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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청계사, 성금 기탁
지난 5월 19일,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의왕시 관내에 소재한 사찰인 청계사, 백운사, 용화사, 대안사 등에서 김상돈 의왕시장, 각 사찰 주지스님 및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법요식 행사가 열렸다. 특히, 의왕시 청계사에서는 부처님의 사랑과 자비를 함께 나누는 시민을 위한 자비나눔행이 이어져, 봉축법요식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500만원)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청계사 성행스님은 김상돈 시장에게 성금을 직접 전달하며“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우리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신도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상돈 시장은“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부처님의 자비로움이 잘 전해지도록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 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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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단체활동 방해 등 불공정행위’ 신고한 BBQ 치킨, 공정위서 과징금 15억 부과
치킨업종 중심으로 부당해지 방지 등 공정거래 개선 위한 권고안 배포 예정경기도가 BBQ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도내 점주 대상 단체활동 방해 및 부당해지 등 불공정행위를 직접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가운데 공정위가 해당 사안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15억3,2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브리핑을 열고 “BBQ 치킨 가맹본부(㈜제너시스비비큐)는 가맹점사업자단체 활동을 주도한 단체 간부 등을 상대로 가맹계약을 즉시 해지하거나 갱신 거절하는 등 단체활동을 이유로 불이익을 주고, 과도한 수량의 전단물을 특정 사업자로부터 구매하도록 하는 등 가맹사업법을 위반했다”며 “이번 조치는 가맹점을 상대로 계약 해지권을 남용한 행위 등을 적발해 단체활동을 보호하는 가맹사업법 취지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해 1월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를 통해 관련 진정을 접수, BBQ 본사와 점주 간 분쟁조정에 나선 바 있다. BBQ 본사가 2018년부터 최근까지 도내 점주의 단체활동을 이유로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등 보복사례가 연이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에 도는 공정거래지원센터를 통해 법률상담, 분쟁조정, 각종 간담회, 현장 실태조사 등을 진행했다. 그러나 BBQ 본사 측은 도의 조정안(적정 금액의 손해배상)을 거부했고, 도는 지난해 5월 공정위에 해당 사안을 직접 신고했다. 이번 공정위의 과징금 등 심결에 대해 도는 현장과 함께 호흡하며 갑을관계를 해소하려는 노력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2019년 경기도 분쟁조정협의회를 출범한 이후 첫 공익 신고에 대한 시정명령으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도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가맹본부 및 가맹점주단체에 가맹사업 공정거래를 위한 권고안을 배포하고, 계약해지 등 각종 분쟁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본부 및 점주단체와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신규로 착수한 중소상공인 점주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부당해지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소상공인의 대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방침이다.조병래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공정위의 심결은 가맹본부가 점주단체를 해체시키거나 구성원에게 불이익을 두는 등의 행위를 공정위도 좌시하지 않겠다는 취지라 고무적이다”라며 “경기도는 가맹사업거래 관행을 바로잡고 긍정적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가맹계약서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불공정거래 관련 상담을 희망하거나, 가맹․대리점분야의 분쟁조정신청을 접수하고자 하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031-8008-55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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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정한 세상에서 부처님 가르침 골고루 퍼지도록 최선 다할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일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공정한 세상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이 경기도 전역에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전 남양주시 봉선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 축사를 통해 “부처님은 모든 사람이 부처가 될 수 있다고 말씀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우주의 무게를 가진 존귀한 존재라는 의미”라며 “우리식으로 말하면 국민이 정말로 존귀한 존재라는 말씀과 동시에 모두가 평등·공평하게 취급받아야 한다는 점을 설파하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불교계 협조 덕분에 코로나 위기를 잘 넘어가고 있어 불교계 지도자 및 불자 여러분에게 각별히 감사 말씀드린다”며 “부처님의 가피(자비의 힘으로 중생을 이롭게 하는 일)가 불자 여러분 가정에 가득하고 모두 성불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지사를 비롯해 조응천 국회의원, 김한정 국회의원, 김용민 국회의원, 조광한 남양주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박윤국 포천시장, 윤용수 경기도의원, 초격스님을 비롯한 불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삼귀의례를 비롯한 불교 의식, 공로패 수여, 축가, 관불 및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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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부처님 오신날 맞아 봉선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 참석
19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주지 초격 스님) 큰법당 앞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선사 조실 스님(월운), 회주 스님(밀운), 주지 초격 스님 이하 여러 스님을 비롯해 김용민 국회의원, 김한정 국회의원, 조응천 국회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안승남 구리시장, 박윤국 포천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및 사부대중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봉축 법요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 및 종단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1부 헌공 의식과 2부 봉축 법요식(관불 의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본 행사 이후 헌화 및 관불 의식에도 함께했다. 초격 스님은 봉축사에서 “최근 우리 지구는 미얀마 사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바다 방류 결정, 전 세계적 코로나19 팬데믹 등 인간의 잘못으로 인한 중대한 위기에 놓여 있다. 이를 극복하는 길은 부처님의 가르침 대로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아껴 지키며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인간의 습관을 바꾸는 것”이라며 “선사 스님들이 물려주신 소중한 환경을 우리 불자부터 시작해 보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불교계가 보여 주셨던 모범적인 방역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부처님께서 연꽃 한 송이를 대중들에게 보여 주셨을 때 그 뜻을 알아듣고 가섭만이 미소를 지었다는 「염화시중(拈花示衆)」의 미소를 떠올리며 오늘 이곳 봉선사에서 연꽃 한 송이(부처님의 뜻)를 마음에 담아 가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특히, 조광한 시장은 지난 8일부터 불암사, 천보사, 봉영사, 보광사, 수종사 등 관내 전통 사찰을 차례로 방문해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드리고, 코로나19 정부의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 각 사찰의 행사 준비 사항을 사전에 점검했다. 한편, 남양주시불교연합회(회장 초격스님)는 지난 12일 남양주시청 열린 광장에서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봉축탑등 점등식을 봉행하며, 코로나19 종식을 염원하는 희망과 치유의 등불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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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학교와 사회맞춤형학과 운영 협약서 체결
사회복지법인 은혜재단은 18일 강동대학교와 사회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의 공동양성하기 위한 상호간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협약을 체결 했다. 2018.2.28. 개정된 근로기준법에 따라 사회복지시설의 특례업종이 폐지되며 주52시간 근무제를 도입함에 있어 예산지원이 뒤따르지 않은 법 개정으로 장애인거주시설 중증장애인들의 돌봄 서비스 질 하락, 야간시간 안전 문제 등이 심각해지고, 돌봄종사자에 대한 야간가산 수당 미지급으로 인해 노무쟁송이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개정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면서 장애인들에게 거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전문가형 맞춤인재양성이 시급한 문제로 대두되어 강동대학교와 본 협약을 맺게 됐다. 홍익인간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1994년 설립된 강동대학교는 성실·창조·협동의 실천을 통해 참된 인간상 구현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사회수요 맞춤 창의·인재양성을 목표를 갖고, 특히 사회복지학과는 2018년부터 Linc+를 통해 장애인복지분야 전문성을 집중적으로 강화하여 왔으며, 이에 졸업생들이 장애인분야 중앙협회는 물론,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거주시설 등으로 다수 진출하여 행정, 정책, 케어서비스 전문인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사회복지법인 은혜재단 내 산하시설 은혜의집, 지게의집, 순환보호작업장은 사회수요에 맞는 전문인력 선발에 현장실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육성하여 채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강동대학교는 “장애복지인력양성반”을 운영함에 현장중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장애인전문분야의 실무내용들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상호 간 엄선된 품질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 사회복지법인 은혜재단과 강동대학교는 향후 장애인교육을 위한 실무 교육자료 공유, 대학-산업체 간 우수 인력채용, 강동대학교 우수 학생 포상, 지속적 상호협력 방안 발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회복지법인 은혜재단(대표이사 김종인)은 강동대학교와 사회맞춤형학과 운영 협약서를 체결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하며 그동안 은혜재단 사태를 겪으며 느꼈던 사회복지에 대한 큰 책무를 한시름 덜게 되었다며 시설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며 또한, 장애인의 자립전환을 위한 환경 구축을 위해 종사자의 인권의식 함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다. 강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도선 교수는 “이번 MOU를 통해 장애인복지현장에서 꼭 필요한 인력이 양성되고 배치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은혜재단 산하 3개 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실무를 탄탄하게 거친 맞춤형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실무교육의 장을 제공해주신 사회복지법인 은혜재단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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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본소득은 5.18 광주정신을 대동세상으로 이뤄가는 데 중요한 역할 할 것”
- 기본소득 정책의 전국화와 광주·전남권 광역 및 기초 지방정부 가입 확대를 위한 광주지역 5개구 구청장들의 협조 당부 - 광주 전남 27개 기초 지방정부 중 광주지역 5개구 포함 6개 지방정부 가입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광주광역시 5개구 구청장들을 만나 광주․전남지역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기본소득 정책의 전국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재명 지사는 18일 광주광역시 동구청에서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등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회원 지방정부인 광주지역 5개구 구청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 지사는 “최근 젊은 세대들의 불공정에 대한 불만이 과거의 어느 때보다도 심각하다. 가장 큰 원인은 저성장”이라며 “기회의 총량이 적다 보니 젊은 세대들의 사회 진입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어서 갈등도 격화되고 있는 상태”라고 진단했다. 이어 “불평등 격차를 완화해서 우리가 가진 자원과 기회가 효율적으로 발휘하게 하는 것이 더 좋은 성장과 나은 미래를 만드는 일이고, 그 핵심에 기본소득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며 “지역화폐로 지급한 1차재난지원금에 비해 2, 3, 4차 재난지원금은 선별적으로 현금으로 지급했는데 약 세 배가 넘는 금액임에도 실제 시장에 미친 영향이나 경제활성화, 주민 연대의식에 효과적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41년 전 5.18 광주에서는 공권력이 퇴장한 상황에서 가장 민주적이고, 인간적이고, 공동체적인 질서들을 보여줬다. 그것이 대동세상이고 정치와 공동체가 나아갈 궁극적 목표”라며 “대동세상으로 가는 과정은 결국억강부약(抑强扶弱. 강한 자를 누르고 약한 자를 도와줌)이라고 하는 정치과정을 통해 이뤄진다고 생각한다. 대동세상을 이뤄가는 데 기본소득이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본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또 기본소득이 철저하게 국민적 합의속에 세밀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기본소득이 지상명제는 아니다. 제가 확 저지르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 계시는데 제가 이것만 하는 것처럼 오해를 안했으면 좋겠다”면서 “국민적 합의로 해야 한다고 본다. 논쟁도 하고 공통과제도 만들어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시도도 해보고 그러면서 국민들이 확신하면 더 확대하고 규모도 키워나가는 과정들을 세밀하게 집행해서 설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광주광역시 구청장협의회장인 문인 북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와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기본소득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라고 생각한다”며 “구청장님들과 함께 중지를 모아, 마음을 모아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밖에도 김상호 광산구청장이 제안한 광산구형 시민수당 같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본소득 정책들을 지방정부협의회에서 적극 검토하고 전국화하기로 했다.광주·전남 27개 기초 지방정부 중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회원 지방정부는 광주지역 5개 구청을 포함한 6개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현재 참여하지 않은 상황이다.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는 기본소득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뜻을 함께하는 지방정부가 모인 협의체로 지난 2018년 10월 제40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이재명 지사가 처음 제안했다.경기도는 이후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정부를 모집해 2019년 4월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에서 36개 지방정부가 함께 한 가운데 출범 공동선언을 했다. 지난해 박람회에서는 48개 지방정부와 공식적인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식을 가진 바 있다.지난달 28일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에서는 75개 회원 지방정부 중 53개 지방정부가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를 이끌어갈 초대 협의회장으로 이선호 울산광역시 울주군수를 선출했다.현재 전북 정읍시와 서울 은평구가 추가로 참여해 77개의 지방정부가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에 함께하고 있으며 지난 12일 행정안전부에 행정협의회 구성 보고를 완료했다.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는 올해 안에 사무국을 설립해 기본소득 정책의 보편화와 법적 제도화를 위한 지방정부 간 공동대응을 본격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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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라불교초전지「행복강연」개최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5월 15일(토) 오후 5시 신라불교초전지에서 불교 사암연합회 회장이자 문수사 주지스님인 월담스님을 모시고 ”행복 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하였다. 이번 강연을 통해 1,600년전 아도화상에 의해 신라불교가 최초로 전해진 역사가 재현된 신라불교초전지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스님과의 즉문즉답을 통해 시민과 소통・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신라불교초전지에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설법강연 프로그램이 매월 진행된다. 다양한 설법 강연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을 치유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좌석간 거리두기 및 관람객 발열 체크, 손소독제 사용 등 감염병 예방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장세용 시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행복이라는 주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과 삶의 활력소가 되고, 신라교초전지가 전통과 문화가 공존하는 관광명소로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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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K9’ 외장 디자인 공개
기아가 더 뉴 K9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기아는 신차 수준의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K9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K9의 외장 디자인을 17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더 뉴 K9은 2018년 4월 K9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로, 품격있고 모던한 디자인을 갖추고 국내 대표 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거듭났다. 기아는 기존 K9에 세련되고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더 뉴 K9의 전면은 크기와 너비를 키운 라디에이터 그릴에 빛이 반사되는 듯한 V 형상의 정교한 크롬 패턴을 적용해 럭셔리한 감성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슬림하게 가로로 확장된 헤드램프를 통해 첨단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대비를 이루는 슬림하면서도 와이드한 하단 범퍼로 안정감을 줬다. 측면은 균형 잡힌 실루엣과 볼륨감 있는 캐릭터 라인으로 중후한 느낌을 살렸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펜더 가니쉬와 입체적인 19인치 스퍼터링 휠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후면은 측면 캐릭터 라인에서 이어지는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좌우 수평으로 연결된 리어램프가 인상적이며, 세로형의 램프 그래픽으로 헤드램프의 그래픽과 통일감을 주면서 정교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와이드한 하단 범퍼는 대형 세단에 걸맞은 안정감을 주며 번호판을 범퍼로 이동시키고 트림명 부착을 없애 깔끔하고 모던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기아는 더 뉴 K9가 새로운 기아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모델이라며, 이번에 공개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향후 출시될 더 뉴 K9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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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개혁의 성공을 염원하며
김기갑 시인·경찰학 박사2021년이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년이 다 되어간다. 올해는 무엇보다 경찰에게 의미있는 한 해이다.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의 개정으로 경찰이 자율적이고 독자적으로 수사하고 있고 올 7월부터는 자치경찰제가 전국에 걸쳐 전면적으로 실시된다. 경찰의 수사주체성 인정과 자치경찰제의 실시가 경찰수사에 대한 국민 신뢰의 확보와 지역실정에 맞는 고품질의 치안서비스의 제공이라는 측면이 아니라 무소불위의 검찰권력의 견제라는 차원에서 진행되었다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니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새로운 제도의 시행은 언제나 초기의 혼란과 갈등을 유발한다. 수사상 각종 권한을 갖게 된 만큼 책임도 커지기에 일선 수사관들의 심적 부담과 업무 과중으로 인한 어려움은 쉽게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수사의 질을 높여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 경찰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련 법과 제도의 마련에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검찰과 경찰의 관계가 종전의 수직적 관계에서 협력적 대등관계로 변한 만큼 양 기관의 수사와 공소상의 협조가 앞으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과 경찰의 불필요한 신경전의 피해는 국민에게 고스란히 돌아감을 양 기관은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자치경찰제와 관련해서도 이제 거의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시·도경찰위원회의 구성을 마친 것 같다. 곧 시작되는 자치경찰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풀뿌리 민주주의를 확립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고품격의 치안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야 할 것이다. 2006년 제주자치경찰이 출범할 당시의 문제점들을 충분히 연구하여 같은 잘못을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 자치경찰이 실질적인 권한이 없는 경찰, 무늬만 경찰이란 소리를 들어서는 안 될 것이며 국가경찰과 자치경찰간의 사무분배도 합리적으로 이루어져 자치경찰의 사기가 저하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은 관련 법과 제도의 미비점 개선을 위해 정기적으로 머리를 맞대고 토론해야 할 것이다. 화무십일홍 권불십년이란 말이 있듯이 영원한 자리는 없다. 검찰과 국가경찰 그리고 자치경찰은 조직 이기주의에 매몰되어 민주주의의 원리가 훼손되고 국민이 피해를 보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음을 늘 명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이다. 오늘도 각자의 영역에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대한민국의 공직자들의 아낌 없는 헌신과 봉사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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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과학기술 수준이 그 나라의 발전 정도를 결정하는 시대. 현장 과학자 목소리 반영해야”
이재명 지사, “논문 조작 등 비정상, 불공정 연구윤리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 물어야”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대~40대 현장 과학자들과 만나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과학기술 역량을 강조하며 현장 연구원들의 연대와 소통을 당부했다.이재명 지사는 14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과학기술 현장 연구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대학교 및 기업연구소 연구원, 대학교수 등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눴다.이재명 지사는 “과학기술의 수준이 그 나라의 발전 정도를 결정하는 시대가 됐지만 사실 과학기술은 지금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매우 중요했다”면서 연구현장의 문제점과 코로나19 이후 우리 과학기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젊은 연구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오준균 단국대학교 교수, 유옥경 동국대일산병원 의과학연구소 연구원, 신세희 성균관대 박사과정 연구원, 김경민 경희대 박사과정 연구원, 손연빈 경기대 박사과정 연구원, 김동현 메리츠컴파니 기술연구소 기술부장, 이선호 ㈜온코빅스 중앙연구소 부장, 강민희 엑셀세라퓨틱스 책임연구원, 오지혜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이날 “현장의 수요자(연구자)들과 공급자들이 분리돼 있다 보니 서로 괴리되고 갈등이 있는 것 같다. 이런 것들을 해결하는 방식 중 하나가 수요자 조합”이라며 “연구자들이 전국적으로 조합을 만들어 의견을 모아서 정책 결정 단위에 체계적으로 현장의 문제들을 즉시 제공해주면 해결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제안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과학자들은 정부 연구과제 수행에 있어 애로사항과 개선방안, 위안부 피해 왜곡 논문으로 이슈가 된 연구윤리 문제, 코로나19 이후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환경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신세희 성균관대 박사과정 연구원은 “평가프로세스 간소화를 통해 연구중심의 과제 진행이 이뤄져야 한다”며 “다년도 과제의 경우 전문가 중심의 중간 컨설팅을 통해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유연한 평가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오준균 단국대학교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연구환경은 연구주제‧연구방향‧연구수행 방식‧학술행사 방식에서 큰 변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산‧학‧연 협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연구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창출을 높이기 위한 연구환경 조성이 제도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옥경 동국대일산병원 의과학연구소 연구원은 “모 대학 교수가 연구논문을 조작했다는 뉴스를 보면 조작으로 많은 연구비를 수주해 풍족하게 생활했을 텐데 그런 것들이 화가 난다”며 “연구 윤리 관련 프로그램이 강화되고 있긴 하지만 연구비리에 대해서는 더 ‘가혹한’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 지사는 “이게 우리 사회의 공정성과 관련된 문제인데 너무 많은 부분이 비정상이다 보니까 웬만한 비정상은 정상으로 쳐주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다”며 “작든 크든 비정상, 불공정에 대해서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연구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신진연구자 지원사업과 연구행정 간소화를 위한 과제관리시스템을 올해 도입한다. ‘경기도형 연구자 중심의 R&D 지원사업’은 연구자가 자신의 연구주제에 맞는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연간 5,160만 원 상당의 연구활동비와 기술자문을 최대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 개발하는 ‘경기도 공정R&D 과제관리시스템(G-PMS)’을 통해서는 사업공고부터 사후관리에 이르는 연구과제 전주기의 온라인 관리 및 연구비 집행 모니터링과 중복지원 검증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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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동면 청년회, 이웃돕기 사랑의 모내기
양평군 양동면 청년회(회장 원영범)에서 지난 12일 이웃돕기를 위한 모내기 작업을 실시했다. 면 청년회에서는 해마다 삼산리 1031번지의 4,264㎡ 규모의 논에 못자리부터 시작해 모내기, 가을 추수까지 진행하며 발생한 수익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해왔다. 원영범 청년회장은 “한 해 동안 정성 들여 키운 후 가을에 벼를 수확해 양동면 저소득 계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며, “꼭 풍년이 들어 더 많은 이웃을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대식 양동면장은 “해마다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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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함 서응원 변호사, 남양주시 취약계층 위해 300만원 후원
남양주시 다산동 소재의 법무법인 지함(대표 서응원 사법연수원 32기)에서는 지난 10일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우상현)에 300만원을 전달했다. 법무법인 지함 대표 서응원 변호사는 평소 고향인 남양주시를 위해 옴부즈만 대표, 남양주시 인사위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덕소초등학교에 매년 성금을 보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서응원 변호사는 “평소 고향인 남양주시를 위해 항상 봉사하는 마음을 몰래 표현하고 있었다”라고 하며, “이번 남양주시복지재단의 설립을 보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하여 작은 마음을 전달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우상현 대표이사는 “작은 물결이 모여 큰 물결을 이루듯이, 따뜻한 움직임들이 모여 모두에게 큰 울림이 될 것이다.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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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국리민복 대토론회 개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5월 13일(목) 오후 2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국리민복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자총이 주최하는 이번 ‘국리민복 대토론회’는 국리민복과 사회통합,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총 활동 방향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해, 오늘날 우리나라에 요구되는 시대정신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토론회는 자유평화연구원 백성호 원장의 사회로, 강원대 신중섭 교수, 성신여대 서현진 교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황정옥 국장, 자총 대전지부 박인국 회장, 자총 전국여성협의회 정영순 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주제에 대해 개인별 발표 후 자유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자총 박종환 총재는 행사에 앞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의 일상화로 우리 사회는 새로운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오늘 대토론회를 계기로 자총은 자유민주주의 옹호·발전과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통합으로 국리민복에 기여하는 폭이 더 증대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자총은 지난 67년간 자유민주주의 옹호·발전 및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기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최고의 판단 기준으로 삼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국민운동에 주력하고 있다. 자총은 지난 2002년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 NGO 단체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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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러 권일용·가수 노지훈·국악인 송소희·배우 이문식
국내 1세대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미스터 트롯’ 출신 가수 노지훈, 국악 아이돌 송소희, 명품 조연배우 이문식이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돼 경기도의 각종 정책 홍보 활동을 펼친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3일 경기도청에서 이들을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활동기간은 2년이다. 권일용 교수는 현장감식요원 겸 형사로 재직하면서 강력 범죄자 1천여 명을 프로파일링해 검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2017년 경정으로 명예퇴직 후 현재 동국대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프로파일러로 활동 중이다. 권 교수는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을 대상으로 수사기법을 전수하고,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과학수사 X파일’ 강의를 한 바 있다. 앞으로 ‘살기좋고 안전한 경기도’ 분야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가수 노지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를 포기해야 했던 역경을 극복하고 공개 오디션 방송을 통해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았으며, 2019년에는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전 연령층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광주시 오포읍에 거주하고 있다. 국악신동 출신의 아티스트 송소희는 12살 때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경기민요를 불러 상반기 1위를 차지했으며 대학에서도 경기민요를 전공했다. 최근 ‘기진맥진 프로젝트’를 기획해 다른 장르 아티스트와 협업한 공연을 SNS에 담는 등 국악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어 도민에게도 희망의 소리를 들려줄 계획이다. 배우 이문식은 과천과 의왕에서 20여년 거주하며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참여 등 꾸준한 선행과 봉사를 실천해왔다. 앞으로 경기도 복지정책을 적극 알리고 경기도민을 빛내는 홍보대사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도는 4명의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도정 홍보를 강화해 도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한층 더 높이는 데 노력할 방침이다.이재명 지사는 “각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내고 계신 여러분을 경기도의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서 정말 감사하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 나가는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하려는 노력을 우리 도민들, 나아가 국민 여러분, 전 세계에 널리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민선7기 들어 처음으로 전문가 분야 홍보대사로 위촉된 권일용 교수는 “최대 광역지자체의 홍보대사를 맡아 영광스러우며, 경기도 공정의 가치를 드높이고 살기 좋고 안전한 경기도를 위한 좋은 정책들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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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 등 촉구
제271회 임시회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안’과 ‘국도 24호선 무안 현경~신안 지도 구간 4차로 확․포장 촉구 건의안’ 만장일치 채택 무안군의회(의장 김대현)는 12일 제271회 무안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안’과 ‘국도 24호선 무안 현경~신안 지도 구간 4차로 확․포장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군의회는 먼저 지난달 13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 125만t을 해양에 방류하겠다고 공식 발표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요진 의원은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은 주변국과 국제사회의 이해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이뤄진 오만하고 무책임한 조치”라며“전 세계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번 결정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 정부는 다른 대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용이 적게 든다는 이유만으로 묻지마 식의 해양 방류를 결정했다”고 비판하고“주변국과 국제사회가 납득할 수 있는 객관적인 검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군의회는 김원중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안을 통해 국도 24호선 무안 현경~신안 지도 구간의 4차로 확․포장안을 국가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김원중 의원은 건의안에서 “국도 24호선이 2차로로 포장된 후 40년이 지난 지금, 기초 유동량이 현저히 증가하면서 일상생활에까지 큰 불편을 초래할 만큼 상황이 심각해졌다”고 지적하고“무안 현경~신안 지도 구간의 4차로 확‧포장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박한 과제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안군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안을 대통령, 국회, 외교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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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캠페인 ‘담배는 노답, 나는 노담’ 주간 운영
담양군이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두 달간 지역사회 중심인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금연 캠페인 ‘담배는 노답(No答), 나는 노담(No담배)’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금연 캠페인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12개소를 중점으로 학교별 등교시간에 맞춘 등굣길 캠페인, 흡연예방교육 전문 강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흡연 및 음주폐해 예방교육 등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군은 이번 캠페인 주간 운영을 통해 청소년 흡연 경험률 및 흡연율 감소 등 청소년을 조기 흡연으로부터 차단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금연 환경조성 캠페인을 확대 운영해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증진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전체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생애에서 흡연을 시작할 확률이 가장 높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예방사업을 통해 평생 흡연자로의 진입 자체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니,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금연에 하루빨리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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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힘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더 적게, 조세제도에도 실질적 형평성 필요”
이재명 지사 “공정해야 우리가 가진 자원과 기회가 실제로 효율을 발휘할 수 있어”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조세는 국민들이 국가구성원으로서 부담하는 가장 핵심적인 것으로, 실질적 형평성이 보장돼야 한다”며 비주거용 부동산을 비롯한 조세제도 전반에 대한 전면적 개편 필요성을 역설했다.이재명 지사는 1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경기도 주관, 국회의원 32명이 공동 주최한 ‘경기도, 비주거용 부동산 공평과세 실현’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성호․정춘숙․김병욱․김영진․김한정․소병훈 임종성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제가 경기도정과 성남시정, 그 이전에 시민운동을 하면서 본 조세 영역의 아주 특이한 현상이 있다”면서 개인과 법인의 세금체계 차이를 지적했다. 이 지사는 구체적으로 “개인 부동산은 양도소득에 대해 소위 분리과세를 한다. 개인은 부동산 알아보러 다니느라 차비가 들었다든지 정보를 취득하기 위해서 비용을 써도 양도소득세에서 절대 안 빼주지만 법인은 비용을 다 빼주는데 세율도 낮다. 이상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또 열심히 일해서 얻은 근로소득보다 가만히 앉아서 자산으로 생기는 소득에 대한 세금이 더 낮다면서 공시가격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이 지사는 “아파트나 서민 다수가 사는 건축물에 대해서는 공시지가가 현실화돼 있는데 경기도가 조사해보니 비싼 건물일수록 현실화율이 훨씬 낮았다”며 “결국은 의사결정 또는 정책결정을 하는 사람들의 성향이 반영된 것일 수도 있고 또 많이 가진 사람, 힘센 사람들이 정책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 지사는 “어떤 경우든 간에 공평한 세상, 공정한 세상이라고 하는 가치는 공동체 자체를 유지하기 위해서 진실로 중요한 핵심적인 가치”라며 “공정해야 사람들 사이에 희망을 가지고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그래야 우리가 가진 자원과 기회가 실제로 효율을 발휘할 수 있다. 불공정이 심화되면 결국은 사람들이 절망하고 생산성도 떨어지고 결국 사회체제가 구조적 위기를 겪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이 지사는 “국민들이 국가구성원으로서 부담하는 가장 핵심적인 것이 조세인데, 이 조세나마 최소한 평등하고 아니면 한 발짝만 더 나아가서 힘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더 적게, 생활필수품에는 더 낮게, 이런 방식으로 실질적 형평성이 보장되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며 “함께 주최해 주신 의원들께서 조세제도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전면적 개편을 검토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불공정한 부동산 공시가격제도 개선’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최근 상가 등 비주거용 부동산의 토지(공시지가)와 건물(시가표준액)의 현실화율 불균형이 심각하다며 비주거용 부동산 공시제도의 조속 시행 등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부동산 공시가격은 재산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지표로 사용되는데 현재 비주거용 부동산은 공시가격이 없다. 대신 행정안전부가 만든 건축물시가표준액을 기준으로 시군에서 재산세 과표(토지의 공시지가와 건축물 시가표준액)를 고려해 세금 등을 부과하고 있지만 실제 시세와 차이가 나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박성규 한국부동산연구원 연구실장이 발제를 맡아 ‘비주거용 부동산 공평과세 실현을 위한 과표 산정체계의 개선’에 대해 설명했다.박 실장은 “전문가가 참여하는 체계적인 가격공시가 비주거용 부동산에는 적용되지 않아 과세표준이 시가와 크게 괴리되고 동일건물이 주거와 비주거로 혼용하는 경우 가격공시․과세가 복잡해져 혼란을 야기하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며 시가표준액 산정방식 개선과 비주거용 부동산가격공시 도입 2가지 시나리오를 가지고 구체적인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민성훈 수원대학교 교수, 박상수 한국지방세연구원 부원장, 장경석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등 부동산가격, 세금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비주거용 부동산 공평과세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별도 방청객 없이 ‘소셜방송 LIVE경기(live.gg.go.kr)’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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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수소에너지 대전환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이재명 지사, 11일 안산 수소 시범도시 착공식 참석 이재명 지사, 행안부장관·안산시장과 함께 수소충전소 시연 후 수소차 시승수소를 주거·교통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등 수소경제 선도지역으로 거듭날 ‘안산 수소 시범도시’가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11일 첫 삽을 떴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안산시 초지동에 있는 안산시 제1호 수송충전소인 수소e로움 충전소에서 열린 안산 수소 시범도시 착공식에 참석했다.이재명 지사는 “우리 사회 가장 큰 과제는 성장의 회복이다. 고성장 기회가 넘쳐난 기성세대와 달리 이제는 저출생, 청년 문제 등으로 기회가 동결된 저성장 시대”라며 “성장을 회복하는 방법은 불평등·불공정을 해결해 자원·기회의 효율을 발휘하는 것과 세계적 경제·시대적 상황들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바꿔가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전 세계가 탈탄소, 기후 위기 등 시대적 상황에 직면했다”며 “우리가 수소도시 등을 통해 수소 에너지 대전환을 앞서 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세계를 선도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도는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에서 안산시를 전국 최초 수소시범도시로 유치한 바 있다. 사업의 핵심은 도와 안산시가 안산도시개발㈜ 부지내 LNG를 활용한 수소생산시설을 설치해 도시 교통(수소버스‧충전소), 주거(열‧전기 공급), 산단(연료전지‧수소지게차) 에너지원으로 적극 활용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 400억원 규모로 내년 말 준공 및 시험가동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윤화섭 안산시장, 고영인·김남국 국회의원, 송한준·천영미·김현삼·원미정·강태형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착공식에 이어 수소e로운 충전소에서 직접 수소차 충전을 시연한 후 수소차를 시승하기도 했다.수소e로운 충전소는 도와 안산시가 함께 지방정부 최초로 지하 수소배관망을 연계한 충전소다. 사업비 45억원을 들여 지난해 7월부터 올 4월까지 조성했다. 튜브트레일러(운송차)로 수소를 공급하는 일반 충전소와 달리 연속으로 수소공급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연간 운영비를 수도권 최저 공급가격(7,800원/kg, 수도권 평균은 8,800원/kg)까지 절감할 수 있고, 24시간 원격으로 점검할 수 있어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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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1 그랜저’ 출시
현대자동차가 출시한 2021 그랜저현대자동차가 우아하고 세련된 감성의 스페셜 트림 ‘르블랑(Le Blanc)’을 추가하고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한 ‘2021 그랜저’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2021 그랜저는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에 신규 인테리어 컬러와 고객 선호 사양이 적용된 스페셜 트림 ‘르블랑’을 새롭게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캘리그래피 트림에 안전, 편의사양을 추가하고 가격 인상은 최소화해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트림명 르블랑은 ‘하얀색’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베이지(시트)와 블랙 컬러의 새로운 조합의 인테리어가 적용돼 그랜저에 밝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또한 △고속도로 주행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12.3컬러 LCD 클러스터 △엠비언트 무드 램프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 △후측방 모니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 △앞 좌석 통풍 시트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르블랑 트림에서 가솔린 3.3 엔진을 선택할 경우 카본 소재의 △사이드미러 △리어 스포일러, 알칸타라 소재의 △스티어링 휠 △센터 콘솔 암레스트 등으로 구성된 ‘르블랑 퍼포먼스 패키지’가 기본 적용된다. 2021 그랜저는 기존 트림에서 운영하던 일부 선택사양을 기본화하고 상품성을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을 최소 9만원에서 최대 25만원으로 최소화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프리미엄 트림의 경우 이중 접합 차음유리(2열 도어 추가), 자외선 차단 유리를 기본 적용하고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리모트 360도 뷰(내 차 주변 영상) 기능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캘리그래피 트림에는 카키/베이지(베이지 시트) 신규 내장 컬러를 추가해 인테리어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2021 그랜저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모델 △프리미엄 3303만원 △르블랑 3534만원 △익스클루시브 3681만원 △캘리그래피 4133만원이며 가솔린3.3 모델 △프리미엄 3593만원 △르블랑 3929만원 △익스클루시브 3926만원 △ 캘리그래피 4388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3679만원 △르블랑 3900만원 △익스클루시브 4012만원 △캘리그래피 4489만원이다(하이브리드 세제 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 현대차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그랜저 르블랑이 블랙과 베이지 컬러의 인테리어와 고객 선호 사양으로 구성돼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며,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2021 그랜저가 세단 시장의 성장을 지속해서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리모트 360도 뷰(내 차 주변 영상), 이중 접합 차음유리 등의 안전, 편의사양을 갖춘 그랜저의 상품성을 전달하기 위해 ‘성공에 관해’ 캠페인을 전개한다. TV와 주요 디지털 채널을 통해 선보이는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 현대차는 ‘함께하는 리더가 되는 것이 곧 이 시대의 새로운 성공’이란 따뜻하고 인간적인 리더상을 제시하는 한편, 운전자와 승객을 배려하는 그랜저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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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융합연구 노인팀 성과발표회 성황리 종료
융합연구 성과발표회 노인팀(ZOOM)2021년 4월 29일(목) 융합연구총괄센터가 진행한 2021 융합연구 성과발표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2021년 융합연구 성과발표회는 ‘4차산업혁명과 융합인재’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각 사업단을 중심으로 진행해온 융합연구의 경과와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융합연구 노인팀에는 주수산나(연세대학교), 허연숙(고려대학교), 박성지(원광대학교), 유재언(가천대학교), 최문정(한국과학기술원), 정무권(연세대학교)가 발표자로 참석했다. 첫 번째 노인팀 발표자인 주수산나 교수는 노인의 이동성 향상을 위한 웨어러블 로봇 시스템 개발 연구팀(연구책임자 전혜정)의 성과 발표를 진행했다. 이 연구는 노인 맞춤형 웨어러블 로봇을 이용한 운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향상된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고 노인의 자발적 운동 증진 및 근력 유지와 이동성 향상에 목적을 뒀다. 이번 연도 연구성과로는 학술대회 발표 1편, 논문 투고 3편을 진행했으며, 6월 마지막 주 연구팀 주관 공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노인 대상 기초자료를 수집해 연구 토대를 마련했으며, 관절 기반 신체 균형 측정 시스템 연구를 통해 좌우 불균형의 존재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됐다. 노인팀 두 번째 발표자인 허연숙 교수는 확장형 리빙랩을 통한 노인 맞춤형 주거복지 통합서비스 개발 연구팀(연구책임자 허연숙)의 성과 발표를 진행했다. 이 연구팀은 노인층을 위한 스마트홈 개발을 진행하며, 노년기 주거공간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 구축 필요성, 현재까지의 정책적/행정적 사회복지 서비스 개편 및 주거의 물리적 개선을 연구하는 중이다. 다음연도 연구에는 IOT 리빙랩을 통한 스마트 홈케어 서비스에 대한 기술 실증, 사회참여 리빙랩을 통한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계된 복지서비스 모형 개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노인팀 세 번째 발표자인 박성지 교수는 노인 건강정보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Cure+Care+Edu Platform 개발 연구팀(연구책임자 박성지)의 성과 발표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한국의 급속한 노령화 속도와 노인의 약 90%가 만성질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보아 노인의 건강을 서포트하는 치료·돌봄자의 ‘소통’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차수의 연구성과로는 노인 건강정보 소통 능력 진단 도구를 개발하고 노인 맞춤형 건강정보 콘텐츠를 개발한 것이 있으며, 노인 건강정보 활용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또한 노인의 특성을 연구해 치료·돌봄 제공자를 위한 노인 건강정보 소통 가이드라인을 개발했다. 노인팀의 네 번째 발표자는 유재언 교수로 치매 노인을 위한 시·촉각 가상현실 기반 인터랙티브 음악 활동 프로그램 개발 연구팀(연구책임자 오정아)의 성과 발표를 진행했다. 이 연구팀은 커뮤니티 케어의 질 향상을 위한 가상현실 기반 음악 활동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술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팀의 이번 차수 연구성과로는 가상현실 환경을 구현하고 최신 연구 동향 및 메타를 분석해 새로운 관점으로의 디지털 기기, 운동, 음악을 연계한 종합적 접근을 시도한 것을 꼽을 수 있다. 또한 메타분석 및 개발 관련 논문을 발표해 연구성과 확산에 기여했다. 노인팀 다섯 번째 발표자 최문정 교수는 고령 운전자의 안전과 삶의 질: 빅데이터 기반 사회정책연구 연구팀(연구책임자 최문정)의 성과 발표를 했다. 현재 노인 운전자의 수는 지속해서 늘고 있으며 노인 운전자가 다른 연령 집단에 비해 11.1%의 사고 점유율로 사고율이 높기 때문에 고령 운전자의 삶의 질과 안전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두 가치 사이의 균형 잡힌 사회정책을 도출하고자 한다. 이 연구팀의 연구성과로는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노령운전자 운전 위험지역을 도출해 한국 노인복지관 협회와 공유할 예정이며, 고령 운전자 대상 실험연구 설계도 진행 중이다. 또한 현재까지 총 3건의 세미나를 개최해 연구 성과 확산에 기여했다. 마지막 발표자인 정무권 교수는 ICT 융합을 통한 지역사회 우울증 예측과 해소방안 연구: 도농복합도시의 중고령층을 중심으로 연구팀(연구책임자 정무권)의 성과발표를 진행했다.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에 따라 한국 사회뿐만 아니라 글로벌 차원에서 우울증 문제의 심각성이 부각됨에 따라 우울 증상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해 도농복합도시 지역사회의 중·고령층 우울 증상 완화 및 예방 방안을 탐색하는 것이 연구의 목표이다. 이번 차수의 연구성과로는 우울증의 다면적 원인을 예측하기 위한 생물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측정지표를 도출하고 우울증의 생물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데이터를 수집하고 데이터 관리모델을 연구하는 것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수집된 라이프 로그 데이터를 전처리하고 심리조사와 사회연결망 조사 데이터를 통합해 우울증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연구했다. 이에 따라 우울 증상 예측을 위한 일상적 설문조사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완료했으며, 연구성과 확산을 위해 연구 포럼 및 세미나를 진행하고, 관련 논문 작성해 투고할 계획이다. 이 행사를 기획한 융합연구총괄센터(센터장 노영희)는 고령화 사회로 나아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노인팀의 융합연구과제는 현재 사회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과제들이라며 더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gccr.kk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