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공무원교육원(원장 박경수)은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나눔 문화를 공유하기위해 오는 19일(매월 셋째 주 토요일) 교육원 전체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당일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누구나 출입증 없이 방문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2회 개방은 지난달 제1회에 이어 다목적 잔디구장(축구경기장 포함), 테니스장, 탁구장, 족구장, 수영장, 볼링장, 당구장, 체력단련실 등 모든 체육시설을 비롯 대강당(영화상영), 청사주변 둘레길, 우정박물관 등을 전면 개방한다.
자세한 사항은 우정공무원교육원 홈페이지(www.kpoti.go.kr) ‘알림광장 - 새소식’에서 열람할 수 있고, 사전예약 없이 당일 참여 가능하나 전화(041-560-5152)를 통해 신청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박경수 원장은 “앞으로도 매월 셋째 주 토요일 교육원 시설개방 외에 오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일반인을 포함한 하계가족캠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