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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서민생활 침해사범 근절을 위한
인천경찰청 사진인천경찰청은 고질적 서민생활 침해범죄인 대면편취형 전화금융 사기에 대한 특별단속을 3.1.부터 10.31. 까지 8개월간 실시한다.이번 특별단속은 경찰의 지속적인 검거에도 불구하고 증가 추세에 있는 대면편취형 전화금융사기에 대해 경찰의 수사역량을 집중하여 검ㅁ거에 주력하고, 범죄수익에 대한 몰수-추징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서민의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전화금융사기는 검찰, 금감원 등을 빙자하여 계좌이체를 요구하던 기존의 계좌이체형에서 저렴한 이자의 대환대출을 명목으로 기존 대출금 상환을 요구하여 직접 돈을 건네받는 대면편취형으로 추세가 전환 되었으며, 21년도에는 전년 대비 대면편취형이 46% 가량 증가하여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대면편취형 전화금융사기 특별단속은 기존의 수거책 검거뿐만 아니라 탐문-첩보 수집 등 형사 역량을 집중하여 전달책 및 중계소-환전소 단속, 유심칩 불법유통 단속 등 검거 대상을 확대하여 상선 검거에도 주력할 계획이며, 전화금융사기 범죄수익금은 끝까지 추적하여 기소 전 몰수-추징을 통해 피해자의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한편, 인천경찰청은 특별단속과 함께 관련 기능간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선량한 시민들이 더 이상 대면편취형 전화금융사기로 소중한 재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회이며, 시민들도 저렴한 이자를 빙자한 대환대출 전화는 사기라는 것을 명심해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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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황토밭에서 자란 ‘무안 고구마’ 지리적표시 등록 추진
무안군은 대표적인 지역 특산품인 무안고구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들을 보호하고자 지리적 표시제 등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리적 표시제란 농수산물의 명성, 품질 기타 특징이 본질적으로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해당 지역의 특산품임을 표시하는 제도이다. 무안은 전국 최대의 유기농 고구마 주산지로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무안의 고구마는 해풍이 싣고 온 염기와 게르마늄, 유황성분이 풍부한 황토에서 자라 전분함량이 높고 식감이 좋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현재 무안군에서는 관내 130여 농가가 967ha 면적의 농지에서 연간 약 1만 6천톤이 넘는 고구마를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무안 고구마에 대한 지식재산권이 아직까지 등록되지 않아 우수한 품질과 명성을 활용한 2차 가공품, 3차 서비스업 등 고부가가치 지역특화산업으로의 발전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따라서 군은 관내 고구마 재배농가들이 자긍심을 갖도록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추진 중으로 3월 4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희망농가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요조사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신청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이진희 농정과장은 “이번 지리적표시 등록 추진으로 무안고구마의 명칭을 권리화, 차별화함으로써 무안의 지리적 특성에 기반한 품질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이번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홍보와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3월 중 대상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후 세부 협의과정과 전문가 도움을 거쳐 신규법인을 설립하고 조사연구, 등록서류 준비 등 절차를 이행해 관계기관에 무안고구마 지리적표시를 정식 등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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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 팬클럽 회원,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진접지역
지난 2월 28일 트로트 가수 영탁 팬클럽 ‘영탁이딱이야’ 회원은 남양주시 진접읍 거주 소외계층을 위해 쌀 400kg을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전정수)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가수 영탁이 신곡인 ‘전복 먹으러 갈래’의 홍보를 위해 출연한 컬투쇼에서 언급한 숫자로, 복권을 샀다가 당첨된 회원이 당첨금으로 쌀을 구입해 전달해서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 나눔을 한 회원은 “영탁님이 알려준 번호로 당첨이 됐을 때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쓰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원래 내 돈이 아니었고 평소 나눔을 많이 하는 영탁님의 마음을 담아 지역에 기부하게 됐다.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북부희망케어센터 전정수 센터장은 “특별한 사연으로 마련한 쌀을 이웃을 위해 나눔 해줘 정말 감사하다. 진접지역의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쌀은 남양주시 진접지역의 조손가정,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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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중대재해 예방 위한 대형 건설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남양주시는 박부영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이 28일 오후 시민안전관, 건축과, 공원조성과 등 관계부서로 구성된 안전점검단과 함께 관내 대형 건설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해 공사장 안전사고 등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안전점검단은 공사 진행 상황을 비롯해 구조물 파손·균열 여부, 공사장 내 기계장비 이용·관리 상황, 안전장비 등 구비상태, 종사자들의 작업 형태와 안전관리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박 권한대행은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강화해 중대재해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중대재해처벌법이 1월 27일 시행됐다. 하지만 최근에도 여러 지역의 건설공사장에서 추락사 등 중대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법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 등 의무사항을 철저히 이행하며, 공사장내 모든 종사자들이 관련 규정을 준수하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지속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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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故 정옥성 경감 순직 9주기, 인천경찰청장 참배
인천경찰청 (청장 유진규) 에서는 故 정옥성 경감 순직 9주기를 맞아 인천경찰청장이 강화경찰서를 방문하여 추모 흉상에 참배하였다고 밝혔다.故 정옥성 경감은 2013.3.1.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선착장 앞 바다에서 자살기도자를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바다에 뛰어들어 구조활동 중 순직하였다.이에 전국 경찰과 인천시민의 뜻을 모아 2013.6.20. 추모 흉상을 건립하였고, 2017.11.23.에 현충 시설로 지정되었다.인천경찰청장은 이날 강화경찰서장 등 지휘부와 간담회 자리에서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새기고, 우리 경찰의 임무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강화경찰서 全 직원이 주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활동에 치안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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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홈파티세트」성주군 농산물꾸러미 판매
성주군은 2월 25일(금) 오전 10시부터 2월 28일(월)까지 성주참외공식쇼핑몰(www.sjchamoe.com)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성주군 홈파티세트」농산물 꾸러미를 한정수량 판매한다. 이번 꾸러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과 소비자를 위로하고 오프라인 판매행사가 취소돼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기획하였으며, 삼겹살 포함 관내에서 생산되는 참외, 고구마, 새송이버섯, 방울토마토, 꽃상추 6종으로 구성하여 25,000원(무료배송)에 판매한다. 사전 예약한 꾸러미를 3월 3일 삼겹살데이에 받을 수 있도록 3월 2일(화) 택배로 일괄 발송 할 예정이며 “슬기로운 홈파티”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코로나로 지친 소비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지역축제와 연계하여 더욱 톡톡 튀고 이색적인 농산물 꾸러미 판매를 통해 언택트 시대에 맞는 농산물 온라인 홍보 및 온라인 유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성주군은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성주참외공식쇼핑몰(www.sjchamoe.com)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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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김포평화콘텐츠 OBS 다큐멘터리 한강하구 ‘생명과 평화의 물길’ 25일 방송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은 OBS와 공동 기획‧제작한 특집 다큐멘터리 「한강하구-생명과 평화의 물길」을 오는 25일 오후 10시 40분에 OBS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고 밝혔다.다큐멘터리 한강하구는 한강하구의 사계절의 변화를 담은 자연‧생태‧휴먼 다큐멘터리로 한강하구 중립수역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이번 다큐멘터리는 김포의 정체성이 담긴 한강하구의 다양한 가치를 전국적으로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한강의 강 줄기가 바다로 들어가는 길목이라는 뜻을 가진 조강은 한반도의 허리에서 교통과 사업의 중심지였으며, 군사적으로는 수도로 향하는 외세의 침략을 방어하는 마지막 방어지였다. 6.25 한국전쟁 이후 남과 북을 가르는 분단지역이 되었고, 정전협정 1조 5항 민간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을 보장하는 ‘중립수역’으로 규정했지만 남과 북이 대치하는 상황에서 금단의 공간으로 변했다. 2019년 4월 한국전쟁 후 처음으로 어로한계선을 넘어 중립수역 직전까지 민간 선박의 항해가 이뤄졌으며, 이후 해마다 비정기적으로 한강하구 자유항행과 생태계 연구조사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다큐멘터리 한강하구는 1시간 분량으로 한강하구의 역사적, 생태적 가치를 다룬다. 특히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인 시암리습지의 최초 생태조사 현장과 멸종위기종 1급인 흰꼬리수리, 천연기념물 205호 저어새 등 사람의 출입이 제한된 강의 생물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다.4K UHD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예술적인 영상미를 구현한 이번 다큐멘터리는 생태계의 보고 한강하구 물길복원과 평화적 활용을 위한 전 국민적 공감대를 조성하고 한강하구 생태계의 보전‧관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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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1동,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점 점검 실시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박승복)는 지난 21일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주택가 옹벽, 축대(담장)에 대해 남양주시 시민안전자문단과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남양주시 시민안전자문단, 다산1동 안전보안관, 안전지킴이, 다산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8명이 참여했다. 특히, 해빙기를 맞아 보아주택 축대 2개소 및 옹벽 1개소에 대해 육안 점검을 진행한 결과 축대 1개소는 지지대 보강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으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해당 건축물 소유자가 신속히 보수할 수 있도록 공문을 발송해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나머지 2개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예찰 활동을 진행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승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최근 오미크론의 확산세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축대, 옹벽 안전 점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안전 점검의 날 운영을 통해 안전한 다산1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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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딸기 미국 첫 수출 상차식
담양군이 자체 육성한 딸기 ‘죽향’이 미국 진출에 나섰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1일 금성농협 딸기 집하장에서 미국 수출용 딸기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차식에는 전남농업기술원 박홍재 원장, 금성농협 양용호 조합장, 금성농협수출딸기출하회 강희수 대표, 나숙자 금성면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출길에 오르는 ‘죽향’ 딸기는 담양군에서 자체 육성한 고당도·고경도 품종으로 국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지난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시장에 또다른 자체 개발 품종인 ‘메리퀸’과 함께 진출해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담양군은 자체 개발한 딸기를 프리미엄 수출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고품질 우량묘, 기반구축, 딸기 수출용 선도유지 체계 및 수출전용 포장재 등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죽향과 메리퀸의 미국 품종보호출원을 위해 미국에서 재배시험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미국 시장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한국산 딸기 중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현재 수행하고 있는 프리미엄 농산물 수출단지 조성과 더불어 다양한 수출 전략을 통해 담양 딸기의 세계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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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희망2022나눔캠페인』따뜻한 마무리!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전개한 『희망2022나눔캠페인』모금액이 1,056백만원으로 최종 집계되어 사랑의 온도 108℃를 달성하였다. 올해 구미시 희망모금액은 9억7천8백만원으로, ‘위드 코로나’시대 재난취약 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지난해 대비 107% 상향 조정한 금액을 목표로 모금 활동을 전개하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목표달성에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살피려는 기업체, 기관・단체, 개인 등 각계각층에서 후원의 손길을 끊임없이 이어져 당초 목표액 대비 108%를 초과한 금액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12월 1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함께 LG디스플레이에서 성금 3천만원, 효성티앤씨(주)‧효성화학(주)에서 성금 1천만원과 김장김치 2천만원상당, DGB대구은행에서 성금 2천만원, 농협구미시지부‧구미시관내농축협에서 성금 1천만원, MG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에서 성금 1천만원, 영남에너지서비스(주)에서 성금 6백만원의 첫 기부로 온도탑의 온도를 높여주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기에도 목표액 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기업·기관 및 단체·시민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희망나눔캠페인은 종료되었지만, 구미시와 공동모금회는 연중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금기간 중 기탁된 후원물품은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되었으며,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긴급생계・의료・주거비, 명절위문금, 동절기 난방비 등 저소득층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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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2년 따뜻한 겨울나기’ 12억 8천만 원 모금
▲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모습▲ 마포구청 로비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사진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2021년 11월 15일부터 2022년 2월 14일까지 3개월 간 ‘2022 희망온돌 따듯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해 총 12억 8천만 원의 성금과 금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 금액인 8억 원 보다 160%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 여파로 성금품 전체 모금액은 전년 대비 9.6% 감소했지만, 성금은 2.17% 증가한 역대 최대 금액인 5억 9900만 원을 모금했다. 성품은 6억 8600만 원 가량이 모였다. 수년간 마포구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해온 ㈜효성은 단일 기부 중 가장 큰 규모인 성금 4000만 원과 성품 5445만 원(환가액)을 기탁했으며, 이외에도 ▲절두산순교성지 ▲㈜오리엔트스타로직스 ▲서서울농협 등이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연남동에서 삼천원짜리 식사쿠폰으로 제육볶음을 먹을 수 있는 ‘삶천식당’은 모금함에 모인 식사쿠폰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시 기부해, 유튜브와 SNS 등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마포구에 상주하고 있는 기업과 구민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모아진 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쓰이며, 지역 수요를 반영한 특수 사업인 ▲‘환한미소 찾아주기’ 치과치료 사업 ▲‘온(溫)동네를 부탁해’ 지역복지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에너지소외계층 냉·난방 물품 지원사업 등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구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마감하며 후원을 해준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우수 기부자를 격려하기 위한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분들이 있어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부자를 위한 충분한 예우를 마련하고, 지역 사회의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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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앞두고 펼쳐진 담양 메타세쿼이아 ‘설경’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를 앞두고 가는 겨울을 아쉬워하듯 눈이 내린 전남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에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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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군위군은 16일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도내 시장·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제16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현안 보고와 코로나19 대응 공무원 특별승진 제안, 화목보일러 안전지킴이 설치사업, 경북형 행복경로당 시범사업 추진 등 안건을 협의하고 삼국유사테마파크 가온누리관을 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과 상생발전을 위하여 「군위군 대구편입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고 시·군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만 군수는 “오늘 이 자리는 보다 나은 경북의 미래를 위한 뜻깊은 대화의 장이었다.”고 밝히고 “시장·군수님들의 군위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대구·경북 지방 상생의 첫걸음인 통합신공항이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지역발전과 지방자치분권 확대 등을 위해 시장·군수들이 공동문제를 협의하고 의견을 대변하고자 설립한 협의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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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광주시장, 미용산업 육성 기여 감사패 수상
신동헌 광주시장은 15일 시장실에서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광주시지부로부터 미용산업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올해 1월 기준 광주시 관내에 영업 신고된 이·미용 업소는 908개로 관련 산업 종사자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맞춰 시는 지난해 광주시 이·미용 서비스 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관내 이·미용 산업 발전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관내 미용인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받아 기쁘다”며 “상반기 중에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을 지원해 이·미용 업소 운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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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신규 홍보대사로 국악인 전해옥, 가수 진시몬, 배우 황우연 위촉
양평군(군수 정동균)이 지난 14일 국악인 전해옥 씨, 가수 진시몬 씨, 배우 황우연 씨 등 3인을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국악인 전해옥 씨는 가야금 병창 명인으로서 방송,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한국의 전통 문화예술과 국악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학교예술 강사를 11년간 역임하고, 전국국악경연대회 심사위원을 역임하는 등 국악계에서는 독보적인 권위자로 전통문화예술과 국악에 대한 풍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평의 문화·예술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가수 진시몬 씨는 1989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한 이후 올해로 33주년을 맞는 트로트 가수로 다수의 앨범과 히트곡을 발매하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인기 가수다. 대중들에게는 2015년에 발매한 ‘보약같은 친구’의 가수로 더욱 유명하며, 홍보대사로서 군의 지역축제와 특산물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배우 황우연 씨는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 영화에서 얼굴을 비췄고 최근에는 연극배우로 활동하며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1993년 MBC 베스트극장 제74회 ‘형제’를 통해 데뷔한 이후 드라마 ‘전원일기’, ‘야인시대’, ‘장길산’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여러 명작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배우로의 재능을 활용, 군의 다양한 군정 사업과 지역축제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군 홍보대사라는 중요한 역할을 흔쾌히 맡아주신 세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각자의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해 군의 발전과 홍보에 적극적으로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국악인 전해옥가수 진시몬배우 황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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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월동작물 웃거름 시용 지도 나서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순종)가 지역 내 마늘, 양파 및 맥류, 조사료 등 1500ha 규모인 월동 작물을 대상으로 웃거름 시용 지도에 나섰다. 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서천군 월동작물 생육 재생기는 2월 13일 전후이며, 생육 재생기로부터 10일 이내인 2월 23일까지가 웃거름 시용 적기이다. 또한 작물별로 알맞은 시비법을 선택해 적기에 시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마늘의 웃거름은 2월 중하순, 3월 중하순 2번 나누어 주며, 한번에 10a당 요소 17㎏, 황산가리 13㎏(염화가리 10㎏)을 주고, 양파는 2월 하순, 3월 중하순에 10a당 요소 17㎏, 염화가리 5㎏을 주면 된다. 맥류의 웃거름은 생육 재생기에 요소를 1회 10a당 10㎏(사료작물은 10a당 20㎏)을 시비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사질답 및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2회로 나누어 시비해야 한다. 습해에 약한 청보리, 보리 등 황화현상이 심한 포장은 배토골 정비 후 요소 2% 액(물 20L, 요소 400g)을 10a당 100L 기준으로 2~3회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양질의 사료작물을 수확하기 위해서는 월동 후에 진압(땅 눌러주기)을 실시해 서릿발 피해와 웃자람을 줄이도록 하며, 생육 재생기로부터 10일 이내 요소를 1회 10a당 10㎏(사료작물은 10a당 20㎏)을 적기 시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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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교육부총리, 서강대학교 방문 간담회…코로나19 방역대책 논의
서강대학교 기숙사 ‘곤자가 국제학사’에서 생활하는 중국인 유학생과 코로나19 방역상황에 이야기하고 있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과 유은혜 교육부총리(오른쪽)서울 마포구 소재 서강대학교 본관 2층 총장 접견실에서 개최된 현장 간담회 (왼쪽부터 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 유은혜 교육부총리, 유동균 마포구청장)유은혜 교육부총리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소재 서강대학교를 방문해 1학기 대면 수업 준비와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유은혜 교육부총리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 등과 간담회를 가져,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간 방역체제 상호 협력과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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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제20대 대선‘선거경비상황실’개소
인천경찰청(청장 유진규)은 오는 15일 부터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전일인 14일, 인천경찰청을 비롯 각 경찰서 포함 11개 경찰관서에서 (선거경비 상황실 개소식)을 갖고 평온한 선거치안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인천경찰은 특히, 많은 사람이 모이는 거리 유세시 충분한 경력을 사전 배치해 후보자 신변안전을 최우선 확보하고, 동시에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또한, 투표용지 보관소-투표소에 대한 특별순찰, 선관위와 투표용지 합동회송, 개표소에 경력배치를 통해 투-개표 등 선거관리에도 만반의 준비를 다할 방침이다.유진규 인천경찰청장은 이날 (선거경비상황실 개소식) 에서 "이번 대통령선거는 어너 때보다 경비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으로 투-개표소 및 선거유세를 포함해 선거기간 전반에 걸처 경비활동을 한층 강화해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변수 없는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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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겨울철(해빙기) 수난사고 대비 훈련 실시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2월 9일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저수지에서 겨울철(해빙기) 내수면 수난사고 상황별 사고 대처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빙기 날씨 특성상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면서 얼음이 보기와 다르게 결빙이 약해지므로 얼음판을 두드렸을 때 단단한 소리가 나지 않거나 빙질이 무른 느낌이라면 얼음판 위로 절대 진입하지 말아야 한다. 이번 훈련은 119구조대원 13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사고방지 교육을 시작으로 겨울철 강이나 저수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훈련 주요 내용으로는 ▲겨울철(해빙기) 수난구조 절차·기법 등 이론교육과 ▲건식 잠수장비 등 적응훈련 ▲ 얼음물, 얼음 밑 잠수 적응훈련 ▲ 수중탐색 및 인양 훈련 ▲ 익수환자 응급처치 등이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이번 훈련을 통해 해빙기 익수사고 발생을 대비해 구조대원들의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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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6.25 화랑무공훈장 수여식 개최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9일, 6.25전쟁 강원 금화 및 고성지구 전투에서 헌신 분투해 무공을 세운 故 김철원 유공자의 유족에 대한 화랑무공훈장 전도 수여식을 개최했다 화랑무공훈장은 6.25전쟁기에 나라를 위한 전투에 헌신·분투하고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해 공적이 뚜렷한 전쟁영웅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이번 전수는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6.25 전쟁당시 전공을 세워 무공 훈장을 받기로 했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 등으로 받지 못한 유공자를 발굴, 70여 년만에 故 김철원 유공자가 그 공을 인정받아 70여 년만에 유족들에게 훈장이 수여될 수 있었다. 유가족대표 김영상씨는 “오랜시간이 지나 아쉬움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아버님이 훈장을 받으실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직까지 발굴되지 않은 4만 9천여 명의 무공수훈자의 유족들을 찾을 수 있도록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유족을 직접 뵙고 훈장을 수여해 드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할 것”이라며, “아직도 찾지 못한 무공수훈자를 찾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보훈가족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