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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코로나19 사각지대 유흥시설 곳곳 무더기 적발
인천경찰청(청장 송민헌)에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하여 수도권이 4단계인 최고단계로 격상되어 방역 대응에 가용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3(토)부터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합동으로 유흥시설 특별단속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그간 인천경찰청에서는 지난 6개월간 (21.1.1--6.30)방역수칙 위반업소 384건/1.983명(형사입건 185건/1.255명, 과태료 99건/728명)을 단속한 바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이 급증하면서 재차 유흥시설 특별단속에 돌입한 지난 7.3일 부터 현제(7. 31)까지 28일간에 걸친 지자체와의 합동 특별단속 기간동안, 방역수칙위반 유흥시설에 대해 71건/440명(형사입건 17건/275명, 과태료54건/165명)을 곳곳에서 무더기로 적발하는 등 유흥시설 불법영업 행태는 여전히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따라서, 금년 1. 1--7. 31 (7개월간), 인천경찰청의 방역수칙 위반 유흥시설 단속현황을 종합해보면, 총 355건/2.423명(형사입건 202건/1.530명, 과태료 153건/893명)을 단속했다고 밝혔다.#최근 단속 사례-7. 16. 01:00경 계양구 00유흥주점 불법영업 36명 적발 (업주, 종업원 5명, 손님 31명)-7. 20. 23:20경 연수구 00유흥주점 불법영업 26명 적발 (업주, 종업원 2명, 손님 24명)이 같은 상황에서 지난 30일, 송민헌 청장은 "현재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시민의 일상생활을 크게 위협하는 비상상황인 만큼 기동대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엄중히 단속해 주길 바란다." 고 당부 했다.이에 따라서, 인천경찰청에서는 경찰관기동대, 지역경찰 자원ㄴ근무자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하여 주로 젊은 층 운집 장소(구월동 로데오, 주안 2030거리, 부평 테마의 거리)에 대해 경각심 고취 차원에서 가시적 순찰을 확대 실시 하는 한편, 업소유착, 단속정보 누설 등을 사전 차단하는 차원에서 각 경찰서 간 지역별 상호교차 일제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더욱 엄중히 단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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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벼 주요병해충 적기에 방제하세요… 17일까지 방제 기간 운영
담양군은 최근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8월 17일까지를 ‘벼 병해충 기본방제 기간’으로 설정하고 농업인에게 적기에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방제대상은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및 비래해충(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등이며 이들 병해충에 대해 발생초기에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최근 집중예찰 결과 잎도열병이 발생이 증가하고 이를 방치 할 경우 이삭도열병으로 진전되어 피해가 예상되므로 벼 이삭이 1〜2개 패기 시작할 때 비래해충 등과 같이 종합방제 해줄 것을 권했다. 군 관계자는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될 때 벼 병해충 발생 및 확산이 우려되므로 예방적 차원에서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방제 시 적용약제 혼용 여부, 방제복 착용 등 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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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 응급 대응 체계 강화 위한 협의체 구성
남양주남부경찰서 위촉식 사진남부희망케어센터 위촉식 사진축령복음병원 위촉식 사진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관내 정신과적 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 조치부터 이송까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정신응급대응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체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정신응급대응협의체’는 보건소, 경찰, 소방, 의료의 협력 체계를 활성화하고,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각 기관의 역할 및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는 데 공동으로 노력하기 위해 출범했다. ‘정신응급대응협의체’는 보건소, 남양주소방서,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북부경찰서, 권역별 희망케어센터, 관내·외 의료 기관(축령복음병원, 현대병원, 남양주한양병원, 의정부힐링스병원, 청평우리병원, 포천인화병원) 등 16개 기관으로 구성됐으며, 분기별로 1회 이상 운영될 계획이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정신과적 응급 상황 발생 시 상담·진단 및 보호 요청에 대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이 협력해 지역 사회 내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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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ZERO 달성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29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 5개 초소를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한 폭염확대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불가함에 따라 무더위를 피해 하천, 계곡을 찾는 방문객이 다수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여름철 물놀이 사망사고 ZERO화 달성을 위해 119시민 수상구조대를 방문하여 근무현황, 코로나19 방역대책, 물놀이 안전관리시설 설치현황, 근무 중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 했다. 양평군은 물놀이대책기간(6.1~8.31)중 2021년 여름철 물놀이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 코로나19 관내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대책 ▲물놀이 안전관리 상황관리반 편성·운영 ▲취약지역 안전관리원 배치·운영 ▲ 기관별 유기적 협조체계 유지를 위한 비상연락체계 확립 ▲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등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체계를 구축하여 다양한 물놀이 사고유형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날 현장방문을 실시한 정동균 양평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119시민수상구조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물놀이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사전예방과 신속한 구조·구급 등 현장에서의 안전관리가 핵심인 만큼 유사시 신속·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최근 코로나19 4차 유행에 따른 수도권 확진자가 증가하는 만큼 철저한 방역관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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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새마을금고 직원 감사장 수여
광주경찰서(서장 조용성)는 광주새마을금고 본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직원 A씨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새마을금고에서 근무하는 A씨는 지난 7월 23일 보험을 해지하고 현금을 요구하는 피해자에게 의구심이 생겨 보이스피싱 확인을 위하여112에 신고해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했다. 경찰 확인 결과 피해자는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한 자에게 ”저금리 대출을 받으려면 기존 대출을 현금으로 모두 상환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새마을금고에 방문하여 2,200만원을 인출하여 피싱범에게 전달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서장은 감사장을 전달하며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금융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 "경찰과 금융기관이 협력체계를 유지해 보이스피싱을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부탁한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경찰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발생 및 피해액은 매년 크게 증가추세 라며, 수사기관-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하여 계좌가 범행에 사용되었다며 통장에 있는 현금을 안전하게 지켜준다는 명목으로 계좌이체를 요청하거나, 싼 이자로 대출해 주겠다며 기존 대출금 상환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는 경우 100% 보이스피싱 이므로 이에 속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 줄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경찰에서는 '21.6.15(화)--8.14.(토) 보이스피싱 (전기통신금융사기) 특별 자수-신고 기간을 운영 중으로, 중계기 관리자 등 일반시민 및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사람들의 적극적인 자진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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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보행환경 앞장서는 마포…서강대로 불법 건축물 25년 만에 철거
▲ 서강대로 도로부지의 건축물 철거 전 모습(상) / 불법 건축물 철거 후 녹지공간으로 조성된 모습(하)▲ 서강대로 미개설 도로구간(창전동 15-10) 보도 확장 및 통행로 개설 모습 “도로 위 건축물 때문에 보행로가 좁아 차도를 침범해 다닐 수 밖에 없어 매우 위험했어요. 이렇게 철거하고 보도를 확장하니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 안심되고 도심 속 작은 정원이 생긴 것 같아 보기에도 좋네요”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서강대로 도로부지(창전동 15-10)에 25년 동안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던 건축물을 철거하고 녹지 공간으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건축물(약 112㎡)은 1995년 서울시에서 시행한 서강대로 건설공사 보상이 완료된 후 무단 점유해 사용하던 도로부지에 불법 증축된 건물이었다. 불법 건축물로 보행로가 협소해짐에 따라 인근 주민은 보행에 불편을 겪었고 동시에 안전 사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았다. 이에 구는 주민의 안전한 보행길 확보를 위해 해당 건물의 무단 점유로 미개설된 도로구간의 보행환경 개선에 나섰다. 불법 점유된 토지 및 건물에 대한 명도 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 구는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은 1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 3월 해당 건축물의 철거를 시작했다. 이 후 협소한 보도를 확장하는 복구 공사 및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자투리땅 녹화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가로환경 확보에 힘썼다. 구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주민과 협의하여 최선의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주민의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던 불법건축물이 철거되고보도 확장을 통해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라며 “그동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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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30주년을 맞은 인천경찰청
인천경찰청(청장 송민헌)은 오는 8. 1. 자로 승격 30주년을 맞이한다.인천경찰청은 1987년 경기도 경찰국으로부터 분리되어 인천시 경찰국으로 출범하였고, 1991년 경찰법 제정에 따라 1991. 8. 1. 자로 인천시로부터 독립하여 인천지방경찰청으로 승격하였다. 지난 30년간 인천경찰청은 인천의 성장과 함께 조직·인력 등 치안 인프라 부분에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왔다. 1991년 당시 3,107명에 불과하던 경찰관 정원은 2021년 6,672명으로 대폭 증가하였는데, 인력이 늘어난 만큼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도 632명(전국 515명)에서 440명(전국 404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1991년 당시 11개 과로 구성된 인천경찰청 조직은 외사과(06년), 여성청소년과(13년), 112치안종합상황실(14년), 사이버수사과(19년), 과학수사과(20년), 수사심사담당관(21년), 광역수사대(21년)가 신설되면서 18개 과로 확대되었다. 소속 경찰서 또한 5개 경찰서였던 것이 계양서(94년), 강화서(95년, 경기청으로부터 편입), 연수서(97년), 삼산서(07년), 논현서(17년)가 추가되면서 현재는 10개 경찰서로 운영되고 있다. 향후 신설이 예정된 검단서(23년), 영종서(25년)를 포함하면 총 12개로 늘어나게 된다. 소속 지구대·파출소는 1991년 당시 95개 파출소였는데, 2021년 현재 40개 지구대와 36개 파출소, 36개 치안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인천경찰청장의 직급 또한 지속적으로 격상되었다. 1991년 개청 당시 경무관이었던 청장의 직급은 1995년에 치안감으로, 2014년에는 치안정감으로 격상되었는데, 이는 서울·경기남부·부산에 이어 4번째 치안정감 시·도경찰청이 된 것이다. 차장 직제도 1995년에 처음 신설되었는데, 2013년에는 차장이 2부장으로, 2014년에는 다시 3부장으로 늘어났으며, 올해 공공안전부장·수사부장·자치경찰부장으로 개편되어 현재와 같은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인천경찰청의 예산은 1991년 약 438억이었는데, 2020년 약 5,104억으로 대폭 증가하였다. 경찰의 가장 대표적인 장비인 순찰차 또한 1991년 131대였던 것이 2020년 238대로 대폭 늘어났다. 인천경찰청의 치안 지표도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졌다. 인천의 행정구역은 1991년 당시 6개 구였던 것이 2021년 현재 8개 구‧2개 군으로 늘어났으며, 인구 또한 196만 명에서 294만 명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였다. 그에 따라 1991년 당시 27,212건에 불과했던 112신고건수는 2020년 1,197,564건으로 약 44배가 증가하였다. 총 범죄 발생 건수는 55,916건에서 88,143건으로 약 1.5배가 증가하였는데, 그중에서도 5대범죄(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는 11,464건에서 28,238건으로 2.5배가 증가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대범죄 검거율은 1991년 75%에서 2020년 83%로 상승하였다. 자동차등록대수는 1991년 195,395대에서 2020년 1,676,442대로 약 8.6배가 증가하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12,030건에서 8,885건으로 약 26%가 감소하였고,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또한 342명에서 109명으로 약 68%가 감소하였다.인천경찰청은 치안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왔고, 현재까지 그 어느 지역보다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01년에는 이용객 수 7,000만명(19년 기준)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하면서, 공항 내 범죄예방 및 수사, 대테러 등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경찰단과 경찰특공대를 창설하였다. 그 밖에도 새로운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수사대(02년), 지하철경찰대(05년), 117신고센터(12년), 생활범죄수사팀(15년), 관광경찰대(15년), 피해자보호계(20년) 등 전담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은 수사권 개혁과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75년 국가경찰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대전환기로, 경찰에게는 1945년 창설, 1991년 경찰청 독립 이후 가장 중대하고 뜻깊은 역사적 분기점이라 할 수 있다. 대외적으로 보면 코로나19 등 연이은 재난·위기로 안전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어느 때보다도 높아진 상황에서 사이버범죄 등 새로운 유형의 범죄와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해 경찰의 빈틈없는 현장 대응력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인천경찰에게는 자치경찰제 등 새로운 경찰 시스템을 무사히 정착시키는 한편, 변화하는 치안 환경에 맞춰 시민 안전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져 있다. 송민헌 인천경찰청장은 “그동안 인천경찰에게는 한 세대 동안 많은 도전의 역사가 있었지만 인천경찰과 인천시민 모두가 일심동체로 협력하여 극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더욱 든든하게 지키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인천경찰로 거듭나, 한 세대 후에는 국제적 항구도시 인천, 그리고 세계 최고의 인천경찰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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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백일홍 흐드러진 명옥헌원림
정자문화의 본향 전남 담양에 위치한 명승 제58호 명옥헌원림에 백일홍이 절정을 이루며 폭염에도 관광객과 사진애호가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명옥헌과 연못을 둘러싸고 흐드러지게 핀 분홍 꽃들이 아름다운 여름의 정취를 자아낸다. 명옥헌원림은 조선 중기 오희도(吳希道:1583~1623)가 자연을 벗삼아 살던 곳으로 담양 소쇄원과 함께 아름다운 민간 정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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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갯벌(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쾌거
서천갯벌을 포함한 ‘한국의 갯벌’이 지난 26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이날 밤 온라인으로 열린 제44차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신청한 한국의 갯벌에 대해 만장일치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할 것을 결정했다. 국내 자연유산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명부에 오른 것은 ‘제주 화산섬·용암동굴’에 이어 2번째다. 한국의 갯벌은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신안·보성·순천 등 한반도 서남해안 갯벌로 이루어진 연속유산이다. 지난 5월,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IUCN(국제자연보전연맹)은 유산위원회에 한국의 갯벌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자연서식지로서의(특히 멸종위기 철새의 이동로) 가치는 인정하나, 그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반려’를 권고한 바 있다. 이에 서천군은 한국의 갯벌 참여 지자체와 유산위원회를 설득하기 위해 완충구역을 확대하고, 문화재청과 외교부에 주변 국가에 지지교섭활동을 요구하는 등 꾸준한 노력으로 세계자연유산 등재라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유부도를 포함한 서천갯벌은 IUCN 적색목록등급인 넓적부리도요 등 바닷새 23종 30만 4천여 개체의 서식지로 국제적으로 우수한 생태환경을 자랑하는 지역이다.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서천갯벌은 총 68.09㎢로 서면 월하성~장항읍 유부도 해안가 일원이다. 이로써 서천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한산모시짜기’ 등 2개의 유네스코 유산을 갖게 됐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아무리 훌륭한 자연유산을 갖고 있을 지라도 서천군민과 공직자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세계유산 등재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등재 준비기간을 포함해 10년이 넘도록 한 마음으로 적극 참여하고 응원해준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 세계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전·활용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생태계 보전과 지역사회발전이 공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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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제5기동대 창설
인천경찰청(청장 송민헌)은 27일 인천서부경찰서 별관 구 서부방순대 청사에 제5기동대를 창설했다.제5기동대는 의무경찰 단계적 감축-폐지에 따른 치안 역량의 공백을 막기 위해 경찰관 91명으로 구성된 부대이다.이 부대는 '인권'과 '안전'에 유의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법율지식-인권의식 등 5일간 기본교육을 마친 후, 집회시위 현장뿐 만이 아니라 코로나19 지원-재난-교통 업무 등 각종 민생치안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송민헌 청장은 부대 창설을 축하하면서 "전문화된 교육훈련 으로 사회법질서 유지와 다양한 치안 현장에서 문제해결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제를 갖추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인천경찰청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지침에 따라 별도의 부대 창설식 행사는 개최하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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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지구대, 혹서기 대비 어르신 문안 순찰
지산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22일 지산1동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한 후 안부를 묻고 있다.(왼쪽에서 두 번째 정계순 지산1동장, 네 번째 송승복 생활안전협의회장, 다섯 번째 정원도 지산지구대장) 대구 수성구 지산지구대(대장 정원도)는 독거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산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송승복), 지산동‧범물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어르신 문안 순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어르신 문안 순찰 사업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추천받아 지구대원들이 주 1, 2회 정도 직접 집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지산지구대는 지난 7월 자치경찰제가 시행됨에 따라 지역 치안 상황에 맞는 사업을 강구하던 중 찾아가는 치안 복지 사업으로 어르신 문안 순찰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 대상자는 지산지구대 관할인 지산1․2동 및 범물1․2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80명이다. 지산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1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한다. 지구대원의 방문을 받은 한 어르신은 “지구대원들이 잠시나마 말벗이 되어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지구대원들이 오는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혹서기인 8월 말까지 시행되며, 자치경찰제 초기에 민관 협업 행정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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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코로나19 방역수칙 집중점검 실시
동두천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밀집하는 지행역 일대 및 유흥업소 밀집구역을 중심으로 특별 방역 점검을 집중 실시 중이다. 시는 특별 방역점검을 위해 동두천경찰서와 합동현장점검반을 편성하여 매일 2회 이상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점검대상은 식당·카페 1,596개소, 유흥시설 186개소이다. 합동점검반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한 업주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경미한 방역수칙 위반은 현장 즉시 시정 지도하며, 핵심사항 위반 시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원스트라이크 아웃제)로 엄중하게 대응 조치한다고 밝혔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강화된 방역 조치에 협조해 주고 계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소독은 물론 관내 다중이용시설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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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 시설하우스 휴작기 ‘ 애플수박 ’틈새농사 성공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시설하우스 딸기 수확 후 휴작기에 딸기 재배시설을 그대로 이용하여 신소득 틈새 작목으로 애플수박 재배를 시도하였고 수확에 성공했다. 올해 애플수박 재배를 처음 시도한 늘봄딸기(대표 김태식)는 농업기술센터와 재배기술을 공유하여 6월 2일 모종을 정식하고, 7월 22일 첫 수확하여 총 재배기간은 두달이 안되며, 기존 큰 수박은 1포기당 1개의 수박을 생산하는데 비해 애플수박은 1포기당 3개를 생산하여 수익성도 좋은 편이다. 또한 애플수박은 1~2kg정도로 크기가 작고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깍아먹을 수 있으며 당도가 12브릭스 이상으로 맛도 좋아 최근 소비트랜드를 적중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기존 비닐하우스 시설을 그대로 활용하는 휴작기 틈새작목으로 애플수박을 좀 더 연구하여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시범사업을 통한 규모화로 농가소득증대에 힘쓰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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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1동, 해충 피해 예방 위한 민관 합동 방역 실시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용복)는 지난 22일 다산1동 지역 내 사회단체와 함께 최근 급증하고 있는 등얼룩풍뎅이, 모기 등의 해충을 퇴치하기 위해 친환경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 이날 활동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다산1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재단 등 10여 명이 참여해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 급증하고 있는 등얼룩풍뎅이 등의 해충 퇴치 작업을 펼쳤다. 다산1동 관계자들은 1톤 트럭 2대와 휴대용 방역 소독기 4대를 동원해 폭염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다산신도시 수변공원 주변, 자전거 도로 주변 등을 집중 소독했다. 방역 활동에 참여한 다산1동 사회단체 관계자는 “주민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현장에 달려갈 준비가 돼 있다.”라며 “해충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용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더 나은 다산1동을 만들기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해충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해충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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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동, 여름철 무더위 날려줄 ‘행복 보따리’ 전달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영재)는 22일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현일)와 함께 최근 무더위로 고생하고 있는 주거 취약계층과 고령 중증장애인 가정에 행복 보따리를 전달했다. 행복 보따리는 관내 비닐하우스 및 구옥 거주자, 고령 중증장애인 등 지원 대상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필요성을 일일이 조사한 후 대상자별 맞춤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총 200만 원 상당의 무더위 극복 키트(선풍기 및 여름 이불 등)와 생필품 세트(삼계탕, 김 등)로 구성됐다. 이날 호평동 관계자들은 사례관리 대상자 중 협의체 회의를 거쳐 선정된 최중증 취약계층 11가구를 방문해 행복 보따리를 전달하며 여름철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현일 위원장은 “폭염 대비 취약가구 모니터링을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이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폭염주의보·경보 시에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세심한 돌봄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영재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더운 날씨에도 행복 보따리를 함께 전달해 주신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날의 비지땀으로 올해는 누구 하나 소외되는 사람 없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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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새마을금고 직원 감사장 수여
광주경찰서(서장 조용성)는 7월 22일 광주시 새마을금고 역동지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지점장 A씨와 직원 B씨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새마을금고에서 근무하는 B씨는 지난 7월 14일 아들 결혼자금이 필요하다며 3,000만원을 인출한 뒤 통화하던 피해자의 모습을 수상하게 여겨, 지점장에게 보이스피싱 의심 보고를 하였고, 지점장은 CCTV 확인 및 112신고를 지시하였다.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경찰관은 피해자의 위치를 추적하여 인출한 현금을 가지고 집에서 피싱범을 기다리고 있던 피해자 확인, 인출한 현금을 다시 예금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경찰 확인 결과 피해자는 수사기관 직원을 사칭한 자에게 "사기에 연루되었으니 금융자산을 보호해주겠다" 는 말을 듣고 새마을금고에 방문하여 3.000만원을 인출하여 피싱범에게 전달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광주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금융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 "경찰과 금융기관이 협력체계를 유지해 보이스피싱을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부탁한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경찰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발생 및 피해액은 매년 크게 증가추세 라며, 수사기관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하여 계좌가 범행에 사용되었다며 통장에 있는 현금을 안전하게 지켜준다는 명목으로 계좌이체를 요청 하거나, 싼 이자로 대출해 주겠다며 기존 대출금 상환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는 경우 100% 보이스피싱 이므로 이에 속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려 , 경찰에서는 '21.6.15 (화)- 8.14(토) 보이스피싱 (전기통신금융사기) 특별 자수-신고 기간을 운영 중으로, 중계기 관리자 등, 일반시민 및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사람들 의 적극적인 자진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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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대구과학관-고산도서관, 과학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수성구는 지난 19일 국립대구과학관, 수성구립 고산도서관과 지역사회 과학문화 확산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백운기 국립대구과학관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서명혜 고산도서관장)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9일 국립대구과학관(관장 백운기), 수성구립 고산도서관(관장 서명혜)과 지역사회 과학문화 확산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3개 기관 행정력, 전문인력, 기술력을 활용한 미래인재 양성 △고산도서관 과학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국립대구과학관 자료를 활용한 도서관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고산도서관은 현재 과학 특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이공계열 학습 및 진로 멘토링에 기여하고 있으며, ‘도서관 밖 도서관’ 사업인 ‘고산공룡탐사대’와 연말에 진행 될 공룡 화석 전시 분야에서 국립대구과학관과 활발한 협력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성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대구과학관과 프로그램을 개발‧진행하면서 지역사회 과학문화 확산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도서관 밖 도서관 사업 등 외부의 풍부한 자원을 연계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펼치겠다”며 “수성구는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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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연합회 구성에 한뜻
총회 1부 '시장님과 대화' 진행 모습부천시 마을공동체 네트워크인 우리 마을 주민기획단(이하, 우주단)이 지난 15일 시민, 마을활동가, 관련 부서(기관) 등 9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1년 총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우리 마을 주민기획단’은 마을 내 다양한 주체가 스스로 마을 사업을 발굴하고 마을 과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등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형성된 네트워크다. 우리 마을 주민기획단은 2017년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마을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했으며, 간담회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연도별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현재 광역동 기준 10개 마을, 120여 명 활동가가 활동하고 있지만 애초 목적인 생활권(마을) 단위 네트워킹에 대하여 지속적인 참여나 자생적인 활동이 미진한 부분이 있어 자발적인 공동체로서 연대감을 형성할 필요성이 대두되어 추진됐다. 총회는 2부로 진행됐다. 1부는‘장덕천 시장과의 대화’로 기획해 우주단 활동 영상 시청, 시장과 활동가 간 의견청취와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으며 2부는‘시작 콘서트’라는 공론장으로, 최숙희 활동가(부천바롬 대표)의 진행과 함께 참여자 간 네트워크 필요성과 활동 지속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내용으로는 ▲거점공간의 필요성 ▲활동가·부서 만남의 기회 마련 ▲반복되는 교육이 아닌 활동가의 역량을 펼칠 기회 마련 ▲오프라인·온라인을 병행하는 소통창구 설치 등의 의견을 나눴으며 연대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연합회 구성에 뜻을 모았다. 석상균 자치분권과장은 “총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심층 분석한 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에 지속적이고 자생적인 참여를 위한 지원정책 수립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총회 2부 '시작 콘서트'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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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벼농사 효율 향상’ 중경제초작업 시연회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8일 해제면 석용리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관내 친환경 벼 재배농가, 들녘경영체 대표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경제초기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제초작업은 친환경 벼 재배 시 가장 어려운 작업이며, 농업인들은 그동안 새끼우렁이를 투입하여 작업을 실시해 왔으나 월동우렁이가 생태 교란종으로 분류된 이후에는 우렁이 사용을 줄여 나가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군에서는 농업환경 변화에 맞춰 중경제초기에 대한 농업인 수요와 선호도 조사 후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장비를 비치할 계획이며, 농기계 조작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사용을 권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초기 중경제초는 발근을 돕고 토양 통기를 조장하는 효과가 있으며, 잡초 제거작업을 겸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앞으로도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친환경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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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도예방접종센터 추가 설치...19일부터 운영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19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의 효율적인 접종을 위해 화도읍에 소재한 화도체육문화센터에 화도예방접종센터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남양주예방접종센터(다산동 소재), 남양주풍양예방접종센터(진접읍 소재)를 개소한 것에 이어 관내 세 번째 예방접종센터로 화도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화도읍, 수동면, 호평동, 평내동 주민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화도예방접종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앞으로 질병관리청의 대국민 접종 일정에 따라 사전 예약을 완료한 40대 이하 연령층이 화도예방접종센터를 이용하게 될 예정이다. 개소 첫날인 19일에는 수능을 앞둔 고3 학생 및 고등학교 교직원 800여 명이 화도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으며, 시는 화도예방접종센터를 추가 개소함으로써 ‘전 국민 70% 접종 완료’를 목표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화도예방접종센터 주변의 교통이 혼잡함에 따라 접종 대상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실 것을 권장하고 있다.”라며 “화도예방접종센터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예방접종센터 및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