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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집회ㆍ시위현장 대화경찰 배치로
인천경찰청(청장 유진규)은 5월 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 광장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인천본부 주관 대규모 운집 집회 현장에 ‘대화경찰’을 투입해 평화로운 집회 질서 정립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에는 인천 본부 소속 노동자 5,000여명이 운집했으며, 총 35명의 대화경찰이 배치돼 시민들과 집회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집회 참가자와 경찰, 시민 간 사소한 마찰이나 분쟁 발생 시 서로간의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이번 5월 1일 민노총 집회시에도 집회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행진대열의 앞뒤에서 안전지킴이 역할부터 집회참가자와의 소통, 집회현장을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집회상황을 설명하고, 우회통행로 안내 등 시민불편 최소화 위해 노력하여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집회가 종료되어 시민들과 집회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으며, 또한, 인천경찰청 대화경찰은 각종 집회시위현장에서 집회신고 장소 이탈, 사유지 무단점거 등 불법으로 변질될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계도하고 집회진행 중에도 지속적인 조력 및 설득 활동을 하여, 집회참가자들이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집회가 마무리 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하기도 하였다. 대화경찰은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고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질서를 유지 할 수 있도록 경찰이 중재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제도로 스웨덴 모델을 반영하여 2018년 10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중이다. 연구결과 울산대학교, ‘대화경찰 효과성’연구 (‘20.6.2~9.29.)에 따르면 대화경찰제도 도입 후 위법시위가 54.5%가 감소하였으며, 설문조사 20년 집회참가자 297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집회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국제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 21년 국제경찰장협회에서 발표주제로 선정되어, 시애틀 경찰국과 온라인세미나를 개최, 특히, 미국은 조지플로이드 사망사건으로 촉발된 집회에 대한 대응이 미숙했다고 반성하며 도시경찰 중심으로 대화경찰 도입 추진 중받고 있다. 최근 집회시위현장에 대화경찰이 배치되는 비율을 보면 ‘20년 43%, ‘21년 49%, ‘22년 3월말 70%로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집회현장에서 대화경찰을 찾는 집회참가자도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경찰청(청장 유진규)에서는 집회시위 현장에서 경찰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대화경찰을 찾아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평화적 집회시위 문화 정착을 위해 집회참가자・시민・경찰 간 소통・협력을 통해 갈등이 완화될 수 있도록 대화경찰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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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첫 모내기 실시
광주시는 지난달 30일 장지동과 남종면 금사리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정드림, 추청, 삼광, 새일미 등 관내 주요 품종의 모내기 작업은 이달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관내 모내기 적기는 중만생종 5월 15일부터 5월 25일, 중생종 5월 20일부터 5월 30일, 조생종 5월 25일부터 6월 5일까지로 변덕스런 봄 기상에 육묘 중인 못자리 피해가 없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추석 전 출하를 위한 조생종 벼는 너무 일찍 모내기를 할 경우 초기생육이 지연되고 고온기 여뭄 불량으로 미질이 나빠지고 수확량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적기 이앙을 하는 것이 좋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해 농사의 시작인 모내기가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에 나서는 한편 병해충 공동방제와 왕우렁이 공급 등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해 지원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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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전국 밥상 위 해남농산물을 올리자”
해남군의 농산물 마케팅 전략이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경진대회에서 전남 2위를 기록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지속가능한 새로운 미래 비전으로 추진중인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발표평가가 진행됐다. 해남군은 전국 최대 경지면적(3만 3,623ha)을 보유하고, 친환경 인증면적(5,156ha) 또한 전국 1위의 대표 농업군으로, 경진대회에서‘전국 밥상위 해남 청정농산물, 온‧오프라인 마케팅 공략’을 주제로 안전한 식품 생산·유통체계 구축을 통한 블루 농수산 가치 실현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해남군은 11개 지역농협으로 구성된 농협연합사업단과 12개 법인의 법인사업단이 통합마케팅 조직을 구성해 고구마, 배추, 마늘 등 브랜드 개발 등 전략품목을 집중 육성해 왔다. 특히 군 직영 온라인쇼핑몰 해남미소는 460개소, 1500여 상품의 지역농가가 입점해 지난해 매출 226억원을 달성하는 등 온택트 시대 농특산물 유통의 최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해남 2030 푸드플랜을 통해 재단법인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발족하고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학교급식 지원센터를 운영을 통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해남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400여 생산농가 출하시스템을 갖추고, 지역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해남미소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온오프란의 투트랙 유통혁신을 이끌면서 전국의 밥상에 청정농산물을 배달하는 농산물 마케팅 최강자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이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향한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 비전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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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꽃물결 넘치는 진도 송가인 공원에서 힐링해요
진도군의 관광 명소인 송가인 공원이 꽃물결이 넘치는 거대 꽃밭으로 변신했다. 화사한 봄을 맞아 싱그러운 봄을 선사하고 있는 송가인 공원은 형형색색 꽃물결의 일렁거리는 팬지꽃의 향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이 줄을 이루고 있다. 관광객들로부터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팬지 꽃밭 조성을 위해 진도군은 지난해 11월부터 13,473㎡ 면적에 팬지꽃 8만본을 식재했다. 송가인 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은 인접한 송가인 마을과 송가인 길까지 이어진 유채꽃밭에도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또 군은 오는 10월까지 개화하는 꽃인 베고니아 식재를 오는 6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진도군 환경산림과 관계자는 “생동감이 넘치는 사계절 꽃이 피는 송가인 공원의 꽃 물결이 코로나로 지친 분들의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진도군의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도 해제된 만큼 많은 사람이 와서 힐링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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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청학밸리리조트 개장 전 중간 점검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29일 청학밸리리조트를 방문해 지난 15일 현장 점검 이후 현재까지 추진된 사항 등을 확인했다. 앞서 조 시장은 지난 15일 청학밸리리조트 조성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6월 청학밸리리조트 개장 전까지 주변 도로 확장, 호안 정비, 인도교 설치 등을 완료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조 시장은 청학밸리리조트와 관련된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새로 설치된 청학 목교 등을 살펴보며 개장까지의 공사 진행 계획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조 시장은 “청학밸리리조트는 전국 계곡·하천 정원화 사업의 모범 사례”라며 “오는 6월 1일 개장 전까지 계곡 내 지저분한 현수막을 정리하고, 청학밸리리조트 내부를 수시로 청소하며 하천 등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학비치 C구간(720㎡), 두물머리 소정원, 물놀이장 및 수변 스탠드, 대형 그늘막 5개소 등을 추가로 조성해 오는 6월 청학밸리리조트를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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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망상 심곡들 올해 첫 모내기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9일 망상동 심곡들 김동혁 농가의 논(망상동 686번지)에서 관내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심규언 동해시장이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격려하며, 첫 모내기를 함께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관내 모내기 적기는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다. 주요 재배 품종은 ‘삼광’으로 전체면적의 76%를 차지하고 있으며, 햅쌀용(진옥, 오륜, 동자 등)이 11%, 찰벼(고향찰, 백옥찰 등)가 10%, 기타 품종이 3%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2009년부터 망상동 지역을 중심으로 수평선 햅쌀 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도 약 9ha의 햅쌀 재배단지에서 47여톤의 햅쌀을 생산해 추석 전에 4kg와 10kg의 포장 단위로 선물 및 제수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 친환경쌀을 관내 학생들에게 학교급식으로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학교급식용 친환경쌀 생산단지를 약 45ha를 조성 추진하며, 생산된 친환경쌀은 지역농협에서 수매해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 학교급식 질 향상을 위해 연중 공급된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풍년농사와 고품질쌀 생산을 위하여 못자리 관리에서 수확까지 체계적인 현장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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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지난 4월 20일부터 7일간 천마산 일원에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등산객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추락, 실족, 조난 등 산악사고를 대비해 산악 지형을 파악하고 산악 구조기술을 습득해 구조대상자 발생 시 신속한 구조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무인비행장치(소방드론) 활용 조난자 수색 ▲추락ㆍ실종 등 상황별 인명구조 ▲산악장비 활용한 구조대상자 구조기법 및 장비조작법 숙달 등이다. 또한 구조 훈련 후 등산로 일대에서 위치표지판 등 산악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산악사고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119구조대 조무현 대장은 “무리한 산행은 사고로 직결되는 만큼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산악사고 발생 시 주변 위치표지판을 확인한 후 신속히 119로 신고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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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 개장 및 무료체험교실 운영
구미시는 오는 5월 1일(일)부터 10월 31일(일)까지 6개월간 구미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를 개장한다. 개장과 동시에 5월 31일(화)까지 「무료 체험교실」을 운영하여 구미시민들에게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대교 하단(수출대로 326-20)에 위치한 구미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는 카약, 카누, 래프팅, 패들보드, 고무보트, 수상자전거, 윈드서핑, 딩기요트와 같은 수상레저장비 체험과 함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하고 수상안전요원 4명을 배치해 체험객들을 안전을 책임진다. 체험센터 이용접수는 인터넷 예약(www.oleports.or.kr) 우선이며 잔여분에 한하여 현장(☎ 054-457-2004)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 및 추석연휴를 제외하고 매일 09시부터 18시까지이다. 이용요금은 청소년·노인은 1,000~3,000원이고, 성인은 2,000원~6,000원이다. 구미시민인 경우 신분증 지참 시 50% 할인, 다자녀 가구는 동행 또는 증빙서류 지참 시 60% 할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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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동, 개발제한구역법 위반행위 강력 대응
개발제한구역법 위반현장 사진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구형서)는 별내면 광전리 48-4번지 일원의 개발제한구역에 무단 형질변경 등을 실시한 위반관련자 3명(행위자, 토지소유자)을 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별내면 광전리 48-4번지 일원에는 허가받은 체육시설인 야구장이 조성돼 있으나 해당 사업자는 위 허가받은 내역 이외의 지역에 불법 절·성토 등 토지의 무단 형질변경과 사무실 및 창고 등 무허가 가설건축물 축조행위를 함으로써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위반관련자들에게 이미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했으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광범위한 면적을 추가로 절·성토해 형질 변경하는 등 개발제한구역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공사에 대한 중지 및 원상복구 명령 후 지난 14일 남양주북부경찰서에 관련자료와 함께 위반관련자들을 고발했다. 구형서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해당 불법행위는 원상복구 명령을 무시하고 추가로 광대한 면적을 훼손하는 등 행정력을 무기력화 한 것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 개발제한구역 내의 각종 위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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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적극 육성
무안군은 안전한 축산물 생산·공급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은 공장식 밀집사육으로 인한 고병원성 조류독감(AI),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가축생태에 적합한 사육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군은 서류심사 후 가축 사육밀도와 가축운동장 확보, 축사 청결상태 등 22개 항목에 대한 현장평가 결과 총 배점의 80%이상을 획득한 농가를 녹색축산농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녹색축산농장에는 유지·관리 등을 위한 인센티브로 농가당 운영자금 200만원이 지원되며, 농가들은 각종 축산정책사업 신청 시 우선순위 대상이 된다. 신청대상은 친환경 축산물 인증을 비롯한 HACCP 인증,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정부 인증 동몰복지형 축산농장 인증 중 1개 이상을 받은 축산 농가이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축산과(☎061-450-4038)로 문의하면 된다. 무안군에서는 현재 한우 11농가, 젖소 1농가, 돼지 6농가, 육계 5농가 등 총 23농가가 녹색축산농장으로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군은 올해 녹색축산농장 7호 추가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병률 축산과장은 “환경 친화형 축산 실천을 독려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해 가축 사육환경 개선과 위생적 사양관리를 통한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며 “축산 농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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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CGV·유관기관과 학교폭력 현장상담 업무협약
광주경찰서(서장 조용성)는 CGV경기광주점,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주시건강복지센터와 ‘학교폭력현장상담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학교폭력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데다, 신종 학교폭력 발생, 학교부정응, 정서적 문제 동반 등의 현상도 나타나고 있어, 이러한 문제에 좀더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CGV 등 청소년들이 운집하는 장소에서 현장상담소를 운영, 현장에서 학교폭력 실태에 대해 청소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맞춤형 상담 및 지원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광주경찰서에서는 학교폭력 상담 및 신고접수, 유관기관 연계 ▴CGV경기광주점에서는 장소 제공 및 홍보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진로 및 학업 등에 대한 전문상담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해·자살예방 등 정신건강 전문상담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폭력 및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전문상담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육성을 위한 사회공동체 협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성 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한발짝 더 다가가, 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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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농가소득 증대·일자리 창출 위한 단계별 음식 교육 실시
진도군이 지역 농수특산물을 활용, 식품가공 개발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2022 맘마味아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다. 군은 1년동안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농식품 가공과 특산품 개발을 비롯 창업 등을 원하는 농업인들에게 기술을 전수해 농가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반기 주요 교육과정은 ▲쿠킹클래스 기초반 ▲브런치 클래스반 ▲밀키트 창업반 등을 단계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개인이 창업을 할 수 있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일반 조리자격증반을 넘어 호텔‧레스토랑 메뉴 등 높은 수준의 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하반기에는 디저트 중심의 ▲홈카페 레시피반 ▲베이커리 기초반 ▲창업반인 플레이팅 디저트 수업반 등 교육 과정이 단계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3월부터 ‘쿠킹클래스 기초반’은 주 2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심화 과정인 ‘브런치 클래스반’은 5월 3일(화)까지 모집한다. 모집 문의는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061-540-6122). 전복영양죽, 흑미달걀말이김밥, 대파치즈떡볶이, 울금크림파스타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 교육생들에게 요리 기술을 전수하고 새로운 레시피 개발 등을 진혜운 조리기능장이 강사로 참여해 ‘쿠킹 클래스 기초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맘마味아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 농수특산물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이를 활용한 메뉴를 많이 개발해 농가소득 증대와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되는 6차산업 발전을 통해 농촌 경제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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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대 생활과학대학과 ‘시니어 건강관리 업무협약’ 체결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4월 20일 오전 10시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웰에이징·시니어산업 최고위과정)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오승 강남구보건소장, 하지수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학장등 직원 8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강남구웰에이징센터 운영과 관련해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건강·문화·교양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해 강남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양오승 강남구 보건소장은 “웰에이징센터에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니어들을 위한 신체·인지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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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에서 첫 모내기 시작
군위군은 지난 21일 우보면 두북리에 위치한 이원교 씨의 논(4013㎡)에서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올해 추석이 지난해보다 11일 이르고 평균 기온도 높을 것으로 예상돼 첫 모내기를 작년보다 10일가량 앞당겼다. 이날 모내기한 벼 품종은 해담벼(조생종)로 올해 추석 전에 수확해 판매한다. 군위군의 2022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해담벼와 일품벼를 선정했다. 미질이 우수한 해담품종은 운광벼와 고시이카리의 교잡종으로 내병성, 내도복성이 강하고 수확량과 밥맛이 우수하다. 일품벼는 내병성 내도복성이 강하고 다수확 품종이다. 군위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중순 까지 모내기가 진행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못자리 상토 및 육묘상자처리제 등 육묘농자재, 육묘벼 생력화장비를 지원하는 등 고품질 쌀 생산과 벼 재배 농가 소득 안정에 적극 나서겠다”며 적기 모내기와 철저한 병해충 방제를 통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했다 한편 군에서는 쌀 적정 생산을 통한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을 실시해 5월31일까지 2021년 벼 재배필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실적에 따라 해당 농가에 1㏊당 공공비축미 150포대를 추가 배정하는 등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희망하는 농민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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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직장협의회, 인천시장과 지구대·파출소 지원방안 논의
인천경찰청 직장협의회(회장 이태식)은 ’22. 4. 19. 14:00에 박남춘 인천시장과 자치경찰 관련 현안 업무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직장협의회 회장단의 요청으로 마련되었으며, 자치경찰위원회와 인천경찰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직장협의회 회장단은 지구대·파출소 소속 경찰관이 자치경찰 사무와 국가경찰 사무를 동시에 처리하고 있고,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헌신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만큼,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하였다. 구체적으로 ①인천경찰청 자치경찰부 소속 자치경찰 사무 담당 공무원에게 지급하고 있는 인천시 복지포인트(60만 원) 지급 대상을 지구대·파출소 경찰관에게 확대, ②’21년 9월 도입한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병상(4개)을 늘려줄 것, ③야간, 주말에 불법 주정차·노숙자 등 지자체 소관 업무를 더욱 원활하게 처리하고 시민 편의를 위한 인천시 소속 24시간 신속대응팀 운영 등을 요청하였다. ◦ 박남춘 인천시장은 “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구대·파출소 경찰관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분들에 대한 지원과 협조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인천경찰청과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방안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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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오후 2시 미미위강남세움센터에서 ‘함께 어울림, 함께 큰 울림’을 주제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 및 장애인인식개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 장애인단체·시설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어온 장애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대면행사로 진행됐다. 장애인 전문 예술단 ‘브릿지온 앙상블’의 공연을 시작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장애인들의 건강과 권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한 36명의 유공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미미위강남세움센터 1층에서는 장애인의 권익향상을 위한 장애인 인식개선 체험부스를 운영했고, 장애인 작가의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민선7기 강남구는 나, 너, 우리 모두가 행복한 ‘포용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장애인의 자립이 가능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꾸준히 발굴해왔다”며 “앞으로도 강남구는 우리나라 1등 도시이자 맏형 도시로서 더불어 살아가며 공동체 가치를 나누는 ‘마더시티(Mother City)’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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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산울림청소년센터, 도시양봉 프로그램 ‘산울림 꼬마양봉가’ 진행
부천시 산울림청소년센터(센터장 유승종)는 지난 6일 학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환경부 우수환경교육지정프로그램(2021-23호)으로 지정받은 도시양봉 프로그램 ‘산울림 꼬마양봉가’를 진행했다. 꿀벌은 화분 매개를 통해 식물의 번식을 도와주는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최근 기후위기로 인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꿀벌이 감소되고 있으며, 이는 지구 생태계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산울림청소년센터는 부천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꿀벌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태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꿀벌의 생태와 습성 이해 ▲세계 벌의 날의 의미 알기 ▲채밀도구를 이용한 꿀 수확 등 기초 양봉과 꿀벌에 대한 도시양봉 교육과정을 15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유승종 산울림청소년센터장은 “참가 청소년들이 도시양봉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사라져가는 꿀벌의 소중함을 깨닫고 더 나아가 생태․환경 보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산울림청소년센터는 산울림 꼬마양봉가뿐만 아니라 생태·환경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과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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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 조성‘속도’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매력적인 전남 투자유치의 최적지로 부각되고 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지난 2020년에는 태양광 발전소를 중심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 159만여㎡(48만여평)면적, 98㎿ 규모의 재생에너지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됐으며, 지난해에는 77만7,846㎡(23만여평), 18홀 규모 규모 솔라시도CC가 개장했다.또한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전기차 공유서비스와 자율주행 셔틀버스, 솔라시도 메타버스 구현, 태양광 기반 압축 쓰레기 처리시설 등 3년간 최대 24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도시 인프라 및 서비스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복합문화공간인 534만㎡(16만평) 규모의 산이정원은 정원도시의 대표 공간으로, ‘산이 곧 정원 된다’를 테마로 어린이 정원과 미술관, 갈대 정원 등 주제 정원을 조성한다. 1단계 가든 뮤지엄은 2023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주여건 개선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내년까지 4ha규모의 미세먼지 차단 숲도 조성해 중국발 미세먼지와 인근 산업단지의 공해물질 차단에도 나선다. 특히 해남군은 425억원 규모의 탄소중립 에듀센터를 솔라시도 기업도시로 유치한데 이어 5,700억원 규모의 유럽마을 테마파크 조성 투자유치도 성사시켜 기업도시의 활성화에 큰 탄력을 받고 있다. 탄소중립 에듀센터는 탄소중립 달성과 미래에너지 전환에 대한 국민 교육센터로서 각종 교육시설을 운영하는 한편 생활속 에너지 저감방안, 각종 환경 문제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국비 298억원 등 총 사업비 425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산이면 상공리 일원 솔라시도 기업도시내 5만7,500㎡ 부지에 전시 교육장, 체험시설, 홍보관, 탄소중립 홍보관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유럽마을 테마파크는 기업도시 일대 49만5,000㎡(15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해상강국이자 농업강국인 네델란드를 모티브로, 영암호와 금호호 등 소호의 풍광을 살린 친환경 유럽마을, 신재생에너지 마을을 표방한‘윈드몰렌(네델란드어로 풍차)’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텔형 타운하우스, 네덜란드 고전주의의 타운하우스, 골프장·수로 빌리지의 고급 전원주택 등 1,008세대 규모의 주거지를 비롯해 마을기업과 청년 장인 교육센터 등 생산형 테마파크, 쇼핑몰과 문화체육시설, 홍보관 등 커뮤니티 센터로 구성된 유럽형 복합휴양시설이 들어선다.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상공리, 덕송리 일원 구성지구 2,090여만㎡(632만평)을 포함하는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개발사업은 지난 2005년 시범사업으로 지정된 이래 십수년간 사업추진에 진전을 보이지 못하다가 전라남도 블루이코노미의 일환인 전남형 스마트블루 시티 개발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정원도시, 태양에너지도시, 스마트도시의 도시비전을 가지고, 일자리·관광·주거·교육·의료 등 자족기능을 갖춘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수와 바다, 정원을 품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청정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첨단 인프라를 갖추고 3만 6,600명, 1만4,640세대의 거주 인구를 유치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우수한 친환경 재생에너지 부지 조건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전용 산업용지를 조성하여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벨트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그린데이터 센터 등 관련 사업의 확장도 구상하고 있다. 이와함께 리조트 호텔 건립과 국도77호선 연결 등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오시아노 관광단지와 연계한 서남권 관광의 핵심축으로 솔라시도 기업도시 관광활성화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접근성도 한층 개선되어 영암 서호IC와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연결하는 10.8km 구간, 왕복 4차선의 기업도시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올해 10월 준공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마산~산이간 지방도 확‧포장공사도 설계가 진행되고 있어 해남에서도 국도2호선 및 고속도로를 연계해 기업도시로 곧바로 진입할 수 있는 도로가 개설됨으로써 기업도시 활성화에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명현관 군수는“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친환경 생태 그리고 스마트한 도시가 결합된 신도시형 모델의 정원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 기반구축을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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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 전국 첫 개설
담양군에 전국 최초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가 문을 열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0일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최형식 군수를 비롯해 이정옥 담양군의회 부의장과 유기동물치유센터 소장, 동물보호 자원봉사단체,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격려사,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담양읍 지침리에 위치한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는 시설면적 101㎡로 진료실, 수술실, x-ray실, 이·미용실, 입원실로 이루어졌으며 혈액검사장비, 초음파수술기, 전동수술대 등 최신식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유기동물치유센터 동물의 진료 및 질병 예방관리, 이·미용 및 중성화, 입양상담 및 내장형 칩 시술 등이 이뤄지며,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65세 이상 독거노인 소유 반려동물의 진료 및 예방접종도 실시한다. 최형식 군수는 기념사에서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가족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유기동물 발생과 동물학대 등 복지문제에 있어서는 아직 미흡하다”며 “이번 공공진료소 개설을 계기로 생명존중과 동물복지를 실현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 개설을 시작으로 반려·유기동물 복지 종합센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유기동물 직영 치유센터와 공공진료소 건립을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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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명량대첩지’ 진도 울돌목에 주말 장터 23일(토) 개장
진도대교 아래 울돌목 광장에서 오는 23일(토)부터 ‘울돌목 주말 장터’가 열린다.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하는 울돌목 주말 장터는 보배섬 진도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농수특산물 판매와 공연마당,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전복대파꼬치구이, 울금 카페라떼 등 진도군의 특색있는 음식과 진도 홍주, 구기자, 울금, 검정쌀, 전복, 미역, 돌김 등 생산자들이 직접 참여해 믿을 수 있는 농수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울돌목 주말 장터는 생산자로부터 직접 농수특산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믿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민속·문화예술, 가요, 국악 연주 등 진도의 멋을 담은 다채로운 공연마당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울돌목 주말 장터 인근에는 세계 3대 해전사에 빛나는 명량대첩의 실제 장소인 울돌목의 거친 물살을 체험할 수 있는 씨워크(SEA WALK)도 설치되어 있다. 진도군 경제마케팅과 관계자는 “쏠비치 진도와 오는 5월 7일(토)부터 진도↔제주 취항을 비롯 울돌목 주말 장터가 열리면 진도 농수특산물 홍보는 물론 농어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