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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스톡, 더셀러브리티와 함께 K-Beauty 알린다
온라인 뷰티 커머스 ‘우먼스톡’이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더셀러브리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K-Beauty를 세계로 알리는 본격적인 포문을 열었다.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 제휴로 국내외 뷰티 커머스 시장에 어떤 시너지가 만들어질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먼스톡은 매일 11시, 영향력 있는 셀러브리티들이 직접 동영상을 통해 최저가의 뷰티 브랜드를 소개하고 판매하는 커머스 플랫폼이다. 해당 제품 컨텐츠에는 제품 소개 뿐 아니라 뷰티 팁과 노하우가 포함돼 있어 뷰티에 관심 있는 여성 소비자들의 높은 구독률을 보장한다. 또한 파격적인 가격 경쟁력과의 시너지로 서비스 오픈 이후 연일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우먼스톡은 더셀러브리티와의 제휴를 통해 매 월 더셀러브리티 매거진에 소개되는 제품들을 우먼스톡 웹과 모바일 플랫폼으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 서비스를 개시했다.
디자인하우스의 오랜 노하우를 기반으로 출간되는 더셀러브리티 매거진과의 협업을 통해 공신력있는 뷰티 전문 커머스 서비스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계획으로, 양사는 K-Beauty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국내 뷰티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동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서비스를 운영하는 ㈜크라클팩토리는 이삼십대 멤버로 구성된 영크리에이티브 그룹으로 최근 해외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비디오 커머스를 국내에 도입, 뷰티 전문 글로벌 커머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크라클팩토리 김강일 대표는 “더셀러브리티와의 제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브랜드 홍보 및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를 확보했으며 글로벌 서비스로서의 확장을 빠르게 전개해 나가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우먼스톡 with TheCelebrity’ 첫 기획전은 지난 16일 발간된 더셀러브리티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우먼스톡( http://www.womanstalk.co.kr ) 홈페이지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하다. 더셀러브리티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기획전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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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경기도, ‘아이 안전, 부모 안심’ IoT 어린이집 만든다
KT와 경기도가 차세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아이는 안전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어린이집 환경을 만든다.
KT(회장 황창규)와 경기도(지사 남경필)는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KT 분당사옥에서 ‘차세대 IoT보육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하고, ICT기술이 접목된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협력 내용에 의하면, 경기도는 자체 기준에 따라 적합한 어린이집을 선정.지원하고, KT는 경기도가 선정한 어린이집에 IoT보육안전서비스를 구축한 후 관련 시설 및 서비스의 운영.유지.보수를 담당한다.
KT와 경기도는 희망하는 어린이집 대상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점차 서비스를 확대하고, IoT보육안전서비스 모델을 공동 홍보해 타 지자체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합의했다.
사업이 시행되면 경기도에 거주하는 부모들은 아이가 착용한 웨어러블(Wearable) 기기를 통해 어린이집 등교길에 아이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등교 후에도 아이가 어린이집을 벗어나면 즉시 부모에게 메시지를 보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수업 중에는 스마트폰과 IPTV 화면으로 어린이집 곳곳에 설치된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마트교육을 위한 스마트칠판, 환경교육을 위한 시설 등을 구축해 보안안심뿐 아니라 교육여견 개선에도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차세대 IoT보육안전서비스’에 대해 경기도는 ‘아이는 안전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굿모닝 경기 구현’ 이라는 보육정책을 적용, 지자체 모범 사례로 확대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KT 황창규 회장은 “IoT 보육 안전서비스는 IoT기반 신규 사업의 글로벌 진출을 추구하는 KT의 성장모델이기도 하다”며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KT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 비즈니스를 추구하는 CSV(Creating Shared Value) 관점에서 진행하는 서비스로, 국내 모범사례로서 타 지자체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남경필 지사는 “아이들이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면서 “첨단 기술이 완벽한 보육환경을 만들 수 있는 해답은 아니지만 교사와 부모가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과정이 될 수는 있다고 본다”면서, “학부모와 교사들이 원한다면 경기도가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기도와 KT간 IoT보육 안전서비스가 확산되면 경기도내 어린이집 약 1만3천여 개소의 학부모 80여만명 대부분이 안전한 보육환경에서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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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OM-D E-M5 Mark II 고객초청 신제품 발표회
올림푸스한국은 오는 25일 고객 250명을 대상으로 신제품 OM-D E-M5 Mark II 발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OM-D E-M5 Mark II의 뛰어난 성능을 직접 체험하기 위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국내 공식 발매 전, 강화된 제품 성능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 사진작가인 이두형 작가가 제품 소개와 활용 팁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현장에는 4천만 화소 촬영 기능으로 촬영한 사진을 2m 크기로 대형 인화해 전시한다. 오는 25일 저녁 7시,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진행되고, 올림푸스한국 홈페이지(www.olympus-imaging.co.kr)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날 행사에 올림푸스 카메라를 지참하고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카메라 클리닝 서비스가 무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신제품 OM-D E-M5 Mark II와 M.ZUIKO DIGITAL ED 14-150mm II 렌즈, 카메라 가방, 액세서리, 영화예매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OM-D E-M5 Mark II는 지난 2012년 클래식 카메라 OM 브랜드의 디지털 부활을 알리면서 첫 선을 보였던 OM-D E-M5의 후속 모델이다. 올림푸스 고유의 바디 내장형 5축 손떨림 방지 기술을 더욱 강화해 카메라를 직접 손에 쥐고 핸드헬드(hand-held) 방식으로 영상을 촬영하더라도 고가의 스테디캠(Steadicam, 카메라를 들고 촬영할 때 흔들림을 방지키 위해 신체에 부착하는 특수 받침대)을 사용한 듯한 흔들림 없는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OM-D 무비(OM-D Movie) 기술을 완성했다.
또한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4천만 화소 초고해상도 촬영 기능을 탑재했다. 이미지 센서가 0.5 픽셀만큼 미세하게 움직이면서 1,600만 화소로 8번 빠르게 촬영, 합성되는 원리를 통해 4천만 화소급 이미지가 완성된다. 미술품이나 문화재, 건축, 인테리어 사진은 물론 지속광을 이용한 제품 사진과 이미지 렌탈용 고해상도 정물 촬영도 가능해 스튜디오 사진 전문가 및 하이 아마추어 유저들에게 적합하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김규형 본부장은 “OM-D E-M5 Mark II는 마이크로포서드 시스템 카메라의 부활을 알리는 모델이 될 것”이라면서 “국내에 공개되자 마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과의 직접 대면을 통해 제품의 우수함을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 설명회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설명은 올림푸스한국 홈페이지(www.olympus.co.kr/imagin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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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쿠션 열풍, 엘리샤코이 매장 문의 글 쇄도
기분 좋은 촉촉함 엘리샤코이의 국주쿠션이 화제다.
엘리샤코이는 지난달 1차 완판을 한 국주쿠션으로 인해 지난달부터 매장 문의 글이 쇄도하는 등 국주쿠션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대세녀 이국주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기존 쿠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개념 투 톤 디자인 쿠션이다. 다마스크 장미꽃수, 엘리샤코이 독자적 특허 원료인 유스워터가 함유되어 피부를 생기 있게 가꿔준다.
또한 이국주 화장품이라는 입소문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명동 본점 올리브영에서 쿠션 제품 4위에 오르는 등 국주쿠션의 판매율이 급증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인기몰이 중에 있는 엘리샤코이의 국주쿠션은 엘리샤코이 공식 홈페이지(www.elishacoy.com)와 전국 올리브영 30여 매장, 면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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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울산.온산 공장, ‘RSPO’ 인증 획득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울산.온산 공장은 친환경 팜유(Palm Oil)를 사용한 계면활성제 생산을 위해 친환경적인 공장 시스템 구축 등 그린 경영을 추진해 국내 최초로 국제 환경단체인 ‘RSPO’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RSPO(Roundtable on Sustainable Palm Oil, 지속가능한 팜유 생산을 위한 협의회)’는 샴푸, 세제 등에 사용되는 계면활성제의 천연원료인 팜유의 무분별한 생산으로 인한 환경파괴를 막고,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해 지난 2003년 글로벌 기업과 환경단체 등이 설립한 국제 환경단체이다.
RSPO는 환경을 보호하면서 지속가능한 팜유의 생산을 위해 국제적인 인증시스템을 도입하고, 투명성, 법령과 의무의 이행 등 8가지 원칙을 준수하는 기업에게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현재 유니레버, 바스프 등의 글로벌 기업이 RSPO 인증을 받았고, 국내에서는 LG생활건강이 처음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LG생활건강은 최근 호주, 뉴질랜드, 유럽 등에서 RSPO 인증 제품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는 추세에 주목하고, 세계적인 친환경 움직임에 동참하기위해 지난 2013년부터 울산.온산 공장에서 친환경 팜유를 사용한 계면활성제를 생산할 수 있도록 공장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원료 저장에서부터 생산, 제품 저장, 출하까지의 과정에서 RSPO ‘분리(Segregation)’ 인증을 받은 팜유 원료를 비인증 원료/제품과 별도로 분리해 사용.제조할 수 있도록 공장 내 제조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RSPO 인증 팜유와 비인증 팜유를 혼합해 사용할 수 있는 ‘물질수지(Mass Balance)’ 인증에 부합키 위해 RSPO에서 요구하는 내부 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등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을 인정받아 RSPO 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앞으로 울산.온산 공장의 지속적인 현장관리 및 사후 심사를 통해 RSPO 인증시스템을 유지 및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 RSPO 인증 팜유를 사용한 계면활성제를 해외로 수출해 해외 원료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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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총리, “세월호 인양, 공식보고 받고 결정”
이완구 국무총리는 22일 세월호 인양 문제와 관련해 “총리로서 공식 업무보고를 받은 뒤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조문한 뒤 유가족과의 간담회에서 ‘세월호를 조속히 인양해달라’는 요구에 대해 “여러분의 뜻을 잘 알고 이해한다. 제 생각이 있지만 정부기관으로서 절차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이어 “정부에서 다각적으로 여러가지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유가족들의 말씀을 유념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 내일이라도 공식보고를 우선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또 “원내대표 시절을 포함해 3번째 유가족들을 만났다”면서, “그때나 지금이나 마음은 그대로고 유가족들과 정확히 일치한다.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총동원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이 문제를 해결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유가족과의 소통채널을 만들어달라는 요구에 대해서는 수행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이 유가족 대책위원회와 라인을 만들라고 지시했다.
이날 일부 실종자 가족은 ‘세월호를 인양해달라’면서, 무릎을 꿇고 이 총리에게 호소하기도 했고, 이에 이 총리는 손을 잡고 “알겠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간담회가 끝난 뒤 일일이 악수하고 포옹하면서 희생자 가족들을 위로했다.
앞서 이 총리는 취임 후 첫 경제행보로 설 연휴에도 가동중인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인 한국전자재료를 방문했다.
이 총리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유정복 인천시장으로부터 국가산업단지와 경제자유구역 등의 규제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규제 문제는 마음 먹고 한번 해봅시다”라면서 윤 장관에게 이를 챙겨보라고 주문했다.
이 총리는 유 시장으로부터 혁신 산업단지 지정 및 추진 등 공단 고도화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공단 고도화가 안되면 다들 지방 내려갑니다”라고 말했고, 지역 공장부지가 월 600만원이라는 관계자의 설명에 대해, “말이 안 되는 일”이라면서, “고민이 필요하다”고도 말했다.
윤 장관은 “90년대 개발 위주이던 경제자유구역의 패러다임을 이제는 규제개혁 쪽으로 바꿔야 한다”면서, “생각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말하자, 이에 대해 이 총리도 “장관 말씀대로 패러다임을 바꾸는 쪽으로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어 “박근혜 정부가 경제살리기에 '올인'하는 마당에 중소기업은 정말로 의미가 있다”면서, 금융과 R&D 투자, 인력고용 등 현황을 물어보고 지원을 약속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근무중인 근로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여러분들의 땀과 헌신으로 우리 경제가 이만큼 발전했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 총리는 이어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 마련된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부인 박영옥 여사의 빈소를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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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과학 꿈나무, SK텔레콤 스마트로봇 교실에서 노벨상 꿈꾼다
세계 각국의 과학 꿈나무 25명이 MWC 현장에서 SK텔레콤의 스마트로봇 ‘아띠’와 ‘알버트’를 만나 노벨 과학상의 꿈을 키운다.
SK텔레콤(사장 장동현)은 ‘MWC 2015’ 현장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모바일 탐험대(Mobile Explorers Club)’ 교실에 GSMA(세계 이동통신사업자 협회)의 공식 초청을 받아, 세계 각 국의 과학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스마트로봇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8~15세의 다국적 어린이 25명은 SK텔레콤의 스마트로봇 ‘아띠’와 ‘알버트’를 활용한 놀이 학습을 통해 스마트로봇의 작동 원리를 배우고 실제 ‘명령-실행’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모바일 탐험대’ 과정은, 과학 꿈나무들이 모바일 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GSMA가 실시하는 MWC 공식 현장 프로그램 중 하나로서, 전시 기간 내내 운영된다.
스마트로봇 프로그래밍 이외에도, ‘아이디어 개발’ ‘제품 디자인’ 등의 교과 과정도 포함된다. 참여 기업 중 국내 기업으로는 SK텔레콤이 유일하며, 현지 바르셀로나 대학교(Universitat de Barcelona)도 공동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SK텔레콤의 스마트로봇을 활용한 교육이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논리력, 창의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SK텔레콤은 이를 계기로 향후 스마트로봇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2013년 10월부터 국내 40여 개 초등학교 및 스페인, 대만 등 해외에서도 스마트로봇 ‘아띠’와 ‘알버트’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 교육인 ‘코딩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SK텔레콤 박철순 컨버전스사업본부장은 “스마트로봇을 활용한 코딩스쿨이 MWC주관 기관인 GSMA에서 초청을 받은 것은 SK텔레콤의 스마트로봇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의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입증받은 것”이라면서, “향후 국내·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기회 확대 및 코딩스쿨의 해외 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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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울트라 올레드TV, 獨 VDE 화질 인증
LG전자(www.lge.co.kr) 울트라 올레드TV가 독일 전기기술자협회(VDE, 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로부터 뛰어난 화질을 인증 받았다.
VDE는 77형/65형 울트라 올레드 TV’가 완벽한 블랙 색상을 표현해 명암비가 뛰어나고, 색 정확도가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LG 울트라 올레드 TV에 대한 美 유력 IT전문 매체의 호평도 이어졌다. ‘디지털트렌드(Digitaltrends)’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TV들에 대한 평가에서 LG 울트라 올레드 TV(65EC9700)에 별 5개인 만점을 부여하면서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로 선정했다.
디지털트렌드는 “현재 판매되는 다른 어떤 LED/LCD TV와 비교하더라도 올레드는 누가 봐도 월등한 화질을 제공한다”면서 이 제품을 현존하는 최고의 디스플레이라고 극찬하면서, “제품의 성능, UI 구성, 사용성, 디자인 등을 고려하면 완벽한 만점”이라고 평가했다.
LG 올레드 TV는 자체 발광 소자를 사용해 무한대의 명암비, 빠른 응답속도, 넓은 시야각 등 기존 TV와는 차원이 다르다. 각각의 소자가 빛을 명확히 제어해 완벽한 블랙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어두운 영역부터 밝은 영역까지 세밀하고 풍성하게 색상을 표현하고, 응답속도가 LCD TV 대비 1,000배 이상 빨라 잔상 없는 자연스러운 영상을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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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2015 강남구 중동 통상촉진단 참가기업' 모집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서울 강남구청과 함께 강남구에 있는 수출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진출을 지원키 위해 ‘2015 강남구 중동 통상촉진단’ 참가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통상촉진단은 올해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터키(이스탄불), 카타르(도하) 등 2개국의 무역상담회에 파견된다. 참가기업은 해당 지역의 상담장에서 사전에 발굴된 바이어와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종전에 거래하고 있는 바이어가 있을 경우 일정에 맞춰 개별상담도 가능하다.
참가기업은 강남구 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하고 시장성 평가를 거쳐 10개 업체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시장조사 및 바이어상담 주선, 통역지원, 단체 차량 및 상담장 임차료 등의 상담회와 관련된 전반적인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항공료 및 현지 체재비는 참가기업이 개별 부담해야 한다.
한편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http://www.sbc.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중진공 서울지역본부(02-6678-4115), 강남구청 지역경제과(02-3423-55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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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말산업 육성 위해 올해 387억 투입
정부가 말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387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를 말산업특구로 선정한데 이어 올해 한 곳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장외발매소·경마공원인 '렛츠런파크 영천'이 들어설 경북 영천과 승마장이 많은 경기 화성 등이 말산업특구에 적극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하면, 말 산업을 대표적인 6차 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올 한 해 승마장 신규 설치 및 개보수에 166억원, 거점 승용마 조련시설 1곳 설치에 15억원, 말산업특구지정 및 지원에 30억원 등을 각각 투입할 예정이다.
말 산업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관도 올 해 2곳을 추가한다. 앞서 정부는 마사회, 전주기전대, 상주용운고, 남원경마축산고, 서귀포산업고, 서라벌대, 성덕대, 제주한라대 등 8곳을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전문승용마 생산농가 육성과 승마장 설치 컨설팅 등 관련 지원도 계속된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전문 승용마 120두를 도입해 45개 농장에 공급한 데 이어 올해에도 80두를 추가로 도입, 30여개 생산농장에 공급 예정으로, 이를 통해 2017년까지 전문승용마 공급 비율을 25%까지 확대키로했다. 또한 국내산 우수 경주마 생산을 위해 우수 종마 등의 선발에 16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방과 후 스포츠데이 승마프로그램을 지난해 1000명(50개교)에서 올해 1200명(60개교) 규모로 확대하는 등 학생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승마대회도 13개에서 14개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면서, “유소년 승마단 5곳 창단을 위해 3억원, 승마장 접근 편리성 제고를 위해 15억원도 각각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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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재해보험, 사과-배 등 오는 23일부터 판매
농림축산식품부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키 위해 피해가 상대적으로 많은 사과, 배, 감귤, 단감, 떫은감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을 오는 23일부터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입기간은 3월20일까지로, 가입대상은 해당 작물을 1000㎡ 이상 경작하고, 보험가입금액이 300만원 이상인 농업인 또는 법인이다.
이들 5개 품목의 경우 지난해 3만5000여개 농가가 3만3000ha에 대해 재해보험에 가입한 바 있다. 그중 6838개 농가는 지난해 우박과 동상해 등의 피해로 총 1292억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이는 지난해 34개 품목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금 지급액 1420억원의 91% 수준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과수 특정위험보장 상품은 태풍(강풍), 우박 피해에 따른 과실 손해는 주계약으로 보장하고, 봄·가을에 발생하는 동상해와 집중호우로 인한 과실손해 및 태풍(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나무손해는 특약으로 보장한다"면서, “특히 올해 판매 상품은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동상해 피해 인정 비율을 감수과실의 50%에서 70%로 확대했고, 단감·떫은감의 가을 동상해 보장기간도 11월 10일에서 15일로 연장하는 등 보장수준을 높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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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의 회장단, 정용진.이만득.정몽윤 합류
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이만득 삼천리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합류할 예정이다.
서울상공회의소는 오는 24일 상의회관에서 열리는 서울상공회의소 정기의원총회에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이만득 삼천리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등 3인의 서울상의 부회장 선임안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3년 박용만 회장이 서울상의 회장에 취임한 이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2013년)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2014년)이 회장단에 합류한 데 이어 이번에 회장단을 추가로 보강해 경제계 대표성을 강화한다.
서울상의 부회장은 비상근 명예직으로 임기는 3년으로, 서울상의 정관상 비상근 부회장은 25명 이내로 둘 수 있다. 이번 선임안이 의결되면 부회장은 현재 18명에서 21명으로 늘어난다.
서울상의 회장단은 의원총회와 상임의원회 등을 통해 상의의 운영과 관련된 주요안건을 의결하고 상의를 대표해 신년인사회와 각종 정책간담회 등 주요 행사에 참석한다.
이동근 서울상의 상근부회장은 “신임 부회장들은 유통과 에너지, 금융 등 다양한 업종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어 서울상의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의원총회에서는 기업 대표자 변경에 따라 삼성전자의 박상진 사장과 SK텔레콤의 장동현 사장도 부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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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설 맞아 `안양의 집`에 전통시장 상품권 전달
KOTRA는 지난 17일 설 명절을 맞아 안양시 만안구 소재 아동·장애인 복지시설인 '안양의 집'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재홍 KOTRA 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안양의 집 시설관계자 및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안양의 집에서는 100여명의 아동·청소년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앞서 KOTRA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소재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아동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쌀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 사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속적인 관심”이라면서, “해외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국내 나눔 활동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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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대표이사 연대보증 퇴직 전 정리해야”
대표이사에서 퇴임해도 재직 중 연대보증이 이어지기 때문에 퇴임 전에 미리 정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금융감독원은 재임 당시 대표이사 직위 때문에 회사의 채무에 연대보증을 했는데 퇴임 후에도 금융회사가 보증책임을 묻고 있다는 민원들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22일 이같이 밝혔다.
금감원은 기본적으로 퇴임 전에 자신이 연대보증한 채무 현황에 대해 미리 파악해보고 확정채무는 보증계약 해지가 불가하기 때문에 퇴임 전에 미리 회사 및 채권자 등과 협의해 다른 연대보증인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확정채무는 대표이사로 재임하면서 회사 채무에 대해 보증할 당시 상환 시기와 상환 방법이 이미 확정된 채무로 예를 들면 회사가 리스회사로부터 법인 명의로 차량을 리스할 때 대표이사가 연대보증한 경우 등을 의미한다.
확정채무는 대표이사직 사임 등 사정변경을 이유로 보증인이 일방적으로 보증계약을 해지하는 것은 불가하다. 계속거래 연대보증은 퇴임 등 사유로 보증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나 채권자가 퇴임사실을 인식하고 있다고 해서 보증계약이 해지되는 것은 아니다.
채권자(금융회사 등)에게 퇴임 사실 및 연대보증 해지의사를 반드시 서면 통지해야 한다. 계속적 거래는 현재 또는 장래에 발생하게 될 불특정채무에 대해 책임을 지는 보증으로 대표이사가 법인카드 사용대금 채무에 대해 보증하는 경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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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지방소재 기업 대상 ‘공시 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이 지방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공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금감원은 오는 24일부터 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지난해 사업보고서 작성을 앞두고 변경된 서식사항과 공시 규정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방소재 기업의 공시 관련 건의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방소재 기업이 최근 개정된 공세 지도와 실무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러한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설명회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고 관련 자료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및 전자공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금감원 기업공시제도실(02-3145-843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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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산하 코너스톤, 파산신청
한국금융지주 산하 코너스톤에퀴티파트너스(이하 코너스톤)이 파산신청을 제기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의하면,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코너스톤이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부채초과로 인한 채무지급불능을 이유로 파산신청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코너스톤은 지난 2006년 3월 설립된 PEF(사모펀드) 운용사로 한국금융지주가 100% 지분을 보유한 회사로,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코너스톤은 자본총계가 -146억4900만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였다.
한국금융지주는 “코너스톤의 모든 채무는 한국금융지주가 가지고 있다”면서, “코너스톤에 대한 한국금융지주의 대출채권 등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98.94%로, 한국금융지주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현 시점에서 손실 1억6000만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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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손해배상 제한 등 은행에만 유리한 약관 시정 조치
공정거래위원회가 은행에만 일방적으로 유리한 19개 유형의 은행 약관들을 찾아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시정 요청키로 했다.
공정위는 22일 금융위와 금감원으로부터 심사의뢰 받은 은행약관 및 상호저축은행약관을 심사해 19개 유형(은행 13개, 상호저축은행 6개)의 불공정한 약관조항에 대해 시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현재 약관에서는 은행의 고의 또는 과실로 고객에게 손해가 발생할 경우 고객이 은행에 납부한 과거 1년 간 수수료 합계 금액 이내에서 배상토록 돼 있으나, 이는 상당한 이유 없이 사업자의 책임을 제한하는 것으로 약관법 7조2호를 위반했다고 공정위는 밝혔다.
또 현재 약관에서는 은행은 필요한 경우 서비스의 종류와 내용을 추가, 변경, 제한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공정위는 서비스의 중지, 변경, 제한은 고객의 계약상 권리·의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으로 매우 제한적으로 인정돼야 하고 사유도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은행이나 저축은행의 경우 환율이나 금리 등의 변동으로 담보가치가 부족할 경우 추가담보를 제공하거나 보증인을 세우도록 돼 있는 조항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민법 362조에서는 저당물의 보충을 요구할 경우에는 저당권설정자의 책임으로 저당물 가액이 현저히 감소할 때에만 추가 요구하도록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공정위는 ▲은행이 각종 계약의 해지권도 과도하게 은행에 유리하게 하거나 △별도 고지 없이 자동으로 계약을 연장시키는 조항 ▲은행은 이용기관이 전송한 거래지시 또는 자료 등이 착오, 오용, 유용, 위조, 변조 및 기타의 사고에 의한 것이라도 은행은 그 처리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한 조항 ▲은행이 담보권을 실행할 때 은행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도록 정한 조항 ▲고객이 계약상 의무를 불이행해 불이익처분을 할 경우 은행에 일체의 이의제기를 금지한 조항 ▲계약기간 종료 후 대여금고 입고품 또는 보호예수품을 저축은행의 판단에 따라 처분할 수 있도록 정한 조항 ▲약관변경에 대한 고객의 이의제기 방법을 서면으로 제한한 조항 등이 약관법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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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스마트미디어렙에 CDN 서비스 제공
주요 포털 사이트 (네이버, 다음) 등에서 볼 수 있는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방송 클립 영상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어떤 디바이스를 사용하더라도 끊김 없이 고화질로 볼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온라인 방송 콘텐츠 유통업체 ‘스마트미디어렙(대표 이은우, 박종진)’의 방송 클립 영상 서비스에 필요한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콘텐츠 전송망) 국내 서비스 공급 사업자로 선정, 이 달부터 단계적으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간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공급하는 CDN 서비스는 미디어 업종 특화 CDN 서비스로 대용량의 콘텐츠를 인터넷 상에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역할뿐 아니라, 이용자 디바이스별 영상 최적화 및 광고 삽입 솔루션까지 토탈 서비스로 제공하고, 스마트미디어렙이 ‘네이버 TV캐스트’와 ‘다음 TV팟’ 등 주요 사이트에 제공하는 방송 클립 영상 서비스의 기반 플랫폼 역할을 한다.
SBS와 MBC가 함께 설립한 ‘스마트미디어렙’은 현재 네이버, 다음카카오 등과 협약을 맺고, 지상파(SBS,MBC) 및 종편, CJ E&M 등 7개 방송사의 예능/드라마/시사/교양방송 클립 영상을 포털 사이트 등에 단독으로 공급하고 있어, 해당 방송사들의 클립 영상은 모두 LG유플러스의 CDN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제공 된다.
특히 LG유플러스는 미디어 업종에 특화해 ‘서버 사이드 광고 삽입 솔루션’을 적용, 광고와 클립 영상 사이의 버퍼링을 없앴다. 기존에는 광고 삽입 방식이 복잡해 호환성과 안정적인 재생을 보장하기 어려워 버벅거리는 등의 버퍼링 현상이 많았지만, 이 솔루션은 서버에서 간편하게 광고와 영상을 하나로 결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용자가 사용하는 디바이스에 관계 없이 끊김 없는 최적화 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 대용량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사전 구축해 인기 방송 콘텐츠에 이용자가 몰려 트래픽이 폭주할 경우에도, 원활하게 트래픽 처리가 가능해 이용자들은 불편 없이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스마트미디어렙은 향후 LG유플러스의 CDN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 서비스를 디바이스별로 최적화 해 고품질의 영상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 구성현 데이터사업담당은 “스마트미디어렙의 방송 클립 영상 서비스를 적극 지원해,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등에서 이용자들이 손 쉽게 방송 클립 영상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OTT로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송 기술력을 검증받은 만큼, 입지를 굳혀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미디어 업종에 특화된 CDN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향후 업종별로 특화된 CDN 서비스를 개발해 고품질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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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WC 2015에서 5G로 변화된 미래모습 선보여
KT가 올해 MWC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선보인다.
KT(회장 황창규)는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5(이하 MWC 2015)’에서 ‘Life Innovation by 5G‘를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KT는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테마 전시관인 ‘이노베이션 시티(Innovation City)’에 AT&T, 보다폰 등과 함께 참여해, 5G 중심의 세계 최고 기술을 선보이면서 차세대 네트워크 선도 사업자로서 대한민국의 통신 경쟁력을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증명할 예정이다.
KT의 전시관은 ▲5G Infra ▲5G Access ▲GiGAtopia 총 3가지 Zone으로 이뤄졌다. 특히 KT 부스는 GSMA 전시관의 전체 콘셉트와 통일감을 유지하면서도 상부 구조를 전통 기와 문양으로 디자인해 KT가 대한민국 대표 기업임을 전시관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표현했다. 또한, 부스 정면은 개방형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방문해 전시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5G 인프라(Infra)’ 존에서는 5G의 기반이 되는 ‘10Giga 인터넷’과 공연장이나 도심 핫스팟 등의 무선 트래픽 밀집지역과 셀 경계 지역에서도 끊김 없이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기술인 ‘5G Ultra-Dense Network’를 선보인다.
‘5G 액세스(Access)’ 존에서는 5G 관련 다양한 신기술이 전시된다. 기존 WiFi주파수 대역을 LTE에 활용하는 기술과 9개 주파수 대역을 연계한 9band CA로 1Gbps 속도를 시연한다.
또한, 5G 기반 네트워크가 가져올 실생활의 변화도 선보인다. 최고 7.55Gbps 속도에서 스마트폰끼리 초대용량의 홀로그램 영상을 송·수신하는 것을 시연하여 네트워크의 발전이 문화 발전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사례를 제시할 계획이다.
‘기가토피아(GiGAtopia)’ 존에서는 GiGA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GiGA home, GiGA shop, GiGA school를 설정하여 다양한 사물이 IoT(사물인터넷)로 구현되는 편안한 삶의 모습을 제시한다. GiGA home에서는 도어락, 스마트 미러가 전시되고 GiGA shop에서는 단말간 통신기술을 이용해 맞춤형 광고,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 개발한 ‘전자투표 서비스’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KT는 한국형 히든 챔피언 양성을 위해 이른바 ‘K-Champ’인 6개의 협력사 아이템도 함께 전시한다. 간편하게 소변으로 질병여부를 체크할 수 있는 ‘요닥 서비스’와 클라우드 기반의 ‘영문번역 서비스’, 펜과 카메라로 간편하게 구현되는 ‘전자 칠판’ 등이 전시되고 이번 기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 동반 진출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KT 황창규 회장은 이번 MWC 2015에서 현지시간으로 다음 달 3일에 ‘The Road to 5G’의 기조 연설자로 나서 초실시간, 초대용량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5G 상용화와 사물인터넷 기술 혁신을 통한 미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지난 2003년부터 7회에 걸쳐 GSMA 보드멤버로서 참여하고 있는 KT는 이번 MWC 2015에서도 GSMA 주요 미팅 및 관련 협의체에 참석하여 글로벌 통신기업으로서의 이미지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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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드럼세탁기, 佛서 업계 첫 ‘에코디자인’ 인증 획득
LG전자(www.lge.co.kr)는 세탁기 제품으로는 업계 최초로 프랑스전기공업중앙시험소(LCIE)로부터 ‘에코디자인(Eco-design)’ 인증을 받았다.
LG 드럼세탁기(모델명: F84912WH)는 프랑스전기공업중앙시험소의 까다로운 친환경 평가 항목인 소비전력량, 원자재 사용량, 유해물질 배출량, 부품 사용수 등의 기준을 통과했다.
프랑스전기공업중앙시험소는 100년여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최대 비영리 민간 연구기관으로 전자.전기 분야 부품과 제품을 시험하고 연구한다. 이 기관의 제품 평가 결과와 인증은 유럽에서 공신력을 인정받는다.
LG전자는 이번에 인증을 받은 세탁기의 개발.제조.운송.사용.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 친환경 요소를 반영했다. 특히, 연간 소비전력량을 156kWh(킬로와트시)에서 117kWh로 낮춰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했다. 유럽 최고 에너지 등급인 ‘A+++’ 보다도 40% 가량 높다. 또, 제품의 무게 중심을 잡아주는 구조를 개선하고 부품 수를 최소화해 제품 무게를 4% 정도 줄였다.
LG전자는 환경에 유해한 물질과 부품 사용도 최소화했다. 프랑스전기공업중앙시험소의 평과 결과에 따르면, 이 제품은 생산부터 폐기에 이르는 과정에서 기준 모델에 비해 산성화 9%, 자원 고갈 23%, 온실가스 배출량 12%, 오존층 파괴 물질을 34%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품은 친환경 요소뿐 아니라 성능도 뛰어나다. ▲세탁통과 모터를 직접 연결해 제어를 정교하게 해주는 DD(다이렉트 드라이브)모터 기술을 기반으로 ▲6가지 손빨래 동작을 구현하는 ‘6모션’ ▲드럼통 내부에서 옷감에 강력한 물줄기를 뿌려 세탁 시간을 줄여주는 ‘터보워시’ 등 LG전자만의 앞선 기술을 적용했다.
LG전자 전시문 세탁기사업부장은 “제품의 성능은 물론이고 점점 중요해지는 친환경 분야에서도 확실한 선도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