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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관광객 120명 ‘항공편 체험상품’으로 한국 온다
코로나19로 국가 간 해외여행이 제한된 상황에서 대만 시장을 타깃으로 한 이색적인 한국여행 마케팅이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는 대만 중대형여행사 이지플라이, 항공사 타이거에어와 공동으로 제주 상공을 여행하는 항공편 체험상품인 ‘제주 가상출국여행 얼리버드 프로모션’ 상품을 11일 정오에 출시, 4분 만에 판매가 완료되는 인기를 보였다.
대만관광객 120명이 참가하는 이 상품은 19일 타이베이공항을 출발, 목적지인 제주공항에 착륙하지 않은 채 제주 상공을 선회한 뒤 대만으로 다시 회항하는 상품이다.
특히 이번 상품에는 코로나 극복 후 한국과 대만의 관광교류가 재개되는 시점부터 1년 이내 사용할 수 있는 방한 왕복항공권이 포함되어 있으며 2,000 타이완달러를 추가해 호텔 1박 숙박권도 구매할 수 있어, 실제 방한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대만 관광교류 재개 후를 대비한 ‘예열’ 상품답게 흥미로운 한국 체험 프로그램들도 준비됐다.
탑승 전 비행기 앞에서 한복 입고 사진 찍기를 시작으로 한국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기내에서 펼쳐진다.
또한 한류 드라마로 많이 알려진 치킨과 맥주가 기내식으로 나오고 그 밖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하는 제주관광 설명회, 퀴즈쇼 등이 이어진다.
해외여행에 대한 갈증이 날로 높아만 가고 있는 가운데 항공편 체험상품을 통해 ‘출국’이라든지 ‘기내’를 체험하는 새로운 트렌드가 현지 대만인들에게 확산되고 있다.
공사 타이베이지사는 이에 주목해 지난 8월 말 대만에서 열린 타이베이국제관광박람회에서 방한 가상출국여행을 테마로 한 한국관 부스를 운영, 소비자들의 방한 심리를 자극했다.
대만인 여행블로거 쪼우링링 씨는 “한국관에서 기내 창문 스크린을 통해 한국 풍경도 보고 승무원에게서 여행지 소개를 듣는 체험이 무척 흥미로웠다”며 “코로나가 끝나면 진짜 한국 여행에 나서고 싶다”는 소망도 밝혔다.
한편 타이베이지사가 한국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2%가 코로나 안정화 이후 “해외여행”을 희망했고 1순위 방문 희망국으로 71%가 “한국”을 꼽았다.
공사 진종화 중국팀장은 “대만 시장은 3대 방한관광시장으로 규모가 절대 작지 않고 한국관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코로나로 방한 관광시장이 침체돼 있고 힘든 시기이지만 새로운 시작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준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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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에게 소개하는 특별한 여행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여행을 갈망하는 외국인관광객들을 위해 ‘외친소 나만의 여행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동영상과 여행 코스 제안 부문으로 나눠져 있으며 코로나 19 상황에서 여행이 어려운 내국인 대상 국내 여행의 추억을 소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코로나 회복 이후 개별관광객 대상 홍보 및 맞춤형 코스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만 15세 이상의 내국인과 주한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는 동영상 부문은 자신의 SNS에 3분 이내의 여행 동영상을 올린 후 공모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여행 코스 부문은 당일 또는 1박 국내여행 코스를 소개하고 동선이 포함된 네이버 지도 링크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한은 영상부문은 9월 14일부터 10월 14일 코스부문은 9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며 영상 및 코스의 독창성, 완성도, 활용가능성 등을 내·외부 전문가들이 평가해 최종 105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부문별로 각 2개씩 총 4개의 최우수상작에 대해서는 공사 사장 표창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우수상 12개, 장려상 29개, 입선 60개에 대해서도 표창과 상금이 주어진다.
공모전 신청 및 세부내용은 공모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우수 영상들은 공사 ‘VisitKorea’ 누리집 및 SNS 채널을 통해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며 특히 코스는 상품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을 거쳐 개별여행 전문 누리집 ‘Visit Korea For Me’에서 홍보될 예정이다.
공사 제상원 해외디지털마케팅팀장은 “이번 콘텐츠는 개별여행 목적지로서의 매력도 제고에 기여했음과 동시에, 언택트 시대 맞춤형 마케팅으로 안전한 관광지 홍보와 안전여행 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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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학습병행,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걷는 내일.
고용노동부는 직업능력의 달을 맞이해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0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일학습병행은 독일·스위스의 도제식 교육훈련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설계한 현장중심 직업훈련모델로 `20.7월 기준 15,984개 기업에서 98,303명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로 7년째 개최되는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기업의 일학습병행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홍보해, 현장 맞춤형 기술인력 확보의 역할모델을 제시하고 참여기업의 역량 강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총 39개 기업, 52명의 학습근로자, 46명의 기업현장교사가 참여해 총 49개 사례를 우수사례로 선정했고 9.10. 학습기업, 학습근로자, 기업현장교사 3개 부문, 9.11. 공동훈련센터 부문으로 나누어 양일간 개최된다.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부상으로 상금이 주어진다.
‘학습기업 부문’ 대상은 기업현장교사와 학습근로자를 1:1매칭해 현장훈련의 품질을 높이고 이직률을 감소시킨 케이티엠오에스북부, 학습근로자와 기업현장교사에게 교육 기회 확대, 우수자 표창, 학습공간 별도 제공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시행한 피씨엠이 수상했다.
‘학습근로자 부문’에는 마이스터고 졸업 후 취업했으나, 전문기술 부족으로 진학을 고민하던 중 일학습병행에 참여해 학사학위 취득과 함께 핵심 제어설비 담당자로 성장한 한국중부발전주식회사 김수비 학습근로자가 대상을 수상했다.
‘기업현장교사 부문’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학습모듈, 기업 특화 학습 도구를 적절하게 안배해 현장 실무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학습근로자의 처우개선에 힘쓴 우진비앤지의 송정구 기업현장교사가 대상을 수상했다.
김민석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산업현장 일학습병행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으로 일학습병행제도가 기업에게는 필요한 숙련기술 인력을 확보하는 방안이되는 동시에 근로자에게는 고용안정과 국가자격 획득의 도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학습병행의 우수사례를 확산시켜 기업의 생산성 제고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의 기술력 제고 효과를 만들어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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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장관, 코로나19가 가져온 일의 변화에 대응, 취약계층의 사회적 보호 강조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10일 오후 8시 주요 20개국 고용노동장관 화상회의에 참석했다.
지난 4월 23일 개최된 코로나19 특별 화상회의에 이어서 올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주요 20개국 고용노동장관 정례회의가 화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가 노동시장이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고 일의 세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적 보호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재갑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시장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고용노동정책을 공유하고 코로나 이후 일의 세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정책을 소개했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정책 노력을 크게 네 가지로 설명했다.
현재의 일자리 유지를 위해 사업주와 근로자에 대한 고용유지 지원 대폭 확대·보완, 피해가 집중된 업종에 대한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원 연장 실업자 지원 및 고용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 소득 지원 코로나19 확산에 급증하는 가족돌봄 수요에 대응 및 유연·재택근무 활성화 지원 고용악화 지속에 대비해 청년 등 취약계층을 위한 약 55만개의 직접일자리 창출 이에 더해, 코로나 이후 일의 세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정책을 설명했다.
디지털·그린 분야에 대한 대규모 재정 투입과 함께 사람중심 투자를 통해 미래형 인재 양성하고 고용안전망을 강화해 디지털·그린 분야 일자리로의 전환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특히 일하는 모든 사람이 최소한의 사회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고용보험 적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취약계층의 구직활동과 소득을 지원하는 실업부조 프로그램의 내년 시행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회원국들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취약계층 보호 및 경제 회복기에 일자리 중심의 정책을 강조하며 사회보장 시스템 강화 및 청년·여성 등 취약계층 지원, 국제적 협력을 촉구하는 주요 20개국 고용노동장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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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무사령부, '코로나19 체크업 앱' 종결판 출시
국군의무사령부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 국내 감염확산에 대응해 전 국민이 사용할 수 있는 관련 앱을 최종 출시했다.
앱 개발자인 의무사 허준녕 대위를 대표로 한 닥클 프로젝트는, 지난 3월 2일부터 의무사에서 자체 개발해 제공해왔던 코로나19 관련 모든 앱 서비스를 취합해 수정·보완하고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확진자와 미확진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체크업 앱’을 출시했다.
‘코로나19 체크업 앱’은 국내 최초로 정부 기관과 협업해 개발한 코로나19 예측·예방용 앱으로서 하범만 의무사 보건운영처장을 비롯한 군 의료진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박유랑, 윤상철 교수, 자원봉사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 4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지난 6월부터 약 두 달에 걸쳐 완성됐다.
특히 미국의 다국적 기업 구글에서는 9월 10일 의무사에서 개발한 앱의 인공지능 기술을 전 세계에 적용해 코로나19 대응에 공헌할 수 있도록 50만 달러를 조건 없이 지원하기로 발표했다.
‘코로나19 체크업 앱’은 스마트폰과 개인용 컴퓨터에서 모두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설치형 앱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웹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앱은 확진자용 서비스, 미확진자용 서비스, 체크업 그룹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확진자용 서비스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용해 환자가 자신의 기본 정보와 증상, 과거력을 입력하면 예후예측 결과를 제시해주는 기능이다.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공받은 약 5,000여명의 국내 확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환자의 입원 필요 여부를 90%의 정확도로 예측한다.
환자가 앱으로 확인한 자신의 결과는 담당 의료진에게 바로 전송할 수 있어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를 비대면으로 확인할 수 있고 상태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생활치료센터 등 격리시설에서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자의 예후를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원격으로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현재 지자체와 생활치료센터 등 격리시설 내 앱 도입 및 활용방안을 활발히 논의하고 있다.
허준녕 대위는 “상대적으로 의료서비스가 열악한 국가나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해 의료자원이 부족해질 경우, 앱에서 제공하는 환자 예후예측 서비스가 의료자원의 효과적인 분배는 물론, 환자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로 사망률 감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확진자용 서비스는 자신의 증상을 앱에 입력하면, 선별진료소 방문 필요 여부 및 대처 방안을 안내해주는 기능이다.
호흡기내과, 감염내과 전문의들이 앱 설계 및 개발에 참여해 코로나19 증상을 객관화했고 보건당국과 지자체에서 공개하는 확진자 동선을 기반으로 가상의 지도를 만들어 확진자와의 동선 일치 여부를 판단해 사용자의 정확한 감염 위험도를 예측한다.
사용자가 앱을 통해 입력한 데이터와 결과는, 피디에프 파일로 전송과 출력이 모두 가능해 선별진료소 방문 시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즉각 확인해 진료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매일 자신의 건강상태를 개인 누리 소통망 서비스에 기록해 주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오늘도 체크업 챌린지'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들이 건강을 지키며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체크업 그룹스 서비스는 직장, 학교 등 단체생활이 필수적인 환경에서 개인별 건강상태를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는 기능이다.
출근 시 체온 등 자신의 증상을 앱에 입력하면, 개인이 지정한 사람들과 자신의 건강상태를 공유할 수 있으며 체온이 높은 경우 빨간색으로 표시해 강조되고 유증상시에는 자신이 지정한 관리자에게 알림이 자동으로 전송된다.
관리자는 자신을 관리자로 등록한 구성원들의 리스트를 통해 체온 및 증상을 확인해 조직 내에서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감염확산을 예방할 수 있다.
의무사는 또한, 사용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앱 사용법을 동영상으로 제작했고 평소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코로나19 관련 상식 및 대처법 등을 안내하는 블로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석웅 의무사령관은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의무사에서 개발한 앱이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장병의 건강과 생명을 수호하는 의무사의 사명을 잊지 않고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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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거리두기 강화 등 재활용시장 적체증가 대비 선제대책 마련
환경부는 최근 비대면소비 등으로 인한 플라스틱 등 포장재 발생 증가와 추석연휴,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등에 따른 폐플라스틱 적체 증가에 대비해 그 방지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의 시장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최근 폐플라스틱 재생원료의 판매량 실적은 8월 들어 일부 감소했으나 작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재생원료의 판매단가는 7월에 비해 8월에 소폭 상승했다.
또한, 재활용시장 안정화 대책 수립 당시 전국 공동주택 1.9만 단지 중 32.2%에 적용 중이었던 가격연동제도 9월 8일 기준으로 38.3%까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폐비닐의 경우, 그 적체량이 올해 5월까지 약 23% 증가 후 일부 감소세를 보였으나, 최근 고형연료제품 사용시설의 연료전환으로 재활용 수요가 감소하고 있고 유가하락 및 코로나19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산업의 가동률 단축 가능성이 있어 적체량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
환경부는 추석연휴,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등에 따른 폐플라스틱 발생 증가에 대비해 배출단계부터 적정한 분리배출이 되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주부터 현장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자원관리도우미의 홍보활동 등으로 음식물, 스티커 등 이물질이 묻어 있거나 여러 재질이 섞여 재활용이 어려운 폐비닐, 폐플라스틱은 배출단계부터 최대한 선별한다.
또한, 발생량이 증가한 폐플라스틱의 선별품질 제고를 위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선별지원금을 6개월간 추가지급하고 재활용이 어려운 혼합플라스틱 중 ‘판페트류’에 대한 선별지원금을 2021년부터 상향 조정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더해, 폐비닐의 경우에는 수요처 감소에 의한 적체를 방지하기 위해 9월 말부터 폐비닐 재생원료의 공공비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주부터 수요조사를 시작했다.
환경부는 현재 실시 중인 주간 모니터링 외에, 9월 10일부터 선별업계를 대상으로 폐플라스틱 품목별 적체 현황을 집중 조사해 추석연휴 등을 앞두고 적체량 변화를 사전 예측하고 필요한 대책을 추가로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및 비대면소비 증가로 폐플라스틱 처리와 적체 현황에 대해 보다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관련업계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대책도 신속히 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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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진흥위원회 1기 위원 16명 위촉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9월 10일 ‘애니메이션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의 애니메이션산업 진흥에 관한 기본계획 등 주요사항 전반에 대한 자문에 응할 ‘애니메이션진흥위원회’를 처음으로 구성하고 1기 위원을 위촉한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회 회의에서 호선으로 정해진다.
위촉 위원들은 강문주 엔팝 대표이사, 김명숙 까르떼디엠 대표, 김탁훈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교수, 류수환 스튜디오 반달 대표이사, 성욱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방송제도연구실장, 염준영 한서대 문화예술디자인융합학과 조교수, 이소림 변호사, 장욱진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이사, 정극포 지앤지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조정성 청강문화산업대 애니메이션스쿨 교수, 최성욱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 부회장, 하나래 에픽스토리미디어 이사, 한병아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부회장, 한창완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 전공교수, 홍성호 로커스 사장, 황혜림 영화사 메타플레이 이사 등 총 16명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애니메이션진흥위원회’는 애니메이션산업 첫 정책 자문기구인 만큼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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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적극행정으로 안전관리, 지역활력 제고에 앞장선다
행정안전부는 10일 개최된 제37차 차관회의에서 주요부처 ‘적극행정 릴레이 발표‘를 통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하반기 중점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행안부가 발표한 적극행정 대표적 우수사례는 4건으로 첫째,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한 사례이다.
코로나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었던 핵심요인으로 적극행정에 따른 협업관리, 시간관리, 민원관리를 꼽을 수 있다.
카드사와의 협업을 통해 정부 홈페이지 개설 없이 신용카드사로 바로 신청토록 해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지급했고 병목현상 방지를 위해 정책대상별로 순차적으로 추진했으며 지급과정에서 발생한 수많은 질의와 민원에도 전향적으로 대응했다.
그 결과, 정책 발표일로부터 두 달, 예산 통과일로부터 한 달 만에 전 국민가구의 98.2% 지급을 완료할 수 있었다.
둘째, ‘지방재정 신속 집행’이다.
입찰기간 단축, 투자심사 수시 실시, 선금 지급률 80%까지 확대 등 제도를 신속하게 개선해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재정을 집행했다.
셋째, ‘코로나 팬데믹 속 21대 총선 실시’ 이다.
코로나 확산으로 해외 각국은 선거를 연기했으나, 투표소 내·외 거리두기, 투표 전·후 방역대책 등 선거 프로세스를 재설계해 코로나19 주요국 가운데 처음으로 대규모 전국 선거를 치루었고 국회의원 선거 28년 만에 최고 투표율를 기록했다.
넷째, ‘정부시상 제도의 획기적 개선’으로 시상 건·규모 대국민 공개, 온라인 투표 등 국민참여 의무화, 특정기관 주최 배제 등을 통해 시상의 영예를 제고했으며 이는 관계기관 소통·설득 등 적극행정을 통해 50년 만에 최초로 개선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행안부는 하반기에도 안전관리, 지역활력 제고 주민불편 해소 등 국민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중점추진 과제로 선정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 추진과제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교통시설 개선, 지역 활성화를 위한 청년이 살고 싶은 마을 조성, 주민 편의를 위한 공공서식 개선, 재해 예방 강화를 위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등이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은 “우리가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예전의 방식과 기존의 체계를 뛰어넘는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혁신과 분권의 주무부처로서 국민과 시대가 요구하는 주요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행정 추진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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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안보 협력 논의 참여
강경화 장관은 지난 9일 아세안+3 외교장관회의,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 연이어 화상으로 개최된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EAS의 협력 성과와 미래 협력방향을 논의하고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강 장관은 동아시아 지역이 지정학적, 경제적으로 급속히 성장하는 가운데 EAS가 정상이 주도하는 최고위급 전략 포럼의 역할을 수행해왔음을 상기하면서 한반도 문제, 남중국해, 지역협력구상 등의 역내 주요 현안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대응 등 지역 보건 안보, 여성·안보·평화 의제까지 논의의 지평을 넓혀오고 있음을 평가했다.
특히 올해는 여성·평화·안보 사안을 다룬 유엔안보리결의안 1325호 채택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올해 EAS 정상회의 계기 동 주제에 관한 성명 채택을 추진 중인바, 우리 정부가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는 등 여성·평화·안보 의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강 장관은 코로나19의 확산 대응 과정은 역내 공조와 협력 필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정상 주도 협의체인 EAS에서 감염병 대응 강화 및 제도화를 위한 정상들의 정치적 의지를 결집하는 것이 지역 평화 및 안보 유지와 직결됨을 언급하고 우리 정부도 동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지원할 것임을 강조했다.
강 장관은 다수의 장관들과 함께 코로나19 백신의 공평한 접근과 분배를 보장하는 것이 중요함을 언급했다.
강 장관은 지난 일 년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진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남북미 정상들이 ▵4.27 판문점 선언, ▵9.19 평양공동선언, ▵싱가포르 공동성명에서 제시한 비전과 전략적 방향에 따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동 합의사항의 충실한 이행 및 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해 EAS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요청했다.
코로나19와 같은 비전통 안보 위협이 대두된 상황 하에서 ▵방역, ▵보건의료, ▵인도주의 분야 등에서의 남북 협력을 통해 북한 주민의 생활 증진 및 남북 관계의 진전을 이루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확고한 의지에 대해 설명했다.
여타 참가국 장관들은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실현에 있어 조속한 대화 재개 및 남북미 정상들 간 합의사항 이행의 중요성 및 유엔안보리 결의 이행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남중국해 문제 관련, 강 장관은 남중국해에서의 평화와 안정이 역내 번영에 있어서도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동 수역 내 항행과 상공비행의 자유 보장 및 ▵대화를 통한 분쟁의 평화적 해결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남중국해에서 긴장을 고조하거나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 행위를 방지하고 비군사화 공약을 이행하며 남중국해 행동규칙[Code of Conduct] 협의가 국제법에 합치하고 모든 국가들의 권익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기를 기대했다.
회의 참석자들은‘인도-태평양에 대한 아세안의 관점’에 제시된 ▵개방성, ▵포용성, ▵투명성, ▵국제법 존중 등의 핵심 원칙들을 바탕으로 역내 다양한 구상들을 협력·발전해 나가자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강 장관은 인도-태평양에 대한 아세안의 관점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고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이 여러 국가들의 지역협력 구상들과 조화롭게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상생 번영을 위한 역내 연계성을 강화해 나가자고 언급했다.
참석국들은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국제사회가 당면한 도전 과제에 대해 건설적 논의를 지속하고 올해 EAS 정상회의 계기 채택을 추진 중인 ▵EAS 출범 15주년 기념 하노이 선언 및 ▵여타 성명 등 적실성 있는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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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관리로 민자고속도로 안전을 높이겠습니다
국토교통부는‘민자고속도로 도로교통 안전간담회’의 후속조치로 안전한 민자고속도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시설, 제도 및 교통문화 개선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3일 김현미 장관 주재로 개최된 안전간담회에는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연구원, 18개 민자법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교통사고 및 사망자 수 감소를 위한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후 국토부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후속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작년 말 통행료가 대폭 인하됨에 따라 화물차 유입이 크게 증가해 지·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논산-천안고속도로 남풍세 영업소의 화물차 하이패스 차로를 1개에서 2개로 ‘21년 6월에 증설한다.
또한, 최근 3년간 사망사고 원인의 68.9%를 차지하는 운전자의 졸음운전 및 전방주시태만을 예방하고 이용자들의 휴식과 안전운전을 보장하기 위해 현재 25개소인 졸음쉼터를 내년 말까지 42개소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논산-천안, 상주-영천, 수도권제1순환 및 구리-포천 등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가 다수 발생한 노선을 중심으로 경찰청과 함께 합동점검을 추진 중이다.
특히 상주-영천과 논산-천안은 각종 정밀센서를 장착한 도로교통공단의 첨단 교통안전점검차량을 이용해 도로의 구조 및 상태에 대한 정밀 측정을 완료했으며 도출된 개선 필요사항을 중심으로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3일 도로공사 및 19개 민자법인과 교통정보 실시간 연계 등 통합 교통관제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고속도로에서 돌발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체계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구간과속단속 범위를 전체 민자고속도로 연장 대비 ‘19년 말 기준 5%에서 연말까지 11%로 대폭 늘려나갈 계획으로 이를 통해 대형사고를 유발하는 과속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사업용 화물차의 전자식 운행기록장치를 통해 위험운전 다발 지점 및 사고지점 운전 패턴을 분석해 과속단속카메라, 안전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로관리청이 고속도로 내 CCTV를 활용해 안전벨트 미착용 운전자의 최소정보를 경찰청에 제공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심의를 추진 중에 있으며 화물차 운전자의 과로를 방지하고 운전 중 충분한 휴게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연속운전 및 휴게시간 규정을 현행 4시간 연속운전 후 30분 휴식에서 2시간 연속운전 후 15분 휴식하도록 개정하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을 입법예고 했다.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채널로 졸음운전, 터널안전 등 분야별 홍보영상, 홍보물 제작·배포 등 교통안전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이번 추석에도 통행량이 많은 주요 고속도로변 휴게소 등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최근 몇 년간 감소 추세였던 고속도로 사망자 수가 올해 다시 증가하고 있다”며 “국토부는 다양한 현장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관계기관과 합심해서 만들어 나가며 도로이용자에게 안전한 민자고속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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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구축함 성능개량, 순수 국내 개발 최첨단 '두뇌'로 다시 태어난‘양만춘함’
방위사업청은 9월 9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서 한국형 구축함인 ‘양만춘함’을 성능 개량해 해군에 인도한다.
‘한국형 구축함 성능개량 사업’은 1998년부터 실전 배치되어 해역함대 지휘함으로써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형 구축함 3척에 대해 지난 2016년 9월부터 노후된 전투체계 및 센서 등을 성능 개량하는 해군 수상했다.
최초의 성능개량 사업이다.
양만춘함은 성능개량 1번함으로 최근 시험평가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최첨단 두뇌 및 센서를 갖춘 함정으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
성능 개량된 한국형 구축함은 사람의 두뇌에 해당하는 전투체계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장비로 교체해 표적 관리능력을 3배 이상, 정보 처리 속도를 100배 이상 증가시켜 전투지휘능력이 크게 향상됐으며 국산화에 따라 정비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선 배열 예인 소나를 최신 호위함에서 운용 중인 장비로 교체해 수중 표적 탐지 및 추적 성능이 향상됨으로써 앞으로 해군의 대잠작전 수행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사업청 전투함사업부장은 “해군 최초의 수상했다.
성능개량 사업인 ‘KDX-I 성능개량 사업’과 구축함급 전투체계의 국산화 성공은 함정 탑재장비 성능개량 능력을 한층 더 발전시켜 군 전력 강화 및 국내 방위산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평가하며 “향후 계획된 성능개량 사업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양만춘함에 이어 KDX-I급 구축함인 광개토대왕함 및 을지문덕함을 성능 개량해 2021년까지 순차적으로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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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후반기 전역예정장병 온라인 취업박람회
국방부는 9월 9일 전역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0년 후반기 전역예정장병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내일이 있는 삶을 위해”라는 슬로건 아래 일자리위원회, 고용노동부 등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국방부는 장병들의 군복무 가치를 높이기 위해 취업역량을 향상하고 전역 후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각종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07년부터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역예정장병장병 취업박람회’는 장병과 기업간 만남의 장으로 장병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들에게는 우수 전역장병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2007년부터 2019년까지 박람회를 통해 13,000여명의 장병들이 취업에 성공하면서 ‘전역예정장병장병 취업박람회’는 국방부의 명실상부한 대표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 19 확산세를 고려해 현장 전시관을 운영하지 않는 대신, ‘실시간 쌍방향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던 장병들과 기업 담당자, 전문 상담사간의 대면 컨설팅을 온라인 공간에서 구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실시간 쌍방향 프로그램 참여장병들은 ‘화상면접관’에 참가해 포스코, LG 유플러스 등 박람회 참여기업 인사담당자와 모의·예비면접을 볼 수 있고 ‘자기소개서·진로 컨설팅관’에서는 전문 상담사에게 자기소개서와 향후 진로계획을 상담받을 수 있다.
국방부는 온라인이라는 공간적 제약하에서도 장병들에게 밀도높은 컨설팅 시간을 보장하고자, 구직의사와 전역일자 등을 고려해 실시간 쌍방향 프로그램 참가규모를 약 260명으로 확정했다.
박람회 당일 쌍방향 프로그램 참가 장병들은 부대 내부에서도 약속된 시간, 정해진 장소에서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화상회의 플랫폼에 접속할 수 있다.
취업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는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전역장병 우대 채용정보’, 희망기업에 재직 중인 ‘현직자 멘토링’, 직무별 면접비법 등 실속있는 ‘취업 노하우’ 및 전문 상담사와의 ‘1:1 취업상담’ 등이 제공된다.
참가희망 장병은 박람회 홈페이지 가입 후 언제 어디서나 관련 일자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20명의 전담 컨설턴트로 구성되는 ‘사후관리 전담센터’도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미취업 장병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컨설팅을 제공해, 미취업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으로 일자리를 추천하는 등 취업시까지 적극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역예정장병장병 취업박람회에는 인사·총무직, 경호·경비직, 생산직 등 다양한 직무에 전역장병 채용계획이 있는 포스코, CJ 등 대기업 그룹사와 쿠팡, 일양약품 등 우수 중견·중소기업 약 80개가 참여한다.
취업박람회 공동주최기관인 KB 국민은행은 박람회 참가장병 채용기업들에게 장병 1인당 100만원의 장병채용지원금을 지급하고 기업대출시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코로나 19로 취업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대면 구직활동마저 힘들어진 전역예정장병들에게 이번 온라인 취업 박람회가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성실한 군복무가 취업으로 연결되도록 적극 지원해 전역예정장병들의 소중한 오늘과 빛나는 내일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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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난 극복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범정부적 입법역량 집중
법제처는 제21대 국회 첫 정기국회에 대비해 그 동안의 입법추진 현황을 종합 점검하고 주요 법안의 원활한 입법추진을 위해 ‘2020년 정기국회 입법추진 대책’을 마련해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올해 정부입법 추진 법안은 총 410건으로 그 중 201건이 국회에 제출됐고 나머지 209건은 정부 내 입법절차를 거쳐 국회에 신속히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국회는 문재인정부 후반기를 맞이해 최우선 국가적 과제인 국난 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입법으로 뒷받침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조세특례제한법’,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에 관한 법률’, ‘고용보험법’ 및 ‘행정기본법’ 등 경제 활성화와 민생현안 관련 주요 법안이 정기국회 내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범정부적인 입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강섭 처장은 “지금은 위기극복을 위해 각 부처와 법제처가 한 팀이 되어 주요 정책의 조속한 입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기”고 강조하면서 “법제처는 법안별 맞춤형 입법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각 부처의 신속하고 완성도 높은 입법추진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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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녹색제품, 이제 온라인 녹색매장에서 구매해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온라인에서도 쉽게 녹색제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인터파크와 함께 9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온라인 녹색매장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 운영은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급증함에 따라 그동안 대형마트 등에서 운영하던 녹색매장을 온라인으로 확대한 것이다.
온라인 녹색매장에는 녹색제품 전용 홍보관을 운영하며 제품 종류별로 분류된 2,000개의 녹색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녹색매장 운영 기념으로 제품 구매 시 최대 20%의 할인권도 지급한다.
녹색제품 전용 홍보관에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구매하는 사무용기기 및 주방용품을 비롯해 생활용품, 가전기기 등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구매 화면 상단에 ‘녹색제품정보시스템’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바로가기 단추’가 있어 소비자가 해당제품의 환경성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온라인 녹색매장 운영을 통해 쇼핑몰 이용 고객의 구매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녹색제품 제공 방안을 마련하고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온라인 쇼핑몰 업체 등과 함께 온라인 녹색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구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녹색제품은 제품의 생산에서부터 폐기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에서 환경성을 고려한 친환경제품”이며 “늘어나는 온라인 쇼핑 수요를 반영해 소비자가 다양한 녹색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 창구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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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 부정행위 입증해야 승소할 수 있다”
(사진설명 : 법무법인 명경(서울) 박새별 변호사)배우자가 있음을 알고도 부정행위를 이어온 상간녀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A 씨는 남편 B 씨와 혼인신고를 마친 법률상 부부로 단란한 혼인관계를 이어오며 슬하에 미성년 자녀 1명을 두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 B 씨의 잦은 음주와 늦은 귀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부부는 갈등을 빚기 시작했고 이는 유흥주점 여성 C 씨와의 친밀한 관계로 인한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A 씨는 남편이 다시는 C 씨와 연락을 하거나 만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등 강한 다짐을 보여주었고 자녀들을 생각해 이혼을 포기했다. 하지만 남편과 상간녀 C 씨는 A 씨 몰래 지속적으로 만남을 유지하고 있었다. 결국 A 씨는 법무법인 명경(서울)의 이혼 분쟁 전담팀을 선임해 상간녀 C 씨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를 위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제3자가 부부 일방과 부정행위를 함으로써 혼인의 본질에 해당하는 부부 공동생활을 침해하거나 유지를 방해하고 그에 대한 배우자로서의 권리를 침해하여 정신적 고통을 가하는 행위는 불법행위를 구성하기 때문에 이 사건에서 피고인 C 씨는 B 씨가 기혼자임을 알면서도 장기간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오며 혼인관계를 파탄에 이르게 하였으므로 법원은 A 씨가 정신적 고통을 받았음이 분명하기 때문에 위자료를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판결했다. 법무법인 명경(서울) 박새별 변호사는 “부정행위는 성관계를 포함하는 보다 넓은 개념으로서 성관계를 하지 않았더라도 부부의 정조의무를 저버리는 일체의 행위만 있었다면 성립된다”라며 “배우자와 함께 상간자를 공동으로 하여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지만 배우자에게 이혼을 청구하지 않고 상간자만을 상대로 위자료 지급을 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배우자와 부정행위를 한 상간자가 혼인사실을 알고 있었는지가 위자료 청구 소송 승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이를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법무법인 명경(서울)은 이혼 분쟁을 전담하는 팀을 운영하며 의뢰인의 주장하는 바를 명확히 입증해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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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곶자왈은 여름철 천연에어컨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곶자왈 숲의 7년간 기온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곶자왈 숲이 외부보다 낮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곶자왈시험림 8개 기상측정 장치에서 수집한 자료를 대상으로 7년간 8월의 지역별 기온 차이를 분석한 결과, 성산지역보다 선흘곶자왈이 1.9℃ 낮았으며 저지곶자왈과 청수곶자왈은 고산지역에 비해 각 1.7℃, 1.5℃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년 관찰 기간 중 여름철 기온 차이가 가장 컸던 2016년도에는 곶자왈 내부가 도심지역 보다 2.3∼2.8℃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숲의 기온이 더 낮은 이유는 나무의 증산작용과 그늘효과, 반사열 저감효과 때문이다.
생물 다양성이 높고 울창한 나무로 둘러싸인 곶자왈을 잘 보전한다면 한여름에도 시원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서연옥 연구사는 “이번 결과는 제주 용암숲 곶자왈의 기온이 제주 도심보다 훨씬 시원하다는 것을 장기간의 데이터를 통해 수치적으로 증명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곶자왈은 제주도 전체의 약 6%에 해당하지만, 생물다양성의 보고 지질학적 가치와 더불어 기온을 낮추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지속적인 보존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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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 발표
동반성장위원회는 ‘20.9.8, 제63차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19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금년초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적 재난사태에 직면해 지수 산정·공표에 필요한 절차 수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매년 상반기내에 공표하던 것을 9월로 연기해 공표하게 됐다.
또한 지난 53차 동반위에서 업종별 대기업 실적평가제 도입, 체감도조사 효율화 등을 반영한 동반위의 ‘동반성장 종합평가’ 체제로 개편 후에 진행된 첫 평가이다.
평가 결과, 공표 대상 200개 기업 중 “최우수” 35개사, ”우수” 61개사, ”양호” 67개사, ”보통” 23개사 및 ”미흡” 7개사로 나타났다.
“최우수” 등급 기업은 기아자동차, 네이버, 농심, 대림산업, 대상, 더페이스샵,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물산, 삼성전자, 삼성SDS, 세메스, 유한킴벌리, 제일기획, 포스코, 풀무원식품, 현대건설, 현대모비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자동차, 현대트랜시스, CJ제일제당, GS리테일 KT,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이노텍, LG전자, LG화학, LG CNS, SK건설, SK종합화학, SK주식회사, SK텔레콤, SK하이닉스이다.
지난 ‘동반성장 종합평가’ 평가체계 개편 시, 동반위는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세부지표 설정 등을 통해 업종별 평가체계의 유·불리를 해소했고 그 결과 과거 제조업, 건설, 식품, 정보·통신 업종에 집중되어 있던 “최우수” 기업이 가맹업종과 광고업종에서 최초로 나와, 평가 제도의 수용성이 제고되었을 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업종에서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소상공인들간 상생협력 지원 프로그램인 “자상한 기업“에 참여한 ‘기아자동차·네이버·삼성전자·포스코·현대자동차’ 5개사도 ”최우수“로 선정되어 상생 문화가 다양한 분야와 양태로 확산되고 있다고 확인되며 “최우수” 등급을 받은 35개사 중, 20개사는 2018년부터 동반위와 “임금격차 해소 운동” 협약을 맺은 기업으로 협력사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임금·복지 증진 등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2011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착수한 이후, 연속해 최우수 등급을 받아온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SK종합화학, SK텔레콤, 기아자동차, 현대트랜시스, KT,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SK주식회사, 유한킴벌리, CJ제일제당, LG화학 등이 있다.
공표유예와 관련해, 동반성장지수의 대국민 신뢰도 제고를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법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 심의를 진행하고 있는 7개사에 대해 협약이행평가 결과 확정을 보류하고 동반위에 위 7개사의 등급 공표의 유예를 요청했다.
에 따라, 동반위는 해당 7개사에 대해서는 등급 공표를 유예하고 향후 협약이행평가 결과 확정 시 반영해 공표할 예정이다.
2019년도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위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위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동일 비율로 합산한 뒤 “최우수“, “우수“, “양호“ 및 “보통“의 4개 등급으로 구분했으며 공정거래협약에 참여하지 않은 7개사에 대해서는 “미흡” 등급을 부여했다.
“미흡” 등급을 부여받은 영풍전자는 공정거래협약 평가 미참여 외에도 동반위의 체감도조사를 위한 협력사 명단을 미제출했으며 동반위는 ‘상생협력법 제20조2 제4항’ 및 ‘동반성장지수의 산정 및 공표에 관한 운영요령 제16조’에 근거한 자료제출요청권을 시행했으나, 영풍전자는 협력사 명단 및 미제출 사유 등을 최종 제출하지 않아, 이에 동 법령 및 요령에 따라 제63차 동반위에 보고하고 대외에 공표했다.
한편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적 재난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위기상황에서의 대기업의 적극적 상생 노력 유도를 위해 동반성장지수에 ‘코로나19’ 지원 실적을 평가하기로 했으며 ‘코로나19’ 관련 협력사 지원 실적에 대해 금년도 평가에 소급 반영했고 향후 동반위는 ‘20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시, ‘코로나19’ 사태 조기 극복을 위해 대기업에서 미거래 중소기업 및 지역사회에 수행한 기여를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써, ’11년부터 동반위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20조의2에 따라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공표하고 있다.
평가대상 기업은 국내 매출액 상위 기업 중 사회적 관심과 평가에 따른 파급효과가 큰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확대 선정하고 있다.
동반위와 중기부는 동반성장지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들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발굴해 적극 홍보하는 한편 ’20년도 평가에서는 대기업의‘코로나19’사태 극복을 위한 기여, 중앙부처-대기업과 상생협약 체결·이행 활동,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활동에 대한 기업의 자발적인 동반성장 노력을 우대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급변하는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평가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평가 수용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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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인형이 나 대신 한국여행 떠났네
코로나19로 국가 간 여행이 어려워진 가운데 캐릭터인형이 한국을 여행하는 이벤트가 일본에서 화제다.
이는 지난 8월 26일~28일 기간 동안 한국관광공사가 일본시장을 타깃으로 추진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 ‘인생 코리아, 캐릭터인형 투어’로 참여자를 대신해 캐릭터 인형이 한국을 여행하고 이를 참여자 SNS에 올리는 이벤트다.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인형사진 찍기’를 검색 시 약 140만 건의 콘텐츠가 나올 만큼 캐릭터 인형을 의인화해 일상이나 여행 사진을 올리는 트렌드가 일본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공사는 한국여행을 갈망하는 잠재 방한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번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실시, 2주간의 모집기간 동안 총 80여명이 신청을 했을 만큼 인기를 끌었다.
이 중 오사카 태권도장 캐릭터 수달 ‘한수’, 오사카의 관광명소 통천각의 공식 캐릭터인 ‘빌리켄’, 일본의 대형 여행사인 한큐교통사의 칼럼사이트 ‘타비코프레’ 공식 캐릭터 ‘호타로’, 곰인형 인플루언서 ‘타이헤이군’ 등 10개의 인형이 최종 선발돼, 신청자 대신 한국여행을 다녀갔다.
캐릭터인형은 홍대, 동대문, 익선동 등 서울 주요 관광지 및 한류 인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촬영지를 비롯해 오사카지사에서 10~20대를 타깃으로 제작한 가이드북 ‘인생 코리아’에서 소개하는 인기 관광지를 방문했으며 내 사진으로 단 하나뿐인 교통카드 만들기 체험도 즐겼다.
공사는 오사카지사, 칸타비서포터즈 및 참가자의 SNS를 통해 사진, 영상을 홍보 중이며 향후 중국 및 동남아 시장에도 인형캐릭터를 활용한 이벤트를 통해 한국여행 언택트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설경희 오사카지사장은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 등 한류 드라마로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하고 있어, 이번 이벤트로 여행수요를 자극해 코로나 이후 한국여행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캐릭터인형 한국여행은 10월 중 제주를 무대로 추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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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분야 ‘창업지식’ 배워봅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분야 예비창업자를 위한 ‘관광창업 아카데미’를 개설, 오는 9월 2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달라질 관광트렌드를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개설된 이번 아카데미는 4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0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4시간씩, 총 5회에 걸쳐 실시된다.
아카데미는 관광사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작해 실제 창업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교육으로 구성돼 있으며 실무에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창업 멘토링을 비롯해 관광분야 스타트업 선배들의 창업이야기와 사업계획서를 발표해보는 모의피칭대회까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공사는 멘토링 등 일부 프로그램만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아카데미 최종 수료자에게 2021년도에 추진하는 ‘제12회 관광벤처사업공모전’ 예비관광벤처부문 1차 서류심사에서 가점 1점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안덕수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코로나19로 전 세계 관광산업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으나,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 1위에 여행이 꼽힐 만큼 관광산업은 큰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관광창업을 위한 핵심 내용만을 담아 개설한 이번 아카데미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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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디어가 중증장애인의 소중한 일자리를 만듭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2020 중증장애인 고용확대 아이디어 및 코로나19 극복 우수사례 공모전’이 7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참여를 통해 장애인, 사업주 등 국민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장애인고용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2회째 맞는 공모전은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확대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중증장애인 고용과 관련된 주제의 사업 아이템 및 실행계획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중증장애인의 일자리를 확대하거나 지켜낸 사례가 공모전의 주제로 추가됐다.
‘중증장애인 고용확대 아이디어’와 ‘코로나19 위기극복 사례’ 총 2개 분야로 진행되는 공모전은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를 진행하며 심사결과는 11월 25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심사결과에 따라 고용노동부 장관상, 공단 이사장상이 주어진다.
조종란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속에서도 중증장애인의 일자리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보내주신 아이디어가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라는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