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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봄 행락철 및 해빙기 고속도로 대형사고 예방 활동 전개
인천경찰청(청장 유진규)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 행락철 나들이 차량 증가로 교통정체 가중 및 해빙기 낙석위험 등 교통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예상최근 3년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만대) /1월 12,889-3월 13298-4월 13,608-5월 14,418 / '21년 평균 13,833또한, 최근 3년 ('19-'21년)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4-5월 교통사망사고 중 화물차로 인한 사망사고 ㅂ비중이 높은 것을 알수 있다.【최근 3년(’19년∽’21년)간 월 별 평균 사망사고 현황】구분1∽3월4∽5월6∽12월전체0.9명2.2명2명화물차0.6명1.2명0.9명이에,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에서는 4월 6일부터 5월31까지 봄 행락철 및 해빙기 고속도로 대형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주요 추진사항으로는 *해빙에 따른 흙더미 붕괴, 낙석, 지반침하 우려지역 및 노후-훼손된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을 통해 도로관리청과 대형 교통사고 위험요소 사전 제거 활동 * '21년 고속도로 교통사망사고 중 화물차 관련 사고는 63%를 차지하는 등 고속도로 상 화물차 법규위반을 중점 단속한다.중점 단속대상으로는 지정차로 위반, 안전거리 미확보, 적재용량 초과, 정비불량 등 도로교통법 위반사항 외에도 고속도로 중요 TG(IC)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속도제한장치 해제, 적재함 문 개방, 불법 개조와 같이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과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에 대해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졸음운전 취약시간대인 오후시간(14:00-16:00)과 심야시간(00:00-06:00) 사이렌과 경광등을 울리는 '알람순찰' 을 실시하여 졸음운전 사고예방 순찰도 강화 할 예정이다.인천경찰청은 화물차 이동량이 많은 졸음쉼터-휴게소에서 안전운전 갬페인 및 도로정광판(VMS)을 활용한 안전운전 수칙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인천 고속도로순찰대장은 "봄철 기온상승은 졸음운전을 야기하여 대형사고 위험을 증가 시킨다, 졸음이 오면 쉼터-휴게소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등 안전운전 준수"를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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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학밸리리조트, 3년 차 개장 준비 본격화
청학밸리리조트 사진소하천 정비 사업 조감도남양주시의 하천 정원화 사업을 대표하는 청학밸리리조트가 올해 3년 차를 맞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다. 1일 시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청학밸리리조트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6월 개장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개장 이후 약 2년 동안 17만여 명이 방문하며 남양주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한 청학밸리리조트는 ‘하천의 혁신’(2020)과 ‘하천의 변화’(2021)에 이어 올해에는 ‘하천과 일상이 함께하는 새롭고 친근한 뉴 업노멀(New Upnormal)’을 모토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두물머리 소정원 조성을 비롯해 가족 단위 여가 생활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모래사장이 있는 비치를 현재 2개소(1,040㎡)에서 1개소(C구간 720㎡)를 추가로 조성하고, 물놀이장 및 가족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수변 스탠드, 대형 그늘막 5개소 등을 새롭게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학밸리리조트는 연간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남양주 대표 관광 명소로, 올해에도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불법 점유와 환경 훼손 등 관행적 불법 행위가 수십 년간 계속돼 온 청학천 수락계곡 일원의 불법 시설물을 철거한 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살려 누구든지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청학밸리리조트를 조성했다. 청학천 공원화 사업은 2023년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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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신학기 학교주변 유해업소 무더기 단속..
인천경찰청 (청장 유진규)에서는 지난 3월2일부터 3월 29일까지 4주간, 인천지역 학교주변의 유해업소에 대해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매년 상-하반기 개학기마다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한 대학교 주변 유해업소에 대한 정례적 일제단속의 일환으로, 각급 학교주변 200미터 이내 거리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환경위생 정화구역' 으로 정하여 '교육환경보호에관한법율'에서 성매매-음란물 등의 퇴폐영업을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적용법조성매매아ㅏㄹ선등처벌법 제19조 제1항 제1호(3년 이하징역 또는3.000만원 이하 벌금)교육환경보호에관한법 제9조 13호 (2년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이 같은 4주간의 일제단속 결과, 학교주변 200미터 이내 거리에서 성매매 등 퇴폐영업을 벌이던 마사지업소 19개소, 다방 10개, 전화방 2개소, 오피스텔 1개소 등 총 34개소 35명(업주34명, 종업원1명)에 대해서 성매매 알선과 '교육환경 보호에관한법율' 위반 등 혐의로 무더기 적발, 형사입건(불구속 34명 구속1명)했다고 밝혔다.주요 단속 사례'22,3,24,16:30경, 남동구 소재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00 다방' 에서 지난 2월부터 밀실을 차려놓고 남자 손님들을 상대로 3-6만원을 받고 유사성행위 및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A씨(60세 여) 적발 *(00초등학교 193m (상대구역)'22,3,29, 22:35경, 미추홀구 소재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00 마사지' 내에서 밀실과 샤워 시설 등을 갖추고 남자손님을 상대로 7-12만원을 받고 유사성행위를 알선한 업주 B씨(44세, 남) 적발 * 00초등학교 80m (상대구역)또한, 인천에서 주로 중국인이 운영하는 성매매 퇴폐다방에 대해 지난 2월 8일부터 3월 30일까지 (50일간) 특별단속 결과, 총 23개소 26명,(업주 23명, 종업원3명)을 성매매알선 등 혐의로 형사입건했으며, 이 중에서 학교 주변의 200미터 이내에서 성매매 퇴폐영업을 벌인 10개소 다방 업주들에 대해서는 '교육환경보호에관한법율' 위반으로 추가 입건하는 한편, 건물주와 관할지자체에 통보하여 영업자ㅏㅇ 폐쇄 등 조치토록 했다.인천경찰청 단속부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유흥시설에 단속이 집중되면서 성매매 단속이 느슨해진 틈을 이용하여 학교 주변의 다방과 마사지업소 등에서 ㅡㄴ밀한 성매매 퇴폐영업이 성행하고 있었다" 면서, "이번 일제단속 이후에도 성매매 등의 퇴폐영업에 대해서는 인천지역의 건전한 사회질서확립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엄정하게 단속해 나갈 방침" 이라고 말했다.적용적용법조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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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남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
광주경찰서(서장 조용성)는 3월30일 광주경찰서에서 남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와 ‘아동·노인학대 등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최근 아동학대 및 노인학대 발생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에 따른 기본적인 의식주 결핍 등 방임형 학대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각 가정의 상황에 맞춘 현실적인 지원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한 조치로 광주경찰서에서는 치안활동시 지원 필요 가정을 발굴해 연계하고, 남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는 학대피해가정에 주거개선, 의료지원, 반찬배달 등 맞춤형 지원과 피해 가정에 방문 모니터링을 하여 재학대 확인시 경찰에 연계하는 등 학대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협약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가정에 대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재학대 발생시 신속한 수사로 방임형 학대 등에 대한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용성 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임형 학대 등 피해자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갖추어졌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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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버스킹의 성지 홍대 야외공연장 운영 재개
▲ 코로나19 이전 홍대걷고싶은거리에서 공연하는 모습▲ 코로나19 이전 홍대걷고싶은거리에서 공연하는 모습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던 버스킹의 성지 홍대 걷고싶은거리 야외공연장이 다시 문을 연다. 2020년 11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야외공연장 사용이 중단된 지 1년 4개월만이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올해 3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방역지침이 300명 이내의 행사가 가능하도록 변경됨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코로나 시국 이후 공연 무대를 잃은 문화예술인과 침체된 지역경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홍대 인근 상인들은 마포구의 이 같은 조치를 반기는 입장이다. 홍대걷고싶은거리는 ▲버스킹존 ▲야외전시존 ▲광장무대 ▲여행무대 ▲만남의 광장 등 총 5개 구역으로 구성됐으며 많은 젊은이들과 관광객들이 발길이 이어지던 마포구 대표 관광지다. 이중 버스킹존은 마포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 메뉴에서 사전예약 후 구의 승인을 받아 1일 최대 2시간씩 공연을 할 수 있다. 이용일 전월 20일부터 선착순 신청이 원칙이며, 4월 공연은 3월 30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야외전시존 ▲광장무대 ▲여행무대 ▲만남의 광장은 전시·공연·행사 계획서를 행사 개최 30일에서 7일전까지 마포구청 관광과로 제출하면 부서 승인 후 이용이 가능하다. 구는 야외공연장을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하고, 4월부터 정식 운영할 방침이다. 단,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버스킹존 4곳 중 버스킹존1과 버스킹존3 구역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모든 사용자는 안전·방역·질서 관리 인력을 자체적으로 배치해야 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야한다. 한편 구는 청결하고 안전한 거리 공연문화 조성을 위해 홍대걷고싶은 거리 등 시설물에 대해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홍대 걷고싶은거리 야외공연장 재개장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라며, “다시 한번 활기찬 홍대로 변신할 수 있도록 철저히 방역 관리를 하고, 문화예술 지원에도 힘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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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 이웃사랑 나눔실천 업무협약
무안군은 지난 28일 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회장 홍승철)와 이웃사랑 나눔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무안군 관계자, 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 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삼호중공업기지직장협의회는 현대삼호중공업에 근무하는 직원 46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왔다. 특히 소외계층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저소득 가정 물품지원, 지역 농가 일손돕기, 지구환경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있다. 오정미 사회복지과장은 “창조적 예지, 적극적 의지, 강인한 추진력의 현대정신으로 무장한 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와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영광이다”며“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체결된 이번 협약이 함께 잘사는 지역 공동체 조성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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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서원 마당에 아득히 피어난 매화
경북 안동시 풍천면에 있는 병산서원에 매화가 피어나고 있다. 병산서원 만대루는 보물 제2104호로 지정됐다. 만대루는 정면 7칸으로 구성된 팔작지붕의 누각이다. 만대루는 병산서원을 외부로부터 막아주는 방어막의 역할과 동시에 병산서원의 맞은편에 있는 강과 절벽이 이루는 뛰어난 경치를 '차경(借景)'의 기법으로 드러내며 서원 건축의 백미로 통한다. 병산서원은 고려 중기부터 안동 풍산에 있던 교육기관인 풍악서당(風岳書堂)에서 비롯되었다. 지방 유림의 자제들이 모여 공부하던 곳으로, 고려 말 공민왕 때 홍건적의 난이 일어나 왕의 행차가 풍산을 지날 무렵, 풍악서당의 유생들이 난리 중에서도 학문에 열중하는 것을 보고 왕이 크게 감동하여 많은 서책과 사패지(賜牌地)를 주어 유생들을 더욱 학문에 열중하도록 격려하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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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농협과 협업을 통한 공동 방제 신청서 접수
군위군은 코로나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및 농업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하여 벼 병해충 방제를 농협과 함께 드론으로 일괄 공동방제를 실시하며 3월 31일까지 공동방제 신청서를 접수한다. 벼멸구, 혹명나방, 도열 등 병해충 확산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하여 7~8월 중 병해충이 가장 심한 시기에 군위군 전 지역을 3~4일에 걸쳐 드론으로 일괄 방제하여 벼 병해충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농업인은 경영비를 줄이고 농약살포에 따른 농약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 군은 올해 드론방제 사업비로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세웠다. 방제비용은 군 보조 40%, 농협부담 30%, 농가 30%(약값)를 부담해 총사업비는 4억 5천만 원에 이른다. 수도작 면적 2,500ha 정도이며 출수기 전후한 7~8월에 드론방제 하는 것을 감안하면 전체 벼 재배 면적의 95%가량이 드론방제 대상된다. 한편 드론방제는 인력 살포 대비 농작물 위 1~2미터의 안정적 고도 및 하향풍 작업효과로 약제 침투성이 좋아 병해충 방제 효과가 높다. 또 기존 작업 대비 약 30% 정도 약제 절감 효과가 있으며 적기, 적량으로 단시간 살포가 가능해 방제 노동력을 줄여 영농비 부담을 크게 덜어 줄 수 있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신회용)는 “첨단장비를 활용한 효율적 농작업으로 일손 부족 해소와 생산단가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벼 농가들의 소득증가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드론 방제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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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우가격 하락대비“수급 관리 선제적 대응”
당진시 순성면에 위치한 한우 농가 사진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한우 사육 마릿수 증가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가격하락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 수급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2023년 전국 한우 사육 마릿수를 360만9000마리 수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시는 적극적인 수급조절을 위해 송아지 추가 입식 자제 및 저능력 번식용 암소의 조기출하 등을 통해 한우농가의 중장기 경영안정화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당진시는 40개월령 이하의 저능력 번식용 및 가임암소를 도축하는 경우 한우자조금 도축 장려금 20만 원에 더해 추가로 비용을 지원(경산우인 경우 10만 원, 미경산우인 경우 20만 원), 한우농가의 암소감축 정책참여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한우농가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송아지 육성률 향상사업 ▲한우 광역브랜드 육성 지원 ▲한우 유전체분석 컨설팅 지원 ▲농가 직거래 활성화(사료비 융자) 지원 ▲가축분뇨 수분조절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단위면적당 사육밀도를 초과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장명환 축산지원과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완화로 단계적 일상 회복이 진행되면 한우 수요 감소에 따른 한우가격 하락과 최근 사료용 수입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사료값 상승으로 한우농가의 경영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시의 지원과 더불어 한우 사육 농가에서는 송아지 입식 자제와 저능력 번식용 암소의 선제적 출하에 적극 동참해 주시실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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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희망알리미’위촉식 개최
의왕시는 지난 25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희망알리미’109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희망알리미’는 복지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지역주민으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한 6개 동 통장과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서비스업종사자, 부동산중개인 등 생활밀착형 종사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가구발견 및 신고, 복지욕구 확인, 필요시 동주민센터 연계 등의 역할을 하게 되며,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복지정보 제공, 장려물품 지원, 우수활동자에 대한 포상, 교육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사회복지실천과교육연구소 이경국소장의 특강 ‘우리의 이웃은 안녕하신가요?’라는 주제의 교육이 함께 진행돼 사회복지 관점에서 우리의 이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내고 알리며 함께 돕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의왕시를 만들어 가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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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대죽도 유아숲 체험원에서 신나게 놀아요!
무안군은 3월 말부터 남악에 위치한 대죽도 유아숲 체험원에서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은 숲 속에서 마음껏 뛰고 놀면서 보고 만지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유아의 오감 발달과 전인적 성장에 도움을 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군은 지난해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유아 숲 교육 프로그램을 619회 진행했으며, 8,72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많은 아이들이 산림교육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규모 분산 교육, 찾아가는 유아 숲 교육, 온라인 교육 등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 전문 자격을 보유한 유아숲 지도사의 인솔 하에 숲 생태와 숲 놀이, 자연관찰·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숲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체력증가, 이상행동 교정, 인성함양 등의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우 산림공원과장은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추가로 예산을 확보해 물맞이골 산림욕장에서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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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5, 독일 ‘아우토빌트’ 전기차 비교평가서 1위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차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신뢰성 높은 자동차 매거진인 아우토빌트의 평가 결과는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들이 차량을 구매할 때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게재된 이번 비교 평가는 아이오닉 5, 아우디 Q4 e-tron, 폴스타의 폴스타 2 등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3개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파워트레인 △편의성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아이오닉 5는 △바디 △파워트레인 △편의성 △친환경성 등 4가지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총점 573점으로 Q4 e-tron (565점)과 폴스타 2(553점)를 제치고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아우토빌트가 앞서 실시한 폭스바겐 ID.4, 벤츠 EQB와의 비교 평가에 이은 세 번째 1위로 경쟁 모델 대비 우수한 상품성을 또다시 입증했다. 아이오닉 5는 특히 바디 항목에서 △실내 공간 △트렁크 공간 △안전장비 등 11개 세부항목 중 9개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전기차의 경쟁력을 판가름하는 핵심 요소인 파워트레인에서는 △가속성능 △반응성 △최고 속도 △전비 효율 등 9개 항목 중 8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편의성에서는 △승차감 △편의사양 △실내소음 등 11개 세부 항목 중 6개를, 친환경성에서는 △CO2 배출량 △외부 소음 △환경기술 등 5개 항목 중 4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아우토빌트는 “아이오닉 5는 강하고 조용한 가속 성능 덕분에 최고 속도 185km/h에 도달하기까지 큰 힘이 들지 않는다”며 “특히 칭찬할 부분은 i-Pedal 모드로, 가속 페달을 사용해 정차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1·2열 공간이 더 넓고 등받이 각도 조절과 슬라이딩이 가능한 2열 시트가 기본으로 포함된 점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오닉 5는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를 적용, 차별화된 디자인과 3m에 달하는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넓은 실내공간을 갖췄다. 아울러 18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초급속 충전 시스템,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 (Vehicle to Load) 기능 등 최고 수준의 상품성으로 글로벌 시장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 아우토빌트의 ‘최고의 수입차(Best Import Cars of the Year)’에서 전기차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2월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 자이퉁’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달에는 세계 유수의 자동차를 제치고 ‘2022 영국 올해의 차(UK Car of the Year 2022)’로 최종 선정됐으며, 지난해 11월에는 고성능·럭셔리 차종을 제치고 ‘2022 독일 올해의 차(German Car Of The Year)’로 최종 선정됐다. 이외에도 아이오닉 5는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익스프레스(Auto Express)’의 뉴 카 어워드에서 ‘2021 올해의 차’, ‘중형 업무용 차’, ‘프리미엄 전기차’ 등 3개 부문을 석권했으며, 영국 탑기어의 일렉트릭 어워드, 카 디자인 리뷰(Car Design Review), IDEA 디자인 어워드(IDEA Design Award) 등에서 다양한 상을 받으며 최고의 전기차 중 하나로 각인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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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군위군수, 윤석열 당선인에 ‘군위군의
김영만 군위군수는 2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방문해 윤석열 당선인을 만나 군위군 대구시 편입의 조속 추진을 건의했다. 김 군수는 먼저 축하의 인사를 하고 당선인에 대한 전국 1위의 투표율과 전국 1위 지지율을 보낸 군위군민의 기대와 열망을 전했다. 이어 김 군수는 군위군의 대구편입은 지역사회의 합의를 통해 지역정치권에서 제안하고 동의한 것으로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통합 신공항 건설의 전제임을 설명했다. 또한, 편입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지연되고 있는 일련의 과정을 설명하고 당선인의 공약인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조기 건설’을 위해서는 대구편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윤 당선인은 군위군민의 지지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차기 정부에서 통합 신공항의 조속 추진을 약속했다. 특히, 지금 차질을 빚고 있는 대구편입에 대해서는 배석한 정희용 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에게 당차원에서 협의해 잘 해결해 줄 것을 지시했다. 김군수는 이어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을 만나 대구편입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에 김 위원장은 군위군 대구편입이 조속히 해결되어야 한다는 데 입장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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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황토갯벌랜드 관광객 유치 홍보활동 기지개
최근 지역 내 코로나 확산으로 움츠려 있던 무안황토갯벌랜드(이하 갯벌랜드)가 새 봄맞이 준비와 전시·체험시설 정비, 홍보활동을 통한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갯벌랜드는 최근 전시 체험시설과 숙박시설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정비와 보수를 통해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을 운영해왔다. 또한 갯벌랜드 내 해상안전체험관 응급구조물 13종과 생태갯벌과학관의 신규 어류표본 81종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남․북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2,567개소를 대상으로 안내자료와 홍보물을 발송해 람사르습지 1732호와 전남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서남권 대표 관광명소인 갯벌랜드를 널리 알리기도 했다. 박기수 무안생태갯벌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이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봄기운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손님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있다”며“검은 비단 무안 갯벌을 눈앞에서 체험할 수 있는 무안황토갯벌랜드에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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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에 강원산불피해지역 기부금 행렬 이어져
당진시 공공하수도시설 관리대행사인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대표 권지훈)와 ㈜두현이엔씨(대표 김규열)는 지난 24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강원도 동해 산불피해 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강원도(동해)지역 피해 주민들의 구호물품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으로,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강원도 동해시청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 날 참석한 두 곳의 대표는 “이번 성금이 산불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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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개학기 맞이‘안전한 등굣길’위한
유진규 인천경찰청장은 24일 개학기를 맞아 신광초교 앞에서 중구청장,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녹색어머니연합회장, 모범운전자지회장 등과 함께 등교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등교하는 초등학생들에게는 교통안전 홍보물인 학용품(연필: 길을 보고 건너요)을 배부하고, 어린이들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보행 3원칙 (서다-보다-걷다)'을 홍보하였으며, 운전자들에게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교통법규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또한 신광초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개선사항* 및 화물차 통행제한**의 안정적 운영 여부 등을 점검하고, 교통사고로 부터 어린이 절대 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 교통환경 등도 꼼꼼히 살폈다.*최고제한속도 하향(50-30km), 무인단속장비 5대(3대 증설), 우회전 전용차로 및 속도저감시설 (과속방지턱, 고원식횡단보도) 설치, 보도확장 및 안전펜스 설치, 교통섬 제거 및 횡단보도 이설 등 기하구조 개선**시행일자: '21.9.1.-13:00-16:00(주말-공휴일 제외) 통행제한구간 : 수인4-인하대병원4(총 1.1km)*'21.9.1.-'22.3.20. 화물차통행제한 총 1.076건 단속.아울러 인천경찰청은 지속적인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법규 준수 및 어린이-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유진규 인천경찰청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함께 교통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인천자치 경찰위원회, 시-구-군, 학교 등과 적극 협력하여 어린이가 안전한 인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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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CWL 후원으로 장애인 가족에게
수요특식회 상차림 사진수요특식회 포스터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길재경)은 지난 16일 ㈜CWL이 후원하는 2022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자원 활용 가족 휴식 지원 사업 ‘수요특식회’ 1차를 진행했다. 일상의 환기가 필요한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수요특식회’는 특별한 한 끼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강남 광평로에 위치한 지리산약초장어에서 가족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과 정갈하고 건강한 한 끼가 제공된다. ‘수요특식회’는 이번 달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1차에는 장애 자녀를 양육하며 암 투병 중인 어머니와 든든한 버팀목인 비장애 자매 2명에게 뭉클하고 따듯한 한 끼가 제공됐다. 어머니 ◯◯씨는 “딸들과 이렇게 오붓하게 외식을 나온 게 몇 년 만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암 투병과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아이들과 제대로 된 외식 한 번 못해 본 것이 마음에 걸렸는데 이렇게 대접을 받으니 눈물이 난다.”라고 눈시울을 붉히며 “사회 복지사 선생님이 힘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꼭 힘을 내 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요특식회’의 사업 계획부터 함께한 ㈜CWL은 지난해에도 장애 가정 제주 여행(사업명:패밀링 IN 제주)을 후원했으며, 2008년부터 현재까지 남양주시 내 장애인 가족의 휴식을 위해 매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길재경 관장은 “한정적인 자원이지만 이를 활용해 적재적소에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복지관의 임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 사회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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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카페에서 1회용품 사용 못한다…마포구, 계도와 단속 병행
▲ 마포구가 커피전문점에 ‘1회용품 사용금지’ 안내문을 배부하는 모습▲ 마포구가 커피전문점에 ‘1회용품 사용금지’ 안내문을 배부하는 모습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이유로 한시적으로 허용됐던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에서 1회용품 사용이 오는 4월 1일부터 다시 금지된다. 이전에는 ‘1회용품 사용규제 제외대상 고시’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감염병 유행 시 식품접객업 매장 내에서 1회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시적 허용이 가능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영향과 사용의 편리함으로 1회용품 사용이 급속하게 증가하자 환경부는 지난 1월 관련 고시를 변경해 오는 1일부터 매장 내에서 1회용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1회용품 사용규제 계도 및 점검에 나선다.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1회용 컵 사용 우려가 큰 카페, 제과점, 프랜차이즈 위주로 계도를 실시하고, 4월 1일부터 29일까지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매장 내 사용 금지 1회용품은 ▲1회용 컵(합성수지 및 금속박 재질) ▲1회용 접시 및 용기(종이, 합성수지, 금속박 재질) ▲1회용 수저 ▲1회용 포크 ▲1회용 나이프 ▲1회용 나무젓가락 ▲1회용 이쑤시개 ▲1회용 비닐식탁보다. 구는 점검반을 2개조로 편성해 계도기간 동안은 방송국, IT기업 등이 많이 위치한 상암동 일대 커피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하고, 점검 지역 외 매장에 대해서는 안내 공문과 홍보물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본격적인 점검이 시작되는 4월에는 점검반 2개조 운영과 함께 ‘마포구-서울시 합동 특별점검’, ‘마포구-환경단체 민·관 합동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위반 시 과태료는 면적에 따라 5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차등 부과되며, 3차 위반 시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올해 11월 24일부터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매장 내에서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로 사용이 금지되며, 편의점 등 종합 소매업과 제과점에서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돼 유상으로도 구매가 불가하다. 한편 구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마포구청 로비에는 투명페트병을 넣으면 포인트가 적립되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함’을 설치해 운영 중이며, 전 직원 대상으로 리유저블컵과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해 제작한 텀블러 가방을 지급해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1회용품 사용이 한시적으로 허용됐으나, 점점 늘어나는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에 위기의식을 재고해야하는 상황이다”라며, “이번에 다시 시작되는 사용규제로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이라는 대의적 차원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매장과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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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2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총력’
가택수색 사진부천시는 2022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목표액을 202억 원으로 설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는 2021년 말 기준 총 체납액(376억 원)의 53.7%로 전년도 징수목표액 160억 원보다 42억 원 높게 설정한 금액이다. 시는 목표 달성을 위해 고액ㆍ상습체납자를 타킷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먼저 징수 효과가 높은 직접적 납세보전 절차인 부동산 및 차량, 금융자산 등에 대한 기본재산 압류 및 추심으로 징수권을 조기에 확보하고 신용정보 등록, 출국금지, 명단공개 등 간접적 납세보전 절차를 병행할 계획이다. 소액 체납자에 대한 징수비용 경감을 위해 체납안내문, SMS 문자 발송, 모바일 전자고지, 체납관리단 방문 및 전화 안내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고액ㆍ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직원별 체납 책임징수제를 실시해 징수 활동을 펼친다. 가족 명의 고급 주택ㆍ자동차 소유자, 사업장 운영자, 빈번한 해외 출국자 등을 대상으로 가택 및 사업장을 수색해 동산을 압류할 방침이다. 가족 명의 재산 이전 의심자는 형사고발 및 사해행위 취소 소송을 통해 원상회복 후 압류처분을 추진한다. 체납 법인에 대해서는 대표자에게 2차 납세의무를 부여하여 법인의 납세의무를 부담시키고, 특정금융거래 정보(FIU)를 활용하여 체납자의 은닉재산 추적을 강화하는 등 조세 정의를 실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 취약계층은 징수유예 및 체납처분, 번호판영치 유예, 행정제재 유보 등 부담 경감을 통한 자본 조달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매월 목표치를 설정하고 은행 미회수 수표, 선물 파생상품, 조합 출자금, 조각 투자상품 투자금 압류 등 다양한 신징수기법을 동원하여 누수 없는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영승 기획조정실장은 “체납액 징수실적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납자의 경제 회생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적극적인 정리보류(결손처분)도 병행해야 한다”라며, “생계형 체납자 등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자본 조달도 적극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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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전통사찰 음식의 맥을 잇는 윤필암 공양간 준공
문경 대승사 산내 암자인 윤필암의 공양간이 1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준공되었다. 전통문화 계승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앞으로 이곳에서 전통사찰 음식을 제대로 보여줄 공간이 마련된 셈이다. 지난 3월 19일 토요일 준공식이 개최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하여 대승사 주지 동참 스님 및 불교 신도와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승사 윤필암 공양간 조성 사업은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문화인 전통사찰 음식을 쉽게 접하고 계승․발전 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추진된 사업으로 넓은 공양간과 2개의 공양실 및 조리 실습실 등 다양한 시설이 새롭게 정비됐다. 전통사찰 음식은 불규칙한 식사와 자극적인 음식으로 몸이 상해 가는 현대인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는 건강한 음식으로, 금번 사업을 통해 자연의 맛과 수행정신을 느낄 수 있는 사찰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윤필암 공양간이 사찰 음식의 전통과 가치를 연구하고 대중화를 위한 교육의 장으로서 다양한 문화 활동이 펼쳐지는 공간으로 운영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윤필암 주지 공곡 스님은 “앞으로 이 공간에 신도뿐만 아니라 전통사찰 음식을 체험하고 싶으신 분들을 모두 모시고 싶다”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