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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만족도 향상과 판매 경쟁력 강화 다짐”
[우성훈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9일 인천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 약 800명을 초청해 ‘2019 네트워크 컨벤션(Network Convention)’ 행사를 개최하고, 2019년 고객 만족도와 경쟁력의 강화를 결의했다.르노삼성 네트워크 컨벤션은 영업본부 임직원 및 협력사에게 지난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해 판매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One Team, One Goal’이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도미닉시뇨라 대표이사, 김태준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르노삼성 세일즈, 서비스 등 각 영업 부문 우수 직원 및 우수 지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어려운 영업 환경에서도 내수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올해에도 일심동체의 마음으로, 고객만족의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이날 시상식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차량을 판매한 영업담당에게 수여되는 ‘전사 판매왕’은 강남대리점의 이강준 엑스퍼트(Expert)가 차지했다. 그 외 ‘RSM 판매 TOP 10’으로는 동대문대리점 박진경 마스터(Master), 서대전대리점 박영갑 엑스퍼트, 대전중부대리점 정재민 엑스퍼트, 하단대리점 김동현 마스터, 천안대리점 왕인태 프로(Pro), 율량지점 신동열 마스터, 김제대리점 이상훈 마스터, 게양대리점 홍대익 프로, 대전중부대리점 김철 엑스퍼트, 침산지점 조희자 슈페리어 등 10명이 선정됐다. 판매 부문에서 ‘2018 최우수 지역본부’로 서부지역본부가 수상했고, ‘최우수 법인 딜러’는 일호모터스가 선정됐다. 또한 서비스 부문에서 ‘2018년 RSM 최우수 AS지원팀’에는 호남 AS지원팀이, 최우수 사업소는 광주사업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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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놀부, 가맹점과 상생 위해 광고분담금 폐지
[우성훈 기자]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대표이사 안세진, 이하 놀부)가 놀부부대찌개 & 철판구이 및 놀부보쌈 등의 광고분담금을 지난 1일부터 폐지했다. 놀부는 2019년 첫 상생 행보로 가맹점 광고분담금과 관련된 내용 일체를 가맹점 계약 조항에서 삭제했다. 가맹점의 광고분담금 면제는 국내 대형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매우 파격적인 조치로 가맹사업자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진정한 의미의 상생을 이루고자 하는 놀부의 의도가 담겨있다. 이를 위해 놀부는 지난해부터 놀부부대찌개, 놀부보쌈, 놀부옛날통닭 등 가맹점과의 계약서를 갱신했다. 계약 조항에서 광고분담금 관련 내용을 삭제했다. 이로써 각 가맹점들은 연간 최대 360만원(월 30만원)의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놀부는 지난해부터 가맹점과 본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전략들을 모색해 프랜차이즈 업계의 선도적인 상생 모델을 실행해 나가고 있다. 광고분담금 제로화 역시 그 일환으로 기획됐다. 올해도 놀부는 가맹점과 함께 불황을 극복해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놀부 송도스마트밸리점 가맹점주는 “이번 놀부의 광고분담금 면제는 가맹점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되는 조치이다. 지난해 본사에서 무료 간판 교체, 샵인샵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받아, 매출이 높아졌다”면서, “올해도 가맹점과 본사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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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사내 체육문화센터(GYM) 신설
[우성훈 기자]GC녹십자는 경기도 용인시 목암타운(GC녹십자 계열 및 목암연구소가 위치한 캠퍼스)에 사내 체육문화센터 ‘GYM’‘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바쁜 일상 속에 지친 임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관리에 회사가 앞장서겠다는 취지다. ‘GYM’은 총 1,400제곱미터(㎡)에 지상 2층, 지하 1층인 독채 건물로 지어졌다. 평일엔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돼 임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이 센터의 1층은 GX Zone & Multi Zone, 2층에 Fitness Zone이 있다. 지하 1층은 락커룸과 샤워실로 구성돼 있다. GX Zone에서는 임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요가 및 필라테스, 크로스핏 강의가 진행되고, Multi Zone에는 VR, 전자다트, 농구 게임 및 플레이스테이션 등이 마련돼 임직원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Fitness Zone에는 전문 트레이너가 상주해 임직원들이 체계적으로 운동 스케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지하 1층 남녀 락커룸과 샤워실에는 업무와 운동으로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한 건식 사우나 시설도 마련돼 있다. 이현철 GC 과장은 “주 52시간 시행과 함께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임직원들이 늘어나면서 500여명 이상의 임직원이 센터 이용 신청을 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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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자율車 전문가 집단과 한국형 5G 자율주행 서비스 시동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국내 최고 자율주행 전문가로 손꼽히는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서승우 교수가 창립한 토르드라이브(ThorDrive, 대표 계동경)와 국내 5G 자율주행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SK텔레콤은 9일 오후(현지시각)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토르드라이브와 ‘자율주행 사업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SK텔레콤 장유성 AI/Mobility사업단장, 토르드라이브 서승우 창립자 등이 참석했다.SK텔레콤과 토르드라이브는 국내에서 ▲서울 도심 혼잡지역 대상 자율주행 셔틀 차량 구축 ▲도서 산간 지역의 교통 약자를 위한 자율주행 로봇 택시 공급 ▲물류·배송 기업과 연계한 ‘라스트 마일(Last Mile, 고객에 상품을 배송하는 마지막 구간)’ 자율주행 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SK텔레콤은 5G 차량통신기술(V2X·Vehicle to Everything), HD맵 업데이트, 차량 종합 관리 서비스(FMS·Fleet Management Service) 등의 기술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토르드라이브는 자율주행 기술 및 소프트웨어 개발, 무인 자율주행 솔루션 고도화, 자율주행차량 공급 및 개조 등을 담당키로 했다.토르드라이브는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서승우 교수와 제자들이 2015년 창립한 스타트업으로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앞서 이들이 만든 자율주행차 ‘스누버’는 여의도를 비롯, 복잡한 서울 도심을 3년간 6만km 이상 무사고로 주행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2017년 말 미국에 법인을 설립한 토르드라이브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글로벌 건축자재 유통기업인 에이스 하드웨어(Ace Hardware)와 자율주행 택배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여왔다.SK텔레콤은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 자율주행 분야를 선도하려면 토르드라이브 같은 전문가 집단과의 협력이 필수”라면서, “앞으로도 모빌리티 분야에 전문적 역량을 가진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자율주행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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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 하겠다"
[우성훈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올해 공공기관은 어려운 여건에도 2만3천명 이상을 신규채용해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9일부터 양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여는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개회사에서 이같이 밝혔다.올해로 9회째인 채용박람회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산업은행 등 130여개 주요 공공기관과 2만여명의 취업준비생이 참석했다.홍 부총리는 “올해는 사람 중심 경제로의 경제패러다임 전환을 완성단계로 발전시켜 성과를 내야 하는 시기로 그 핵심은 일자리 창출”이라면서, “이를 위해 경제활력 제고에 방점을 두고 경제정책을 운영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한국전력, 인천공항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 중심으로 민간 부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보다 9조5천억원 늘어난 53조원을 투자하는 등 공공기관이 경제활력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공공기관은 올해 지난해보다 400여명 많은 2만3천284명을 신규채용해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면서,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연구인력,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등 복지 확충을 위한 인력 등 미래를 이끌고 국민에 봉사할 인재들을 중심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이어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을 위해 공공기관 채용 비리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2월 중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비리 적발 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올해부터 공공기관별 고졸 채용 목표제를 도입해 고졸 채용을 2천200명으로 전년(2천명) 대비 10% 이상 확대하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해 2022년까지 30% 채용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또 “청년과 장애인 의무고용에도 솔선수범하는 등 이행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기관평가에도 적극적으로 반영해 취업 취약계층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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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메이커 두카티 코리아, 전국 공식 대리점 모집
[이승준 기자]이탈리아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의 국내 공식 수입원 두카티 코리아(유한회사 모토로싸)가 출범 이후 5년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이룬 것을 발판으로 딜러 경쟁력 강화와 함께 딜러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전국적으로 공식 대리점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두카티는 이탈리안의 감성이 담긴 혁신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은 물론이고 실제 MotoGP 레이싱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데스모세디치 엔진을 장착한 파니갈레 V4, 온로드·오프로드를 넘나드는 듀얼퍼포즈 멀티스트라다, 크루져 스타일의 디아벨, 클래식함과 현대적 감성으로 대중성을 사로잡은 몬스터와 스크램블러 등 성능과 다양성을 함께 잡은 모델들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모터사이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두카티 코리아 역시 실제 트랙에서 두카티 모터사이클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트랙데이, 스크램블러 라이더를 위한 파티인 스크램블러 데이즈, 몬스터 오너들만을 위한 몬스터 데이와 같이 두카티 라이더를 위한 특별한 행사부터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DRE(Ducati Riding Experience)까지 국내 고객을 위한 이벤트와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통해 판매량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두카티 코리아 김은석 대표이사는 "현재 유럽과 동남아에 두카티는 지역별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고객들이 쉽고 편안하게 방문해 모터사이클을 구매할 수 있다"면서, "한국에서도 현재 매장이 위치한 서울, 대구, 부산만이 아닌 전국 각지에서 두카티를 보다 가깝고 편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공식 대리점을 모집하니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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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웨이레이와 차세대 ‘비쥬얼 테크놀러지’ CES서 공개
[이승준 기자]현대.기아차는 스위스 기업 웨이레이(Wayray)와 세계 최초로 제네시스 G80에 홀로그램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내비게이션을 탑재하고 CES 2019에서 전격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차량은 CES 2019 기간 동안 웨이레이 전시관에 전시돼 전 세계에서 온 관람객에게 한 차원 높은 비주얼 테크놀러지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 받았다. 웨이레이는 홀로그램 증강현실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로 현대차는 2018년 9월 웨이레이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전략 투자한 바 있다. 이보다 앞서 현대·기아차는 2017년부터 홀로그램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는 선행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2017년 8월부터는 웨이레이 측과 협력관계를 맺고 관련 부품의 설계, 개발을 진행했다. 이후 양사는 양산차에 홀로그램 증강현실 내비 기술을 적용, 기술 안정성을 검증하고 최적화하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이번 결과물은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공동의 성과로, 양사는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를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G80에 탑재된 홀로그램 증강현실 기술은 △길안내 △목적지점 표시 △현재 속도 등 기본적인 내비게이션 기능 외에도 △차선이탈 경고 △앞차 충돌위험 경고 등 ADAS 기능들도 포함된다.홀로그램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의 가장 큰 장점은 운전자의 시야각에 맞춰 실도로 위에 입체 영상이 보여짐으로써 보다 정확한 운행 정보를 전달하는 데 있다. 운전자는 3D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도 생생한 홀로그램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차량 속도에 맞춰 이동 방향을 정밀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전면 유리창에 도로정보가 표시돼 운전자가 전방만 주시하면서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게 해준다. 또 기존 HUD는 차량 데쉬보드 위에 설치된 LCD 화면을 통해 반사된 영상을 간접적으로 보여 주는 반면, 차량용 홀로그램은 영상용 레이저를 전면 유리에 직접 투영하기 때문에 화면 유리창 전체에 영상을 표시할 수 있을 정도로 크기에 대한 제약이 거의 없다. 이번에 제네시스 G80에 적용된 홀로그램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기술은 전면 유리에 가로 310mm, 세로 130mm 크기로 투영되지만 실제 운전자 눈에는 가로 3150mm, 세로 1310mm로 보이게 된다. 이번 협업은 웨이레이의 독보적인 홀로그램 증강현실 시스템이 기존 양산차에 탑재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현대.기아차는 웨이레이의 부품이 차량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전면 유리창 설계 조건에 맞게 홀로그램 HUD 표시 시스템을 새롭게 설계했고, 홀로그램 영상이 운전자의 시야에 최적화돼 표시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진행했다. 양사는 우리나라에서 장시간 실도로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시스템 오류 없이 홀로그램 증강현실 기술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 검증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사람 및 사물, 버스나 자전거 전용도로, 건널목 등 홀로그램 증강현실로 표시할 수 있는 영역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후측방 경고시스템, 고속도로주행보조(HDA) 등 고도화된 ADAS 기능들도 대거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V2X(Vehicle to Everything)와 커넥티비티 기능을 접목시켜 신호등, 주변 차량 정보뿐 아니라 도로정보, 주변정보, 날씨 등 유용한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2020년 이후 웨이레이와 협업해 개발한 홀로그램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을 양산차에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이 기술이 양산되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만족도를 제고하는 한편 첨단 기술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레이 비탈리 포노마레프(Vitaly Ponomarev) CEO는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또 다른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홀로그램과 증강현실 기술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현대.기아차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고객 중심의 기술 혁신을 추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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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수주잔고 확대...2018년 상용기 사상 최다 인도 기록 경신
[이승준 기자]보잉은 지난해 12월 69대의 737을 인도하면서 2018년 한 해 806대 상용기를 인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17년 기록한 상용기 763대 인도 기록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수치다. 이 같은 기록과 함께 2018년 12월 체결한 203대의 주문을 포함해 보잉의 순주문(net order)은 893대 늘어났다. 케빈 맥알리스터(Kevin G. McAllister) 보잉상용기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2018년 보잉이 달성한 성과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지속적으로 품질 개선 및 생산성 향상에 주력해온 팀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면서, 다사다난했던 2018년 한 해 동안 보잉 임직원과 공급 업체는 보잉이 전 세계 항공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항공기를 제작하고 인도할 수 있게 지원했다"고 말했다. 연간 생산량의 7배에 달하는 수주잔고를 달성한 보잉은 2018년 중순에 인기 기종인 737의 월간 생산량을 52대로 상향 조정했다. 보잉은 2018년 총 580대의 737 기종을 인도했다. 이 중 2018년 최초 인도한 737 맥스(MAX) 9을 포함해 연료 효율성이 뛰어나고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737 맥스 기종이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또한 보잉은 초고효율 항공기에 대한 시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이중통로 기종인 787 드림라이너(Dreamliner)의 생산율을 높이 유지하며 제작에 박차를 기했다. 보잉은 2018년 총 145대의 드림라이너를 인도했다. 보잉은 2018년 한 해 총 806대의 다양한 777, 767 및 747-8 기종을 인도했다. 767 기종 인도에는 미 공군 KC-46 공중급유기 프로그램을 위해 보잉 디펜스, 우주, 안보 부문에 인도한 10대의 767-2C도 포함된다. 보잉은 다양한 기종에 걸쳐 표시 가격 기준 총 1437억달러에 달하는 상용기 893대 순주문을 달성했다. 거의 모든 보잉 기종의 수주잔고가 증가한 가운데 이중통로 시장이 특히 큰 성장을 보였다. 보잉은 2018년 총 218대의 이중통로 항공기에 대한 주문을 확정했다. 787 드림라이너는 지난 한 해 109대에 대한 주문을 달성하면서 이중통로 항공기 중 가장 빠른 판매고를 올리는 항공기 기록을 갱신했다. 드림라이너 프로그램 론칭 이후 보잉은 약 1400대의 주문을 기록 중이다. 그 외 보잉의 2018년 787 드림라이너 주요 성과로는 하와이안항공의 에어버스 A330에서 787로의 기종 전환, 터키 항공의 최초 드림라이너 구매 등이 있다. 더불어 아메리칸 항공과 유나이티드 항공 또한 각각 47대 및 13대의 드림라이너를 추가 주문했다. 2018년 777 기종은 51대의 순주문을 기록해 꾸준한 판매실적을 유지했다. DHL 익스프레스(DHL Express), 페덱스 익스프레스(FedEx Express), 전일본공수 카고(ANA Cargo), 카타르 항공(Qatar Airways) 등을 포함한 화물기 운용 업체가 해당 기종을 구매했다. 보잉은 12월 추가 판매량에 힘입어 777는 지금까지 2000대가 넘는 주문량을 기록했다. 737 맥스 기종 또한 12월에 181대를 판매하여 총 주문량이 5000대를 넘기는 주요 판매 성과를 거두었다. 737 프로그램은 2018년 13개의 새로운 고객사로부터의 주문을 포함해 총 675대의 순주문을 달성했다. 이산 무니어(Ihssane Mounir) 보잉 상용 세일즈 및 마케팅 선임 부사장은 "전 세계의 고객이 보잉 항공기의 우수한 역량과 서비스를 꾸준히 선택했다는 사실이 뜻깊다"면서, "737 맥스의 지속적인 수요와 더불어, 보잉의 이중통로 항용기의 탄탄한 주문 실적은 해당 기종의 성능과 효율성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말했다. 이산 무니어 부사장은 이어 "나아가 2018년 한 해 보잉이 달성한 성과는 상용기의 세계적 수요가 20년 안에 두 배로 증가할 것이라는 장기적인 예측을 뒷받침하는 결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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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배우 한고은 홍보 모델로 발탁
[이승준 기자]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이 드라마와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한고은을 새로운 홍보모델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고은은 드라마에서 도회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는 한편, 예능에서는 진솔하고 따뜻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신일은 한고은을 홍보모델로 발탁하고 제품 광고 및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신일은 "한고은은 일과 삶을 병행하고 있는 커리어 우먼이자 가정에서는 주부 9단의 면모를 뽐내고 있어 신일을 홍보하기 위해 적합한 모델"이라면서, "밝고 친숙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홍보모델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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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뉴 파일럿 홍보대사로 ‘굿 대디’ 배우 신현준 선정
[이승준 기자]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가 최근 새롭게 선보인 '굿 대디'를 위한 대형 SUV 혼다 뉴 파일럿의 홍보대사로 배우 신현준을 선정했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9일 "자상한 남편, 두 자녀의 아빠이자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방면의 매력을 보여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신현준 씨는 뉴 파일럿과 공통점이 많다"면서, "굿 대디를 위한 패밀리 카, All-Around & Up-Scaled SUV 뉴 파일럿이 신현준 씨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홍보대사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혼다 뉴 파일럿은 탄탄한 기본기에 동급 SUV 최고 수준의 안전 성능, 동승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 사양과 쾌적한 공간, 뛰어난 주행 성능을 갖추며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전천후 대형 SUV로 새로워졌다. 2018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Top Safety Pick+)'를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혼다의 최첨단 안전 시스템인 혼다 센싱(Honda Sensing)을 탑재해 충돌안전성과 주행안전성을 높였다. 엘리트 트림에서는 2, 3열 탑승객을 위해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ES)과 캐빈 토크(Cabin Talk™), 2열 캡틴 시트 등 편의사양을 확대했다. 외관 디자인은 강인한 캐릭터 라인과 스포티한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고 블랙 투 톤의 20인치 휠을 새롭게 채용해 대형 SUV의 웅장함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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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MAX 2호기 도입 기념식 개최
[이승준 기자]이스타항공은 737MAX 2호기(HL8341)도입을 기념해 이스타항공 임직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도입을 축하하고 안전을 기원하는 도입식을 8일 오후 열렸다. 지난해 12월 21일 국내 최초로 737맥스8 기종을 도입해 국내에 첫 선보인 이스타항공은 12월 29일 미국 시애틀 보잉사로부터 2호기를 인도받았고, 감항검사를 마치고, 이달 10일부터 국내선 운항을 준비 중이다. 이스타항공의 맥스 1호기는 지난 1일 김포 제주 노선에 첫 투입한 후 16일 부산-싱가포르 부정기 노선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올해 추가로 4대의 맥스기종을 도입해 총 6대의 기재를 운영하게 된다. 이스타항공은 앞서 26일 고객과 함께 하는 도입행사를 진행했으며, MAX 1호기·2호기 도입을 기념해 기내에서 737MAX 미니어처 USB를 한정 할인 판매하고 있다. 맥스기종은 보잉의 737 시리즈의 4세대 기종으로 2017년 상업운항을 시작해 단기간에 가장 많이 판매된 기종으로, 강화된 연료효율성과 안전성으로 중거리 노선까지 운항이 가능해 차세대 신기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도입식에 참석한 최종구 대표는 "최신 기재를 통해 고객 편의와 안전운항 뿐만 아니라 노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도입을 위해 노력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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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성균관대 복합역사 준공식
[우성훈 기자]경기도 수원시,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유통이 9일 수원 성균관대역에서 ‘성균관대 복합역사’준공식을 가졌다.지난 2015년 8월 31일 기공식 이후 약 3년 6개월만에 준공된 성균관대 복합역사는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에 대지면적 9400㎡, 건축면적 3404㎡로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성균관대 복합역사는 철도시설로서 기존역사에 대한 리노베이션과 함께 북부역 신설역사와 상업시설, 환승주차장으로 구성됐다. 성균관대 복합역사의 시행을 담당한 코레일유통은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 및 환승주차장 설치 등 성균관대역을 교통과 문화가 만나는 복합공간으로 변화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복합역사 건립을 추진해 왔다.실제로 코레일유통은 기존 성균관대역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장애인과 노약자의 접근성 문제를 해결키 위해 엘리베이터 등의 이동 편의시설의 설치를 통해 역사의 문턱을 낮췄다.또한 그 동안 부족했던 주차 시설의 확충 및 이용고객들의 출입구 및 동선을 고려한 시설물 설치를 통해 역사 이용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했고, 다양한 상업시설과 문화공간의 조성을 통해 수원시민에게 만남의 장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코레일유통 박종빈 대표이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성균관대 복합역사를 수도권 최고의 역사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는 복합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향후 복합역사내 상업시설의 운영을 통해 성균관대 복합역사를 수원지역 최고의 랜드마크로 만드는데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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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2019 고객감동 경영대상’ 수상
[우성훈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한국경제 ‘2019 고객감동 경영대상’ 서비스부문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고객감동 경영대상은 한국경제에서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고객감동 경영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고, 소비자 권익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한성자동차는 지난 2015년부터 전사적 품질경쟁력 제고를 위해 ‘비전 2020’을 선포,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면서 서비스 표준화를 전략화 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창조적인 아이디어 성과반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 지향적 서비스혁신 프로세스를 도입함으로써, 수입차 브랜드의 서비스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앞서 한성자동차는 2014년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인 ‘서비스 혁신상’ 수상, 2016년에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A/S 고객만족도 1위를 기록했으다. 특히 지난 2017년에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외에도 한성자동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및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혁신 프로세스 ‘마이서비스’를 적극 운영하는 등 검증된 서비스와 기술력에 대한 공로를 다양하게 인정받아 이번 고객감동 경영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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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나눔’ 성금 전달
[우성훈 기자]두산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성금 30억 원을 기부했다.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완석 ㈜두산 부사장과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박 부사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두산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두산그룹은 2005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나눔캠페인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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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AI기반 자율 주행차에서 5G 비즈 모델 찾는다
[우성훈 기자]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중인 CES2019에서 대용량, 초저지연, 초연결의 5G 네트워크의 장점과 자율 주행차, 그리고 두뇌인 AI(인공지능)의 융합에서 이통사 역할 찾기에 나섰다.하 부회장은 8일(현지시간)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혼다, 닛산 등 완성차 업체의 부스를 방문, 고객이 일상을 바꾸는 기대 이상의 5G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자율 주행차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인사이트를 구했다.특히 하 부회장은 자율주행에서 모빌리티Mobility)와의 연계, 5G기반의 AR/VR 등 구체적인 사업모델과 함께 자율주행차 탑승객 편의성 향상 혁신 신기술 및 커넥티드카 추진 현황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하 부회장은 기아자동차 부스를 방문,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를 둘러보고 미래 스마트시티의 In-Car 라이프 스타일, 실시간 AI 분석을 위해 초저지연 5G 통신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말 한양대 공동으로 자율주행차에 5G를 접목해 장애물 회피, 경로 변경해 운행 및 주차하는 시나리오를 실증했다. 올해는 서울 강변북로, 상암DMC 포함 선별된 테스트베드에서 LG유플러스의 5G 환경에 기반한 자율주행차 운행과 다이나믹 정밀지도의 정합성 등의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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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스크린X 역대 최고 관람객 및 박스오피스 달성
[우성훈 기자]CGV의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가 2018년 음악, 블록버스터, 공포 영화 등 장르적 시너지를 극대화하면서 최고 관람객 및 박스오피스를 기록했다. CJ CGV(대표 최병환)는 2018년 국내외 스크린X 연 관람객이 40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7년도 122만 관객을 모은 것과 비교해 3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전세계 박스오피스 또한 2017년 1,100만 달러 대비 4,000만 달러로 늘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지난해는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보헤미안 랩소디’ 스크린X 버전의 흥행이 두드러졌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스크린X로 관람한 국내외 관객 수가 지난 6일 100만 명을 돌파했다. 역대 스크린X로 개봉한 영화 중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이 작품이 최초다. 뜨거운 호응에 힘 입어 국내뿐 아니라 일본, 스위스, 터키에서도 50일이 넘는 최장 상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 미국, 프랑스에서는 재상영까지 결정된 상태다. 다음으로 스크린X 관객 수 기준 30만 명을 넘은 작품도 5편이나 선보였다. 특히 할리우드 영화가 스크린X 라인업에 합류하면서 큰 성장세를 보였다. CJ CGV는 2017년에 처음으로 4편의 할리우드 작품을 스크린X로 개봉한 후, 2018년에는 디즈니, 워너 브러더스, 20세기 폭스와 협업해 총 8편의 할리우드 작품을 선보였다. 할리우드 배급사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2017년 대비 2배 많은 할리우드 작품을 스크린X로 개봉하면서 관객을 견인했다. 자동차 추격신으로 호평을 받았던 ‘블랙 팬서’가 39만 명, ‘앤트맨과 와스프’ 31만 명, 워너 브러더스의 ‘메가로돈’이 3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지난해 12월 19일 개봉한 ‘아쿠아맨’은 스크린X로만 5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해를 바꾸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중국에서만 개봉한 ‘탕런지에2’가 32만 여명의 관객을 모았다.이런 흥행 성적과 함께 지난해 스크린X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품에 안으면서 표현력의 한계에 도전했다. ‘보헤미안 랩소디’ 외에도 음악 영화에서의 성과가 가장 눈에 띄었다. 젝스키스와 트와이스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젝스키스 에이틴’과 ‘트와이스랜드’는 공연 현장을 스크린X 카메라로 촬영해 현장감을 극대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아티스트의 무대가 정면에 펼쳐지고 좌우 스크린에 클로즈업 된 모습이 다채롭게 구성되거나, 3면 스크린에 객석이 가득 비춰져 마치 실제 공연장에 와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스크린X의 비주얼이 음악 영화에 적효했다는 평가가 쏟아졌다. 공포 영화 중에서는 스크린X 효과와 두드러진 시너지를 보인 작품으로 ‘곤지암’을 꼽을 수 있다. 영화 ‘곤지암’은 스크린X 제작을 사전 기획했던 작품으로, 국내에서만 개봉해 23만 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배우들이 직접 스크린X용 카메라인 쓰리캠(Three cam)을 들고 곤지암 정신병원의 내부를 직접 촬영했다. 밀폐된 공간을 입체적으로 3면 영상에 담아내 죄어오는 공포감을 극강으로 연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콘텐츠와 인프라가 함께 성장해야 하는 특별관의 특성에 따라 인프라 측면에서도 급격한 성장을 이룬 한 해였다. 스크린X는 2018년 한 해 동안 프랑스, 스위스, 아랍에미리트, 영국, 헝가리, 스페인, 쿠웨이트, 이스라엘, 캐나다 등 무려 9개 국가에 신규 진출했다. 2017년 8개국 132개 스크린에서 지난해 17개국 195개관으로 확대됐다. 미국, 중국 등에서 스크린X 상영관 추가 오픈을 앞두고 있어 오는 2월 중에 200개관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CJ CGV는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스크린X만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워너 브러더스, 폭스 등 할리우드 배급사와의 스크린X 개봉 영화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워너 브러더스와는 2017년 ‘킹 아서: 제왕의 검’ 1편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5편을 개봉했다. 이어 올해는 제커리 레비가 주연을 맡은 DC 히어로물 ‘샤잠!’을 포함해 총 7편의 작품을 스크린X로 제작할 예정이다. 20세기 폭스의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인 ‘알리타: 배틀 엔젤’도 스크린X로 선보인다. 또한 오는 26일 개봉하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실황 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도 콘서트물에 최적화된 포맷인 스크린X 개봉을 앞두고 있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CGV 김종열 기술혁신본부장은 “스크린X만의 다채로운 비주얼과 기술 효과로 몰입감 있는 관람 환경을 제공하도록 힘쓰겠다”면서, “완성도 높은 작품과 신규 국가로의 인프라 확대를 통해 전세계 관객들에게 색다른 관람 경험을 지속해서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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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쇼핑 음성결제 도입, ‘말로 하는 홈쇼핑’ 최초 실현
[우성훈 기자]디지털 홈쇼핑 업계 1위 K쇼핑이 업계 최초로 음성으로 TV 방송상품 검색부터 주문까지 할 수 있는 ‘대화형 쇼핑’에 음성결제 서비스를 전격 도입, 진정한 의미의 보이스 커머스 시대를 연다고 9일 밝혔다.사용자의 목소리만으로 홈쇼핑에서 결제까지 가능해진 것은 K쇼핑이 처음이다. 단순히 ‘말’을 통해 결제단계로 넘어가도록 지시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목소리를 결제인증수단으로 활용해 결제 자체가 등록된 사람의 ‘음성’을 판별해 진행되고, 일부 제한된 상품 영역이 아닌 K쇼핑 채널의 모든 상품에 대한 음성 결제가 가능해졌다. K쇼핑은 지난 2017년 10월부터 TV쇼핑 최초로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을 결합해 ‘대화형 쇼핑’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는 음성만으로 현재 방송되고 있는 상품 주문을 포함해 상품 검색, 추천상품 확인, 다음 방송상품 보기까지 가능한 서비스였으나 결제 단계에서는 “주문해줘”라고 음성으로 결제 요청 시 기가지니와 연동된 고객의 휴대폰으로 주문 URL이 포함된 메시지가 전송되는 방식이었다.이번 K쇼핑의 ‘대화형 쇼핑’에 음성결제까지 도입됨으로써, KT의 기가지니를 보유한 올레tv 시청자들은 K쇼핑에 있는 모든 상품을 모바일과 같은 별도의 인증수단 승인 없이 목소리 자체를 결제인증수단으로 사용해 본인확인 및 결제인증이 가능해졌다. 또한 선택 가능한 음성결제수단도 기존의 올레tv 요금결제 합산청구뿐 아니라 신용카드, 무통장입금도 추가되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특히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찾아 헤매지 않고 ‘배송지 변경해줘’ ‘쿠폰 적용해줘’와 같이 음성만으로 편리하게 실행 가능하고, 한 번 결제정보를 저장하면 ‘카드로 결제해줘’ ‘할부 선택해줘’ 등 음성 명령어만으로 빠르게 결제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음성결제 시 발화자가 누구인지 식별하여 타인의 사용을 방지하고 보안성 또한 높였다.K쇼핑 김명섭 커머스부문장은 “올해 국내 가구의 40%가 인공지능(AI) 스피커를 보유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가운데 K쇼핑의 ‘대화형 쇼핑’은 국내 가장 많은 140만 가입자를 확보한 KT ‘기가지니’를 통해 많은 고객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TV쇼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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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인천공항가족 신년인사회 개최
[우성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8일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2019년도 인천공항가족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 서울지방항공청 이용규 청장을 비롯해 인천공항 상주기관장과 항공사, 상업시설, 물류업체 및 4단계 사업 건설사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인천공항은 6만 여 인천공항가족들의 화합과 노고를 바탕으로 개항이후 무결점 공항운영을 지속하고, 무엇보다 제2터미널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면서 여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2019년에는 4단계 건설사업이 본격화되고 인천공항에 국내 최초로 입국장 면세점이 오픈하는 등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인천공항가족들이 하나로 힘을 모으면 인천공항을 찾는 여객들께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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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기해년에는 뚜레쥬르와 ‘행복하면 돼지’”
[우성훈 기자]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고 복을 기원하는 신년 케이크를 출시했다.분홍색 돼지 캐릭터를 형상화한 ‘행복하면 돼지’는 귀여운 외관으로 눈길부터 사로잡는다. 부드러운 시트 사이에 딸기맛 생크림과 딸기, 블루베리, 크랜베리를 가득 넣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황금 왕관 장식물로 화려함을 더하고, 행복을 전하는 메시지 픽을 장식해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았다.맛은 물론 비주얼까지 돼지해와 잘 어울려 신년 모임 등에서 분위기를 살리기 적합하다. 돼지띠인 아이나 지인 생일파티 등에도 재미를 더해줄 아이템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귀여운 돼지 모양의 케이크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뚜레쥬르 ‘행복하면 돼지’와 함께 행복한 2019년을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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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CES 2019 참여해 선도 IoT 기업으로서 입지 넓혀
[이승준 기자]IoT가 점점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보쉬는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현재 실현 가능한 관련 솔루션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새로운 종류의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셔틀 차량을 위한 콘셉트부터 식품 저장을 위한 조언을 하는 커넥티드 냉장고, 잔디를 깎으면서 스스로 배우는 스마트 잔디 깎이(smart lawn mowers)에 이르기까지 보쉬가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에서 선보이는 솔루션의 범위는 매우 넓다. 쉬그룹 마르쿠스 하인(Dr. Markus Heyn) 부회장은 "보쉬는 일찍이 IoT의 큰 가능성을 인식했다. 우리는 10년 가까이 커넥티드 세상을 만들어오고 있다"면서, "우리는 IoT 선도 기업이다. 한 단계 한 단계 우리의 소프트웨어 및 IT 전문성을 넓혀왔다"고 말했다. 자사의 IoT 클라우드를 이용해 이미 보쉬는 모빌리티, 스마트 홈, 스마트 시티, 농업 등의 분야에서 27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보쉬 IoT 스위트(Bosch IoT Suite)에 커넥티드 되어 있는 센서 및 디바이스의 수는 작년 이후 약 40% 증가하여 현재 850만개에 이른다. 사물 인터넷(IoT)의 성장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위한 요소 중 하나는 인공지능(AI)이다. 이 분야는 보쉬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하인(Heyn) 부회장은 "IoT와 AI의 결합을 통해 우리는 IoT의 가능성을 열 수 있을 것"이라면서, "IoT와 AI 활동을 동시에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관점에서 두 분야의 관계는 상호 보완적이다. 이어 하인 부회장은 "IoT는 인텔리전스가 필요하다. 커넥티드된 사물들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AI의 개발을 위한 결정적인 힘이 될 수 있다. AI를 통해서만이 커넥티드된 사물들은 인텔리전트해지고 그들만의 결론을 도출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면서, "무엇보다 우리는 사람들의 실제 일상 생활에서 시간, 보안, 효율성, 편의성 등의 구체적인 개선을 이루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IoT 시대로 가기 위한 성공적인 길의 두 번째 요소는 파트너십이다. 보쉬는 관련 기존 및 신규 기업들 모두와 협력하고 있다. 캐나다 플랫폼 제공 업체 모지오(Mojio)와 맺은 제휴는 이미 커넥티드 차량을 위한 첫 번째 통합 IoT 플랫폼을 만들어냈다. 특별한 보쉬 알고리즘은 사고가 발생 시 사고가 어디서 언제 일어났는지 그리고 얼마나 심각한지 확인할 수 있다. 모지오(Mojio) 클라우드를 통해 데이터는 지체 없이 보쉬 긴급 서비스 센터(Bosch emergency service center)로 전달되며 이 긴급 서비스 센터는 자동으로 긴급 콜(emergency call)을 지역 구조 서비스에 보낸다. 동시에 메시지를 미리 정해진 수신자 리스트에 문자 메시지 또는 모지오(Mojio) 앱을 통해 보낸다. 마이크 멘수에티(Mike Mansuetti) 보쉬 북미 사장(president of Bosch North America)은 "모지오(Mojio)와 함께 우리는 차량들을 클라우드에 직접 연결한다"면서, "이는 구조 서비스가 이전보다 더 빠르게 사고 현장에 도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내년 중반부터 IoT 긴급 솔루션(IoT emergency solution)은 북미와 유럽 지역 내 100만명에 가까운 운전자들을 위해 사용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보쉬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콘셉트 셔틀 차량(concept shuttle vehicle)을 CES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이 차량을 통해 보쉬는 차량들의 자동화(automation),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전동화(electrification)를 위한 솔루션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세계 주요 도시들의 도로에서 곧 보게 될 무인 셔틀(driverless shuttle)이라는 새로운 종류의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인 부회장은 "이는 최대한 배출가스가 없고, 사고가 없고, 스트레스가 없는 모빌리티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설명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셔틀 -기반 모빌리티를 위해 보쉬는 부품과 시스템뿐만 아니라 예약, 공유, 커넥티비티 플랫폼, 주차, 충전 서비스와 같은 모빌리티 서비스의 전체적인 범위를 제공한다. 보쉬는 이와 같은 커넥티드 서비스가 미래의 셔틀-기반 모빌리티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믿는다. 이 서비스에 대한 예상 시장 규모도 크다. 2017년 470억유로였던 시장 규모는 2022년 1400억유로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보쉬 또한 자사가 제공하는 솔루션들과 함께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인 부회장은 "미래에 도로 위의 모든 차량은 보쉬 디지털 서비스(Bosch digital services)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면서, "우리는 디지털 서비스를 스마트하고 매끄럽게 커넥티드 되는 생태계에 통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하반기에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의 산 호세(San José)는 보쉬와 다임러(Daimler)가 제공하는 완전 자동화, 무인 라이드 공유 서비스(fully automated, driverless ridesharing service)를 테스트하기 위한 파일럿 도시가 된다. 보쉬, 다임러(Daimler), 산 호세(San José)는 이미 관련 의향서에 서명하였다. 개발 제휴를 통해 보쉬와 다임러(Daimler)는 도시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도로 안전을 향상시키고 미래의 교통을 위한 중요한 토대를 제공하기를 원한다. 이들의 목표는 2020년대 초까지 생산 가능한 완전 자동화, 무인 주행(fully automated driverless driving, SAE 레벨 4/5)을 위한 주행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사용자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 주는 커넥티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도로 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인 부회장은 "우리는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가전 제품이 자율적으로 생각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하나의 새로운 개발은 주방 조리대에 가상 유저 인터페이스(virtual user interface)를 비춰주는 PAI 프로젝터(PAI projector)이다. 통합 3D 센서는 어떤 손 동작도 감지하여 인터페이스의 터치 스크린 작동을 가능하게 해 준다. 이런 방식으로 사용자는 요리와 베이킹 중에 편리하게 온라인 레시피를 검색하고 인터넷으로 전화를 걸 수 있다. 주방 환경에 맞게 디자인된 PAI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만큼 주의하여 사용할 필요가 없다. 프로젝터는 끈적끈적한 손가락으로도 완벽하게 제어된다. PAI는 2019년 2월 중국에서 첫 선을 보인 후 미국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보쉬는 또한 CES에서 인터넷 커넥티비티를 탑재한 새로운 로봇 잔디 깎이(robot lawn mower) 인디고S+(Indego S+)를 선보인다. 인디고 S+(Indego S+)는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에 의해 음성 제어가 가능한 첫 번째 로봇 잔디 깎이(robot lawn mower) 중 하나이다. 이는 언제 다시 잔디를 깎는 것이 가장 좋을지 자동으로 결정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일기 예보를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로봇 잔디 깎이(robot lawn mower)이기도 하다. 보쉬는 로봇 잔디 깎이(robot lawn mower)가 모터 플로우, 가속, 모터 스피드, 방향 등과 같은 데이터를 평가하여 잔디 위 장애물을 인지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다. 하인 부회장은 "우리는 잔디 관리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하기 위해 AI를 활용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비전은 항상 완벽하게 잔디를 깎기 위해 정원에 적응하는 인디고(Indego)"라고 밝혔다. 보쉬는 또한 CES 2019에서 자사의 새로운 IoT 이미지 캠페인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 캠페인의 메인은 능숙한 IoT 사용자를 주인공으로 하는 힙합 비디오 클립이다. 보쉬는 ‘Like a Bosch(보쉬처럼)’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영역에 진입했다. 색다른 접근 방식과 분위기는 1886년 설립된 보쉬의 새로운 시작을 보여준다. 이번 활동은 인터넷 바이럴을 통해 수천만의 클릭 수를 기록한 ‘like a boss(보스처럼)’ 비디오와 밈(meme)을 활용하고 있다. 이 비디오들은 뛰어난 기술을 통해 특이한 묘기를 펼치거나 위기를 모면하는 사람들을 보여준다. 이번 IoT 이미지 캠페인은 이러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던 명칭에서 글자 몇 개를 변경했다. 보쉬 비디오의 주인공은 보쉬의 커넥티드 솔루션 덕분에 모든 일을 훌륭하게 해내는 젊은 남성이다. 그는 손에 든 스마트폰을 통해 멋있고 스마트하고 자신 있게 자동차, 잔디 깎이(lawn mower) 또는 커피 머신을 조작한다. 그는 모든 것을 훌륭히 해낸다. 바로 ‘보쉬처럼(like a Bos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