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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천742억 원 미얀마 교량공사 수주
[우성훈 기자]미얀마 교량을 수주하는데 우리 건설사가 나선다. GS건설은 14일 미얀마 건설부로부터 약 1천742억 원 규모의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교량 공사 낙찰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미얀마의 옛 수도이자 경제산업 중심지인 양곤시 중심상업지구와 교통 소외지역으로 도시 개발 계획이 추진 중인 달라 지역을 연결하는 건설 사업이다.전체 길이 4.325km의 도로.교량 공사로, 1.464km의 4차선 도로와 2.861km의 교량으로 이뤄진다.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 지원 사업으로 추진돼 프로젝트 이름이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로 지어졌다.도로와 교량이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2년 완공되면, 현재 2시간 이상 걸리는 지역의 이동 소요시간이 30분가량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GS건설 인프라 부문 대표 이상기 부사장은 “미얀마 시장은 앞으로 건설.인프라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라면서 미얀마의 산업 인프라 확충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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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홈서비스센터 직원 절반 직접 채용”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가 14일 “비정규직지부인 희망연대노동조합과 협력사인 홈서비스센터 노동자들의 고용 형태를 개선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잠정 합의안에 의하면, LG유플러스는 오는 2020년 1월 1일 자로 희망연대노조 조합원 8백여 명을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이듬해 1월 1일까지 홈서비스센터 직원의 절반인 총 천3백여 명을 직접 고용하고, 이후 추가 전환 여부는 노조와 논의키로 했다. 또한, 근속기간 산정 기준과 지역 및 직무 이동을 노사 간에 합의키로 했다. LG유플러스는 “5세대 이동통신(5G)을 기반으로 한 홈서비스의 경쟁력 강화와 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자회사 전환과 관련된 사항을 노조와 성실하게 협의하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합의 후 진행할 계획이다. 박대성 희망연대노조 공동위원장은 “이번 잠정 합의로 ‘십 년을 일해도 매년 신입사원’이 되는 간접고용 하도급 구조를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우리 사회에서 ‘직접 고용’ 흐름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직접 고용을 요구하면서 지난 12일부터 사흘째 LG유플러스 본사 인근에서 고공 철탑농성을 벌여온 희망연대노조 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 김충태 수석부지부장과 고진복 서산지회 조직차장은 이날 오후 3시 30분을 기해 농성을 해제했다. 또한,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17일째 이어온 단식농성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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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CGV스타필드시티위례’ 그랜드 오픈
[유흥주 기자]지역밀착형 라이프 스타일 센터 ‘스타필드 시티’에 편안한 쉼터 콘셉트의 영화관이 들어선다. CJ CGV(대표이사 최병환)는 14일 경기도 하남시 위례 신도시에 ‘CGV스타필드시티위례’를 공식 오픈했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 쇼핑몰(5층~9층)에 위치한 CGV스타필드시티위례는 소파 좌석으로 편안함과 안락함을 선사하는 컴포트 시트(comfort seat)로 구성된 특별관을 포함해 총 6개관 882석으로 운영된다. 특히 극장 사운드를 특화해 눈길을 끈다. CGV스타필드시티위례 전관에는 영화 사운드를 자동으로 최적화시키는 옵티마이저(optimizer) 기능을 탑재한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사운드로 음악 영화에 최적화됐다. 극장 디자인은 도심 속 작은 쉼터의 느낌을 줄 수 있는 ‘CGV 로프트(Loft)’ 콘셉트로 꾸며졌다. 로비 곳곳에는 푸른 식물로 꾸며진 그린테리어(Green+Interior)에 넓은 테이블과 의자로 꾸며진 라운지(Lounge) 공간이 마련돼있어 가족, 친구, 연인들의 편안한 휴식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천장은 통유리로 꾸며진 개방형 디자인으로 제작돼 따스한 햇살과 온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CJ CGV는 CGV스타필드시티위례 오픈을 기념해 이날 하루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영화 시사회를 개최한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헬로카봇 : 백악기 시대’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보물섬’ ‘토마스와 친구들: 우정의 대모험’을 비롯해 개봉 당시 화제를 모은 영화 ‘명당’ ‘안시성 ’신과함께-인과 연‘ ’너의 결혼식‘ 등 7개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극장 할인 혜택과 풍성한 선물을 담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4일부터 23일까지 ‘CGV스타필드시티위례’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맺은 고객에 한해 일반 2D 영화 6천원 관람 쿠폰을 증정한다. 동일 기간 매점에서는 당일 영화 관람 고객에게 고소팝콘(중)을 무료로 선물한다. 이어 24일부터 31일까지는 저녁 10시 이후 일반 2D 영화 2편을 1만2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깜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SNS 방문 인증 이벤트도 준비했다. 14일부터 25일까지 CGV스타필드시티위례를 방문한 인증 사진과 해시태그(#CGV#CGV스타필드시티위례#오픈축하해)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영화관람권(1인 2매)을 증정한다. CGV스타필드시티위례 이종성 CM(Culture Mediator)은 “CGV스타필드시티위례는 위례 신도시 주민들의 작은 쉼터이자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길 바란다”면서,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영화 콘텐츠와 지역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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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업앤다운', 유튜브식 수익구조로 글로벌 시장에서 3배 성장
[이승준 기자]국내 3D 프린팅 디자인 스타트업이 단기간에 해외 시장에서 점유율 5위를 기록해 주목받고 있다. 3D 프린팅 디자인(3차원 도면) 거래 플랫폼 3D업앤다운(주)(대표 홍복기)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유튜브식 수익구조를 응용해 무료 도면을 다운로드할 때에도 해당 도면을 제공한 디자이너에게 광고비를 지급하고 있다.전 세계 3D 디자인 파일 거래 시장은 초기 음원 시장과 유사해 대부분 3D 파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반면 3D업앤다운은 무료로 파일을 다운받을 때 노출되는 광고비용을 디자이너 계좌로 적립시켜주는 방식을 선택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홍복기 3D업앤다운 대표는 "사이트가 연초 대비 3배로 급성장하고 있어 디자이너들이 수익구조에 대한 문의를 많이 한다"면서, "해외 디자이너들은 수차례 적립된 수익을 찾아가고 있고 개인으로서는 최대 900여 개의 디자인을 올리는 등 충성도 높은 사용자들이 점차 늘고 있다"고 말했다.최근에는 국내 디자이너도 적립된 수익금을 수령했다. 한국어를 포함한 전 세계 8개 언어를 지원하고 개인이 직접 디자인한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또한 홈페이지에 등록된 파일들은 출력이 검증된 것으로 출력 시 실패 오류를 현저히 낮춰 디자이너와 사용자 간의 신뢰를 구축했다.60개가 넘는 카테고리는 졸업 작품을 상품화하는 학생부터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업가, 의료기기를 제작하려는 의사까지 디자이너와 사용자들이 직접 만들어갔다. 지난해부터는 문체부, 한국문화정보원과 3D 프린팅용 한국문화유물 콘텐츠를 전 세계에 공급하고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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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넥스츄어코리아, '락툰' 서비스 계약 체결
[이승준 기자]보안 솔루션 기업 리마주식회사는 12일 넥스츄어코리아㈜가 운영하는 웹툰 플랫폼 '스푼코믹스'에 자사 '락툰(LockToon)'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리마의 '락툰'은 암복호화 기술과 비전 인식 기술을 활용해 웹툰 무단 유출을 방지하고, 유출자를 추적하는 보안 솔루션으로,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기술의 일종이다. 기존 웹툰 플랫폼 업계에서 쓰이고 있는 DRM의 경우, 유출자를 파악키 위해 이용자의 구독 시마다 식별 정보를 담은 데이터를 파일로 생성해왔다. 이 방식은 조회 수가 높아질수록 서버 유지.관리 부담을 키웠다. 이에 반해 락툰은 웹툰 이미지 위에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 없고, 솔루션으로는 확인 가능한 식별코드를 중첩시키는 방식을 취했다. 만약 누군가 무단으로 웹툰을 캡처하면 식별코드도 함께 복제돼, 유출된 이미지에 유출자 기록이 저장돼 있어 유출자를 쉽게 알아낼 수 있다. 이를 통해 누가, 언제 불법행위를 했는지 추적할 수 있고 처벌도 더 쉬워진다. 입력된 식별코드는 유출자가 쉽게 탐지할 수 없어 유출 이력 삭제도 어렵다, 이는 불법 유출자에게 마치 피할 수 없는 낙인으로 작용한다. 이 방식은 이미 지난달 27일 동영상 플랫폼 '미드나잇 웹 드라마'에 적용돼 동영상 콘텐츠 DRM으로써 활용되고 있다. 락툰은 디지털 콘텐츠의 불법 다운로드나 무단 복제 등의 불법행위를 억제.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용도 연간 계약을 통해 수익 일부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부담이 적은 편이다. 이는 최근 불법 만화 공유 사이트의 등장으로 막대한 피해를 받는 수많은 웹툰 플랫폼과 개인 블로그를 통해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웹툰 작가 모두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웹툰 협회 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준영 리마 대표는 "'‘락툰'이 불법 공유 피해로 고사하고 있는 웹툰 업계를 살릴 수 있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믿고 있다"면서, "스푼코믹스와 협약을 계기로 많은 웹툰 플랫폼들이 ‘락툰’을 통해 불법 복제 사이트에 대응하고, 건강한 웹툰 시장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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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사 코리아나 바이오, 중국 남통시 신공장 건설 투자협의 계약 체결
[우성훈 기자]㈜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ODM.OEM 관계사 코리아나 바이오가 중국 현지 생산을 통한 내수시장 공략에 나선다.‘코리아나 바이오’는 중국 남통시경제기술개발구관리위원회와 ODM 화장품 생산 공장인 중국 현지법인 ‘코리아나바이오(중국)화장품유한공사’ 설립을 위한 투자 협의 계약을 13일 체결했다. 코리아나 바이오는 2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중국 ‘남통경제기술개발구’에 약 26,400m2 규모의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고, 내년 상반기에 착공하고 2021년 상반기에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코리아나 바이오는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제품을 합산해 연간 약 8천만 개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고, 최첨단 자동화 설비 도입에 따른 생산효율성 증대와 제조원가 절감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중국 내 성장 동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중국 남통시는 충청남도의 면적에 766만 명의 인구가 거주 중인 공업도시로 중국 동부 양쯔강 하류에 위치하고 있다. 각종 제조업이 발달했고, 공항과 항만, 고속전철 등의 인프라를 구성하고 있어 물류의 중심지로 꼽히고 있다.코리아나 바이오 관계자는 “코리아나바이오(중국)화장품유한공사는 관계사인 코리아나 화장품의 인지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ODM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중국 현지 고객사 공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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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브랜드, 2018 웹어워드 자동차 분야 대상 수상
[우성훈 기자]르노 브랜드 홈페이지가 13일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2018 웹어워드코리아’에서 자동차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르노 브랜드 홈페이지는 2018년 국내 출시된 르노 브랜드 차량을 소개하기 위해 제작된 사이트로,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르노 엠블럼의 클리오, 마스터, 트위지에 대한 고객들과의 소통, 상품 홍보, 온라인 계약 상담 등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자동차 분야 대상과 함께 르노 클리오 런칭 마이크로 사이트는 ‘제품 프로모션 분야’ 최우수상, 르노 클리오 디지털 영상은 ‘브랜드 프로모션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15회를 맞은 웹어워드 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터넷 분야 시상식이다. 올 한 해 동안 새롭게 개발되고, 리뉴얼한 웹사이트 중 총 87개 분야별 대상 후보작을 공모해 웹 전문가 3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한다.르노 브랜드 홈페이지는 국내최초로 전 차량 온라인 구매청약 시스템을 적용한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와 동일한 ‘e-쇼룸’ 시스템을 적용했다. 3D VR컨텐츠를 활용한 ‘내 차 만들기’를 통해 고객이 실시간으로 차량 옵션 및 가격정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르노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히스토리부터 비전까지 유용한 정보를 컨텐츠에 담았고, 고객중심의 UX/UI 디자인 및 이용 패턴에 따른 컨텐츠 노출 등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제품 프로모션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르노 클리오 런칭 마이크로 사이트는 지난 5월 클리오의 런칭을 위해 기획된 마이크로 사이트다. 차량 이미지를 모두 3D로 제작해 다양하고도 디테일한 인터렉티브 모션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스크롤 시 차량이 회전하도록 해 클리오에 생동감을 주고 디테일을 표현해 고객이 제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브랜드 프로모션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르노 클리오 디지털 영상(URL: https://bit.ly/2B7FyZU)은 유럽이 사랑한 소형차 클리오의 매력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로가 넘어오고, 건물이 솟아나는 등 다이나믹한 일들이 벌어지는 가상의 도시를 3D로 표현해 클리오의 특징인 운전의 재미(Fun Driving)를 강조했다.르노 브랜드 홈페이지를 총괄하는 정지은 팀장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고객 소통 노력이 이번 웹어워드의 수상으로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공간에서의 소통을 통해 고객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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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 소호 컨설팅 HUB’ 출범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13일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동참하고 사업경쟁력 강화를 지원키 위해 여의도 본점에 ‘KB 소호 컨설팅 HUB’를 출범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6년부터 ‘KB 소호 컨설팅 센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 전국 10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약 1,400여건의 컨설팅을 제공해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출범하는 ‘KB 소호 컨설팅 HUB’는 창업전문위원, 세무사, 변호사, 변리사 등 KB의 전문가들이 상주하고, 예비창업자 및 기존 사업자를 위한 자금조달, 창업, 세무, 법률, 특허 등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으로 외부 전문가들을 초빙해 ‘KB 소호 컨설팅 데이’ 등의 행사를 개최하면서 소상공인의 사업경쟁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에도 ‘KB 소호 컨설팅센터’를 수도권 지역에 확대 설치할 예정”이라면서, “고객 중심의 공간과 전국적인 소상공인 지원체계 마련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의 리딩뱅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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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3개점 오픈
[우성훈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3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춘천시 이재수 시장 및 시의회 관계자들, 신한은행 강원본부 김기호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 꿈도담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신한금융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그룹사 전체가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월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육아나눔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구축 사업은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 활동지원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학부모들의 육아부담 경감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번에 개소한 경기도 구리, 파주 및 강원도 춘천을 포함해 전국 26개소에 ‘신한 꿈도담터’를 완공하고, 현재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신한금융은 지난 7월 서울 서대문구에 ‘신한 꿈도담터’ 1호점을 열었고, 3년간 총 150개소 구축을 목표로 전국 각지에서 개소를 진행하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한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한 꿈도담터’를 통해 맞벌이 가정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고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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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뚜레쥬르, 대세 드라마 ‘남자친구’ 제작 지원
[이승준 기자]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화제의 tvN 수목 드라마 ‘남자친구’를 제작 지원한다. 뚜레쥬르가 제작 지원하는 tvN ‘남자친구(연출 박신우, 극본 유영아)’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과 자유롭게 맑은 영혼 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 멜로 드라마다. 첫 회부터 화제를 불러모으면서 4회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대세 드라마임을 입증하고 있다. 13일 방송된 6회에서는 극 중 주인공들의 사랑의 매개체로 뚜레쥬르 케이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극중 남주인공 진혁이 둘이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트리 오너먼트로 활용할 수 있는 케이크 장식물을 수현과 나눠 가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방송 직후 SNS상에서 화제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드라마 속 케이크는 뚜레쥬르 크리스마스 대표 제품인 ‘어메이징 소원상자’로, 크리스마스 선물이 들어 있을 것 같은 상자 모양의 케이크에 다양한 베리류와 요거트 크림을 가득 담아 유니크한 디자인과 맛이 돋보이는 제품이다.뚜레쥬르 관계자는 “따뜻한 설렘 가득한 드라마 ‘남자친구’에 대해 날로 커지는 관심과 함께 뚜레쥬르의 호감도도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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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해외여행 가이드 앱 ‘트리플’과 공동 프로모션 실시
[우성훈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해외여행 가이드 애플리케이션 트리플(대표 김연정)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에어서울은 14일 에어서울 조진만 경영본부장과 트리플(TRIPLE) 김연정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의 제휴 마케팅 협업을 약속하며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에어서울의 단독 취항지 ‘시즈오카’를 시작으로 에어서울 취항지에 대한 정보가 트리플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앞으로 에어서울과 트리플은 여행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먼저, 오는 20일부터 에어서울은 제휴 기념으로 항공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편도 총액 기준 ▲ 오사카 59,600원~ ▲ 후쿠오카 61,100원~ ▲ 도쿄 83,000원~ ▲ 오키나와 95,000원~ ▲ 삿포로(치토세) 115,000원부터의 초특가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트리플 역시 일본 지역 호텔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트리플 이용자들은 이날부터 27일까지 최대 60%까지 할인을 받고 호텔을 예약할 수 있다. 에어서울 조진만 경영본부장은 “최근 여행 트렌드에 맞는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여행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리플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은 더 쉽고 편리하게 에어서울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에어서울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드릴 수 있는 공동 프로모션을 전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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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협력사와 ‘사랑의 꾸러미’ 나눔 활동 전개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연말을 맞아 협력사 협의체 U+동반성장보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LG유플러스, U+동반성장보드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임직원 자원봉사자 60명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550가구에 난방용품, 식료품 등 후원물품이 담긴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한다. U+동반성장보드는 유비쿼스, 파워텔레콤, 모바일에코 등 LG유플러스의 22개 협력사로 구성된 동반성장 협의체로, 동반성장 관련 제도 및 시행 내역을 공유하면서 협력사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유비쿼스 이정길 전무는 “LG유플러스와 올해로 5년째 함께하는 ‘사랑의 꾸러미’ 나눔은 협력사들이 참사랑을 배우는 중요한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이웃을 돕는 행복한 여정에 동참하고 있어 항상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LG유플러스 김종섭 동반성장/구매담당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은 물론 협력사들과 진정한 파트너십을 통한 상생경영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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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사회 문제 해결위해 ‘청년 인재 양성 지원’
[우성훈 기자]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13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루트임팩트(대표 허재형)와 ‘임팩트 커리어 Y(Youth)’ 후원 협약식을 갖고, 씨티재단 후원금 약 2억 2천만원(미화 20만달러)을 전달 했다. ‘임팩트 커리어 Y’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코자 하는 청년들의 채용 지원 프로그램으로, 소셜벤처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청년 인재들의 성공적인 취업 연결 및 직장생활 전반을 지원키 위해 기획됐다. 2019년 한 해 동안 총 285명 청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필요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이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커리어 포럼 및 잡페어 등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2주간 진행되는 공동 교육 프로그램인 부트캠프에 참여해 비즈니스 메일을 보내는 것부터 직무에 대한 이해 그리고 조직의 특징 등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비슷한 진로를 고민하는 사람들과 같이 교육에 참여하는 기회를 주어, 서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조직에도 도움을 받게 된다.협약식에 참석한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사회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키 위해 다양한 소셜벤처들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대부분의 소셜벤처들이 이러한 사명감과는 별개로 인사적 측면에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한 청년 인재 양성으로 소셜벤처들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더 나아가 건전하고 자생적인 소설벤처 생태계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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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희망재단, 서울시 도시재생지역 친환경콘덴싱 보일러 설치 지원금 기부
[우성훈 기자]신한희망재단(이사장 조용병)은 1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 및 김일용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주철수 신한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에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위한 기부금 5억원을 전달했다.‘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은 보일러 제조업체 6개사 및 신한카드, 신한희망재단이 함께 서울에 거주하면서 10년 이상 된 노후 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환경부 인증 보일러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한파대비 및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보급을 위해 2021년까지 매년 250대씩 4년간 총 1,000대의 보일러 설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신한금융그룹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그룹사가 모두 참여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역시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관이 협력해 도시발전과 환경보존을 실천하는 지역공동체 지원 사업이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한금융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친환경콘덴싱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은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사회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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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업무추진비 횡령 의혹’ 경총 세무조사 착수
[우성훈 기자]업무추진비 횡령 의혹이 제기된 한국경영자총협회를 상대로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13일 관련 당국과 업계에 의하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번 달부터 경총을 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국세청은 최근 김영배 전 경총 상임부회장의 업무추진비 횡령 의혹 등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와 관련해 탈세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과세당국은 개인에게 부당하게 전용된 법인 자금을 급여로 보고 소득세를 부과할 수 있다.전용된 업무추진비, 학자금 등이 법인세 처리 과정에서 비용으로 인정됐다면 수익사업 부문에서 줄어든 법인세도 추징당할 수도 있다.경총은 올해 1월 기준 4천3백여 개 기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비영리 단체로, 기업인을 상대로 교육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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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전천후 대형 SUV ‘뉴 파일럿’ 국내 공식 출시
[이승준 기자]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굿 대디'를 위한 'All-Around & Up-Scaled SUV' 혼다 뉴 파일럿이 새해를 앞두고 국내에 본격 출시된다.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기존 파일럿의 탄탄한 기본기에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동승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 사양과 쾌적한 공간, 뛰어난 주행 성능으로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전천후 대형 SUV 뉴 파일럿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혼다 SUV 라인업의 맏형인 파일럿은 온 가족이 일상 생활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대형 SUV 이다. 특히 동급 SUV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동승자를 위한 편의 사양과 적재 공간, 최첨단 편의 기능, 뛰어난 주행 질감을 자랑하며 최근 북미에서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되는 베스트셀링 모델이다.뉴 파일럿은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과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를 추가한 혼다 센싱(Honda Sensing)이 적용됐다. 혼다 센싱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회피를 유도하는 혼다의 최첨단 안전 시스템으로,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도로 이탈 경감 시스템(RDM),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 기능이 탑재되어 운전자의 주행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차세대 에이스 바디(ACE, Advanced Compatibility Engineering™ Body)로 충돌 안전성과 주행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그 결과 2018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 동급 SUV 중 최고 수준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Top Safety Pick+)'에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가장 가혹한 충돌시험 조건인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도 동급 SUV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V6 3.5L 직분사식 i-VTEC 엔진이 탑재된 뉴 파일럿은 최고 출력 284마력과 최대 토크 36.2kg•m의 강력한 힘으로 압도적인 주행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특히 전자식 버튼 타입 9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채용해 동급 SUV 최고 수준의 연료효율성(복합 8.4km/L, 도심 7.4km/L, 고속도로 10.0km/L)을 실현했다.파일럿 엘리트 모델에는 실내 개방감을 향상시키는 글래스 루프와 앞 좌석 통풍 시트 및 2열 캡틴 시트를 채용해 탑승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파일럿 엘리트 모델에는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ES: Rear Entertainment System)도 탑재됐다. 2열 루프 상단의 10.2인치 디스플레이와 전용 리모컨, HDMI 단자, 무선 헤드폰 등을 지원하여 Blu-Ray, DVD는 물론 외부 장치를 연결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감상이 가능하다. 또한 파일럿 최초로 캐빈 토크(Cabin Talk™)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스피커 및 헤드폰을 통해 1열 탑승객의 음성을 2열, 3열 탑승객에게도 손쉽게 전달하여 차량 탑승객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뛰어난 시인성과 접근성, 효율적인 공간을 완성하는 파일럿만의 패키징 기술도 돋보인다. 2열 시트를 손쉽게 접을 수 있는 워크 인 스위치를 통해 3열 승하차의 편의성을 높이고, 6:4 분할 폴딩이 가능한 3열 시트는 상황과 용도에 따라 변형 가능해 큰 짐들도 여유 있게 적재할 수 있다. 뉴 파일럿은 정통 대형 SUV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강인한 캐릭터 라인과 스포티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블랙 투 톤의 20인치 휠을 새롭게 채용해 대형 SUV의 웅장함을 완성했다.라디에이터 그릴에는 혼다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혼다 플라잉 윙(Honda Flying Wing)’ 디자인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인라인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채용하여 모던하며 세련된 고급감을 강조했고, 다이내믹한 디자인의 스키드 플레이트와 프론트 및 사이드 가니쉬에 크롬 엑센트를 적용해 역동적인 스타일을 구현했다.뉴 파일럿은 8인승 모델 ‘파일럿’과 7인승 모델 ‘파일럿 엘리트’ 총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기존 화이트, 메탈, 실버, 블랙 색상에 스틸 사파이어를 새롭게 추가해 총 5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파일럿’ 5,490만원(VAT포함), ‘파일럿 엘리트’ 5,950만원(VAT포함)이다.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뉴 파일럿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굿 대디’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면서, 최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대형 SUV 시장에서 차별화된 강점으로 새로운 강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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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서부권역 창업보육협의회 성과발표회 개최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서부권역 창업보육협의회(회장 박준호) 주관으로 12(일 오후 4시 BS호텔에서 창업보육센터 센터장 및 입주기업 대표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권역 창업보육협의회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먼저 창업보육센터별 우수 입주기업과 창업보육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신기술 개발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유공으로 ㈜선텍 김영재 대표 외 5명과 경운대학교 박준호 창업보육센터장이 구미시장상을 수상했다.이어 우수 입주기업인 나인랩스 박성호 대표와 LSC솔루션 김민수 대표가 경영 사례발표를 통해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참가 입주기업 제품 전시회를 열어 기업별로 제품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주광하 과학경제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기술 개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신 공로로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입주기업이 경기침체 위기를 잘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구미시와 창업보육센터가 아낌없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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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클래식음악으로 소방관 응원
[우성훈 기자]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가 12일 저녁 7시 충남 천안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서 소방관들에게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중앙소방학교 송년음악회는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력하는 소방관들을 클래식 음악으로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이번 송년음악회에서 재능기부를 하고 싶은 곳으로 중앙소방학교를 꼽았다. 단원들이 평소 가장 존경하는 직업으로 소방관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백성훈 단원(신당고등학교 2학년)은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놓인 사람을 구하기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화재와 재난 현장에 그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 가장 늦게 나오는 분들을 볼 때마다 숭고한 희생정신에 가슴이 먹먹해진다”면서, “이번 송년음악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휘자 채은석과 함께 공연한 이날 공연에서는 천안 현악앙상블 34명과 청주 관악앙상블 17명 총 51명이 연주에 참여했다. 200여명의 소방공무원들 앞에서 가곡 ‘그리운 금강산’, 마이클 잭슨의 ‘Heal the World’,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 등 잘 알려진 가곡, 팝송, 클래식을 연주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공연을 감상한 A소방관은 “프로 못지 않은 음악 실력을 들려준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덕분에 연말에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면서,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2014년에 시작해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 천안과 청주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클래식 악기 연주를 교육하고 연주회에 참가하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청소년들에게 클래식 음악은 어렵고 따분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여러 단원들이 ‘함께 음악을 완성해 가며’ 즐겁게 연주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청소년기 음악활동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꾸준히 악기를 배우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 또래와의 합주를 통해 협동심과 인내심을 함양할 뿐 아니라 음악적 소양도 키워 종합적 인성교육이 되도록 진행하고 있다.한화그룹은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끊임없이 연습하고 갈고 닦은 음악실력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면서 자기계발과 성취감을 경험하도록 하도록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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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연말연시 가족 소중함 더하는 워라밸 프로그램 운영
[우성훈 기자]LS그룹(회장 구자열)이 연말연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소통을 확대하는 참여형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워라밸(Work-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LS는 이달 초 경기도 안성시 LS미래원에서 임직원과 초.중등 자녀들이 참여하는 1박 2일 워라밸 프로그램인 ▲가족행복캠프 ▲아빠와 함께 하는 캠프(이하 아빠캠프)를 각각 실시했다. 가족행복캠프는 아빠, 엄마, 자녀 등 가족 전원이 참여해, 육아 및 교육에 대한 코칭, 서로에게 편지 쓰기, 공예품 만들기 등을 하면서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프로그램이다.아빠캠프는 아빠와 자녀만 참여해 엄마에게는 휴일을 선물하고, 명랑 운동회, 비석치기, 고무동력 비행기 만들기 등 추억의 옛 놀이와 요리도 함께 체험하면서 아빠.가장.남편으로서 존재 의미와 역할 등을 뒤돌아보고, 자녀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두 프로그램 모두 1박 2일간 연 4개 차수로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운영 중이다. 가족행복캠프는 2016년 시작해 이번에 12회 째, 아빠캠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해 올해 5회 째 지속 운영 중이다.이외에도 LS는 임직원 자녀들이 진로 탐색과 효과적인 학습법 등을 배우는 자녀Dream캠프, 세계의 아이들과 쉽게 바둑을 배우고 서로 교류하는 바둑캠프 등 총 4개의 워라밸 프로그램을 약 50여 회째 운영하고 있다. LS미래원 관계자는 “시대별로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중요한 가치가, 70~80년대는 높은 보상과 처우, 90년대는 기업의 비전, 2000년대는 직장의 안정성이었다면, 2010년 이후부터는 일과 가정의 균형과 정서적 지원이 가장 중요한 가치로 부상했다”면서, “2016년 워라밸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임직원의 반응이 좋고 매년 참여 가족 수가 늘어나 기존 프로그램의 횟수와 규모는 늘리는 한편, 신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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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중국인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외국 항공사’ 선정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은 12일 중국 베이징 리젠데일 호텔에서 환츄스바오(环球时报) 주관으로 열린 ‘환츄스바오 2018년 여행업계 대상’ 시상식에서 ‘중국인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외국 항공사’ 1위로 선정됐다.환츄스바오는 중국 전역에서 일 200만부 이상 발행되는 중국 최고 권위의 국제 시사 전문 일간지로, 2009년부터 매년 항공.호텔 등 여행관련 부문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국에 취항하는 130여개의 외국 항공사 중 유일하게 9차례 ‘최고의 외국 항공사’로 선정돼 글로벌 명품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올해는 1차 심사위원 평가 결과 총 20개의 외국 항공사가 후보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온라인 공개 투표 및 독자 우편서신 등을 통해 최다 표를 얻어 최고의 외국 항공사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이 2009년 이후 총 9차례나 수상을 하게 된 것은 중국 지역에 지속적으로 신규 노선을 개설한 점과 그 동안 꾸준히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또한 급변하는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에 대응키 위해 중국의 5대 온라인 여행사인 시트립, 취날, 알리바바, 퉁청, 투니우 내에 직영 판매 채널을 개설하고, 지난 3일에는 중국 최대 모바일 종합 여행서비스 플랫폼인 ‘플라이트 매니저’와도 업무협약을 맺는 등 중국인 고객들의 편의를 지속 향상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대한항공은 지난 10년간 동북아시아 황사의 진원지로 알려진 쿠부치 사막에 ‘대한항공 녹색 생태공원’을 조성해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매년 ‘꿈의 도서실’이라는 이름으로 학교에 도서실을 만들어 주는 행사를 하는 등 한.중 양국 간 우호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국 27개 도시 36개 노선을 운항하는 중국 최다 노선 취항 외국 항공사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꾸준히 중국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글로벌 명품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