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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논현서 층간소음 사건 출동 경찰관 중징계 처분
인천경찰청 청사인천경찰청은 30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논현경찰서 층간소음 흉기난동 신고 부실처리 사건과 관련해 당시 신고출동한 경찰관2명 (경위-순경)의 징계 절차를 마무리 했다.감찰조사 결과, 범행제지 및 피해자 구호 등 즉각적인 현장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하는 등 부실 대응한 사실이 확인 되었다.징계위는 "각 대상자의 업무 범위와 책임의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징계(해임) 의결하였다." 이번 징계위는 공정한 시각에서 합리적인 징계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변호사 등 민간위원을과반수로 하여 구성했다.이어 112신고 처리된 이번 사건의 지휘-감독자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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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읍 이장협의회,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반대 결의대회
무안읍 이장협의회(회장 박남철) 소속 마을 이장 42명은 최근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반대 릴레이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무안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결의대회에서 광주전투비행장 이전 반대 성명서를 통해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광주 민간공항 이전을 군 공항 이전과 연계 추진한다는 내용은 이해할 수 없다며 광주 군 공항 이전 반대 결의를 다졌다. 또한 소음피해를 유발하고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군 공항 이전사업이 중단될 수 있도록 반대의 뜻을 계속 모으겠다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박남철 무안읍 이장협의회장은 “무안군민의 생존권을 침해하고 희생을 강요하는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에 대해 무안읍 주민, 단체들과 함께 이전 반대활동을 지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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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새마을회, 행복더하기 김장 나누기 행사 실시
중구새마을회(회장 권혁대)는 지난 26일 구청 앞마당에서 일상 회복을 위한 첫 단계로 행복더하기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김장 나누기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360가구에 1,700포기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권혁대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김치를 우리 이웃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고,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류규하 중구청장은 “새마을의 봉사 정신과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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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춘천시 관광과장,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이철호 춘천시 관광과장이 제11회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됐다. 춘천시정부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1회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춘천시청 이철호 관광과장을 선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지방자치단체에서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특별히 기여한 자다. 이번 제11회 지방행정의 달인은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1명, 장관표창 6명을 포함해 총 8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철호 관광과장은 문화관광분야에서 투자유치를 통한 관광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지방행정의 달인패도 수여받는다. 이와 더불어 기관에는 지방행정의 달인 배출기관(강원도 춘천시)의 현판과 달인배출 부서현판(춘천시 관광과)도 함께 주어진다. 주요 공적으로는 ▲삼악산호수케이블카 개발 및 투자유치(민간자본 560억원) ▲강아지숲테마파크 투자유치(민간자본 600억원) ▲관광콘텐츠 연계 국립숲체원 유치(녹색기금 200억원) 등이다.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은 오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철호 관광과장은 “춘천 관광산업의 발전과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과 국제적인 문화관광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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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강상면, 어린 기부천사가 용돈 아껴 전해준 따뜻한 온기
지난 25일 강상면에서 익명을 요청한 아이와 어머니가 강상면사무소 방문해, 아이가 1년 간 모은 용돈 7만1천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익명의 8살 기부천사는 “작년부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며, 올해는 부모님께서 주신 용돈을 1년간 아껴 써서 겨울에 어려운 분들께 전달하기로 약속했다.”고 수줍게 말했다. 아이 어머니는 “큰돈은 아니지만, 아이가 사고 싶어 하던 장난감도 안사고 1년 간 모은 돈이니 꼭 좋은 곳에 써주시면 좋겠다.”며 아이의 손을 잡고 급하게 면사무소를 나가셨다. 전봉준 강상면장은 “올해 강상면 동절기 기부릴레이의 시작을 어린 기부천사가 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며 “기부된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동절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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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최우수상’
무안군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1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과 함께 시상금 5550만원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에서 2019년 우수상, 2020년 장려상, 징수율 올리기에서 2020년 우수상, 그리고 2021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연속 수상했다. 이러한 일련의 수상실적은 무안군이 적극적인 세무행정을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평가에서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주관으로 금년 1월부터 9월까지의 이월체납액 징수율, 징수규모, 촉탁징수, 공매처분율 등 6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무안군은 도내 최우수상 기관표창과 시상금을 받았다. 군은 체납차량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압류 재산 공매, 금융재산 추적 압류 등 적극적이고 공정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이월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전라남도 징수목표액 대비 145%를 상회하는 이월체납액 징수율을 보이며 이월체납액 줄이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김산 군수는 “지방세는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앞으로도 적극적인 징수활동으로 공정한 조세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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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금융기관 직원 감사장 수여
광주경찰서(서장 조용성)는 광주농협 태전지점, 도척농협 궁평지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직원들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광주농협 태전지점에서 근무하는 A씨와 도척농협 궁평지점에 근무하는 B씨는 지난11월 19일 다액 인출을 요구하는 피해자에게 적극 인출 경위를 확인하고, 의구심이 생겨 신속하게 112 에 신고하여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했다.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1.700억원 사기에 연류되었다." 는 검찰 사칭 보이스피싱범과,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 는 금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아 현금을 인출하여 보이스피싱 범에게 전달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서장은 감사장을 전달하며 “적극적으로 112 신고에 협조하여 준 덕분에 보이스피싱 사건이 감소하고 있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마지노선을 담당하는 은행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금융기관과 경찰서 간 핫라인을 구축하여, 500만원 이상 인출 시 112신고로 피해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금융기관, 수사기관을 사칭하여 현금을 요구하는 경우 100% 보이스피싱 이므로, 이에 속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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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재)당진장학회에 드림 장학기금 5억 원 기탁
장학금 기탁 사진 현대제철이 지난 24일 당진시청 목민홀을 방문해 (재)당진장학회에 장학금 5억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 및 유영창 당진장학회 이사장과 박종성 현대제철 부사장(당진제철소 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현대제철은 장학금 5억 원을 당진장학회에 전달하며 당진지역 학생들이 미래경쟁력을 갖춰나가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해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지난 2019년 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환경을 조성해주고 더 나아가 꿈을 심어주고자 현대제철은 10년간 매년 5억 원씩 당진장학회에 지정 기탁하는 ‘현대제철 드림dream 장학금’ 협약을 맺었으며, 그 이후에도 지역인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당진장학회 유영창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래를 성실히 준비하고 있는 우리 지역 인재의 밝은 미래를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한 현대제철에 감사드린다”며 “장학회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이것이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2010년부터 장학금을 전달해 현재까지 누적 장학금액이 60억 원에 달하며, 지난 10일에는 청년 구직자를 위한 정장 대여 사업인 ‘나래 옷장’ 운영 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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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구립물망이어린이집,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기부
구립물망이어린이집 교사와 원아들은 지난 23일 ‘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의 수익금 1,601,760원을 황금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구립물망이어린이집(원장 김은희)은 지난 23일 ‘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의 수익금 1,601,760원을 황금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 수익금은 지난 19일 어린이집 교사와 원아들이 함께 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열어 물품과 음식을 판매해 생긴 것이다. 김은희 원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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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랑의 온도탑’ 설치
▲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모습(오른쪽부터 정청래 마포을 국회의원, 유동균 마포구청장)▲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인사말 하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가운데 '커지는' 팻말 왼쪽 유동균 마포구청장, 오른쪽 정청래 마포을 국회의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난 23일 마포구청 1층 로비에서 ‘2022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홍보를 위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김진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정청래 마포을 국회의원, 조영덕 마포구의회의장, 마포구의회의원 등이 참석해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코로나19로 혹한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실직자 및 휴직자의 자립과 지원을 위해 성금 4천 1백만 원을 마포구에 전달해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마포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나눌수록 커지는 놀라운 기적!’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할 성금 및 성품 등을 모금하는 행사를 내년 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마포구의 올해 목표 모금액은 전년도와 동일한 8억 원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더욱 절실해진 이웃이 늘어난 상황이다. 마포구청 로비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기간 동안 성금을 온도로 표시하는데, 올해 목표 금액의 1%인 80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 실시간으로 나눔 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구는 목표 성금액인 8억 원 대비 177% 많은 14억 2천 2백만 원의 성금과 금품을 모금했으며, 특히 공덕동 프론트원에서 스타트업 기업 성장을 돕고 있는 디캠프는 직원, 패밀리사, 스타트업 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자발적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1천 5백만 원을 성금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층 치과치료 지원 사업에 약 1억 9천만 원, 에너지 소외계층 냉방물품 지원 사업에 약 3천만 원,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 사업에 약 4천 4백만 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됐으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계‧주거‧의료비 등으로 쓰일 방침이다. 한편 모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1일에는 ‘온(溫)택트 모금 생방송’을 개최해 기부자 인터뷰 및 축하공연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마포구 유튜브 채널(My Mapo)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금액보다 참여 자체가 추운 겨울을 버티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올해도 많은 구민이 참여해 사랑의 온도탑이 더욱 따뜻해 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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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외국인에게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김장 전파
김장 일일체험 외국인 참가자들은 지난 20일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김장김치를 직접 만든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김장 일일체험 외국인 참가자들은 지난 20일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김장김치를 직접 만들어보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0일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외국인 대상으로 ‘김장 일일체험’을 운영했다. 이 행사에는 대구와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원어민 강사와 미군 가족, 학생 등 총 15명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페이스북(Travel to Suseong)으로 일일체험을 신청했으며, 접수 사흘 만에 마감됐다. 김장 일일체험 참가자들은 한의사 최재영 원장에게 김치의 재료와 발효음식에 담긴 한의학적 효능을 배웠다. 김은숙 요리연구가는 김장김치 만드는 법, 장독에 보관하는 법, 저장기간에 따른 발효 정도 등 한국의 김장문화에 대해 강의했다. 참가자들은 강사의 시연에 따라 절임배추와 갓, 무 등을 직접 손질하고, 미리 준비된 양념을 배추에 직접 발라 김장김치를 완성했다. 대구에서 원어민 강사로 일하고 있는 힐러리 타이슨(Hillary Tyson, 미국) 씨는 “한국에 온 지 9개월 정도며, 오늘이 최고의 경험이었다”며, “김치에 대해 알고 직접 만드는 기회를 접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에서 대학원에 재학 중인 카리나 카라페티안(Karina Karapetian, 러시아) 씨는 “이제부터 김치를 직접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자신감이 생겼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대권 구청장은 “김장 일일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김치를 비롯한 한국음식의 차별성을 직접 느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성구만의 관광자원이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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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하루 새 보이스피싱 2건 차단
광주경찰서(서장 조용성)는 지난 11월 12일부터 금융기관의 협조를 통해 다액의 현금 인출 시 경찰관이 현장에 임장하여 범죄 관련여부를 확인하는 등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결과 보이스피싱 범죄 2건을 피해 직전에 예방하여 시민들의 재산(약 5,000만원)을 보호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11월 19일 14:40경 도척농협에서 현금 2,400만원 인출을 시도하는 40대 남성이 “보이스피싱이 아니다. 경찰이 왜 개입을 하느냐”며 경찰관의 질문을 회피하려 하였으나, 답변의 부자연스러움을 인지한 경찰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의심하였고, 남성을 끊임없는 설득 끝에 시민의 휴대폰에서 악성 프로그램을 발견·제거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범죄피해를 사전에 차단하였다. 또한, 같은 날 11시경 광주농협 태전지점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는 은행직원의 신속한 신고로 2,500만원을 인출하려던 20대 여성의 재산을 보호할 수 있었다. 조용성 서장은 매일 같이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을 상대하기 위해 최신 범죄수법을 숙달할 것을 전 직원에게 당부하였으며, “광주경찰서는 보이스피싱 근절을 목표로 꾸준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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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지속가능발전 선도사례」道 내 시·군 네트워크 구축
충남 당진시가 지난 22일 오후 2시 대전 MBC 공개홀에서 개최된 「충청남도 시군 지방정부 정책대회」에서 지속가능발전관련 선도 사례를 발표하고 도내 시·군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책대회는 지난 9월 공주에서 개최된 충남 시장군수협의회 회의에서 김홍장 시장의 건의로 충남도 내 지자체 간 정책교류와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충남 시장군수협의회 주관으로 처음으로 열리게 됐다. 김홍장 시장은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축소판 당진, 지속가능발전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그간 전국을 선도해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 사업을 발표했으며 그 외 ▲오룡경기장 민‧관협력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천안) ▲청년을 품고, 청년과 함께 만드는 청년정책(아산) ▲영유아 야간진료센터 운영(서산) ▲원스톱 친환경 생활폐기물 처리시스템 구축(금산) ▲에너지전환에 따른 신산업 육성 전략(보령) 등 15개 시·군에서 각 추진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충남도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는 정책교류의 자리가 됐다. 당진시는 지난 2017년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과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 지속가능발전담당관 부서를 신설하는 한편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 고도화를 통해 부서 성과평가와 연동해 행정 내부적인 지속가능발전 체계를 마련했다. 더 나아가 시는 지속가능성을 시민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시민 지속가능발전소’, 청소년 동아리 프로젝트 ‘알지, 하지’, ‘작당 실험실’ 등 시민이 기획하고 실천하는 시민실천사업을 추진하였으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시청사를 만들기 위해 지난 9월부터 각 부서별 쓰레기통을 없애고 청사 내 일회용품 반입을 금지해 폐기물 배출량을 40% 절감하기도 했다. 김홍장 시장은 “「그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다」라는 지속가능발전의 시대정신을 구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당진부터 노력할 것”이라며 “지속가능성의 위기를 겪고 있는 우리는 미래세대와 지구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세대”라며 인류 공동의 목표를 향한 협력과 연대로 지속가능한 삶으로의 회복을 함께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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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축제는 취소, 크리스마스 분위기 조성을 위한 트리 등 경관조성 추진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후 확진자가 3천명대를 기록하며 증가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담양군은 지역 감염 위험성을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겨울철 대표축제인 산타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산타축제는 담양군이 주최하고 담양산타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해 2019년까지 3회 개최됐으며, 메타프로방스 일원을 중심으로 담양읍 원도심 곳곳에 다채로운 야간 경관과 공연을 마련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에 군과 위원회에서는 산타축제가 취소되는 아쉬움을 달래고 침체된 지역 분위기에 활력을 제공하고자 크리스마스트리와 경관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메타프로방스 위주로 설치되었던 경관시설물을 관광지 곳곳으로 확대해 담양을 찾은 관광객들이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고려해가며 크리스마스가 포함된 주말에는 메타프로방스와 죽녹원 앞 영산강문화공원에서 버스킹 공연과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축제 취소를 결정했지만,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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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주플러스, 광주시 곤지암읍에 이웃돕기 성금 5천만원 기탁
㈜삼주플러스 안기학 대표는 22일 광주시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안 대표는 “추운 겨울철 코로나 19로 더욱 살기가 힘들어진 저소득 가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이용호 곤지암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성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골고루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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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벼 직파재배 본격 확대 농촌 일손 걱정 NO!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에서 올해 국비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드론 활용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를 운영한 결과 5만㎡의 직파재배 시범포장을 통해 못자리를 생략하고, 드론을 활용해 볍씨를 직접 논에 뿌림으로서 노동력을 50% 가량 절감하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최근 기술인 철분코팅 볍씨를 활용해 입모율(정상적인 어른 모로 자라는 비율) 향상과 도복(벼 쓰러짐)에도 강한 작황을 보였으며, 최종 수확량 비교에서도 평균 618kg/10a의 쌀 수량을 올려 인근 이앙답과 같은 수준을 보이면서 농업인의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시범사업을 수행한 이영식(65세) 대표농가는 “농촌 고령화와 코로나19까지 겹쳐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못자리를 하지 않고 한 필지를 10여분 만에 파종할 수 있어 인건비 절약에 큰 도움이 됐다”며 “최종 수확량도 인근 농가와 비슷한 수준이어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시에서는 내년도부터 철분코팅 볍씨를 활용한 직파재배를 대대적으로 확대해 내달 2일 직파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벼직파재배협의회’를 구성해 첨단 직파기술을 선도하는 구심체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지환 식량작물팀장은 “농촌 노령화에 따른 인력부족으로 생력화 농법인 직파재배로 가야한다”며 “드론 직파와 철분코팅기술, 레이저 균평 등 새로운 기술을 중점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니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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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역사와 함께 동행–신(神)과 함께 프로그램 운영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3일 영남제일관에서 ‘대구읍성 남문을 지켜라!’ 프로그램 중 하나인 국궁을 초등학생들과 학부모가 보고 있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오는 19일부터 ‘역사와 함께 동행–신(神)과 함께’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각 가정에 노변동 사직단을 만드는 키트를 배송해 직접 제작하는 것이다. 키트에는 QR코드를 포함한 안내문이 들어있어 스마트폰으로 노변동 사직단 사직 제례 영상을 볼 수 있다. ‘역사와 함께 동행–신(神)과 함께’는 2021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생생문화재 사업 ‘물 따라 걷는 인자수성 역사여행’ 프로그램 중 하나다. 지난 13일에는 영남제일관에서 초등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대구읍성 남문을 지켜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구부수성비, 영영축성비의 스토리텔링을 시작으로 영남제일관의 수문장 교대의식 재현과 조선시대 무예 공연을 관람했다. 신기전, 국궁, 거중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옛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대면으로 진행하는 문화재활용 행사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행사로 아이들과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김대권 구청장은 “수성구는 5년 연속 생생문화재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며 “내년에도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지역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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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1동, 수능수험생 무료수송 및 교통정리 실시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 모습 (2020년도)수험생 수송을 하고 있는 모습 (2020년도)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용복)는 11월 18일(목) 자율방범대원을 포함한 30여 명이 참여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능 수험생을 위해 무료 수송 차량을 운행하는 등 수험생 지원에 나선다. 다산1동 자율방범대는 매년 수험생을 위해 무료수송 및 교통정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방범대 차량 2대와 방범대 대원 개인 차량 8대로 미금농협 왕숙천지점 앞에서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8시까지 수험장까지 수험생을 안전하게 수송할 예정이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수험생들이 수험장까지 좀 더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도 함께 실시한다. 오광부 대장은“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 수험기간을 보낸 수험생분들 모두에게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방금선)도 따뜻한 차를 준비해 이른 아침부터 고생하는 자율방범대와 수험생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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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완료
광주시는 지난 15일 퇴촌면공설운동장을 시작으로 16일까지 공공비축미 포대벼 15만9천200㎏을 매입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지난해보다 20.4%(27톤) 늘어난 물량으로 작황이 좋아 매입 물량이 증가했다.공공비축미곡 매입은 쌀 수급불안, 자연재해, 전쟁 등 식량위기에 대비해 일정 물량을 비축하는 제도로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중간정산금 3만원(40㎏ 기준)은 매입 직후 지급하고 차액은 쌀값이 확정되면 12월 말까지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매입가격은 40㎏ 기준 특등 7만7천620원, 1등 7만5천140원, 2등 7만1천800원이다.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방문한 신동헌 시장은 “벼 이삭도열병 등 대규모 병해충이 발생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벼 수확을 위해 힘써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협 등 관련기관과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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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雪)으로부터 안전한 마포’…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 ‘21/’22년 제설대책 추진 발대식 모습(가운데-유동균 마포구청장)▲제설대책본부 현판식 모습(왼쪽-유동균 마포구청장)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난 15일 제설대책본부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제설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금번 동절기 강수량을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최근 전 세계적인 이상기후에 따른 기습 폭설에 대비하고자 각종 인프라와 장비 등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눈(雪)으로부터 안전한 마포’ 만들기에 전격 돌입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구는 24시간 상시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하고 비상대비 재난안전대책 본부를 구축했다. 폭설에 대비해 제설 차량 등 제설장비(51대) 점검과 제설도구의 배부‧비치를 완료하는 한편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염화칼슘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920여 톤의 친환경 제설제와 소금도 확보하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올해 제설대책은 상시 신속한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설 인프라를 확대, 제설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우선, 마포대교 북단에 제설전진기지를 1개소 추가 설치해 급경사가 많아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던 공덕동, 아현동 등 마포구 ‘갑’지역의 제설 초동 대응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마포구에는 망원동과 서강대교 하부 2곳에 제설전진기지가 있었다”라며 “이번 제설전진기지 추가로 공덕동 등 해당 지역에 신속한 제설제 보급이 가능해진 만큼 동주민센터의 조기 제설작업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급경사 도로와 상습결빙 지역 등 5개의 제설 취약지역에는 자동염수살포장치 23대를 설치했고 노고산동 117-31일대 등 3곳의 1차로에는 도로열선을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구는 효과를 검증 후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지난 10월 사전 시연회를 통해 동주민센터 제설담당자, 현장 작업자 등의 의견을 청취, 소형살포기, 자동살포기 등 3종 6개 제품의 현장 맞춤형 신규 제설장비 보급을 완료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올해는 골목길과 이면 도로 등에 설치된 850여 개의 제설함의 제설제 보급을 민간용역으로 확대해 동주민센터의 신속한 제설작업과 제설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구는 역량을 총동원해 제설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주민의 참여가 ‘눈(雪)으로부터 안전한 마포’를 만들기 위한 원동력이니만큼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 구가 벌이는 제설 작업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