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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들려주는 꿈, 동시로 표현하세요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생태와 환경에 대한 이해와 생태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제5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을 7월 6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
그간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은 1회부터 4회까지 생태동화를 주제로 열렸다.
올해 공모전은 ‘자연이 들려주는 미래의 꿈과 희망이야기’를 주제로 생태문학 동시분야를 접수한다.
생태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며 초등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누어 접수를 받는다.
다만, 기성작가는 제외되며 학교 밖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우 해당연령에 맞는 부문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응모자는 1인당 2~3편의 생태동시와 응모신청서 등을 국립생태원 누리집 또는 공모전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국립생태원은 동시를 통한 생태문화 확산 가능성과 표현의 창의성 등 예술적 완성도를 심사할 예정이며 심사 결과는 국립생태원 누리집 등을 통해 10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일반부문 12편, 초등부분 16편 등 28편을 선정해, 각 부문별로 나누어 대상 1개 작품, 최우수상 2개 작품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 28편은 내년 상반기에 수상 작품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5회째 맞는 이번 생태문학 공모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생태와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린이들의 생태적 감수성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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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20년도 안전문화 우수사례 공모
행정안전부는 국민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운동 참여 확산을 위해 7월 31일까지‘2020 안전문화 우수사례’공모를 진행한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안전문화 우수사례 공모전’은 우리 사회 각 분야 안전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응모 부문은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민간기업 총 5개 부문이다.
공모주제는 각 부문의 특성에 따라 지자체 및 비영리단체는 지역주민 대상 민·관 협업 안전의식 제고 활동, 공공기관 및 기업은 안전 관련 사회공헌 활동 사례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한다.
각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31점을 선정해 오는 12월 초에 개최되는 ‘2020 안전문화대상’에서 시상하고 안전문화 우수사례의 지속적 추진을 격려하기 위해 총 37백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문화 우수사례 공모서류, 접수 방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안전교육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본근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안전문화운동은 사회 각 분야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한데 시작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기관·단체·기업이 참여해 안전문화운동 실행을 위한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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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친환경 나노소재산업 활성화에 앞장선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일 일산 킨텍스에서 ‘나노셀룰로오스 산업화전략 포럼’의 창립선포와 함께 나노셀룰로오스 최신기술 공유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소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노셀룰로오스 산업화전략 포럼은 국내 관련 학계, 공공기관, 산업체 전문가들이 모여 기술교류와 정보·샘플교환,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연구성과 확산과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축사를 통해 “포럼은 나노셀룰로오스 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학연이 협력하고 교류하는 장이 될 것”이라 말하며 “한국 나노융합산업이 세계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산학연의 지속적인 협력과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 연구를 해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강원대학교 산림과학연구소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나노기술 관련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나노셀룰로오스 산업화전략 심포지엄2020’과 2부 ‘친환경소재 산업별 응용전략워크샵’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포럼 초대 회장을 맡은 강원대학교 이승환 교수의 기조강연과 함께 2007년부터 추진되어온 국립산림과학원의 나노셀룰로오스 연구현황과 더불어 ㈜한솔제지의 나노셀룰로오스 상용화 방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국내 나노셀룰로오스 연구 및 응용제품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학계와 다수의 기업이 참여해 나노셀룰로오스와 이차전지, 의공학 소재 등 친환경 나노기술 및 나노에너지를 주제로 다양한 연구성과 및 응용제품이 소개했다.
국립산림과학원장 목재화학연구과 안병준 과장은 나노셀룰로오스는 오직 자연에서만 얻을 수 있는 친환경 소재임을 강조하며 “최근 국제적 이슈로 떠오른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등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첨단소재인 나노셀룰로오스의 다양한 활용과 융복합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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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연구개발 장려금 신청서 접수”
방위사업청은 국방 연구개발에 기여한 기술인력 및 연구개발자에게 장려금을 지급하기 위해 2020년도 연구개발 장려금 신청서를 접수한다.
연구개발 장려금 제도는 국방 분야 연구개발 현장에서 묵묵히 연구개발과 기술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연구원과 관련 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국방연구개발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올해는 장려금 지급규정 개정을 통해 심사부문을 종전 “일반부문 및 비공개 사업부문”에서 “군·산·학·연 부문 및 국과연 부문”으로 변경해 민간분야의 국방연구개발 참여를 확대하고 은상 및 동상의 지급금액을 각각 2천만원에서 3천만원, 1.5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상향해 연구개발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했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신청자의 소속에 해당하는 추천기관으로 7월 말까지 신청해야한다.
이후 추천기관 자체 선발 및 전문가 등의 평가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며 금상의 경우 5천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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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시장 전반적 회복세, 일부지역 공공수거 전환 검토
환경부는 최근 청주시에서 발생한 일부 수거·선별업체의 수거거부 예고와 관련해, 국민생활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청주시의 일부 수거·선별업체는 업계의 수익성 악화 등을 이유로 값어치가 높은 폐지, 고철 등만 수거하고 값어치가 낮은 폐비닐, 폐플라스틱 등은 지자체에 공공수거를 요구하면서 해당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9월 1일부터 수거거부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업체의 주장에 대해 환경부와 청주시는, 그간 재활용시장 안정화와 업계 수익성 보전을 위해 공동주택 가격연동제를 실시하고 일부 품목 수입제한 조치 및 재생원료 공공비축 등을 시행한 바 있으며 가격연동제에 따라 판매가격을 조정한 타 공동주택과의 형평성에 위배되므로 전 품목에 대한 일괄 공공수거만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환경부와 청주시는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제 수거거부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하고 해당 공동주택은 지자체 주관 공공책임수거로 즉시 전환토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내의 영농폐비닐 민간수거사업자와의 사전협의를 통해 비상시 대비 수거체계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청주시의 상황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선별품 공급불안정과 페트 재생원료의 판매단가 하락에 따른 선별압축품 가격 인하 등에 의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환경부는 재활용 선별품의 품질개선 및 처리량 향상 등을 통한 시장 수익성 개선을 위해 이번 3차 추가경정예산으로 자원관리사 1만명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환경부는 최근 재활용시장 동향과 관련해, 플라스틱 재생원료 중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 재활용시장은 지난 5월에 비해 다소 호전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플라스틱 재생원료 중 페트는 지난 5월부터 공공비축된 물량이 수출 재개 등으로 인해 지속 반출되는 추세이나, 앞서 언급된 선별품 공급불안정 등으로 공급단계에 대한 예의주시가 필요하다.
또한, 폐의류 재활용시장도 호전의 기미가 있으나 아직은 동향을 주시해야 하는 단계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재활용시장 일일조사 결과에 따르면, 플라스틱 중 하수도관 등으로 재활용되는 폴리에틸렌 재생원료는 수출 증가 등으로 유통 흐름이 개선되어 6월 말 기준 판매량이 증가했고 판매단가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자동차 내장재로 재활용되는 폴리프로필렌 재생원료는 최근까지 시장이 다소 경직되어 있었으나, 자동차 시장의 회복세에 따라 5월과 비교해 회복세로 돌아섰다.
판매량과 판매단가도 모두 지난달에 비해 증가했다.
폐비닐의 경우 선별장에서의 보관량이 5월 보관량과 유사하나, 작년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의류 재활용시장은 대부분은 해외 수출에 의지하고 있어 코로나19에 따른 수입국의 국경 봉쇄로 그간 적체가 심화되었으나, 최근 수출량이 점차 증가하는 등 유통상황이 개선되고 있다.
다만, 환경부는 그간의 수출 지연을 감안해 시장 적체량 해소를 위해 7월부터 폐의류 수출업체의 수출품 보관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있다.
폐의류 보관비용 지원 관련 문의는 한국환경공단에서 받는다.
아울러 환경부는 재활용시장 안정화 대책의 하나로 7월 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스페이스모아에서 폐지재생업계와 제지업계 간의 표준계약서를 확정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
그간 폐지 재활용시장은 폐지재생업계와 제지업계간의 계약서 없이 원료를 납품하는 관행으로 인해 시장 상황에 따라 납품단가 등의 변동폭이 커 시장의 안정성이 비교적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환경부는 그간 양 업계와 함께 논의해 표준계약서 양식을 준비했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표준계약서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정부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인한 재활용시장의 불안정성을 최소화하고 수거거부 등 국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관련 상황을 주시해 즉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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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 의약품 등 국가필수의약품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의결 결과에 따라 코로나19 치료에 사용하거나 재난대응 또는 응급의료에 필요한 의약품을 추가 지정해 국가필수의약품을 기존 403개에서 441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한 의약품은 총 38개로 코로나19 관련 의약품 3개 재난 대응 및 응급의료 관련 의약품 31개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기관 추천 의약품 4개이다.
정부는 국가필수의약품에 대해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 하고 부족사태 발생 시 식약처에서 특례수입을 승인하거나 국내 위탁제조 하는 등 적극적인 공급 안정화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환자의 치료기회 확보를 위해 공급 관리가 절실한 의약품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할 계획이며 국민 보건에 필수적인 의약품의 안정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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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현대, 벤츠, 포르쉐, 혼다, 한불 결함시정 실시
국토교통부는 쌍용자동차㈜,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 혼다코리아㈜, 한불모터스㈜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10개 차종 109,21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첫째, 쌍용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티볼리 등 2개 차종 88,664대는 연료공급호스의 내구성 부족으로 호스 내·외면에 미세한 균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연료가 누유되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6월 30일부터 쌍용자동차 정비 네트워크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둘째,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GV80 15,997대는 경사로 정차 시 연료 쏠림 현상으로 계기판 내 주행가능 거리가 과도하게 높게 표시되고 이로 인해 계기판 주행가능거리 표시대로 주행할 경우 연료 부족으로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7월 6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셋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S 560 4MATIC 등 4개 차종 3,150대는 엔진오일 마개의 내구성 부족으로 마개 사이로 엔진오일이 누유되고 이로 인해 엔진이 손상되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7월 3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넷째, 포르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카이엔 737대는 변속기 오일 파이프의 내구성 부족으로 오일이 누유되고 이로 인해 변속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7월 3일부터 포르쉐코리아㈜ 공식 대리점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다섯째, 혼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어코드 608대는 연료펌프 내 부품 결함으로 연료펌프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7월 13일부터 혼다코리아㈜ 공식 대리점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불모터스㈜에서 수입, 판매한 DS3 Crossback 1.5 BlueHDi 56대는 전자제어장치의 전기배선 묶음을 고정하는 부품 불량으로 전기배선이 고정 지지대로부터 이탈 및 피복이 손상되고 이로 인해 합선 및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7월 2일부터 한불모터스㈜ 공식 대리점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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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 주요 통계 적기 제공 및 공개 확대
방위사업청은 방위산업 총 매출액, 해외 매출액 등 5대 주요 통계를 매분기 종료 이후 4개월 이내에 분기별로 공개하고 연도별 주요 통계도 이듬해 6월까지 추정치를 공개하기로 했다.
그간 방산업체 통계는 매년 연도별로 조사됐으며 방위사업청의‘방위산업 실태조사’와 한국방위산업진흥회의 ‘방산업체 경영분석’을 통해 조사 대상 연도 다음 해 말에 공개됐다.
하지만 기존의 통계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환경과 정책수요에 비해 제공되는 시점이 늦어 방위산업 육성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서의 활용성이 부족했다.
또한 일반 국민의 방위산업 통계 접근이 어렵다는 점도 지적되어 왔다.
특히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잘못된 방위산업 통계를 기초로 발표한 자료로 인해 발생하는 혼란을 방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방위사업청은 방위산업 5대 주요 통계를 청 홈페이지에 분기별, 연도별로 공개함으로써 방위산업 실태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이해를 증진하고 방위산업 육성정책 수립 지원 및 연구 활동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대 주요 통계 분기별 공개 : 미공개 → 분기별 공개 연도별 주요 통계 공개 : 차년도 12월 → 차년도 6월, 차년도 12월 방위사업청은 ’19년 및 ’20년 1분기 방산업체 5대 주요 통계 추정치를 조기 집계해 오늘 공개하고 ’19년 방산업체 및 일반협력업체의 주요 통계 확정치는 연말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되는 통계는 방위사업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방위산업 통계의 정기적인 공개를 통해 국민의 알 권리 충족과 방위산업 지원정책 수립 및 연구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보다 적기에 방위산업 통계를 공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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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즐기는 관광, 2021년 열린관광지 20곳 공모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1년 열린관광지’를 공모한다.
’15년부터 시작된 ‘열린관광지’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임산부 등 이동 취약 계층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정보 제공 강화 등을 통해 전 국민의 관광 활동 여건을 동등하게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문체부는 이 사업을 통해 ’22년까지 열린관광지 총 10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9년까지 49개소가 조성됐으며 ’20년에는 열린관광지 23개소를 추가로 선정해 현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열린관광지 20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예년과 다르게 정성 평가의 문항을 세분화하고 평가 배점 비율을 높였다.
전문가들이 관광지점별로 이용시설, 편의시설, 주요동선, 경사로 등을 직접 점검하고 관광지 본연의 매력을 중심으로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예비 열린관광지’로서의 자격을 취득하고 맞춤형 상담, 주요 관광시설·편의시설, 경사로 보행로 등 시설 개·보수, 체험형 관광콘텐츠 개발, 나눔여행 등 온·오프라인 홍보, 관광지 종사자·공무원 대상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
그리고 본격적인 조성 사업 완료 후에는 열린관광지로 거듭나게 된다.
상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양식은 문체부 누리집 ‘알림’ 게시판과 관광공사 누리집 ‘열린관광지 정보교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설명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방역 지침을 잘 준수하는 가운데 7월 13일 오후 2시, 원주 인터불고 호텔 1층 장미홀에서 열리며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1년부터는 추가적으로 무장애 관광정보 통합 온라인 창구를 구축해 관광지의 장애인용 화장실 설치 여부, 경사도 정보, 휠체어 대여 여부 등 무장애 관광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이미 조성된 열린관광지도 계속 모니터링해 고장 나거나 파손된 시설들을 추가로 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열린관광지’는 전 국민의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고령사회에 대비해 관광 환경을 정비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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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제 추진 어느 시·도가 잘했나?
행정안전부는 ‘2020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합동평가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 주요시책에 대한 17개 시·도의 추진성과에 대해, 21개 중앙행정기관과 공동으로 평가하는 정부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대상 종합평가이다.
금년 평가는 정부출범 3년차를 맞아 본격적인 국정과제 추진성과를 도출하고자 중앙부처와 시·도가 함께 다방면으로 노력했으며 지자체간 서열화와 과도한 경쟁을 완화하기 위해 절대평가를 통한 평가방식으로 개편한 2년이 되는 해이다.
평가방법은 총 122개 지표에 대해, 시·도간 상호검증과 중앙부처·시도·합동평가단의 집합검증을 통해 신뢰도와 수용도를 제고했다.
’19년 합동평가 지표는 국정성과 창출과 지자체의 평가부담 경감을 동시에 고려해 핵심국정과제 중심으로 설정했으며 사회적 가치에 대한 높은 관심도 역시 반영해 편성했다.
구체적으로 정량지표의 목표달성도 목표달성도 : 전체 지표 중 목표를 달성한 지표의 비율 평가는 지역여건을 고려한 목표치를 부여해 달성 여부를 평가했고 정성지표에 대한 우수사례 평가는 지자체 유형별 특수성 반영을 위해 시·도를 구분평가 해 지표별로 각 2건씩 선정했으며 평가에 대한 국민의 참여와 소통강화를 위해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국민이 직접 선정한 국민공감 우수사례 5건을 발표했다.
주요 국정성과 창출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보훈정신 확산, 4차산업 및 빅데이터 활용 등 국민에게 다가가는 행정서비스 구현에 기여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규제애로 발굴·개선을 통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민생안정 도모에 기여했다.
복지서비스 확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양육 친화 서비스 제공 등 포용적 국민생활 여건마련에 주력했다.
주민참여 확대, 주민주도의 지역사회 등 자치분권 강화 및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활력 제고를 도모했다.
안보 및 재난 위기상황극복 훈련을 통한 자치단체 기능유지와 국민생활 안정에 기여했다.
행정안전부는 평가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맞춤형 ‘행정컨설팅단’을 구성해, 지자체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한다.
아울러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재정인센티브 지원 및 업무추진 유공자 포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종인 행정안전부차관은 “그간 추진해온 주요 국정과제 및 주요시책들이 국민의 최접점인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정부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발휘했다”며 “앞으로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성과중심 평가운영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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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등 현장 아이디어로 생활 속 안전제도 개선
행정안전부는 올해 상반기에 교통안전, 산업안전, 생활·여가안전, 시설안전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부처 등과 협업해 총 41개의 안전제도 개선과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굴된 41개 개선과제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제안하고 국토부, 소방청, 행안부, 산업부 등 11개 관계부처에서 타당성 검토 후 안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주요 개선과제를 살펴보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어선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풍랑주의보 발효시 출항금지 대상 어선을 현행 15톤 미만에서 30톤 미만으로 확대하고 기상특보 시 출항 등의 제한을 위반한 경우 행정처분을 신설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엘리베이터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의 경사로 손잡이에 대한 설치 기준이 현행 경사로의 길이 1.8미터 이상이거나 높이 0.15미터 이상인 경우에만 설치할 수 있도록 한정되어 있는데, 안전사고의 발생이 우려되는 경우에도 경사로 손잡이를 설치하도록 해 교통약자가 넘어지는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옥내소화전에 대한 사용요령을 안내하는 표지판이 대부분 소화전함의 외부에만 부착되어 화재 발생시 함을 개방하는 경우 긴급상황에서 사용요령을 확인하는데 불편함이 있어, 안내 표지판을 소화전함의 내·외부에 모두 부착하도록 해 신속한 화재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용환경을 개선한다.
항만에서 여객선의 승객이 승·하선하는데 사용되고 있는 탑승교에 대해 별도의 검사기준이 없어, 탑승교에 대한 검사기준을 신설해 안전을 강화한다.
겨울철에 고온의 액체를 주입해 사용하는 찜질팩은 화상과 유해물질 유출의 우려가 있고 영수증이나 ATM 거래명세표 등에 사용하는 감열지는 화학물질에 대한 안전성의 문제가 있어, 안전기준 신설 등을 검토해 소비자 안전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윤종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상반기에는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 부처가 협업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의미가 있는 개선과제가 발굴됐다”며 “하반기에도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국민 생활에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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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ICT 전문가가 전담 마크
중소벤처기업부는 ICT 전문지식이 부족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수요자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과 스마트화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전담 코디네이터를 7월 2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초 제조혁신센터를 통해 선발된 318명의 코디네이터는 스마트공장 관련 현장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제조분야 ICT 전문가이다.
이들은 신청과제의 사업기획부터 진단과 사후관리까지를 1:1로 밀착 지원해 스마트공장 솔루션 활용도와 구축성과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구축 이후에도 A/S 지원 등 스마트공장을 고도화하기 위한 다양한 컨설팅을 지원해 스마트공장의 지속적인 성과확산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코디네이터 도입에 따른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주요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신청기업의 편의성 제고와 신속한 지원을 위해 코디네이터 신청기업은 사업의향서 수준의 대폭 간소화된 신청서 만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따라서 공급기업이 주도하던 사업 신청을 실제 수요자인 도입기업의 역량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전담 코디네이터가 기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의 여건을 고려한 스마트화 전략을 가이드하고 우수 공급업체를 선별할 수 있도록 지도함으로써 도입기업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정보 부족 문제를 완화했다.
종전에는 외부 평가위원을 통한 중간·최종 점검으로 인해 서류 준비 등 행정적인 부담이 있었다.
앞으로는 코디가 직접 책임·관리하도록 해 시간과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결과물에 대한 감리는 현행처럼 외부의 전문감리기관이 실시하도록 유지함으로써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했다.
공급기업의 사후관리 서비스뿐만 아니라 코디네이터의 사후점검을 통한 수시 애로 해소, A/S 및 고도화 컨설팅 등도 추가돼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한편 중기부는 ‘22년까지 3만개의 스마트공장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19년까지는 민·관이 힘을 모아 1만2,660개를 보급했다.
올해는 5,600개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스마트공장 도입에 따른 제조 경쟁력 향상에 대한 인식 확산 등으로 인해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6월말 누계기준 스마트공장의 신청수요는 대폭 증가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코디네이터는 스마트공장 구축 내실화는 물론 기업의 멘토로서 다양한 현장 혁신 활동을 통해 기업의 스마트공장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 밝히고 “정부는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해 성과 중심의 스마트공장 보급에 정책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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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휴식이 있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 할인 캠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K방역을 실천해 온 국민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추천 웰니스 관광지 33개소에 대한 할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대상지는 동해무릉건강숲, 국립김천치유의숲 등 밀집도가 낮은 자연숲 치유시설 8개소를 비롯해, 힐리언스 선마을, 뮤지엄산 명상관, 깊은산속옹달샘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등 대표 힐링명상시설 9개소, 티테라피, 하늘호수 등 한방 분야 3개소를 포함한 33개다.
참여는 캠페인 누리집, 여행주간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희망하는 웰니스 시설의 쿠폰을 다운받아 현장에서 사용하면 최대 5만원까지 할인 적용된다.
추천 웰니스 관광지별 할인 쿠폰 수량은 상이하며 총 6,000명에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 쿠폰 사용은 현장 사용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방문 전 쿠폰 잔여수량을 확인해야 한다.
공사 의료웰니스팀 김정아 팀장은 “이번 할인 캠페인을 계기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힐링을 드리는 한편 웰니스 관광업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사는 코로나 19 이후 마스크, 안전여행 키트 등 긴급 방역물품 지원과 질병관리본부 방역수칙 준수 요청 등 웰니스업체 대상 안전 관리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할인 캠페인 기간에도 시설 방역 체크리스트 관리와 동시에 이용자 대상 마스크 및 안전여행 가이드 제공 등 안전여행 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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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대전환 대응을 위한 전파분야 재직자 역량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파를 활용하는 기업이 산업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드론·스마트시티 등 6대 중점 분야에 대한 ‘전파분야 재직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거 방송·통신 위주로 사용되던 전파는 ICT 기술 발전에 힘입어제조·생활·농어촌·물류·교통 등 전 산업 영역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각 산업 현장에서는 신기술 습득 능력과 융합역량을 갖춘 실무형 전파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은 기존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새로운 환경변화에 적응하도록 하는 재교육의 여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기업 입장에서는 신규 채용 부담을 줄이면서 기업의 혁신 역량을 제고하고 재직자 입장에서는 경력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재직자 맞춤형 재교육 프로그램을 ‘20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6대 중점 분야에 대해 오프닝 세미나, 최신 기술·법제도 교육, 전파통신 모듈 실습·계측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파분야 재직자 교육’은 7월 6일부터 12월 23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을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의 교육 관계자 또는 재직자는 과정안내 사이트 또는 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통신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기업과 재직자가 산업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이 신산업 개척, 융합 제품·서비스 개발의 기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파를 활용하는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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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中 씨트립과 한국 여행상품 라이브 커머스 실시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7월 1일 아시아 최대이자 중국 최대 여행기업 트립닷컴그룹의 중국 브랜드인 씨트립과 공동으로 ‘슈퍼보스 라이브쇼’를 통해 한국 관광상품 판촉에 나선다.
씨트립의 슈퍼보스 라이브쇼는 인플루언서나 연예인이 등장해 상품을 판매하는 일반 라이브 커머스와 달리 트립닷컴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인 량젠쟝 회장이 직접 출연해 해당 여행지를 소개하면서 호텔 숙박권과 관광상품의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중국 기업들이 주력하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는 최근 코로나19 이후 더욱 활성화 되고 있는데, 특히 씨트립의 슈퍼보스 라이브쇼는 지난 3월 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중국에서 총 15차례 방송되는 동안 폭발적인 매출 기록을 거두며 중국 여행업계의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저녁 중국 국내 관광지를 대상으로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는 회당 평균 거래액 4천만 위안, 총 누계판매 금액 6억 위안을 기록했다.
특히 씨트립의 주요 고객층인 수백만명의 여행선호 소비자들에게 여행 목적지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어, 중국의 지방정부와 동남아 각국에서 적극적으로 동 라이브 커머스 유치에 나서고 있기도 하다.
이번 한국 특집 슈퍼보스 라이브쇼는 해외 목적지로서는 최초로 진행되는 것으로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관리와 안전함을 증명하는 한편 일상적인 교류가 회복되는 대로 한국이 인기 관광목적지가 될 것이라는 중국 여행업계의 기대를 반증한다.
비록 아직 한중 간 예전처럼 자유로운 여행은 불가한 상황이지만, 사전판매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업계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보스 라이브쇼 한국특집은 7월 1일 중국 현지시간 오후 8시부터 약 40분간 진행되며 인터콘티넨탈, 쉐라톤, 신라호텔 등 국내 유명호텔과 에버랜드, 남이섬, 스키장 등 60여 개의 여행상품이 중국 메신저인 ‘위챗’과 씨트립을 통해서 라이브로 판매된다.
공사 진종화 중국팀장은 “이번 한국 특집 라이브쇼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초로 추진되는 방한상품 판촉마케팅인 동시에 중국 최대 OTA와의 협력사업이라는 점에서 한중 관광교류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상징성을 갖는다”며 “일상생활과 양국 교류가 정상화되는 시점을 전후해 언택트, 디지털을 화두로 다각적인 프로모션을 기획, 코로나19 이후 방한관광 활성화의 전환점이 되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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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기기 할인권 제공 등 우회적 판촉행위 금지된다
보건복지부는 담배, 담배 유사 제품, 전자담배 기기장치등의 판촉행위를 금지 는 등의‘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6월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행 법률은 담배 제조사 등이 소매인을 대상으로 하는 판촉행위만을 제한하고 있을 뿐, 소비자에게 직접 시행하는 판촉행위와 전자담배 기기 할인권 제공 등의 우회적 판촉행위는 규제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법령 개정은 최근 성행하는 신제품 무료 체험, 전자담배 기기장치 할인권 제공 등 담배소비를 유도하는 행위를 금지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담배에 부과되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에 대한 납부 담보 면제 등의 내용은 현재 같은 법 시행령에 규정되어 있으나, 이는 국민의 권리와 관련된 사항이므로 법률로 상향 규정해 법률 체계를 정비한다.
기타 지방자치단체의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실행계획 수립방법을 구체화하고 주요 제도의 명칭 등도 현실에 맞게 정비한다.
지방자치단체에서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의 연도별 실행계획 수립 시 ‘지역보건법’제7조에 따른 지역보건의료계획에 포함해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국민영양조사”를 “국민건강영양조사”로 변경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개정 법률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그간 제도의 미비점을 이용해 성행했던 다양한 담배 판촉행위를 효과적으로 규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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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영향평가서 작성방법, 영상으로 언제든 익히세요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장외영향평가서 작성과 관련해 사업장의 문의가 많은 내용을 반복 학습할 수 있는 동영상을 제작해 관련 사업장을 지원한다.
이번 동영상은 10분 내외 4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업장에서 장외영향평가서 작성에 가장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주요 사항에 대해 사업장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작성을 준비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그 외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영상으로 소개한다.
동영상은 6월 30일부터 화학물질안전원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장외영향평가서 작성 방법을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이번 동영상이 특히 전문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영세 사업장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간 사업장에서는 1회 집합교육을 받고 장외영향평가서를 작성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동영상 자료가 마련되어 수시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류지성 화학물질안전원 사고예방심사1과 과장은 “앞으로도 장외영향평가서와 관련해 사업장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을 쉽게 설명하는 제작물을 다양하게 개발해 사업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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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위칭러닝으로 돌파
근로복지공단은 한국생산성본부과 공동으로 대면교육에 원격학습활동이 융합된 스위칭 러닝을 기획·설계해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된 새로운 교육방법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스위칭 러닝은 코로나19로 제한되었던 토의 및 실습 과정을 원격 스트리밍 플랫폼에 접목시킴으로써 집합교육에서 학습자 간 비대면을 유지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교육방식으로 대면 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필요에 따라 전환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도 교육의 집중도를 저하시키지 않고 온라인 게임적인 요소까지 접목해 학습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의 융합 시도는 코로나19 이후 축소된 교육현장에 대안을 제시함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청사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위칭 러닝방식은 근로복지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2020년 계층별 리더십 및 공통역량 강화교육’에 최초로 도입됐으며 6월∼10월 기간 내 총 17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 교육은 직급별 리더십 강화와 소통 활성화를 통한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1인 1책상과 일방향 착석, 20명 미만 분반 진행 및 1일 2회 발열체크, 손세정제와 마스크 비치 등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해 진행된다.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은“우리 공단이 노동복지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의 전문인재의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방법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수행해 국민들께 환영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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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고용 통계조사 4종 실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장애인 고용 정책의 과학적 기반 수립에 필요한 기초통계자료 확보를 위해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장애인고용패널조사’,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 등 4종의 통계조사를 실시한다.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는 취업, 실업 등 장애인고용정책 대상의 정확한 규모를 추정하기 위해 만 15세 이상 등록장애인 1만 1천명을 대상으로 매년마다 경제활동 현황을 파악하는 조사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장애인고용패널조사’는 매년마다 동일한 대상의 추적조사를 통해 장애인 경제활동과 관련된 동태적 통계자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조사대상은 2016년에 구축된 2차 웨이브 패널대상자 4,577명이다.
해당 조사는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는 우리나라 기업체의 장애인 고용실태 및 정책수요를 파악하는 조사로 6월부터 9월까지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는 정책대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의 취업, 실업, 그리고 삶 전반에 대해 그 실태를 파악해 고용정책에 반영하고자 만 15세 이상 등록장애인 중 발달장애인과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실시한다.
조사는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장애인 고용통계 4종의 결과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홈페이지와 고용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용개발원은 이들 통계조사를 통해 생산된 데이터를 장애인 고용 분야에 관심 있는 연구자와 대학원생들에게 꾸준히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해 작성한 우수논문들을 발표하기 위해 오는 11월 13일 제12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
그 외에 연구자와 대학원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데이터 가공 및 분석방법을 알려주는 데이터 설명회를 7월 중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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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휴~가 주라주라 랜선 페스티벌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개그우먼 송은이, 김신영과 함께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온라인 라이브 방송 이벤트 ‘휴가 주라주라 랜선 페스티벌’을 오는 7월 3일 오후에 실시한다.
코로나19에 따라 깊어진 국내여행 위축 속에서 실시되는 이 랜선 행사는 춘천의 강촌 엘리시안 캠핑 플레이스에서 진행되며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유튜브 채널을 통해 7월3일 오후 8시부터 생중계된다.
행사 현장에는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근로자휴가지원 사업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참여를 신청한 근로자 중 선정된 소수만 참여하며 랜선 행사엔 누구든 생중계 채널을 통해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행사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업체이기도 한 ‘주식회사 콘텐츠랩 비보’의 대표이자 개그우먼인 송은이와, ‘둘째 이모 김다비’로 인기 절정인 개그우먼 김신영이 함께 참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직장인 고민 상담소, 고민 해결해주라’, ‘나만의 언택트 휴가방법 추천’, ‘랜덤 전화연결’ 등의 코너들을 흥겹게 펼쳐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댓글 참여자들과도 소통하며 재치있는 댓글들을 뽑아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3년차를 맞이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18년 2만명, ’19년 8만명에 이어 올해엔 12만명의 중소·중견기업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근로자, 기업, 정부가 공동으로 비용을 적립해 근로자가 국내여행에 사용하는 사업 공사 김석 관광복지센터장은 “공사는 뉴노멀 시대에 안전하고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콘텐츠와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소상공인 대표 및 중견기업 근로자 분들을 비롯해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