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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토종자원 가치확산을 위한‘토종벼 손모내기 행사’개최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지난 28일 청운면 가현리 토종자원 거점단지에서 농업회사법인 우보농장(주)과 공동으로 주관해 ‘토종벼 손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및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 이혜원 의원, 토종벼 채종포 참여농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모내기 한 품종은 ‘화도’로 만생종이며, 금년 10월 중하순 경 수확예정에 있으며, 백미로 밥을 지으면 향과 맛이 뛰어나다는 평이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올봄 양평군 곳곳에 뿌려진 토종씨앗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토종자원 연구와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토종씨앗연구회원을 비롯한 군민 및 자원봉사자 약 200여 명이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손모내기에 참여했으며, 슬로푸드문화원의 협력으로 스페인 몬드라곤대학 리더십 프로그램 학생 93명이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민간 주체들이 참여했다. 또한, 군에서는 토종벼의 지역적응 품종 선발 및 특성연구를 위해 총 250여 종의 메벼와 찰벼를 재배 중에 있으며, 청운면 토종자원 거점단지를 중심으로 채종포 운영을 통해 토종씨앗 확대 보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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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진건읍 불법 개 사육장 현장 점검 실시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31일 최근 대형 개의 습격으로 사망 사고가 발생한 지역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불법 개 사육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강력하게 단속할 것을 지시했다. 앞서 조 시장은 지난 2월 일패동 개발 제한 구역 내 불법 운영 중인 개 농장과 개 경매장 2개소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 부서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통해 폐쇄 조치한 바 있다. 이날 조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길이 나 있지 않은 수풀 속에 설치돼 잘 보이지 않는 불법 개 사육장과 적치물 및 창고를 둘러봤다. 개 사육장은 시정명령에 따라 지난 30일 허가 없이 사육하고 있던 개 40여 마리를 자진 처리한 상태이다. 조 시장은 “개 사육장을 올라오는 길목에도 경관을 해치는 불법 건물이 너무 많다. 불법 건축물에 대한 행정 조치 또한 필요할 것”이라며 “지난 일패동 개 농장 및 개 경매장처럼 허가 없이 개를 사육하는 불법 시설물들은 강도 높게 단속해서 근절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조 시장은 불법 개 사육장이 완전히 폐쇄될 때까지 진행 상황에 대해 사후 보고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날 현장 점검에 앞서 해당 개 사육장과 관련해 불법 사항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시정명령 사전 통지 공문을 발송했으며, 향후 원상복구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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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 기본소득연구단, ‘기본소득 국제세미나’ 바이럴(BIRAL) 공동 개최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이 기본소득 국제세미나를 열어 경기도 청년기본소득과 재난기본소득 등의 사례를 소개하고 기본소득 정책의 확대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은 지난 28일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BIEN), 독일프라이부르크 기본소득연구소(FRIBIS)와 함께 첫 번째 기본소득 국제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세 기관은 ‘바이럴’(BIRAL: Basic Income Research & Action Lab)이라는 기관을 공동 조직했다. 바이럴은 기본소득 관련 학술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함과 동시에 기본소득 도입을 주창하는 정치인 및 활동가를 중심으로 기본소득의 정신을 알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이에 따라 개최된 이번 기본소득 국제세미나에서는 경기도와 브라질 마리카 시(市)의 기본소득 사례를 공유하고, 기본소득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미나는 이한주 경기연구원(GRI) 원장과 버나드 노이마커(Bernhard Neumärker) 독일프라이부르크 기본소득연구소(FRIBIS) 대표, 사라트 다발라(Sarath Davala)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BIEN) 의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경기도 기본소득 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유영성 기본소득연구단장의 연구단 소개에 이어 최광은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 초빙연구위원이 청년기본소득 사례를, 유익진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 연구원이 재난기본소득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최광은 초빙연구위원은 “지난 2019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수급자를 기초로 한 양적 연구는 기존의 경험 연구가 밝혔던 다양한 측면의 긍정적 효과와 더불어 미래에 대한 인식 등 꿈-자본과 같은 새로운 영역에서도 청년기본소득의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줬다”며 “수급자 인터뷰를 통한 질적 연구는 청년기본소득의 의의와 한계를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기본소득 정책의 발전을 모색하는 일에 매우 중요한 기초자료로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익진 연구원은 “BC카드 매출액을 통해 1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재난기본소득 지급 후 지역화폐 비가맹점에 비해 가맹점의 카드 매출 상승률이 30.3%p 더 컸다”며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통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브라질 마리카 시(市)에서는 파비오 왈튼버그(Fabio Waltenberg) 브라질 플루미넨시연방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발표자로 나섰다. 그는 “2019년 기본소득 수혜대상 확대 이후로, 4만2천 명이 넘는 시민이 기본소득 프로그램에 등록됐으며, 매월 130헤알(R)(약 2만7천 원)을 마리카의 지역 디지털 화폐인 뭄부카로 지급한다”며 “코로나 위기에 대한 대응으로 지급액이 일시적으로 인당 약 300헤알(약 6만3천 원)로 늘어났으며, 이는 월 빈곤선이 178헤알(약 3만7천 원)인 국가에서, 많은 사람들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소개했다.발표에 이어진 토론에서 버나드 노이마커 독일 프라이부르크 기본소득연구소 대표는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하는 데 있어 지방정부에서 중앙정부로의 전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사라트 다발라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의장은 “지방 혹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기본소득 정책과 관련해 대중과 정치계의 반응에 대한 논의가 진행돼야 한다”고 제언했다.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프라이부르크 기본소득연구소는 앞으로도 국제세미나를 공동 개최함으로써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학술적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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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제일의 민생 정책은 성장 회복하고 불평등 완화하는 기본소득”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울산시의회 기본소득연구회 회원들과 만나 울산지역의 기본소득 정책 실현과 지방정부협의회 확대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누는 등 기본소득 정책 전국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울산시의회 기본소득연구회는 이날 기본소득 연구현황 등을 공유하기 위해 경기연구원과 경기도의회를 방문했다가 이 지사를 찾았다. 김시현 울산시의회 기본소득연구회장은 이날 이 지사에게 민생에 제일 공감될 정책이 무엇인지 물었고, 이 지사는 “핵심은 성장 회복이다. 기회가 없다 보니 경쟁이 격렬해지고, 불공정에 대해 분노하는 것”이라며 “성장 회복은 불평등을 완화하는 것이고, 그중 하나가 기본소득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매출을 늘려서 불평등을 완화하는 동시에 수요를 늘려 공급과 수요가 선순환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그 다음에 코로나19, 기술혁명, 기후위기에 따른 산업 전환을 위해 산업·경제를 대대적으로 재편해야 하는데, 끌려가지 말고 고통을 감수하며 먼저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이재명 지사는 지난 5월 7일 울산시 울주군을 방문해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선호 울주군수를 만났다. 18일에는 광주광역시 동구청에서 협의회에 가입한 광주지역 5개구 구청장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28일 기본소득 정책교류를 위해 경기도에 방문한 울산시의회 기본소득연구회와 만났다.기본소득 정책 실현을 위해 전국 지방정부가 공조해 구성한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에는 현재 77개 지방정부가 가입됐다. 울산지역 지방정부는 울주군이 유일하지만 울산시의회가 기본소득에 관심을 가지고 기본소득연구회까지 출범함에 따라 기본소득 정책 실현과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확대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울산시의회 기본소득연구회에는 김시현, 윤덕권, 손종학, 장윤호, 김선미 의원 등이 가입했다. 연구회는 지난해 3월 울산시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해야 한다며 기자회견을 열었고, 재난기본소득 조례를 발의했지만 울산시가 재정부담을 이유로 부동의한 바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청년 기본소득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 바 있다.경기도의회 기본소득 연구포럼은 지난해 출범, 회장인 박관열 의원을 비롯해 16명의 도의원이 연간 1건 이상의 기본소득 관련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경기연구원의 기본소득연구단은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를 추진하는 등 기본소득 관련 주요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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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이제는 환경이다’ 플로깅 통한 새마을 환경 운동 점화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환경 미션 프로그램 「도전 I-TEM (I am The Eco Master)」 참가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9일과 30일, 양일간 3단계 미션 ‘함께해 YOU 홍유릉 플로깅’을 진행한다. 이번 플로깅에는 에코피아라운지 환경 교육 참여자 중 희망자에 한해 5월 한 달간 1단계와 2단계의 미션을 수행하고, SNS를 통해 환경 정보를 공유한 에코마스터 도전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에코마스터 도전자들은 에코피아라운지 환경 교육에 참여한 후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생활 쓰레기 감축을 실천해 시민 의식 개선을 위한 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줬다. 29일 진행된 플로깅에 참여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시민들의 참여 없이 환경 혁신은 절대 이뤄질 수 없다. 앞으로는 환경을 생각하는 현명한 소비에 대한 실천이 절실해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민들과 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플로깅에 참가한 한 시민은 “아이들과 한 달간 미션을 수행하면서 환경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라며 “한 달 동안 텀블러를 사용하다 보니 어느새 익숙해졌다.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에코마스터에 등극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는 ‘도전 I-TEM’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에코마스터로 등극한 시민들을 대상으로도 꾸준히 환경 실천 미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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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특이민원 발생 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7일 군청 열린민원과에서 민원담당 공무원과 경찰 등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민원업무처리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의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담양경찰서 협조로 민원실 내 빈번히 발생하는 폭언과 폭행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위험에 노출된 공무원과 군민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민원인이 폭언·폭행을 행사한 경우를 가정해 긴급 상황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고 비상벨 작동 여부에 대한 점검, 신속한 경찰서 상황 전파와 출동으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전라남도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과 직접 연결된 비상벨로 경찰관이 가해 민원인을 제압하는 상황을 연출해 실제상황을 방불케 했다. 한편 군은 폭언·폭행 민원으로부터 공무원과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담양군 열린민원과와 읍·면사무소 등 13곳에 비상벨을 설치하고 지난해 4월부터 운영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대민행정이 어려운 요즘 악성민원인으로부터 군민과 공무원 모두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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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사단, 국내 유일 코로나19 백신생산시설인 SKBS 경계작전 100일 금자탑 올려
○ 지난 27일, 육군 50사단이 국내 유일의 백신 생산시설인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이하 SKBS) 경계작전 100일을 맞이하여 SKBS에서 시설관계자, 경찰 및 소방 관계관과 함께 성과분석 회의를 실시하고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완전작전 수행을 결의했다. * 이날 회의에는 50사단장(소장 김동수)과 안동여단장(대령 이창호), SK바이오사이언스 이상균 공장장을 비롯한 시설관계자, 안동경 찰서(경정 박병혁), 안동소방서(소방경 배재호) 등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 이번 성과분석 회의는 "백신접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안전한 생산이 첫 단추이자, 시작이다"라는 일념으로 △백신생산시설에 대한 확고한 경계작전태세를 유지한 관계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백신생산 여건을 지속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회의는 100일 완벽작전 유공자에 대한 사단장 표창과 SKBS측의 감사패를 수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주요 참석자들의 모두 말씀, 백신생산시설 경계작전 성과와 발자취를 소회 및 분석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 육군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대응에 발맞춰 지난 1월부터 군이 주도하는 '백신지원본부'를 설치해, 백신접종과 관련하여 '백신이 생산되고, 유통되어 접종기관에 도착하기 까지 모든 경계작전과 호송'을 지원중이다. ○ 특히, 육군 50사단은 국내 유일의 백신생산시설인 SKBS에 대한 방호 임무와 백신유통에 대한 호송지원, 지역접종센터 경계임무에 이르기까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백신접종에 대한 전과정을 지원중이다. 이를 위해 사단은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된 방호태세 확립을 위해 관계기관과 충분한 협의를 실시, 이를 기반으로 2월 16일에 '시설·군·경·소방간 경계협정서'를 체결하여 작전의 완전성을 높힌바 있다. ○ 또한, 3월 12일에는 경상북도와 50사단이 공동으로 주관, 안동시, 경북경찰청, 안동소방서와 함께 백신시설에 대한 무단침입 및 방화상황 가정 하 방호훈련을 최대 규모로 실시하였다. * 백신은 무균상대에서 생산되기에 무단침입 시 생산시설이 오염이 되면 약 1개월간 생산시설 가동이 제한되며, 폭발 또는 화재가 발생하면 1년간 가동이 중단 될수 도 있음. * 이는 결국 코로나19 종식에 큰 걸림돌이자, 백신생산과 관련하여 국가적라이센스와 국제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기에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위한방호훈련이 필요함. ○ 최근에는 SKBS에 실제로 거수자가 침입하여, 경계 작전중인 50사단 장병들과 경찰이 합동으로 검거를 하여 신변을 넘기기도 하였다. ○ 이날, 이상균 공장장은 “전국민적 백신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백신 접종의 시작이자 첫 단추는 안전한 생산에서부터 비롯된다"며, 이를 위해 현재까지 2,400시간 불철주야 경계작전을 지원해준 50사단과 안동 경찰 및 소방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언하였다. ○ 육군 50사단은 코로나19 백신 생산시설(SKBS)과 대구·경북지 역의 지역접종센터(30개 소)에 2월 중순부터 현재까지 총 6,000여 명이 경계지원을 한 바 있으며, △대구·경북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재도 주·야간 24시간 경계작전과 적 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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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콩 안전 다수확 위해서는 적기에 파종해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고품질 콩 수확을 위해서는 적기 파종이 중요하다며 재배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경기지역 콩 파종시기는 기온이 20~25℃일 때 적정하며 단작일 때는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경, 이모작일 때는 6월 하순경이 적기다. 콩을 너무 일찍 심으면 쓰러질 위험이 있고 반대로 너무 늦게 심으면 수량이 감소할 우려가 있으므로 적기에 파종해야 한다. 콩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재배지역과 용도, 가공적성을 고려해 품종을 선택하고, 종자는 정부보급종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보급품종인 ‘연풍’은 경기도에서 개발한 콩 수량이 많은 최고 다수성 품종이며, ‘강풍’은 습해에 강하고 콩이 달리는 높이가 높아 기계화 수확이 쉬운 품종이다.고품질 콩을 다수확하려면 먼저 지역에 맞는 품종과 파종시기를 선택해야 하고, 장마철에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설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파종 이후에는 밭에 물을 대주는 관수(灌水)를 해주어야 하며 관수가 어려운 밭에서는 비가 오기 전에 파종을 해야 안전하다. 출아(싹이 나는 것)가 불량하면 수량은 감소하고 보충 파종을 해야 하므로 콩 파종 후에 충분한 관수는 수량 확보에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잡초는 콩 수량을 감소시키므로 잡초방제는 콩 생육관리에 있어 필수적이다. 콩 파종 후 2~3일 내에 제초제를 살포해야 효과적으로 잡초방제가 가능하며, 파종 후 30~40일 경에는 중경(작물 사이의 토양을 가볍게 긁어주는 작업)과 배토(이랑 사이의 흙을 작물 포기 밑에 모아주는 작업)를 통해 잡초를 억제하고 토양물리성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박중수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장은 “이상기상에 대비해 재해에 안전한 다수확 콩 신품종을 개발하고, 콩 재배와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해 체계적인 콩 생육모델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원 육성 콩 신품종 특성 □ 경기도 육성 콩 품종 현황 ○ 국내최고 다수성 콩 「연풍콩」 (2010) - 수량성 : 334kg/10a(대원 242), 쓰러짐에 강하고 적심이 필요 없는 품종 ○ 내재해성 및 기계화 적응성이 높은 콩 「강풍콩」 (2013) - 착협고(15cm)가 높아 기계수확에 적합하고 습해, 병해 등에 강함 □ “연풍콩” 주요특성 ☞ 열피, 습해 및 한발해 예방을 위한 개화기 관배수 철저 ○ 육성년도 : 2010 ○ 국내 최고수량(334kg/10a), 쓰러짐에 강하여 적심이 필요 없는 생력 재배형 품종 ○ 수량 및 품질특성품 종 명개화기(월. 일)성숙기(월. 일)백립중(g)수량(kg/10a)수량지수기능성성분 함량조단백(%)조지방(%)이소플라본(mg/kg)연 풍 콩7. 149. 2228.733413836.119.21,667대 원 콩7. 2210. 725.124210037.918.21,737□ “강풍콩” 주요특성 ☞ 착협률을 높이기 위한 적정 재식밀도 확보 필요(밀식재배 지양) ○ 육성년도 : 2013 ○ 병해 및 습해에 강하며 기계화 적응성이 높은 품종 ○ 수량 및 품질특성품 종 명개화기(월. 일)성숙기(월. 일)백립중(g)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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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울진군과 우호교류 협약 체결
왼쪽부터 이철우 경북지사, 전찬걸 울진군수, 최형식 담양군수, 김영록 전남지사전남 담양군과 경북 울진군이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6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 담양군·경북 울진군 간 우호교류 협약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담양군·울진군 간 우호교류 협약 체결은 전남·경북 상생협력회의 부대 행사로 개최되어 동·서간 화합과 교류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역할을 했다. 특히 두 지자체는 각각 산림, 바다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지녔다는 공통점을 지녀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교류 영역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여건 성숙 시 자매결연 협약 체결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최형식 군수는 이날 협약식에서 “동·서 협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서 전남과 경북이 더욱 긴밀히 공조해 고령화 문제 등 심각한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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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지역주민과 함께 경기 광주 남종면 소재 팔당물안개 공원 ‘함께해요! 안전순찰!’ 시행
광주경찰서(서장 권기섭)는, 5월 26일(수) 오후 2시 경기 광주시 남종면 소재 팔당물안개 공원에서 관계 기관 및 지역주민 40여 명과 함께 CCTV, 가로등 등 범죄예방시설물을 점검하고, 자살 및 실종 신고 업무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함께해요! 안전순찰!’을 실시하였다. ○ 참여해주신 단체 및 단체 현황광주KT지점(지점장 유영석) /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유승하) 광주서 생활안전연합회(회장 주호근) / 남종면사무소(면장 이송호) 퇴촌생활안전협의회(회장 심영길) / 퇴촌119안전센터(센터장 이장열)의용소방대(대장 홍광국) / 퇴촌 이장협의회(회장 여인원) 남종 이장협의회(회장 함근식) / 귀여리 이장 등 지역주민 40여명❍ “함께해요! 안전순찰!”은, 경기남부경찰청의 주요 시책으로, 경찰과 주민, 관계 기관이 함께 순찰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공동체 참여 치안 사업이다. 광주서는 이번 순찰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발병 이후 시민들의 공원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공원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실종ㆍ자살 등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광주소방서, 의용소방대 및 KT 등 관계 기관간 업무 공조체계를 강화하였다. ❍ 광주경찰서장(총경 권기섭)은, “광주 시민들의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지난 4월 안전한 공원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시내 주요 7개소 공원부터 시작하여 CCTV 점검, 여성화장실 환경개선 등 공원 내 불안요소를 제거해 나가고 있다. 시민들이 직접 지역공동체의 치안 문제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많은 생각이 모이면, 훨씬 효과적인 맞춤형 대책들이 발굴될 것이라 믿는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앞으로도 광주경찰서는, 관계 기관과 활발하게 협조하여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등 공원 안정성을 향상시켜 안전이라는 사회적 이익을 광주시민들과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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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후진학선도형 혁신지원사업 21개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가 주관하는 후진학선도형 혁신지원사업 부천-광명-시흥 지역 직업교육거점센터가 3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드론 기술 및 기기 제작 강좌’가 5.5: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이번 유한대학교 후진학선도형 혁신지원사업 강좌는 교육부 주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후진학선도형(Ⅲ유형) 지원 사업으로 지역 성인학습자에게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연계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유한대학교는 부천-광명-시흥지역에서 유일하게 후진학선도형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성인학습자, 사회적 약자(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기 교육 강좌는 총 21개로 개설되었으며 △컴퓨터 기초 코딩 실무능력 향상 강좌 △컴퓨터 ITQ(엑셀) 실무능력 향상 강좌를 시작으로 14개 강좌가 진행되고 있고, △드론 기술 및 기기 제작 강좌 △게임 콘텐츠 제작 기초 강좌 △IoT 활용기기 제작 강좌 △FAT 2급 자격증(회계) 취득 강좌 △3D프린터 활용 시제품 제작 강좌 등 7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서울, 광명, 시흥을 포함한 부천·인천지역 거주하는 성인학습자로 현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지원이 불가하며, 성인학습자 교육생들의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대부분의 과정을 야간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21개 프로그램은 기초에서부터 실무까지 체계적인 현장 실무형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교육 참여가 가능하며, 최첨단 교육 시설과 체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민간자격증 및 수료증 취득이 가능하여 멀티 실무자가 될 수 있도록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김현중 총장은 “우수한 강사진과 최첨단 교육 시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식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지역 직업교육거점센터로서 기능을 충실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100% 국비 무료로 진행되고 있는 유한대학교 후진학선도형 혁신지원사업 수강신청 및 문의는 유한대학교 후진학선도형 혁신지원사업단(02-2610-0671~3)에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대학기관 최초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은 유한대학교 후진학선도형 사업은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토대로 지역 직업교육거점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산업체 및 지역사회 수요와 연계하여「포용사회 실현을 위한 평생·평등학습 Commuversity 구축」이라는 사업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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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청정계곡복원, 설득과 합의로 더 나은 미래 갈 수 있다는 희망 증명해”
청정계곡 추진 상황 점검회의, 청정계곡 생활SOC 준공식도 개최○ 이재명 “청정계곡 복원사업, 국민들에게 합리적인 대안과 설득으로 모두가 유익한 더 나은 미래로 갈 수 있다는 희망을 증명한 사례”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6일 청정계곡 지속가능 운영모델 추진을 선포하며 “청정계곡 복원 사업은 국민들에게 모두가 유익한 새로운 길, 더 나은 미래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새로운 희망의 시작”이라고 말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후 가평천 용소폭포에서 열린 ‘청정계곡 생활SOC 준공식’과 가평군 도대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경기도 청정계곡 지속가능 운영모델 선포식’에 참석,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뜻을 밝혔다.‘청정 계곡·하천 복원사업’ 2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심규순 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김경호 도의원, 김성기 가평군수, 배영식 가평군의회의장, 사업지역 마을대표 등이 함께했다.이 지사는 이날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엄청난 저항으로 충돌과 갈등을 빚을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법과 원칙에 따라 합리적이고 충분한 대안을 만들어 설득하니 지역주민들께서도 정책 취지에 동의하시고 강제철거가 아닌 자진 철거로 화답해줬다”고 말했다.이어 “물리력을 동원한 권력행사 없이도 충분한 토론과 합리적인 이해관계 조정으로 모두가 이익이 될 수 있는 합의를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앞으로 더 깨끗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지속 가능한 청정계곡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도 적극 참여해 좋은 방안을 얼마든지 건의해 달라. 경기도에서도 아끼지 않고 열심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지사가 이날 지역민들과 함께 추진한 것을 선포한 ‘청정계곡 지속가능 운영모델’은 청정하게 복원된 계곡이 다시는 무단점유와 불법이 일상화됐던 과거로 돌아가지 않도록, 마을 공동체 주도로 지역특색에 맞는 지속 가능한 하천관리와 지역특화 사업 등을 추진하는 모델이다. 도는 이날 행사에서 협약을 맺은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5개 마을(가평 용소폭포, 고양 창릉천, 광주 우산천, 양주 장흥계곡, 포천 백운계곡)과 함께 ‘청정계곡 지속가능 운영모델’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생활SOC 사업으로 설치한 주차장이나 물놀이장, 농산물판매장 등의 이용시설 운영과 하천 청소, 순찰, 불법행위 계도, 안전관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참여형 하천관리 업무를 지역 마을공동체에 위탁, 지역주민 주도의 청정 계곡·하천 관리를 도모하게 된다.이를 위해 주민 조직화를 통한 ‘공동체 법인화’와 콘텐츠 개발, 마을규약 제정 등 운영모델 구축 등을 지원함으로써 민관 협치를 통한 지역공동체 자치 역량강화와 청정계곡 지역 발전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정계곡 운영관리 계획(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공동체 역랑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추진할 방침이다.도는 이번 5개 마을을 시작으로 다른 청정계곡 복원 대상 마을들로 사업 대상지를 늘릴 계획이다. 향후 운영모델이 정착된다면, 계곡의 지속·상시 관리와 공공기관의 재정 및 업무 부담 경감, 현장대응 기능 강화는 물론,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도는 공모를 통해 계곡 일원에 친환경 산책로, 휴식공간, 화장실, 주차장 등을 설치하는 ‘청정계곡 생활SOC’ 사업을 추진 중으로, 이번 가평천을 포함 총 11개 시군 13개 계곡을 대상으로 614억 원을 투입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지사가 찾은 가평천에는 99억 원을 투입, 불법시설을 철거한 자리 위에 나무데크와 포토존, 농산물판매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섰다.도는 이번 가평천 생활 SOC 준공을 시작으로 사업지 내 필수 편의시설을 휴가철 전에 조기 설치해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고, 시군과 협력해 임시주차장이나 간이화장실 임대, 상가화장실 개방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이 지사는 이날 선포식에 앞서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실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께 청정계곡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진행 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지속관리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지사는 관련 실국장들에게 앞으로도 전문가,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해외나 타 지역 사례를 참고해 실용성이 높은 새로운 방안들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청정계곡 복원사업은 “깨끗한 하천 계곡을 도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라 지난 2019년 6월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현재까지 25개 시군 234개 하천·계곡에서 1,601개 업소의 불법시설물 1만1,727개를 적발해 1만1,687개를 철거하며 99.7%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 도는 생활 SOC 지원사업 외에도 지역별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 및 연계 관광 활성화, 불법행위 집중 감시 및 계도, 합동단속 및 쓰레기 정화활동, 청정계곡 산림지역 내 불법시설물 정비, 식품접객업소 위생·불법행위 점검 및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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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디지털전환시대에 맞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 열어
이재명 지사는 25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디지털네이티브 정책개발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디지털 전환시대에 맞는 선도적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위원장인 이승윤 건국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김대우 플레이스 총괄운영책임자, 이정훈 조호건축사 사무소 대표, 장장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조명광 비루트웍스 대표, 박성훈 SK사회적가치연구원 연구실장, 박영훈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전문위원, 하제리 캠블리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이재명 지사는 “정책이 너무 많아 접근성이 떨어진다. 그러다보니 정보를 아는 특정 소수만 이용하고 있다”면서 “이런 일이 없게 앱 하나로 나이, 성별, 사는 지역, 소득수준 등을 파악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데 개인정보보호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통로를 확보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승윤 건국대학교 교수는 “요즘 친구들은 뉴스레터 형태의 긴 글은 읽지 않는다”며 “나한테 혜택이 있으면 계속 거기 머문다. 그게 안되기 때문에 경기도에서 받는 정보에 거부감이 생길 수 있다.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 신세대적인 방식으로 해보는 것이 좋다”고 제안했다. 박영훈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전문위원은 무인주문기계로 햄버거를 할머니 대신 주문해주는 손자를 언급하면서 “디지털전환시대가 굉장히 효율적으로 변해온 건 사실이지만 소위 디지털 문맹이라고 하는 분들을 위한 교육도 필요할 것 같다. 디지털전환에 따른 청년 일자리 감소 등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바꾼다 해서 모두에게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이에 대한 대책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지사는 “여러 가지 제안과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정책에 잘 반영하고 필요한 게 있다면 많이 요청드리겠다”고 말했다.이밖에도 조명광 비루트웍스 대표는 정책 설계 과정에 위원회가 함께하면 좀 더 좋은 의견을 반영할 수 있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김대우 플레이스 총괄운영책임자는 최근 민간 영역에서 공유오피스가 늘고 있다며 공공이 공간을 확보한 후 민간에 위탁운영을 맡겨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건의했다. 박성훈 SK사회적가치연구원 연구실장은 단기간의 청년지원 정책 보다는 10년 정도의 기간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청년들을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안을 했다. 박 실장은 “경기도의 한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저축을 하면 경기도가 같이 매칭을 하고, 신용도를 평가해 향후 결혼이나 내집 마련 같은 큰 돈이 필요할 때 정책자금보다 더 낮은 이자로 많은 대출을 해주는 방안이 있을 수 있다”면서 “청년과 경기도가 무엇을 같이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장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한 경기도 정책이 매우 효과적이었다며 지속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네이티브 정책개발위원회는 디지털네이티브 세대(어린 시절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세대)를 위한 정책개발이나, 기존 정책의 디지털적 접근 방안 등을 조언해주는 자문기구로 지난해 출범했다. 위원회는 그동안 여덟 차례의 회의를 통해 ‘경기도 배달특급’, ‘경기복지플랫폼’, ‘아동돌봄플랫폼’ 등 경기도 각종 디지털 플랫폼 사업의 차별화 전략을 제시했다. 또, ‘경기도 기본주택’, ‘경기공유서비스’, ‘경기청년포털’ 등 디지털네이티브 세대의 관심 정책에 대해 디지털 혁신과 사회적가치가 함께 구현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이를 통해 ‘경기도 배달특급’은 지역화폐 연계 마케팅으로 지역상생 착한 소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으며, ‘경기공유서비스’는 관리자 시스템 내 부적절 이용자에 대한 정보제공 체계를 마련하기도 했다. 도는 앞으로도 위원회 운영을 통해 디지털 혁신 사례를 경기도정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전문가 자문으로 성공적인 디지털 경기도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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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민·경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광주경찰서(서장 권기섭)는 ◦광주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광주시 도곡초등학교 (교장 전미자)일대에서 민·경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경찰·교직원·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교통자문위원회 등이 참여하여 운전자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안전수칙을 홍보함으로써 경각심을 고취하고스쿨존 내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 미비한 시설을 개선함으로써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 캠페인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안전속도 5030’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개인형 이동장치(PM) 13세 미만 운행 금지’ 등 안전수칙을 내용으로 하는 피켓을 활용해 홍보하는 한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보행 3원칙(보다, 서다, 걷다)을 현장 교육하면서 작은 선물로 교통안전 가방덮개를 전달하였다. ◦권기섭 광주경찰서장은 “우리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모든 어른들의 의무”라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광주시민 모두가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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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구․경북권 첫 ‘드론 실증도시’ 선정!!
드론 소화탄 투하 시연(산림청 제공)소화탄 투하용 드론(산림청 제공)산불감시 및 야생동물 정찰 모니터링에 활용될 VTOL 기체(1시간 동안 비행 가능)수성구 드론 실증도시 비행실증 계획드론으로 산불을 감시하고 실시간으로 구청 상황실에 영상을 송출한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화탄을 투하해 초기 진화와 잔불을 정리한다. 산에 오르다 다친 등산객은 열화상 카메라 드론으로 찾아내 응급물자를 전달하고, 농가에 피해를 주는 야생동물도 쫓아낸다. 드론을 활용한 첨단 서비스를 곧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드론 실증도시’에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는 새로운 드론 서비스와 기술을 실제 도심지역에 구현하는 국토부 공모사업이다. 국토부는 2019년 2개, 2020년 4개에 이어 올해 10개 도시를 선정했다. 수성구는 대구·경북권에서 지역 최초로 선정됐으며, 사업비 6억 7천만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했다. 도심 내 드론 서비스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환경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대구시와 스마트드론기술센터는 이번 실증도시 선정을 위해 적극 협조했으며, 앞으로도 드론 서비스 확산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할 계획이다. 수성구는 1981년 지금의 고산지역을 편입하면서 도시 면적 76.5㎢의 절반이 임야로 둘러싸인 외부 환경*을 가지게 됐다.*수성구의 면적은 서울의 강남구(39.5㎢)과 송파구(33.86㎢)를 합친 면적(73.36㎢)과 비슷한데, 강남구 전체 면적 정도가 산악지역으로 산악지역 비율이 높다. 최근 몇 년간 산불 발생과 등산객 구조,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등의 신고 통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수성구는 이런 지역특성에 착안해 고산·범물을 잇는 대덕산 반경 3km를 중심으로 드론 실증 계획을 마련했다. 일부 서비스는 권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산불감시 및 소화탄 진화 △조난자 수색 및 응급물자 수송 △야생동물 정찰 및 퇴치 등을 실증하면서 자연생태 보전을 위한 미래기술 접목 방안도 연구한다. 드론실증을 위해 뛰어난 기술력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대구소재 기업 ㈜제이디랩, ㈜그리폰다이나믹스가 수성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오는 11월까지 서비스를 추진하며 성과를 측정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도심지 산간지역에 드론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행정의 체감도를 높이고 드론 활용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드론을 비롯한 4차 산업 기술을 적극 육성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작년 드론 미래도시 비전 ‘SKy Free City’를 선포하면서 초고층건물 화재 드론대응 연구, 산불드론 관제차량 도입, 드론 엔터테인먼트쇼, 드론 페스티벌 등 지역 드론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대구시와 공동으로 지방에서는 최초로 UAM(도심항공교통) 비행실증과 함께 물류배송, 수상조난자 구조 등 드론서비스 시연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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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노동력 절감 핵심기술 ‘벼 드론직파 현장 연시회’ 개최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순종)는 지난 21일 쌀 생산 노동력 절감을 위한 ‘드론활용 벼 직파재배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드론직파는 파종 및 육묘작업이 생략되고 이앙·시비·제초·병충해방제에 소요되는 노동력이 5시간/10a로 관행이앙(10시간/10a)보다 50% 절감되며 ha당 약 120만원의 경영비를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연시회는 드론직파, 이앙직파, 드문모심기 등 현장연시와 재배기술 설명, 생력장비 전시로 진행됐다. 특히 잡초, 종자쏠림, 조류피해 최소화와 입모율 향상을 위한 종자 철분코팅 등 신기술 설명과 드론직파에 맞는 논 작업체계 및 물관리 등 핵심기술을 전달하며 농가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결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드론 벼 직파재배 기술체계의 안정적 보급을 위해 이번 시연회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향후 드론 보급 확대에 대응해 적합한 핵심기술 및 전용품종 보급에 주안점을 두고 농가지원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현장의 드론 활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업용 드론 매뉴얼을 자체 제작했으며, 지역 농가에 활용을 적극 권장하며 홍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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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4일 화성추모공원에서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추모제 개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내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합동추모제에서 “외롭게 죽지 않는 세상, 빚 때문에 죽지 않고, 먹고 사는 문제로 서럽고 억울하지 않은 세상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라고 말했다.경기도는 24일 화성추모공원에서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합동 추모제를 열었다. 이 행사는 연고가 없거나 가족이 주검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해 외롭게 세상을 떠난 영령들의 명복을 빌기 위해 마련됐다.추모대상은 최근 3년 이내 화성시에서 발생한 무연고 사망자 100명으로, 추모제는 이재명 지사를 비롯해 서철모 화성시장, 일중스님(조계종 제2교구본사 사회국장), 유주성 신부(천주교 수원교구 사무처차장), 임다윗 목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제1수석상임회장), 박경조 (사)돌보미연대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추모제 경과보고, 추도사, 추모공연, 헌화·분향, 참배 순으로 이뤄졌다. 이재명 지사는 추도사에서 “도처에서 사람이 죽는다. 소리 없이 죽는다. 외롭게 죽는다. 빚 때문에 죽고, 먹을 것 없어 죽고, 일하다 죽는다”라며 “세계 10위 경제강국,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나라에서 지난해에만 3천 명 가까운 국민이 무연고 사망자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떠났다. 4년 사이에 60%가 늘어난 숫자”라고 말했다.이어 “이대로 두면 경제적 불평등을 넘어 죽음의 불평등도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오늘 백 분의 무연고 사망자들 앞에서 다짐한다. 외롭게 죽지 않는 세상, 빚 때문에 죽지 않고, 먹고사는 문제로 서럽고 억울하지 않은 세상,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빨리 찾아와서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편히 쉬시라”며 무연고 사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도내 무연고 사망자는 2018년 466명, 2019년 615명, 2020년 681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경기도는 누구나 공평하게 누려야 할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 공영장례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부터 무연고자에 대한 장례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기존에는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했을 경우 별다른 의례 없이 시신을 매장하거나 화장해 봉안했으나, 추도사 낭독이나 영결식 등 추모 의식을 통해 존엄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시군에 1인당 160만 원 이내의 장례비를 지원한다.또한 도는 올해부터 상속인이 없는 무연고자에게 후견인 지정과 함께 유언장 작성에 필요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유언 없이 사망한 무연고자의 재산을 처리하기 위해 상속재산관리인을 선임할 경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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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 관문시장 홍보대사로 가수 문희옥 위촉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20일, 관문시장 홍보대사로 가수 ‘문희옥’을 위촉했다. ❍ 가수 ‘문희옥’은 대구TBN에서 지역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전통시장 붐업(Boom-up)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시장가요 ‘관문시장 앞에서’를 부르면서 남구와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되었다. ❍ 이를 계기로 남구청은 시장가요 홍보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더불어 남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가수 ‘문희옥’을 관문시장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 지난 20일 조재구 남구청장은 위촉식을 개최하여 가수 문희옥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함께 관문시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위축된 상인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내며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 이날 조재구 남구청장은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어려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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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저탄소 벼 재배기술 드론직파 연시회 개최
홍천군은 5월 20일 북방면에서 ‘저탄소 벼 재배기술 드론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 연시회에서는 2019년 청년농업인 9명으로 구성된 홍천 유스파머 드론방제단이 직파시연을 선보였다. 벼 드론직파는 기계이앙 대비 파종 및 육모작업이 생략되고 이앙·시비·제초·병충해방제에 소요되는 노동력이 10a당 0.8시간으로 6시간이 소요되는 기계이앙에 비해 평균 86% 절감되어 ha당 약 120만원의 경영비를 줄일 수 있다. 가까운 일본에서도 올해부터 ‘논 리노베이션 사업’으로 드론직파 면적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이며, 벼 재배시 논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감축도 예상되어 정부의 벼 분야 탄소중립(Net-Zero) 2050 정책에도 부응한다. 강원도에서는 지난해 178t의 벼 분야 탄소가 배출됐으며, 이는 전국 발생량 4,908t의 3.7%에 해당된다. 한편, 홍천군에서는 올해 3,100여 농가가 2,100ha에서 벼를 재배할 예정이다. 하지만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2010년 72.8kg이던 것이 2020년 57.7kg로 매년 줄어들고 있어, 벼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한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와 강원도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은 올해 벼 드론직파 재배기술 연시회를 통해 경영비 및 노동력 절감방안 시범사업을 추진, 농가경영의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이번 연시회를 추진했다. 연시회에서는 드론직파로 인해 재배농업인이 우려하는 균일한 모 심기, 생산비 절감, 고품질 벼 생산이 가능한가에 대해, 농촌진흥청 강석주 지도관을 초청해 현장강의와 시연으로 핵심기술을 전달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이번 연시회를 통해 드론직파 사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최고품질의 쌀 생산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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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1년 봄맞이 언택트 물소리길 걷기여행 성황리에 마쳐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4월 10일부터 15일간 진행된 “봄맞이 언택트 물소리길 걷기여행”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개인방역수칙 준수하에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환경과 사람 중심의 자연친화적인 양평군의 숨은 매력들이 새로운 힐링공간으로 자리잡으며 양평 물소리길이 워라밸(Work-life balance) 실현의 대표적 도보여행길로 정착되는 결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비대면 참여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각 코스별로 철저한 개별 참여·완주 및 인증 신청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군에서는 참여자에게 종량제 봉투를 제공하며 가벼운 걷기여행과 함께 일상 속에서의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이 동반되도록 유도했다. 이번 걷기여행에는 전년도 동기간 대비 2배를 웃도는 10,076명이 물소리길을 방문했으며, 각 코스별 이용 비율을 살펴보면 신원~아신을 잇는 제2코스(터널이 있는 기찻길)가 30.4%로 가장 높았고, 아름다운 갈산공원을 경유하는 양평~원덕구간의 제4코스(버드나무나루께길)가 29.5%로 뒤를 이었으며, 양수~신원을 잇는 제1코스(문화유적길)는 14.6%를 나타냈다. 전 코스(55.8km) 완주자는 전년도 대비 8.5배를 웃도는 606명이었고, 완주자를 대상으로 설문결과 92%가 만족, 99%가 재방문 의사를 보였다. 또한, 87%의 이용객이 2만원~5만원을, 12%가 6만원 이상을 소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지도 향상에 성과를 보였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비대면 걷기여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5인 이상 사적모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준수하며 조심스럽게 진행된 만큼 관계자의 철저한 관리와 참여자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빛을 발했다”며, “이로 인해 코로나19 확진자 미발생과 지역주민의 불편 민원사항이 발생하지 않은 결과에 대해 매우 고무적이며 언제나 사랑받는 물소리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