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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특산물 전문 판매장 ‘담양장터 몰’, 라이브 커머스 마케팅 나서
담양군이 온라인 소비문화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지역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플랫폼 ‘담양장터 몰’의 활성화에 주력한다. 담양군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지역에서 가공되는 김부각, 자반 등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이날 행사는 50만 이용자를 보유한 큐몽가게와 협업해 개그맨 복현규 씨가 쇼호스트로 출연하며, 담양장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런칭 기념 방송 참여자에게 다양한 담양 특산품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라이브 커머스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마케팅으로, TV홈쇼핑과 달리 시청자의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 문자로 소통하는 장점이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장터 온․오프라인 쇼핑몰에는 담양군의 품질 좋은 농산물과 믿을 수 있는 담양군의 건강한 먹거리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비대면 유통망을 잘 정비하고 강화해 코로나 시대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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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경의선 선형의 숲(3단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국가철도공단에서 관리하는 가좌역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구간 경의선 철도부지(舊 성산자동차학원 부지)를 활용해 서울 서북권의 대표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공원화 사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8일 마포구청에서 국가철도공단과 ‘경의선 선형의 숲(3단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김용두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을 비롯, 경의선 공원화를 위해 적극적 지원에 나선 정청래 국회의원, 조영덕 마포구의회 의장 및 시·구의원, 관련단체, 인근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에 이어 사업대상지 조형물에 치유의 상징이면서 환경오염에 따른 지표종으로도 활용되는 이끼(스칸디아모스)를 꽂는 퍼포먼스를 통해 단절된 숲길의 연결로 사람과 자연 그리고 시간을 잇는다는 의미를 강조하기도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의선 선형의 숲 조성사업’의 실행 및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지역 내 철도부지 개발계획의 수립·추진 시 상호 협력 ▲철도부지 활용사업, 철도 건설사업 및 관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이다. 구는 해당 철도부지 활용사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면서 공원조성 사업의 실행 및 유지관리를 전담하는 것은 물론 철도부지 개발에 대한 인·허가 절차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게 되며, 국가철도공단에서는 공원 조성에 필요한 철도부지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공원화 사업 추진으로 상생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경의선 선형의 숲(3단계) 조성사업’은 마포구 중동 27-51 일대 2만4860㎡ 규모에 총 사업비 65억 원을 투입, 공원화 사업에서 단절됐던 철도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2년 완료될 예정이다. 구는 해당 부지를 공간별로 특화하고 철길 등을 형상화한 시설물을 도입하는 등 경의선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경관을 형성해 철도 문화의 스토리를 담은 공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500만 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구가 국가철도공단에 제출한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대한 공단의 심사를 거쳐 지난 3월 최종 선정됐다. 구와 철도공단은 지난 2014년 2월 경의·공항선 가좌역~수색차량기지 간 지상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8년까지 공원을 조성하였으나 일부 구간은 점유시설로 인해 공원화 사업이 중단된 상태였다. 이에 구가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및 지역주민, 시민단체 등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공원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올해 3월 활용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2014년 협약 체결 이후 중단된 공원화를 위한 7년만의 결실을 이루게 됐다. 이번 협약 체결 이후 구는 올 하반기에 전문가 및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함께 최신 트렌드 등을 반영해 설계안을 보완·확정하고 내년에는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향후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해 철도부지 일대를 서울의 서북권 대표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단절된 경의선 철도변이 숲으로 연결되면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롯데몰 및 DMC복합역사 개발과 연계해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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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난지섬, 충남 유일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 선정
당진 난지섬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1 여름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선정됐다. 맑은 물과 고운 모래로 서해 속 동해라 불리는 난지섬은 반달모양으로 길게 뻗은 해수욕장, 드넓은 백사장, 방풍림 등 천혜의 풍경을 자랑하며, 낚시, 바지락 캐기와 같은 갯벌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여행지이다. 특히 멸종 위기 종인 가시연꽃과 해당화, 아름다운 꽃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둘레길(9.8km)이 조성돼 있어 난지섬을 찾는 방문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대난지도와 소난지도를 연결하는 ‘난지대교’가 올해 9월 준공 예정으로 소난지도와 대난지도를 차량이나 도보로 왕래할 수 있어 명품 힐링섬인 난지섬을 두 배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정영환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한 이 시기에 아름답고 쾌적한 자연 속에서 힐링을 할 수 있는 난지섬은 최고의 비대면 안심관광지”라며 “난지섬을 방문하시는 관광객분들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여름을 즐기실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난지섬은 지난 2010년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10대 명품섬, 2015년 해양수산부 주관 우수해수욕장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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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공학과 온라인 ‘라이브 견학’ 진행
안랩 라이브 견학 사옥투어안랩(대표 강석균)이 6월 18일(금)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공학과 학생 9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라이브(Live)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랩 ‘라이브(Live) 견학’은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든 실시간 방송(URL)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기업 탐방 프로그램이다. 안랩은 이번 라이브(Live) 견학에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한다’는 철학을 실천해 온 안랩의 역사와 다양한 보안 직무를 소개하고, 참가 학생의 관심 분야와 요청을 반영한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했다. 멘토링에는 안랩 악성코드 분석, 침해사고 대응, 정보보호 컨설팅 직무 실무자와 채용 담당자가 참여해 학생들의 실시간 질문에 답했다. 이어진 랜선 사옥투어에서는 견학 진행자가 스마트폰을 들고 이동하며 주요 업무 공간, 휴게 시설, 제품 · 역사 전시관 등을 일인칭 시점으로 둘러보는 경험을 제공했다.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공학과 이일구 교수는 “2019년 오프라인 견학에 이어 이번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견학에 참여했는데 공간이나 인원수 제한이 없고 실시간 채팅도 가능해 좋았다”며 “특히 학생 개개인의 관심 분야가 반영된 맞춤형 직무 멘토링이 제공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랩 사회가치실현팀 인치범 상무는 “지난해부터 현재(2020.3~2021.6)까지 국내외 학생 등 4924명(대학생 1082명)이 온라인 라이브(Live)견학에 참여하며 비대면 기업 탐방 프로그램에 대한 학교측과 학생들의 높은 수요를 실감하고 있다”며 “정보보안에 관심이 있는 학과의 더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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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화폐 31개 시군 데이트, 시즌2로 돌아와.
- 코로나19로 이동식 스튜디오 활용해 도청 유튜브로 온라인 생중계 - 제2차 소비지원금 등 시의성 있는 경기도 정책을 도민에게 알리고 ‘지역화폐’ 사용 통한 소상공인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 전달 경기지역화폐를 알리기 위한 비대면 행사인 ‘경기지역화폐 31개 시군 데이트’(부제: 야호! 여름이다!!!)가 18일 화성 전곡항에서 시즌2 시작을 알렸다.경기도 재난기본소득 31개 시군 데이트란 이동식 스튜디오를 활용해 도내 시군을 방문해 경기지역화폐 정책을 홍보하는 실시간 홍보 프로그램이다. 올 3~6월 시즌1에서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31개 시군 데이트’(부제: 지금은 점심시간)로 수원시 등 18개 시군을 방문했으며, 이날부터 8월까지 시즌2로 나머지 13개 시군을 찾아가게 된다. 이번 시즌2의 시작은 경기바다 여행주간(6월 14~20일)에 맞춰 화성 전곡항에서 낮 12시 경기도청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개그맨 정태호와 가수 채연이 출연했으며, 경기바다 홍보관을 방문하고 청정바다 요트체험을 선보여 시청자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들은 퀴즈를 통해 경기지역화폐 이해도를 높이고,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으로 깜짝 선물을 전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만나 고충을 듣고, 경기지역화폐로 물건을 구매하는 등 현장에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MC인 정태호씨는 “경기바다에서 경기지역화폐에 대해 도민과 소통하니 더 뜻깊었다”며 “이번 방송에서 전한 즐거움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시즌2에서는 인기 방송인과 함께 청정바다와 청정계곡을 누비며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하고 경기도 제2차 소비지원금, 농민기본소득 등 도정 주요 정책들을 경기도청 유튜브로 시의성 있게 알릴 예정이다. 오는 30일 용인에서 개최될 비대면 행사에는 개그맨 정승환‧박소라가 출연해 직접 경기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를 사용하며 도민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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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에서 ‘경기바다 관광 활성화 학술 포럼’ 개최. 관광객 유치 확대 등 논의
경기도가 18일 김포 아라김포여객터미널 현대유람선에서 ‘경기바다 관광 활성화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한국호텔외식관광경영학회가 경기바다 여행주간(6월 14~20일)을 맞아 준비했다. 경기바다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질적인 경기바다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경기바다 관광을 다룬 첫 학술 포럼이다.포럼에는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 해양레저 관련 협회, 기업 관계자, 경기평택항만공사와 김포시 관계부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은 이정철 한국호텔외식관광경영학회 부회장의 ‘경기바다 개념 정립과 활성화 전략’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바다관광 체험 프로그램 개발 전략 ▲해양레저 활성화 전략 ▲경기바다 관광객 유치 확대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졌다.구체적으로 주제발표 내용을 보면 바다관광 체험프로그램 개발 전략에서는 송영택 현대해양 신문사 대표가 화성 백미리 마을 등 어촌관광 성공 사례를 소개하면서 산업관광, 문화예술과의 융합 등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해양레저 활성화 전략에서는 남성우 경기도 요트협회 부회장이 경기도 마리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전략, 장우석 크루즈랩 대표가 한국형 차터 크루즈(한 기업에서 배 전체 또는 일부를 전세로 이용)와 테마 크루즈를 각각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바다 관광객 유치 확대 전략을 두고 최문용 청원대학교 교수가 경기도 바다관광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 계획, 어촌관광 진흥 계획, 해양관광 전담 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관련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발표‧토론인 만큼 매우 유익하고 실효적인 내용이 제시될 것”이라며 “도는 오늘 도출된 내용을 토대로 경기바다 활성화를 위한 시책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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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파머 드론방제단, 홍천형 스마트농업을 그리다
홍천군 유스파머 드론방제단(단장 박근호)은 6월 18일 화촌면 성산리 실증시험포(감자포장, 0.8ha)에서 드론 방제 시연회를 개최했다.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진행한 시연회에서는 다양한 기체 전시, 수동 및 3D 맵핑 자동방제 시연이 선보였다. 또 지난 2018년부터 4년간 시범적으로 진행된 사업 평가 등 드론의 농업 활용에 대한 데이터 공유로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허필홍 홍천군수를 비롯해 농촌지도자, 청년4-H회원 등 30여명의 농업인들이 참석해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와 입제비료 살포 등 농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박근호 단장은 “홍천군 유스파머 드론방제단은 홍천군의 관심 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농촌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최신의 정보와 기술을 농업에 연결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드론을 활용해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고, 나아가 인공지능(AI) 기반 홍천형 청년 일자리 플랫폼 구축을 위해서도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유스파머 드론방제단은 2018년부터 해마다 방제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또 코로나 방역소독, 다문화 및 저소득층 방제 봉사를 통해 지역과 함께 하는 청년농업인 단체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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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골롬반의원 봉사 수녀들의 사랑과 헌신 기리는 기념비 오는 25일 제막
“성 골롬반의원 수녀들의 사랑과 헌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성 골롬반의원의 역사와 봉사자를 위한 기념비가 마침내 완성됐다. 춘천시정부는 오는 25일 죽림동성당 주차장 입구에서 성 골롬반의원 기념비 제막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955년 11월 당시 천주교 춘천교구장이었던 구인란 토마스(T. Quinlan) 주교는 주교는 6.25전쟁 이후 폐허속에서 고통받던 시민을 위해 의사 데이빗 수녀와 간호사 필로메나 수녀의 춘천 파견을 요청했다. 이후 작은 임시진료소에서 무료진료를 시작했으며, 환자가 늘자 골롬반수녀회에서 아일랜드, 미국, 뉴질랜드, 호주 등에서 보내온 후원금을 모아 성 골롬반의원을 설립했다. 이후 56년간 51명의 수녀들이 가정방문 진료, 무의촌 진료, 방문 호스피스 등 의료봉사를 펼쳤다. 세상에서 가장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선교 사명을 다한 골롬반 수녀회는 2011년 10월 30일 병원 폐쇄를 결정했다. 또한 2013년 성 골롬반의 집 내에 있던 호스피설 시설도 문을 닫았다. 이에 시정부는 성 골롬반의원을 기억하기 위한 작업을 준비했고, 2021년월 6월 기념비가 완성되었다. 제막식은 춘천시장, 춘천시의회 의장, 성 골롬반 외방 선교수녀회, 천주교 춘천교구, 기념비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안효란 문화콘텐츠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춘천시민들이 잊지 않고 기억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막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약사리 공간에 녹아있는 춘천의 역사와 문화를 콘텐츠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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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여성스타트업포럼-더하트컴퍼니, ‘취약계층 위한 도서기부 캠페인’ 진행
사단법인 여성스타트업포럼(대표 이정희)과 성장을 꿈꾸는 엄마를 위한 교육, 문화, 커뮤니티 기획사 더하트컴퍼니(대표 김민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도서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8일(화) 기독교 선교 단체 지미션에서 진행된 도서전달식에는 사단법인 여성스타트업 포럼 이정희 대표와 더하트컴퍼니 김민하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공감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여성스타트업포럼 발족 시점에 맞춰 지난 5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걱정 없이 공부하는 그 날을 위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도서는 사단법인 여성스타트업포럼과 엄마성장 커뮤니티 맘메이트의 회원들이 기부하는 형식으로 그림책과 아동 전집 등이 1000권 이상 마련되었으며, 기부 도서는 국내 지역아동센터와 지미션이 운영하는 선교단체 내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여성스타트업포럼 이정희 대표는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자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청소년의 독서 문화 불균형 해소에 일조하고자 도서기부캠페인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적극적인 공헌사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하트컴퍼니 김민하 대표는 "이번 도서기부 캠페인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응원과 참여를 통해 지역 아이들에게 책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눌 수 있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프로젝트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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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CCTV 관제요원, 차량절도범 검거 도와
안동시는 11일 안동경찰서장이 최근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에 근무 중 절도범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관제요원 K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안동경찰서 수사관으로부터 긴급 절도차량 수색 협조 요청을 받은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 CCTV관제요원 K씨는 차량검색시스템 등을 활용, 해당 차량을 추적하며 출동 경찰에게 차량 위치 정보를 제공해 용의자를 신속하게 검거할 수 있었다.한편,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는 생활방범 및 재난재해 등 다양한 목적의 CCTV 3,000여대를 관제요원 20명이 4조 3교대로 24시간 실시간 관제하고 있으며, 사건·사고 발생 시 실시간 관제와 저장된 영상자료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는 관내에 설치된 CCTV를 24시간 실시간 관제해 다양한 사건·사고 해결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 지킴이로서 보다 나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안동시를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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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 따뜻한하루 학교폭력 예방 ‘깍두기 캠페인’ 동참
깍두기 캠페인에 참여한 배우 이태란배우 이태란이 사단법인 따뜻한하루가 진행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왕따 말고 깍두기(이하 깍두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따뜻한하루의 깍두기 캠페인은 가장 어린 친구나 약한 친구들을 깍두기로 정해 함께 놀던 과거의 깍두기 문화를 되살려 아이들 사이에서 ‘같이 놀자’ 운동이 일어나길 바라는 소망을 담은 것으로, 따뜻한 하루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다. 이태란은 깍두기 캠페인의 취지에 크게 공감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평소 조카 바보로 유명한 이태란은 막내 조카와 함께 깍두기 인형을 만들고, ‘친구야, 같이 놀자’를 패널에 손글씨로 써서 SNS에 인증샷을 올리며 지인들에게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태란은 “우리 때는 정말 깍두기 문화가 있었다”며 “많은 분이 깍두기 캠페인에 참여해주셔서 같이 놀자 운동이 확산하고, 학교폭력이 줄어드는 따뜻한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배우 이태란은 4월 따뜻한 하루에서 진행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반찬 지원 캠페인인 ‘도시락을 부탁해’에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80여 개의 도시락을 직접 만든 바 있으며,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책 읽어주는 아내’를 통해 얻은 첫 수익금을 따뜻한 하루에 기부하기도 했다. 따뜻한 하루 개요 따뜻한 하루는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 법인으로 서울특별시 허가를 받은 NGO 단체이다. 많은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통해 삶의 벼랑 끝에 있는 국내와 해외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매일 한 통의 감동 편지로 많은 분의 마음을 위로하는 단체다. 웹사이트: http://www.on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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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3동‘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장학금 4천만원 기탁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대구관구(관구장 서숙자)는 지난 14일 남산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고영미)를 방문하여 성금 4,000만원을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대구관구장 서숙자 수녀는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설립 325주년을 맞는 감사와 기쁨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수도회원 460명이 모은 장학금을 저소득 학생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고영미 남산3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하여 장학금을 기탁 해주신 수녀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전해주신 장학금은 지역의 필요한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평소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여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대구관구에 감사드리며, 이번 장학금으로 저소득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나아가는 커다란 동력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대구관구는 지난해 성금·성품 3,200만원 상당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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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해체공사장 긴급 안전점검 시행
▲ 해체 공사장 현장 모습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광주 재개발 붕괴사고와 유사 규모의 해체공사장에 대한 긴급 안전 관련 실태점검을 위해, 지난 13일 해당 공사장에 작업 중지를 지시하고 14일 전문가 입회 하에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철거중인 건축물은 긴급 안전조치 등이 불필요한 것으로 검토되었으나, 향후 주요부재(기둥 등) 철거 시 보다 안전한 현장관리를 위해 구는 해체계획서를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제출된 해체계획서는 민간발주자가 제출한 전문가 검토결과와는 별도로 서울시가 추천한 전문가가 직접 검토 및 자문을 실시해 해체계획서에 대한 안전 관련 신뢰성을 높이기로 했다. 해당 공사장인 마포구 노고산동 49-29번지 일대는 해체계획서가 적정하다는 전문가 자문결과가 나온 이후 작업을 재개시킬 예정이다. 이는 최근 붕괴사고와 관련, 국토부 및 서울시가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현재 진행중인 해체 공사장의 작업을 일시 중지 시킨 사항과 안전확보 여부를 확인 후 공사가 재개될 수 있도록 지시한 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한편 구는 건축물 붕괴 등 공사 현장에 대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역 내 정비구역 공사현장의 안전점검을 마쳤으며 향후 공사장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최근 발생되는 안전 사고와 관련해 진심으로 깊은 애도를 표하며, 주민의 공사현장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마포구 지역 내 공사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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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8145부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양평군 옥천면에 후원물품 전달
공군 제8145부대(대대장 장형준)에서는 지난 10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 후원물품(한과 122세트, 기념모자)을 양평군 옥천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장형중 대대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를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용옥 옥천면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 공군 제8145부대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옥천면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유공자 분들께서 명예와 긍지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늘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추후 각 마을 이장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공군 제8145부대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 저소득가구 난방비 후원 등 이웃을 위한 후원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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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아동학과, 통합적 교육 과정 통해 보육교사 등 아동학 전문가 양성
고려사이버대 홍보 모델고려사이버대 홍보 모델고려사이버대학교 아동학과(학과장 안지영)는 아동에 대한 관심과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발달을 지원하는 아동학 전문가를 양성한다. 2011년 개설된 고려사이버대 아동학과는 아동 발달에 대한 전문적 이해를 기초로 다양한 가능성과 강점을 발견해 이를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또 아동 개인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부모와 가족, 보육 및 교육 현장에 대한 통합적 접근으로 아동의 발달을 지원한다. 주요 교육 과정은 네 가지로, △‘영유아보육 트랙’은 보육교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 과정과 대면 교육, 특강, 현장실습 등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아동양육전문가 트랙’은 아동의 양육을 담당하는 부모와 교사의 전문성과 역량이 중요해짐에 따라 부모 교육과 아동 문제 지도, 아동 권리 교육 등의 실천적인 접근방식을 다룬다. △‘아동창의성 개발 트랙’은 창의융합 교육 등을 통해 아동의 강점 및 창의성을 개발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둔다. 마지막으로 △‘다문화 아동지도 트랙’은 현장에서 다문화 아동을 지도하는 교사 및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보다 전문적인 다문화 아동지도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고려사이버대 아동학과의 주요 과목을 이수하고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보육교사 2급 자격증 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고려사이버대는 교내 실습 교육센터를 통해 보육실습을 적극 지원한다. 재학생들은 체계적인 실습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담당 교수의 지도하에 우수 기관에서 실습을 진행할 수 있다. 졸업생들은 보육교사뿐만 아니라 아동상담사, 아동발달전문가, 아동행동치료사, 아동교재교구개발자, 놀이치료사, 다문화이해교육전문강사 등 사회 각계에서 아동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CUK TESOL, 어린이영어지도사, 영어독서지도사 등 타 학과와 연계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고려사이버대 아동학과 안지영 학과장은 “저출산으로 각 가정의 자녀수는 줄었지만 오히려 아동에 대한 이해, 그리고 전문적인 양육에 대한 필요와 고민은 더욱 커지는 상황”이라며 “때문에 아동을 직접 양육하는 부모와 교사의 전문성과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최근 아동 관련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에서 고려사이버대 아동학과는 긍정적인 양육과 관련한 부모 교육, 아동 문제 지도, 아동 권리 교육 등 보육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청되는 내용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6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학과는 △창의공학부(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정보관리보안학과, 디자인공학과) △미래학부(빅데이터 전공, 인공지능 전공, 신산업기술경영 전공) △경영학부(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부동산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청소년상담학과) △휴먼서비스학부(사회복지학과, 보건행정학과, 아동학과, 평생·직업교육학과) △실용어학부(실용외국어학과, 아동영어학과) △한국어·다문화학부(한국어교육 전공, 다문화·국제협력 전공) △법·경찰학부(법학과, 경찰학과)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개요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001년 ‘창조와 봉사’의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교로, 대한민국 대표 명문 대학인 고려대학교와 함께 고려중앙학원에 소속된 4년제 고등교육기관이다. 우수한 교육 과정, 체계적인 학생 지원, 국내외 최고 기관들과 산학 협력을 통해 고려대학교의 교육 철학을 사이버 교육으로 구현하고 있다. 2001년 7개 학과, 입학생 796명으로 시작한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021년 현재 8개 학부, 19개 학과, 9개 전공, 재적생 수 1만여 명 이상의 종합 대학교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uk.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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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도의회 건교위 만나 “표준시장단가 확대 적용 조례 개정해야” 재차 당부
이재명 “우리는 도민의 대리인, 상식과 원칙, 국민 눈높이에 맞게 예산 집행해야‥한 발짝 더 나아가 심도 있는 논의 이뤄져야”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0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공공건설공사의 표준시장단가 확대 적용을 위한 조례 개정을 재차 당부했다.이번 간담회는 표준시장단가 확대 적용 조례 개정안 처리를 협조하기 위한 것으로, 김명원 위원장과 오진택·권재형·조광희·김경일·김종배·김직란·박태희·김규창·오명근·원용희·이필근 의원 등 건교위 위원 12명이 참여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지사는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예산이라는 것은 곧 도민들이 낸 세금인데, 시중 가격 이상으로 건설공사비를 지급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있다”며 “낭비하지 않아도 될 예산을 오히려 다른 곳에 훨씬 유용하게 집행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특히 “시중 단가보다 과도한 공사비가 지급돼 건설단가가 높아지고 마진이 많이 남다보니, 가짜 회사(페이퍼컴퍼니) 만들어 입찰 얻은 다음 불법 다단계 하도급을 주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며 현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일부 얘기처럼 표준단가 말고 표준푼셈으로 하면 공사 품질이 올라가냐 하면 그것도 사실이 아니다. 공사비 적게 줬다고 엉터리로 지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감리를 철저히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정치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해야 하고 우리는 도민의 대리인인 만큼, 상식과 원칙, 도민의 의사에 부합해야 한다”며 “도민의 혈세인 예산이 낭비되지 않고 더 효율적으로 써야하는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끝으로 “앞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 경기도에서도 적극 의견을 개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명원 위원장은 “조금 민감한 사안이지만, 서로 소통을 하는 과정은 필요하다 생각한다”며 “소통과 토의를 통해 여러 가지 의견을 모아 좋은 방향으로 결론이 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확대 적용을 추진하려는 ‘표준시장단가’는 시장가격을 조사하여 정부에서 매년 발표하는 것으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나, 현재 100억 원 미만 공사에서는 적용을 하지 않고 있다.시장 상황을 반영한 표준시장단가가 일률적으로 정해진 기준으로 산출하는 표준품셈보다 대체적으로 낮게 산정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100억 원 미만 공사에도 적용해 불필요한 거품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 도의 입장이다.도는 민선7기 출범 이후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에 계약예규 개정 제도개선을 요청하는 한편, 당해 10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 개정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으나 건설업계의 거센 반발로 3년째 답보상태에 놓인 상황이다.특히 이 지사는 지난 8일 도의회 건교위 위원 14명에게 서한문을 보내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사비 산정은 예산낭비를 막고, 건실한 건설업계를 만드는 지름길”이라며 표준시장단가 확대 적용에 대한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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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공원 조성
경기 광주경찰서(서장 권기섭)는 중대동 소재 중대물빛공원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공원 조성을 위한 공원 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과 비상벨, 공원 가로등, CCTV 등 범죄예방시설물들을 점검하는 ‘함께해요! 안전순찰’을 실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권기섭 경찰서장은 “광주 시민들의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지난 4월 안전한 공원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 시내 주요 7개소 공원부터 시작해 CCTV점검, 여성화장실 환경개선 등 공원 내 불안요소를 제거해 나가고 있다”며 “관계기관들이 점검에 함께 참여하면 훨씬 효과적인 맞춤형 대책들이 발굴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한편 광주경찰서는 관계기관과 협조를 통해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공원 조성을 위한 점검, 환경개선 등 지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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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영산강 UCC공모전’ 시상식 개최... 조훈도씨 '대상(환경부장관상)’ 수상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주최하고, 광주전남환경보전협회에서 주관한 「영산강 UCC공모전」의 시상식이 지난 4일 영산강유역환경청 청사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 응모주제는 자연성이 회복되는 아름다운 우리 강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온라인 접수가 진행됐다. 수상작은 5월 28일 발표되었으며, 시상식은 제26회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6월 4일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영산강의 아름다움과 자연환경을 생동감 있게 잘 표현한 조훈도팀의 ‘생명을 품은 아름다운 영산강’이 대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조훈도팀의 ‘생명을 품은 아름다운 영산강’은 영산강이 점차 우리에게 휴식을 주는 건강한 쉼터로 변해가고 있고, 인간과 다양한 생명들을 품은 영산강을 아름다운 풍경들과 함께 표현하고자 했다. 인간과 자연, 생명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존의 장소로서 많은 사람들이 영산강을 더 가까이 하고, 앞으로도 자연성 회복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노력들로 우리 모두가 잘 보전해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한다.「영산강 유역 자연성 회복 관련 UCC공모전」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동상 5점 등 총 11점의 입상작을 선정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 금상 수상자에게는 상금100만원, 은상 수상자에게는 50만원, 동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만원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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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1년 6월, 베틀바위에 이은 또 하나의 비경 공개
- 총사업비 10억 3천만 원, 총 연장 5.34km 신비의 비경을 담은 숲길 ※ 준공식 : 6월 10일 14시, 무릉광장(무릉계곡 관리사무소 앞)□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동부지방산림청과의 “무릉계곡 숲길 공동산림사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6월 10일 준공식을 통해 전면 개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이번 준공된 “무릉계곡 베틀바위 산성길, 두타산 협곡 마천루 조성사업”은 동해시와 동부지방산림청의 공동 협약 체결을 통해 추진된 사업이다. □ 시는 총사업비 10억 3천만 원을 투입해 그동안 출입이 통제된 베틀바위를 시작으로 수도골, 박달령 입구를 지나 용추폭포로 연결되는 총연장 5.34㎞의 순환 등산로 코스를 조성했으며, □ 등산로 정비 뿐만 아니라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한 안전쉼터, 오르내리기 편리한 데크계단, 특색있는 안내판, 휴휴쉼터, 회양목과 서어나무 군락지 보호 등의 기존 등산로와 차별화된 시설을 확충해 이번에 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 □ 준공식은 6월 10일 오후 2시 무릉계곡 관리사무소 앞에서 지역 주민 및 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경과보고, 공사관계자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등 간소하게 행사를 진행될 예정이다. □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무릉계곡 베틀바위 산성길, 두타산 협곡 마천루 개방에 이어, 개장을 준비 중인 무릉 별유천지, 삼화유원지 액티비티 체험시설은 기존의 무릉건강숲, 오선녀탕과 함께 하나의 무릉권역 관광벨트가 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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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적공부 세계측지계로 일제잔재 청산
서천군은 지적공부의 측량기준이 되는 동경좌표계를 국제표준의 세계측지계로 변환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세계측지계란 전 세계 공통 위치기준이 되는 좌표계로 특정지역이 아닌 지구중심을 원점으로 하여 지역적 오차가 없는 국제표준의 측지계다. 우리나라는 1910년대 일제강점기 당시 토지조사사업으로 일본의 동경원점을 그대로 연결해 사용해 왔으며 세계측지계 대비 남동방향으로 약 365m의 차이로 국제표준의 통일된 값을 사용할 수 없어 다른 공간정보와 융·복합 등의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군은 새로운 좌표체계에서 군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경계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달 추가로 지적측량기준점 300점을 세계측지계를 기준으로 신설 완료했다. 신설지역은 개발사업이 많은 읍·면 도시지역과 기준점측량 성과제시가 어려운 11개소를 선별했으며 군이 관리하는 지적측량기준점은 지적삼각점 22점, 지적삼각보조점 136점, 지적도근점 6979점으로 전체 7137점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공부가 국제표준의 좌표로 정 위치에 등록돼 정확하고 신속한 토지정보 서비스의 제공과 한국형 디지털 지적의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