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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최초 아이폰 ‘Passbook’ 쿠폰 서비스 시작
사진설명/KT는 국내 업계 최초로 아이폰 기본 애플리케이션인 ‘Passbook’을 활용한 쿠폰 서비스를 시작하고, 올레 액세서리샵에서 6가지 스마트폰 액세서리들을 할인 받을 수 있는 Passbook 쿠폰을 발행한다.
KT(회장 황창규)는 국내 업계 최초로 아이폰 기본 애플리케이션인 ‘Passbook(패스북)’을 활용한 쿠폰 서비스를 시작하고, 올레 액세서리샵에서 6가지 스마트폰 액세서리들을 할인 받을 수 있는 Passbook 쿠폰을 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Passbook’이란 애플 아이폰의 기본 앱으로 탑승권, 영화 티켓, 쿠폰, 각종 멤버십 카드 등을 모두 한 곳에 모아 놓은 전자지갑 서비스로, 이번에 발행하는 올레 액세서리 Passbook 쿠폰의 번호를 올레닷컴 액세서리샵에서 액세서리 주문시 등록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쿠폰 서비스 시작 기념으로 로지텍 UE4000 헤드폰 55%, OZAKI 케이스 35%, 프로텍트M 강화유리필름 30%, 로지텍 G550 게임패드 30%, LAB.C 케이블 케이스 30%, LAB.C 파워뱅크 10,400mAh 외장배터리 30% 등 할인 쿠폰 6종을 아이폰5, 5S 이용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KT는 아이폰5, 5S 신규 가입 고객들에게 SMS를 통해 passbook 쿠폰을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아이폰5, 5S를 이용중인 고객에게도 31일에 SMS를 발송해 쿠폰을 제공 받도록 할 예정이다.
KT 무선단말담당 이현석 상무는 “안드로이드 OS의 액세서리샵 앱을 통해 쿠폰을 발급하고 있어 할인 쿠폰을 제공 받을 수 없었던 아이폰 고객에게도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면서, “아이폰은 역시 KT라는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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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작고 컬러풀한 신규 머신 ‘이니시아’ 출시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는 오는 4월 1일 트렌디한 컬러가 돋보이는 초소형 사이즈의 신제품 머신 ‘이니시아’를 출시한다.
네스프레소 머신 중 초소형, 초경량을 자랑하는 이니시아는 2.4kg가볍고 콤팩트한 체구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이동이 간편하다. 개인 공간인 책상 위 뿐만 아니라 책장, 찬장 등 좁은 틈새 공간에도 배치가 가능하고 사무실, 집, 캠핑장 등에서 이동하면서 즐길 수 있다.
생활 공간이 넓지 않은 싱글족, 나만의 공간에서 커피를 즐기고 싶은 이들, 야외에서도 프리미엄 커피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커피를 제공하는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이니시아는 심플하며 트렌디한 디자인과 통통 튀는 팔레트 컬러가 매력적인 머신이다. ‘오렌지’, ‘루비 레드’, 그리고 2014년 4월에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스카이 블루’까지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됐고, 올해 새로운 리미티드 컬러가 추가로 출시될 계획이다.
네스프레소의 오랜 디자인 파트너인 앙뜨완 까엔(Antoine Cahen)이 디자인해 201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한 제품으로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 층에게 호응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니시아는 작은 몸집에도 기존 네스프레소의 명성에 걸맞는 기술과 성능을 자랑한다. 19바의 높은 압력 가지고 있어 완벽한 커피 추출하는 데 손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캡슐 11개까지 저장 가능한 대용량 캡슐 컨테이너와 0.7L의 물탱크가 장착이 돼 있다. 또 25초 예열 기능, 자동 커피량 조절 기능, 9분 미작동시 자동 전원 해제 기능 등이 모두 탑재돼 있다.
이니시아는 199,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네스프레소의 프리미엄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부터 네스프레소 클럽, 주요 백화점, 전자 제품 전문점,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이니시아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네스프레소 공식 웹사이트(www.nespresso.com), 네스프레소 클럽(080-734-1111), 네스프레소 부티크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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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호텔서울, 프레이저 도허티 초청 토크 진행
서초구 양재동에 소재한 The-K호텔서울(사장 강병직, 구 서울교육문화회관)이 ‘The K-스타일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영국의 청년 CEO ‘프레이저 도허티(Fraser Doherty, 25)’를 초청해 오는 4월 4일 ‘프레이저 도허티와 함께하는 건강한 토크’를 진행한다.
무설탕 천연과일 잼인 ‘슈퍼잼’으로 20살에 백만장자에 등극한 프레이저 도허티는 유기농 잼인 ‘슈퍼잼’ 이야기뿐 아니라, 화려한 성공 스토리 이면의 25살 청년의 평범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비즈니스 철학을 담아 ‘꿈을 향한 도전과 열정’을 주제로 강연을 열 예정이다.
프레이저 도허티는 18살에 영국의 고급 슈퍼마켓 체인인 웨이트로즈에 최연소 납품업자로 선정되면서 영국 유력언론들의 집중을 한 몸에 받았고, ‘영국 젊은 사업가상’등 20여가지의 크고 작은 상을 받았다.
현재 슈퍼잼은 전 세계 2,000여개 이상의 매장에서 백 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중이고, 영국을 비롯한 유럽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식품 브랜드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더케이호텔서울 본관 3층 거문고 홀에서 진행되고, 사전등록신청자에 한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헤럴드 디자인 포럼 본부(www.herald-forum.com/ )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문의02-727-0043).
한편, 더케이호텔서울은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생기 있는 삶, ‘올가닉 라이프’를 제안하는 ‘The K-Style 디자인 페스티벌’을 이날부터 6일까지 개최한다. 프레이저 도허티 토크를 비롯해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초청하는 올가닉 가든 파티, 에코/그린/힐링을 주제로 한 디자인 마켓, 올가닉 푸드 뷔페를 포함하는 올가닉 라이프 호텔 패키지 등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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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 커, 리복 스카이스케이프 신고 방한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 여성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SKYSCAPE)의 글로벌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방한했다.
리복은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이자 전 세계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인 미란다 커를 최근 새롭게 출시한 여성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의 글로벌 모델로 선정 한바 있다.
미란다 커는 이번 한국 방문 동안, 롯데 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되는 팬 사인회에 참가해 한국 소비자들과 만나며, 가볍고 스타일리쉬한 리복의 신개념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의 한국 런칭을 알릴 예정이다.
리복의 스타일리쉬한 여성용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는 발등을 감싸주는 외피를 여자의 속옷에서 영감을 받은 소재의 혁신으로 운동화에 초경량 무게를 선사한 획기적인 제품이다.
또한 재봉선을 없애 워킹화가 갖는 특유의 투박함을 없애고, 부드러운 텍스쳐로 편안한 착화감을 준다. 특히,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모던함을 강조하고 파스텔톤의 핑크, 오렌지, 네이비, 그린 등 컬러로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스타일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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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DS, 청년취업아카데미 2배 확대
사진설명/IT전문 교육기관인 ‘KTDS University’에서 양희천 KTDS 사장(맨 우측)이 직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KT그룹의 IT서비스 전문기업인 KTDS(대표이사 양희천)는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고,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지원키 위해 소프트웨어분야 청년취업아카데미를 7개 대학 2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청년취업아카데미를 주관하는 KTDS IT전문 교육기관인 ‘KTDS 유니버시티(University)’는 지난해 100여명 규모로 청년취업아카데미를 운영한 이후 학생들과 협력사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에는 2배 규모로 확대 추진하는 것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협약을 마쳤다.KTDS 청년취업아카데미는 한동대, 아주대, 단국대, 공주대, 서원대, 명지전문대, 한국교통대 등 7개 대학, 200명의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에 초점을 맞춰 오는 6월부터 교육이 진행된다. 수료생들은 별도 선발과정을 거쳐 KT 그룹사와 협력사에 우선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양희천 KTDS 사장은 “청년취업아카데미는 대학생들의 취업난과 기업의 인력난을 함께 해결할 뿐만 아니라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이끌 수 있는 대안”이라면서,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KTDS는 지난 2010년부터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역량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부터 IT업무에 종사하는 일반인 대상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등의 IT전문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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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 해외진출 우리 기업 지원 총력
‘재외공관의 해외진출 기업 지원’ 성과와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키 위한 재외공관장 오찬 간담회가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31일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123명의 재외공관장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기업들의 해외 활동을 현지에서 지원키 위한 재외공관의 구체적인 역할과 기업지원 성과 및 향후 지원 강화 방안, 기업의 지원 요망사항 등에 관해 폭넓은 발표와 논의가 진행됐다.
정 총리는 오찬간담회에서 “재외공관이 현지정부 고위인사와 고급 정보에 접근성이 높은 점을 십분 활용, 우리 국민과 기업, 특히 해외 네트워크가 부족한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안총기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재외공관의 역할’을 주제로 재외공관이 해외진출 기업지원을 위해 전개하는 각종 활동에 대해 발표했고,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중소기업인들이 해외진출시 직면하는 각종 애로사항 관련 재외공관에 바라는 지원 희망사항을 건의했다.
김종훈 주알제리대사는 우리 기업의 알제리 복합화력발전소(33억불 규모) 수주를 위한 공관 지원활동에 대해, 이윤영 주방글라데시 대사는 우리 기업의 방글라데시 통신사업(4천8백만불 규모) 수주 및 방산품목 조달 등급 향상을 위한 공관 지원활동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한편, 재외공관장들은 “총리 오찬 간담회가 재외공관의 해외진출 우리 기업 지원 방안을 기업인들과 같이 논의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직면하는 각종 애로사항 해결 등 해외진출 우리 기업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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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제일모직 합병, 매출 10조 에너지.소재기업 탄생
삼성SDI와 제일모직이 3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 매출 10조원 규모의 초대형 에너지.소재 전문기업의 탄생을 알렸다. 양 사는 합병 시너지를 통해 2020년 매출 29조원 회사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삼성SDI가 제일모직을 합병해 존속법인이 되고 제일모직이 소멸법인이 되는 구로, 합병 비율은 삼성SDI와 제일모직 주식 1대 0.4425다. 삼성SDI가 신주를 발행해 제일모직의 주식과 교환하고, 합병회사의 사명도 삼성SDI이다.
양사는 오는 5월30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7월1일 합병을 마무리할 예정으로, 합병가액은 삼성SDI가 15만1762원, 제일모직은 6만7162원이다.
삼성 측은 삼성SDI가 초일류 친환경.에너지 회사로 성장키 위해 배터리 사업의 원천 경쟁력인 소재 경쟁력 강화가 절실했다고 흡수합병 배경을 밝혔고, 제일모직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에 이어 에너지.자동차 소재를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었기에 양사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결과라고도 설명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2차전지 및 디스플레이 사업과 제일모직이 보유한 소재사업의 전문역량을 상호 활용해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면서, “전자와 자동차, 전력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소재 및 에너지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합병 후 삼성SDI는 제일모직이 보유한 배터리 분리막과 다양한 소재 요소 기술을 내재화해 배터리 사업경쟁력을 강화해, 이를 통해 전자재료 및 케미칼 등 다양한 소재부터 부품.시스템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삼성SDI는 다양한 고객 네트워크와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제일모직의 합성수지를 기존의 전자.IT(정보기술) 시장 위주에서 자동차용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 합병은 오는 5월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각각 참석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의 수와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승인을 얻지 못하면 무산될 수 있다.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는 주주총회 전에 서면으로 반대 의사를 통지한 경우에 한해 주식 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기간은 5월 30일부터 6월 1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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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이상화 선수 초청 토크콘서트
삼성디스플레이는 러시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을 목에 건 이상화 선수를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 충남에 위치한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이 선수는 ‘한계돌파를 위한 자기혁신’이라는 주제로 지난 벤쿠버 대회 금메달 획득에 이어 또 다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는 과정을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토크콘서트는 최근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강조하고 있는 ‘마하경영’과 맥이 닿아 있어 1000여명이 넘는 임직원들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마하경영이란, 이건희 삼성 회장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로 초음속 비행기를 만들려면 엔진만 바꿔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 공학, 소재 등 기존의 비행기와 완전히 다른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는 경영 이론이다.
이 선수는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과 인생의 롤모델에 대한 질문에 “한계를 꼭 극복해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해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면서, “누군가를 롤모델로 삼기보다는 내 자신을 믿고 스스로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선수는 콘서트 말미에 임직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서 “당장은 한계라고 생각되는 것이라 해도 그 선을 넘어서는 순간 더 이상 결승선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선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여러분들도 한계라고 보이는 것을 스타트 라인이라고 생각하고 도전을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이상화 선수는 임직원들과 함께 '1미터 희망나눔' 캠페인에도 참여해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1미터 희망나눔'은 임직원들이 1미터를 걸을 때마다 거리에 비례해 사회공헌 기부금을 적립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신개념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날 토크 콘서트에서 임직원들이 마련한 사회공헌 기금 2400여만원을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충남지역 빙상 꿈나무들에게 전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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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출범 20주년 기념 임직원 등반대회 개최
교보증권은 출범 20주년을 기념키 위해 지난 29일 전임직원 등반 대회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등반대회는 어려운 시장 여건에서도 지난해 양호한 실적과 투자은행 분야의 높은 성과를 달성한 임직원의 노고를 함께 공유하고,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 및 본.지점 교류를 통한 친목 도모를 위해 기획됐다.
북한산, 청계산, 관악산, 금정산, 무등산, 계룡산 등 전국 8개산을 선정해 본사부서와 지점을 혼합, 한 조당 80~150명씩 함께 등반했다.
교보증권 임직원들은 단합과 친목도모를 위해 ‘함께 숫자 만들기’ ‘독특한 단체사진 촬영’ 등 단계별로 미션을 수행했다. 정상 등반 후에는 각 조별로 직접 만든 슬로건을 함께 제창하면서 2014년 목표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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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행복설계’ 2014년 봄호 발행
농협은행 NH은퇴연구소는 간행물 ‘행복설계’ 2014년 봄호를 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봄호에서는 30대, 남의 눈 신경 쓰다 자칫 헤어날 수 없는 푸어의 늪에 빠질 수 있는 결혼 및 출산기, 40대 밖으로 나가려 하지 않는 자녀를 캥거루 주머니에서 꺼내야만 하는 자녀독립기, 50대 부부의 동상이몽(同床異夢)을 이상동몽(異床同夢)으로 전환하는 퇴직 준비기, 60대 이후 100세 시대 노년층의 여가 활성화기 등 연령대별 은퇴생활 준비 가이드를 제시했다.
특히, 이번 호에서는 짠순이 탤런트 전원주가 들려주는 ‘아껴서 20억 모으는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고 부동산 매매 시 놓치면 안되는 확인사항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월세 수입의 과세기준 등 노후생활에 필요한 다향한 정보가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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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VoLTE 접속율 높인 신기술 개발
사진설명/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퀄컴과 협력해 네트워크 과부하 시에도 VoLTE의 망 접속 성공율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기술인 Improved SSAC(Service Specific Access Control)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신기술이 적용된 휴대폰을 시험하고 있는 모습.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퀄컴과 협력해 네트워크 과부하 시에도 VoLTE의 망 접속 성공율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기술인 Improved SSAC(Service Specific Access Control)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LG유플러스가 이번에 개발한 Improved SSAC는 LTE와 VoLTE 접속을 구분해주는 기존의 SSAC(서비스 특징에 따른 접속 기술)를 발전시킨 기술로, 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일반 LTE데이터와 VoLTE 데이터를 구분해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했을 경우에도 VoLTE를 우선적으로 접속시켜 음성통화 발신 실패율을 최소화할 수 있다.이번 기술 개발에 따라 LG유플러스는 무선 네트워크 과부하 시에도 최소 90% 이상의 높은 VoLTE 발신 성공율을 확보하게 돼 설.추석 연휴, 연말연시 등 트래픽이 집중되는 시기에도 고객들은 불편없이 고품질의 Vo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Improved SSAC를 개발하게 된 배경은 LTE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VoLTE 이용 고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데이터 트래픽 폭증 등으로 통신망 장애가 발생할 위험성이 점차 높아지는 환경에서 고객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음성통화와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것이다.한편 LG유플러스는 오는 6월부터 Improved SSAC 기술이 적용된 퀄컴 칩셋을 스마트폰에 탑재하여 선보일 예정이다.최택진 SD기술전략부문장은 “경쟁사 대비 넓은 광대역 LTE 주파수를 보유한 LG유플러스는 이번 기술 개발에 따라 LTE 고객이 급증하더라도 보다 안정적으로 VoLTE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에도 세계적인 LTE 스마트폰 칩셋 개발사인 퀄컴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는 한편 VoLTE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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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30년 이용 고객 주주로 모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창사 30주년을 맞아 31일 오전 본사 T타워 1층 로비에서 자사와 30년을 함께 한 장기 고객과 함께 하는 ‘명예의 전당’ 헌액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30년 간 SK텔레콤을 이용해온 장기 고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하성민 사장이 SK텔레콤 임직원을 대표해 고객에게 특별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최고의 고객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SK텔레콤 측은 현재 SK텔레콤을 30년 간 사용해온 고객은 총 200명으로(SK텔레콤이 차량전화 서비스를 개시한 1984년 가입한 고객), 온라인 상에 ‘고객 명예의 전당’을 구축해 30년 고객 모두를 헌액할 것이라고 밝혔다.SK텔레콤은 ‘고객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고객을 회사의 주주로 모시겠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SK텔레콤 주식 1주를 증정한다.이와 함께, 음성 및 데이터 통화 요금을 1년 간 무료로 하고, 멤버십 혜택도 VIP 등급으로 상향 조정해 1년간 무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고객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SK텔레콤은 참석 고객 전원이 참여하는 핸드프린팅 행사를 진행하고, 향후 본사 건물에 30주년 기념 조형물로 설치할 계획이다.한편, SK텔레콤은 온라인 ‘고객 명예의 전당(www.sktelecom30th.com)’을 방문, 숫자 ‘30’과 연관된 행복 에피소드를 남긴 고객 중격주로 1명을 추첨해 30년 고객에 준하는 혜택(SK텔레콤 주식1주, 1년 통신비 상당 상품권, 멤버십 VIP 혜택)을 제공한다.이외에도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30주년 기념보석인 진주 목걸이, 3월의 탄생석인 아쿠아마린 커플링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지난 30년 간 SK텔레콤을 이용해 온 하병훈(76세, 서울 양재동) 씨는 “우리나라 최초로 이동통신을 도입한 SK텔레콤의 서비스를 처음부터 이용해왔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특히, 친절한 고객 응대 등에 만족해, 30년 간 SK텔레콤를 계속 이용해왔다”고 밝혔다.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지난 30년 SK텔레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통신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 여러분이 함께 해주신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을 가장 우선에 두고, 최고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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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갤럭시S5’ 출시
SK텔레콤 고객이 가장 먼저 갤럭시S5를 만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갤럭시S5를 27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SK텔레콤은 상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갤럭시 S5를 최초로 출시하면서 가입자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KT는 4월 26일까지, LG U+는 4월 4일까지(1차) 영업 정지 기간으로 SK텔레콤에서만 유일하게 갤럭시S5 출시에 맞춰 신규.번호이동.기기변경 모두 개통이 가능하다.
갤럭시S5는 전국 3천 여 SK텔레콤 매장과 온라인 공식 대리점 T월드 다이렉트 (www.tworlddirect.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S5는 갤럭시S4.갤럭시노트3 등 기존 대표적 스마트폰 대비 가격이 크게 낮아지고 소비자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5 출고가는 86만 6천8백원이며, SK텔레콤은 5월 19일까지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단말기 가격 10만원을 선할인하는 ‘착한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착한기변’을 통해 2년간 사용할 경우 10만원의 할부지원 혜택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실 구매가는 66만원대로 낮아지고, 선착순 구매 고객 5만명에게 데이터 5GB를 무료 제공할 계획이다. 갤럭시S5는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차콜 블랙과 쉬머 화이트 컬러 모델부터 우선 출시된다.
갤럭시S5는 1600만 화소의 전문가급 수준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 지문인식 기술을 적용해 사생활과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했다. 개선된 그립감과 생활방수.방진 기능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SK텔레콤은 갤럭시S5에 차별화된 자체 서비스를 더해, 갤럭시S5 이용자 편의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우선 갤럭시 S5에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전화 플랫폼 ‘T전화’가 탑재됐다.T 전화는 피싱 방지 기능으로 저장되지 않은 번호도 어디서 온 전화인지 표시해주는 ‘안심통화’가 가능하고, 첫 화면에서 많이 ‘통화’하는 사람들의 이름과 사진이 먼저 보여져 편리하다.
또, 전화번호 안내(114)를 통하지 않더라도 약 100만개의 번호를 이용자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순서로 바로 찾을 수 있는 등 ‘통화’를 스마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 많다. 갤럭시S5 이용자는 바탕화면에 설치된 T전화 아이콘을 실행하면 약관동의 절차를 거쳐 ‘T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SK텔레콤 서비스도 더욱 편리해진다. ①컬러링 음원 설정도 스마트폰 환경설정에서 음원 설정 웹페이지로 손쉽게 연결되고 ②T멤버십 · T cloud · Btv 모바일 등 프라이버시 보장이 필요한 서비스 접속에 지문 인식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27일 오전 10시 30분에 서울 종로구 소재 ‘T 월드 카페’ 종각점에서 1호 가입자 개통 행사를 가졌다.
SK텔레콤 갤럭시S5 1호 가입자는 원재웅씨(35세, 남)로 “SK텔레콤이 LTE-A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등 항상 앞서가는 기술력 때문에 선택했다”면서, “무한멤버십 이나 가족간 혜택 등 타사 대비 강화된 서비스도 장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부문장은 갤럭시S5 1호 가입자에게 LTE 전국민무한 69 요금제 1년 무료이용권 및 삼성 기어Fit(4월 출시 예정)을 선물로 전달했다.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부문장은 “SK텔레콤 고객이 최고의 단말과 서비스를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최고의 스마트폰과 함께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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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디지털 사사.고객경험 에세이북 발간
1984년 한국이동통신서비스주식회사로 시작해 2014년 지금에 이르기까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의 30년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사사(社史) ‘Mobile story, since 1984’가 28일 발간됐다.
일반적으로 ‘사사’라고 하면 두꺼운 책이 연상되지만, SK텔레콤의 이번 사사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난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반영해 디지털 형태로 제작됐다. 특히, SK텔레콤은 디지털 사사가 인쇄와 동시에 ‘과거’가 되어버리는 기존 단행본 사사와 달리 언제든 내용을 추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사의 제목에도 30주년 기념을 의미하는 ‘30th’ 대신, ‘미래를 향해 진화하는 사사’의 의미를 담아 ‘since 1984’라는 말을 사용했다.
SK텔레콤 30년 사사는 ▲통사 ▲갤러리 ▲테마 ▲일러스트 영상의 4부로 구성됐다. ‘통사’는 지난 30년 동안의 무선통신 변화와 SK텔레콤의 역사를 4부로 나눠 소개한다. ‘갤러리’에서는 사진과 영상, 당시 광고를 확인할 수 있고, ‘테마’에서는 기술, 브랜드.광고, 사회공헌 등으로 구분돼, 각각의 30년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일러스트 영상’은 고객의 삶 속에 투영된 SK텔레콤의 모습을 그렸다.
티스토어나 앱스토어를 통해 ‘Mobile story since 1984’를 다운받을 수 있고, 추후 PC를 통해서도 SK텔레콤 홈페이지(www.sktelecom.com)에 접속해 설치할 수 있다.
하성민 사장은 디지털 사사의 발간사를 통해 “SK텔레콤의 30년사는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와도 커뮤니케이션하는 기록”이라면서, “디지털로 출간되는 이유도 미래를 향해 업데이트하며 끊임없이 진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객들의 에세이를 담은 단행본 ‘모바일 일상다반사’도 동시 발간됐다.
디지털 사사 ‘Mobile story since 1984’가 SK텔레콤의 역사에 집중했다면, ‘모바일 일상다반사’는 고객의 변화하는 모바일 일상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모바일 일상다반사’는 '만나다', '놀다', '새롭다', '나누다', '통하다', '감동하다', '경험하다' 등 7가지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각 섹션의 제목은 모바일을 도구로, 지난 30년 동안의 모바일 경험을 나타낸다.
책에는 삐삐의 숫자로 사랑을 고백하는 이야기부터, 모바일 서비스 변천에 따른 야구장의 新 풍속도나 세계 최초로 휴대폰 벨소리를 만든 남자의 후일담까지 다양한 고객경험들을 담았다.
별도 섹션 '특별한 친구들'에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대를 아우르는 석학인 이어령 교수부터 이외수, 나영석, 김홍신, 양희은 등 10여명의 기고도 실었다.
특히 이어령 교수는 “지식과 공감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산업이 최고의 산업이 될 것”이라면서, “모바일의 지향점이 바로 공유와 나눔에 있다”고 모바일 30년의 소회를 적었다.
하성민 사장이 고객의 한 사람으로서 필진으로 참여한 것도 눈에 띈다. 하성민 사장은 '베이비부머, ICT로 다시 태어나다'란 글을 통해 지난해 베이비붐 세대의 창업지원 프로젝트인 '브라보! 리스타트'를 실시하게 된 계기와 ‘행복동행’에 대한 생각을 적었다.
하 사장은 “자신 역시 베이비붐 세대”라면서, “지금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노하우, 그리고 열정의 에너지는 바로 베이비부머들이 전수해 준 것들”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바일 일상다반사’오는 29일부터 대형서점과 11번가를 비롯한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책의 수익금은 SK텔레콤의 '행복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에 환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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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S, 맹수호 대표이사 사장 취임
KT그룹 내 마케팅전문기업인 케이티스는 28일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된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맹수호사장(전 KT 커머스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맹수호 사장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거쳐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수료하고 KT재무실 자금국장, KT재무실장(CFO), KT글로벌사업본부장 부사장, KT커머스 대표이사 등을 두루 역임한 정보통신 및 재무분야 전문가다.
맹수호 사장은 형식적인 취임식을 생략하고 전 직원에게 이 메일 취임사로 대신하면서 1등 케이티스로 도약하기 위한, 고객만족, 원팀(One-Team)경영, 오픈 경영, 수익 경영의 4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이 날 취임 메시지에서 맹 사장은 “이제까지의 성과를 위한 노력을 되돌아보고, 큰 위기를 도약의 계기로 삼는 거위사기(居危思機)의 정신으로 1등 케이티스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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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국환경공단과 ‘자원순환 촉진 업무 협약’ 체결
사진 설명/KT와 한국환경공단은 ‘환경문제 해결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은 한국환경공단 이시진 이사장(오른쪽)과 KT Global & Enterprise 신규식 부문장(왼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KT(회장 황창규)는 한국환경공단과 ‘자원순환 및 건전한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이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확산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KT와 한국환경공단은 그 출발점으로 KT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그린스테이션 서비스(가칭)’를 추진한다.‘그린스테이션 서비스(가칭)’란 학교 및 공동주택의 생활 폐자원을 수거하는 솔루션으로, 사용자가 그린스테이션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에 참여하거나 그린스테이션이 설치된 장소에 생활 폐자원을 분리 배출하면 이를 포인트로 보상해줌으로써 생활 폐자원 회수율을 높이는 방식이다.생활 폐자원을 배출하고 보상받는 포인트는 kt mhows의 모바일 상품권인 ‘기프티쇼’로 교환이 가능하고 포인트 사용처는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환경부에 의하면, 현재 생활 폐자원 분리배출 회수율은 42% 수준으로 분리배출에 대한 인지율이 낮고 나머지 생활 폐자원은 소각, 매립됨에 따라 환경오염이 가중돼 왔다.이에 KT와 한국환경공단은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키 위해 KT는 그린스테이션 서비스 제공 및 전체 사업을 관리하고 한국환경공단은 대국민 홍보를 통한 업무 협력을 하는 데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그린스테이션 서비스(가칭)’는 다음달부터 서울 신천 초등학교에서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시범 사업 대상 학교에는 KT의 재활용 수거 지원 시스템과 자원 수치 프로그램 그리고 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환경교육용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한국환경공단 이시진 이사장은 이번 MOU와 시범서비스를 통해 “환경 보호와 분리배출의 필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고 학생들의 재활용에 대한 인식 개선이 가정으로 확대되어 환경친화적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KT Global &Enterprise 신규식 부문장은 “시범 사업의 성과 분석을 토대로 대상 학교를 확대해 한국환경공단과 협력을 통한 ICT 기반 다양한 친환경 솔루션의 개발 및 보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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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계열사 신용강등’ 현대증권 특별점검
금융감독원이 28일 현대증권에 대한 특별점검에 들어갔다.
최근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로지스틱스 등 계열사의 신용등급이 투기등급으로 강등됨에 따라 계열사 회사채 및 기업어음(CP)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금융권에 의하면, 금감원 금융투자검사국 점검반이 이날 오후 현대증권에 투입돼 특별점검에 나섰다. 금감원은 현대상선 등 계열사 신용등급이 투자부적격 등급으로 하향조정됨에 따라 현대증권이 이들 계열사의 회사채와 CP를 판매하지 않았는지 점검할 예정이다.
한국신용평가는 이달 중순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로지스틱스의 신용등급을 각각 'BBB+'에서 투기등급인 'BB+'으로 강등했다.
한국신용평가는 “자구계획을 세운 현대상선의 핵심사업 매각이 이뤄지면 재무비율이 일정 수준 좋아지고 유동성 측면에서 단기적으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중장기 관점에서는 사업안정성과 영업경쟁력이 나빠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증권사가 계열사의 투자부적격 등급 회사채와 CP를 판매할 수 없도록 규정이 변경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대증권 계열사들의 신용등급이 강등됨에 따라 계열사 회사채 판매 가능성 등에 대해 내부통제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상선 등의 자금 사정이 어려운 만큼 부당하게 계열사를 지원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런 의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금감원은 올해 현대증권에 대한 종합검사 계획도 세워둔 상태여서 현대증권에 대한 점검은 고강도로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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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도 시간선택제 일자리 ‘마을버스 기사’ 한다
정부가 마을버스 등 운수업체와 여성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는 28일 전국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함께 버스운수업종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버스운수업종에서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성공모델을 만들어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정부 부처간 협업을 바탕으로 운수단체와 협력해 ‘버스운수업종 여성일자리 창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마을버스.시내버스 업종 중에서 대표성을 가진 업체를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업계 경영개선을 위한 제도개선을 검토하고, 일자리 창출 우수업체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하고, 고용부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발굴 및 운영을 위한 컨설팅, 신규 고용창출에 대한 인건비 및 사회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여가부는 새일센터를 통해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홍보하고, 취업희망자를 발굴.알선을 지원하는 한편 채용된 여성근로자 및 기업 대상으로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운수단체에서는 마을버스연합회장(용인 수성교통).버스연합회장(아산 온양교통)이 경영하는 업체가 시범사업에 참여해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을 선도키로 하고, 또한 회원사를 대상으로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발굴을 지원하고 컨설팅 등 정부의 각종 지원제도를 이어주면서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산에 적극 나선다.
국토부 박종흠 교통물류실장은 “고용률 70% 달성 방안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부처간에 긴밀히 협업하고 업계와 힘을 모으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구인.구직 미스매치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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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갤럭시S5 출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사용자 중심으로 편의성을 극대화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를 27일 오후부터 LG유플러스 매장에서 판매한다.
‘갤럭시S5’는 스마트폰 최초로 심박센서를 탑재해 생활 건강 기능을 제공하고, 1,600만 화소의 카메라, 지문 스캐너, 생활 방수.방진 등의 최신 기술을 탑재한 고성능 스마트폰이다.
LG유플러스를 통해 제공되는 ‘갤럭시S5’는 2.6GHz 광대역 LTE와 LTE-A 서비스를 모두 지원해 최대 150Mbps의 무선 데이터 속도를 제공한다. 특히 LG유플러스 고객은 갤럭시 S5가 지원하는 생활 중심의 기능뿐 아니라 LG유플러스의 능동형 스마트 비서 서비스 ‘U스푼’을 함께 쓸 수 있어 고객 생활에 밀착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S5’는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 채널 ‘U+Shop’과 전국 U+스퀘어 매장에서 차콜 블랙, 쉬머리 화이트를 먼저 선보이고 이어서 일렉트릭 블루, 코퍼 골드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판매한다. 출고가는 86만 6천 8백 원이다.
LG유플러스는 24개월 이상 사용한 LG유플러스 고객에게 27일부터 기기변경을 제공하고, 다음달 5일부터는 신규가입을 제공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박상훈 영업전략단장은 “LG유플러스에서 갤럭시 S5를 구매하는 신규 및 번호이동 가입자를 비롯한 기기변경 가입자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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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서울성모병원서 ‘힐링 콘서트’ 개최
올림푸스한국이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올림푸스 앙상블의 ‘2014 힐링 콘서트’ 가 27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로비에서 열린다.‘힐링 콘서트’는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올림푸스의 기업 정신을 담아, 병원 치료로 인해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환우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진행해 온 프로그램이다.지난달 25일에는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올림푸스 앙상블이 발달장애청소년 클라리넷 연주자들로 구성된 ‘하트클라리넷앙상블’과 함께 2014년 첫 힐링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특히 눈높이를 맞춘 클래식 음악을 통해 심리적 치유에 기여하고 희망을 전하는 ‘착한 클래식 공연’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이번 공연은 맑은 하늘을 날아오르는 듯 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스티브 바라캇의 '플라잉' 등 설레는 봄을 느끼면서 희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곡들로 구성했다. 영화 ‘여인의 향기’ OST, 드라마 ‘하얀거탑’ OST 등 대중적인 곡으로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인다.또한 이번 힐링 콘서트에서도 올림푸스 앙상블과 발달장애청소년 오케스트라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금관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하트금관앙상블’이 함께해, 영화 ‘007 제임스 본드’의 테마곡인 ‘노먼’과 징글벨, 캉캉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곡들로 이뤄진 ‘인스턴트 콘서트’를 연주해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올림푸스한국 문화사업팀 고화진 팀장은 “한층 따뜻해진 날씨에 환우들이 더욱 설레는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음악을 통해 삶의 작은 변화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