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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접촉자 전원 음성 판정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서울청사 본관 3층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근무하는 직원 등 접촉자 57명에 대한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당국에서는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직원이 청사 내 공용공간 뿐만 아니라 사무실 내에서도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했던 점이 인근 접촉자에게 확산되지 않았던 요인으로 보고 있다.
서울청사관리소는 접촉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청사 전체를 추가 소독하는 등 방역조치를 완료하고 27일부터는 3층 개방과 함께 청사를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개보위 직원 17명은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방역수칙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능동감시에 들어가게 된다.
문금주 서울청사관리소장은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향후 청사 내 입주기관과 관련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고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외부인 출입절차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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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산림자원으로 지역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2018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산림면적은 약 631만ha, 임목축적량은 995백만m3이다.
총 임목축적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50년에는 13억m3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러한 양적 성장과 비교해 임업의 경제성은 아직 높지 않다.
2018년 토석과 순임목생장액을 제외한 임업의 총생산액은 3조 5천억원이며 이 중 목재생산액은 4,600억원에 불과해 산림자원의 경제적 가치를 높일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국립산림과학원은 7월 23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벌채부산물을 지역 에너지 원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2회 산림자원 순환경제 소통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포럼은 국립산림과학원이 추진하는‘산림자원 순환경제 중기연구계획’에 따라 임업, 목재산업과 연구·정책을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연 2회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한 대학, 산업계 등 총 5개 기관에서 23명의 전문가가 참가해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지역 공공시설 에너지 공급사업 모델의 가능성과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국립산림과학원 원현규 박사는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기반 지역순환형 임업 모델의 구축 방안’을 주제로 미이용 벌채부산물을 지역의 에너지 공급원으로 활용하고 지역 산림자원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토론자로 나선 충북대학교 한규성 교수는 “유럽의 오스트리아나 가까운 일본의 경우 이미 2~30년 전부터 목재나 임지부산물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열과 전기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며 “소규모 분산형 발전에서부터 대규모 발전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에너지 수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국내 기술을 갖추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원료의 공급과 에너지 수요를 확보한다면 산림바이오매스 기반 지역 에너지 공급사업은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원현규 박사는 “산림바이오매스 기반 지역 에너지 공급사업은 지역순환형 임업의 다양한 모델 중 하나이며 이러한 모델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지역의 모든 산업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지역이 원하는 다양한 지역순환형 임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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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산림교육 운영 사업자 모집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10일 동안 ‘2020년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 산림 일자리 창출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숲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지역 경제 살리기에 일환으로 추진한다.
이번 모집에서 산림복지 전문업으로 등록된 업체를 대상으로 40명 내외의 산림교육전문가를 선정할 계획이며 관련 사업비는 총 410백만원으로 남부지방산림청 관할 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 가능하다.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라 산림복지 전문업으로 등록한 업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 및 산림복지 전문업 지원 시스템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모집공고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고용시장의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질 좋은 산림교육서비스 제공으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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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부터 프로스포츠 관중석 10% 제한적 입장 허용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7월 26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첫 단계 관중 허용 규모는 현재 방역상황의 엄중함을 감안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상 기준의 1/5 수준으로 최소화한 것이다.
프로스포츠는 개막 이후 무관중 경기를 지속해왔으나, 지난 6월 28일 중대본이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을 발표하며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야구·축구 등 프로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문체부는 구체적인 관중 입장 시점과 규모 등과 관련해 방역당국과 협의해왔으며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7월 26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 10%의 규모로 관중을 입장시키기로 했다.
프로축구 경기는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요청에 따라 7월 31일까지의 경기는 무관중으로 지속하다가 8월 1일부터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시작하며 프로골프 경기는 우선 8월 말까지 무관중 경기를 지속할 예정이다.
거리두기 2단계 지역의 경우는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내려가야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문체부는 향후 방역 상황 등에 따라 관중 입장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관중 입장을 대비해 7월 24일 오후 5시 프로스포츠단체 사무총장들과 사전 방역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
문체부는 프로스포츠단체들과 함께 입장 관중의 신원 확보를 위한 전 좌석 온라인 사전 판매,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그재그로 띄어 앉기, 경기장 내 좌석에서 음식물 취식 금지, 침방울 접촉 우려가 큰 응원 금지 등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프로리그별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른 빈틈없는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이영열 체육국장은 “이번 조치로 프로스포츠계도 숨통이 트이고 스포츠를 통해 국민들에게 위안을 주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아직은 방역이 최우선이라는 각오로 지속 가능한 관중 입장을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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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그린뉴딜 세계에 알린다…유엔의 환영 받아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7월 24일 오전 서울과 뉴욕을 연결한 화상회의를 통해 리우전민 유엔 사무차장과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환경분야에 대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명래 장관은 최근 우리 정부가 발표한 도시·공간·생활의 녹색전환 등 그린뉴딜 3대 분야를 소개하며 코로나 이후 시대에는 경제·사회 분야의 녹색전환 통한 새로운 발전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형 그린뉴딜 전략은 국가 재정계획과의 연계를 특징으로 경기부양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사회를 최종 지향점으로 저탄소 생태사회를 구축해 나갈 것임을 알렸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의료·복지 시스템이 각국의 코로나 극복에 귀감이 된 것처럼, 한국의 그린뉴딜 전략 또한 국제사회가 인간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발전전략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리우전민 유엔 사무차장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경제·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되고 환경적 퇴보가 진행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아울러 이러한 세계적 위기상황에서 한국정부가 그린뉴딜 전략을 수립한 것을 높이 평가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및 환경위기를 동시에 고려하는 정책을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조명래 장관은 한국의 그린뉴딜 전략이 파리협정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한국형 그린뉴딜 3대 분야가 각각 기후변화 적응, 온실가스 감축, 녹색산업 확산에 초점을 맞춘 사업임을 설명했다.
또한, 그린뉴딜 8대 사업을 통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목표 중 기후변화, 생태계복원, 물과 위생 등 환경적인 목표를 비롯해 일자리, 산업·혁신 등 경제적인 목표 모두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사업이 이행되는 과정에서 국민참여형 사업 등을 포함해 형평성, 정의·평화, 소통강화 등 사회적인 목표에 대한 고려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리우전민 유엔 사무차장 또한 한국형 그린뉴딜이 환경·경제·사회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임에 동의하면서 국제사회 소통 강화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각국의 코로나19 극복우수정책을 공유하고 취약지역·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10년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의 역할이 앞으로 매우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했다.
양 기관은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으로 개도국 역량 강화 지원을 강화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세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이행을 위해 힘을 합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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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위주 교육으로 물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실증화시설을 활용해 오는 24일부터 물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한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고용노동부가 중소기업 근로자의 전문교육을 위해 선정·지원하는 ‘공동훈련센터’의 물관리 관련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무상으로 물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디지털 뉴딜에 따른 사회간접자본 디지털화에 대응해 빅데이터 활용 수처리설비 모델링, 수질분석 실무과정 등 물산업 특화 전문가 과정과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그간 물관리 관련 교육은 법규 등 법정 교육 중심으로 진행되다 보니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물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제품 개발에 특화된 교육 과정이 없었다.
이번 교육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물기업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짐에 따라 기업은 원하는 양질의 교육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물기업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누리집과 유선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은 9월 1일부터 상시 교육수요를 누리집을 통해 조사해 기업의 관심 분야를 접목한 1대1 맞춤형 교육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실습을 위해 대면 교육이 필요할 경우 건물 출입구에 안전요원을 두고 상시 체온 측정, 강의실 내 손 소독제·마스크 비치, 책상마다 칸막이 설치 등 ‘코로나19 집단행사 방역관리지침’을 준수해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물기업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그린뉴딜의 핵심인 물산업 진흥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예비창업자부터 해외시장에 도전하는 강소기업까지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내 물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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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로 건강한 여름나기
질병관리본부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모기 및 진드기매개감염병 등이 증가할 수 있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모기 물리지 않기로 감염병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 기온 상승과 여행 등 야외활동 증가, 장마 등으로 각종 감염병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발생할 수 있고 만성 간질환,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어패류를 익히지 않고 섭취하거나, 상처가 바닷물에 접촉해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될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함에 따라 말라리아 및 일본뇌염에 주의해야 하며 피부를 노출한 채로 풀숲에 들어가거나, 작업 또는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진드기에 물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장마철 수해로 오염된 지역에서는 유행성 눈병 이나 피부병도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생활준수, 해외여행 감소 등으로 인해 호흡기감염병이 전년 대비 뚜렷하게 감소했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도전년과는 다른 발생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홍역은 전년 대비 96% 감소했고 백일해는 54% 감소, 성홍열은 58% 감소했다.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영·유아, 초등학생에서 주로 발생하는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개학연기 등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54%, 36%감소했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은 안산 유치원 집단발생 등으로 전년대비 2.4배 증가했으며 세균성이질 및 장티푸스는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여행 감소로 인해 전년대비 각각 45%, 17% 감소했다.
‘19년에는 A형간염 유행이 있었으나 원인이 조개젓임을 밝히고 섭취 중단을 권고한 후 환자가 감소해, 올해 상반기는 전년도 동기간 대비 환자수가 79%감소했다.
모기매개감염병인 말라리아 신고 건수는 143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8% 감소한 반면, 참진드기가 매개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은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는 24% 증가했다.
SFTS의 발생은 참진드기 밀도가 높은 충남·경남지역을 중심으로 발생이 많았으며 주로 50대 이상에서 등산, 나물채취, 농작업 등 야외활동 후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여름철 발생 가능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세균성 장관감염증 등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A형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조개젓은 섭취하지 말아야 하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A형간염 환자의 접촉자 및 만성 간질환자 등 A형 감염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을 삼가야 하고 만성 간질환,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매개감염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야외 활동 시 밝은색의 긴 옷을 입어 노출부위를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와 진드기 회피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여름철에 특히 많이 발생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의심 증상의 집단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하절기비상방역근무체계’를 운영 중이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손 씻기,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조리위생 준수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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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국 예방접종률 현황’ 승인통계 발표
질병관리본부는 국가승인통계인 ‘2019년 전국 예방접종률 현황’에서 국내 연령별 예방접종률이 만 1세 96.5%, 만 2세 94.2%, 만 3세 91.5%, 만 6세 84.8%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 연령대 아동의 백신별 예방접종률은 91.3~97.9%로 나타났다.
특히 만 1세 이전에 접종하는 백신이나 접종 횟수가 적은 백신의 접종률이 97~98%로 높게 나타났다.
만 1~3세 연령별 완전접종률은 2018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고 만 4~6세 시기에 추가접종이 들어가는 만 6세 완전접종률은 전년 대비 3.5%p 감소했다.
특히 만 6세의 경우는 접종 간격이 일정치 않고 기초접종과 추가 접종의 간격이 긴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의 접종률 92.6%, 일본뇌염 백신 접종률 91.3%로 다른 백신 접종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7개 지방자치단체별 완전접종률의 경우 전 연령대의 접종률이 높은 지역은 울산, 세종이었으며 접종률이 낮은 곳은 서울로 나타났다[붙임 2 참조]. 연령별, 지역별 완전접종률은 만 1세 접종률은 94.4∼97.9%, 만 2세 91.9~96.1%, 만 3세 89.8~93.5%, 만 6세는 82.5~88.7%로 나타났다.
해외 국가들과 국내 접종률을 비교한 결과, 만 3세 어린이의 6종 백신의 평균접종률은 우리나라 평균접종률이 전체 평균 97.2%로 외국의 만 3세 어린이 평균접종률 평균보다 2~10%p 높았다.
우리나라의 높은 접종률 유지 요인으로는 2014년부터 시행된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에 의한 필수예방접종 백신의 무료접종, 적기접종 알림 및 접종 지연 안내 문자 발송, 초등학교·중학교 입학 시 접종력 확인 등 접종률 관리 강화를 꼽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코로나19 유행 중이라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을 중단 없이 실시해야 하고 안전한 예방접종 실시를 위해 병·의원 방문 전 사전 예약,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접종 행동 수칙을 준수하며 의료기관은 사전예약 접수, 예방접종 장소와 진료실 분리, 의료기관 입구에 손 소독제 비치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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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기증희망서약률 제고를 위해 광희·조수빈과 함께 영상 홍보 추진
질병관리본부는 생명나눔 문화 저변 확대와 장기 등 기증희망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방송인 광희·조수빈이 사회를 맡은 생명 나눔 서약 잇기 홍보 영상 ‘광희·조수빈의 나눔방 손님’을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광희·조수빈의 나눔방 손님’은 장기·조직기증 희망서약을 할 수 있는 일명 ‘나눔방’에 기증희망등록을 원하는 분들을 손님으로 모신다는 의미의 제목으로 배우·희극인·유튜버 등 사회 각계·각층의 주자들의 장기기증 서약 계기, 생명나눔에 대한 질의, 실제 기증 서약 장면을 담았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기증희망등록률이 전년 대비 15~20% 하락한 가운데, 광희·조수빈과 함께 다양한 유명인들의 기증서약 동참 영상 운동으로 기증 서약률을 제고할 예정이다.
영상은 2020년 7월 24일 오후 6시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1편씩 공개되며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첫 번째 주자로는 전 프로축구 국가대표이자 최근 유튜브 채널 ‘고알레’를 운영하고 있는 이호·김형일 감독이 참여했다.
이호·김형일 감독은 2020년 K리그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 중으로 ‘고알레’ 채널 ‘슈팅챌린지’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장기·조직기증 희망서약에 동참한 이호는 “우리 국민의 희망 서약률은 3%밖에 안 되어 2019년에 하루 평균 5.9명이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사망했는데, 전 국민이 희망서약에 참여하도록 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생각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이미 2010년 장기기증서약에 참여했던 김형일은 “무겁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며 “내가 받을 수도 있고 돌려줄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다 같이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하며 캠페인 동참 계기를 밝혔다.
이 외에도 홍혜걸·여에스더, 그룹가수 GOT7 영재, 피아니스트 손열음 등 각계·각층의 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약 4만 253명명의 환자가 장기이식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으나, 뇌사 장기기증은 인구 백만명당 8.68명으로 스페인 49명, 미국 약 37명 등 선진국에 비해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우리나라 장기·인체조직 기증희망등록 서약률은 전체 국민의 약 3% 수준으로 생명나눔에 보다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
장기 등 기증희망등록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누리집, 팩스, 우편, 등록기관 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김기철 장기기증지원과장은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분들의 생명나눔 서약 동참이 많은 분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더욱 많은 분들이 생명나눔에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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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국방부간 수문정보 공유로 군 작전 역량 강화
환경부와 국방부는 군의 작전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이어진 국장급 정책협의와 실무협의를 거쳐 환경부가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수문정보를 22일부터 본격적으로 공유한다고 밝혔다.
공유하는 수문 정보는 전국 556곳의 하천 수위, 강수 및 친수지구 침수예측정보 등이다.
이번 정보 공유는 홍수기 기간 동안 군사 활동의 안전한 수행을 위해 하천 수위 등 환경부의 수문정보에 대한 수요가 군 내에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따른 것이다.
환경부는 군에서 유효 적절하게 수문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정보공유를 추진하고 있다.
1단계로 지난 6월에는 2020년 하계 대비 군 부대 내의 기상정보·작전·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누리집 수문정보와 홍수알리미 앱 사용자 교육을 실시해 활용을 독려한 바 있다.
2단계로 2021년 상반기까지 군 내부망에서 운영되고 있는 기상정보체계 내에 수문정보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부대별로 ‘관심지역에 대한 실시간 수위 알람’ 등과 같은 실용적인 기능을 추가해 수문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현재 4대강에는 65개 홍수특보지점과 409개 홍수정보지점이 설치되어 각 수계별 홍수통제소에서 이를 관리하고 있다.
홍수통제소는 군에 각 지점의 수위, 강수량, 친수지구 침수예측 정보 등을 제공한다.
홍수특보는 하천수위 상승 예측을 통해 범람위험 가능성을 사전에 제공해 대응·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홍수주의보와 홍수경보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다.
홍수정보는 고수부지, 천변주차장 등 하천범람 전에도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침수정보를 실시간 하천수위를 바탕으로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환경부는 수문조사 시설을 새로 설치하는 경우 국방부에도 이를 알려 군 작전을 지원함으로써 환경부-국방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수문자료가 수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군의 작전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며 “수문자료를 관리하는 홍수통제소 역시 군 부대에 정보를 제공하기 이전 단계에서 수문자료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태 국방부 국방정보본부 정보기획부장은 “환경부 수문정보를 활용한 전략적인 수해 대응으로 군의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지역별 정보 활용으로 안전한 군사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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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입원 수급권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권역별 협의체’구성·운영
보건복지부는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7월부터 민·관이 참여한 권역별 협의체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장기간 의료기관에 입원해 있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권역별 협의체에는 보건복지부와 시범사업 참여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의료기관, 의료·복지서비스 제공기관, 학계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지역의 특성에 맞도록 시범사업에 필요한 각종 지원·연계 사업, 보완 서비스 등을 탐색하고 협의한다.
지난해 6월부터 전국 13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하나로 장기간 의료기관에 입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 정착에 필요한 의료, 돌봄, 식사, 이동, 주거 개선 등을 통합·연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합돌봄정책연구부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시범사업으로 퇴원한 재가 수급권자의 88% 이상이 시범사업 전반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79.3%는 재입원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본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먼저 시행하고 있는 국가에서는 지역의 민·관 협력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스웨덴은 ‘사회서비스법’ 개정을 통해 지역의 책임과 재량을 확대하고 영국은 ‘커뮤니티케어법’ 제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케어 매니지먼트를 도입하고 있으며 일본 또한 지역포괄케어센터 설치를 규정해 지역의 역할 및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협의체 구성이 완료된 지역은 권역별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의 성과 공유, 개선방안 등 추가 논의를 위해 지역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7월 10일 토론회를 진행한 충청권에 이어 오는 7월 28일 영남권에서 다음 토론회를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 경기권, 호남권 등으로 협의체 구성 및 토론회를 순차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각 협의체에 참여하는 지역사회 전문가, 임상가 등이 유기적·협력적 논의를 통해 장기입원 수급권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촉진하고 만족도 높은 재가생활을 할 수 있는 방안 도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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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드림콘서트’“K-팝 뿐 아니라 관광홍보도”
오는 7월 25~26일 열리는 비대면·온라인 한류콘서트인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는 코로나19로 방한이 막힌 한류 팬들을 겨냥한 선제적 관광마케팅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잠재적 방한객인 한류 관심층의 한국여행에 대한 갈망을 달램은 물론, 코로나19 종식 후 매력적인 방한 목적지로 포지셔닝 하고자 전 세계 32개 해외지사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친다.
온라인으로 전달되는 이번 ‘언택트 한류’ 행사를 성공리에 치르기 위한 준비도 마쳤다.
공사는 콘서트 무대현장과 해외 오프라인 행사 현장 연결을 통해 K-팝 아티스트와 지구촌 곳곳에 있는 팬들 간 실시간 소통이 이뤄지며 VR, 버추얼스튜디오 등 최신 기술을 통해 전 세계에 한류콘서트의 현장감과 함께, 한국 관광매력까지 생생하게 전달하는 장이 되도록 했다.
공사 3개 주요 해외지사에서는 오프라인 홍보도 펼쳐진다.
베트남에서는 25일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국립음대 콘서트홀에서 현지 EXO, Red Velvet 팬클럽 회원 등 K-팝 팬 약 1,000여명이 함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콘서트를 관람한다.
공사 하노이지사에서는 SNS 사전 홍보이벤트 및 K-팝 팬클럽 운영진을 통해 팬클럽 회원들을 초청하고 콘서트홀 입구에 한국관광 홍보부스 및 한류스타 포토존, 한복 체험존 등 한국문화관광 전시체험 공간을 설치해 한국을 적극 홍보한다.
중국 광저우지사에서 운영하는 코리아플라자에서도 26일 현지 K-팝 팬들이 모여 함께 공연을 관람한다.
참가자들은 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코리아플라자 내 전시 중인 한국문화예술품 관람 및 한국 여행정보 자료 수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독일에서도 25일 현지 K-POP 팬들과 가족들이 콘서트 관람을 함께 즐기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에서는 SNS 사전 홍보이벤트를 통해 K-팝 팬과 가족들을 선정하고 음악 전문 매거진 및 블로거, 유튜버들을 초대해 미니공연 공간에서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편 26회 째인 이번 드림콘서트는 공사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특별 후원하며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협력한다.
25일과 26일 오후 9시부터 SBS 프리즘타워에서 비대면으로 열리며 유튜브 및 네이버 VLIVE에서 생방송으로 유료 시청할 수 있다.
공사 김영희 한류관광팀장은 “전 세계 한류 관심층의 한국방문 의향은 62.5%1) 한국 제품·서비스 향후 이용 의향 : 한국방문, 한국식품구매, 한국음식점식사 순로 매우 높고 특히 해외 K-팝 팬의 10명 중 9명 )은 한국여행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1억 명에 달하는 세계 한류 팬의 한국여행에 대한 갈망을 K-팝 뿐 아니라 다양한 한류관광 콘텐츠를 통해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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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곳으로 여름휴가 가고 경품도 받고~
한국관광공사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SK텔레콤 및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휴가철 여행수요 분산을 위해 티맵을 활용한 국내관광 활성화 이벤트를 실시한다.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참여할 수 있는 동 이벤트는 공사와 지역관광공사가 함께 선정한 언택트관광지 및 야간관광지 중 100곳을 SK텔레콤 티맵에서 목적지로 설정해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치킨세트, 커피, 빙수, 문화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경북지역 관광지를 방문할 경우엔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에서 사용가능한 모바일상품권 획득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숙박플랫폼 ‘여기어때’와 함께 전국 숙소 20% 할인쿠폰발급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며 티맵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공사는 티맵 내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별도 메뉴도 마련, 자녀동반 여행지, 사진 찍기 좋은 곳, 휴식여행지 등 다양한 테마별 여행지를 소개하는 서비스를 23일부터 시작한다.
공사 정창욱 국민관광전략팀장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여행지에서 거리두기 등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19로 관광지 개방 여부가 계속 바뀔 수 있으므로 사전에 관광지 개방여부를 꼭 확인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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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설산업 혁신을 위해‘공정건설추진팀’신설
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 혁신방안과 건설 일자리 개선의 핵심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정건설추진팀’을 오는 22일 신설한다고 밝혔다.
건설산업의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던 종합·전문건설업 간 업역규제가 폐지되어 ‘21년부터 공공공사, ’22년부터 민간공사에 시행되고 건설일자리의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 올 전자카드제, 기능인 등급제의 시행 시기가 가시화됨에 따라, 이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조기 정착시킬 전담부서를 신설하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전담 팀을 신설함에 따라, 업역 폐지 시범사업의 시행·평가, 발주제도 개선, 전문건설업 대업종화 등 업역폐지의 안정적 시행을 위한 세부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전자카드제와 건설 기능인등급제와 관련해, 고용부·업계·노동계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법시행일 전까지 세부기준 및 제도 활용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주종완 건설정책과장은 “건설 분야의 혁신방안들의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공정건설추진팀 출범을 계기로 우리 건설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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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근로자법안 업계 및 전문가 현장의견 수렴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의‘가사근로자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지난 13일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업계 및 전문가 간담회를 갖고 원활한 입법 추진을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가사근로법 법제화 시도는 19대 국회에서 부터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으나 번번이 입법되지 못했다.
19대 국회에서 이인영의원안과 김춘진의원안 등 2건의 의원입법안이 발의되었으나 회기만료로 자동폐기됐고 지난 20대 국회에서도 서형수의원안, 이정미의원안 및 정부안 등 3건이 발의되어 국회 공청회를 거치고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논의되었으나 입법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20대 국회에 제출된 3개 법안은 정부가 인증한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이 가사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령 및 사회보험법을 적용받는다는 점에서 주요내용이 유사하다.
이번 정부제출 법안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자동폐기된 법안을 다시 제출한 것으로 정부가 인증한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이 사용자 책임을 부담하는 내용이다.
가사근로자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주당 오후 3시간의 최소 근로시간을 보장토록 하면서 사회보험 가입과 최저임금제 준수 등을 통한 기본 근로조건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가사서비스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이 이용자와 이용계약을 체결해 서비스 제공의무를 부담하면서 문제 발생시 사후처리와 함께 종사자 신원보증 등을 수행한다.
최근 가사서비스 시장은 스마트폰 앱 기반의 O2O 플랫폼 기업들이 대거 등장하고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가사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시장규모가 급격히 팽창하고 있다.
이와 같이 시장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종사자들이 대부분 중고령 여성 중심으로 양질의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이 부족해 가사서비스 시장에서 인력난이 심각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인력부족에도 불구하고 가사서비스 노동시장은 전통적인 비공식영역으로 방치됨에 따라 직접고용이나 체계적 교육훈련 등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처우가 열악해 취업기피 현상이 크다.
이에 따라 인력중개업체들은 서비스 질 제고를 통한 수요창출이나 인력소개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내국인들이 취업을 기피함에 따라 중국 동포 등 외국인력이 빈자리를 메우는 실정이다 맞벌이 가구 등 가사서비스 수요자 입장에서도 질낮은 서비스로 인한 불만으로 가사서비스 구매를 주저해 필요한 수요가 충분히 시장에 반영되지 못하는 한계도 있다.
이에 따라 YWCA, 한국가사노동자협회, 여성노동자회 등의 전통적 가사서비스 인력중개 업체 뿐 아니라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하려는 플랫폼 기업들도 가사근로자법 제정을 적극 요구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통적 직업소개사업을 수행하는 YWCA, 여성노동자회, 가사근로자협회 등의 관계자와 대리주부 앱을 운영하는 ㈜홈스토리 생활, 코리아 스타트업포럼 등에서 참석한다.
가사근로자 보호를 위한 법안에 대해 노동계 뿐 아니라 관련 업계에서도 적극적 관심과 의사를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입법화를 위한 각계의 요구가 큰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영미 가사노동자협회 대표가 ‘비공식부문 가사노동 시장의 동향과 해결과제’라는 제목으로 발제하고 이은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는 ‘가사노동시장의 현황과 주요 이슈’를 주제로 발제한다.
임서정 차관은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가사서비스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음에도 대부분 비공식적으로 이루어져 종사자의 권익보호와 서비스 품질 제고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하고 “가사근로자법이 제정되면 가사서비스 종사자가 안정적인 근로환경에서 일할 수 있고 신산업으로서 가사서비스 시장이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가사근로자 근로조건 향상만이 아니라 가사서비스 산업의 발전, 가사부담 해소를 통한 여성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법안이 국회에서 원활히 논의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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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공장 반입대상 확대 등을 통한 조선산업 지원
21일부터 수출된 제품의 마무리 공정을 위해 보세공장에서 추가 보세작업이 필요한 원재료에 대해서도 반입이 허용된다.
또한 선박 수리를 위해 입항한 외국 선박 적재 연료유도 보세공장 반입 대상으로 인정되는 등 보세공장 반입 관련된 규제가 크게 완화된다.
관세청 노석환 청장은 이날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를 현장 방문해 남준우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보세공장 규제 완화 등 관세행정 지원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대형 설비인 해양플랜트는 보세공장에서 100% 완성되기 전 수출된 뒤 현장에서 마무리 공정을 거치게 되는데, 그동안 수출 이후 마무리 공정에 사용될 부품생산 재료 등은 보세공장 원재료로 반입이 허용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조선업체들은 마무리 공정용 원재료를 수입 통관한 뒤 제조 가공 후 수출신고를 거쳐야 했고 관세 등 세금도 납부 및 환급 등의 절차도 필요했기에 규제 완화를 건의해왔다.
부분품 원재료에 대한 보세공장 반입 허용에 따라 조선업계는 세금납부에 따른 자금부담 완화와 함께, 원재료 수입 통관 및 환급 신청 등 업무처리에 대한 부담도 크게 줄게 됐다.
선박 수리를 위해 입항한 외국 선박에 적재된 연료유의 경우에도 그동안 보세공장 반입 대상으로 인정되지 않아 수입 통관 및 세금 납부 절차를 거친 뒤 환급을 받아야 하는 등의 번거로운 절차 탓에 조선업계는 규제완화를 요청해왔다.
수리 선박 적재 연료유가 보세공장 반입대상으로 인정됨에 따라 조선업계는 수리조선업을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는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해사기구의 선박 황산화물 배출규제가 올해부터 시행됨에 따라 업계는 선박 엔진에 대한 수리수요 급증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세청은 나아가 원재료 등을 보세공장 반입절차 없이 장외작업장으로 직접 반입하는 것을 허용하고 입항 전 사용신고를 보세공장 관할 세관에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조선소를 포함한 보세공장들의 행정비용 절감 및 물류흐름을 개선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도 개정했다.
노석환 청장은 “지난 6월 발표된 카타르발 대규모 LNG운반선 수주로 조선업계가 침체에서 벗어날 계기를 마련해 참으로 다행”이라며 “업계 요구를 전면 재검토해 취한 이같은 조치가 어려움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세공장 관련 규제완화 등을 담은 개정 고시가 이날부터 시행되어 조선산업 외에도 바이오, 중공업, 반도체 등 우리나라 주요 수출산업도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세청은 규제개선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시했다으로써 코로나19 사태로 침체위기에 있는 우리나라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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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힐링 프로젝트 가상 여행 떠나볼까?”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심화된 국민들의 여행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가상현실 여행영상 대국민 투표 이벤트를 실시한다.
본 투표는 코로나시대 비대면 여행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6월 있었던 ‘집콕 만렙 도전 가상현실 여행영상 공모전’에 응모한 출품작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돼 본선에 오른 총 20편 영상을 대상으로 한다.
기간은 7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며 투표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을 뽑을 예정이다.
흥미로운 건 이들 가상현실 여행영상들이 컴퓨터 게임으로 제작됐단 점이다.
가상세계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구성요소들을 의지에 따라 바꿀 수 있는 ‘오픈월드’ 게임인 마인크래프트, 심즈, 게리모드 등을 활용해 서울 세빛섬, 부여 궁남지, 경주 동궁과 월지 등 건축미가 돋보이는 국내 명소들을 실감나게 구현해 놓았다.
참여자들은 20편의 영상 중 3편의 영상을 선택해 투표할 수 있고 공사는 투표 참여자 중 1천 명을 추첨으로 뽑아 경품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의 흥미를 더하고자 영상 감상평을 올린 댓글들을 실시간 라이브 형태로 게시할 예정이기도 하다.
이벤트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의 ‘대국민 집콕 힐링 프로젝트 가상현실 언택트 Live 테마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테마관엔 투표 이벤트 말고도 흥미로운 콘텐츠들이 함께 있다.
온라인을 통한 가상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앓이 날려줄 사이다 드론 여행’과, ‘100% 실감 체험 360°VR 여행’ 테마를 통해 매력 있는 국내 관광지를 집에서 느껴 볼 수 있다.
공사 김경수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랜선여행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에 맞춰 참여자의 흥미까지 유발할 수 있는 게임 형식을 활용해 본 이벤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본 이벤트에 참여해 잠시나마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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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휴가지원사업으로 여행도 더 가고 소비도 더 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19년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3년차를 맞이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 기업, 정부가 공동으로 적립한 비용을 근로자가 국내여행에 사용하는 사업으로 ‘18년 2만명, ’19년 8만명에 이어 올해는 12만명의 소상공인을 비롯한 중소·중견기업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실태조사 결과 가장 눈에 띄는 점은 2019년 한 해 동안 사업 참여자의 ‘국내여행 횟수’는 4.86회, ‘국내여행 일수’는 9.82일 ‘국내여행 총 지출액’은 2,019,413원으로 미참여자보다 각각 1.4회, 3.24일 1,025,769원 많았다는 것이다.
특히 총 지출액 중 휴가지원 적립금을 사용해 다녀온 여행비용은 정부지원금 10만원 대비 약 10.4배인 1,042,642원으로 동 사업이 국내여행 활성화와 소비촉진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문화 개선, 근로의욕 향상, 노사 간 기업문화 조성 외에도 여행에 대한 적극적 참여 등의 긍정적인 효과들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여행 총량과 신규 수요 창출도 2018년 보다 늘었다.
2019년 국내관광 횟수는 0.8회, 일수는 1.3일 평균 지출액은 117,118원 증가했다.
또한 ‘당초 여행계획이 없었으나 국내여행을 다녀온’ 참여 근로자는 4.5%p 증가한 58.5%, ‘해외여행에서 국내여행으로 계획을 변경’했다는 응답도 전년대비 11.3%p 증가한 50.8%를 나타냈다.
공사 김석 관광복지센터장은 “공사는 올해 경북, 경남, 강원도, 부산, 울산 등 여러 지자체와 함께 해당 지역에 방문하는 근로자 대상 최대 20만원까지 추가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참여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는 기존 8만명에서 4만명을 추가로 모집하고 소상공인 대표 및 중견기업 근로자까지 참여대상이 확대된 만큼 보다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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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X-선 검사 방사선 피폭선량 선량평가 프로그램으로 관리해 보세요
질병관리본부는 정책연구사업을 통해 치과 X선 검사 시 검사 별 환자선량을 확인 할 수 있는 선량평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치과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구내촬영 장치, 파노라마 장치, CBCT 장치의 영상검사 조건에 따라 환자의 연령대별로 피폭선량을 평가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또한, 프로그램 사용 시 선택하는 촬영부위에 따라 X선 영상 및 3D영상이 함께 제공되며 선량평가 결과를 엑셀 및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 및 진단참고수준을 제공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선량평가 프로그램은 단순히 장치에서 발생되는 선량이 아닌 실제 환자가 받는 피폭 영향을 반영하는 유효선량을 제공하기 때문에 환자 피폭선량 관리 및 관련 연구 등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치과 병⋅의원에서 환자 검사 시 최적의 조건을 설정해 환자의 피폭선량감소를 유도할 수 있도록 치과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 및 학회를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민 의료방사선 안전관리기반 마련을 목표로 치과 X-선 검사 뿐 아니라 국민들이 이용하는 모든 의료방사선 검사에 대해서 환자 피폭선량 평가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국민 의료방사선 피폭선량 감소를 위해서는 의료현장에서 방사선을 사용하는 의료인들의 인식 제고가 필요하고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한 선량평가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는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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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이르는 질식사고 사전에 예방해야”
고용노동부는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오폐수처리장,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우선, 폐수 배출시설 등 밀폐공간을 보유한 사업장 실태를 조사해 위험수준을 등급화한 후, 고위험 사업장에 대해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 기술지도를 통해 밀착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자원재생업체에서 대형 질식사고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해당 업종에 대한 밀폐공간 관리 실태를 중점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와 협력해 밀폐공간을 보유한 사업장에 대한 관리 및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상하수도 발주공사, 오폐수처리 위탁업체 등에 대해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리가 불량한 현장은 공단의 순찰 점검 및 노동부 감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자체 담당공무원에 대해서는 공단을 통해 질식재해 예방관리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7~8월 중 여름철 질식사고 취약사업장을 사전 통보없이 감독해, 밀폐공간 출입금지 조치, 질식예방 장비 보유·비치,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수립·시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독에 앞서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사업장에서 자율점검을 할 수 있도록 자체점검표 및 질식재해 예방 안전보건자료를 제공해 질식재해 예방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와 공단은 집중홍보기간을 운영하고 질식재해 예방 지침을 배포해, 현장에서 질식사고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예방대책을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단이 기존에 해오던 질식재해 예방장비 대여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해, 사업장이 신청하면 직접 현장에 방문해 장비를 대여하는 ‘찾아가는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영만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밀폐공간 질식재해는 작업 전 산소 및 가스 농도 측정, 환기 조치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준수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재해”고 언급하며 “이번 사전 통보없는 감독을 통해, 이러한 기본적인 수칙조차 준수하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해, 근로자의 생명이 최우선으로 지켜지는 문화가 만들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