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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따뜻한 IT기술 활용한 베트남 글로벌 봉사활동 시행
KT(회장 황창규)와 KT노동조합(위원장 정윤모)은 기업 간 노사공동 나눔협의체(UCC)를 통해 지난 13일부터 6일간 베트남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UCC의 글로벌 봉사활동은 UN과 여성가족부의 협조를 통해 올해로 3년째 지속돼 왔다. 그 동안 100명 이상의 이주 여성과 300명이 넘는 베트남 현지 가족들이 참여해 명실상부한 한국-베트남간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올해 역시 40명의 이주여성이 KT의 8개 지역본부에 마련된 고화질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베트남 현지 가족과의 상봉을 진행한다. 올해는 특히 화상상봉 가족 중 한 가족을 베트남 하노이로 직접 데리고가 현지 가족과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깜짝상봉’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편, 베트남 파병 50주년을 맞아 양국간 아픈 과거를 딛고 새로운 미래를 모색키 위해 화상상봉 외에도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했다. 우리 교민과 베트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위문음악회를 마련했고, ‘KT 드림스쿨’의 화상교육 시스템을 활용한 1:1멘토링을 펼치는 ‘글로벌 IT 희망 나눔’ 활동도 준비했다.
또한, IT 지식나눔 봉사단인 KT IT서포터즈도 베트남 가족들에게 한국의 뛰어난 IT기술을 전파하고, 다양한 스마트 체험교육 등 ‘IT 나눔 활동’을 펼친다.
한편, KT는 이번 UCC 봉사활동이 단순한 1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이를 발판 삼아 한국-베트남간 경제,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글로벌 IT 리더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깜짝상봉’ 가족에 선정된 판단튀씨는 “시어머니 병수발과 장애를 안고 태어난 아들을 돌보느라 2006년에 한국으로 건너온 이후 부모님을 한번도 뵙지 못했는데, KT에서 이런 기회를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베트남과 한국은 모두 나에게 소중한 조국이고, 이번에 아들과 남편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어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윤모(KT 노동조합 위원장) UCC 공동의장은 “오늘날 기업과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실천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UCC 글로벌 봉사활동은 1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3년째 내실 있게 발전시켜 왔으며, 베트남 우편통신 노동조합 및 한인단체 등과 연대하여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UCC 참여 회원사들의 무상진료(분당서울대병원), 현지가족 주거개선(한국토지주택공사)등 다양한 봉사활동이 현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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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킹 제품등록만 해도 청소도구세트가?
LG전자가 로봇청소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온라인 제품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7월 한달 간 로보킹 행사모델((VR6370VMNC, VR6370LVM, VR6371LVM, VR6372LVM, VR6360LVM, VR6378LVM, VR6379LVM, VR6373LVM, VR6374LVM, VR6375LVM, VR6276LVM, VR6377LVM)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8월 3일까지 LG전자 홈페이지에 접속,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매날짜 ▲구매장소 ▲지점명 ▲모델넘버 ▲시리얼넘버(로보킹 밑면에 표기된 제조번호) 등 5가지 구매정보와 경품 배송을 위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LG전자는 온라인 제품등록을 마친 참가자 전원에게 스카치 브라이트(Scotch Brite) 욕실 청소도구 7종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사은품은 8월 14일 당첨자 발표 이후, 3주 이내에 배송된다.
스마트한 로봇청소기 ‘LG 로보킹(VR6370VMNC)’은 스마트폰 활용 기능을 강화, 사용자의 편의를 대폭 높였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로보킹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집안에서 ▲공간별 청소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청소 다이어리’ ▲로보킹의 동작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컨트롤’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진단’ 기능을 탑재, 제품의 고장여부 및 조치사항을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음성으로 청소.충전 등 총 12가지 명령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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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유심(USIM)’으로 고객정보 ‘철통 보안’ 강화
통신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개인정보유출에 따른 고객정보보호 강화 방안를 위해 유심(USIM, 가입자식별모듈) 기반의 공인인증서 서비스인 ‘스마트인증’을 공동 추진해 최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인인증서는 전자금융거래 시 본인 확인을 위해 폭넓게 이용되는 수단이지만, 각종 악성코드를 통한 공인인증서 탈취사고가 기승을 부리면서 보안성에 문제가 제기됐었다.
이번에 출시한 ‘스마트인증’은 스마트폰에 장착된 유심(USIM)칩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하고 전자서명을 하는 차세대 공인인증서비스로, 스마트폰 유심과 공인인증서를 일체화시켜 외부 복제가 불가능해 보안성이 우수하다. 특히,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유심 기반 인증 방식에 대해 보안토큰과 마찬가지로 보안 1등급 매체로 지정한 바 있다.
또한, ‘스마트인증’ 서비스는 휴대성이 높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뱅킹 뿐만 아니라 모바일뱅킹에서도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NFC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구글플레이’에서 ‘스마트인증’을 검색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가입 할 수 있다.
통신3사는 “금융권과 공동 협력해 스마트인증 서비스 확산에 노력하겠다”면서, “향후 유심을 활용한 한층 더 보안이 강화된 모바일 인증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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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김대훈 사장, “스마트 시대, ‘양손잡이’ 인재 원해”
“‘스마트 시대’는 ‘새로운 길을 만든다’와 동의어입니다. 통찰력과 혁신 주도력을 갖춘 ‘양손잡이 인재’로 성장하세요”-‘일일 멘토’ LG CNS 김대훈 사장이 신입사원에게 건넨 첫마디다.
LG CNS 김대훈 사장은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을 14일 여의도 본사 FKI타워 임원회의실로 불렀다. 보통 CEO와 신입사원의 첫 만남은 ‘교육장’에서 이뤄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김대훈 사장은 신입사원을 임원회의실에서 만났다. 이는 LG CNS가 만들어 가는 ‘스마트 시대’에 “신입사원들이 LG CNS의 새 역사를 쓰는 주역이 되라”고 당부하기 위해서였다.
김대훈 사장은 지난 2010년 LG CNS 대표로 취임한 이후 ‘스마트 기술과 서비스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든다’를 LG CNS의 미션으로 수립함에 따라, LG CNS는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신사업을 전 세계에 빠르게 확대해가고 있다. IT와 교통이 융합해 2004년 탄생한 ‘서울시 신교통카드시스템’을 2011년 콜롬비아, 2014년 그리스로 수출했다.
‘스마트 시대’에는 IT가 다양한 기술과 결합해 산업간 융합을 이뤄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되고 개인 삶과 산업 현장이 빠르게 변화한다.
이에 김대훈 사장은 신입사원들에게 “스마트 시대에는 좋은 아이디어가 가치를 창출한다”면서, “여러 전문가의 힘을 모아 다양한 산업 영역을 넘나들며 정보를 활용하고, 가치를 재창출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면서 ‘스마트 시대 양손잡이 인재상’을 제시했다.
김 사장은 “한 손에는 전문 지식을, 다른 한 손에는 다양한 지식을 창조적으로 조합하는 기술을 갖춰야 한다”면서, “‘양손잡이 인재’는 여러 분야에서 쌓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예측되지 않은 위기를 창의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이어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식견으로 역량의 균형을 이룬 '양손잡이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습'이 필수”라면서, “새로운 것을 꾸준히 학습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직장생활 36년 차 대선배로서 김대훈 사장은 이날 신입사원들에게 직접 선정한 책 2권을 선물하면서, '끝없는 자기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도전'을 멈추지 말 것을 주문했다.
이날 김대훈 사장이 선물한 책은 ▲'왜 일하는가'(이나모리 가즈오) ▲'플랫폼, 경영을 바꾸다'(최병삼 외) 로 '일의 의미'와 '스마트 시대 성장전략'에 대한 화두가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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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수익악화, 과다한 비용 탓 아니다”
금융권 수익악화를 이유로 한 구조조정이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수익악화의 원인은 과다한 비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용 감축보다 수익 증대에 초점을 두고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금융노조는 14일 은행연합회.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등 노사정 합동으로 은행회관에서 ‘금융산업 구조조정의 현황과 고용안정 방안’을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는 발제를 통해 “은행산업의 수익 악화는 ‘비이자 부문’의 이익 축소에 따른 것으로 은행들이 영업점포 축소와 구조조정을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교수는 이어 “국내은행의 자기자본 대비 판매 관리비 비중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줄어드는 추세이기 때문에 (관리비용과) 국내 은행의 수익성 악화는 관련이 없다”면서 “2012년 기준 우리나라 성인 인구 10만명당 점포 수도 18.4개로 OECD평균인 25개에 못 미친다는 점에서 이러한 대응은 논리적으로 모순된다”고 주장했다.
권 교수는 또 “단기적인 비용조정을 목적으로 구조조정을 서두르기보다는 지속적인 금융산업의 성장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숙련된 금융 인력에 대한 투자 및 안정된 근로 여건의 보장, 지점과 영업점을 유지하고 점차 확대해 나가는 것이 근본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경훈 동국대 교수도 “최근 금융권 경영악화는 비용과다 등의 원인보다는 대내외 실물경제 침체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가운데 저성장, 고령화, 창조혁신, 해외진출 등의 추세에 제대로 적응치 못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비용 감축보다는 수익 증대가 훨씬 더 중요한 시점이며, 해외 진출 등 수익 창출이 되는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와 함께 정부의 정책적 지원도 절실하다”고 밝혔다.
또한 강 교수는 “점포 경쟁력의 핵심이 점포 생산성 제고라는 점을 인식, 오히려 영업인력 확대를 통해 점포의 영업력을 극대화하는 데 성공한 웰스파고 은행의 사례처럼 단기적 인력감축이 아닌 인력 재배치 및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지속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배현기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은 “최근 글로벌 금융사와 마찬가지로 국내 금융사들은 금융규제 강화에 따른 비용증가, 오프라인 금융축소 및 모바일 금융 확대, 비금융회사의 금융 산업 진출 확대, 저수익 기조 고착화 등 내 외부의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구조조정을 피할 수 없다”면서 “금융권은 이에 대응해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뿐 아니라 근로자, 경영자, 주주, 고객 정부 등 이해관계자 사이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통한 새로운 균형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노동계(금융노조, 사무금융서비스노조), 경영계(은행연합회), 정부(고용부, 기재부) 및 학계 전문가(한신대, 금융연구원, 노동연구원)의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앞서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금융산업이 그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중요한 원천으로서 우리나라 노동시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고, “이번 토론회가 금융 산업의 발전과 지속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사정이 지혜로운 대화로 성숙한 타협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은 “금융산업의 문제 대부분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문제이고 수익악화와 구조조정 문제 역시 마찬가지”라면서, “경영이 어렵다고 해서 노동자들을 정리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람에 대한 투자를 통해 위기를 돌파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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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계약 150만불, 향후 370여만불 이상 수출 실적 예상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제21회 홍콩패션위크에는 전세계 19여개국에서 패션의류, 가방, 주얼리 등 1,250개 패션업체가 참가했다. 한국 패션 기업은 산업부 지원 16개사, 대구시 지원 10개사, 개별 참가 11개사 등 총 37개사가 참가했다.
한국패션협회는 산업부의 후원으로 총 16개 업체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랭앤루, 루키버드코리아, 린에스앤제이, 범, 부디자인, 소노 디알에스, 슬로그 제너레이션, 서정아이엔티, 워머 등 총 16개사는 홍콩, 아시아, 미주, 유럽 바이어들에게 뛰어난 디자인력 및 고품질의 제품으로 주목 받았다. 특히 현장 계약액 150만불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한류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 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브랜드 및 외신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고, 검증 받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370여만불 이상의 추가 수출 실적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홍콩패션위크에 2006년 참가후 최초 참가한 린에스앤제이의 여성복 브랜드 몬테밀라노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패셔너블한 고가의 이태리 프린팅을 선보여 대형 바이어들과의 계약을 수주했고, 첫 참가인 모니카앤모블린은 고품질의 팬츠 단일 아이템에 주력해 바이어들의 높은 호응과 이에 상응하는 긍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또한 최초 참가한 디자이너 남성복 브랜드 범은 세련되고 댄디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를 믹스한 트렌디한 남성복으로 대만 및 홍콩에 거점을 둔 남성복 관련 유통업체와 스페인 유명 백화점 등의 관심을 받아 남성복 섹션의 비중이 크지 않은 홍콩패션위크에서 독보적인 한국브랜드로서 향후 높은 성장 가능성을 나타냈다.
한편, 전세계 71여개국에서 17,000여 바이어가 참가한 홍콩패션위크에는 이번 시즌 유럽, 미주 바이어를 포함해 다수의 아시아 바이어 및 중동, 인도 바이어 등이 방문했다. 중국 바이어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지난해 대비 호주 53%, 한국 96% 인도 51%, 인도네시아 27%, 말레이시아 44%, 싱가포르 26% 증가 등 아시아 바이어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호주의 MINKPINK, 중국의 Dashang Group Co, Ltd과 Hiking Group, 프랑스 M6 Boutique, 말레이시아 Milktee Clothing, 일본 Kanematsu Textile Corporation, 아랍 에미리트 연합의 Apparel Group 등 유명 패션 브랜드, 대형 체인점 및 유통업체를 포함해 3,500여개 업체에서 온 5,000여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89개의 바잉 사절단을 구성했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주최측은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업체와 해외 바이어를 1:1 매칭해 비즈니스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5개에서 1,000개까지의 소량 주문이 가능한 스몰오더존(Small Order Zone)을 마련해 다양한 바이어들의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패션 퍼레이드와 하우스 쇼 등 40여개의 패션 행사와 1516FW 시즌 트렌드 세미나 및 비즈니스 포럼 개최를 통해 글로벌 경기 불황의 여파로 인한 바이어 감소를 타계하기 위한 혁신적인 전략을 적극적으로 선보였다.
또한, 이번 홍콩패션위크에서는 미국 메이크업 브랜드인 NARS Cosmetics가 3.1 Phillip Lim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한 네일 컬렉션을 기념하는 Runway to Realway 컬렉션을 선보이는 등 패션과 뷰티업계의 활발한 협업 트렌드를 보여줬다.
이번 홍콩패션위크에서는 SS 시즌 컬렉션답게 화이트 컬러와 파스텔 컬러, 형광기가 감도는 컬러, 그라데이션 컬러가 강세를 보였고, 화려한 비딩 디테일 및 크리스털 장식, 자카드 디테일, 페미닌한 레이스 디테일, 시폰 소재, 다양한 소재의 믹스, 투명하게 비치는 컷아웃 기법 등이 강조됐다.
또한, 스트라이프와 플로럴 프린트의 믹스, 컬러풀한 애니멀 프린트와 플로럴 프린트 믹스 등 다양한 프린트 믹스, 이국적인 꽃과 야자수가 우거진 트로피컬 프린트, 트라이벌 프린트, 에스닉 프린트, 수채화를 연상시키는 추상적인 프린트, 꽃이 만발한 정원을 연상시키는 과감한 플로럴 프린트,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프린트, 디지털 프린팅 기법, 데칼코마니를 연상시키는 좌우 대칭 프린트, 잭슨 폴록에서 영감 받은 듯한 흩뿌리는 페인팅 기법을 활용한 프린트, 월페이퍼 프린트 등 다양한 프린트들이 트렌드 전면에 나섰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홍콩패션위크는 홍콩무역발전국 주최로 개최되고 있고 기본적인 매스 상품군으로 구성된 Garment Mart, World of Fashion Accessories, 하이패션 및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는 Fashion Gallery, 독특한 프리미엄 섹션으로 우아한 전시 공간에서 브랜드 의류를 선보이는 Emporium de Mode, 특별 전시 공간인 Bridal & Evening Wear, Denim Arcade, Fabrics & Yarn, Handbags Select, Infant & Children's Wear, Intimate & Swim Wear, Men in Style, Salon of Scarves & Shawls, Fashion Jewellery Feast, Packaging & Design, Sewing Supplies and Trade Services, 디자이너 컬렉션을 선보이는 International Fashion Designers' Showcase 등의 전시 공간으로 구분돼 운영된다. 한국 패션 기업은 다소 고가의 의류, 잡화, 액세서리를 전시하는 Fashion Gallery와 매스 브랜드를 위한 Garment Mart에 위치했다.
한편, 한국패션협회는 향후 전시참가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 현지 시장에 대한 주요 정보를 제공하고 시장진입 매력도가 높은 국가의 유력 전시회 참가 지원에 주력하는 한편, 기존에 해외진출 및 전시 참가로 구축된 비즈니스 마케팅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해외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 및 현지 시장 진입 기회 확대, 글로벌 기준에 적합한 한국 패션 브랜드 성장 전략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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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해양설비 제작에 용접로봇 투입
현대중공업이 해양설비 제작에 용접로봇을 투입, 생산성 향상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와 시추 플랫폼 등 해양설비에 사용되는 특수 파이프의 용접을 위해 ‘핫-와이어(Hot-Wire) 티그(TIG) 로봇(Robot) 용접기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특수 파이프의 핫-와이어 티그용접을 자동화한 것은 현대중공업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해양설비용 특수 파이프는 해수와 원유에 노출되는 특성상 부식에 강하고 강도가 센 듀플렉스강(Duplex Stainless Steel)을 사용한다. 이 재질에 적합한 티그(TIG)용접으로 작업한다.
기존 티그용접은 용접재(鎔接材)인 용접봉을 수동으로 공급해야 하는 데다 자주 교체해야 해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었다.
현대중공업이 이번에 개발한 핫와이어 티그용접은 와이어(wire, 금속선) 형태의 용접봉을 고온으로 가열해 연속 공급해 동일한 시간 내 더 많은 금속을 녹이면서 용접을 할 수 있다.
또한 작업 중 용접봉 교체와 작업자 휴식시간도 필요치 않아 기존 수동용접에 비해 작업속도가 6배가량 빠르다. 이밖에 현대중공업이 자체 제작하는 6축(軸) 용접로봇을 사용해 용접기와 파이프 간 정렬이 간편하고 리모컨 조작만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 편의성도 높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해양설비 물량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이번에 개발한 로봇 용접이 공정 준수와 품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핫와이어 티그 로봇 용접은 검증시험을 거친 뒤 이달부터 생산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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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2조원 규모 해양 유전프로젝트 수주
현대중공업이 총 2조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해양 유전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아드마옵코(ADMA-OPCO)사로부터 고정식 해상플랫폼 4기와 200㎞ 구간의 해저케이블 설치 등에 대한 발주통지서(LOA, Letter of Award)를 접수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市에서 북서쪽으로 131㎞ 떨어진 나스르(NASR) 해상 유전지대에 각종 원유생산시설을 제작 후 운송, 설치하는 것으로, 하루 2만2천 배럴(bbl)의 원유생산량을 6만5천 배럴로 3배 가량 증산하는 공사이다.
총 2개 패키지 가운데 1개 프로젝트를 수주한 현대중공업은 원유분리설비, 가스처리설비, 기초구조물, 거주구, 전력공급용 해저케이블 설치 등을 수행케 됐다.
다른 패키지 1개는 기존 운영 중인 2개의 원유시추플랫폼 외에 7개의 플랫폼을 추가로 제작.설치하는 공사로 아랍에미리트 현지의 NPCC사에서 수행한다.
현대중공업은 이달 설계에 착수해 구매, 제작, 운송, 설치, 시운전까지 전 공정을 일괄도급계약방식(EPC)로 수행, 오는 2019년 하반기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6년 아랍에미리트에서 외국 기업으로는 처음 수주했던 움샤이프(Umm Shaif) 해상 유전플랜트를 성공적으로 인도하고, 지난해 8월 아이지디 다스(IGD DAS) 가스처리.송출설비를 제작.설치하는 등 현지에서 뛰어난 공사 수행능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중동에서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했던 공사들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 이번 수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최근 헤스 E&P말레이시아사로부터 총 7억불 규모의 버가딩(Bergading) 가스전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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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패션, 다시 ‘베이직’으로 회귀한 이유?
‘패션을 보면 경기가 보인다’는 말이 있다. 올해 상반기는 경기침체가 이어진 가운데 무지티셔츠, 기본재킷 등 베이직한 패션아이템이 불티 나게 팔려나갔다. 어려운 경기 탓에 패션이 다시 기본으로 돌아간 것.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대표 김기호)는 지난 상반기를 정리하면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판매된 상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본 의류의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옷장 속에 누구나 가지고 있는 베이직 아이템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올해 유독 판매량이 급증했다.
남성 패션상품으로는 무지 티셔츠, 클래식 체크 셔츠, 피케 셔츠가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각각 139%, 78%, 54% 판매량이 늘었다. 여성 패션상품 역시 기본 재킷, 슬리브리스 티셔츠의 판매량이 각각 30%, 42% 증가하는 등 기본 아이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이처럼 올해 상반기 베이직한 아이템의 판매가 눈에 띄게 높았던 것은 경기 불황이 이어질수록 활용도가 높고 익숙한 아이템을 구매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시도해 보지 않았던 새로운 아이템은 구매할 때 리스크가 있는 반면 베이직 아이템은 무난하게 코디할 수 있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활용성이 높다는 점도 판매를 부추겼다. 예를 들어 피케 셔츠의 경우 셔츠 안에 무지 티셔츠를 받쳐 입는 것과 입지 않는 것, 소매를 걷어 입는 것 등 작은 변화로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성별에 관계 없이 화려한 패턴과 컬러보다는 화이트, 블랙, 그레이 같은 차분한 컬러의 아이템이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핑크, 블루, 오렌지 같은 비비드한 컬러의 의류는 전년 동기 대비 19% 판매가 감소한 데 비해 무채색 컬러의 판매는 오히려 21%나 증가했다.
봄철인 4~5월에는 플라워 등 패턴이 화려한 패션아이템의 소비가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올해는 지난 4월 세월호 참사로 인해 사회 전반적인 애도 분위기와 함께 차분한 의상을 구매하는 경향이 짙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아이스타일24 패션사업본부 이용석 본부장은 “소비자는 불황 속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것을 소비하기 위해서 지갑을 열었다”면서, “시즈널한 아이템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아이템을 강화해 아이스타일24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타일24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르샵, 버커루 등 인기 브랜드 및 베이직 아이템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SUMMER VACANCE SALE’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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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 시 뚜레쥬르, 홍시빙수 쏜다”
불볕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불쾌지수도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여름이다. 건강과 활력을 잃기 쉬운 이 계절 뚜레쥬르가 건강한 시즌 메뉴 ‘아이스홍시빙수’로 ‘감 떨어질 땐 홍시빙수’라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뚜레쥬르(tlj.co.kr)는 국내산 ‘청도 반시’를 듬뿍 올린 ‘아이스홍시빙수’로 여름철 고객 공략에 나선다. 뚜레쥬르의 시즌 이벤트 ‘감 떨어질 땐 홍시빙수’는 한여름 오후 3시면 나른하고 지치는 생활 리듬에서 착안했다.
오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뚜레쥬르 페이스북(facebook.com/TOUSlesJOURS)에 올라오는 퀴즈 등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총 250명에게 뚜레쥬르 아이스홍시빙수 교환권을 증정한다.
또한 19일과 20일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뚜레쥬르 강남역점에서 홍시빙수 무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일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는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아이스홍시빙수’를 컵빙수 형태로 무료 제공하고, 룰렛을 돌려 ‘3 시’를 맞추면 뚜레쥬르 제품 교환권을 증정하는 형태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시원하고 건강한 빙수를 널리 알리면서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회자될 재미있는 이벤트를 고심하다 ‘감 떨어질 땐 홍시빙수’를 기획했다”면서 “국내산 청도 반시를 듬뿍 올린 아이스홍시빙수가 뚜레쥬르 고객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뚜레쥬르의 ‘아이스홍시빙수’는 곱게 간 얼음에 우유와 팥을 넣고 냉동 상태의 국내산 ‘청도 반시’를 듬뿍 올렸다. 청도 반시는 경상북도 청도군 특산품인 씨 없는 감으로, 동글고 납작한 모양새가 쟁반과 흡사해 반시(盤枾)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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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OM-D E-M10 스페셜 에디션 출시
올림푸스한국은 새로운 컬러의 가죽 바디와 프리미엄 액세서리를 추가한 OM-D E-M10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OM-D E-M10은 두께 4.6cm의 얇고 가벼운 바디에 올림푸스의 최첨단 기술을 집약한 플래그십 카메라 OM-D 라인업의 최신 모델로,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를 적용해 클래식한 OM-D 시리즈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했다.
OM-D E-M10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의 블랙 메탈 바디에 입체감을 살린 가죽 스킨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그립감을 향상시켰고, 가죽 스킨과 동일한 색상의 전용 가죽 스트랩과 렌즈 캡이 기본 패키지로 함께 제공된다.
고급 가죽만을 엄선해 숙련된 가죽 전문가의 손을 거쳐 탄생한 전용 가죽 스트랩은 목에 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손에 감아서 핸드 스트랩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고 높은 탄력성을 가졌다. 함께 제공되는 렌즈 캡은 기존 올림푸스 로고가 새겨진 렌즈 캡과 달리, OM-D 로고가 새겨져 있어 스페셜 에디션의 특별함을 더해준다.
색상은 그린과 블랙 두 가지로, 블랙 색상은 도마뱀 가죽의 야성적인 느낌을 살려 독특한 질감을 완성했고, 세련된 마감에서 기품이 느껴진다. 그린 색상은 흔히 볼 수 없는 빈티지한 라이트 그린 색상을 채택, 유니크한 감성을 표현했다.
올림푸스한국 강남 직영점과 이스토어(www.olympus.co.kr/estore)를 통해 공식 판매되고, 14-42mm 전동 줌 렌즈와 전용 가죽 스트랩 및 렌즈 캡을 포함한 가격은 106만 9천 원이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마케팅 팀 윤영훈 팀장은 “OM-D E-M10은 ‘하정우 카메라’로 입소문이 퍼지며 남성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소장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새로운 컬러와 프리미엄 액세서리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림푸스 OM-D E-M10은 휴대성에 최적화 된 디자인, 화질에 최적화된 센서, 표현력을 최적화 시키는 렌즈, 시야율을 최적화 시킨 뷰파인더 등 카메라의 4대 요소를 최적화해 최상의 촬영 환경을 제공한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초슬림 표준 전동 줌 렌즈 M.ZUIKO DIGITAL ED 14-42mm F3.5-5.6 EZ를 장착하면 두께가 약 64mm에 불과해 휴대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고화질 전자식 뷰파인더(EVF)라는 최신 기술과 과거 필름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2개의 컨트롤 다이얼을 장착해 ‘촬영의 즐거움’이라는 본질을 잃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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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청소년안심팩2’ 출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19세 미만 청소년 고객의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고, 전문기관으로부터 실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 종합 안심 서비스 ‘T청소년안심팩2’를 오는 15일 출시 한다.
‘T청소년안심팩’은 앱 기반의 무료 서비스로 지난해 10월 SK텔레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T청소년안심팩’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량 조절 및 유해 사이트 차단 기능을 제공해왔고, 이번 ‘T청소년안심팩2’ 출시로 청소년 보호 기능이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
‘T청소년안심팩 2’는 부모의 단순한 자녀 스마트폰 이용 관리가 아닌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서울지방경찰청과 제휴를 통해 익명으로 117 전문 상담사와 청소년 고민을 상담할 수 있는 ‘117 CHAT’을 제공한다.
‘117CHAT’은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인 ‘117 학교폭력 신고.상담 센터’의 채팅 상담 서비스로, ‘경찰청-교육부-여성가족부’가 합동으로 구성한 상담사들이 24시간 상시 근무하고 신고.상담 접수를 받고 있다. 부모.자녀는 ‘117CHAT’을 통해 학교폭력과 관련한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수사 또는 치료 연계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청소년이 스마트폰 이용에 있어 효과적으로 자기 제어를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T청소년안심팩2’를 이용하는 청소년 고객은 특정 시간.요일에 스스로 스마트폰이나 특정 앱 잠금을 설정할 수 있어, 학업 일정 등을 고려한 계획적인 스마트폰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T청소년안심팩2’의 모든 기능은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자녀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대한 원격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모는 ‘T청소년안심팩2’를 통해 자녀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지도할 수 있다.
지난해 미래부 발표 자료에 의하면,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률이 성인의 2배 수준인 18.4%를 기록하는 등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예방에 ‘T청소년안심팩2’이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 외 ‘T청소년안심팩2’은 외부 위협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해주는 기능들도 제공한다. 위급상황에서 자녀가 스마트폰의 전원 버튼을 5회 이상 연속해서 누르면 부모에게 위급상황 알림이 전달되고, 자녀 스마트폰의 문자나 SNS에 학교폭력 의심 단어 감지 시에도 부모에게 알림이 전달된다.
‘T청소년안심팩 2’는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 SK텔레콤 청소년 고객이라면 앱 마켓 ‘T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자녀가 SK텔레콤 가입자라면, 부모는 이동통신사 구분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T청소년안심팩 2’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3(진저브레드)이상에서 작동하고, 부모 명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청소년 가입자는 위치 제공 등 일부 기능이 제한된다.
SK텔레콤 하태균 상품기획본부장은 “’T청소년안심팩 2’는 자녀가 갖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부모 및 전문기관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자녀 보호 앱 들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향후 자녀 보호 서비스를 지속 업그레이드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 이라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117센터장 김춘옥 경감은 “2012년 학교폭력 신고.상담을 위한 ‘117센터’ 개소 후, 학교폭력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많은 청소년들의 고민을 상담.치유해 왔다”면서, “이번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자녀의 학교폭력 문제를 부모와 ‘117센터’가 함께 고민하고 사전 예방 및 해결하는 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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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클라우드 형(形) 통합보안서비스 ‘U+ Biz 통합보안’ 출시
빈번한 개인정보유출사고로 정보 보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 금융사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보안 솔루션 도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초기 구축 비용 부담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중소기업들은 보안 솔루션 도입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14일 중소기업의 개인정보보호 및 기업보안을 위해 국내외 보안 솔루션 기업들과 손잡고,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형(形) 통합보안서비스 ‘U+ Biz 통합보안(smartsme.uplus.co.kr)’을 출시했다.
‘U+ Biz 통합보안’은 ▲PC 보안 ▲개인정보유출방지(DLP) ▲암호화 ▲DB 접근제어 솔루션을 통합으로 제공하고, 기존 보안 솔루션과 달리 클라우드 형(形)으로 초기 보안관리 서버 및 IT 인프라 구축비용이 필요 없이 월 이용료만으로 이용 가능하다.
PC보안 기능을 통해 미인가 S/W 차단, USB/출력물 등의 매체보안, 바탕화면이나 제어판 등을 통제하는 시스템 보안, 메일 또는 메신저, 인터넷 접속 등을 통제하는 네트워크 보안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DB접근제어 솔루션을 이용해 DB접근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통제 및 감사자료를 생성할 수 있고, 암호화 솔루션은 DB파일을 비롯한 녹취 파일, 설계도 등 모든 데이터 파일의 암호화를 지원할 뿐 아니라 디렉토리별 암호화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향후 ‘U+ Biz 통합보안’에 ▲웹 접속 보안 ▲Anti-Virus ▲보안취약점 분석 및 모니터링 ▲백업 및 복구 ▲보안 컨설팅 등 지속적으로 제공 서비스를 확대 추가해 클라우드 형(形) 토탈 보안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최기무 솔루션담당 상무는 “그 동안 중소기업과 창업 소상공인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고, 클라우드 형(形) ‘U+ Biz 통합보안’의 출시로 보안분야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면서, ”이에 따라 병의원, 검진센터와 같은 의료기관, 쇼핑몰, 여행업 등 개인정보를 다량 보유하고도 도입비용의 부담으로 보안에 취약했던 중소기업들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보안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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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백화점, ‘드래곤 길들이기2’ 이벤트 풍성
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을 위해 개봉을 앞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2’의 체험 이벤트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디큐브백화점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드림웍스의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2’ 프로모션을 통해 캐릭터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및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하1층 햇빛광장에는 길이 6m에 달하는 대형 드래곤 ‘투슬리스’ 애드벌룬을 설치했다. 영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 사실적인 캐릭터 전시물로 이색 볼거리를 선사한다. 오는 19~20일에는 햇빛 광장에서 드래곤 체험존을 운영하고 친구에게 드래곤엽서로 편지쓰기, 드래곤 색칠하기, 나만의 드래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지하1층 영스트리트에서는 드림웍스 20주년 히스토리존을 운영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드림웍스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슈렉, 마다가스카, 쿵푸팬더 등 드림웍스 출신의 인기 캐릭터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드림웍스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신작 ‘드래곤 길들이기2’는 지난 2010년 국내에서 260만 관객을 동원한 ‘드래곤 길들이기’의 후속편으로, 오는 23일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무더위 속에 여름방학을 맞아 디큐브백화점을 방문한 어린이 동반 가족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인기 애니메이션과 함께 하는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쇼핑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로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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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오토살롱’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문 전시회인 ‘2014 서울오토살롱’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됐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이번 서울오토살롱 전시회는 자동차 튜닝의 불모지였던 국내에서 전체 누적 방문객 총 85만 명 이상을 기록하면서 국내 애프터마켓 및 튜닝 시장의 전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자동차 튜닝 규제 완화 분위기에 힘입어 튜닝산업의 원년으로 삼아 산업통상자원부과 국토교통부가 동시에 주최하고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KATIA)와 ㈜서울메쎄의 공동주관으로 열렸다.
서울오토살롱 주관사인 ㈜서울메쎄 박병호 대표는 “오토살롱은 지난 12년간 튜닝산업의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새로운 산업적 기반을 만들어왔기에 최근 정부의 튜닝산업에 대한 관심이 더없이 반갑다”면서, “서울오토살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튜닝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새롭게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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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쿨 썸머 이벤트’ 마련
여름 옷 알뜰하게 세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휴가 떠나세요!
세탁 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www.cleantopia.com)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티셔츠, 남방, 블라우스류 세탁을 20% 할인해주는 `쿨 썸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는 실내 통풍이 잘 되지 않아 집안 공기가 더욱 습해진다. 습한 실내에 세탁물을 장시간 방치하게 되면 세탁물 속 세균 및 곰팡이가 쉽게 번식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땀을 흘리고 난 후에 바로 세탁하지 않으면 옷이 변색되거나 형태가 변형 될 우려가 있다. 여름철일수록 세탁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이유다.
크린토피아 마케팅팀 서정범 팀장은 “여름철은 땀과 습기로 인해 제 때 바로 세탁하고 신속하게 건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면서, “고객들이 휴가 전에 미리 미리 여름옷을 세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휴가를 떠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크린토피아는 여름철을 맞아 맞춤 3종 세탁 서비스인 ‘황변 제거 서비스’ ‘발수 가공 서비스’ ‘땀 제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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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치즈, 요리가 되다, 상하치즈 아카데미’ 개최
“치즈로 요리 자신감 얻었어요!”
지난 10일 국내 치즈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는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www.sanghacheese.co.kr)가 개최한 ‘치즈, 요리가 되다 매일유업 상하치즈 아카데미’에 대한 수강 열기와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상하치즈 아카데미 수강자 선정을 위해 진행된 사전 소비자 이벤트에는 수강 지원자들이 몰려 최근 서구화된 식문화로 간편하게 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치즈 요리를 배우려는 주부들의 관심을 보여줬다.
신토불이 치즈의 자존심을 지켜온 매일유업이 2년 전부터 꾸준히 전개해 온 ‘간단하게 즐기는 치즈 요리를 통한 치즈 식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아카데미는 나폴리 요리 및 치즈 전문가인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 유병규 총괄 셰프의 치즈 강의와 치즈 요리 실습으로 진행됐다.
치즈 강의에서는 좋은 치즈의 영양과 보관법 등 유용한 정보들과 함게, 수강생들이 상하치즈의 까망베르, 브리, 후레쉬 모짜렐라, 링스 등 자연치즈를 이용한 차가운 에피타이져 브루스게타, 나폴리식 신선한 치즈 요리 `생모짜렐라 카로짜’, 차가운 생토마토 모짜렐라 스파게티 등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아카데미에 참석한 주부 이희경씨(40)는 “맛과 영양이 많은 치즈를 평소 아이들 간식, 남편 술 안주 등으로 자주 챙겨주고 있지만 이렇게 근사한 요리로 만들어줄 생각은 미처 못했었다”면서, “치즈가 왜 몸에 좋은 지 확실히 알게 됐고 치즈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찾은 만큼 앞으로 가족들에게 자주 해줘야겠다”고 수강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 상하치즈의 자연치즈는 무공해 지역인 전남 고창군 상하면에 위치한 국내 최대 치즈 공장인 상하공장에서 우리 축산 농가의 국산 원유로 만들어져 최고의 품질과 안전성을 자랑하는 제품들이다. 상하치즈의 자연치즈 제품은 가공하지 않고 자연상태 그대로 숙성시킨 고품격 까망베르 치즈, ‘치즈의 여왕’으로 불리면서 아이들의 영양간식에 좋은 브리, 처음 치즈를 접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후레쉬 모짜렐라 등으로 꾸준히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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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로 키운 버섯, 창조농업 이끈다.
KT( 회장 황창규)는 강원도 강릉시 샛돌지구(전원 마을)에 ICT 기술을 접목한 첨단 농업 재배시설인 ‘스마트 식물공장 Total솔루션’을 구축했다.
이번 ‘스마트 식물공장 Total 솔루션’은 전원주택 분양과 ICT 융합형 작물 재배시설을 결합한 농업 6차 산업화의 시범 사업으로, 국내 최초로 정부의 귀농.귀촌 정책과 연계한 이번 시범 사업은 강릉 샛돌지구 주택 분양 대상자들에게 약 10평 규모의 스마트 식물공장 지분을 제공하고 첨단 시설에서 키운 버섯재배 수익을 통해 안정적인 농촌 생활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KT에서 구축한 ‘스마트 식물공장’은 내부 재배시설(냉난방, 가습, 환기, 재배배드, 제어판넬)과 원격 환경제어솔루션(IMS)을 결합한 돔 하우스 형태로 외부 환경과 계절적 요인에 상관없이 연중 작물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KT 컨버전스 연구소에서는 스마트 식물공장에서 나온 작물재배 데이터를 직접 가공 분석해 최적의 작물 생육환경 정보를 농가에 제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KT Global & Enterprise 부문 신규식 부문장은 “지금까지 스마트 농장이라고 하면 원격 모니터링의 의미가 많았다. 하지만, ‘스마트 식물공장 Total 솔루션’은 작물 생육 환경제어는 물론이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최적의 작물 생육환경 정보를 제공해 농산물 품질 확보뿐만 아니라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범 사업을 토대로 농가의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체험, 견학, 관광 등 서비스 모델을 결합하여 농업 6차 산업화의 특화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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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Zone’전국 23개 지역 확대 오픈
KT(회장 황창규)는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 중인 삼성모바일 전문 체험형 매장인 ‘SIS(Shop In Shop) 매장’의 명칭을 ‘S.Zone(Samsung Zone) 매장’으로 변경하고, 전국 23개 주요 상권 중심 지역으로 확대 오픈 하면서 방문 및 매장 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올레애비뉴 강남점’과 ‘M&S 홍대역직영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상권 총 23개 지역까지 확장 오픈 된 S.Zone 매장은 삼성의 최신 모바일 기기들과 액세서리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KT는 이번 S.Zone 매장 확대 오픈을 기념해, 이달말까지 전국 23개 S.Zone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휴대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제공하고, 매장에서 삼성전자 단말을 구매하는 고객 총 3천 7백명 대상 선착순으로 요금 상품권, 방수팩, 차량용 충전기 등 10만원 상당의 악세서리로 구성된 ‘Wow-Pack’, ‘삼성 정품 S-View 커버’, ‘말리 이어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S.Zone 매장에서 ‘갤럭시S5 광대역 LTE-A’ 또는 ‘갤럭시S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Wow-Pack’과 ‘갤럭시11 후면커버’를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며, ‘갤럭시노트3’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정품 ‘S-뷰커버’를 ‘갤럭시S4 LTE-A 16GB’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하우스 오브 말리 이어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KT 마케팅부문 디바이스본부 김형욱 본부장은 “국내 최초로 삼성전자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구축된 S.Zone 매장의 확대를 통해 고객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더욱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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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렌탈 출시 2주년 맞아 고객혜택 강화
KT가 스마트렌탈 출시 2주년을 맞아 가입 가능한 고객 대상을 확대하고 최신의 렌탈 제품을 구비해 고객 맞이에 나섰다.
KT(회장 황창규)는 올레 인터넷과 올레 tv를 동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렌탈 TV와 PC를 최대 60% 할인된 수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입대상도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렌탈’ 서비스는 올레 tv의 신규 및 기존 이용 고객이 최신 LED TV와 PC 등을 월 7천원~3만원대의 저렴한 요금으로 할부 구매해 사용하는 서비스로 출시 2주년을 기념, ▲ 스마트렌탈 가입 대상 고객을 올레 인터넷 신규 및 기존 고객까지 확대하고 ▲ 삼성의 최신 UHD TV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추가했다.
또한 ▲ 렌탈 비용도 36개월 할부뿐만 아니라 즉납, 12개월, 24개월까지 가능케 해 고객 상황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올레 인터넷과 올레 tv를 동시 신규 가입고객은 삼성TV를 시중가 대비 최대 60% 저렴한 수준으로 구입할 수 있고, 강력한 PC 성능과 휴대성이 결합된 삼성 ‘ATIV 탭북’도 36개월 할부 기준 월 1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렌탈’은 ▲ 최신 제품을 인터넷 최저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 즉납 및 할부 구매가 가능하고 ▲ 무상 A/S 제공으로 교체나 수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KT 마케팅부문 GiGA사업본부 이필재 본부장은 “스마트렌탈에 대한 고객의 호응과 관심이 높아, 올레 인터넷과 올레 tv에 가입하면 TV와 PC를 파격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면서, “앞으로도 KT에서 통신뿐만 아니라 통신 관련 단말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토탈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품 가입과 자세한 안내는 올레닷컴(www.olleh.com)과 전용 고객센터(1899-4164), 전국의 올레 플라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