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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벌, 현대엘리베이터 최대주주로
현대글로벌이 현대그룹 주력 계열사인 현대엘리베이터의 최대주주가 됐다.
현대로지스틱스는 18일 보유 중이던 현대엘리베이터 주식 391만6595주(19.95%) 전량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현대글로벌에 장외 매도한다고 공시했다. 전날 현대그룹이 현대로지스틱스의 지분을 일본계 금융회사인 오릭스 코퍼레이션에 매각하기로 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현 회장에게는 68만6950주(3.50%), 현대글로벌에는 322만9645주(16.45%)를 매각, 매각 금액은 각각 248억여원, 1167억여원이다.
이로써 현 회장의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은 4.6%, 현대글로벌의 지분은 17.05%로 올라갔다. 이전까지 현대엘리베이터의 최대주주는 현대로지스틱스였다. 이번 거래로 현대글로벌이 최대주주가 됐다. 2대 주주는 현 회장의 모친인 김문희 용문학원 이사장으로 지분율이 5.32%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은 총 35.28%로 변함없다.
현대글로벌은 현 회장이 지분 59%를 보유한 회사이기 때문에 현 회장의 그룹 지배력에도 변화가 없다.
현대그룹은 과거 현정은 회장→현대글로벌→현대로지스틱스→현대엘리베이터→현대상선→현대글로벌/현대로지스틱스로 이어지는 지배구조에서, 현정은 회장→현대글로벌→현대엘리베이터→현대상선→현대글로벌로 이어지는 구조로 개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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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中 공상은행, '원화-위안화 직거래'
신한은행과 공상은행 서울지점이 국내 외환시장 최초로 원화.위안화를 직거래했다.
18일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 17일 오전 51억3500만원을 공상은행에 주고 3100만위안을 받아 국내에서는 최초로 원화와 위안화 간 직거래가 성사됐다”고 말했다. 환율은 위안당 165원65전이 적용.
이번 거래는 국내 외환시장에서 이뤄진 첫 원화.위안화 직거래로, 국내 은행과 중국 은행의 원화.위안화 직거래가 불가능했던 것은 아니지만, 그 동안은 수요가 많지 않았다. 원화를 사줄 반대매수자를 찾기 어려웠다는 뜻이다.
이에 은행들은 통상 국내 외환시장에서 원화를 미 달러화로 바꾼 뒤, 이 달러화를 역외 외환시장에서 위안화로 바꾸는 절차를 거쳤다. 그 결과 환전 수수료를 이중으로 부담하고,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도 더 많이 져야 했으나, 하지만 이번 직거래 성사로 향후 원화.위안화 직거래가 더 활발해질 것을 보인다.
직거래가 일반화되면 은행들의 환전 수수료와 환 변동 위험도 줄어들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 3일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연내 국내에 원화.위안화 직거래 시장을 개설키로 합의한 뒤, 공상은행의 제의를 받아 시범 차원에서 이뤄진 거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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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 ‘FICC상품’ 과정 개설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파생상품 관련 법규와 시장동향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FICC 상품’ 과정을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협회 측은 “현업 전문강사에게서 금리.통화.상품.신용 등 FICC상품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을 배우고 국내외 파생상품의 구조 및 사례분석을 통해 FICC 거래와 관련한 업무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기간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8일까지로 다음달 18일까지 수강신청을 받는다. 주 교육대상자는 FICC상품, 파생상품운용, 내부통제, 리스크관리, 상품개발 관련업무 종사자다.
한편,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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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나가는 건설사 보증지원 ‘확대’
해외건설협회(이하 ‘해건협’)와 SGI서울보증이 18일 오전 건설업의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와 해외보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800여개의 해건협 회원사가 추진하는 해외 건설공사에 보증지원이 확대된다.
해건협이 SGI서울보증에 해외건설 수.발주 정보 및 해외공사 사업성 평가결과를 제공하고 해외보증 유관기관과의 업무 연계 등을 지원하면서 보증이 필요한 회원사를 추천할 경우, SGI서울보증은 S&P A, Fitch AA- 등 국제적 신용도를 활용해 입찰, 계약, 선금, 하자 등 해외건설 계약이행에 필요한 해외보증을 지원한다.
SGI서울보증은 “글로벌 보증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해건협 해외지부에 직원을 파견하고, 해외건설 교육프로그램을 공유해 글로벌 전문인재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하반기 중으로 멕시코, 인도, 인도네시아 등 해건협 해외지부에 해외지역전문가를 파견해 해외지사 설치를 위한 타당성, 시장잠재력 등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해건협이 주관하는 해외건설 관련 교육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해외보증 전문인력을 양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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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노동시간 단축 등 하반기 입법 처리 위한 협조"
한국노총은 18일 오후 1시 노총을 방문한 이기권 신임고용노동부장관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김동만 위원장은 “상반기 노사정소위에서 통상임금, 노동시간 단축, 노동기본권 등 노동현안에 대해 중점적 논의했지만, 마무리 못하고 하반기 숙제로 넘어갔다”면서, “노사관계 복원, 노사정 대화 등을 통해 현안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한국노총은 가장 어려울 때 모든 것을 국가 경제를 위해 협조했지만, 현장의 신뢰를 잃는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하고, “노정, 노사관계에 있어 신뢰와 진정한 파트너십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국민 모두는 일자리를 늘려주고 일자리의 질을 높여주길 원한다”면서, “이를 위한 질서를 만드는데 한국노총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또 “얼마나 절실하게 서로 다가가느냐가 중요한 만큼,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는데 정성을 다하겠다”면서, “큰 틀에서 노사정 대화를 유지하고, 협력하고 대화하는 것이 국민들이 바라는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만 위원장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과 파업 중인 디어포스 노조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공기업 개혁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정상적이고 올바른 방향의 개혁이라면 함께할 할 수 있다”면서, “소통이 전혀 안되고 있는데,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부당노동행위로 파업 중인 디어포스 노조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고용노동부의 빠른 대처가 없어 장기화 되고 있다”면서, “철저한 조사로 빨리 대처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이기권 장관은 “대화로 푸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기본적으로 대화를 통해서 풀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한국노총은 ▲통상임금 범위 확대 ▲실노동시간 단축 ▲노동기본권 보장 ▲안전하고 안정된 노동현장 구축 ▲공공부문 노동조합 정책 요구 ▲고용노동 현안에 대한 한국노총과 고용노동부 간의 노정 정례협의 등의 내용을 담은 요구안을 이기권 장관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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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소금융, 대출집행 1만 건 돌파
삼성미소금융재단은 지난 17일 출범 5년만에 국내 미소금융 최초로 누적 대출건수 1만 건을 돌파했다.
삼성미소금융은 대출 1만 건 돌파를 기념해 김포에 위치한 1만 번째 수혜 고객 점포에서 기념식을 갖고, 점포 홍보를 위한 전단 배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만 번째 수혜 고객인 김영리 고객(음식점 운영)은 “음식점 영업이 많이 힘들어 절망적이었을 때 저리(低利)로 대출 지원을 받아 한 줄기 빛의 희망을 보았다”면서, “앞으로 음식개발에 더욱 힘써 닭갈비 체인점 사업으로 키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은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영세 자영업인의 창업과 운영을 돕기 위해 지난 2009년 삼성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해오고 있고, 오는 2018년까지 총 3천억원을 출연해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미소금융은 대출 이후에도 경영 컨설팅 교육, 영업 판촉물 지원, 매장 환경개선 등 고객 성공을 위한 자립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삼성미소금융은 지난해 2월에 국내 최초로 누적 대출금 1천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에 누적 대출건수 1만 건을 최초로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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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멤버십 고객 대상 대관령국제음악제 초청 이벤트
기아자동차(주)는 이달 중순부터 8월 초까지 강원도 일대에서 펼쳐지는 ‘대관령국제음악제’ 중 오는 30일과 31일 알펜시아 리조트(강원도 평창군 소재)에서 열리는 ‘스페인의 밤(Spanish Night)’ 공연에 K7 멤버십 고객 30명과 동반 1인 등 총 60명을 초청한다.
또한 기아차는 초청받은 고객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알펜시아 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의 숙박과 석식, 조식을 제공하고, 클래식 해설가 안보현과 함께하는 클래식 강의까지 선사한다.
고객들이 관람하게 될 ‘스페인의 밤’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무용가 벨렌 카바네스 및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피아니스트 손열음 등 화려한 출연진과 풍성한 컨텐츠를 자랑하는 ‘대관령국제음악제’의 하이라이트 공연이다.
참가를 원하는 K7 멤버십 고객은 7월 23일까지 멤버십센터에 유선(1566-5854) 또는 문자(0133-366-5654)로 행사명인 ’대관령국제음악제’ 와 이름, 연락처를 전달하면 되고, 당첨자는 24일 발표된다.
‘대관령국제음악제’는 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올해 11회째를 맞은 세계적 명성의 국제음악제로, 첼리스트와 바이올리니스트로 명성을 떨친 정명화.정경화 자매가 2010년 예술감독으로 취임하면서 높은 수준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오 솔레 미오(O sole mio/오 나의 태양)’를 테마로 이탈리아와 스페인 클래식 음악을 다루면서 남부 유럽 음악 특유의 충만한 영감과 다채로움을 클래식 팬들에게 제공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관령국제음악제’ 초청을 통해 휴가철을 맞은 K7 멤버십 고객들이 한 여름밤의 화려한 음악 선율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지난 15일 내외장 디자인 개선으로 한층 고급스러워진 준대형 세단 ‘K7 2015’의 품격에 맞는 수준 높은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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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누적판매 200만대 돌파
기아차의 대표 SUV 쏘렌토가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대를 돌파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2002년 2월 쏘렌토가 첫 선을 보인 후 지난달까지 총 206만9,033대가 판매돼 출시 약 12여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쏘렌토 200만대는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서울과 부산을 10여차례 오 갈 수 있고, 수직으로 쌓으면 에베레스트 산을 380여개 위로 포개 놓은 것과 같은 높이다.
쏘렌토는 SUV 특유의 강인한 디자인과 안락한 승차감 및 고급 편의 사양 등 뛰어난 상품성을 기반으로 기아차의 대표 글로벌 베스트 셀링 모델로서, 2002년 출시 첫 해 9만 4,782대 판매를 시작으로 2010년에 출시 8년만에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면서 빠른 속도로 판매량이 증가해 다시 4년 만에 누적 판매 200만대를 돌파했다. 이중 약 160만대가 해외시장에서 판매됐다.
쏘렌토 1세대 모델은 프레임 방식의 정통 SUV를 표방해 3,000억원의 개발비용과 22개월의 개발기간이 소요돼 탄생 했다. 출시 이후부터 꾸준한 인기를 끌어 내수 24만대, 수출 66만대 등 총 90만대가 판매돼 판매 돌풍을 일으켰다.
이어 기아차는 2009년 4월에 2세대 쏘렌토인 쏘렌토R을 출시하고 한단계 향상된 성능과 디자인으로 인기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역동적 스타일과 최고의 성능을 갖춘 차세대 준대형 SUV’로 개발된 쏘렌토R은 30개월의 연구개발 기간과 총 2,5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됐으며, ▲승용형인 모노코크 플랫폼, ▲200마력의 차세대 고성능 클린 디젤 R엔진, ▲최고의 안전성과 편의사양 등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SUV’로 각광 받았다.
특히 쏘렌토 2세대 모델은 2010년부터 기아차 미국공장에서도 생산되기 시작해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대 달성에 한 몫 했다.
쏘렌토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국내 SUV 중 최대 판매 차종으로서 2011년에는 14만 6,017대가 판매돼 미국 출시 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2011년 미국의 경제잡지인 ‘키플링어(Kiplinger)지(誌)'가 발표한 ‘2011 베스트 패밀리 카’ ▲2014년 북아메리카 북서지역자동차기자협회(NWAPA)가 뽑는 ‘최고의 가족용 차량’에 선정되는 등 미국에서 그 가치를 인정 받아왔다.
이외에도 기아자동차는 2013년 전 세계 1억 명 이상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미국의 최고 인기 스포츠인 ‘2013 슈퍼볼’에 ‘쏘렌토는 모든 것의 답을 알고있다(It Has an Answer for Everything)’를 내용으로 한 광고를 내보내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기아차는 올 하반기 쏘렌토의 풀체인지 모델 신차(프로젝트명 UM)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쏘렌토의 판매는 앞으로 더욱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쏘렌토는 최근의 아웃도어 문화의 확산, 안전성 및 다용도성 등을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면밀하게 분석해 개발됐고, 존재감 넘치는 디자인과 기존 대비 전장이 90mm이상 축거가 80mm 이상 늘어나 쾌적하고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쏘렌토는 2002년 최초 출시 이래 최고의 SUV로서의 브랜드 명성을 가지고 있는 차”라며 “하반기 풀체인지 모델 신차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명차로서 쏘렌토의 명성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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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협력사와 탄소배출권 협력체계 구축
지난 15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린 CJ제일제당 협력사 에너지 개선지원 워크샵에 참가한 CJ제일제당 녹색 경영 상생 프로그램 관계자들과 협력업체 대표 및 실무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년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행을 앞두고 CJ제일제당(대표이사 김철하)이 녹색경영 그린파트너십을 맺은 협력업체들과 탄소배출권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탄소배출권 사업이 구체화되면 30개 협력사들은 연간 1만5천 톤, 약 4억 원 상당(시가 톤당 2만5천원 기준 시)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5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린 ‘CJ제일제당 협력사 에너지 개선지원 워크샵’에서, 동화식품, 동진판지 등 협력업체들과 함께 탄소배출권 감축 사업 기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탄소배출권 사업에 있어 상생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탄소배출권 거래제는 업체 별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할당하고 그 범위를 넘어서지 않도록 의무화 하되, 여분이나 부족분은 다른 업체와 거래할 수 있도록 해 전체적으로 온실가스를 줄여나가는 제도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협력업체들이 탄소배출권 확보 방법과 노하우를 습득하고, 2015년에 시행될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사업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생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동화식품은 에너지 과제 실행을 통해 1200톤 감축, 조인식품은 2500톤 감축이 예상되는 등 2개 기업에서만 3700톤(약 1억 원 상당)의 탄소배출권 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탄소배출권 사업뿐 아니라 각 협력업체들의 에너지 진단 결과와 개선 과제, 에너지 개선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두부 제조를 하는 동화식품의 경우 보일러 공기비 조정, 절탄기 설치, 전류 불평형 개선, 공기 누수 개선 등을 통해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9를 감축해, 연간 에너지 사용 비용 2억 원 정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CJ제일제당은 간단한 유지보수만으로도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감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업체들의 내부 관리 역량을 더욱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이 같은 녹색경영 상생 프로그램 외에도, 원가 절감 활동, 사업장 내 환경안전, 식품안전 지도, 연구개발(R&D)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소기업과의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탄소배출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협력업체와 녹색 동반 성장을 꾀하면서 CJ그룹의 공유가치창출(CSV) 경영을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 CSV경영팀 임석환 팀장은 “CJ제일제당은 식품업계 최초의 상생 브랜드인 ‘즐거운동행’을 출범시켜 지역 중소 식품기업의 전국 유통을 돕고, 농민에게 새로운 품종의 종자를 보급해 계약재배 및 상품화를 추진하는 등 농민과의 상생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면서, “농민, 중소기업과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CJ제일제당의 CSV 활동은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로 확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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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중소기업연구원과 함께 여성기업인 육성 ‘앞장’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중소기업연구원(원장직무대행 김세종, )과 함께 17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 7기 씨티-중소기업연구원 여성기업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한국 여성 중소기업인의 롤모델 발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8년 씨티재단의 후원으로 시작된 ‘씨티-중소기업연구원 여성기업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은 ‘씨티-중소기업연구원 여성기업인상’과 ‘씨티-중소기업연구원 창업 릴레이 캠프’ 및 ‘씨티-중소기업연구원 여성기업아카데미’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진행된 제 7기 여성기업아카데미를 수료한 64명의 여성 중소기업 CEO 및 중간관리자와 온라인 강의 수료자 12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37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아카데미 운영에 필요한 1인당 300만원 상당의 수강료는 한국씨티은행을 통해 전액 지원되고 있다.
이번 ‘제 7기 씨티-중소기업연구원 여성기업 아카데미’는 지난 4월 1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이후 14주 동안 총 21강좌를 통해 매주 화요일마다 창조적 문화경영, CEO 역량개발, 온라인 마케팅 전략, 기업의 위기관리 등 기초 및 전문 강의를 실시해 여성기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12일에는 4개 분야(기업가정신, 사회공헌경영, 환경친화경영, 인재경영)에서 빼어난 성과를 나타낸 여성기업인을 치하하는 여성기업인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여성창업의 활성화와 여성기업 고용창출 확대를 위해, 숙명여대, 동덕여대 뿐만 아니라, 숭실대, 호서대의 창업에 관심있는 고학년 대학생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캠프(STAR Camp)와 여성기업인상 수상자의 기업 견학 프로그램도 올 하반기에 진행이 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비즈니스 멘토 확보, 여성 CEO와 예비 여성창업자 간의 상호 교류를 확대해 창업의 충분조건인 Expertise(전문지식, 기술), Entrepreneurship(기업가정신), Execution(실행)의 3E를 배양토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씨티-중소기업연구원 여성기업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citikosbi.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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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타일24, 물놀이.야외활동 위한 방수제품 ‘특수’
비가 내리지 않는 ‘마른 장마’가 이어지면서 장마 대비 상품 대신 물놀이, 레저 등 야외활동을 위한 방수 관련 상품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장마철인데도 비가 오지 않고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예년에 비해 물놀이를 위한 방수 관련 상품을 찾는 손길이 크게 늘고 있다.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대표 김기호)가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판매된 방수 관련 상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수욕장이나 워터파크 필수품인 스마트폰 방수 케이스의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25%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로는 67% 늘었다. 또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제품은 전년 대비 102%, 전월 대비 81% 증가했다.
방수 아웃도어 상품도 마른 장마 덕을 보고 있다. 보통 장마철에는 야외활동을 위한 아웃도어 상품의 판매가 주춤하지만 올해는 마른 장마로 인해 오히려 판매가 크게 늘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스타일24의 판매 제품 중 레저.아웃도어 방수 바람막이의 경우 지난해 대비 87%, 전월 대비 153% 증가했다. 여름용 바람막이는 땀 흡수 기능이 탁월하고 방수 기능을 충실히 갖춰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방수 등산모자도 전년 대비650%, 전월 대비 57% 판매량이 증가했다. 방수 등산모자는 찌는 무더위 속에 자외선을 차단해주고 우천 시 방수 커버를 활용해 비를 막을 수 있어 여름철 야외활동에 제격이다.
아이스타일24 뷰티/리빙 담당 김혜란 MD는 “7월 내내 마른 장마가 이어지면서 장마 관련 상품을 찾기보다는 무더위에 즐길 수 있는 야외활동과 관련한 방수 아이템을 찾는 고객이 많다”면서, “바깥 온도가 30도가 넘는 폭염 야외활동, 물놀이를 즐길 때에는 땀과 물에 젖지 않는 방수 기능과 함께 자외선 차단, 쿨링소재 등 제품의 기능을 꼼꼼히 따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타일24는 이달 31일까지 최대 46%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물놀이 용품 특급 할인 기획전’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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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타 네트웍스, 100GbE 업링크 리프 스위치 출시
아리스타 네트웍스(지사장 조태영, 이하 아리스타)는 100기가 업링크의 고정형 리프스위치 ‘아리스타 7280E 시리즈’의 출시를 18일 발표했다.
이 시리즈는 울트라-딥 패킷 버퍼와 100GbE 업링크의 제공으로 더욱 향상된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네트워크 탄력성 및 프로그래밍 기능, 가시성을 제공한다.
또한, 아리스타의 개방형 운영체제인 EOS의 ‘스마트 시스템 업그레이드(SSU: Smart System Upgrade)’를 통해 기업 전체 네트워크의 무중단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이 자동화 기능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시 다운타임을 없애고, 24x7x365 인하우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무중단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능하다.
아리스타 7280E 시리즈는 종전의 전형적인 TOR 스위치와 비교해 약 1,000배나 큰 패킷 메모리를 제공해 IP 스토리지, 빅데이터, 스트리밍 비디오와 같이 네트워크 손실에 민감한 시장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VXLAN, 레이턴시 분석기(LANZ), 데이터 분석기(DANZ), 트레이서(Tracer)와 같은 기능이 운영체제인 EOS에 포함돼 있어 기업의 인증 및 전반적인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베이 마켓플레이스/페이팔의 수석 매니저 러스 맥엘로이(Russ McElro)는 “이베이(eBay) 스토리지 환경은 네트워크 집중도가 높고 고유한 요구사항을 구현할 수 있는 스위치를 필요로 한다”면서, “아리스타의 7280E 스위치는 울트라-딥 버퍼에 우리가 요구하는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아리스타의 데이터 분석기(DANZ)는 7280E 스위치에서 테라비트 용량의 10/40/100GbE 속도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가시성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탭 애그리게이션(TAP Aggregation) 매니저, 딥 패킷 탐지기(DPI), 진보된 트래픽 스티어링 등 향상된 기능들이 EOS에 추가됐다.
표준에 따른 유니버셜 옵틱으로 멀티모드 또는 싱글모드의 파이버를 하나의 짝으로 구성해 40GbE를 제공할 뿐 아니라 효율적인 비용으로 10GbE에서 40GbE로의 마이그레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일반적인 QSFP옵틱은 멀티모드 파이버에서 150m, 단일모드 파이버에서 500m까지 도달할 수 있고, IEEE LR4 기반 장비와 상호 운용할 수 있다.
아리스타 7280E는 8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일반 40GbE 트랜시버는 현재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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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침구킹,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기념 사은행사 진행
LG전자가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된 ‘LG침구킹’을 구매하고 온라인 제품등록을 마친 고객 전원에게 친환경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LG전자는 침구킹이 2년 연속(2013~2014)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GPN)이 주최하는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 다음달 9일까지 침구킹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친환경 분리수거백 3종’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사은품 수령을 희망하는 고객은 행사 기간 내 LG침구킹을 구입한 후, LG전자 홈페이지(http://www.lge.co.kr/)에서 구입한 제품의 모델명과 시리얼 넘버 등을 입력하면 된다.
행사제품은 유.무선 LG침구킹 5개 모델(VH9200DS, VH9201DS, VH9202DS, VH9200DSW, VH9203DSW)로, 각각 레드, 화이트, 오렌지, 라임 등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됐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매년 환경개선 효과가 탁월하면서도 소비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은 제품 가운데 선정된다.
LG침구킹은 우수한 성능으로 진드기와 꽃가루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뿐 아니라, 2중 헤파 필터로 공기 중 미세먼지 방출량을 획기적으로 낮춰 영국과 독일 등 해외의 권위 있는 기관의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LG침구킹은 또, 제품의 제조 과정에서도 탄소 저감 활동을 진행해 환경개선에 앞장섰다. 지난해에는 ‘탄소성적표지인증’을 받았던 기존 제품 대비 15%의 CO2를 더욱 줄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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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메이트, “여름 휴가철, 차량 자가점검 잊지마세요!”
# 여름 휴가철을 자가용을 몰고 여자친구와 함께 동해로 떠난 김 대리. 대관령을 오르는 중에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만났는데 와이퍼가 작동이 안 된다. 길 한쪽에 차를 세우고 비가 그치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김대리와 여자친구. ‘휴가 출발 전 자동차 점검을 했어야 했는데…’ 후회가 밀려 온다.
SK네트웍스의 (대표이사 : 문덕규) 종합자동차서비스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운행에 필수적인 5가지 차량 자가점검법을 소개했다.
1.냉각수를 확인하고 보충하자
여름철 엔진룸의 온도는 300도까지 올라가기도 하는데 냉각수가 부족하면 차량 고장의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차량화재로 이어지기도 해 여름철 안전운전을 위해 냉각수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다. 냉각수 보충 방법은 차량의 보닛을 연 후 주황색 (혹은 노란색) 스티커가 붙은 라디에이터 압력 캡을 열어 표시된 선까지 냉각수를 보충해주면 된다. 냉각수는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나 수돗물이나 정수기물로도 대체가 가능하다.
2.에어컨 필터를 교체하자
에어컨에서 쾌쾌한 냄새가 난다면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대부분의 차의 에어컨 필터는 조수석 글로브 박스 안쪽에 있는데 글로브 박스 연결고리를 빼 글로브 박스를 분리한 뒤 안쪽에 있는 필터를 교체하면 된다. 에어컨 필터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목적지 도착 2~3분 전부터 에어컨을 끄고 일반 송풍모드를 사용하면 된다.
3.타이어 상태를 확인하자.
수막현상은 여름철 차량운행에서 가장 큰 위험요소 중 하나다. 수막현상을 방지키위해서는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정도를 수시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타이어의 마모 정도는 트레이드라 불리는 타이어의 배수관 사이에 위치한 마모 한계선을 확인하면 된다. 또한 여름철 타이어 공기압을 10% 정도 올려 주입하면 수막현상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데 각 차종별 적정 공기압은 운전석 문틀에 부착돼 있는 표준 공기압 스티커를 확인하면 된다.
4.와이퍼도 관리가 필요하다.
많은 운전자들이 평소 와이퍼 관리를 소흘히 하는 경우가 많지만 여름철 비오는날 운행 시 와이퍼가 작동되지 않는다면 시야확보가 어려워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운행 중 갑자기 와이퍼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우선 와이퍼 연결 볼트 풀림여부를 확인해 조여주고, 와이퍼 퓨즈를 확인하여 같은 용량의 새 퓨즈로 교체하면 되는데 보통 와이퍼 퓨즈는 운전대 아래 퓨즈박스에 있다. 와이퍼 퓨즈에도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와이퍼 모터 고장이므로 정비소를 방문해 수리한다.
5.휴가 끝! 차량 관리 시작!
휴가기간 동안 운전자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준 차량은 휴가 후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물놀이로 젖은 시트나 트렁크는 에어컨 냄새와 세균증가, 실내 온도를 높이는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잘 건조를 시켜야 하는데 바람이 잘 부는 맑은 날 그늘에서 문을 열고 자연바람에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바닷가에 다녀왔다면 세차를 더 꼼꼼하게 해줘야 한다. 바닷바람에 포함된 염분이 차를 빠르게 부식시키기 때문인데 일반 기계세차로는 차량 바닥의 염분까지 제거가 어려우므로 직접 차 바닥을 세차해 주는 것이 좋다.
스피드메이트는 이와 같은 차량 자가점검법 안내 캠페인과 더불어 자가운전자 및 학생, 중소 정비업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비교육을 펼치는 등 종합자동차 서비스 브랜드로서의 자동차 생활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스피드메이트의 김치현 부장은 “계절별로 차량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자동차 수명이 크게 달라진다”며 “휴가철 자가점검을 통해 안전을 챙기는 것은 물론 차량 관리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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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IOS 광파오븐, 복날 맞이 이벤트 실시
LG전자가 무더운 초복을 앞두고 가정에서 자신만의 이색 조리법을 활용해 닭 요리를 만들면 선물을 주는 ‘광파오븐을 나온 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LG전자 광파오븐 네이버 카페인 ‘오븐&더레시피(http://cafe.naver.com/ovenwon)’에서 진행된다. 응모를 희망하는 고객은 DIOS 광파오븐을 활용해 닭 요리를 만들고, ‘저요(저 요리했어요!)’ 이벤트 게시판에 레시피를 등록한 후 참여확인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파워 블로거나 전문 요리사가 아니더라도 오븐 요리에 관심과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LG전자는 다음달 8일 다양한 닭 요리를 선보인 응모자들 중 1명을 추첨해 독일 디자인 식기 브랜드인 BSW의 ‘배르크 냄비 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DIOS 스마트 광파오븐은 Wi-Fi와 NFC로 휴대폰과 연동해 ▲음성인식 ▲레시피 검색 ▲자동조리 ▲멀티 클리닝 등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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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U-안심알리미 서비스’ 개시
SK텔레콤이 IoT기술 기반의 어린이, 학생 등 안전 지킴이 서비스인 'U-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1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U-안심 알리미 서비스는 3G 기반 안심전용 단말기를 이용해 사용자가 특정지역 진입 및 이탈 시 보호자에게 휴대전화의 문자로 알려주고, 또 실시간 위치정보까지 알려주는 서비스로, 지난 2012년과 2013년 정부에서 시범 운영한 ‘U-안심 서비스’와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묶어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SK텔레콤은 보다 정밀한 위치 정보를 확인키 위해 GPS+WiFi+기지국(CELL) 방식으로 측위하고 있고, 측위 정확도 향상을 위해 전국 84개시 초등학교 WiFi 데이터베이스 적용과 측위 전용 장치를 필요 시 설치해 운영 중이다.
U-안심 알리미 서비스는 또 긴급 호출 기능이 있어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호자나 경찰(112)로 바로 연결할 수 있고, 긴급 통화.문자(월 30분 250건)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단말기 크기를 어린이가 한 손에 쉽게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줄여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SK텔레콤의 U-안심알리미 서비스 단말기는 서비스 표준사양 적용 외에 긴급 상황 시 주변음 청취 기능, 등교시 진동 모드 전환 기능 등을 추가해 경쟁사 제품과 차별화했다.
U-안심알리미 서비스는 학교를 통해 가입할 경우 3년 약정 시 월 8,800원에 단말기를 무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조승원 기업사업3본부은 “SK텔레콤은 2010년 산림청과의 대인관제서비스, 2011년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이찾기’ 서비스, 2012년 보안업체 에스원의 ‘지니콜 아이 서비스’ 등 시범사업이 아닌 실제 사업을 통해 타사보다 월등한 운영 노하우를 축적했다”면서, “어린이와 학생, 어르신 등 보다 다양한 계층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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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G3 비트’ 국내 출시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LG G3’의 아이덴티티를 계승한 보급형 스마트폰 ‘LG G3 비트(Beat)’를 18일 국내 출시한다.
‘G3 비트’는 ‘G3’에 적용돼 호평 받았던 프리미엄 디자인과 핵심 기능을 대거 탑재해 보급형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체 공학적 설계로 탄생한 메탈릭 스킨 커버와 후면키 디자인은 고급감과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하고, 레이저 빔을 쏘아 피사체까지의 거리를 측정해 빠르게 초점을 맞춰주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 셀피(Selfie)를 찍을 때 주먹을 쥔 뒤 3초뒤 자동으로 촬영되는 ‘제스쳐 샷’은 최고의 카메라 기능을 갖고 있다.
또, 보안성과 편의성을 업그레이드한 보안 솔루션 ‘노크 코드’, 사용자의 문자 입력 습관을 분석해 오타율을 줄여주는 ‘스마트 키보드’, 스마트폰 분실 시 메모리 저장 데이터를 원격으로 백업 및 삭제하는 ‘킬 스위치’ 등 최신 UX(사용자경험)는 차별화된 사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G3 비트’는 5.0인치 HD IPS 디스플레이, 1.2GHz 쿼드코어, 8MP 후면카메라, 2,61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색상은 메탈릭 블랙, 실크 화이트, 샤인 골드 3가지다.
‘G3 비트’는 오는 18일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CIS, 아시아, 중남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성장시장에는 일부 국가에 3G 버전으로도 출시된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G3 비트’는 ‘G3’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핵심 기능을 그대로 계승한 보급형 스마트폰”이라면서, “‘G3’ 돌풍에 이은 ‘G3 비트’ 출시를 통해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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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안나수이, 신제품 라뉘드보헴 론칭 행사 참석
지난 13일 오후, 신제품 향수 ‘라뉘드보헴(LA NUIT DE BOHÈME)’의 국내 론칭 행사 참석을 위해 미국의 유명 디자이너 안나수이가 방한했다.
14일 오후 처음으로 프레스들에게 공개된 안나수이의 신제품 향수 ‘라뉘드보헴’은 ‘보헤미안의 밤’이라는 뜻으로 보헤미안 소녀에게 숨겨져 있는 비밀스럽고 관능적인 모습을 표현하면서 안나수이의 새 향수를 기다리고 있던 국내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라뉘드보헴 오드트왈렛은 ‘프루티 플로럴 우디’ 향조로 골든애플과 블랙베리의 소녀스러운 달콤함으로 시작해 연꽃과 장미의 하트노트에서 여성스러움의 정점에 도달하고 파출리와 시더우드의 베이스노트는 고급스럽고 관능적인 여성미를 연출하면서 관능적인 향의 정수를 뽐낸다.
패키지는 우아한 아르누보의 흐름에서 영감을 받았고, 그녀의 시그니처인 나비가 블랙과 골드 컬러로 엠보싱 처리됐고, 태양처럼 반짝이는 골드 컬러의 나비 캡은 금방이라도 날아갈 것처럼 생동감 넘치게 빛난다.
롯데호텔 ‘피에르 가니에르’에서 프레스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론칭 행사는 디자이너 안나수이가 직접 신제품 ‘라뉘드보헴’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이목이 한층 더 집중됐고, 한국 기자들과 스스럼 없이 대화를 나누는 등 친근한 모습으로 더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7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안나수이는 한국 문화에 대한 호감과 호기심을 표명하면서 “이번 향수 론칭 행사와 함께 한국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오랜만의 방한으로 인해 매우 즐거운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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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우정공무원교육원, 시설 전면 무료 개방
우정공무원교육원(원장 박경수)은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나눔 문화를 공유하기위해 오는 19일(매월 셋째 주 토요일) 교육원 전체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당일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누구나 출입증 없이 방문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2회 개방은 지난달 제1회에 이어 다목적 잔디구장(축구경기장 포함), 테니스장, 탁구장, 족구장, 수영장, 볼링장, 당구장, 체력단련실 등 모든 체육시설을 비롯 대강당(영화상영), 청사주변 둘레길, 우정박물관 등을 전면 개방한다.
자세한 사항은 우정공무원교육원 홈페이지(www.kpoti.go.kr) ‘알림광장 - 새소식’에서 열람할 수 있고, 사전예약 없이 당일 참여 가능하나 전화(041-560-5152)를 통해 신청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박경수 원장은 “앞으로도 매월 셋째 주 토요일 교육원 시설개방 외에 오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일반인을 포함한 하계가족캠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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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첫 번째 ‘통합보고서’ 발간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2013년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비재무적 성과와 미래 전망 등 종합적 기업가치를 담은 첫 번째 통합보고서인 ‘2013 연차보고서(Annual Report)’를 발간했다.
‘2013 연차보고서(Annual Report)’는 글로벌 ‘통합 보고’ 트렌드에 따라 사회.환경적 성과와 경제적 가치를 연계하고, 사업전략.성과.전망을 통합적 관점에서 전달해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미래 기업가치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보고서에서 지난 한 해 동안의 ▲혁신적 상품 서비스 개발 ▲LTE리더십 ▲신규 사업 등 중장기 성장기반 확보노력 ▲ICT 공유가치 창출 및 온실가스감축 ▲고객 정보보호 ▲동반 성장 ▲인재육성 등 바른 ‘ICT노믹스’ 비전 달성노력을 담았다. 또, 핵심 주제별로 SK텔레콤의 경영 접근 방법과 주요 데이터를 공개해 경영활동을 경제적 가치의 관점에서 분석해 미래가치 창출 역량을 보여주고자 했다.
또한 올해 창사 30주년을 맞은 SK텔레콤의 특별 스토리로 30년 역사에 대한 리뷰와 함께 ‘ICT노믹스’를 중심으로 한 미래 30년의 비전을 소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통합보고위원회가 제시하는 통합보고 가이드라인을 적용했다. 고객, 협력사, 정부, 학계, NGO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해 결과를 반영했고, 국제 표준을 기준으로 정보를 제공했다.
SK텔레콤 통합 ‘2013 연차보고서’는 국문/영문으로 발간됐고, 18일부터 SK텔레콤 공식 홈페이지(www.skteleco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 황수철 재무관리실장은 “’2013 연차보고서’는 경영 역량과 경제적 가치의 연계를 통해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약속을 담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로부터 오래 사랑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국내 유일의 UNGC 우수기업 협의체인 LEAD 기업으로, 지난 2008년부터 6년 연속 글로벌책임투자지수인 ‘다우존스지속가능성지수 우수기업(DJSI World)’에 선정됐고, 2012년부터 국제통합보고위원회의 파일럿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