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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국유림 명품숲에 ‘김천 수도산 치유의 숲’ 선정
산림청은 8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북 김천시 증산면 일대의 수도산 치유의 숲을 14일 선정했다.
가야산과 덕유산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수도산은 소백산맥 줄기의 명산 중의 하나로 사시사철 옥빛의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비경을 담고 있다.
수도산은 경북 김천시 증산면과 대덕면, 경남 거창군 가북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동쪽에는 가야산국립공원이 서쪽으로는 덕유산국립공원이 위치하며 마루금의 평균고도가 1,200m로 비교적 높은 산이다.
수도산 인근에 있는 무흘구곡, 수도계곡과 장전폭포는 사계절 맑은 물이 흐르며 굽이굽이 독특한 절경을 자아내고 청암사와 수도암 등 고찰이 풍경을 더한다.
산림청은 이곳 수도산 국유림 1,247ha를 ‘단지봉 경제림육성단지’로 선정 후 소나무, 자작나무 등 10여 종의 인공림을 육성해 낙엽송 보존림, 문화재용 목재생산림 등으로 산림을 관리 중이다.
이곳에 위치한 ‘국립김천 치유의 숲’은 향기?경관?음이온 등 산림의 치유 요소를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 공간과 숲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8년 산림청은 수도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자작나무 숲, 잣나무 명상로 건강본부 등의 숲 공간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치유의 숲 활동 공간은 표고 770∼900m 높이에 위치해 청정한 공기, 쾌적한 온도, 산소, 피톤치드, 음이온, 햇빛, 습도 등 치유물질 요소들이 풍부하며 기후요법, 운동요법을 적용하기에 알맞다.
특히 약 7ha 규모로 심어진 25년생의 ‘자작나무 숲’은 나무의 굵기가 아직은 미숙한 청년목이지만, 그 싱그러움과 순백의 우아함은 어느 곳에 뒤지지 않는다.
자작나무는 활엽수 중 피톤치드를 많이 내뿜는 수종으로 산림욕 효과가 크고 강력한 살균효과로 피부염 치유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산림청 박현재 국유림경영과장은 “8월의 휴가철에 북적이는 일상에서 벗어나 계곡과 숲에서의 한적한 휴식을 권한다”며 “특히 잣나무 숲길과 자작나무가 아름다운 수도산을 올여름에는 방문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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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장관, KT 전국망관제센터 현장방문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13일 KT 과천 망관제센터를 방문해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한 통신망 장애 및 복구현황과 통신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과기정통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통신망 피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통신사고 위기경보를 발령하고 통신사와 함께 통신망 장애에 대한 대응·복구를 추진해왔다.
집중호우가 발생한 지역에 정전, 침수 등으로 이동통신기지국 등에 일부 피해가 발생했으나, 대부분 신속한 대응으로 복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KT 과천 망관제센터는 KT의 전국 통신망의 이상 유무를 감시하고 기지국 출력상향, 통신망 우회복구 등 장애 대응을 지시하는 역할을 하는 곳으로서 통신재난 대응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
최기영 장관은 집중호우로 인한 통신망 피해 및 복구 현황과 통신망 관제 등 대응체계에 대한 보고를 받고 통신망 관제를 수행하고 있는 KT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기영 장관은 역대 최장기간 계속되고 있는 장마와 같이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에 대비해 통신망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재난발생시 통신서비스는 국민들이 재난정보를 취득하고 긴급대피 등 재난에 대응하는데 필수적인 서비스”며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생각으로 통신장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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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만·제주연안에 고수온주의보 발령
해양수산부는 장마 소멸 후 이어진 폭염의 영향으로 전남 함평만 및 제주 해역의 수온이 고수온주의보 발령기준인 28℃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8월 14일 10시부로 올해 첫 고수온주의보를 발령했다.
8월 13일 현재 고수온주의보 발령 대상해역의 수온은 함평군 석두 27.3℃, 서제주 27.7℃이다.
그 외 양식장이 주로 분포하고 있는 전남, 경남 및 충남 천수만 지역은 평년에 비해 2~3℃ 낮은 수준인 20.1~25.8℃을 유지하고 있다.
전남 함평만 해역은 폐쇄적이고 수심이 낮아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 해역으로 기온 상승에 따라 수온이 상승하고 있으며 제주 연안은 제주 남쪽에 분포하는 고온 표층수가 제주 연안으로 유입되고 폭염이 시작되어 수온이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에서는 관심단계부터 지속적으로 함평만 및 제주 연안을 모니터링 해왔으며 먹이 조절, 대응장비 가동, 면역증강제 투여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도를 지속해 왔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주의보 발령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설치하고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고수온 대응을 총괄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고수온 현상이 발생하는 주요 해역의 양식어가에 올해 총 40억원 규모의 고수온 대응장비를 지원해 고수온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실시간 해양환경 어장정보 시스템 누리집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온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와 함께 운영 중인 권역별 현장대응반을 통해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현장 예찰을 실시하고 액화산소 공급, 저층해수공급장치 운영 등 고수온 대응장비 가동 및 사료공급량 조절, 면역증강제 공급, 출하 독려 등 양식장 관리요령을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양수산부 소속 국립수산과학원은 고수온 시기에 양식생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먹이 공급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양식생물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이동·선별작업 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산소공급기 및 액화산소 등 대응장비를 이용해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엄기두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정부는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지자체, 어업인과 협력해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양식 어가에서도 먹이공급 중단, 대응장비 가동 등 정부와 지자체의 현장 지도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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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서울동남 권역응급의료센터 현장방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이 있는 8월 14일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능후 장관은 “코로나19와 전국적인 수해 피해 속에서 집단 휴진이 강행된다는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어떤 경우에도 진료에 공백이 생겨 국민의 건강과 환자의 안전에 위험이 있어서는 안되며 환자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박능후 장관은 “의사 인력 부족과 지역 불균형은 각 계에서 오랫동안 지적되어온 문제”며 “정부가 발표한 의대정원 확대방안은 의사 인력 부족과 의료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박능후 장관은 “의사협회의 협의체 제안을 수용하는 등 정부가 그간 의사협회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집단휴진을 하게 된 상황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또한 “정부는 의사협회와 함께 논의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앞으로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극단적 방법보다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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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법령 등 반복 위반업체 10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자가품질검사, 건강검진을 실시하지 않는 등 식품위생법령을 반복적으로 위반한 식품제조가공업체 등 10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최근 3년간 유통기한 위·변조와 같이 중대한 위반사항이 있거나 위생적 취급기준을 반복적으로 위반한 업체 43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원료수불부 및 생산일지 등 미작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건강검진 미실시 등이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적발 사례는 다음과 같다.
경기 포천시 소재 OO업체는 2019년에 영업장을 무단 확장·사용으로 2020년 상반기에는 조리·기구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으로 두 차례 적발되었으나, 이번 점검에서도 작업장 바닥에 쥐 배설물과 새 깃털이 방치되어 있는 등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했을 뿐 아니라, ‘살균다시마 분말’ 등 생산 제품 7개 유형에 대해서 자가품질검사 일부 항목을 검사하지 않아 적발됐다.
경기도 이천시 소재 OO업체는 작업장 및 작업장에서 사용하는 기구를 위생적으로 취급하지 않아 2017년 적발되었으나, 이번 점검에서도 작업장 천장 환풍기 청소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으며 작업장 내부에도 거미줄, 곰팡이 등이 제거되지 않는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으로 다시 적발됐다.
경기도 수원시 소재 OO업체는 지난 2019년에는 수질검사를 받지 않아 적발됐으며 2020년 상반기에는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아 시설개수명령을 받았으나, 이번 점검에서는 종사자 전원이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고의적으로 식품위생법령 등을 위반한 영업자에 대해서는 추적관리를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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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수해복구 구호물자 긴급조달지침 시행
조달청은 집중호우로 인한 전국 수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 작업 지원을 위한 긴급조달 지침을 마련해 13일부터 2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레미콘, 아스콘, 철근 등 수해 복구에 필요한 시설자재와 방역물품 등 긴급 구호물자를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피해지역 수요기관이 수해 관련 물자를 신속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조달절차를 단축·간소화한다.
수해복구·구호를 위한 물자와 공사는 기존 공고기간이 7-40일 이상 소요 되던 일반입찰에서 5일간 공고하는 긴급입찰을 실시하고 수의계약제도를 적극 활용해 입찰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한다.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제품은 2단계 경쟁을 거치지 않고 바로 구매하도록 해 긴급 수요물자가 현장에 신속 공급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마스크, 살충제 등 방역 관련 물품 등에 대해서는 통상 1~2주 소요되는 납품검사를 한시적으로 면제해 수요기관이 필요로 할 때 즉시 공급이 가능하도록 한다.
수해로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조달기업에 대해서는 계약이행과 관련한 부담을 경감하는 등 지원 조치도 시행한다.
수해로 인해 계약 기간 내 납품이 어려운 조달기업에 대해서는 지체상금을 면제 또는 감경하고 필요시 납품기한을 연장한다.
심각한 피해로 정상적인 계약이행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업체 소명을 받아 계약불이행에 따른 계약보증금 환수, 부정당 제재 등 불이익 조치를 면제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조달청은 지난 6월부터 전국 30곳의 대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풍,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전 현장 비상연락망 유지, 현장별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근무 편성 등 추가적인 안전관리 조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수해지역이 하루 빨리 피해를 복구하고 수해 지역의 안전유지와 방역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조달 역량을 동원해 신속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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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가림성에서 통일신라와 조선 시대 집수정 2기 확인
문화재청은 부여군, 백제고도문화재단과 함께 정부혁신 과제의 하나로 추진 중인 백제 시대 거점산성 인 ‘부여 가림성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통일신라 시대와 조선 시대에 사용되었던 집수정 2기를 최근 확인했다.
부여 가림성은 ‘삼국사기’에 501년에 쌓았다고 기록되어 있어 백제 시대 성곽 중 유일하게 연대와 당시의 지명을 알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부여 일대의 석성산성, 증산성, 청마산성 등과 함께 사비도성을 보호하는 거점산성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조사는 북성벽 내측부에 대한 수구와 집수 시설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9월부터 조사를 시작했는데, 최근 조선 시대에 사용한 방형 집수정과 통일신라 시대에 사용한 원형 집수정을 확인했다.
조선 시대 집수정은 길이 4.9m, 너비 4.5m, 깊이 2.3m에 평면은 방형의 형태로 내부에서 조선 시대 분청사기 조각, 기와 조각, 말머리 토우 등의 유물이 출토됐다.
조선 시대 중기에 축조됐다가 가림성이 폐성되는 17~18세기까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북성벽에서 조사된 수구지와 함께 조선 시대 성내 배수체계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통일신라 시대 집수정은 조선 시대 집수정의 하층과 가림성 북성벽 사이에서 확인됐다.
길이 15m, 깊이 2.8m 이상의 크기로 평면은 원형을 띄고 있으며 물을 가운데로 모으는 집수정과 그 외곽에 돌로 축조한 물을 차단하는 시설과 배수를 겸한 수로가 돌아가는 형태로 부여 석성산성에서 확인된 집수정과도 유사하다.
내부와 주변 토층 조사를 통해 집수정의 최초 축성 시기와 축조 방식을 명확히 밝힐 예정이다.
가림성은 1996년 동문지와 남문지에 대한 조사를 시작으로 2011년, 2015년~ 2018년까지 총 6차례 발굴조사가 진행되어 동문지와 남문지의 축조 형태, 백제 시대 성벽 축성법, 백제~조선 시대 개축한 성벽 흔적, 조선 시대 수구지, 정상부의 평탄지에 자리한 건물지 등이 확인된 바 있다.
문화재청과 부여군은 앞으로도 가림성을 비롯한 부여지역 핵심유적에 대한 단계적인 조사를 통해 백제 왕도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는 학술자료를 확보하고 나아가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보존·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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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결함 타워크레인 건설현장서 퇴출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24일 용산 KT 데이터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한 타워크레인 1개 형식 총 7대에서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등록말소와 판매중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미 판매되어 운영 중인 7대 타워크레인에 대해서는 등록을 말소해 사용이 불가하도록 하고 이와 별도로 해당 형식의 타워크레인은 더 이상 판매하지 못하도록 판매중지 명령을 부과한다.
이번 조치는 용산 KT 데이터센터 신축공사 현장 타워크레인 사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작결함 조사를 실시하고 건설기계 제작결함 심사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사항이다.
제작결함 조사결과 해당 타워크레인은 지브 상하이동용 와이어로프에 철심이 아닌 섬유심을 사용해 안전기준을 위반했고 안전율 또한 4.21로 안전기준 5.0을 만족하지 못했다.
또한, 지브 상하이동용 와이어로프 가닥 및 시브 개수가 형식신고 상으로는 각각 8개, 4개이나 실제로는 10개, 5개로 되어있어 형식신고 내용과 차이가 있었고 최대 작업반경에서의 정격하중도 형식신고 시에는 1.7톤이나 실제는 1.5톤으로 서로 상이했다.
이에 국토부는 건설기계 안전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장비를 판매한 점과 해당 건설기계를 사용한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한 점에 대해 강력히 제재하는 차원에서 건설기계관리법 제6조에 따라 직권으로 등록말소토록 하고 같은 법 제20조의5에 판매중지 명령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 김광림 과장은 “이번 조치로 타워크레인의 사고 예방을 통한 건설현장의 안전성 확보가 기대된다”며 “안전에 관한 한 관용이 있을 수 없고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과 건설기계의 안전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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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비대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위치한 경북 봉화군 문수산 일대에서 ‘2020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를 개최한다.
‘2020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는 24시간 동안 특정지역의 생물상을 찾아내는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으로 11회차를 맞아 제1회 행사가 열렸던 문수산 일대의 10년 후 생물상을 재조명하고자 경북 봉화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여러 국가에서 이루어지던 바이오블리츠 행사는 현재까지 2개국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 바 있으나, 쌍방향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처음이다.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는 산림청이 주최하며 국립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가 주관한다.
환경과 과학 정보의 대표 매체인 동아사이언스와 한겨레신문,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행사를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참여로 국립수목원 공식 유튜브 채널 을 통해 누구나 실시간 영상으로 생물탐사현장을 볼 수 있다.
또한, 개인별 생물탐사와 분류군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참여는 사전 신청접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참가자들의 생물탐사 활동은 동일 시간대에 거주지역 주변의 생물상을 각자 조사하고 발견한 생물상은 iNaturalist를 통해 사진으로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유한 사진은 전문가가 이름을 달아주는 형식으로 소통할 예정이며 희귀종이나 많은 종을 올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자 접수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누리집에서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토크콘서트와 토크타임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수목원 연구기획팀 최경 팀장은 “경북 봉화군 문수산은 2010년 제1회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개최되었던 장소로 정확히 10년 후 생물상 변화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다시 한번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또한 국내 최초 비대면 생중계 생물다양성 탐사 행사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탐사체험 방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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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년 상반기 혁신도시 정주환경 통계조사 발표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 정주인구 현황과 핵심 정주시설 공급 현황을 내용으로 하는 “2020년도 상반기 기준 혁신도시 정주여건 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혁신도시 공동주택 77,937호, 어린이집 268곳 공급 등 혁신도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한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 되고 있으며 정주환경이 점차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년 6월 말 혁신도시 주민등록인구는 21만 4천여명으로 ’17년 말 대비 38,937명이 증가했다.
또한 혁신도시 주민등록인구의 평균 연령은 33.2세로 대한민국 평균 연령 42.9세에 비해 매우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혁신도시는 9세 이하의 인구가 17.2%, 이와 관련 부모세대인 30~40대 비율은 41.0%로 젊은 도시의 특성을 반영, 생애주기를 고려한 어린이 특화 생활 기반시설에 대한 고려를 중심에 두고 정책을 추진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함께 혁신도시 가족동반 이주율은 ‘17년 말 대비 7.2%p증가한 65.3%로 정부대전청사 이전 5년과 10년 경과한 시점의 가족동반 이주율이 각각 62.1%, 65.8%로 유사한 이주실적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혁신도시별로 제주, 부산, 전북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반면에 수도권에서 가까운 충북, 강원 등은 상대적으로 낮게 조사됐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는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의 가족동반 이주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교원 및 공무원 이전교류 신청을 통해 교원 76명, 공무원 40명 등 116명을 이전시켜 가족동반 이주율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도시 공공주택 공급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
‘20년 6월 말 현재 혁신도시에는 공동주택 7만8천여 호를 공급해 전체 계획대비 87.6%의 물량에 대한 공급이 완료됐다.
또한 혁신도시 내 계획된 초·중·고 54개 중 46개교가 개교했고 유치원 41개소 및 어린이집 268개소가 개원해 운영 중에 있다.
병·의원, 약국, 마트 등 편의시설은 총 7,125개소로 ‘17년 말 5,415개소에 비해 개선된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의료기관의 경우 종합병원 및 응급의료시설 접근에 30~40분이 소요되는 되는 등 접근성이 미흡하고 혁신도시별로 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되어 정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가장 많았다.
국토교통부 혁신도시지원정책과 이대섭 과장은 “지금까지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모두의 노력으로 ‘17년에 비해 정주환경 조성 등에 나름의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며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여러 부처와 협업을 통해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며 “최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혁신도시가 가장 젊은 도시임을 감안해 정책의 방향을 생애주기에 맞춰 유연성 있게 펼쳐나가고 혁신도시 시즌 2에 맞춰 수준 높은 주거·교육·문화·의료·교통 등의 정주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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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도전, 한국’ 통해 소각산불 예방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산림청은 농산촌 소각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국민의 창의적인 생각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 과제는 빅데이터 분석 또는 정보통신기술 등을 접목해 농산촌 소각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창의적인 생각을 발굴하기 위함이다.
응모는 국민·기업·단체 누구나, 여러 건을 중복해서 제안할 수 있으며 9.15까지 광화문 1번가 누리집 내‘도전, 한국’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 생각 기획서 등을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인터넷 주소창에 “도전, 한국”만 입력하면 접수창구로 이동.제출된 아이디어는 서면 평가로 우수 후보작을 선정한 후 대면 심사를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은 11월에 시상할 예정이며 최우수 아이디어에는 최고 3,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표창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소각산불은 산불 발생 원인의 두 번째로 큰 요인으로 10년간 평균 132건, 산림피해면적은 87ha, 불법소각으로 인한 사상자는 총 48명에 달할 정도로 문제해결의 필요성과 시급성이 있는 과제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불법소각은 산불로 확산되어 자칫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며 이번‘도전.한국’소각산불 예방과제에 대한 빅데이터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효율적 단속, 국민의 인식 개선, 소각산불 위험물질 등을 사전에 제거하는 방안 등 다양한 국민 아이디어 발굴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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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출장 가이드북 ‘출장더하기’ 발간
한국관광공사는 출장 차 부산을 방문하는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유용한 현지정보를 제공해 편의를 돕고자 출장가이드북 ‘출장더하기’를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올해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된 부산 지역에서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6개의 거점을 중심으로 기업회의, 컨벤션 등으로 인한 출장에 도움을 줄 만한 현지 정보를 선별해 담았다.
현지 정보는 각 거점의 특색을 비롯해 일을 마치고 방문하기 좋은 야간관광지, 가볍게 산책이 가능한 곳, 현지 맛집, 출장기념품 등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비즈니스 여행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콘텐츠 제작은 새로운 시도로 공사는 6개 거점 주변의 숙박업소, 관광안내소,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벡스코 등을 통해 가이드북을 배포하고 MICE 누리집 K-MICE 내 페이지를 별도 제작해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북 대상지인 부산 외 타 지역에 대한 후속 제작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외국인 비즈니스 관광 수요 증가에 대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가이드북을 번역, 비즈니스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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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의 날’9월 7일 국가기념일로 지정
행정안전부는 1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푸른 하늘의 날’ 기념일 지정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세계 푸른 하늘의 날‘을 국제사회에 제안했고 이에 우리 정부가 결의안을 공식 제출했으며 같은 해 12월 제74차 유엔 총회에서 매년 9월 7일을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채택됐다.
이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최초’의 유엔 기념일로서 유엔 제2위원회에서 채택된 최초의 대기오염 관련 결의이기도 하다.
정부는 대기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대기 오염 저감 활동에 대한 범국가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9월 7일에 ‘푸른 하늘의 날’ 기념 행사를 거행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은 주관부처인 외교부와 환경부 공동으로 9월 7일 서울 노들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또한 유엔 결의안에 따라 ‘푸른 하늘의 날’을 국제적으로 기념하기 위해 유엔환경계획 등 국제기구와 협력해 글로벌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맑은 공기는 사람들의 건강과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매우 중요하므로 ‘푸른 하늘의 날’ 기념일 지정을 통해, 앞으로 대기오염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어 국민 건강이 향상되고 미래세대에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주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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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수염풍뎅이, 청주에서 신규 서식지 발견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최근 충북 청주시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수염풍뎅이의 신규 서식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수염풍뎅이 성충은 늦봄부터 가을까지 볼 수 있으며 주로 6~7월에 많이 관찰된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2019년 9월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통합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통합콜센터로 접수된 제보를 바탕으로 수염풍뎅이의 신규 서식지를 확인했다.
지난 7월 3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통합콜센터’에 수염풍뎅이 발견 제보가 접수됐고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조사팀이 충북 청주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조사팀은 현장 확인 후, 최초 신고지점에서 약 5Km 떨어진 곳에서 수염풍뎅이 10여 개체를 확인했다.
국립생태원은 수염풍뎅이 신규 서식지 보호를 위해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주민 홍보 및 서식지 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수염풍뎅이는 과거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파주, 충남 논산, 제주도를 포함한 우리나라 전역에 서식했으나, 최근에는 충남 논산과 부여에서만 서식이 확인되고 있다.
환경부는 하천개발 등으로 개체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수염풍뎅이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한편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운영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통합콜센터’에는 2020년 7월까지 300여건의 야생생물 관련 문의가 접수됐다.
통합콜센터는 제보를 통해 전국 각지의 매, 팔색조, 담비, 수달, 애기뿔소똥구리 등 50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을 확인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통합콜센터’는 유선전화, 휴대전화, 이메일 자연활동 공유체계를 통해 제보를 받고 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통합콜센터에 제보가 있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신규 서식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통합콜센터에 많은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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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관광지 방문하고 서문 야시장도 가자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 지역관광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8월 8일부터 시작된 ‘Follow_Play_Eat’ 이벤트는 대구 지역 주요 관광지 4곳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장권 구매와 함께 공사 대구경북지사 및 각 관광지 팔로우 미션을 수행하면, 서문시장 야시장 바우처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9월 20일까지 4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기 소진 시 이벤트가 마감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사는 8월 11일부터 삼성라이온즈 야구단과 공동으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홈경기 이닝 간 이벤트, 구단 SNS 이벤트로 서문시장 야시장 바우처 6천 장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공사 이광수 대구경북지사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대구 관광 및 내수 활성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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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관광업계 대상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관광산업 생태계 변화에 따른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차례 나눠서 진행되며 1차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2차는 공사 서울센터에서 각각 5일간 실시한다.
내용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변화하는 관광트렌드를 비롯해 플랫폼 비즈니스 및 온라인여행사 소개와 활용 방법,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디지털마케팅 및 검색마케팅 등으로 본인의 디지털 역량에 맞는 교육을 선택적으로 수강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각각 선착순 150명을 받는다.
1차 교육 신청 기간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이며 2차는 10월 중 별도 공지 예정이다.
공사 이병찬 관광인력개발원장은 “급변하는 관광트렌드에 맞춰 관광업계의 자생력을 키우고자, 관광 ICT 교육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침체에 빠진 관광기업 종사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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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는 코로나19 국민영웅에게 ‘해양치유’의 시간을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쉼 없이 헌신해온 국민영웅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국 코로나19 국민영웅을 대상으로 ‘해양치유·관광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치유 협력 지자체인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총 11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해양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해 방문객이 상대적으로 적은 주중에 운영한다.
국민영웅들은 2박 3일간 프로그램 내 숙박, 체험, 식사 등 여행경비 전액을 지원받으며 해양치유, 해양레저, 섬 관광 등 다양한 해양관광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와 탈진증후군을 겪는 현상인 ‘코로나 우울’을 겪고 있는 이들이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노르딕 워킹, 해변 명상, 해상 필라테스 등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8월 11일부터 전국의 코로나19 국민영웅을 대상으로 체험단 240여명을 모집하며 방역 수칙을 고려해 회차별로 소규모 인원을 선정하고 개인별 방역물품도 나눠줄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에서 회차별로 동반 인원수에 맞는 숙소를 선택해 예약 신청을 하면 되고 예약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우선 1회차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 특별 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던 대구·경북지역 의료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2회차부터는 신청한 국민영웅들을 대상으로 확대해 진행한다.
해양수산부는 신청자에 대해 개별 연락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업무 수행 여부를 확인하고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일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류재형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그동안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이번 기회를 마련하였으니,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국민영웅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길 바라고 아울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해양관광업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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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물분야 개방형 혁신 연구과제 공모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수요자인 국민 중심의 물관리 강화를 위해 국내의 대학과 정부출연기관,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개방형 혁신 연구 개발’ 과제를 공모한다.
‘개방형 혁신 연구 개발’은 물분야 연구기관의 전문성 활용 및 유역 공동체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물관리 기술과 정책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 사업이다.
공모과제는 물 분야 미래기술 확보를 위한 ‘지정과제’, 유역 공동체 참여와 정책개발 및 기술을 위한 ‘정책과제’,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기술 등 창의적 아이디어를 위한 ‘자유과제’, 물분야 학업 진행 및 대학원생 논문 지원을 위한 ‘학생 과제’로 나뉜다.
먼저 ‘지정과제’는 수생태계 연결성 회복 및 강화기술, 사물인터넷 기반 관로상태 자가진단 및 노후도 예측 기술, 스마트워터시티 요소 기술을 주제로 삼는다.
과제로 선정되는 경우 최대 2년 간 4억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정책과제’는 유역 공동체 참여를 통한 민·관 협력관리, 물 배분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갈등관리, 물 산업 정보화 및 수질, 수생태 전략 개발을 위한 기술정책을 주제로 삼는다.
과제로 선정되는 경우 최대 1년 간 1억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 받는다.
‘자유과제’와 ‘학생과제’는 국민중심 물관리 및 국제 기술선도 관련 세부 주제에 대해 공모자가 자유롭게 연구를 기획하면 된다.
공모 접수는 누리집 접수 및 우편, 직접 방문으로 할 수 있다.
공모안내서 및 신청 양식 등 세부사항은 한국수자원공사 누리집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국내 각계의 물 분야 단체들과 폭넓게 협력해 환경, 시민사회, 지역적 특성 등이 복합적으로 연결되어있는 유역별 물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물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역 공동체가 참여하는 국민 중심의 물관리를 강화하고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력을 더욱 넓혀 갈 것”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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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대한민국, 응원해요 국내숙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숙박시설 예약 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K-방역과 함께 하는 대국민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8월 14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은 지난 5월 26일 열린 제5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관광업계 지원과 국민들의 휴식, 치유를 위해 논의했던 ‘K-방역과 함께하는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세계적으로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재난위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한 다방면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대만은 코로나 19극복을 위한 안심관광자유여행객숙박바우처 제도를 통해 1박당 1,000 대만달러를 지원하며 일본은 고투트래블 캠페인을 추진해 1박 기준 최대 2만 엔을 지원하고 있다.
개시 시점은 14일 10시부터이며 사업에 참여하는 총 27개 온라인여행사를 통해 국내 숙박예약 시 할인쿠폰을 개인당 1회 발급받을 수 있다.
단, 투숙 날짜는 관광 내수시장의 비성수기 활성화 및 추가 관광수요 창출 목적을 살리고자 9월 1일~10월 말 기간으로 한정해 실시된다.
쿠폰을 발급받으면 유효시간 내 쿠폰을 사용해 숙박시설 예약을 해야 하며 시간 내 사용하지 않거나 예약 취소 등으로 사용하지 못한 경우엔 자동 무효 처리되고 소진 전까지는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쿠폰의 총 발급규모는 100만 장으로 3만원 할인권 20만 장, 4만원 할인권 80만 장이다.
할인이 적용되는 시설은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농어촌민박, 모텔 등 국내 숙박시설에 한정하며 미등록 숙박시설, 해외 온라인여행사를 통해 제공되는 숙박시설 및 대실에는 쿠폰 사용이 제외된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숙박할인쿠폰 안내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 온라인여행사나 숙박업소는 운영대행사인 인터파크 전담지원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참여 여행사는 유례없는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 숙박대전을 기회삼아 전폭적인 프로모션을 기획해 각 사의 기획상품전, 카드 할인, 포인트 적립, 할인쿠폰 중복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 주체인 공사는 대내외 유관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지원사업도 마련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운영하는 ‘문화누리카드’ 사용자들에 대한 프로모션 지원, 온라인예약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배려지원, 한국관광품질인증숙소 프로모션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밖에 온라인여행사들과 함께 안전한 숙박여행을 위해 안전여행가이드 제공 및 불법 숙박시설에 대한 모니터링도 전개한다.
공사 김석 관광복지센터장은 “특히 중소여행사 참여 확대를 위해 중소전문관을 별도 운영하며 11번가와 함께 이들 여행사들의 상품판매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공사와 참여 여행사, 숙박업소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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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어떻게 여행할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안전한 국내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SNS 틱톡을 통한 라이브방송을 8월 10일 오후 8시부터 실시한다.
‘떠나요, 슬기로운 안전여행’을 주제로 45분간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은 연예인 장성규와 걸그룹 모모랜드의 멤버 주이가 진행자로 나선다.
방송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여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청자의 사연을 받아 방역, 심리, 여행 분야의 전문가가 나서서 답변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방역 분야는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이재갑 교수, 심리 분야는 한국심리학회 임혜진 상담사, 여행 분야는 한국관광공사 민경석 본부장과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가 출연한다.
라이브 방송은 ‘대한민국 정부’ 틱톡 공식 계정을 통해 누구나 볼 수 있으며 방송 종료 후에는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한국관광공사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