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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CES 2019서 5G 시대 미디어·모빌리티 기술 선보여
[이승준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8일(현지시각)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에서 5G 시대의 미디어·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5G는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 네트워크로 미디어와 모빌리티 분야에서 혁신적 변화를 일으킬 전망이다. 이전엔 경험할 수 없었던 전혀 다른 차원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가 가능해지고 수많은 기기와 정보가 자동차와 연결되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환경이 펼쳐질 것으로 관측된다. SK텔레콤은 먼저 아시아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5G x Next Entertainment(SKT 5G와 SM 콘텐츠가 만들 차세대 엔터테인먼트)’를 테마로 센트럴 홀에 공동 전시 부스를 마련, 5G 시대에 경험하게 될 차세대 미디어 콘텐츠를 구현한다. 또한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등과 함께 ‘Innovative Mobility by SK(SK의 혁신적인 모빌리티)’를 테마로 노스 홀에 공동 전시 부스를 꾸려 SK텔레콤이 보유 중인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SK텔레콤은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공동 전시 부스에서 △소셜(Social) VR △홀로박스(HoloBox) △인공지능 미디어 기술 등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양사는 시간, 공간, 상상력 등의 한계가 사라질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미리 선사한다. 먼저 양사는 SK텔레콤의 가상현실 플랫폼 ‘소셜 VR’과 SM엔터테인먼트의 노래방 플랫폼 ‘에브리싱(everysing)’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 ‘소셜 VR x 에브리싱’을 공개한다. 소셜 VR x 에브리싱은 VR 기기를 쓰고 가상현실로 들어가 다른 참여자와 함께 노래 부르기 등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관람객은 소셜VR x 에브리싱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가상현실에서 전 세계인과 어울릴 미래를 먼저 체험할 수 있다. ‘홀로박스’는 차세대 미디어 기술인 홀로그램에 SK텔레콤의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를 결합한 서비스다. 관람객이 말을 걸면 홀로그램으로 전신이 구현된 사람 모습의 아바타가 몸짓과 표정을 바꿔가며 실시간으로 대화에 응한다. 관람객은 홀로박스를 통해 실제 사람처럼 느껴지는 3D 캐릭터 인공지능과 소통할 미래를 앞서 경험할 수 있다. VR이나 홀로그램 등은 5G가 필수적인 차세대 미디어 서비스다. 일반 동영상보다 데이터 양이 월등히 커 현재의 LTE로는 실시간 전송 등이 어렵기 때문이다. 5G 는 LTE보다 전송 속도가 최대 20배 빠른 20Gbps에 달하고 전송 데이터 양은 100배 많으며 지연 속도도 100분의 1(0.001초)로 줄어든다. 덕분에 VR이나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콘텐츠도 초고화질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미디어 기술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청취 이력은 물론 음원 파형까지 분석·학습하는 음악 플랫폼 ‘플로(FLO)’의 ‘음악 추천 기능(AI Music Recommendation)’ △딥 러닝 기술로 미디어 파일의 화질·음질을 원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미디어 품질 향상 기술(AI Media Upscaling)’ △오디오 신호 분석 기술과 딥 러닝 기술을 결합해 음원에서 보컬, 반주 등의 구성 요소를 분리해내는 ‘음원 분리 기술(AI Vocal Remover)’을 전시한다. 5G 시대엔 빅데이터 수집, 분석, 처리가 더욱 빨라지고 용이해진다. 이를 토대로 사용자의 성향을 학습해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추천하거나 상황에 맞는 콘텐츠를 스스로 제작하는 등의 인공지능 미디어 기술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양사는 관람객이 차세대 미디어 콘텐츠를 보다 재미있고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는 각종 퍼포먼스도 연출한다. 관람객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 ‘NCT 127’의 멤버 재현과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2’ 출신 가수 푸니타가 출연하는 ‘에브리싱 VR’ 콘셉트 시연 △SM엔터테인먼트 보유 음원을 활용한 로봇 DJ와 사람 DJ의 공동 디제잉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은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등과 함께 꾸린 공동 전시 부스에서 △단일 광자 라이다(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HD맵 업데이트 등을 소개한다. ‘단일 광자 라이다’와 ‘HD맵 업데이트’는 5G 시대에 본격화할 자율주행 분야에서 눈과 두뇌 역할을 할 핵심 기술이다. 단일 광자 라이다는 2018년 2월 인수한 스위스 기업 IDQ의 양자 센싱 기술을 적용한 첫 결과물이다. 단일 광자 수준의 미약한 빛을 감지하는 센서를 라이다에 적용, 차량의 탐지 거리를 늘린 점이 특징이다. 단일 광자 라이다는 300m 이상의 장거리 목표물을 탐지할 수 있어 향후 자율주행 시대에 전방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는 눈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HD맵 업데이트는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가 차선, 신호등, 표지판 등의 교통 정보를 감지해 전달하면 이를 취합·분석해 기존 HD맵에 업데이트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차는 HD맵에 표시된 각종 정보를 토대로 주행 판단을 내린다. HD맵 업데이트는 자율주행차의 두뇌와 다름 없는 HD맵의 최신성을 유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국내외 기업과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5G 시대에 활용될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IDQ 인수 후 양자암호통신 외에 양자 센싱 분야로 사업을 확대 중이며 국내 강소기업과는 단일 광자 라이다 관련 컨소시엄을 결성해 개발을 주도 중이다. 또한 글로벌 초정밀 지도 대표 기업 히어(HERE)를 포함, 국내외 기업과 협력해 국내 HD맵 구축 및 글로벌 표준을 주도하고 있다. SK텔레콤은 "5G 시대에 혁신적 변화를 맞이할 미디어·모빌리티 분야와 관련된 첨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이번 CES 참가를 계기로 차세대 미디어·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ICT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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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노후경유차 보유 고객 대상 ‘신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 실시
[이승준 기자]기아자동차가 10년 경과 노후경유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교체 지원에 나선다. 기아차는 10년 이상 운행한 경유차량을 말소등록(폐차 또는 수출)한 고객을 대상으로 기아자동차의 신차를 구입할 시 차량 가격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노후경유차 신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10년 경과 노후경유차량(최초 등록기준) 보유자 신차 구입 개별소비세 70% 감면(최대 100만원 한도, 개별소비세/교육세/부가세 감안시 최대 143만원) 정책’ 시행에 맞춰 실시되는 것으로, 정부의 미세먼지 문제 해결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나아가 내수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기아차는 K3, K5, K7, 스포티지, 쏘렌토 등 대표 차종 구매 시 30만원을 지원하며 카니발, 봉고 등 소상공인·자영업자 비중이 높은 차량 구매 시 40만원을 지원해 생계형 노후경유차량 보유 고객들은 더 큰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10년 경과 노후경유차 개소세 70% 감면 혜택 및 6월 30일까지 연장된 개별소비세 30% 인하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대표 차종을 예로 들면, 10년 이상 운행하던 경유차량을 폐차한 고객이 ‘쏘렌토 2.2 마스터 모델(최초 정상가 3635만원)’을 구입할 시 10년 경과 노후경유차 개소세 70% 감면 혜택 및 연장된 개별소비세 30% 인하 혜택을 적용해 175만원(개소세, 교육세, 부가세 포함)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기아차의 신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 지원금 30만원을 적용하면 총 205만원을 할인 받아 3430만원에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기아차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노후경유차량 교체 정책에 맞춰 최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의 부담을 줄여드리겠다"면서, "6월 30일까지 연장된 개소세 30% 인하 혜택과 중복 적용 가능한 만큼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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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9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 개최
[이승준 기자]삼성전자는 4일부터 24일까지 전국 5개 대학에서 읍.면.도서 지역 767개 중학교의 학생 1495명이 참가하는 ‘2019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개최한다. 2012년부터 시작한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 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에게 대학생 강사들이 학습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도시와 중소도시에서는 주중·주말 교실을 운영하고,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을 위해서는 3주 간 합숙 교육 형태로 방학캠프를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교육부와 함께 겨울캠프에 참가할 중학생을 모집했다. 이 중에는 군부사관·소방관·해양경찰·국가유공자 자녀 466명도 포함됐다.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은 대학 캠퍼스에서 대학생 멘토들과 합숙하며, 총 150시간 동안 영어와 수학을 집중적으로 학습한다. 중학생 10명당 대학생 멘토 3명이 소규모로 한 반을 이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 전공 박람회, 진로 특강, 교과서 음악회와 같은 진로 탐색과 문화체험의 기회도 가진다. 경남 통영시 한산도에 위치한 한산중학교에서는 1학년 전교생 3명이 이번 캠프에 참가했다. 참여한 한 중학생은 작은 섬에서 나고 자라 큰 규모의 캠프에 참가하는 것이 걱정되지만,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성적도 많이 오를 것 같다고 밝혔다. 올해로 8년차를 맞은 삼성드림클래스는 도움을 받았던 중학생들이 성장해 2015년부터는 배움을 전해주는 대학생 멘토로 참가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이루고 있다. 이번에 7: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대학생 멘토 513명 중 삼성드림클래스 출신 대학생은 47명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북 경주 양동마을의 초가집에서 성장해 2018년 대학교에 입학한 이수연(20·서울대 식물생산과학부 1학년)씨는 “교육과 문화로부터 혜택이 적은 지역에서 성장했지만 2013년에 드림클래스를 통해 용기를 얻고 서울로 진학할 수 있었다”며 “나와 비슷한 환경의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2012년 전남 해남 땅끝마을에 위치한 송지중학교 2학년 시절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 참가하고 2018년 대학교에 입학한 이솔(21·원광대 한의예과 1학년)씨는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두번째 드림클래스 멘토로 참가했다. 이솔씨는 “드림클래스는 인생에 있어서 나에게 두 번의 기회를 줬다”며 “한번은 중학생 멘티로서 도움을 받을수 있게 했고, 또 한번은 대학생 멘토로서 받았던 도움을 나눠줄 수 있는 기회를 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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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 3일 원화 마켓 정식 오픈
[이승준 기자]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는 원화(KRW) 마켓을 오픈하고 테더(USDT),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이오스(EOS), 리플(XRP) 총 5종의 암호화폐 원화 거래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입금 개시일은 한국 시각 3일 오후 2시이고, 거래는 4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상장 예정인 5종의 암호화폐는 거래 개시 시점부터 순차적으로 상장된다. 향후 원화 마켓에 상장될 암호화폐는 심사를 통해 지속해서 추가돼, 국내 최대 수준인 약 110종 상장을 목표로 한다. 후오비 코리아는 원화 마켓 오픈을 기념해 1월 한 달간 ‘원화(KRW) 마켓 거래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 2018년 11월부터 12월까지 기존 고객 및 신규 고객 대상으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참가 여부와 관계없이 1월 후오비 코리아에서 거래하는 모든 실명 인증 회원 대상으로 원화 마켓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코인 간 거래 수수료는 0.2%에서 0.05%로 대폭 할인된다. 단, 2월부터는 기존 이벤트 참가자에게만 혜택이 차등 적용된다. 2018년 3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후오비 코리아는 원화 거래가 아닌 코인 간 거래만 지원해 왔다. 고객들은 우선 원화 입출금이 가능한 타 거래소에서 암호화폐를 구매한 후 후오비 코리아 계정으로 송금한 뒤 코인 간 거래를 하고, 다시 타 거래소로 송금해서 출금해야 하는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로 인해 많은 회원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고, 원화 마켓 오픈에 대한 문의가 지속해서 이어졌다. 후오비 코리아는 먼저 고객 편의를 증진하고 가라앉은 암호화폐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8년 11월 연내 원화 마켓 오픈 계획을 처음으로 발표했다. 후오비 코리아 미디어마케팅실 오세경 실장은 “원화마켓 사전 이벤트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어 고객 편의 증진과 암호화폐 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추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원화 마켓 오픈을 통해 침체한 암호화폐 시장 상황이 개선되고,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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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오토바이, 전기스쿠터 재피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
[이승준 기자]대림오토바이가 전기스쿠터 모델 재피를 대상으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재피는 지난해 정부보조금 모델로 선정되면서 많은 인기를 얻은 대림오토바이의 대표 모델 중 하나로 보조금 대상 모델 중에서도 높은 판매고를 올려 전기오토바이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준 모델로 평가 받는다. 특히 작년에는 보조금이 지급되는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보조금이 일찌감치 소진돼 구입을 하지 못한 대기물량을 기다리는 신청자들이 상당수 존재했다. 올해는 지난해 말부터 진행했던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새해 초부터 구입과 관련된 문의가 높아지고 있으며, 2월 초로 예정돼 있는 전기오토바이 정부 보조금과 관련된 공시가 확정되면 바로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림오토바이는 2월 초 공시가 예정돼 있는 정부보조금 발표 이전인 1월까지 구매신청을 한 고객들에 한해 10만원 상당의 혜택 △헬멧 부착 식 대림 무선 블루투스 TTAGO, 혜택 △리어백과 캐리어 혜택 △수평발판과 캐리어 증정, 카드사 12개월 무이자 할부 등의 3가지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림오토바이 재피는 소비자가격 395만원에서 지난해 기준 정부보조금 230만원을 지원받으면 실제로 소비자가 구입할 때 내는 금액이 165만원으로 줄어들어 내연기관 스쿠터 대비 금액적인 메리트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피를 구입하는 소비자가 내연기관 오토바이를 폐차하면 보조금이 20만원 추가로 더 지원돼 부담은 더욱 줄어들었다. 올해의 정부보조금이 작년 대비 어떻게 책정될지, 작년처럼 노후 내연기관 오토바이 폐차 시 추가지원 등의 정확한 공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보조금의 금액과 조건 등이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만일 보조금이 변경되더라도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현재와 동일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대림오토바이는 현재 판매중인 재피의 인기와 판매 흐름 등을 볼 때 올해는 전기오토바이 정부 보조금이 시행된 첫 해인 지난해보다 정부보조금이 더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판매 대수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고객들의 전기오토바이에 대한 인식 변화와 관심도의 증가에 따라서 시장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특히 재피는 이미 구입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확산됨에 따라 더 많은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림오토바이는 올해 전기오토바이 시장의 규모는 2018년 5000대 규모에서 2019년 1만대로 전년대비 약 100%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정부보조금 대상 모델인 전기스쿠터 재피의 판매 역시 전년대비 200% 이상 증가해 전체 전기오토바이 시장의 약 35% 시장 점유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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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소, 인기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제작 지원
[이승준 기자]퍼시스그룹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소파 브랜드 알로소가 현빈, 박신혜 주연의 tvN 인기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을 제작 지원한다.‘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와 전직 기타리스트이자 스페인 그라나다의 호스텔 주인 정희주(박신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로, 지난해 12월 1일 첫 방송 이후 뜨거운 화제를 모으면서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이번 드라마에서 알로소는 주요 인물들의 캐릭터에 맞춰 다양한 소파 제품들을 선보였다. 정희주(박신혜 분)와 할머니, 동생과 함께 거주하는 집에는 케렌시아(QUERENCIA)를 배치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을, 유진우(현빈 분)의 사무실에는 보눔(BONUM)을 통해 성공한 사업가인 주인공의 품격에 걸맞게 프리미엄한 분위기의 공간을 연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알로소의 케렌시아(QUERENCIA) 라인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의 손을 거쳐 탄생된 소파로 우수한 비례감으로 거실을 넓어 보이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눔(BONUM) 라인은 기존 소파에서는 흔히 볼 수 없었던 사이즈의 좌판을 갖춰 넓은 착석 공간을 확보해주면서, 깔끔한 외형은 물론 풍성한 착좌감으로 중후한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알로소 브랜드 관계자는 “인기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통해 알로소의 감각적인 소파 제품으로 연출한 다양한 생활 공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드라마 주인공들과 함께 소개될 알로소의 제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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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김상희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6일까지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예비 청년 창업자 및 성장단계 창업기업을 모집한다.청년창업지원센터(상도동 425번지)는 우수한 창업인재를 발굴하고, 역량 있는 청년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창업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조성된 시설로, 올해 2월 중 개관을 앞두고 있다.이에 구는 만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예비 창업자(10인) ▲성장단계 창업기업(4개소)을 모집한다.입주가능 업종은 제조업, 기술 서비스업, 컴퓨터 등이며, 환경공해 배출기업과 체납기업은 입주가 제한된다.예비창업자는 1년간 월 3만원의 이용료로 청년창업지원센터 내 코워킹스페이스를 사용 할 수 있다. 성장단계 창업기업은 개별 사무실 면적(㎡)당 3만원의 보증금과 공간별 산정한 임대료 등을 부담하면 약 5평~7평 규모 사무공간에 2년에서 최대 3년까지 입주가능하다.입주 기업은 창업 분야 전문가가 창업 아이템의 기술성과 사업능력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된다. 공고일 기준 동작구내 기업 또는 거주자, 장애인.여성.사회적.마을 기업 등은 가점을 받는다.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는 최종 선정된 입주 기업에 다양한 창업보육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경영관리 및 비즈니스 코칭을 지원한다. 특히, 관내 대학 등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R&D, 창업자금 확보 방안 등을 제시해 양질의 성장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업은 구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동작구청 생활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전자메일(lanausee7@dongjak.go.kr)로 접수하면 된다.이상성 생활경제과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청년 창업가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로 청년 창업기업이 우량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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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조기집행 사업비 308조 원 상반기에 투입
[우성훈 기자]정부는 올해 예산 중 조기 집행 사업비를 상반기에 300조 원 이상 투입키로 했다.정부는 4일 열린 경제활력 대책회의를 거쳐 이런 구상이 담긴 ‘2019년 재정 조기 집행 계획’을 발표했다.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합한 올해 조기 집행 대상 사업비는 513조 4천억 원 수준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부는 이 중 308조 3천억 원을 상반기 중에 집행한다. 종류별로 구분하면 중앙재정 사업비 289조 5천억 원 중 61.0%인 176조 7천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한다. 또 지방재정 사업비 205조 원 중 58.5%인 119조 9천억 원을, 지방 교육재정 사업비 18조 9천억 원 중 61.6%인 11조 7천억 원을 상반기에 각각 집행키로 했다. 상반기에 재정을 조기에 집행해 경기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한다는 게 정부의 구상이다.이를 위해 회계연도 개시 전 배정사업비 8조 8천억 원이 신속히 집행되도록 하고 선금 지급 한도를 70%에서 80%로 상향 조정했다. 또 매월 부처 간 협의를 거쳐 추가 자금 소요 등을 적극적으로 계획에 반영하면서 집행 현장을 점검한다. 또 경제적 파급 효과 및 민생에 미치는 영향이 큰 일자리사업, 사회간접자본(SOC)사업, 생활밀착형 SOC 사업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키로 했다. 한편 지난해 중점관리 사업비는 중앙재정 280조 2천억 원 중 상반기에 174조 1천억 원을 집행해 목표였던 162조 6천억 원(58.0%)보다 약 11조 5천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기획재정부는 전했다.추가경정예산의 경우 3조 7천800억 원 가운데 3조 7천200억 원(98.3%)이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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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당시 바이백, 국가채무 비율에 영향 없는 형태”
[우성훈 기자]적자 국채 발행 강요 과정에서 1조 원 규모의 국채 조기 상환도 취소됐다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주장과 관련, “정부가 당시 예정됐던 조기 상환은 국가채무비율에 미치는 영향이 없었던 형태”라고 해명했다. 정부는 4일 설명 자료를 통해 “만기가 오기 전에 시중의 국고채를 매입해 소각하는 ‘바이백’은 매입을 위한 재원에 따라 2가지 형태로 구분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어 “첫 번째 형태는 매입 재원을 초과 세수 등 정부의 여유 재원으로 하는 경우로, 그만큼 국고채 규모가 줄어들어 이때는 국가채무비율 감소 효과가 발생한다”고 설명하고, “ 최근 실시한 이 같은 국고채 순상환은 2017년 5천억 원, 지난해 4조 원으로 2차례였다”고 덧붙였다. 또 “통상적으로 이뤄지는 바이백은 두 번째 형태로 국고채의 만기 평탄화 등을 위해 매입 재원을 국고채를 신규로 발행해 조달하는 경우”라면서, “이 경우, 국고채 잔액에는 변동이 없고, 국가채무비율에 영향이 없는데 2017년 11월 15일에 예정됐던 바이백이 이 형태였다”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따라서, 당시 예정됐던 바이백은 국가 채무 비율에 미치는 영향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바이백과 관련한 의사결정은 적자 국채 추가 발행 논의와 국채시장에 미치는 영향, 연말 국고자금 상황 등과 긴밀히 연계돼 이뤄지기 때문에 당시 기재부는 적자 국채 추가 발행 논의가 진행 중이었던 상황, 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사 결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신 전 사무관은 “당시 김동연 부총리가 정권 초기 GDP 대비 채무 비율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고 지시했고, 이 비율에 맞춰 국채 발행 액수를 결정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예정돼 있었던 1조 원 규모의 바이백도 취소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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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의 캡슐이 돋보이는 프로세코”
[우성훈 기자]황금돼지해 2019년을 맞아 그와 어울리는 컨셉의 아이템들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황금빛이 돋보이는 프로세코 ‘꽁까도로’가 주목 받고 있다. 와인전문 수입 기업 ㈜레뱅드매일이 지난해 11월 말 런칭한 ‘꽁까도로’는 ‘황금분지’라는 뜻을 지닌 이름으로 우수한 품질과 부담 없는 가격, 눈길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모양의 병까지 모든 요소를 갖춘 와인이다. 골드 캡슐과 블랙 캡슐의 프로세코 2종과 레드 캡슐의 베네토 지역 스푸만테 1종으로 국내에 소개됐다. 2017 Decanter 추천 와인, 2018 The Prosecco Masters 골드 수상 등 매년 각국에서 다채로운 수상 경력을 자랑하면서 와인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다. 이름의 의미에 맞게 황금빛이 돋보이는 ‘꽁까도로 뀌베 오로 엑스트라 드라이 D.O.C 트레비소’는 풍부한 과일 향과 꽃 향이 지배적이며 정교한 기포와 깔끔함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와인이다. 특히 최고로 숙성된 포도로만 만들어 빈티지를 지닌 프로세코이며, 병의 뒷면에서 해당 빈티지를 찾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당 함유량이 20g으로 엑스트라 드라이 등급으로 분류되고 가벼운 단 맛의 마무리가 주는 여운이 부드러워 식전주나 디저트 와인에 모두 어울린다. 시크한 블랙 캡슐의 ‘꽁까도로 뀌베 노빌레 브륏 D.O.C’는 영롱한 황금빛의 와인에서 아카시아 꽃 향과 향긋한 벌꿀 향이 짙게 풍기면서 신선하고 드라이한 기포가 잘 어우러진다. 레드 캡슐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꽁까도로 돌체 벨레노 모스까또, 라보소 드미섹’은 모스까또 품종과 라보소 품종이 블렌딩된 독특한 스위트 스파클링 와인이다. 라즈베리와 블랙베리, 붉은 꽃 향이 어우러지며 풀바디의 당도와 적절한 산도가 밸런스를 잘 이뤄 뛰어난 구조감을 보이고 디저트 와인으로 적합하다. 이처럼 ‘꽁까도로’는 세 가지 와인이 모두 각각의 특성을 잘 지니고 있어 취향 대로 골라 마시기 아주 좋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프로세코의 인기가 급상승하는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꽁까도로’는 그 이름과 이미지 덕분에 황금돼지해인 2019년에 아주 잘 어울리는 와인”이라면서, “‘꽁까도로’의 황금 기운으로 이루고자 하는 바를 모두 달성하는 뜻 깊은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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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2019서 모니터 신제품 전격 공개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오는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서 업무 공간의 변화를 가져올 ‘스페이스 모니터’와 화질 혁신을 보여줄 ‘커브드 QLED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공개한다.‘스페이스 모니터’는 클램프(Clamp)형 힌지(Hinge) 스탠드를 채용해 사용자가 책상 위 공간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32형UHD와 27형WQHD 2종이 공개된다.이 제품은 사용자가 책상에 제품을 고정시킨 후 벽에 밀착시켜 놓거나 앞으로 끌어 당겨 쓰는 등 자유로운 배치가 가능해 기존 모니터(자사 32형) 대비 약 40% 이상 공간 효율이 높아져 업무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또한, 이 스탠드는 클램프 형태 고정이 가능한 테이블엔 모두 설치가 가능하고, 화면 위치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조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모니터 높이도 테이블 바닥부터 최고 213mm 높이까지 이동 가능해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눈높이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스페이스 모니터’는 HDMI와 파워선이 일체형인 Y-케이블을 제공하고, 케이블 매립형 후면 디자인을 적용해 PC연결 시 깔끔한 선 정리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49형 ‘커브드 QLED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CRG9도 공개한다.이 제품은 커브드 스크린(곡률 : 1800R) 최초로 듀얼 QHD(5120x1440) 화질을 적용했고, 32:9 화면 비율(슈퍼 울트라 와이드)을 갖춘 게이밍 전용 모니터이다.CRG9은 최대 1,0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하고,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보정하는 HDR10 기능이 탑재돼 생생하고 현실감 넘치는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이 제품은 AMD 라데온 프리싱크 2(FreeSync 2) 기술을 탑재해 끊김 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주고, 120Hz 주사율과 4ms(GTG 기준)의 빠른 응답 속도로 최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이 밖에도 FPS, RTS, RPG, AOS, Custom 등 각 게임 장르에 최적화된 모드를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1인칭 슈팅 게임(FPS) 시 적중률을 높여주는 가상 표적(Virtual Aim Point) 기능도 새롭게 탑재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CES 2019에서 32형 커브드 모니터에 세계 최초로 4K 해상도와 10억개의 컬러를 지원하는 UR59C도 선보인다.UR59C는 그래픽 디자이너 또는 사진 작가 등 고화질 업무를 담당하는 디자인 전문가를 위한 제품으로 UHD 커브드 화면의 몰입감 있는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스페이스 모니터는 사용 시간과 공간 활용에 대한 삼성의 오랜 고민을 통해 탄생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신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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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제19회 노발락 토크콘서트’ 개최
[우성훈 기자]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서울 강남구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예비 엄마 100명을 초청해 ‘제 19회 노발락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노발락은 GC녹십자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이다.이번 행사는 1부 순서로 태교전문가인 박해련 도담도담맘클래스 대표의 ‘저도 엄마가 처음입니다’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를 초청해 태교와 힐링을 위한 공연이 마련됐다. 또한, 행사에 참가한 예비맘 전원에게 출산축하 기프트 세트가 선물로 증정됐다. 추첨을 통해 전동차 및 푸시카 등 다양한 육아 관련 경품이 제공됐다. 지난 2013년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예비맘과의 차별화된 소통창구’를 목표로 시작한 노발락 토크콘서트는 매 분기마다 정기적인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임신과 육아는 물론, 소통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출산준비와 육아법’ ‘힐링 태교법’ 등 매회 다른 주제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구성해 예비맘들의 인기 산모교실로 자리매김했다.강수정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예비맘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이번 행사에도 많은 지원자들이 몰렸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맘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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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해 맞아 황금돼지 골드바 받아가세요~“
[우성훈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황금돼지 골드바’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1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해(亥)피뉴이어’ 프로모션은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 에서 QM6, SM6, QM3 구매 혜택을 확인 후, 시승 및 구매상담을 신청하고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고객 가운데 총 3명을 뽑아 황금 돼지 골드바(18.75g, 100만원 상당)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1월 계약 고객 중 차종에 관계 없이 매일 20명을 추첨해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주말 및 공휴일 제외).한편, 르노삼성은 1월 한 달간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노후 차량 보유 고객 최대 50만원 지원, 전 차종 36개월 할부 구입 시 1.99% 파격 금리 제공(마스터, 전기차, QM6 가솔린 제외) 등 다채로운 구매 혜택을 제공 중이다.또한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QM6(SE 트림 제외) 구매 고객에게는 S-Link 8.7 인치 내비게이션에 BOSE 서라운드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장치가 더해진 S-Link 패키지 I 또는 II 무상 장착의 혜택을 제공하고 QM6 SE 트림 고객에게는 현금 7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SM6 구매 고객에게는 S-Link 패키지 I 또는 II 무상 장착 혜택 혹은 ▲SM6 GDe 및 LPe 트림 70만원 ▲프라임 및 TCe 트림 20만원 현금지원 중 한 가지를 선택 제공한다.르노삼성자동차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정지은 팀장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시작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황금돼지 골드바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다양한 할인 및 구매 혜택과 더불어 풍성한 이벤트 혜택까지 모두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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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 신년 경영전략회의 개최
[우성훈 기자]HDC그룹(회장 정몽규)은 지난 3일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2019 경영전략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정몽규 HDC 회장,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해 14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발/건설, 솔루션/제조, 운영/서비스의 3가지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각 세션에서는 계열사별 경영전략 발표에 이어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 및 불확실성 강화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및 경쟁력 강화를 화두로 ▲2019 대외경영환경 대응방안 ▲신규 비즈니스모델 구상 ▲우수인재 확보/육성/관리방안 ▲운영/서비스사업 확대 및 수익성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한 토론이 이뤄졌다. HDC그룹은 이날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대외 환경 대응을 위한 계열사 간 협업 및 그룹 차원의 소통이 필요하다는 공감을 바탕으로 2019년 핵심과제를 ‘리스크 및 캐시플로우 관리’ ‘본업 경쟁력 강화’ ‘신사업 추진’ 등으로 선정했다.정몽규 회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HDC그룹은 현재 호텔 및 쇼핑몰 운영, 빅데이터를 비롯한 계열사 간 시너지 형성에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을 갖고 있다”면서, “HDC만의 상품과 서비스가 고객에게 어떤 경험을 선사할지 고민해야 한다. 그룹 간 사업을 융합해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반걸음 앞서 나가야 한다”면서 사업과 일하는 방식의 진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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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원주시 중앙시장 화재 피해 복구 긴급자금 지원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4일 원주시 중앙시장 화재 피해고객들을 대상으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금융지원 대상은 실질적인 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으로, 해당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기간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다. 지원금액은 피해 규모 이내에서 개인대출의 경우 긴급생활안정자금 최대 2,000만원 이내, 사업자대출의 경우 운전자금은 최대 1억원 이내,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기업대출은 최고 1.0%p의 특별우대금리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고객 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추가적인 원금상환 없이 가계대출의 경우 1.5%p, 기업대출은 1.0%p이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해 기한연장이 가능하다.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을 정상 납입한 경우 연체이자를 면제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은 이번 화재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로서 고객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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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세먼지연구소’ 신설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국민적 관심과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할 원천기술을 연구하는 ‘미세먼지연구소’를 신설했다.‘미세먼지연구소’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내에 설립되고, 황성우 종합기술원 부원장이 연구소장에 내정됐다.삼성전자는 ‘미세먼지연구소’를 통해 미세먼지 문제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기술적 해결 방안을 찾기로 했다.미세먼지 문제가 우리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것인 만큼 선제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혁신적인 연구 역량을 투입함으로써, 사회적 난제 해결에 일조하기 위한 것이다.최근 국내 미세먼지 기준이 선진국 수준으로 높아지고, 환경과 안전에 대한 인식도 확대되면서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입자 크기가 2.5㎛ 이하인 초미세먼지의 경우,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까지 이동해 혈관과 세포에 침투할 수 있어, 그 유해성이 심각한데도 과학적 원인 규명과 해결책이 미흡한 실정이다.‘미세먼지연구소’는 미세먼지의 생성 원인부터 측정.분석, 포집과 분해에 이르기까지 전체 사이클을 이해하고, 단계별로 기술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필요 기술과 솔루션(Solution)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미세먼지연구소’는 특히, 종합기술원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연구에 기초가 되는 저가.고정밀.초소형 센서기술 개발은 물론, 혁신소재를 통한 필터기술, 분해기술 등 제품에 적용할 신기술도 연구할 예정이다.외부 역량도 적극 활용한다. 삼성전자는 화학.물리.생물.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과 협업하는 종합기술원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프로그램을 통해 미세먼지 원인에 대한 체계적 규명과 유해성 심층 연구 등을 수행할 방침이다.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황성우 부원장은 “이번 ‘미세먼지연구소’ 설립으로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사회적 역량을 결집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4일 오전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을 찾아 DS부문 및 디스플레이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남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정은승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강인엽 시스템LSI사업부장 사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정체를 극복할 수 있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함께 전장용 반도체, 센서, 파운드리 등 시스템 반도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야 한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반도체 시장을 창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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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래 사장“새로운 시작, 혁신의 길로 전진할 것”
[우성훈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4일 김천 본사에서 2019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강래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다가오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변화와 혁신의 길로 전진하자”고 강조했다.취임 2년 차를 맞아 이강래 사장은 “지난해 수립한 ‘사람 중심의 스마트 고속도로’ 비전을 기반으로, 올해는 새 시대로의 전환과 대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면서,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기업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이 사장은 특히 △안전한 고속도로 만들기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성 강화 △휴게소 음식 품질 및 가격 혁신 △남북교류 시대 준비 △미래경쟁력 확보 △청렴한 기업문화를 당부했다.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공사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PC 및 스마트폰에서 웹사이트 주소(www.ex50.co.kr)를 입력하거나, 한국도로공사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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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플랫폼 방산계열사 통합해 ‘한화디펜스’ 출범
[이승준 기자]한화그룹 방산계열사인 한화지상방산과 한화디펜스가 통합해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이성수)'로 새롭게 출발한다. 한화지상방산과 한화디펜스는 3일 주주총회를 개최해 모회사 한화지상방산이 자회사 한화디펜스를 흡수하고, 합병 후 존속법인 상호를 한화디펜스로 변경하는 내용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사회를 열고 방산 부문 자회사인 한화지상방산과 한화디펜스를 합병키로 결정한 바 있다.통합 법인인 한화디펜스는 K9 자주포를 주력으로 하는 한화지상방산과 K21 장갑차, 비호복합 등 기동.발사체계가 전문인 한화디펜스가 합병되고 화력, 기동, 대공, 무인체계 분야에 특화된 종합 방산업체의 위용을 갖추게 됐다.또한, 이번 통합을 통해 자산, 매출 규모가 더욱 커짐으로써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방산원가 개선, 비용 감소 등 경영 효율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돼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방산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방산기업들은 점점 대형화 되어 가는 추세"라면서, "기술, 영업,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이 같은 기업 통합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주주총회 이후에 진행된 출범식에서 한화디펜스는 '2025년 매출 4조원, 글로벌 방산기업 순위 20위 진입 달성'이라는 목표아래 "앞으로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에 적극 참가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핵심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화디펜스 이성수 대표이사는 "그간 양사가 축적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가 결합되며 기존 무기체계에서 미래무기 분야까지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면서, "나날이 치열해져 가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두 회사의 통합으로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는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4개사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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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5G 라인 가동식 참석
[우성훈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3일 오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찾아 5G 네트워크 통신 장비 생산라인 가동식에 참석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5G 장비 생산라인 가동식에는 이재용 부회장과 고동진 IM부문 대표이사 사장, 노희찬 경영지원실장 사장, 전경훈 네트워크사업부장 부사장 등 경영진과 네트워크사업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새롭게 열리는 5G 시장에서 도전자의 자세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5G 네트워크 장비 생산 공장을 5G 통신이 적용된 ‘스마트 팩토리’로 구축했다. 이를 통해 불량률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생산성을 높여 제조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계기로 칩셋, 단말, 장비 등 5G 사업 전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SKT와 KT 등 국내 통신사와 AT&T, 버라이즌 등 글로벌 사업자들과도 5G 네트워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5G 시장에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고, 지난해 8월에는 업계 최초로 5G 표준 멀티모드 모뎀 개발에 성공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열린 ‘퀄컴 서밋’에서 세계 최초의 5G 스마트폰 시제품을 공개한 데 이어, 5G 기능이 적용된 첫 갤럭시 스마트폰 출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5G 장비와 단말, 칩셋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기업으로, 2016년부터 5G 글로벌 표준화 논의를 주도하면서 5G 표준 선도 업체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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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OTT 연합, 국내 미디어 생태계 글로벌로 이끈다
[우성훈 기자]국내 대표 미디어 플랫폼인 ‘푹(POOQ)’과 ‘옥수수(oksusu)’가 합쳐 국내 미디어 생태계를 키우고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이를 위해 KBS∙MBC∙SBS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3일 한국방송회관에서 통합 OTT 서비스 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각 사는 최근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를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국내 미디어 환경에서 글로벌 미디어 사업자에 대항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OTT 사업 역량을 갖춘 토종 사업자 간 연합 전선을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이에 따라 방송 3사가 공동 출자해 ‘푹(POOQ)’ 서비스를 운영하는 콘텐츠연합플랫폼㈜과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oksusu)’ 사업 조직을 통합해 신설 법인을 출범시킬 계획이다.통합법인은 고객에게 혁신적인 미디어 서비스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국내 미디어 시장 전체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우선 통합법인은 국내 미디어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미디어 기업의 공세 속에서 우리 문화와 국내 미디어.콘텐츠의 다양성을 지키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통합법인은 국내외로 대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세계인이 보는 명품 콘텐츠 제작 및 투자에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방송3사가 보유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고, 국내외 다양한 콘텐츠 사업자들과의 활발한 제휴.협력을 통해 양질의 미디어 콘텐츠를 수급.공동 제작하는 등 향후 방송사와 제작사를 비롯해 다양한 파트너와의 제휴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방침이다. 또한 통합법인은 미디어 서비스 차별화에도 나선다. 통합법인은 각 사의 콘텐츠.통신/미디어 전문 역량 및 기술, 모바일 기반 서비스 경험을 결집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콘텐츠 이용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푹(POOQ)’과 ‘옥수수(oksusu)’를 합쳐 새로운 브랜드 및 서비스를 론칭하고, 고객들의 미디어 이용 패턴을 고려해 사용이 쉽고 단순한 요금제를 새로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5G 시대에 맞춰 스트리밍 및 초고화질 비디오 기술 기반의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및 빅데이터 기반의 콘텐츠 추천 기술 등을 활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통합법인은 글로벌 파트너와의 제휴를 통해 한류 확산과 K콘텐츠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중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에 진출해 통합법인을 경쟁력 있는 글로벌 OTT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OTT 사업 성장 및 국내 미디어 생태계 발전을 위해서는 콘텐츠 경쟁력 강화, 서비스 차별화, 플랫폼 규모 확대, 해외 진출 등이 필수적이고 지속적인 투자가 담보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통합법인의 서비스를 아시아의 넷플릭스,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 경쟁하는 토종 OTT의 대표 주자로 키워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선도하고 국내 미디어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