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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텃밭체험프로젝트 성료
텃밭체험 프로젝트에 참여중인 아이들 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남도, 당진시의 지원 하에 혜전대학교(총장 이세진)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되고 있는 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용문)는 지난 3일 아이들의 편식 예방을 위해 영양특화사업 텃밭체험프로젝트 ‘밭으로 간 어린 농부’를 진행했다. ‘밭으로 간 어린 농부’는 평소 섭취하기 어려웠던 채소에 대해 공부하고, 직접 키워보며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총 2차시로 나눠 진행했다. 1차시는 본 센터에 등록된 일반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상추씨앗을 제공해 각 기관에서 상추 키우기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2차시는 총 3단계로 나눠 1단계 방울토마토 모종 심기, 2단계 방울토마토 곁순제거 및 비료주기, 3단계 방울토마토 수확 연령 맞춤형 요리활동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영아의 경우 요리활동에 제한이 있어 식재료 탐색 등의 오감체험활동 위주로 진행했으며 유아는 간단한 식재료 자르기 활동 및 방울토마토 카나페 만들기, 초등학생은 방울토마토 샌드위치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아이들 눈높이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상추 및 토마토 등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야채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참으로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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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와 함께 춤을? 무안군, 노을길 야영장 개장
무안군(군수 김산)은 7월 1일 망운면에 위치한 무안 낙지공원 노을길 야영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개장식에는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한 전라남도 의원, 무안군 의원과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노을길 야영장 개장을 축하했다. 개장식은 개식선언, 내‧외빈소개, 국민의례, 사업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의 최고 노을명소인 낙지공원에 노을길 야영장이 개장함으로써 코로나시대 지친 이들에게는 치유와 힐링의 장소로, 관광객들에게는 바다와 노을을 통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 낙지공원 노을길 야영장은 무안군 망운면 노을길 143에 위치해 있으며, 낙지공원 송림숲에 캠핑데크 10개소, 카라반 3개소를 조성하고 야관경관을 즐길 수 있는 조명시설을 설치하여 개장 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아왔다. 노을길 야영장 예약과 이용에 관한 문의사항은 노을길 야영장 관리사무소(☎ 061-453-839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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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전 직원 활용 홍대 일대 특별 방역 점검 돌입
▲ 1일 밤 9시 30분 홍대 인근 특별 방역활동에 앞서 박범 마포구 부구청장(맨 왼쪽)이 직원들에게 당부말씀을 전하고 있다 ▲ 1일 밤 10시경 마포구 직원들이 홍대 인근 음식점을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안내문을 전달하는 등 특별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1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의 특별방역대책 시행기간에 맞춰 홍대 일대 식당, 카페, 주점 등 120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수도권 내 영어학원 관련 확진자들이 홍대 인근 음식점을 이용하고 다른 식당에서 추가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엄중히 여긴 것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구의 선제적 조치다. 해당 기간 동안 구는 전 직원을 활용해 주말 포함 일일 60명 점검반을 편성, 21시 30분부터 23시까지 홍대 일대 음식점, 주점 등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활동에 돌입한다. 특별 방역활동 첫날인 1일에는 박범 마포구 부구청장도 직접 현장에 나와 홍대 주변 코로나19 방역 활동 전반을 총괄 지휘하고 주변 업소를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구 직원으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은 홍대 일대 1200여개의 음식점 등 업소를 방문해 시설별 핵심 방역 수칙 등을 안내하는 홍보물 2종을 배부하고 동시에 업주 및 이용자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계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특별 방역 활동에는 지역의 자원봉사인력인 ‘마포시민순찰대’가 힘을 보태고 경찰 측에서도 협조해 함께 나선다. 주요 점검사항은 ▲5인 이상 사적모임금지 ▲마스크 착용 여부 ▲동 시간대 이용가능인원 준수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 등 시설별 방역수칙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식당과 술집의 영업이 종료되는 밤 10시 이후에도 홍대 주변 거리에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음주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제보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독려하는 현장 순찰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점검 시 적발된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150만원)와 집합금지명령(최소 1주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홍대 주변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재발되지 않도록 마포구 공무원을 비롯해 마포시민순찰대, 경찰 등이 힘을 모아 적극 대처하고 있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이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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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지역맞춤형 취업박람회 성황리 종료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노박래)은 지난 25일 서천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지역 내 기업의 고용난 해결 및 지역민의 취업난 해소를 위한‘2021 서천군 지역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취업 박람회는 SPC삼립 서천생산센터 등 10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현장면접을 진행했고, 한국물류제작소(주) 등 20개 기업이 채용대행 위탁 운영해 15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지역 내 취업을 원하는 2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계층&대상별 진로 및 직업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지역 직업계고 3학년 학생 70여명이 박람회에 참여해 전문상담사 컨설팅을 통한 본인의 진로 찾기 및 취업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현장면접을 통해 실습 및 취업예정기업을 사전에 포섭하는 등 지역 내 정착을 기대하게 하였다. 재단은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현장채용 12명, 2차 검토 후 채용 예정 73명, 채용대행기업 지원자 59명 등 약 150여명의 일자리 매칭에 성공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행사를 통해 면접에 지원한 구직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최종적으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한상일 사무처장은 “이번 행사로 지역 내 구인기업과 구직자간의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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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환 의왕시 경제환경국장 명예퇴임, 36년간 공직생활 마무리
오복환 의왕시 경제환경국장이 28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명예퇴임식을 갖고 지난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지난 1985년 경기도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용인군청과 시흥군청을 거쳐 1989년부터 의왕시에서 근무를 시작한 오 국장은 그동안 도시정비과장, 도시주택과장, 도시개발과장과 도시개발국장, 경제환경국장 등 도시개발과 관련된 주요 보직을 역임하면서 도시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탁월한 업무능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백운밸리·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 의왕테크노파크 조성사업, 철도특구 지정, 재건축 정비사업, 의왕8경 선정 등 의왕시의 굵직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오면서 도시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오 국장은 평소 소탈하고 진솔한 성격으로 모범적인 공직생활을 해오며 동료 직원들로부터 귀감이 되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04년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선정을 비롯해 행안부장관 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퇴임식에서 오 국장은“36년여간의 공직생활을 뜻깊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 준 동료 및 선후배 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앞으로 시장님을 중심으로 의왕시가 대한민국의 강소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저 또한 미력한 힘이나마 의왕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국장은 퇴임을 맞아 후배 공직자들의 공직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그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겪은 도전과 극복, 경험 등이 담긴‘종이 한 장에 웃고 울고’라는 제목의 자전적 에세이를 출판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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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광주시장,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업무협약식 서명
경기도-광주시-농수산진흥원은 지역 간 균형을 도모하고, 부족한 행정인프라 구축 및 농수산분야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농수산진흥원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기도 이재명 경기도지사, 신동헌 광주시장, 강위원 농수산진흥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와 경기도는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각종 중첩규제로 친환경 인증면적이 155ha에 달하는 등 친환경 농업 최적화 지역임을 앞세우고 잘 갖춰진 교통 인프라와 농수산진흥원 일원화가 가져올 시너지효과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이전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에 위치한 농수산진흥원의 입주 예정 건물인 친환경 농산물 유통센터는 부지면적 6만8천972㎡과 6천353㎡의 주차장 351면을 활용할 수 있으며 인근 곤지암 도자공원과 주차장을 연계할 수도 있다는 강점이 있다. 시는 농수산진흥원 유치를 통해 업무관련 직·간접적인 신규 인구유입과 일자리 창출효과, 직·간접 투자 및 사업비 진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농수산진흥원은 경기도의 농정실행과 먹거리 전략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경기도의 먹거리 공공성 강화와 농업농촌 가치 확산 등을 위해 ▲농업지원 ▲G마크 인증 ▲친환경 학교급식 등의 사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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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을 돌봄는 공간, 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
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 기념 테이프커팅식단체 기념촬영 사진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지난 24일 복사골문화센터 3층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 중이다. 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센터장 이영주)는 지난 3월, 관내 어르신 돌봄에 종사하는 장기요양요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건강권 및 권익향상을 지원하기 위하여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부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설치했다. 장기요양요원은 장기요양기관에 소속되어 노인 등의 신체활동 또는 가사 활동 지원, 심신기능의 유지·향상 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를 말한다. 앞으로 센터에서는 돌봄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권익향상을 위한 사업, 근골격계질환 등 건강관리 교육, 사회적 인식개선사업 및 고충상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덕천 부천시장, 경기도의회 이혜원 도의원, 이소영 행정복지위원장, 구점자 시의원, 박순희 시의원, 박찬희 시의원, 박명혜 시의원,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조규석 부이사장, 요양시설 대표, 재가센터 대표, 요양보호사협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열린 공간인 복사골문화센터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초청자는 30명으로 제한해 코로나 방역에 동참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인사말에서 “돌봄종사자가 행복해야 어르신이 행복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해야 부천이 행복하다는 말은 우리가 마음 깊이 담아야 할 말이다. 돌봄종사자의 권익 향상이 가장 중요한 주제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센터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혜원 도의원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서 센터 공사 및 내부설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돌봄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하여 큰 걸음을 내딛는 센터가 되기를 바라며, 센터의 미래에 큰 기대가 된다”며 격려를 보냈다. 이소영 행정복지위원장은 “돌봄종사자를 위한 센터가 오정구와 소사구에도 조성돼 힘든 일을 끝낸 종사자들의 쉼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라며, 시장님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돌봄종사자들을 위한 센터가 만들어진 것을 축하하는 김경협 국회의원, 설훈 국회의원, 서영석 국회의원의 동영상 축하 영상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법인대표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조규석 부이사장은 “코로나로 인해 더욱 힘들어진 돌봄종사자의 권익향상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법인이 되겠다”며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요양보호사를 대표해서 시립노인요양원에 근무하는 안서현 요양보호사는 “코로나 사태에서 돌봄종사자들이 필수노동자라며 관심을 받는 것이 더 긴장되고 일을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도 있지만, 이제는 우리들을 사회가 챙겨주고 부천시에서는 이렇게 좋은 센터를 만들어주시니 뜻깊다”며 “센터 운영이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좋은 교육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가해서 힘찬 기운을 받아 어르신들께 더 살가운 돌봄으로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복사골문화센터 3층에 위치하며, 자세한 문의는 대표번호(☎ 329-866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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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28일 ‘미얀마 평화사진전’ 개막
경기아트센터가 28일 센터 대극장 로비에서 ‘미얀마의 봄 두 번째 이야기: 미얀마 평화사진전’을 개막했다.경기아트센터, 미얀마네트워크와 푸른아시아센터는 이번 사진전을 이날부터 나흘간 경기아트센터 광장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미얀마 민주화운동 관련 현지 상황을 알리고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 움직임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막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양나잉툰 미얀마 민주주의 민족동맹(NLID) 한국지부장, 이우종 경기아트센터사장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 사회는 미얀마 출신인 찬찬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맡았다.개막식에서는 이번 사진전을 기념해 작곡가 김형석씨가 작곡한 창작곡 를 가수 정밀아씨(2021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수상)와 초연했다. 노래는 ‘함께할 그 봄을 우린 오늘도 기도해’ 등의 가사로 미얀마 평화의 날을 기원했다.참석자들은 개막식 이후 사진전 장소인 광장으로 이동해 환경·평화 운동가인 박일선 작가의 안내와 함께 작품들을 관람했다. 전시 사진 50여점은 박일선 작가가 찍은 과거 미얀마 사진과 미얀마네트워크에서 받은 미얀마 민주화운동 현장 사진 등이다. 쿠데타 이전인 2000년대 미얀마에서 미소를 지으면 카메라를 바라보는 소녀, 맑은 하늘 속 사찰 등 평화로운 모습과 민주화운동 이후 군부가 살상한 국민 등 참혹한 현장을 대조적으로 제시했다.이재명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1980년 5월 대한민국 광주에서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의 생명을 해치는 참혹한 일이 벌어졌다. 그때 공장 생활을 하는 노동자였던 저는 언론에 속아서 그들을 폭도로 비난하는 2차 가해에 참여했고, 그 후에 진실을 어려운 과정을 통해 알게 돼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며 “참으로 많은 시간 억울한 피해자들과 가족들이 겪은 그 고통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이어 “아주 멀리 떨어진 미얀마에서 대한민국이 1980년에 겪었던 똑같은 일이 똑같은 방식으로 벌어지고 있다. 국민에 의해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뒤엎고 무력에 의존해 국가 체제를 전복한 미얀마 군부에 전 세계인이 비판하고 있다”며 “미얀마가 하루빨리 민주적인 정부로, 국민의 인권과 생명이 존중되는 체제로 회복되기를 기원한다. 1980년 5월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오히려 가해자 일원이 됐던 사람의 한 명으로서 미얀마의 투쟁을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얀마는 지난 2월 군부 쿠데타 발발 후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됐다. 군부는 독재에 저항하는 시민을 강제로 진압했고, 수많은 시민이 희생됐다. 현재까지도 비무장 시민을 상대로 폭력적 진압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에는 국내 거주 중인 미얀마인 2만5,000여명 중 45%(1만3,000여명)가 거주 중이다. 경기아트센터는 이번 사진전 등을 통해 민간인 살상 등 참상을 알리고, 미얀마 각지에서 일어난 민주화운동을 응원·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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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여성스타트업 포럼’, 위기의 군산에서 대장정 시작
사진설명 : 정책포럼 발제자, 토론자, 참여기업이 모두 함께 정책 아젠다를 도출하기 위해 참여했다)‘2021 대한민국 여성스타트업 포럼’이 로컬 여성스타트업 활성화 성장 지원 촉구를 위해 군산을 시작으로 전국 대장정에 나섰다.사단법인 ‘여성스타트업포럼(이하 포럼)’은 지난 22일 전라북도 군산을 방문하여 ‘2021 대한민국 여성스타트업 포럼, 로컬을 담다(군산)’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다양한 여성스타트업의 사례 공유를 통한 성공과 실패, 도전과 극복에 대한 경험을 자산화하고 여성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방안 모색과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군산시 신현승 부시장과, 행정안전부 주민참여협업과의 박진석 과장, 군산대학교 창업지원단 최연성 단장이 포럼의 개최를 축하하는 축사를 맡았다.먼저 군산시, 행정안전부, 군산대학교에서 화두를 던졌다. 군산시 신현승 부시장은 군산시가 산업위기 지역으로 지정된 현실 속에서, 다양한 전문가의 생각과 경험이 공유되는 정책포럼이 군산에서 개최되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 행정안전부의 박진석 과장은 2019년부터 이어져 온 실패박람회와 여성스타트업 포럼의 성과를 언급하며, 지역에서 발굴된 현실적 제안이 중앙정부와의 교감을 통해 실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지역 여성스타트업 포럼 개최에 힘쓴 군산대 최연성 창업지원단장은 군산을 창업 친화적인 도시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포럼이 지역의 여성 창업가들이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군산 지역 여성 창업자인 박미선 꼬막공방 대표와 조은아 봉숙 대표가 한 여성기업의 지역 정착 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토론이 이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이장훈 팀장은 제2벤처붐의 열기의 지역 확산 노력을 설명했고, 군산 청년뜰의 안태욱 센터장은 군산시의 창업 생태계를 조명하고,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조상래 언더독스 공동대표는 지난 2019년 언더독스와 군산이 함께 지역의 소셜벤처 창업기업 지원에 나선 ‘로컬라이즈 군산’의 성과를 공유하며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언급했다.이후 정책 제언을 위한 토론에서 행정안전부의 김혜정 사무관은 “여성으로서, 청년으로서, 지역 생활을 하는 구성원으로서의 어려움을 많이 알려주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경험을 모아 현장에 적용하고,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실패박람회가 존재하는 것”이라고 포럼의 의의를 설명했다. 군산시 일자리정책과 조소정 창업지원계장은 군산시의 현황을 대변하면서 “2017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문을 닫고, 2018년도 GM이 문을 닫으면서 군산의 일자리가 없어지고 있으며, 지역의 청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나왔다”고 했다. 심정아 광명시 청년창업센터장은 지역자원 발굴의 중요성과 구성원 간 협력체제 구축, 지자체의 적극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인배 벤처기업협회 성장지원본부장은 “지금까지는 여성 창업가를 키우는 것에 크게 화두가 되고 있지 않다. 여성 창업가들이 기술이나 하이테크 영역을 상관없는 것으로 여기기 때문이었다”고 언급하며, 탄탄한 여성기업에 대한 필요성과 함께 여성 벤처기업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의 확대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직접적 지원이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윤석 센터장은 지자체의 여성창업 실태에 대한 조사분석이 필요하며 여성 로컬기업이 시장을 탐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유입될 수 있는 시스템이나 인프라 형성이 중요하다고 조언을 건넸다. 이와 더불어 실패박람회 사업의 우수성을 언급하며 보다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실패학교 운영을 제안하였다.사진설명 : 토론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희 의장, 이윤석 센터장, 한인배 본부장, 심정아 센터장, 조소정 계장, 김혜정 사무관, 이장훈 서기관, 조상래 대표, 안태욱 센터장)또한 포럼에 참가한 여성기업가들은 정부와 지역의 창업 정책이 여성기업에게 적용되기 힘들다는 점을 지적하며 많은 정책이 만들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성 로컬스타트업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가능한 정책과 지원이 되기를 희망하였다.본 포럼을 주관한 여성스타트업포럼의 이정희 의장은 여성스타트업을 위한 더 많은 정책과 지원이 제공되어야 할 필요성을 이야기하며 본 포럼을 통해 도출된 안건들이 실행될 수 있도록 실행계획을 수립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고, 아젠다의 실현과 더불어 여성스타트업을 위한 많은 정책 정보가 여성스타트업에게 잘 전달되어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 여성스타트업 포럼’은 2020년도부터 행정안전부 실패박람회 사업과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창업 지원사업 심사에 여성 심사위원 비율 확대를 의제로 도출하여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언하였으며 2021년도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정책으로 채택되어 수용된 바 있다. 이를 위해 올해도 많은 여성스타트업의 의견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아젠다를 도출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정책 제언을 계획하고 있다. 포럼은 군산시를 시작으로 여수, 진주 등을 순회하며 각 지역 여성 창업의 다양한 현실을 조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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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부 등과 손잡고 1회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 줄이기 추진
다회용 배달·포장 용기 사용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 등 협력 강화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 연계, 화성 동탄1·2신도시에서 연말까지 시범사업 추진 배달특급 다회용기 주문건에 대해 용기 대여·수거·세척 서비스 운영경기도가 다회용 배달·포장 음식용기 사용문화 조성을 위해 환경부-화성시-경기도주식회사-한국외식업중앙회-녹색연합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다회용 배달·포장 음식용기는 일회용 음식용기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세척해 재사용하는 일반적인 그릇류를 말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5일 경기도청에서 한정애 환경부장관, 서철모 화성시장,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방대환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남부지회장, 윤정숙 녹색연합 대표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코로나19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으로 배달 음식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지만 음식물 포장 용기의 경우 재활용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공공의 책무”라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에서 시작한 변화는 민간부문에까지 확산돼 큰 효과를 거둘 거라 믿는다”며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자연은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후손으로부터 빌려 온 것이다 라는 인디언 속담이 있다.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이곳이 쓰레기로 병들지 않도록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이번 협약은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으로 급증한 1회용 플라스틱 용기(’19년 대비 ’20년 경기도 재활용 플라스틱 생활폐기물 22.7% 증가)폐기물 감량 해결을 목적으로 각 기관이 협력하여 다회용 배달·포장 음식용기 사용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경기도는 배달앱 최초로 공공배달 플랫폼 ‘배달특급’ 가맹점들이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지난 4월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배달특급)과 연계한 다회용기 사용 계획을 수립했으며 7월부터 화성 동탄1·2신도시에서 시범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회용기 사용의 가장 큰 문제는 사용 후 수거 및 세척에 필요한 인력과 시간인데, 시범사업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연말까지 신청 가맹점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수거·세척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 서비스는 소비자가 음식을 먹고 난 후 배달에 사용된 다회용기를 내놓으면, 전문업체가 수거, 위생적으로 세척해 다시 음식점에 공급한다. 경기도는 시범사업 결과를 반영해 사업 지역 확대를 검토하고, 환경부에 국비 지원과 제도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가맹점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25일 현재 약 141곳의 가맹점이 접수를 완료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다회용 배달·포장 음식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협약 주관기관으로 진행사항 총괄 및 업무를 지원한다. 환경부는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화성시는 사업 홍보 및 현장 지원,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연계 다회용기 사용 서비스 운영,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음식점 대상 참여 확대, 녹색연합은 정책 공동개발과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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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1동, 대형 건설 공사 현장 안전 점검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진현)는 지난 24일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대형 건설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진현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안전지킴이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사 관계자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대형 공사 현장인 도농근린공원 민간 건설 공사 현장, 도농2구역 재건축 현장을 중점으로 실시됐다. 다산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안전 점검 결과 도농근린공원 절토면은 높이 15M 급경사지로 절토 사면이 연약 지반(풍화암)으로 분류돼 집중 호우 시 토사 유출 침출수 등으로 진행성 붕괴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다산행정복지센터는 도농근린공원 시공사 측에 장마 전 보강 공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지도했으며, 도농2구역은 철도변 사면에 안전 시설을 설치하도록 하는 등 사전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했다. 김진현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속적인 공사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다산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산행정복지센터는 대형 건설 공사장을 비롯해 소규모 건설 공사장에 대해서도 매주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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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남양주시지회, 실버카페 ‘해미일’ 3호점 개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25일 대한노인회남양주시지회(지회장 윤해원)가 노인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실버카페 ‘해미일’ 3호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진건읍 노인분회 1층에 자리 잡은 실버카페 ‘해미일’ 3호점은 55.8㎡ 규모로 조성돼 바리스타 전문 교육을 받은 어르신 바리스타 8명이 2인 1조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카페를 운영하며, 커피를 비롯해 팥죽, 눈꽃빙수 등 양질의 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개점식은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이철영 남양주시의회 의장, 대한노인회남양주시지회 윤해원 지회장 및 김혜원 취업지원센터장 등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특히, 조 시장은 커피 머신을 이용해 직접 커피 원액을 추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시원한 커피를 전달하며 새로 개점한 실버카페 ‘해미일’ 3호점을 홍보하기도 했다. 조광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실버카페 ‘해미일’ 3호점이 노인 일자리 창출의 모범 사례로 정착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 여파로 카페 사업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어르신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더욱 많은 장소에 실버카페가 생기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노인 일자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한노인회남양주시지회 김혜원 취업지원센터장은 “실버바리스타들이 운영하는 실버카페에 지역 사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일하며 활기찬 노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실버카페 ‘해미일’은 2011년 구 화도읍사무소 2층에 1호점, 2018년 호평동 해피누리복지관 1층에 2호점이 개점했으며, 이번에 개점한 3호점에는 어르신 바리스타 8명을 포함해 총 32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해미일’ 3호점의 수익금은 참여 어르신의 인건비와 사업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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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망운면 송현리 노을길 야영장 정식 개장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7월 1일부터 망운면 송현리 낙지공원 내에 노을길 야영장을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광객과 가족단위 캠핑족들을 유치하기 위해 망운면 노을길 일대에 1만 3천여㎡ 규모의 야영장을 조성했다. 야영장은 야영데크 10곳, 4인용 캐러밴 3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형차 29대 규모의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야영장 옆 낙지공원 일대에는 전망대와 미끄럼틀이 설치된 대형 낙지조형물을 조성했다. 높이가 14m에 이르는 낙지조형물 전망대에는 관람객들이 서해안 특유의 노을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야간경관을 위한 바닥재와 각종 조명을 설치했다. 군은 낙지파고라에 무인카페를 설치하고 마을주민, 어촌계와 협의해 별도로 농수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내 소비금액에 따라 야영장 이용료를 감면하는 정책을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노을길 야영장이 정식 개장됨에 따라, 야영장을 제외한 송림 숲은 환경 보전을 위해 차량과 방문객 진출입을 차단해 훼손된 산림을 복구할 계획이다”며“낙지공원과 노을길 야영장이 무안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시설과 관광 콘텐츠를 보완하는 등 방문객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영장 예약과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노을길 야영장 관리사무소(☎ 061-453-839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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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 포럼” 안동에서 열려
안동시는 25일 오후 2시부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 포럼”을 ‘전통한지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등재추진단’ (이하 추진단) 주관으로 개최했다.금번 학술 포럼은 지난 4월 29일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발대식 후 두 달 만에 전격 열리는 첫 번째 포럼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두 번째 포럼은 오는 9월 문경시에서, 세 번째는 11월 전주시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이날 포럼에는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이 영상을 통해 기조연설하고 임돈희 동국대 석좌교수, 우진웅 한국국학진흥원 책임연구위원, 이병섭 안동한지 대표, 김형진 국민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자로 나섰다. 임돈희 교수는 ‘유네스코 무형유산정책과 한지의 유네스코 등재 방향과 가치’, 우진웅 위원은 ‘한국국학진흥원 소장 지질자료와 전통한지의 우수성’, 이병섭 대표는 ‘안동한지 제조공정 및 유네스코 등재’, 김형진 교수는 ‘전통한지의 고유 특성 및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가치 분석’을 주제로 발제했다.이후 종합토론에는 최태호 충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장성우 장지방 대표를 비롯한 최성일 한지장 등 8명이 전통한지에 대한 종합토론에 나섰다. 또한, 포럼과 더불어 추진단(단장 이배용)과 경상북도, 안동시, 문경시가 전통한지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상호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추진단에서는 전국에 한지장이 있는 지자체 17곳(광역6, 기초11곳)과 계속해서 협약을 체결해 나갈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오늘 포럼이 전통한지의 우수성을 공론화하고 발전적 방향성을 제시하여, 장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는 관련 지자체와 국가기관이 공동 논의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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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물맑은 양평수박 출하 본격화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지난 25일 여름철 대표 농산물인 물맑은 양평수박의 출하를 본격화하며 양평수박 공동선별장에서 물 맑은 양평수박 출하발대식을 개최했다. 금년도에는 양평수박 물류효율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비파괴 당도측정기와 선별라인 1개소를 증설해 수박생산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박대식에는 별작업에는 정동균 군수를 비롯해 정지범 청운농협조합장과 박동순 청운면장 등이 함께했으며, 수박을 시식하고, 선별작업을 거들며 공동선별장을 찾은 농업인들과 올해 수박농사 작황과 수박시세 등에 대한 담소를 나눴다. 정지범 조합장은 “금년 구리도매시장의 출하방식 변경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군에서 물류효율화사업을 지원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평수박은 당도면에서 최상급으로 올해도 지난해 이상의 실적이 기대되며 이는 수박작목회 여러 농업인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려면 농부의 관심과 부지런함이 필요하며, 이는 곧 가격과 연결된다”며, “저의 네트워크를 활용, 전국 지자체에도 고루 납품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농업인들에게 힘과 활력을 불어넣었다. 양평수박은 청운로컬푸드직매장에서 일반마트에서 2만원 이상하는 8㎏짜리 수박을 산매가 1만 7천원에 판매 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농업과(☎031-770-23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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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망운면 송현리 노을길 야영장 정식 개장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7월 1일부터 망운면 송현리 낙지공원 내에 노을길 야영장을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광객과 가족단위 캠핑족들을 유치하기 위해 망운면 노을길 일대에 1만 3천여㎡ 규모의 야영장을 조성했다. 야영장은 야영데크 10곳, 4인용 캐러밴 3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형차 29대 규모의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야영장 옆 낙지공원 일대에는 전망대와 미끄럼틀이 설치된 대형 낙지조형물을 조성했다. 높이가 14m에 이르는 낙지조형물 전망대에는 관람객들이 서해안 특유의 노을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야간경관을 위한 바닥재와 각종 조명을 설치했다. 군은 낙지파고라에 무인카페를 설치하고 마을주민, 어촌계와 협의해 별도로 농수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내 소비금액에 따라 야영장 이용료를 감면하는 정책을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노을길 야영장이 정식 개장됨에 따라, 야영장을 제외한 송림 숲은 환경 보전을 위해 차량과 방문객 진출입을 차단해 훼손된 산림을 복구할 계획이다”며“낙지공원과 노을길 야영장이 무안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시설과 관광 콘텐츠를 보완하는 등 방문객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영장 예약과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노을길 야영장 관리사무소(☎ 061-453-839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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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6.25전쟁 제71주년 행사 개최
2021년 6월 25일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주최하고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문경시지회가 주관하는 6.25전쟁 제71주년 행사가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고윤환 문경시장, 고우현 도의장, 임종식 교육감, 임이자 국회의원, 김창기 시의장, 김동수 제50보병사단장, 경상북도 및 문경시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및 유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의 아픔과 참전유공자분들에 대한 감사함과 예우를 다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환영사, 기념사, 인사말씀, 만세삼창, 보훈콘텐츠 상영, 6.25의 노래 순으로 6.25전쟁의 의미를 상기하고 지역의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함을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손소독 및 마스크 착용, 대인소독기 및 발열체크기 비치 등 코로나-19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겨레와 나라를 위하여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우리가 누리고 있는 발전과 번영은 참전용사님들의 호국정신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정신과 영령들의 보살핌으로 코로나-19사태에서도 슬기롭게 대처하여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고 있다.”라며 “국가유공자 및 참전용사님들의 희생에 조금이나 보답하고자 지상3층 건물의 보훈회관을 건립하여 호국보훈의 뜻을 마음속에 다시 새기며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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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해제 송계 솔바람길 ‘2021년 걷고 싶은 전남 숲길’ 선정
무안군(군수 김산)은 해제면 송석리에 위치한 송계 솔바람 숲길이 전라남도가 주최한 2021년 걷고 싶은 전남 숲길 공모에 최종 선정 됐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물길 따라 걷는 힐링 숲길’을 주제로 한 걷고 싶은 전남 숲길에 공모했으며 전문가 심의, SNS 도민 참여 설문조사 등 심사 결과 해제 송계 솔바람 숲길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숲길 선정으로 무안군은 우수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55만원, 인센티브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 해제 송계 솔바람 숲길은 길이 1km의 해송림과 바다가 어우러져 가족 단위 캠핑과 차박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으로 경사도가 완만하고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어 코로나19 이후 방문객이 급증했으나 현재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 중이다. 군은 그동안 마을 숲으로 관리가 아쉬웠던 해송림을 가꾸고자 토지를 매입하고 우량 해안 숲 관리 사업을 실시했으며, 해송림을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만드는 계획을 수립하던 중, 걷고 싶은 전남 숲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산 군수는 “송계 해송림 솔바람 숲길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쉴 수 있는 명품 숲길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솔바람 숲길이 주변의 황토갯벌랜드, 송계어촌마을, 갯벌도립공원 등과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한 전국적인 힐링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1년 걷고 싶은 전남 숲길 공모 결과 최우수상에 해남 두륜산 장춘 청년숲길, 우수상에 무안 송계 솔바람 숲길과 구례 천은사 수변 숲길, 장려상에 광양 어치 계곡 청량 숲길과 목포 양을산 수원지 숲길, 진도 미르 트래킹길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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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마포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업무협약식 모습 (좌-임종석 경문협 이사장, 우-유동균 마포구청장)▲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모습(좌-임종석 경문협 이사장, 우-유동균 마포구청장)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난 18일 마포구청에서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사장 임종석, 이하 ‘경문협’)과 ‘새롭고, 지속적인 남북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은 유동균 마포구청장, 임종석 경문협 이사장(대통령외교안보특보)을 포함해 구청 및 재단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경문협이 남북한 도시 30쌍의 결연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4·27 공동선언과 9월 평양선언의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남북한 공동번영 ▲지속적이고 제도적인 협력 ▲시민 참여의 원칙을 바탕으로 북측 1개 도시와의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구는 생활협력, 농업협력, 산림협력, 보건의료협력 등 분야별 남북협력에 대한 5~10대 중점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필요한 조건을 마련할 방침이며, 경문협은 남북협력사업에 대한 자문은 물론 북측과의 신뢰있는 교류 창구를 확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마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선도적으로 2013년에 남북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4년부터 기금을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남북교류협력 포럼, 마포평화대학 등을 개최해 남북교류협력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널리 확산하고자 누구보다 먼저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준비해왔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남북협력의 물꼬는 지방 단위의 교류협력에서 시작될 수 있고 지자체 차원의 교류협력사업이 남북관계 개선의 단초가 될 수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북한과의 새롭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반도 평화시대를 정착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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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동식 소방령 영결식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
이천 물류센터 화재진압과 구조 임무 도중 순직한 광주소방서 구조대장 고(故) 김동식 소방령의 영결식이 21일 오전 광주시민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됐다.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장의위원장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시‧도 의원, 동료 소방관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고 김동식 소방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합니다’라는 제목의 영결사를 통해 “고인을 떠나보내시는 유가족분들과 동료를 잃은 아픔에 슬퍼하고 계실 소방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고 김동식 소방령은 힘든 일을 도맡았고 솔선수범하며 모두의 본보기가 되었던 사람으로, 가장 먼저 현장에 들어가서 길을 열고, 가장 나중에서야 나오던 사람이었다”면서 “긴박했던 그 날 그 순간에도 그는 어김없이 동료들을 먼저 내보냈다. 제발 무사히 돌아오기를 애타게 빌고 또 빌었지만, 끝끝내 우리 곁을 떠났다는 사실이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 지사는 또 “고인의 빈자리를 대신 채울 수는 없겠지만 유가족 여러분께서 슬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아까운 목숨이 또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경기도에서도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인이 마지막으로 몸 담았던 광주소방서 소속 함재철 소방위(구조대 팀장)도 조사를 통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함 소방위는 “저를 비롯해 광주 구조대원 한 사람 한 사람은 그날이 원망스럽고 그 현장이 원망스럽다. 대장님을 홀로 남겨둔 그곳에서 벌겋게 뿜어져 나오는 화마를 멍하니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우리가 초라하게 느껴졌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부디 좋은 곳에서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시고, 좋았던 기억과 아름다운 마음만을 품고 새로운 세상에서 편히 영면하시길 우리모두 기도드립니다”고 말했다. 고(故) 김동식 소방령은 지난 17일 이천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인명 구조를 위해 건물 지하 2층에 진입했다가 고립돼 실종됐다. 그는 무사 귀환을 바라는 많은 이들의 염원을 뒤로한 채 실종 48시간 만에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에게는 1계급 특별승진과 녹조근정훈장이 추서됐다. 유해는 이날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