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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환경보호 및 발전기원 시산제 실시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화(대표 이성균)는 서울 광진구 소재 아차산에서 이성균 대표 외 임직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을 사랑하는 2014 일화 시산제’를 개최했다.일화는 기업 발전과 전 직원 무사고 기원을 위해 매년 3월 사내 동아리를 중심으로 시산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이성균 대표를 비롯해 시산제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노사가 하나돼 목표를 달성하고 고객행복경영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특별히 올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시산제와 함게 환경보호캠페인도 실시했다.㈜일화의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올해의 시산제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추구한다는 기업 이념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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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패션아이콘 미란다 커 팬 사인회 개최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이 다음달 1일 롯데백화점 본점(소공동 소재)에서 리복의 여성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 출시를 기념해 스카이스케이프 글로벌 모델인 미란다 커와 함께 팬사인회를 진행 한다.최근 리복은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이자 전 세계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인 미란다 커를 리복에서 새롭게 출시한 여성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의 글로벌 모델로 선정했다.미란다커의 사인회에 참가 하기 위해서는 오는 27일까지 리복 매장 또는 리복 온라인 매장에서 이벤트 대상제품인 리복 우먼스 의류 또는 신발을 구매 후, 리복의 리클럽(Reeclub) 멤버로 가입해 지원하면 된다.리복은 이달 28일 최종 당첨자 30명을 발표하고, 30명의 당첨자는 오는 4월 1일 미란다 커 사인회에 참가하게 된다. 리복에서 제공하는 2만원 상당의 리복 상품권과 리복 피트니스 패키지(슈백+줄넘기+아령(0.5kg))등 도 받게 된다.또한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롯데백화점 2층 팝업 스토어에서 스카이스케이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만원의 리복 상품권을 증정하고, 스카이스케이프 에코백을 제품 소진 시까지 제공한다. 그리고 3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주말 롯데백화점에서 쇼핑 하는 여성 고객들이 스카이스케이프를 신고 쇼핑하고 직접 체험 해 볼 수 있는 트라이온(Tryon) 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리복의 스카이스케이프는 리복의 끊임없는 혁신제품 개발 연구 속에서 탄생된 제품으로, 발등을 감싸주는 외피가 여성의 속옷에서 영감을 받았다. 특히 발등에 적용된 스카이스컬트 어퍼(SkySculpt upper)에는 리복만의 혁신적인 소재가 적용돼 갑피의 유연성을 강화했고, 밑창의 구름모양 스카이스프링 폼(Skyspring Foam)은 스니커즈 스타일에 쿠셔닝을 더해 일상 생활과 운동시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주는 제품이다. 특히 다양한 파스텔 톤의 팝 컬러로 일상의 어떤 옷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잘 어울리는 신발이다.리복의 관계자는 “스카이스케이프의 글로벌 모델인 미란다 커가 한국 소비자를 위해 사인회를 진행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롯데백화점 2층의 팝업 스토어에서 열리는 미란다 커의 사인회 외에도 다양하게 진행 되는 스카이스케이프 출시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의 많은 여성들이 스카이스케이프를 체험하고,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팝업스토어 오픈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리복의 온라인몰(shop.reebok.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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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기, “10월까지 창조경제 성과 창출” 당부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22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규제개혁 성과를 조기 창출하라”고 당부했다.
최 장관은 또 “액티브엑스 없는 공인인증서 사용 환경을 제공하는 등 국민의 규제 개선 요구를 모두 수용해 오는 2016년까지 규제의 20% 이상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창조경제와 관련해 구체적인 성과를 10월까지 마련키 위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실천 방안 등을 매주 점검할 방침이다.
최 장관은 이날 정부 과천청사 대강당에서 본부 및 소속기관의 기관장, 실.국장, 사무관 등 480여 명이 참석한 ‘미래부 규제개혁 워크숍’을 주관한 자리에서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발표된 규제총량제 도입, 등록규제 전면 재검토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최 장관은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제시된 규제완화 요구에 대해, “공인인증서, 소프트웨어(SW) 감사, SW 사용대가 산정,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부와 관련한 4가지 규제 개선 요구를 모두 수용하겠다”면서, “액티브엑스 없이 공인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하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어 “사물인터넷 분야는 정보보호 분야를 제외하고는 규제 없이 갈 수 있는 모범답안을 마련하겠다”면서, “2016년까지 20% 이상 감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장관은 “규제개혁의 핵심은 실천이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결과가 나오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규제개혁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것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자세”라고 덧붙였다.
최 장관은 출범 1년 성과에 대해 직원들을 격려하면서도 일부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는 성공적으로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외부에 알리는 부분은 약했다”면서, “창조경제라는 단어 자체에 모호성, 유사성이 있는데다 이론적으로 잘 설명하지도 못했다”고 지적했다.
최 장관은 “창조경제 타운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으로, 창조경제타운 내 멘토링 부분을 더 활성화하고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해야한다”면서, “적어도 올해 10월부터는 직접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해야 한다. 성과가 10월 이후 나온다면 현재 어떤 절차까지 와 있다고 설명할 수 있도록 챙기자”고 당부했다.
최 장관은 “창조경제 혁신 3개년 계획을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므로 직접 매주 확인하겠다”면서, “토요일도 보고를 받겠지만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시간을 조절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과학기술이 경제’라는 신념에 대해서도, “대기업 등 기초기술의 결과물이 필요한 곳이 틀림없이 있다”면서, “기초기술 연구에서 좋은 성과가 만들어지면 이를 필요한 사람과 연결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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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데코 레시피로 사랑을 전하세요”
LG전자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하트 데코’를 곁들인 자신만의 오븐 요리 조리법을 온라인 카페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저 요리했어요!(저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LG전자 DIOS 광파오븐 네이버 카페 ‘오븐&더레시피(http://cafe.naver.com/ovenwon)’를 통해 진행된다. DIOS 광파오븐을 보유한 카페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요리 전문 파워블로거가 아니더라도 오븐요리에 대한 열정을 담아 광파오븐을 남다르게 활용한다면 당첨될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이번 달 ‘저요’ 이벤트는 ‘하트 데코’를 테마로 진행된다.
LG전자는 다음달 2일, 응모한 회원 중 2명을 선정해 마른 재료와 젖은 재료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필립스 미니믹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손잡이가 길어져 더욱 편리해진 ‘와이드 핸들’ 적용 신제품을 출시해 이달 말까지 구입금액의 10%를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LG DIOS 광파오븐은 국내 오븐 최초로 NFC 기능을 채용해 쉽고 간편하게 220여가지의 자동요리를 즐길 수 있고, ▲오븐 ▲그릴 ▲전자레인지 ▲건조 ▲발효 ▲스팀 ▲슬로우쿡 ▲토스트 ▲에이프라이(건강튀김) 등 9가지 기능을 모두 구현한 All-in-One 스타일의 만능 주방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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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 32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KT(회장 황창규)는 21일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3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사 선임 건에서는 총 7명의 이사가 신규로 선임됐다. 사내이사에는 한훈(KT 경영기획부문장), 임헌문(KT Customer부문장) 이사가 선임됐고, 사외이사로는 김종구(법무법인 여명 고문변호사), 박대근(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임주환(고려대 전자및정보공학과 객원교수), 유필화(성균관대 SKK Graduate School of Business 학장), 장석권(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이사가 선임됐다.
또한,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건에서는 성극제, 김종구, 유필화 이사가 선임됐다.
한편, CEO를 포함한 11명의 이사 보수한도액은 어려운 경영상황을 고려해 지난해 65억원에서 6억원 감소한 59억원으로 승인됐다.
황창규 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전 임직원이 앞으로 사활을 걸고 경영정상화에 매진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KT를 통신 대표기업 ‘1등 KT’로 다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이를 위해 “회사의 모든 경영활동을 고객중심으로 재정비하여 고객과의 신뢰를 회복하고, 최고 품질의 네트워크를 토대로 에너지, 미디어/컨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성장 엔진을 만들 것”이라고 밝히고, “내부적으로는 모든 투자와 비용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사업과 그룹사도 효율성을 진단해,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재조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배당금은 주당 800원으로 최종 확정됐고, 4월 18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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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크린토피아 창업 컨설턴트 ‘맹활약’
사진제공/크린토피아
세탁 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의 전속 모델 박소현이 20일 오후 서울 학여울역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제31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에게 세탁멀티숍 ‘크린토피아+코인워시’의 창업 가이드를 해줬다.
박소현은 박람회 기간 중 창업 컨설팅을 받아 실제 ‘크린토피아+코인워시’ 매장을 오픈 하는 창업주들 중 한 분을 추첨해 직접 오픈 매장을 방문해 일일 점주의 자격으로 오픈 행사를 지원 해줄 예정이다.
크린토피아는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창업 박람회 기간에 창업 상담 부스를 마련, 기존 ‘세탁 편의점’에 24시간 365일 무인 영업이 가능한 ‘코인빨래방’의 장점을 결합해 수익성을 높인 신개념 토털 세탁 전문 공간인 ‘크린토피아+코인워시’ 창업 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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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아르메니아 명예영사 인가장 전달식
아르메니아 정부는 김도균 대천나염(주) 대표이사를 명예영사 (소재지역 : 서울)에 임명한바, 의전장은 21일 김도균 명예영사에게 우리 정부의 인가장을 전달했다.
김도균 명예영사는 3차례 정부 포상(상공부장관 표창, 국무총리 표창 및 유망 중소기업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중견 기업인으로, 예레반 주재 우리나라 명예영사와의 친분, 아르메니아에 대한 지대한 관심 등을 통해 양국간 교류 협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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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경제공동위 개최
제6차 한-호주 경제공동위원회가 안총기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길리안 버드(Gillian Bird) 호주 외교부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해 지난 2009년 이래 5년만에 지난 19일 캔버라에서 개최됐다.
우리측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사업청, 주호대사관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고, 호주측은 외교부, 총리실, 산업부, 재무부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양국이 전통적인 우방국으로서 상호 보완적 경제 관계를 가진 양국 경제관계를 한-호주 FTA 체결(2.10 가서명)을 계기로 한 단계 더 긴밀히 격상시키고, 동 경제공동위원회를 확대.발전시켜 양국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나가자는데 인식을 함께했다.
양측은 향후 한-호 FTA 서명 등 관련 논의를 진행하는 한편, 방위산업, 무역.투자, 자원, 인프라 등 양자경제 현안 및 G20, TPP, GGGI(글로벌녹색성장기구) 등 다자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우리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등 양국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양자 경제협력 분야에서 우리측은 와이옹 광산 사업 등 우리 기업이 투자한 호주의 유연탄 광산 사업의 인허가 절차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호주 연방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고, 한-호간 인력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호주 비자 발급시 영어 요건 완화를 요청한 바, 양측은 관련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제협력 분야에 있어서는 올해 11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점을 감안,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우리나라는 2010년 G20 정상회의 주최), TPP 협상 동향 및 우리나라의 참여 방안, WTO 다자무역체제 강화방안, GGGI에 대한 호주의 지속적 지원 요청 등에 관해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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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LTE-A 망 전국 대학 및 관광명소 등 확대
사진설명/SK텔레콤은 20일 전국 386개 대학 및 주요 지역 축제 장소 등 관광명소를 대상으로 LTE-A가 가능한 네트워크 망을 구축하고, 또한 자사가 운영 중인 이동 기지국 차량에 LTE-A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전국적으로 확대 진행 중인 LTE-A 네트워크망 구축작업을 전국 주요 대학 및 관광명소 등에 먼저 적용하는 것과 함께 일시적 트래픽 집중 문제 해결 및 긴급 지원 목적으로 운영 중인 이동기지국 차량으로까지 확대해 네트워크 품질을 한층 강화했다.
SK텔레콤은 20일 전국 386개 대학 및 주요 지역 축제 장소 등 관광명소를 대상으로 LTE-A가 가능한 네트워크 망을 구축하고, 자사가 운영 중인 이동 기지국 차량에 LTE-A 서비스가 가능토록 기존 800MHz 장비에 1.8MHz 장비를 추가하는 업그레이드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가장 넓은 LTE-A 커버리지를 보유하고 있는 SK텔레콤은 광대역 LTE가 적용된 수도권 및 광역시 이외 지역 중 데이터 트래픽이 많이 몰리는 대학 지역과 주요 행락 시설, 지역 특색 행사장 등을 대상으로 1.8GHz LTE-A 네트워크를 우선적으로 확대 구축했다.
이에 따라 종전에는 LTE 전국망을 바탕으로 대학가 및 주요 지역 행사 및 행락지역을 서비스하면서 트래픽이 밀집되는 시기에 이동기지국 차량을 지원해 긴급 용량 증가 지원을 통한 LTE 기반의 서비스가 제공된 반면, 이제는 LTE-A 서비스가 제공되는 1.8GHz 대역까지 지원이 가능해져 평상시에도 보다 빠른 무선 데이터 품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많은 유동 인구가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몰리게 되는 지역 이벤트 트래픽 문제 해결에 필수적인 이동기지국의 경우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자사 보유 이동기지국 차량 전체에 대해 LTE-A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고, 향후 광대역 LTE-A 및 3band LTE-A까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SK텔레콤의 이번 이동 기지국 업그레이드는 LTE-A 망 구축이 전국망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는 데다 신형 단말기 보급의 확대로 이동기지국의 서비스 지원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번 이동기지국 업그레이드로 관람객들이 집중되는 각종 축제 등의 행사와 일시적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에서도 LTE-A 전국망과 이동기지국을 통하여 빠르고 안정적인 통화품질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SK텔레콤은 밝혔다.
SK 텔레콤 이종봉 Network부문장은 "SK 텔레콤이 진행 중인 LTE-A 전국망 구축 작업과 이동기지국 차량의 LTE-A 망 지원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의 시너지 효과로 SK텔레콤 고객들이 언제 , 어느 곳에서도 최상의 네트워크 품질을 제공받을 있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 최고수준의 네트워크 품질 제공을 통해 SK텔레콤 고객들이 최상의 고객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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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에메랄드마운틴블렌드, ‘바나나향 라떼’ 컵 커피 출시
코카-콜라사의 세계 판매 1위 캔 커피 브랜드 ‘조지아 커피’가 라떼 커피에 바나나향의 풍미를 더한 프리미엄급 컵 커피 ‘조지아 에메랄드마운틴블렌드 바나나향 라떼’를 출시했다.코카-콜라사는 국내 시장에서 커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색다른 커피 맛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키 위해 커피에 바나나향을 블렌딩 한 새로운 개념의 컵 커피 제품을 선보이게 된 것.신제품 ‘조지아 에메랄드마운틴블렌드 바나나향 라떼’는 라떼커피의 부드러움과 바나나향의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뤄 달콤하고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250ml 냉장 유통 컵 형태로 출시되면 가격은 1900원. (편의점 기준)기존 조지아 에메랄드마운틴블렌드의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바나나향 라떼’ 역시 콜롬비아 원두 중에서도 까다롭게 고른 2% 원두인 ‘에메랄드마운틴’이 블렌드돼 보다 고급스럽고 풍부한 커피 아로마를 느낄 수 있다. 에메랄드마운틴 원두는 콜롬비아 안데스산맥 고산 지대에서 자라난 아라비카 원두 중 프리미엄급 커피 원두로 유명하고, ‘콜롬비아 국가 커피 생산자 연합(Federacion Nacional de Cafeteros de Colombia, FNC)’과의 계약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의 커피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색다른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조지아 에메랄드마운틴블렌드 바나나향 라떼’는 라떼 커피에 바나나향의 풍미를 더해 새롭고 신선한 맛으로 반복적인 일상생활에서 기분전환을 원하는 커피 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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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 tv G 평생 소장용 VOD 경품 대축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자사 IPTV 서비스 U+ TV G에서 전세계적인 흥행 기록을 세운 영화 호빗 시리즈의 2번째 이야기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를 20일부터 상영한다.
이번에 제공하는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판타지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명감독 피터잭슨이 빚어낸 완벽한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개봉당시 한정된 극장에서만 볼 수 있었던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를 서비스 해지 시까지 평생 소장할 수 있는 프리미엄형 VOD로 제공하고, 다음달 13일까지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영화의 배경이자 호빗의 고향인 뉴질랜드를 여행할 수 있는 3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스마우그 스탬프 팩, 호빗 피규어 등 미국 워너브러더스사에서 직수입한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콜렉터스 아이템을 추첨을 통해 35명에게 제공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역대 최고의 VOD 흥행을 기록한 ‘겨울왕국’의 우리말과 더빙 버전 패키지 VOD를 서비스 해지 시까지 평생 소장할 수 있도록 소장용 VOD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소장용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 200명을 추첨해 겨울왕국 원서와 오디오북 패키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IPTV사업팀 문현일 팀장은 “LG유플러스는 인기 VOD를 소장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평생 소장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고객들이 인기 VOD를 지속적으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U+ tv G는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하거나 고객센터(국번없이 101)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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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KLPGA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개최 조인식
좋은 재료 바른 먹거리를 선도하는 교촌에프앤비㈜(회장 권원강)는 지난 19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교촌 본사 사옥에서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골프 대회 개최 조인식을 진행했다.
조인식에는 교촌에프앤비㈜의 권원강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 구자용 회장 및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교촌치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총상금 5억원으로 경북 경산의 인터불고CC에서 개최해 12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명의 ‘허니’는 교촌치킨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허니시리즈’를 지칭하고 교촌과 여자골프 팬들에게 달콤한 즐거움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외식프랜차이즈 최초로 KLPGA 대회를 개최한 교촌은 지난해에도 업계 최초로 골프선수 후원을 진행, 교촌치킨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골프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치맥(치킨과 맥주)과 치샐(치킨 샐러드)을 즐기고 응원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대회로 진행해 선수들과 관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의 권원강 회장은 “골프는 경쟁을 하되 약자를 배려하고 심판 없이 선수들 서로가 룰을 지키는 정직한 스포츠로 평가 받고 있어 교촌이 추구하는 가치인 배려와 정직에 부합한다”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인 교촌의 이미지를 통해 골프에 대한 인식 전환과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LPGA 구자용 회장은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의 개최 결정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1978년 제1회 KLPGA 선수권대회가 시작된 이래 37번째 시즌을 맞아 2014년에 이르기까지 외식산업 최초의 타이틀 스폰서이기 때문”이라면서, “스포츠가 각광받는 이유는 도전이 있기 때문이다.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의 개최는 교촌그룹에는 신선한 도전이 될 것으로, KLPGA에게는 골프 저변 확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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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동지역 진출 기업 안전간담회 개최
외교부는 중동지역 진출 우리 기업의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정부-기업간 협업체제를 강화키 위해 20일 오후 이명렬 재외동포영사국장 주재로 ‘중동지역 진출 우리기업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우건설, 한화건설 등 중동지역 진출 15개 업체가 참가하고 해외건설협회, 국토교통부 및 경찰청 등 유관부처도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중동지역 정세 및 테러 동향 설명 △ 정부와 기업간 정보 공유 방안 협의 △중동지역 진출 기업현황 및 우리기업 자체 안전 대책 사례 소개 △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와 토의 순서로 진행됐다.외교부는 “이라크, 이집트, 리비아 등 중동지역에 있는 국가들이 정세 불안으로 인해 테러 및 납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진출기업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토록 하고, 진출기업과 우리 공관과의 긴밀한 정보공유과 협력”을 당부했다.기업 참석자들은 “최근 이집트, 리비아 사건 등을 통해 각 기업체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외교부와 해외공관을 중심으로 안전정보를 공유해야 한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했다.이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동 진출기업의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제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지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안전하게 기업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안전대책 점검 및 강화, 정부-기업간 협업체계 공고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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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택 전매제한, 6개월로 조정 '소급 적용'
집을 지을 때 사업계획승인을 받아야 하는 주택의 규모가 현행 20세대에서 최대 50세대까지 대폭 완화되고, 또 수도권 민간택지 내 주택에 대한 전매행위 제한 기간이 1년에서 6개월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주택 임대차시장 선진화방안’의 후속조치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택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에 대해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현재 사업계획승인 대상의 기본 기준이 현행 20세대에서 30세대 이상으로 완화되고, 또 블록형 단독주택과 한옥, 공동주택의 경우 진입도로(6m) 요건을 갖춘 단지형 도시형주택, 주거환경개선 및 주거환경관리 사업으로 시행되는 주택(시장.군수가 완화제한 가능)은 50세대 이상일 때만 사업계획승인을 받으면 된다.
현재는 20세대 이상, 도시형주택 등은 30세대 이상의 주택의 경우 건축허가 이외에도 ‘주택법’에 따른 사업계획승인을 받아야 하고 사업계획승인에 따라 일련의 ‘주택건설 기준’과 ‘주택공급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사업계획승인은 건축허가와 달리 상대적으로 까다롭고 복잡한 승인 절차와 긴 처리기간 등으로 노후주택 재.개축 등 민간의 조속한 사업추진이 어렵다는 지적과 함께 일률적인 주택건설 기준 및 분양절차 준수에 따라 주택수요 및 사업특성 등 다양한 건설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키 어려운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국토부는 최근 가구원수 감소, 소형평형 위주 공급으로 기반시설 부족, 개발밀도 등의 부담이 감소했다는 점을 감안, 아파트를 포함한 공동주택(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포함)의 사업계획승인 기준을 30세대, 단독주택은 30호 이상으로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개정안에는 시세차익에 따른 투기우려가 없는 시장상황을 감안하고 지방의 경우 전매제한이 이미 폐지된 점 등을 고려해 수도권 민간택지의 주택 전매제한 기간을 현행 1년에서 6개월로 완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등 입법 후속절차를 거쳐 개정.공포될 경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오는 5월 1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법령정보/입법예고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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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불법보조금 중단” 약속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는 20일 “현금 페이백 등 편법적이고 우회적인 보조금 지급을 일절 중단하고, 중소 골목상권 침해 논란을 일으킨 대형 유통점의 불법 보조금 지급행위도 엄격히 금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윤원영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 임헌문 KT 커스터머부문장, 황현식 LG유플러스 MS본부장 등 이동통신 3사 임원들은 이날 미래창조과학부 브리핑실에서 가진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이동통신 시장 안정화 방안과 공정경쟁 서약했다.
3사는 “과열된 가입자 유치 경쟁으로 이동통신시장이 혼탁해진 것에 대한 책임을 인정한다”면서,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 기준에 따라 보조금 때문에 일어나는 이용자 차별을 원천적으로 없애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불법 보조금을 지급한 유통점에는 전산차단으로 판매를 중단시키고, 위반 행위에 따른 책임을 묻기로 했다. 전산차단 조치는 이통사와 직접 계약을 맺은 대리점에만 할 수 있어서 판매점에 대한 관리는 대리점을 통해 시행할 예정이다.
또 3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시장 감시단을 운영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자율 제재를 가하거나 법에 따른 제재를 정부에 요청키로 했다. 감시단은 각사의 모니터링 기능을 종합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정부의 지원과 협조도 받을 계획이다.
3사는 ‘자기 감시’가 실효성을 낼 수 있을지 의문에 대해 “공동감시단은 3사가 분명한 의지를 보인 것”이라면서, “방통위와 협의해 조만간 별도로 실행계획을 만들어 발표하겠다”고 답변했다.
앞으로 이통 3사는 소비자를 오인시켜 서비스를 판매하는 유통망에는 이통사 차원에서 불이익을 주고, 유통망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온라인에서 수집한 뒤 가입신청서를 대필하는 방식의 영업행태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근절키로 하고, 또 유통망이 보조금 중심 판매에서 벗어나 상품.서비스 중심으로 판매 패러다임을 바꾸도록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3사는 국회에 계류 중인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안'의 내용 일부를 미래부.방통위와 실무 협의를 거쳐 조기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보조금 공시제, 보조금-요금할인 선택제, 부당한 이용자 차별 등이 협의 대상에 오를 예정이지만, 즉시 도입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단말기 구입비 완화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이통 3사는 단말기 제조사와 협의해 출고가를 내리고 중저가 단말기 출시를 확대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3사는 도 “소모적인 보조금 경쟁을 지양하고 요금인하, 네트워크 고도화, 서비스 품질 개선 등 서비스 경쟁으로 이용자 후생을 증진시키면서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사업자 본연의 책무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3사는 “각 사의 명예를 걸고 이동통신시장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으로, 이번 영업정지 기간은 물론 앞으로 불법행위를 한다면 추가 영업정지 등 모든 법적 책임을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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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외국인전용카지노업 제도 개선 계획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인전용 카지노업 사전심사제도 개선 및 외국인전용카지노업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감독을 위한 제도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전용카지노업 사전심사제도와 관련해, 현행 민원신청방식을 정부의 공모방식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하 ‘경자법’) 개정안이 지난해 12월 30일에 국회에 제출됐다.
문체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경자법 개정안이 신속히 국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경자법 개정 이후, 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카지노업 허가를 전제로 한 복합리조트 추진이 가능토록, 종합적인 계획을 세워 공모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공모제도의 추진을 위한 경자법 시행령 마련 시, 지난달 제2차 관광진흥확대회의를 통해 밝힌 외국인투자자 신용등급 제도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마련해 반영함으로써, 향후 공모과정에 보다 많은 우수한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는 앞으로 외국인전용카지노업과 관련한 제도 정비도 추진한다. 카지노산업의 외형적인 성장과 복합리조트 추진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도, 현행 관광진흥법 상 이에 대한 허가 및 관리·감독 규정이 미비한 상황이다.
또한 현재 ‘신고사항’으로 돼 있는 카지노사업자의 양수.양도에 대한 규정이나, 카지노 허가권의 유효기간이 없는 점 등이 효과적인 관리.감독을 저해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앞으로 문체부는 사업자 간에 카지노 허가권에 대한 양수.양도가 이워질 경우 이를 문체부장관의 ‘승인사항’으로 변경하고, 카지노 허가권의 유효기간을 3년(예시)으로 정해 지속적인 갱신을 통해 외국인전용카지노업을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총매출액 누락 등 관광진흥법 상 카지노사업자의 준수사항 위반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및 벌칙을 재검토해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강화한다.
한편, 문체부는 외국인전용카지노의 주요 영업 방식인 크레딧을 통한 영업이 현행 관련 법령과 충돌하는 문제 등을 포함, 제도와 현실 간에 차이가 있는 내용을 적극 발굴해 개선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문체부는 향후 외국인전용카지노의 증가 가능성에 대비해, 제도 미비로 인한 문제발생을 최소화하고, 그 허용목적인 관광산업발전 및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업계의 의견 등을 수렴해 외국인전용카지노 관련 제도 정비를 합리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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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사전심사 '적합'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주)LOCZ코리아(리포.시저스 컨소시엄, 이하 ‘청구인’)가 제출한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전용카지노업 허가 사전심사(이하 ‘사전심사’) 청구 건에 대해 사전심사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회의 심사결과 등을 참고하여 청구인에게 최종 ‘적합’함을 통보했다.
지난해 12월 17일 청구인에 의한 사전심사 청구 이후, 문체부는 관련 단체 및 기관의 추천 등을 통해 건축.회계.투자.도시계획.법률.관광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고, 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양일간에 걸쳐 심사를 통해 청구인의 사전심사 청구에 대한 적합 여부를 논의했다.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전용 카지노허가 사전심사에서 ‘적합’ 결정을 받기 위해서는 청구자격 요건(투자규모, 자금특성, 신용상태, 결격사유, 외국인투자금액 납입여부)을 충족해야 한다. 이를 충족한 경우, 투자계획서 심사에서 총점 1,000점 만점 중 800점 이상, 평가항목별로 60%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위원회는 청구인의 제출 서류 및 관련 서류에 대한 검토, 청구인과의 질의응답, 자체적인 논의 등을 거쳐 청구인이 청구자격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청구인이 제출한 투자계획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적합통보의 기준인 800점을 넘은 것으로 의결하고 문체부 장관에게 그 결과를 제출했다.
다만, 위원회는 청구인이 계획된 사업기간 내에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심사 과정에서 논의된 사항을 종합해 투자계획의 성실한 이행을 담보하기 위한 조건을 부과했다. 부과된 조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관련 법령에서 규정한 이행사항의 준수 △매년 회계감사 및 책임감리를 받은 후 투자이행실적 보고 △단일계좌를 통한 투자자금 관리 △국내에 예치한 투자금액을 이 사업의 용도로 사용키 위한 조치 이행 등이다.
또한 위원회는 내국인 고용창출 방안 강구 등, 투자계획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청구인이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할 내용을 권고사항으로 제시했다.
문체부 장관은 위원회의 이러한 의결 결과를 바탕으로 부과된 조건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와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청구인의 사전심사 청구에 대해 적합통보를 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18일에 청구인에게 통보했다.
청구인의 사업계획은 1단계(2014~2018)에 7,467억 원을 투자해 VIP 호텔 90실, 5성급 호텔 450실, 임대형 주거시설(Serviced Residence) 220실 등, 총 760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별도의 다목적 컨벤션센터(6,500㎡) 등을 포함한 복합리조트를 건설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복합리조트에 포함되는 외국인전용 카지노는 전체 연면적의 5% 이내(7,700㎡)로서, 현재 운영중인 국내 외국인전용카지노 가운데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문체부는 청구인의 사업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호텔, 컨벤션시설 등 관광 인프라의 확충은 물론, 신규 외래관광객 창출과 재방문 유도를 통해 한국 관광산업이 질적으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내 카지노산업이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외국계 사업자와의 경쟁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복합리조트 건설 및 운영 과정에서 고용 창출과 조세 납부 등의 긍정적인 효과도 발생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체부 김기홍 관광국장은 “청구인이 정해진 기간 내에 투자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경우에 한해 최종적인 카지노업 허가권을 부여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적합통보 결정은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육성을 목표로 기획재정부, 안전행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범정부적인 검토와 의견수렴을 거쳐 내려진 것인 만큼, 청구인의 사업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기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청구인의 투자계획 이행상황을 철저히 확인하고 감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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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창업꿈나무, 최대 5000만원 자금 지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이공계 대학생 등 공학기반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청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잠재적 기술창업자에게 기술개발자금 및 기술창업 멘토링을 지원하는 '이공계 창업꿈나무 과제'(48억원, 100개 내외 지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창업 3년후 45%, 5년후 61%가 소멸하는 '다산다사(多産多死) 현상' 타개책으로, 기업의 장기 생존율이 높은 기술창업형 기업군 육성을 위해 올해 신규로 도입됐다.
이공계 창업꿈나무 지원 과제로 선정되면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창업 맞춤형 토탈 서비스가 제공되고, 기술개발자금 및 멘토링 비용 등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키 위한 기술개발 자금 ▲기술, 경영, 특허, 법률, 회계 등 기술 및 창업 멘토링 비용(과제당 500만원 이내) ▲비즈니스 모델 개발 수립을 위한 창업 교육 ▲사업화 및 투자 유치를 위한 벤처캐피탈 매칭 등이다.
지원절차는 분야별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대면평가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도전성, 기술개발 역량 및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특히 신규 시장창출이 가능한 혁신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창업 관련 수상 경험 보유자를 우대하고, 지원 과제 간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 정보를 공유하고 최종 평가시 우수한 과제(최종 평가 상위 10%)는 기술창업 활성화과제와 연계 지원을 통해 창업 성공률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공계 전공자 및 타 분야 재학·졸업생 등 2인 이상 창업팀을 구성하면 된다. 특히 창업팀의 50% 이상이 해당 대학의 대학(원)학생이어야 하고, 대학(원)생의 50% 이상이 이공계 대학(원)생으로 구성돼야 한다.
과제책임자는 해당 대학에 재학 중인 이공계 대학(원)생으로 선정해야 하고, 졸업생은 졸업 후 3년 이내인 예비창업자(재직자 및 창업자 제외)로 한정된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18일까지로 온라인 시스템(www.smtech.go.kr)을 통해 사업계획서 신청을 할 수 있고 산학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평가(5~6월) 절차를 거쳐 7월중 최종 지원과제가 확정된다.
최철안 중소기업청 생산기술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공계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꿈을 현실화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견실한 기술창업의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청은 앞으로 이번 사업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홍보하고, 성과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우수과제에 대한 연계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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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 KTcs 주총안건 "회사측 입장 찬성"
세계 최대 주총안건 분석회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가 KTcs 주주총회 안건 관련 회사 측 입장에 모두 찬성한다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KTcs 주주총회는 오는 28일 예정으로, 감사위원회 설치, 배당금 지급 안건이 주요 의결사항으로, 두 안건은 회사측과 주주제안의 의견이 달라 이번 주총의 주요 쟁점사항으로 부각된 바 있다.
ISS는 지난 15일 감사위원회 설치와 배당금 안건 등을 포함한 이번 주총의 모든 안건에 회사측 제안에 찬성한다는 보고서를 냈다. 특히 KTcs가 제안한 감사위원회 제도에 대해, 법적 문제가 없고 회사에 합리적인 재무관리를 가능케 한다고 밝혔다. 주주제안 의견인 주주추천 감사 및 사외이사선임에 대해서는 "해당 후보인이 회사를 위한 어떠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알 수 없고, 합당한 자격요건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며 주주제안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다.
배당금에 대해서도 "KTcs는 지속적으로 배당금을 높여 주주에게 더 많은 자본을 환원하고자 노력해왔고, 배당성향 36.2%도 합당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KTcs의 주주이익 배분을 위한 노력이 최근 자사주 소각에서도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KTcs는 지난 13일 자사주 780만주 중 300만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로써 KTcs는 2011년과 2012년, 200만주를 소각했고 이날 소각분을 합쳐 총 500만주를 소각했다. 자사주 소각 등 지속된 주주환원정책 결과, 2013년말 주가는 2012년말 대비 52% 상승한 3,470원을 기록했다.
임덕래 대표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스팸차단 국민앱 '후후'의 수익모델 전환을 통해 주주를 위한 이익환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는 1985년 설립된 세계 최대 주총안건 분석회사로 연간 4만여 건의 주총안건을 분석해 1,700여 곳의 기관투자자들에게 보고서를 제공하는 모건스탠리 자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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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감동 콘서트' 개최
사진설명/3회 감동의 발견 주인공인 히든싱어 '김광석편' 출연자 채환의 공연 모습KT(회장 황창규)는 매월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인 '감동의 발견'을 진행 중이다.'감동의 발견'은 KT와 유스트림이 지난해 12월부터 매월 1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노력과 새로운 시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준 아티스트를 선정해 그들의 감동 스토리를 관객들에게 전하고 함께 공감하는 콘서트로, 공연은 유스트림 내 올레스퀘어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http://www.ustream.tv/channel/olleh-square)된다.이달에는 이국적인 악기와 실험적 장르의 음악을 하는 '두번째 달'의 공연으로 오는 24일 저녁 7시 30분에 펼쳐지고, 이어 4월 15일은 틴틴파이브 출신으로 많은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시각장애 방송인 이동우가 재즈가수로 변신한 감동 스토리를 공연과 함께 관객에게 전해줄 예정이다.공연일정과 공연내용은 올레스퀘어 홈페이지(http://ollehsquare.kt.com)에서 확인할 수 있고, 공연티켓은 1천원으로 온라인 공연사이트나 현장예매로 구매가 가능하다. 본 공연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전액 기부된다.한편, KT가 운영 중인 올레스퀘어는 우리나라 대표 ICT복합문화공간으로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ICT서비스 체험공간, 투어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하고 있어 광화문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