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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4 10: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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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ODM.OEM 관계사 코리아나 바이오가 중국 현지 생산을 통한 내수시장 공략에 나선다.



[우성훈 기자]㈜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ODM.OEM 관계사 코리아나 바이오가 중국 현지 생산을 통한 내수시장 공략에 나선다.


‘코리아나 바이오’는 중국 남통시경제기술개발구관리위원회와 ODM 화장품 생산 공장인 중국 현지법인 ‘코리아나바이오(중국)화장품유한공사’ 설립을 위한 투자 협의 계약을 13일 체결했다.


코리아나 바이오는 2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중국 ‘남통경제기술개발구’에 약 26,400m2 규모의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고, 내년 상반기에 착공하고 2021년 상반기에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코리아나 바이오는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제품을 합산해 연간 약 8천만 개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고, 최첨단 자동화 설비 도입에 따른 생산효율성 증대와 제조원가 절감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중국 내 성장 동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중국 남통시는 충청남도의 면적에 766만 명의 인구가 거주 중인 공업도시로 중국 동부 양쯔강 하류에 위치하고 있다. 각종 제조업이 발달했고, 공항과 항만, 고속전철 등의 인프라를 구성하고 있어 물류의 중심지로 꼽히고 있다.


코리아나 바이오 관계자는 “코리아나바이오(중국)화장품유한공사는 관계사인 코리아나 화장품의 인지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ODM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중국 현지 고객사 공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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