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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장, 유흥가 야간 방역실태 현장점검 나서
인천경찰청에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하여 수도권이 4단계인 최고단계로 격상되어 방역대응에 가용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송민헌 인천경찰청장은 지난 7월17일(토) 저녁 10시경, 인천의 대표적 다수의 젊은층이 운집하는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를 찾아 야간 방역활동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송민헌 청장은 집합제한 금지시간인 밤 10시경부터 로데오거리와 인근 중앙공원에서의 시민들의 방역수칙 준수 현황을 점검 후, 현장 단속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현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시민의 일상생활을 크게 위협하는 비상상황인만큼 지자체와 협조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지속적으로 엄중하게 점검 해주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그간 인천경찰청에서는 방역수칙위반업소에 대해 대대적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지난6개월간 (21.1.1-6.30) 방역수칙위반업소 284개소/1983명을 단속한 바 있으며, 제차 유흥시설 특별단속에 돌입한 21.7.3-7.17일까지 2주간, 방역수칙 위반업소 38건/269명 (형사입건 7건/165명,과태료 31건/104명)을 적발하는 등 향후 코로나19 완화시까지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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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가족과 함께 떠나는 소풍’ 정원 페스티벌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남악 김대중광장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고품격 작가정원과 주민참여정원, 상가정원 등을 조성하여 지역민과 관람객 모두가 함께 하는 즐거운 정원문화를 전파하고 지역상가와 정원이 콜라보를 이루는 고품격 테마정원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군은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작가와 주민 등 상가 정원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사전설명회, 제작발표회를 거쳐 ‘무안(務安)한 컷(cut) 정원’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원페스티벌은 주제에 맞는 생애주기별 포토존을 조성하는 예술정원과 주민이 참여하는 아이디어 정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다양할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이번 정원 페스티벌이 정원문화를 전라남도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정원 페스티벌 외에도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현재까지 공동체정원 3곳, 실외정원 1곳을 조성 완료했고 올해 실내정원 2곳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며, 앞으로 남악 모두누리 열린 숲, 회산백련지 수목원 조성 사업 등 다양한 공원 및 정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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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과 유동균 마포구청장, 홍대 클럽·노래방 방역수칙 현장점검
김창룡 경찰청장(왼쪽)과 유동균 마포구청장(가운데)의 현장 점검 모습김창룡 경찰청장(오른쪽)과 유동균 마포구청장(가운데)의 현장 점검 모습16일(금) 저녁, 김창룡 경찰청장과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홍익대 인근 클럽 거리에서 방역수칙 준수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점검은 현장 업소를 방문해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현장 점검요원의 고충을 청취했다.경찰과 마포구는 “이번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 위반 행위에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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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에 명예시민증 수여
동두천시는 16일 변영심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두천연천지사장에게 제285호 동두천시 명예시민증서를 수여하였다. 변영심 지사장은 1964년생으로 남양주가평지사 부장에서 7월 1일자로 승진하여 동두천연천지사장으로 발령을 받게 되었다. 이날 명예시민증은 변 지사장이 시 주요기관의 장으로서 재임기간 중 동두천시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라는 의미로 수여되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두천지사장으로 발령되어 우리시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을 동두천시민을 대표하여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사장님께서 우리시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실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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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군 ‘청정계곡’ 유지관리 위해 머리 맞대‥부단체장 영상회의
경기도는 여름철을 맞아 15일 이한규 행정2부지사 주재로 ‘청정계곡 도민환원 관련 도-시군 영상회의’를 열고, 청정계곡 불법시설물 전수조사와 청정계곡 유지관리 지원사업 추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가평, 양평, 양주, 동두천, 연천, 포천, 남양주, 용인, 광주 등 주요 하천·계곡 소재 9개 시군 부단체장과 함께 불법시설물 전수조사 계획을 공유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 협조사항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이번 경기도의 전수조사에서는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 조사 이외에도 하천을 사유화하여 사용하고 있는 곳과 하천 주변 방치된 철거 잔재물까지 모두 조사하여 철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불법시설물 철거 후 방치된 잔재물의 신속한 처리, 불법행위 단속인력의 적정 배치와 하천감시원 등에게 직무교육 철저히 시키도록 시군에 당부했다.불법사항 적발 시에는 저촉되는 모든 관계법령에 따른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계곡을 찾는 도민에게 불법사항 안내를 위한 전단지 배부 및 계도 현수막 설치 등에 대해 시군이 적극 동참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청정계곡 유지관리를 위해 추진 중인 마을공동체 위탁사업, 생활SOC 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시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함께 요청했다.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영상회의에 이어 직접 포천 백운계곡을 직접 찾아 불법시설물 정비 및 재발방지, 생활SOC 사업 등을 중점 점검하고, 쓰레기 투기방지, 주차 공간 확보 등 현장 대책을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이한규 부지사는 “불법시설물 정비뿐만 아니라 화장실 청결, 쓰레기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여 도민들이 잘 활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청정계곡 도민환원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이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도록 시군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청정 계곡을 도민들에게 돌려 드리자”는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라 현재까지 도내 25개 시군 234개 계곡·하천에서 1,601곳의 불법업소를 단속하고 이중 1,578곳의 11,693개의 불법시설물을 철거(99.7%)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관련해 올해 101명의 하천계곡지킴이를 여름 성수기인 7월부터 집중 운영해 불법시설물 단속과 쓰레기 투기 및 불법 오·폐수 방출 점검, 하천주변 영농폐기물 수거 등 지속적인 감시관리 체계를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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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마포구 무더위쉼터 합정경로당 방문
예방접종센터에 방문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서울 마포구 합정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15일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구 합정경로당을 방문했다.현재 서울시에 있는 25개 자치구 중 마포구를 포함한 5개구에서만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다. 마포구에서는 경로당 155개소 중 145개소가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이다. (자율 휴관 10개)마포구는 어르신이 경로당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도 폭염 속에서 어르신에게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오세훈 시장은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함께 마포구민체육센터에 있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직원을 격려하고 방역대책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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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철회 챌린지 동참
권영세 안동시장은 14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철회’를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4월 13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약 125만톤을 2023년부터 30년에 걸쳐 해양에 방류한다.’는 일본 정부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고 철회시키고자 진행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는 것은 해양생태계를 비롯하여 우리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일본 정부는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권 시장은 최기문 영천시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학동 예천군수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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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벼 병해충 무인헬기 항공방제 추진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노동력의 고령화와 인력부족에 의한 병해충 적기방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1차 항공방제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1차 항공방제는 오는 16일 곤지암 일원 벼 재배 86농가 53.4ha를 대상으로 무인헬기 3대를 동시 투입해 추진한다. 무인헬기 항공방제는 농약사용량 및 노동력 절감뿐만 아니라 농경지 여건에 상관없이 균일한 약제 살포가 가능하며 무더위와 살포약제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어 농업인의 호응도가 높은 사업이다. 특히, 무인헬리콥터는 3~4m 높이에서 약제를 살포하는데 지면으로 바람이 향하기 때문에 작물 밑 부분까지 약제가 침투되고 인력 살포보다 약제 비산량이 적어 병해충 예방 효과가 높은 방제방법이다. 이번 항공방제는 고온다습한 기후조건에서 자주 발생되고 벼 수량에 영향을 주는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멸구류, 혹명나방 등의 병충해 방제약제와 내병성 증진 및 쓰러짐 방지를 위한 규산을 동시에 살포하며 1차 방제에 이어 2차 방제는 오는 30일경 실시할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인근 축사 및 양봉 농가와 작물재배지를 대상으로 방제일정을 안내하는 한편 마을방송 등을 통해 사전 홍보해 항공방제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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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영산강 수해쓰레기 4000톤 수거 완료
무안군(군수 김산)은 7월 초 집중호우로 영산강 상류에서 밀려온 수해 쓰레기 4,000여톤을 수거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수해 직후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긴급히 예비비를 투입하여 중장비와 인력을 동원했으며, 인구밀집지역인 남악·오룡 신도시부터 몽탄면 이산리까지 15km 구간의 부유쓰레기를 수거했다. 무안군의 빠른 조치로 쓰레기는 수거완료된 상태이지만, 영산강 상류지역 수해쓰레기가 지속적으로 밀려오고 있어 강변을 깨끗하게 복구하는데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야적된 수해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군비로는 수해 복구에 한계가 있어 전라남도와 환경부에 쓰레기 소각처리 비용으로 15억 원을 요청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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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우주산업 전문가들 만나 경기도 우주산업 발전 방향 논의
이재명 지사는 13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우주산업 전문가와의 간담회’를 열고 대학교수와 연구기관 연구원, 산업계 등 항공우주 분야 전문가들과 우주산업 현황 및 발전 방향을 두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와 경기도의 우주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윤영빈 서울대학교 교수, 선종호 경희대학교 교수, 황진영 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김경근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위성체계단 팀장, 김병진 쎄트렉아이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 지사는 지난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상 처음으로 영국에서 유인 우주선을 이용한 우주관광 비행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대한민국이 인류 우주개척사를 새로 쓰고, 우주시대를 선도하게 될 그 날을 앞당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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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2021 제1회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참가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1 제1회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 참가하여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비롯한 지역축제 홍보 및 물소리길, 두물머리 등 양평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주요 관광 상품을 홍보하였다. 한국지방신문협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에서 주관하는 본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여 각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들을 소개하고 널리 알려,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관광을 코로나 이후 시대에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되었다. 본 박람회에서는 축제와 관련한 관광상품이나 콘텐츠를 판매하기 위한 ‘일대일 BTB 바이어 상담회’가 진행되어 고마컴퍼니, 골드브릿지, 야놀자 등 다양한 분야의 바이어 사가 참여하여 축제와 관련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지역의 대표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 팔도 축제 프레젠테이션, 지역축제 사진전 등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전국 지자체 약 300여개의 부스들은 각 지역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를 통해 축제 특성을 홍보하고 각 축제에 걸맞는 이벤트를 홍보하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양평군은 대표축제인 ‘용문산 산나물 축제’의 축제기간, 주요 프로그램 등을 ‘용문산 산나물 축제 퀴즈’, ‘컬링 이벤트’를 통해 홍보하여 박람회 관람객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였으며, 양평 헬스투어 팀에서 직접 박람회에 참가해 건강체크 프로그램, 물소리길 홍보 등 힐링할 수 있는 양평 관광프로그램을 홍보하였다. 한 박람회 방문객은 “양평군에서는 두물머리라는 관광지만 알고 있었는데, 용문산, 물소리길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며, “양평군 관광의 다양함을 알 수 있게 된 좋은 계기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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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헌 인천경찰청장, 취임 후 첫 행보는 코로나19 방역 현장점검
송민헌 인천경찰청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12일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인 인천국제공항과 임시생활시설 하얏트 호텔, 생활치료센터 경정훈련원을 순차로 방문하여 방역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송민헌 청장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는 엄중한 상황으로, 각별한 사명감을 갖고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또한 "업무 수행 중 경찰관 감염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방역장비 착용, 손씻기 등 개인방역을 철저히 해달라" 고 강조했다.한편 인천경찰청은 '20.3.22.부터 경찰관기동대 2개 부대 160여명을 투입하여 인천공항 입국 격리대상자 이송업무와 임시생활시설 4개소 ,생활치료센터 2개소 질서유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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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축물 해체공사장 긴급 안전점검. 지적사항 80건 발견
#. A 건축물 해체 현장에는 슬라브와 보를 해체해 설치한 폭 20m 내외 커다란 개구부(바닥 따위를 트인 부분)가 발견됐다. 시공사는 장비 이동을 위해 설치했다고 해명했지만 해체계획서(작업순서, 해체공법 등 포함)에는 해당 개구부 설치 계획이 포함되지 않았다. 도는 해당 시·군에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B 재개발 현장은 보․차도와 인접한 일부 가설울타리가 20도가량 기울었다. 도는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가설울타리를 건축물보다 높게 설치하면서 수직도를 확보할 것을 요구했고, 시공사는 도의 요구대로 가설울타리를 시정했다.경기도가 최근 광주광역시 해체공사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도내 건축물 해체현장을 점검한 결과, 80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4일부터 30일까지 도, 시·군 및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을 구성해 도내 390개 현장 636동에 대한 해체공사장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에 적발한 80건의 지적사항은 해체계획서 미준수, 안전점검표 미작성, 해체공사 감리자 계약 이전 선 시공 등 부적정 3건과 B 재개발 현장 가설울타리처럼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조치한 77건이다.도는 부적정 3건에 대해 시·군과 법령 위반사항을 검토해 과태료를 비롯한 행정 처분 등 후속조치를 요청했다. 또한 지속적인 해체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달 국토교통부, 경기도, 서울시, 해체공사 관련 종사자 등과 협업 체계(TF)를 구성했다. TF는 해체공사 상주 감리, 착공신고제도 도입, 해체계획서 표준매뉴얼 마련, 벌칙 강화 등 해체공사 전반에 대한 제도개선안을 마련하고 있다. 도는 광주광역시 건축해체공사장 붕괴 등의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해체공사 현장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신규 해체현장 점검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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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구의회 권경숙 의장,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권경숙 중구의장은 9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챌린지는 지난 4월 13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나오는 방사성 물질 오염수 약125만톤을 2023년부터 2051년까지 해양방류하겠다는 방침결정에 따라 전남 여수시에서 시작된 것으로 권의장은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되었다. 권의장은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고 해양생태계를 파괴하는 일본의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며 “일본정부는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반드시 철회해야 한다”고 릴레이 챌린지 참여의 뜻을 밝혔다. 이 챌린지는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적어 참여자가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권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대구 남구의회 이정숙 의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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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개선 공동 성명서」 발표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9일 조안면 정약용 유적지에서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개선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신동헌 광주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안기권 경기도의회 의원, 이대용 남양주시 조안면 이장협의회장, 이상원 광주시 이통장연합회장 및 관계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올해 7월 9일은 팔당 상수원보호구역이 지정(1975. 7. 9)된 지 46년째 되는 날로, 상수원보호구역은 당시 수질에 대한 영향이나 근거 등 합리적인 기준 없이 개발제한구역을 따라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되지 않은 채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공동 성명서는 ‘상수원 보전은 지켜야 할 가치이지만 소수의 희생으로만 유지되는 제도 운영 방식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기반으로 1) 상수원 지역 중첩 규제를 철폐하고 합리적으로 규제를 개선할 것, 2) 주민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소득 시설을 확대할 것, 3) 일방적인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 체계를 갖출 것, 4) 수도권 상수원 다변화를 국가 정책으로 반영해 추진할 것의 요구 사항을 담고 있다. 특히, 공동 성명서 발표에는 팔당 상수원보호구역에 포함된 남양주, 광주, 하남 주민들과 회동 상수원보호구역의 부산 기장군 철마면 주민들까지 함께 참여해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개선에 한목소리를 내며 규제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어느 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자리에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우리가 먹고 마시는 물이 소수의 희생으로 유지된다면 이것이 과연 정의로운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상수원 규제는 시대적·사회적 여건을 반영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제도로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라고 피력하며 “물 안보에 취약한 팔당 상수원은 장기적 관점에서 다변화해 한국형 그린 뉴딜로 추진해야 할 국가 정책”이라고 밝혔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역시 “상수원보호구역에서는 아파도 갈 수 있는 약국이 하나도 없다. 주민들은 생활에 필요한 기본 인프라도 갖추지 못한 채 대부분의 활동을 제약받고 있다.”라며 “상수원보호구역은 수질 보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이지만 주민들의 일방적인 희생이 강요되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는 현실성 있게 개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대용 남양주시 조안면 이장협의회장과 이상원 광주시 이통장연합회장이 공동 성명서를 낭독했으며, 참석자 전원은 공동 성명서에 서명함으로써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개선에 뜻을 같이하고 테이프 커팅식을 통해 ‘불합리한 상수원보호구역의 규제를 잘라 내고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이뤄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최소 인원만 참여했으며, 시는 출입자 전원 체온 검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좌석 간 거리 유지 등을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한편, 남양주시 조안면 주민들은 「수도법」과 「상수원관리규칙」에서 규제하고 있는 건축물의 설치, 영업 허가 제한 등의 규정이 헌법에 보장된 평등권, 직업선택의 자유,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이유로 지난해 10월 헌법 소원을 청구했다. 헌법 재판소는 11월 전원 재판부에 본안을 회부하는 결정을 내리고 현재 규제 내용이 헌법에 합치하는지 여부를 심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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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수력발전소, 팔당댐 경관 개선 사업 기념해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8일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예하 사업소인 팔당수력발전소(소장 김종식)가 남양주시복지재단에 비지정 후원금 5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1973년 준공된 팔당수력발전소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팔당수력발전소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팔당댐 경관 개선 사업을 진행했으며, 준공을 기념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팔당댐 프로젝트 행사’를 열고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팔당수력발전소 김종식 소장은 “의미 있는 공사가 마무리된 것을 기념하며 그동안 팔당수력발전소를 아껴 주신 남양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지난 50년 동안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한 우리 팔당수력발전소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팔당수력발전소는 지난 50년 동안 남양주시와 함께 우리의 중요한 수자원인 북한강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지금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들과 더욱 가까워지고자 하는 팔당수력발전소의 노력이 널리 알려져 지역 내 상생 발전을 위한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는 동양하루살이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다. 팔당수력발전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우리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팔당수력발전소가 기부한 후원금 500만 원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남양주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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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 마포구 코로나19 특별 방역 현장점검
현장 점검 중인 김부겸 국무총리(중앙), 유동균 마포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현장 점검 중인 김부겸 국무총리(중앙), 유동균 마포구청장(오른쪽)마포구청은 홍대 인근 영업제한 업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와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현장에서 방역 점검 현황을 보고받고, 홍대 주변 야외공간 및 영업제한 업소를 직접 확인하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김부겸 국무총리는 현장점검을 통해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며, 국민 모두의 참여로 방역수칙이 철저히 이행되어야 한다고 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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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토마토 재배단지 친환경 광역방제 시범 추진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퇴촌면 토마토 재배단지를 대상으로 친환경 광역방제를 시범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제는 최근 토마토 재배 시 문제가 되고 있는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병(TYLCV)의 매개충인 ‘담배가루이’의 방제를 통해 고품질 토마토 안정생산에 기여하고자 처음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센터는 방제효율을 높이기 위해 봄작기와 가을작기 중간을 방제시기로 정해 해충 서식지에 대한 지자체의 광역방제와 개별농가의 시설하우스 내부방제를 동시에 추진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이뤄졌다. 광역방제는 토마토 친환경재배 및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기농약제를 사용했으며 광역방제기 2대를 투입해 시설하우스 주변이나 배수로 등 해충이 서식할 수 있는 곳을 집중적으로 방제했다. 신동헌 시장은 “토마토 가을재배가 시작되는 8월에 2차 방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친환경 공동 광역방제를 통해 토마토 밀집 재배단지의 해충을 효율적으로 방제해 광주시 특산품인 토마토의 품질을 높여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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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백조크리닝 개소로 자활의 꿈 ‘날개’
단체 기념촬영 사진‘백조크리닝’ 개소 기념 테이프커팅식백조크리닝 세탁 작업하는 모습 지난 6일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는 ‘백조크리닝’ 개소식을 실시하고 본격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백조크리닝은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 징검다리사업단에서 운영하는 281㎡ 규모의 공장형 세탁소로, 부천시 자활기금과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중앙자산키움펀드를 지원 받아 사업장을 구성하고 근로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백조크리닝은 친환경 세제를 사용하여 자연과 사람이 건강한 세탁사업을 추구하고 있으며 단체복 및 일반가정의 세탁물을 수거하여 세탁 후 배송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월~토요일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활성화는 물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활참여주민의 든든한 징검다리로 굳건히 자리매김해주시길 바란다”며 “백조크리닝이 서로 협력하여 함께 성장하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박동옥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장은 “백조크리닝은 자활참여자들이 기술을 배우고 익혀서 전문가로 거듭나는 삶의 현장이 될 것”이라며 “안정된 일터, 행복한 일터로 성장하여 프랜차이즈형 세탁사업으로 확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천시에는 저소득층의 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3개의 지역자활센터가 있으며, 자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지역자활센터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주민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세탁과 관련된 사항은 백조크리닝(032-323-994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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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KB국민은행 직원 감사장 수여
광주경찰서(수사과장 안재현)는 광주시 KB국민은행 곤지암지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직원 A씨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KB국민은행에서 창구 직원으로 근무하는 A씨는 지난 6월 28일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에게 “정부지원 저금리 대출을 받으려면, 이전에 받은 대출잔액을 현금으로 갚아야 한다”는 말을 듣고 6,000만원을 인출하려는 고객의 말에 수상함을 느껴, 현금으로 대출을 상환하는 경우가 없음을 안내하고, 최근 보이스피싱 사례 등을 이야기하며 30분 넘게 고객을 설득하고 112로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안재현 수사과장은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금융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 며 "경찰과 금융기관이 협력체계를 유지해 보이스피싱을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부탁한다" 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경찰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발생 및 피해액은 매년 크게 증가추세 라며, 수사기관,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하여 계좌가 범행에 사용되었다 며 통장에 있는 현금을 안전하게 지켜준다는 명목으로 계좌이체 를 요청하거나, 싼 이자로 대출해 주겠다며 기존 대출금 상환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는 경우 100% 보이스피싱 이므로 이에 속지말고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경찰은 2021.6.15.(화) -8.14.(토) 보이스피싱(전기통신금융사기)특졀 자수-신고 기간 운영 중으로, 중계기 관리자 등 일반 시민 및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사람들의 적극적인 자진신고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