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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봄날의 소중한 기억 2022년「회연서원,
성주군은 매화꽃 명소 ‘회연서원’ 백매원(百梅園)을 배경으로 지난 3. 12.(토) ~ 3. 20.(일)까지 매주 토, 일 4일간 개최된 「회연서원, 봄내려온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주말마다 내린 봄비와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4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아름다운 매화꽃과 함께 행사를 즐겼다. 금년도에는 매화의 개화시기가 다소 늦어 행사초기 방문객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행사 중 개화가 본격 시작되어 마지막 날 많은 관광객이 ‘회연서원’을 방문했다. 무료사진촬영 ‘백매관’이벤트, 현도루 ‘디저트 카페’, 서원 마당에서 진행된 ‘봄이여 오라, 콘서트’등 성주군과 지역문화발전소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또한 행사기간동안 운영된 ‘담장마켓’과 ‘한복대여소’도 많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이끌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2·30대 젊은 층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봄을 알리는 매화꽃을 시작으로 성주호의 벚꽃, 성산동 고분군의 유채꽃, 성밖숲의 맥문동 등의 개화시기에 맞춰 이후에도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쾌적한 관광서비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제공을 위하여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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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범죄예방 및 사회적 약자보호 T/F 회의」개최
인천경찰청(청장 유진규)에서는, 지난3월 17일, 생활안전,여성청소년, 수사, 형사, 홍보 등 범죄예방 관련 기능이 함께 참여하는 '22년도 첯 (범죄예방 및 사회적 약자보호 T/F회의)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범죄예방 및 사회적 약자보호 T/F) 는 작년8월부터, 인천경찰청 全 기능이 협업을 통해 최근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는 범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종합적으로 치안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새ㅐㄱ한다는 취지로 구성되었다.이날 자치경찰부장 주제로 열린 회의에서는, 먼저, (인천경찰청 '22년 범죄예방활동 종합계획) 에 대해 소개하였다.자치경찰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순찰제도 활성화, 민간 사회공헌사업 확대 및 지역사회의 지속적 교류 등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치안활동을 전개해 '안전한 인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다음으로 전기통신 금융사기 (일명 보이스피싱)각 기능별 추진사항 점검과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였으며, 이어서 '무인점포 범죄예방'과 '범죄취약지 개선'에 대해 각 경찰서별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지역의 실정에 맞게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발표한 다음,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불법촬영 범죄 예방활동에 대한 관련 기능들의 대응 및 홍보활동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 하였다.마지막으로, 여성청소년 기능에서 추진 중인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 주요사항들을 점검하며 회의를 마쳤다.김항곤 자치경찰부장은 , "범죄예방이라는 것이 범인 검거활동과는 다르게, 막연하고 어려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범죄 예방활동이 기초가 되어야 더 안전한 인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 고 범죄 예방활동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기능들의 범죄에방활동을 격려했다.또한 "자치경찰 2호 사업인 여성안전 정책과 불법촬영 범죄등 새로운 유형의 범죄에방활동,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을 통해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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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차량화재 초기진화
화재차량 내부사용한 소화기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지난 15일 진건읍 소재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주택용 소방시설 덕분에 큰 피해를 막았다고 전했다. 이번 화재는 차량 보닛과 앞 유리 부근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한 아파트 주민이 경비실에 통보하여 경비원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을 사용하여 자체 진화에 나섰고 소방대 도착 전까지 연소 확대되는 것을 막았다. 자동차 화재는 특성상 초기 진화에 실패하면 연료 계통으로 옮겨붙어 인명피해 및 차량전소, 주변 연소확대로 이어지기 쉬운데 소화기 한 대가 막아낸 것이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초기 진화를 하지 않았다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경비원의 신속한 초기대응이 빛을 발했다”며“소중한 내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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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앞장
당진시가 시민의 안전을 위한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 등을 위해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말까지 건축과의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을 비롯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당진경찰서 등에 총 94건의 설치민원이 접수됐으며, 이중 범죄예방을 위한 설치 건의가 56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 위험지역에 대한 15건의 설치 건의가 뒤를 이었다. 이에 시는 현재 CCTV 설치 건의지역에 대한 유동 인구 등 사전 현장점검을 마친 상태로, 이번 달 중 당진경찰서와 ‘방범용 CCTV 설치장소 선정협의회’를 개최해 올해 설치 대상지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는 2017년 9월 본청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확장·개소하고 583개소, 1,485대의 방범용, 주정차단속용 등의 CCTV를 24시간 관제하고 있으며, 당진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생활 안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당진교육지원청과 맺은 업무 협의를 통해 14개 학교, 77대의 CCTV를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함으로써 실시간 관제환경을 구축해 학교폭력 예방 등 학생 안전인프라 구축 시범운영을 이번 달부터 시행하고 있다. 송희동 민원정보과장은 “시민 생활안전망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CCTV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스마트 관제시스템 도입 확대로 시민안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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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국정과제화 및
문경시청 전경문경시를 비롯한 비수도권 9개 지자체(충주시, 제천시, 공주시, 순천시, 포항시, 구미시, 상주시, 문경시, 창원시)는 3월 15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국정과제화 및 조속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 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원내 교섭단체 정책위원장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9개 지자체는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차원에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는 의사를 표명한 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차기 정부 주요 국정과제로 채택하여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한목소리를 내었다. 이번 공동성명서에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현재 수도권에 소재하는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의 지방이전을 주요 국정과제로 삼아 조속히 실행할 것과,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방향을 이미 조성된 혁신도시에만 국한할 것이 아니라 지역별 특성과 연계한 지방 이전까지 확대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9개 지자체는 지난해 11월 8일 공공기관 지방이전 촉구 공동건의문을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전달하고‘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토론회’를 개최하여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촉구한 바 있으며, 올해 1월 26일‘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조속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지방소멸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반드시 이뤄야 할 과제이며, 지역 실정에 맞는 조속하고 현실적인 공공기관 이전이 추진되도록 비혁신도시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공동 대응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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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도로변 수목관리 지원사업으로 청정 도시숲 조성
▲ 양화로 상가 앞 수목▲ 마포대로 변 수목관리 전-후 모습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2017년 아파트, 상가 등 민간 소유의 수목의 강전지(강한 가지치기)를 금지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도로변 수목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도심 속 나무의 수관 폭을 풍성하게 유지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도시숲 1ha 조성 시 연간 미세먼지 46kg를 흡수할 수 있다고 한다. 구는 도시숲 조성을 위해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통해 나무 수를 늘리고 있다. 하지만 강전지 등으로 수목이 제기능을 못하면 나무심기 사업의 효과가 반감된다. 이에 구는 개인이 임의로 큰키나무를 훼손해 공익적 기능을 저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019년부터 민간소유의 큰키나무(4m 이상)의 가지치기 및 정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도 지난 7일부터 수목관리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도로폭 20m 이상 도로에 인접한 큰키나무이며, 수목 관리책임자가 가지치기나 위험수목의 제거를 원할 경우 마포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확인하고 작성해 마포구청 공원녹지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famousland@mapo.go.kr)로 제출하면 된다. 구가 정한 우선 순위 선정 기준에 따라 선정된 수목의 관리책임자는 작업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3월을 ‘큰키나무 무단훼손 예방을 위한 집중지도 기간’으로 정하고, 아파트, 상가 등에 안내문을 발송해 사업을 홍보하고, 조경관리 실태조사를 통해 조례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등 공익적 기능이 많은 수목을 지키고 가꾸기 위한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수목의 공익적, 경관적 기능 유지를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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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 건립공사 착공식 개최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2022. 3. 14.(월) 14시 산동읍 신당리 1724번지(물빛공원앞)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국회의원, 도ㆍ시의원,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SOC복합화사업인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의 착공식을 개최한다. 생활SOC복합화사업은 문화ㆍ보육ㆍ체육시설ㆍ교통 등 일상생활에서 시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 혹은 연계 시설물로 건립하는 사업을 말한다.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는 구미지역에 들어서는 첫 번째 생활SOC복합화사업으로, 총 199억원(국비 86억, 도비 9억, 시비 104억)의 예산을 들여 대지면적 5,000㎡, 연면적 8,875㎡, 지하1층, 지상3층의 규모로 공공도서관, 국민체육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주차장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시설이며, ‘23년 9월 준공 후 개관 준비 기간을 거쳐 ’23년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공도서관을 비롯한 복합시설이 들어서는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는 문화, 교육, 여가, 복지 등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며,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편익 제고를 위한 문화복지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생활SOC복합화사업을 통해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가 지역의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여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적극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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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매화향 가득한 회연서원 백매원에서 봄기운 가~득 채워가세요!
성주군은 매화꽃 명소 ‘회연서원’에서 3. 12.(토) ~ 20.(일)까지, 매주 주말 「회연서원, 봄내려온다」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하고 있다. 지난 주말(3.12~13일) 이틀간 관광객 1,200여 명이 다녀갔으며, 무료사진촬영‘백매관’이벤트에 100여 팀, 현도루(樓) ‘디저트 카페’에 80여 팀, 서원 마당에서 진행된 ‘봄이여 오라, 콘서트’에는 5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서원 담벼락을 따라 펼쳐진 담장마켓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활기찬 기운으로 가득했다. 성주군 지역문화발전소와 함께 더욱 풍성해진 이번 행사는 회연서원,백매원~봉비암~명상의 길까지 이어지는 길을 따라 포토스팟, 투호놀이, 제기차기 세트 등을 설치하여 관광객들이 곳곳의 숨은 매화꽃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매화꽃과 함께 아름다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도록 한복대여소도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관광객이 직접 찍은 회연서원 사진을 해시태그(#성주여행 #회연서원 #매화 #봄내려온다)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회연서원이 그려진 손거울과 성주군 마스코드‘참별이’열쇠고리를 선물해 주고 있다. 매화가 만개하는 오는 주말(3.19~20일)에도 이벤트는 계속 진행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희망찬 봄을 맞아 지역민들과 우리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매화꽃 명소 회연서원에서 소소한 행복을 선물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성주의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특색있는 관광프로그램으로 곳곳에 숨은 관광지를 명소화시킬 것이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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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 망월지 두꺼비, 산란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 !
두꺼비 집단 산란지로 알려진 대구 수성구 욱수동 소재 망월지를 향해 성체 두꺼비들이 산란을 위한 이동을 하는 모습. 집단 산란지로 알려진 대구 수성구 욱수동 소재 망월지를 향해 성체 두꺼비들이 산란을 위한 이동을 시작했다. 망월지 두꺼비들은 매년 2월 중순이면 산란을 위해 망월지로 이동했지만, 올해의 경우 2월 평균기온은 1.6℃로 전년도 2월 평균기온(4.8℃)에 비해 3.2℃ 낮았으며 역대 최장기 겨울가뭄과 봄가뭄이 이어져 10일 본격적인 이동을 시작했다. 욱수산에서 내려온 1천여 마리의 성체 두꺼비들은 망월지에 산란을 하고 되돌아간다. 암컷 한 마리당 1만 여개의 알을 낳고, 알에서 깨어난 올챙이들은 물속에서 60~70일을 보내며 새끼 두꺼비로 성장한다. 5월이 되면 수만 마리의 새끼 두꺼비들이 떼를 지어 욱수산으로 이동하는 경이로운 장관을 연출한다. 한편, 수성구청은 기후변화의 영향을 많이 받는 두꺼비의 연구·관찰 및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지난해 망월지 일대 생태기초조사 및 두꺼비 서식지환경조사를 통해 망월지 일대가 매년 1천여 마리 정도의 두꺼비가 이동하여 산란하는 ‘두꺼비 집단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임을 확인했다. 이를 장기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1일 환경부에 망월지 일대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는 환경부 지정 생태·경관보전지역 중 ‘생태계 표본지역’으로 추진하는 국내 최초 사례다. 금년에는 산란 후 욱수산으로 이동하는 성체두꺼비 60여 마리에 무선 추적 장비를 부착하여 서식 범위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등 두꺼비 생태자료를 확보한다.김병섭 녹색환경과장은 “두꺼비 이동통로에 설치한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로드 킬 방지를 위한 방지펜스를 설치하는 등 두꺼비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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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친환경 전기택시 획기적 지원, 최대 2,000만원
남양주시는 택시의 1일 주행거리가 일반승용차의 7~13배 정도로 많다는 점을 고려해 택시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위해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2대에 불과하던 전기택시를 올해에는 76대로 확대 지원하기로 했으며,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택시 70대가 지원을 신청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지난해 건수 대비 35배 증가한 것으로 신청 접수가 조기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남양주시는 하반기에도 예산을 추가 확보해 친환경 택시 보급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면허증의 ‘주사무소’가 남양주시일 경우 지원 가능하며, 지원 차량은 출고 후 시민들이 함께 탄소중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환경 슬로건과 ‘친환경택시’ 로고를 래핑해 운영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기차 보급과 충전 시설 확충에 힘써 친환경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택시 사업자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의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물량은 지난해(748대) 대비 2.3배 늘어난 1,733대로, 상반기에는 승용차 700대와 화물차 300대 등 총 1천 대를 우선 보급하고 나머지 물량은 하반기에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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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군민생활체육센터 ‘담빛헬스장’ 준공
담양군이 담빛수영장과 연계한 담빛헬스장을 준공하고 1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최형식 담양군수와 김정오 군의회 의장, 체육회장,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담양군 수영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담양 군민생활체육센터의 일환으로 조성된 담빛헬스장은 지난 2020년 자연친화적 건축환경을 기반으로 총 공사비 19억 원을 들여 올해 2월에 완공됐다. 총 2층으로 이뤄진 담빛헬스장은 1층에 230㎡ 규모의 헬스장과 준비운동실, 안내실, 샤워실, 화장실 등이 위치해 있으며 2층에는 다목적실, 휴게공간이 마련됐다. 헬스장에는 올바른 운동방법과 습관 교정을 도와줄 전문트레이너와 런닝머신 외 25종, 37대의 운동기구를 배치해 군민 기초체력 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오는 15일부터 개장할 계획이며 이용요금은 월 4만원이다. 수영장과 함께 이용할 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최형식 군수는 “담빛헬스장이 담빛수영장과 함께 군민의 삶의 질과 건강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 마음껏 생활체육을 누리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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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탁
□ 동해시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업들의 기탁이 이어졌다. □ 11일 ㈜GS동해전력(대표 박현철)에서 동해시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을 기탁했으며, □ ㈜DB메탈(대표 김경덕)에서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이 2억원, DB메탈이 3억원의 성금을 더해 총 5억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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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11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대통령 표창 전수식 가져
무안군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CP)가 주관하는 ‘제11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전국 1위, 대상’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해 표창장과 표창패, 단체표창 수치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11회 생산성 대상 평가는 전국 171개 지자체가 응모해 15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무안군이 시군구 종합 전국 1위의 최고 점수를 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종합적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것으로 2011년 이후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인구 및 취업자 증가율, 지역 안전지수, 주민참여예산 수준 등 7개 분야 17개 지표 27개 세부항목을 통해 지자체의 행정역량을 평가한다. 그중 무안군은 20개 항목에서 S와 A등급을 기록했으며, 특히 취업자 증가율, 인구증가율, 코로나19 관련 대응역량, 응급의료시설 확충 수준, 탈 빈곤율, 도서관 확충 수준, 지방자치단체 위원회 여성 참여율 등 9개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무안군은 지난해 제10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도 전국 군 단위 3위를 달성해 한국생산성본부장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무안군의 발전가능성과 저력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행정역량을 더욱 집중해 살기 좋은 무안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전국 군 단위 9위 달성과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2021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도 종합경쟁력 분야 전국 군 단위 4위를 달성했으며,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일자리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생산성 대상을 포함한 전국 단위 자치단체 평가는 중앙부처 및 연구기관에서 국가 통계수치를 반영해 정량화한 결과로 행정역량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나타내주는 공신력 있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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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휴대폰 충전보다 빠른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구축
▲ 국립중앙과학관에 운영 중인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E-pit) 모습▲ 마포구청에 설치된 급속 전기차 충전소 모습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소금나루도서관(숭문길 72) 주차장에 최대 260kw까지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4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설치하는 것이며,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차량의 경우 약 18분 이내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한 충전소다. 완속 충전기는 80% 충전까지 6시간에서 8시간이 걸리고 급속 충전기의 경우 30분에서 1시간이 소요되던 것에 비하면 이번 초고속 충전소 설치는 전기차 이용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2월 현대자동차그룹과 ‘초고속 충전소(E-pit)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 운영을 목표로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E-pit’은 ‘전기(Electricity)’와 모터스포츠에서 수십 초 내에 경주차를 수리하는 정비 구역인 ‘피트(pit)’의 합성어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초고속 전기차 충전 브랜드다. 마포구는 충전소(E-pit)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자동차그룹에서는 충전소(E-pit) 설치와 운영을 하게된다. 이를 통해 구는 약 1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해, 구민들에게 빠르면서도 쉽고 편안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구는 올해 초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가 의무화 됨에 따라 충전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현재 구는 51개 공영주차장에 55개 충전시설을 보유 및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받아 창천공영주차장 등 공영주차장 9개소에 총 20기의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급속·초급속 충전기 설치 사업’에 공모해 마포구민체육센터와 마포농수산물시장에 초급속 충전기를 각각 2대씩 설치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전기차 충전소 확대 사업이 기존 전기차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전기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친환경 차량 확대 추세에 발맞춰 충전 인프라를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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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구 달성군‧경북 울진군에 산불피해 물품 지원
담양군이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경상북도 울진군에 핫팩, 생수, 빵 등 1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8일 담양군 자치혁신국장을 비롯한 군 직원들은 직접 달성군과 울진군 산불대책본부 현장에 방문해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물품은 산불현장에서 산불진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진화대원에게 전달될 핫팩, 생수, 빵, 삶은 계란 등으로 구성됐다. 최형식 군수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아픔을 겪고 있는 울진군과 달성군 군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물품을 전달했다”며 “조속히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달성군과 1984년 자매결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울진군과는 지난해부터 우호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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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 자매도시 경북 울진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대구 수성구(김대권 구청장)가 대형 산불이 발생한 울진 이재민을 위해 전달한 생수 18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난 6일 새마을 협의회 ․ 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재단 등 지역의 협력 단체장과 함께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북 울진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수성구는 자매도시인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 산불 소식을 접하고 칫솔치약세트, 물티슈, 수건, 컵라면, 마스크 5천장, 핸디솝 등(총 637만원 상당)생필품과 생수 18톤(33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피해 현장으로 배송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갑작스런 재난 상황으로 피해를 입은 울진군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속한 피해 복구가 될 수 있도록 수성구도 적극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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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산업보건의로 한양대학교 송재철 교수 위촉
양평군(군수 정동균)이 지난 7일 군수 집무실에서 한양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 송재철 교수를 양평군 산업보건의로 위촉했다. 산업보건의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이행조치 중 하나로, 위촉된 송재철 교수는 군 소속 근로자 및 종사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의학적 조치 및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산업보건의 위촉을 통해 군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에 대한 전문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산업재해로부터 종사자들을 보호하고, 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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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관광객 유치한 관광업계에 인센티브 지급…최대 300만원
▲ 마포구에서 진행한 게스트하우스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 관광객▲ 지난해 진행한 마포 마을여행 체험투어 단체사진▲ 양화진 선교사 공원을 관광중인 외국인 관광객 모습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관광업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2022년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로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 ▲관광호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체이며, 마포구 내 음식점, 관광지,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등의 지원조건을 충족 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여행사의 경우 내외국인 4인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내 음식점을 이용하고, 관광지, 축제 등에 참여하게 할 경우 관광객 1인 당 당일 5000원, 1박 1만원, 2박 2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포구 소재 관광호텔과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체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관광호텔은 지역 내 관광 자원과 연계한 상품을 기획하여 객실 판매 시, 최대 300만원까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체는 마포 관광후기 이벤트 ‘스마일’에 참여할 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세부 지원기준은 1회 최대 50만원이며, 연간 최대 지급 금액은 동일 여행사 기준 100만원, 동일 관광숙박업체 기준 300만원, 동일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체 기준 100만 원으로 제한된다. 단, ▲여행사 관계자(가이드, 운전기사 등)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에 의하여 개최되는 행사 ▲같은 날 동일한 일정으로 타 부서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은 경우 등은 지원 받을 수 없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마포구청 홈페이지(https://www.mapo.go.kr) 에서 세부 지원조건을 확인하여, 사전에 참여 신청서를 제출한 뒤,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에 마포구청 관광과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인센티브는 신청서 및 증빙서류 제출 월 기준 다음 달 25일에 지급되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관광과(☎02-3153-8668)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며, “마포 관광지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마포구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글로벌 관광도시 마포를 만드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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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울진군 산불 피해지역에 구호 물품 전달
무안군은 최근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4일 발생한 동해안 산불이 강풍으로 인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피해를 입은 산림이 서울 면적의 4분의 1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군은 산불을 피해 임시 대피시설에 머물고 있는 경북 울진지역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물품을 마련했으며 7일 오후 생수, 컵라면, 수건, 양파음료 등 구호물품을 실은 차량이 울진군 이재민 대피소 상황실로 출발했다. 이기회 자치행정과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려 상실감에 빠진 울진군민들께 구호물품이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힘든 상황이지만 이재민들께서는 용기를 잃지 않고 희망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오전 5시 기준 산불 진화율은 울진·삼척 40%, 강릉 80%, 영월과 대구 달성은 각각 50%와 40%로 정부는 6일 산불이 발생한 울진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등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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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지명 천년기념 ‘담양군사’ 발간
전남 담양에서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담양의 역사와 문화, 지리 등 전반을 담고 있는 ‘담양군사(郡史)’가 나왔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담양지명 천년기념 ‘담양군사’를 3년여 작업 끝에 발간했다고 밝혔다. 담양군사는 광복 이후 4번째로 광복 후 지난 1980년과 1994년, 2002년 등 세 차례에 걸쳐 ‘담양군지(潭陽郡誌)’라는 이름으로 세 차례 발간한 적이 있다. 전체 5권으로 구성된 이번 군사는 제1권 ‘총론·역사Ⅰ’, 제2권 ‘역사Ⅱ’, 제3권 ‘문화와 문화재’, 제4권 ‘현황과 인물’, 제5권 ‘연표와 사료’ 등 모두 5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권당 800페이지 안팎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다. 담양군은 군사편찬을 위해 지난 2017년 ‘담양천년사 발간 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2019년 군사편찬을 위한 조례제정 후 전체 24명으로 구성된 담양군사편찬위원회를 구성, 조현종 전 국립광주박물관장을 상임위원에 위촉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발간을 총괄한 편집위원회는 지역사회 분야별 전문가 등 13인으로 구성하였다. 원고집필에 참여한 집필위원은 대학교수 등 80명에 달한다. 군은 이번에 나온 담양군사를 전국의 주요 공공기관과 도서관, 그리고 관내 각 읍면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편찬위원회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담양인들이 축적해 온 삶의 변화추이를 담양인의 시각에서 기록한다는 의미에서 군지가 아닌 군사로 명명했다”며 “특히 그동안 발굴 조사된 유물유적을 토대로 담양인의 역사를 2만여 년 전 구석기시대까지 끌어올려 담양역사의 지평을 확장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이 소중한 기록이 우리 고장에 대한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담양군민으로서 자긍심과 정체성을 확립하며 담양학의 기초자료로서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