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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 환경부 탈脫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세하가 환경부 탈(脫)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해성그룹 계열사인 세하 이제선 대표가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운동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진행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행동 한 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한 가지를 약속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회용 비닐봉투 거절하고! 다회용 장바구니 애용하고!’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탈(脫)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한 이 대표는 “고고챌린지 참여를 통해 임직원들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가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녹색 경영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하는 연간 20만톤 이상의 폐지를 재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인 산업용 백판지를 제조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오랫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차별화한 경쟁력으로 백판지 산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또 업계 최초로 환경 마크를 획득하고, 폐지원지를 이용한 캐스트 도공 판지 및 이의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는 등 사람과 환경을 먼저 생각해 삶이 풍요로워지는 사회 발전을 목표로 한다. 한국제지 안재호 대표이사 제안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이제선 대표는 다음 챌린지 주자로 페이퍼코리아 권육상 대표이사를 지목하고 함께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세하 개요 세하는 1984년에 설립된 백판지 및 상자용 판지 제조 기업으로 1996년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백판지는 주로 제과와 화장품 및 가정 간편식 등의 상자용 포장재로 사용된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본사가 있으며, 공장은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있다. 세하는 오랫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차별화한 경쟁력으로 백판지 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사람과 환경을 먼저 생각해 삶이 풍요로워지는 사회 발전을 목표로 한다. 웹사이트: http://seh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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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명품 춘천 하니원 멜론, 전국 출시
명품 과일인 춘천 하니원 멜론이 출시됐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지역 원예 농가가 전국에서 독점으로 생산하고 있는 춘천 하니원 멜론이 지난 5일 첫 출하했다고 밝혔다. 하니원 멜론은 2008년 강원대 농과대학 이태익 박사가 개발한 품종이다. 당도가 일반 멜론보다 훨씬 높은 15~20브릭스(Brix)며, 껍질 부분까지 당도가 균일하게 유지돼 출하 때마다 전국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생산 계획량은 249톤으로 지난해 판매량인 191톤보다 58톤이 늘었다. 출하에 발맞춰 시정부는 오는 10일부터 강원농협경제지원단과 함께 하니원 멜론 홍보 및 판촉 행사에 나선다. 행사 장소는 수도권 주요 대형마트며 전용판매대 운영과 홍보 현수막, 시식 물량 등을 지원한다. 시정부 관계자는 “올해 춘천 하니원 멜론 생산량이 늘어난 만큼 주요 출하처 대상으로 홍보와 판촉 행사를 집중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춘천 하니원 멜론 판매실적은 9억9,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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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비대면 임산부 건강 교실 운영
문경시보건소는 지역 임산부를 위한 ‘비대면 임산부 건강 교실’을 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임산부 대상 대면교육 프로그램이 전면 중단 되면서 비대면 교육 방식으로 전환하여 운영하게 되었으며, 화상회의 앱(ZOOM)을 활용해 각 가정에서 전문 강사와 양방향으로 소통하며 실시간으로 질의응답도 가능하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임산부 건강관리 및 순산을 위한 교육 ▲모유수유 교육 ▲산후조리와 산후풍 예방 교육 ▲아기용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라면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1일(금) 국제모유수유전문가를 초청한 모유수유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출산 및 부모 역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경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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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경기도사회적경제위원회 첫회의 개최.
경기도는 7일 오후 ‘2021년도 제1차 경기도사회적경제위원회 회의’를 열고 내년 경기도 출연기관으로 출범 예정인 ‘사회적경제원’ 설립을 위한 민관 합동협의체(TF)를 구성하기로 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위원회는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한 정책 자문 및 심의기구로, 2019년 제1기 위원회가 출범했다. 이달 1일 제2기 위원으로 총 15명을 위촉해 임기 2년의 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는데 이날이 첫 회의다.이날 회의는 ▲민간 공동위원장 선출 ▲2021년 사회적경제 주요 업무보고 ▲사회적경제원 설립 민관 합동협의체(TF) 추진계획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우선 민간위원장 호선 결과, 장종익 위원이 선출돼 당연직인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공동위원장 체제를 갖추게 됐다.‘2021년 사회적경제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올해 도가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금융지원, 공유경제 활성화 및 공공구매 확대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및 질의응답의 시간이 이어졌다. 끝으로 내년도 출범 예정인 ‘경기도 사회적경제원’ 관련 현장과 민간 전문가의 의견 수렴 등을 위해 민관 합동협의체(TF)를 구성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사회적경제원은 기존 경기도일자리재단 소속 사회적경제센터를 경기도 산하기관으로 확장하는 개념이다. 사회적경제 기업 판로 구축, 네트워크 활성화, 관련 정책 연구 등의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경기도는 민선 7기 공약에 따라 사회적금융, 공공구매 활성화, 판로지원,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질적 성장과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법적, 제도적 미비 등 여전히 어려움이 많고 성과가 나기 쉽지 않은 분야이지만 민관이 함께 노력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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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6.25 참전 나야 대령 기념비 참배
육군 제50사단 수성구대대가 6일 범어공원에 위치한 고(故) 나야 대령 기념비를 참배하고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이 6일 범어공원에 위치한 고(故) 나야 대령 기념비를 참배하고 있다.수성구는 지난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범어동 범어공원에 위치한 고(故) 나야 대령 기념비 참배 행사를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김대권 수성구청장, 여섯 번째 주한인도무관인 라케쉬 쿠마르 미쉬라 대령)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범어동 범어공원에 위치한 고(故) 나야 대령 기념비를 방문해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주한인도대사관 국방무관인 라케쉬 쿠마르 미쉬라 대령, 육군 제50사단 수성구대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머나먼 타국에서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나야 대령의 희생정신에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하고, 구국의 일념으로 신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들의 영전에 명복을 빌었다. 나야 대령은 6.25전쟁 때 국제연합 한국위원단 인도 대표로서 낙동강전투가 치열했던 1950년 8월 12일 경북 칠곡군 왜관 근처에서 지뢰 폭발로 사망했다. 같은 해 12월 7일 나야 대령이 안치된 장소에 기념비가 건립됐다. 수성구청은 1996년 보수공사를 통해 주변을 단장하고 매년 현충일을 맞아 주민, 학생 등과 함께 기념비를 참배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머나먼 이국땅에서 순직한 나야 대령의 희생을 기리며, 국제교류도시인 인도 푸네시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들의 거룩한 희생을 추모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그 희생정신을 되새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나야 대령을 계기로 2013년 인도의 교육도시인 푸네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교류‧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는 방호복 등 코로나19 방역물품을 푸네시에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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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6월 6일(일) 9시 57분 충혼탑(선산읍 비봉산 소재)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ㆍ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 날 추념식은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하여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구자근 국회의원, 김영식 국회의원, 기관ㆍ단체장, 도ㆍ시의원,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10시 정각에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일제히 묵념을 올렸다. 묵념 중에 제5837부대 1대대 장병들이 21발의 조총을 발사했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와 분향, 구미시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념식을 축소 진행하게 되었지만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가르침을 잊지 않겠다”며,“국가유공자의 예우와 지원을 통해 보훈가족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애국헌신의 정신이 우리 후손들에게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하였다. 이 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행사장 내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안내, 발열 체크, 참석자 간 간격 유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였다. 한편 선산읍 동부리 산1-3번지에 위치한 구미시 충혼탑은 2,975㎡ 부지에 1,569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으며, 1955년 10월에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충혼탑 휘호를 혜사 받아 건립된 선산충혼탑과 1979년에 건립된 구미충혼탑(임수동 소재)이 2001년에 통합되어 지금의 모습으로 단장하였다. ※ 6월 호국보훈의 달 슬로건 〃고귀한 희생, 가슴깊이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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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제66회 현충일 맞아 현충탑 자율 분향소 참배
6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제66회 현충일을 맞이해 현충탑 자율 분향소에서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광한 시장은 자율 분향소에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을 위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현충탑 옆에 위치한 6.25 참전 유공자 용사탑과 해병대 전첩비로 이동해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운 참전 용사의 넋을 위로했다. 조 시장은 “보훈은 이웃을 위한 희생이 가치 있는 삶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의 가슴에 새기는 일”이라며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의 역사를 가슴 깊이 새기며 국가 보훈 대상자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모 행사를 취소했으며 추모객을 위해 현충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자율 분향소를 운영하고 체온 측정 및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배부,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 등 방문객들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참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또한, 시는 오는 11일까지 현충탑에 추모 화환과 태극기 등을 비치해 현충일 이후에도 시민들이 자유롭게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을 추모할 수 있도록 추모 분위기를 유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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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문경시는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돈달산 충혼탑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에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우려와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감안하여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여 보훈 단체장 및 유족 대표 등 50여명으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였으며, 손 소독,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참석자 간격유지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헌화 및 분향, 헌작, 추념사 낭독, 현충일노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분들의 명복을 빈다.”면서 “앞으로 유가족들의 슬픔과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보듬을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당일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유가족 및 시민들이 개별적으로 참배를 할 수 있도록 오후 6시까지 자율분향소를 운영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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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매미나방 돌발해충 집중방제 실시
의왕시(시장 김상돈)가 돌발해충인 매미나방의 확산을 막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방제에 나섰다. 지난 여름 전국적으로 발생한 매미나방은 1월 중순 이후 기온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매미나방 알의 생장속도와 생존율이 높아져 부화가 보름이상 앞당겨졌다. 또한, 매미나방의 부화율이 80%이상으로 산림과학원에서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폭발적으로 개체수가 늘고 도심으로 활동범위가 넓어져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작년 하반기부터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산림재해일자리 참여인력 40여명을 동원해 도심지 등 생활권 주변 매미나방 알집제거활동을 추진해왔으며, 최근 방역차량 2대, 연막분무기 2대를 투입해 고압살수와 연막 등으로 전문 약제를 집중 살포해 해충 확산을 막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수목이 울창하고 큰 나무로 인해 방제인력의 접근이 어려운 주택 인접지 주변 산림 일대에 드론을 이용한 산림 병해충 방제를 실시하여 매미나방의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영만 공원녹지과장은“주기적인 예찰과 집중방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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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의왕시장,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3년 연속 수상
김상돈 의왕시장이 2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된‘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공동체역량 증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019년 행정혁신 부문, 2020년 주민생활 편익 증대 부문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지방정치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사)거버넌스센터에서 주최하는‘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를 활용한 우수 자치분권 활동을 발굴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역 리더를 선정하여 지방정치의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대회이다. 주민생활편익 확대, 행정효율 제고, 공동체역량 증진, 분권자치 강화, 지역 활력증대, 미래 개척, 코로나19 대응 등 7개 분야를 평가한 이번 대회에서 김 시장은‘새로운 희망의 기억을 만드는 치매카페 기억마루!’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국최초 민간주도 치매카페‘기억마루’는 민간에서 운영 중인 커피숍의 장소와 재료, 기술 등을 제공받아 치매 어르신이 직접 커피주문부터 서빙, 정리까지 할 수 있는 활동공간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민간 커피숍 운영자, 자원봉사자, 방문간호사, 지역 내 안심리더 등이 치매 어르신 케어를 위해 거버넌스를 구축한 점과 참여자의 자존감 향상, 지역사회의 치매인식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돈 시장은“그동안 시민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민관 협치 행정을 추진한 결과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이번 수상을 계기로 의왕시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 시민이 주인 되는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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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과(애이플), 英 여왕 생일선물로 버킹엄 궁 간다
※ ‘애이플’이란? A+가 최고 등급이듯 안동사과는 품질을 믿을 수 있다는 의미로 ‘A’ 한글 표기를 ‘애플’의 ‘애’로 표기하고 ‘플러스’를 줄인 합성어로 여왕의 왕관을 모티브로 최고의 사과를 나타내어 대한민국 최대, 최고 사과를 취급하는 안동시와 안동농협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안동농협의 브랜드 사과‘애이플’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생일선물로 전달된다. 안동시는 안동농협과 함께 6월 3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95세 생일을 맞아 농협무역(주)을 통해 주영 한국대사관에‘안동사과’와‘애이플’ 사과 100상자(5Kg, 3kg)를 전달했으며, 오는 6월 12일 영국 여왕의 생일 축하선물로 버킹엄 궁에 전해질 예정이다. 또한, 이를 기념하여 6월 3일 권영세 안동시장, 배준호 농협안동시지부장, 권순협 안동농협조합장 등은 주한 영국대사관을 예방해 사이먼 스미스 영국 대사에게 안동사과와 고구마를 전달하며 생일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애이플’은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농수산물도매시장 방문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안동농협이 개발했으며, 2018년부터 2년 연속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열린 여왕의 생일 축하 행사에 전시 및 증정 행사를 가졌고, 영국 현지에서 열린 여왕 공식 생일 파티에도 참석해 왕실가족을 비롯한 정부 부처에‘애이플’사과를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안동농협은‘애이플’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여왕을 위한 사과’ 라는 의미를 담은‘로열 애이플’을 출시할 계획이다. 주영 한국대사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동사과의 영국시장 진출과 함께 영국왕실에서 부여하는‘왕실조달 허가증(Royal Warrant)’획득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을 찾아 하회마을과 봉정사, 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을 방문했다. 그로부터 20년 뒤 2019년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가 안동을 다시 방문 함으로써 안동은‘가장 한국적인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방문 이후 명실공히 국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라며, “명품 안동사과의 품질과 맛, 안동 농산물의 우수성 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기회가 되길 바라고, 안동시와 영국 왕실과의 우호적인 교류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권순협 안동농협 조합장은“브랜드‘로열 애이플’을 델몬트, 썬키스트와 같은 세계적인 과일 브랜드처럼 성장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 겠다”라며, “이를 통해 조합 공판사업 활성화 및 지역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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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KBS 드라마 제작지원 업무협약 체결로 파트너십 강화
문경시(시장 고윤환)와 한국방송공사(사장 양승동)는 6월 3일(목) KBS 본관에서 대하드라마 의 성공적인 제작과 촬영하기 좋은 도시 문경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경시 고윤환 시장과 한국방송공사 양승동 사장을 비롯하여 방송 관계자 등 약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문경시와 한국방송공사는 ▲대하드라마 의 성공적인 제작 ▲방송을 통한 문경 주요 관광지 홍보 ▲촬영소품 등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구축 등에 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문경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극촬영장인 조선시대 문경새재오픈세트장과 삼국시대 가은오픈세트장이 있어 2000년 KBS 대하드라마 을 시작으로 250여 편의 드라마와 영화를 촬영하며 명실상부한 사극 촬영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세트장 외에도 새재 성곽과 탐방로, 해발 956m로 백두대간을 조망할 수 있는 단산 등 곳곳에 아름다운 야외촬영 공간이 많아 드라마 및 영화 제작팀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문경새재도립공원 및 문경새재오픈세트장에서 드라마 암행어사 등 총 14개 작품, 가은오픈세트장에서 드라마 등 총 4개 작품이 촬영되었으며, 올해도 KBS 드라마 , 와 드라마 등 여러 작품들로 촬영이 끊이질 않고 있다. 아울러 근대산업유산인 쌍용양회 문경공장 부지에 500평 규모의 스튜디오와 각종 부대시설로 구성된 실내촬영스튜디오를 조성 중에 있으며, 촬영을 위해 문경을 찾는 제작팀의 실내스튜디오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키고 대표 로케이션 촬영지로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대하드라마 을 통해 문경새재·가은오픈세트장, 단산 등 주요 관광지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제작팀의 장기체류로 촬영지 주변 식당, 숙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방송공사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로 드라마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드라마와 영화가 사랑하는 도시 문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하드라마 은 올해 하반기에 방송 예정이며, 정사(正史)에 근거한 정통 대하드라마로, 이방원을 중심으로 새로운 나라 ‘조선 만들기 프로젝트’에 대한 입체적 고찰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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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경인지방병무청
경기도일자리재단-경인지방병무청, 2일 사회복무요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인지방병무청은 2일 재단 부천 주사무소에서 ‘사회복무요원의 취업역량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장헌서 경인지방병무청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기개발 공백 및 경력단절을 최소화하고 소집해제 후 사회진출을 지원하고자 체결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경인지방병무청 사회복무(대기)요원 등 약 3만여명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온라인경력개발센터 꿈날개를 통한 특화과정 운영 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경기도기술학교 기술교육 정보제공 및 연계 ▲채용박람회 등을 통한 일자리상담 및 취업지원 ▲청년 일자리 지원정책 정보제공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단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활용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진단 서비스 제공, 자기소개컨설팅, 인적성·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 인공지능(AI)면접 컨설팅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제윤경 대표이사는 “재단의 다양한 일자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사회복귀 및 적응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장헌서 경인지방병무청장은 “일자리 전문기관인 재단과 협약을 발판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사회복무요원의 취업역량강화와 사회진출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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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소년지도협의회장 정경숙
대구 중구청소년지도협의회 정경숙 회장은 5월 27일 대전 DCC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1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정경숙 중구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2006년 동인3가동 청소년지도위원을 시작으로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 청소년안전망운영위원회 위원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청소년기관과의 유기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청소년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경숙 회장은 “청소년활동을 함께 해준 주변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한층 더 노력하도록 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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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 ‘안녕! 바다의 날 함께할게’ 캠페인 추진
전주시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바다의 시작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전주시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바다의 시작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최근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자원봉사 캠페인 ‘안녕! 함께할게’를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진했다고 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및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를 포함해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 대응과 관련한 여러 자원봉사 활동을 하나의 브랜드로 결집하면서 일상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제시해 시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제26회 바다의 날을 맞아 ‘안녕! 바다의 날 함께할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캠페인은 사단법인 이타서울과 협력 아래 진행되는 데이터 플로깅 활동과 환경운동연합이 개발해 진행하는 바다의 시작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 전주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7개 센터는 빗물받이를 통해 유입된 담배꽁초가 미세 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빗물받이 양옆에 고래 그림과 ‘바다의 시작’이라는 문구를 넣어 담배꽁초의 무단 투기를 방지하는 바다의 시작 활동을 진행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아프리카TV와 협업해 BJ(1인 미디어 진행자)들과 함께 남양주시 관내에서 바다의 시작 활동을 진행, 해양 오염에 대한 위기의식을 환기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권미영 센터장은 “산업화 이전 수준과 비교해 지구 평균 온도가 약 1도가량 높아지며, 각종 재난 재해의 발생 빈도가 올라가는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 보호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국가·기업은 물론 사회 전반적 변화를 유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개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를 주체로 2010년 6월 1일 설립돼 2020년 재단법인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했다. ‘모든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만드는 안녕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지원 체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가치인 △사람 △연대 협력 △현장을 바탕으로 핵심 목표인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정책 활동 △사회 변화를 위한 역량 강화 △자원봉사자가 주도하는 참여 문화 조성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녕 캠페인, 재난현장자원봉사센터 통합관리, 자원봉사종합보험, 1365자원봉사포털 운영, 자원봉사 정책 개발, 자원봉사 아카이브 사업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v1365.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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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태세 강화 지난해 수난구조 1,434건으로 전년 대비 80%↑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및 계절성 집중호우로 인한 수난사고 대비 태세 강화에 돌입한다. 1일 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기도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는 총 3,278건으로, 집중호우와 물놀이 성수기인 7~8월에 전체 절반이 넘는 1,724건(52%)이 발생했다. 특히 전례 없이 긴 장마 및 집중호우가 지속됐던 지난해 수난구조는 1,434건을 기록해 2019년(794건) 대비 80%(640건)나 급증했다. 유형별로는 시설물 침수 337건, 선박조난 57건, 급류사고 50건, 차량침수 61건 등으로 전년 대비 전반적으로 크게 증가했다.수상표류(41건), 물놀이 익수(27건), 야영중 고립(15건) 등도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김포, 양평, 가평 등 수난구조대가 운영되고 있는 지역과 강‧계곡 등 내수면이 많은 남양주, 여주, 연천 화성 등의 사고빈도가 높았다.이에 따라 도 소방재난본부는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 조치와 긴급구조 대응 계획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먼저 6월까지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빈발 지역 사전 안전점검에 들어간다. 점검 후 수난인명구조장비함, 구명조끼, 구명환 등 불량한 안전시설물에 대해 시설물 관리 책임 기관인 지자체,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통보해 조치하도록 하고, 안전표시판 및 관리 카드를 정비할 예정이다.인명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상인명구조사, 공기심해잠수 등 7개 과정 전문교육 및 수난구조 특별 훈련을 실시한다. 또 안전하고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구조보트 조종자격자를 양성한다. 수중통신장비 등 수난구조장비 20종 240점을 새로 도입하고 노후되거나 부족한 장비도 교체‧보강한다.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면 수난구조대 및 내수면 관할 소방서는 상시 긴급출동태세를 갖추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를 실시할 계획이다. 소방드론 10대를 활용한 실종자 수색 및 수변 예찰활동도 강화한다. 이밖에도 구조대원 안전 확보 등 안전사고 예방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장안전점검관을 지정해 현장 도착 즉시 현장 지형지물, 지반침하, 조류, 수심 등 위험요소를 사전 평가한 후 구조 활동에 들어가고, 2인 이상 복수 구조요원을 편성해 운영한다.안기승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장은 “매년 여름철에는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다”며 “사고 빈발 지역 사전 안전 조치 및 구조대원 역량 강화 등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유사시 도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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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재난종합지휘센터 역량 강화 교육훈련
경기북부지역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훈련을 통한 ‘완벽 대응’ 방안 마련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임원섭)는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한 상황팀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재난 대응 사례 분석 및 시뮬레이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훈련은 지난달 25일과 27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재난종합지휘센터 상황팀 50여명의 상황요원이 참여한 가운데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사회적 이슈가 된 재난 등의 대응 사례를 검토해 각 임무 단계별 잘된 점 및 개선할 사항을 분석하는 등 더욱 효과적이고 신속·정확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우수·미흡 재난대응 사례를 전파하고 교육했다.또한 주요 재난유형 중 발생빈도가 높은 유형을 선정, 재난 발생을 가정한 재난유형별 세부 대응 매뉴얼 작성 등 실전과 같은 시뮬레이션 훈련을 진행했다. 실전 같은 훈련으로 재난유형별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재난 대응 방안을 강구하는데 중점을 뒀다.배영환 경기도북부재난종합지휘센터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특수환경에서의 재난발생 시 소방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며, “준비된 완벽한 대응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함으로 경기북부 지역 안전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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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우수지자체 기관 표창
의왕시(시장 김상돈)가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한‘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부문’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겨울철 전국단위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 동안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23개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복지상담 가구가 증가될 것으로 예측하여‘원스톱 통합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재개발로 인한 위기가구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이주 예정지를 중심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987명을 적기에 발굴 및 지원하여 전년대비 실적이 219% 증가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의왕시는 특수시책으로 저소득 단독가구 생활실태조사‘함께 똑똑(knock knock) 해요’와 긴급생계비 및 국민기초생활 신규수급자에 대한‘한번 더 방문’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의왕시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복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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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일주일 연장
춘천시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6월 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시정부는 30일 오후 1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방안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미확인 감염경로 확진자가 4월 9.5%에서 5월에는 18.8%로 늘어 지역확산으로 변화한 점 ▲평소 200명 전후(내국인 100명, 해외입국자 100명)였던 자가격리자가 400~500명으로 증가한 점 ▲5월 23일부터 1주일간 확진자가 44명 발생한 점 등이 고려됐다. 특히 당초 문제가 됐던 유흥업소발은 증가세가 통제됐지만, 5월 29, 30일 발생한 확진자 중에 새로운 유흥업소발 확진자가 3명 발생(330번->335번->336번(30일)한점이 연장의 결정적 요소였다. ▲미확인 감염경로 확진자가 두 배 가량 늘어난 것은 지역 내 감염 확산의 중요한 근거다. 감염경로를 특정할 수 없는 확진자 수는 4월까지 105명 중 10명으로 9.5%였다. 이에 반해 5월 발생자 69명 중에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한 경우는 13명으로 18.8%까지 2배가량 증가했다. 미확인 확진자의 경우 수도권 영업시간 제한으로 춘천을 찾은 이들과의 접촉 등 밝혀지지 않은 지역 내 감염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하다. ▲자가격리자의 폭증도 2단계 유지의 결정적인 이유였다. 지난 2단계 격상 전까지 하루 자가격리자 숫자는 내국인 50~100명, 해외입국자 100명이었다. 유흥업소발 확산 이후에는 자가격리자 숫자가 400~500명으로 크게 늘었다. 또 자가격리자 가운데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상황을 판단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춘천지역 확진자가 5월 23일부터 1주일간 44명 발생한 점 점도 중요한 판단 근거다. 44명은 한 달 최대 확진자가 나왔던 1월 확진자 수인 34명보다 많다. 이에 따라 시정부는 시민 경각심을 높이고, 타지역에서의 풍선효과 방지, 활동 증가에 따른 일상 속 전파 차단 등을 이유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또 단계 유지에 따른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보건소는 물론이고 자가격리 담당 공무원의 피로 누적도 관리하기로 했다. 시정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할 경우 재확산으로 인해 이 사태가 장기화할 수 있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주일 한시적으로 연장하기로 했다”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역 조치 강화로 빠른 시일 내에 확진자가 통제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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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서 첫 과수화상병 발병
과수화상병 농가를 방문한 김홍장 시장 사진 및 농가현장 사진 천안, 아산에 이어 당진에서 처음으로 과수화상병 확진농가가 발생했다. 이번에 확진 받은 5곳의 사과농가 규모는 6.85ha로 자체 예찰기간동안 의심주로 분류돼 정밀진단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왔다. 과수화상병은 세균병의 일종으로 사과나무나 배나무가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 검게 그을린 증상을 보이다가 나무 전체가 말라 죽는 병이다. 4월 중순 이후 사과, 배, 비파, 모과 등의 작물에 발생하는데 벌과 파리 등 곤충과 비바람, 농작업 도구 등에 의해 전염된다. 과수화상병은 예방약과 치료제가 없기에 병에 걸린 나무는 모두 폐기해야하며 사과, 배, 자두, 매실 등 화상병에 취약한 작물은 3년 동안 심지 못한다. 지난 28일부터 화상병 발생 반경 5km내의 185개 농가 164ha에 대한 합동예찰을 추진 중이며, 시에서는 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한편 지난 29일 김홍장 시장은 발생 농가를 방문해 위로의 말을 전하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에게 “과수화상병 예찰 및 매몰방제를 통해 더 이상 병이 전파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센터 관계자는 “확산세를 막기 위해서는 이상 증세가 있을시 과수농가들의 신고가 제일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