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모든 차종 할부금리 평균 1%포인트 인하
현대자동차가 이번 달부터 전 차종의 할부 기준금리를 평균 1% 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10일 현대차에 의하면, 원리금 균등납부 방식으로 현대차를 사는 고객이 선수금 15% 이상을 내면 기존의 연 5.9%(12.24.36개월)인 금리는 4.9%로, 6.9%(48개월)인 금리는 5.9%가 적용되고, 또 7.5%(60개월)인 금리도 5.9%로 낮아져 전차종 할부금리가 평균 1%포인트 인하된다.
금리 인하는 지난 2일부터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 소급 적용된다.
현대차는 “할부금리 인하로 1,000만원당 약 15만원의 가격 인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차종별로는 엑센트가 약 18만원, i30는 약 22만원, 그랜저.싼타페는 약 34만원, 에쿠스는 약 85만원의 가격 인하 효과가 생긴다.
현대차는 이달 한 달 동안 쏘나타와 투싼ix는 2.9%, 제네시스는 3.9%의 저금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아반떼는 2.9% 저금리에 더해 80만원의 할인혜택도 준다.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25년을 맞아 청춘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위해 10일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광화문글판 봄편을 보고 떠오른 이미지를 '봄' '설렘' '희망'이라는 주제로 풀어내면 된다.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오는 4월 10일까지 홈페이지(www.kyobo.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시인, 소설가, 논설위원 등으로 구성된 광화문글판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올해 5월1일 홈페이지에서 발표하고,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300만원이 주어지고 명예 광화문글판문안선정위원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인문학에 쉽게 접근하길 바라는 뜻에서 공모전을 마련했다”면서, “청춘이 바라보는 봄과 설렘, 희망은 어떨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
구본무 회장, “고객이 원하는 가치에 '집중'”
구본무 LG 회장은 10일 “변화의 현상만 뒤쫒기 보단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3월 임원세미나에서 “시장과 경쟁 환경의 변화가 매우 빠르고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한 기업들 간의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다”면서, “혁신을 위한 혁신이 아닌 고객에서 출발한 혁신만이 고객의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이어 “남들이 보지 않는 부분까지 감동을 주는 세밀함과 철저한 실행력으로 최고의 고객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올해는 물론 중장기적으로 계획한 일들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짚어 보고 시장 선도를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임원 세미나에서는 소설가 겸 사회평론가인 복거일씨가 ‘인공지능의 진화’를 주제로 강연하면서, “기계는 사람의 근육을 보강하지만 인공지능은 사람의 지성을 보강하고 대체한다”면서, “최근의 무인항공기, 무인자동차 등은 사람의 판단을 인공지능이 대신하는 추세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육체적 제약으로 더 이상 커질 수 없는 사람의 뇌와 달리, 물리적 제약이 없는 인공지능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인류 문명을 빠르게 발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미래 사회의 모습을 상상하고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인공지능의 발전을 중요한 요인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조직이 커질수록 관료주의가 뒤따를 수 밖에 없는데 기업의 리더는 관료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구성원들을 외부 지향적으로 이끌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경과 꿈을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 회장은 연초 시무식에서 연구개발을 통한 미래준비를 강조한 데 이어 3월초 임원세미나에서 “아무리 어려워도 LG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키워갈 수 있는 R&D투자는 줄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 올해 들어 CEO를 비롯한 경영진에게 R&D의 중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이와 관련 LG는 최근 최근 미래 핵심기술과 성장사업의 조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 R&D 투자에 사상 최대 규모인 3조5000억원을 집행한다고 밝힌바 있다.
-
쌍용차,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 ‘2015 엄마손 캠페인’ 후원
쌍용자동차가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엄마손 캠페인’을 후원하고, 2015년 첫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쌍용차는 서울 가회동의 재동초등학교에서 세이프키즈코리아와 손잡고 진행 중인 ‘엄마손 캠페인’의 2015년 첫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초등학교 신입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이론 교육과 학교 앞 횡단보도 등 등하교 구간에서 ‘엄마손’을 활용한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는 세계 유일의 국제아동안전기구로 각국에서 어린이 안전증진 활동을 벌이고 있는 세이프키즈(Safe Kids Worldwide)의 한국법인이다.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진행하는 엄마손 캠페인은 각 지역 경찰서와 손잡고 연중 실시되고, 노란색 부채형태로 제작된 ‘엄마손’과 어린이 교통안전 알림장을 배포하고 안전한 도로횡단법을 집중 교육한다.
‘엄마손’은 어린이의 도보 이동 시 사고 발생률을 낮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예방적 도구로 어린이들은 물론 운전자를 비롯한 성인들의 인식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이날 공개 현장실습을 함께 실시했다.
한편, 쌍용차는 올해 엄마손 피켓 4만 8천개를 제작해 이 중 약 4만 개를 우선적으로 전국 250개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이후 11월까지 인터넷(www.safekids.or.kr)을 통한 개별 신청을 통해 엄마손을 무료로 배포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
금투협, ‘증권사 내부통제’ 교육 과정 신설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10일 ‘증권사 내부통제’ 교육 과정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수강생들은 증권사 내부통제 업무 수행을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모니터링 실무, 리스크관리, IT 등 부문별 실무지식을 교육 받는다.
수강신청은 오는 26일까지로, 내달 23일부터 5월 12일까지 5일간(총 19시간) 진행된다. 주 교육대상자는 증권회사의 감사.준법감시 등 내부통제 업무 종사자이다.
-
대한항공, 여행정보사이트 리뉴얼 오픈
대한항공은 여행정보사이트(travel.koreanair.com)를 개별 자유 여행(FIT) 트렌드에 맞춰 리뉴얼해 최근 새롭게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오픈한 여행정보사이트는 독자들에게 여행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키 위해 만든 사이트로 여행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어왔다.
이번 리뉴얼은 보다 알찬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또 화면을 직관적으로 디자인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고, 모바일을 통해서도 정보를 제공한다.
신설된 ‘도시가이드’는 세계 지도에서 원하는 도시를 클릭하면 해당 지역의 관광명소, 쇼핑센터와 교통수단, 현지음식 등 활용도 높은 여행 콘텐츠가 제공하고, 각국의 문화축제, 스포츠 이벤트 등 축제를 안내해주는 ‘테마캘린더’와 여행전문작가들의 개성 있는 여행기를 만날 수 있는 ‘테마스토리’도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생생 여행기’코너는 이용자들의 관광명소, 쇼핑, 숙소, 음식을 주제로 쓴 여행 에세이로 꾸며지고, ‘포토 에세이’는 여행지에서 직접 찍은 사진과 감상평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 참여 빈도에 비례해 포인트가 적립되고, 누적 포인트에 따라 초행자, 유랑객, 모험가, 가이드, 여행마스터 등으로 승급되는 기능도 추가해 재미를 더했다. 참여자를 추첨해 연 2회 국내 및 국제선 항공권도 제공된다.
대한항공 여행정보사이트는 대한항공 홈페이지(www.koreanair.com)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그대로 사용해,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
태전그룹 오더스테이션, 반숙 등 3종 출시
태전그룹이 자사의 신개념 약국 유통 시스템인 오더스테이션을 통해 즉석해서 가볍게 섭취할 수 있는 구운란, 반숙란, 훈제란 3종과 신선란 제품인 ①번 칼슘 먹인 계란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가공란(구운, 반숙, 훈제란) 3종과 신선란(①번 칼슘 먹인 계란)은 모두 친환경 배합사료로 사육된 40주령 미만의 닭이 낳은 건강하고 신선한 계란이다.
우선 별도의 조리가 필요없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가공란 중 ‘반숙란’은 온양 온천의 지역 특산물로 선정될 정도로 제품의 품질이 우수하고, 온양 온천 원천수로 삶아 계란 특유의 비린내가 없고 반숙 형태로 제조되어 목 맺힘이 거의 없다.
특히, 온천 반숙란의 원조격인 일본 삼공기연과 기술 제휴해 생산된 제품인 만큼 일관된 맛과 품질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정제된 소금물에 계란을 담근 뒤 마이크로 웨이브 방식으로 간을 배게 만들어, 소금과 같은 별도의 조미가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또 다른 가공란인 ‘구운란’은 가열기에 넣은 계란을 75~100도의 온도로 10시간 동안 구워 적당량의 수분을 머금고 있고, 쫀득하고 담백하다. ‘훈제란’은 참나무 훈연칩을 가열기에 넣은 후 75~100도의 열로 14시간 훈연한 제품으로 참나무 특유의 향긋함과 담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신선란 제품인 ‘①번 칼슘 먹인 계란’은 체내 흡수율이 높은 난각 칼슘을 먹여 키운 닭이 낳은 신선한 계란이다.
이번 가공란과 ①번 칼슘 먹인 계란을 생산하는 계림농장은 양계농장 최초로 안전관리 통합인증마크를 획득한 농장으로 생산부터 출하까지의 전 과정이 자동화돼 있고, 자외선 살균, 혈반 검출 공정, 2차례의 파각 선별 검사 등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계란을 선별, 생산하는 우수 업체이다. 또한 항생제, 합성항균제, 호르몬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무항생제 사료를 먹여 사육하여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무항생제 마크를 획득하였으며 위해요소관리(HAPPC) 인증을 받은 업체이다.
오더스테이션 마케팅 담당자는 “자연이 준 완전식품 계란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칼슘, 철분, 무기질 그리고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성장기 어린이, 임산부, 수험생, 직장인 등에 좋은 영양 공급원이 될 수 있다”면서, “특히, 가공란은 2알씩 포장되어 휴대성이 좋아, 아침을 거르기 쉬운 현대인의 건강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오더스테이션 가공란과 ①번 칼슘 먹인 계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오더스테이션 고객지원센터(1544-5462)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더스테이션 마크가 있는 전국 약국에서 문의 및 구매 할 수 있다.
태전그룹의 오더스테이션은 약사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별 맞춤 건강 컨설팅을 통해 건강관리는 물론 고품질의 헬스케어 제품을 소비자가 집에서 편하게 수령할 수 있는 신개념 주문판매 시스템이다.
-
TSST, M-DISC까지 지원하는 내장형 ODD SH-224FB 출시
삼성 ODD의 개발 및 판매원 TSST(Toshiba Samsung Storage Technology)가 M-DISC를 지원하는 데스크탑 PC용 내장형 ODD(광디스크드라이브) SH-224FB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M-DISC 기술은 디스크 표면 염료층에 레이저를 이용해 자료를 보관하는 것과는 달리 금속활자와 같이 기록층을 조각하는 방식으로 최대 1,000년까지 오랜 시간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미디어로 인정받고 있는 기술이다.
빛과 열, 습기에도 강해서 한 번 저장하면 반복 재생에도 디스크의 변형이 일어나지 않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한, 타사와 차별화된 고사양의 칩셋 부품을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했고, 디스크 상태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최적의 재생속도로 자동 설정하는 SST(Stabilized Speed Technology) 기술을 적용해 미디어의 안정적인 재생을 구현한다.
스태핑모터를 탑재해 고속으로 디스크를 읽고 써도 안정적인 기록품질을 유지할 수 있고, AC(틸트각도 개선) 기술을 적용해 뒤틀린 디스크도 끊김 없이 자동으로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에어로 다이나믹 프레임 설계로 내부 공간 공기회전을 순환시켜 회전속도로 인한 미세한 소음을 10% 감소해 안정적인 기록 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 ODD의 내구성까지 만족시켰다.
TSST 관계자는 “기존 외장 ODD에만 장착되었던 M-DISC 기술이 내장형 ODD까지 확대 됐다"면서,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을 자랑하는 ODD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정인화’-가수겸배우 ‘신성훈’, ‘어머니 게장’ 사업 시작
가수 겸 배우 신성훈이 숨어있는 요리의 대가 ‘정인화 CEO’와 함께 손잡고 본격적인 음식사업에 돌입했다. 이 들은 3월 중순부터 ‘어머니 게장’이라는 브랜드로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다.
이들은 전국 각지의 소문난 게장전문 식당과 업체를 돌면서 장단점을 파악하고 끊임없는 노력과 준비 끝에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소비자들에게 음식에 대한 진정성과 깊은 맛을 전달키 위해 신성훈 대표는 “서해안에서 잡은 100% 국내산 꽃게만 사용하는 최고 품질의 꽃게이고 태양초 고춧가루 100% 국내산과 양파, 마늘, 생강, 국내산 농산물과 단맛을 내기 위해서는 파인애플, 사과, 배 등의 좋은 과일류를 첨가했다”고 밝혔다.
정인화 대표는 “저희 어머니 게장은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바로 게장을 담아, 미리 담궈 놓은 게장은 깊은 양념의 맛을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주문 시 바로 담궈 배송하게 된다” 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한국인들은 무엇보다 맛과, 향, 방부제, 미원에 민감하기 때문에 어머니 게장은 100% 방부제, 색소, 조미료를 100% 사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또 “저희 어머니 게장의 또 한 가지 힐링은 바로 1석2조 양념게장을 먹고 난 후 남은 양념은 밥을 비벼먹거나 골뱅이무침이나 스파게티 요리를 해먹을 수 있게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양념에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신성훈 대표의 목표는 “물론 저렴하게 많이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소비자들에게 맛에 대한 진정성을 알리고 싶다”면서, “게장 판매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면서 게장으로 사랑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
삼성전자,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 후원
삼성전자는 러시아의 주요 문학상 중 하나인 ‘톨스토이 문학상’을 13년째 후원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톨스토이 재단은 5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립도서관에서 ‘톨스토이 문학상’을 현지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는 올해의 후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엔 러시아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Lev Tolstoy)의 후손 블라디미르 톨스토이(Vladimir Tolstoy), 러시아 문화부 차관 엘레나 밀로브조로바(Elena Milovzorova), 삼성전자 CIS총괄 김의탁 전무 등이 참석했다.
‘톨스토이 문학상’은 지난 2003년 세계적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 탄생 175주년을 맞아 톨스토이의 인본주의와 문학성을 기리고 러시아 문학의 발전을 장려키 위해 삼성전자 후원으로 톨스토이 재단과 삼성전자가 공동 제정한 순수 문학상이다.
삼성전자와 톨스토이 재단은 올해부터 기존의 ‘모던 클래식상’, ‘21세기 상’, ‘아동/청소년/청년 상’ 등 3개 부문 외에 ‘해외문학상’, ‘삼성특별상’을 신설키로 했다.
‘해외문학상’은 외국작가의 문학작품 중 러시아어로 번역·출판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하고, 이번 상이 만들어지면서 ‘톨스토이 문학상’이 세계적인 반열에 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성특별상’은 후보작을 모바일 기기에서 공개하고 독자들이 개인 모바일 기기에서 해당 작품들을 읽어볼 수 있게 해, 문학작품을 접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오는 5월까지 매월 역대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자들과 심사위원들을 초청해 글쓰기, 평론과 같은 문학 관련 주제로 독자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토크콘서트 프로그램 ‘진지한 대화(A Serious Conversation)’를 진행한다.
또 러시아 고전문학을 자유롭게 내려 받아 읽을 수 있는 e북 프로그램 ‘라이브북(Live Book)’도 마련해, 독자들이 고전문학을 더 쉽게 접하고 러시아 문학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으로, ‘라이브북’은 향후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이밖에 톨스토이 박물관에서 고전문학 강좌도 다채롭게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CIS총괄 김의탁 전무는 “러시아 국민들의 자랑인 톨스토이의 정신과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러시아 문화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톨스토이 문학상’을 후원해왔다”면서,“앞으로 문화 방면의 후원활동을 한층 강화해 러시아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러시아에서 볼쇼이극장, 에르미타쥐 박물관, 페테르고프 박물관 지원, 스마트 스쿨 등 문화, 사회 분야의 폭넓은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
CJ제일제당, 세계김치연구소와 업무 협약 체결
CJ제일제당은 9일 광주시 남구 임암동 소재 세계김치연구소 회의실에서 세계김치연구소와 김치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및 정보공유 등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병석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소장과 박완수 세계김치연구소 소장 등 CJ제일제당과 세계김치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양측은 상호교류를 통해 연구개발과 학술정보 교류, 기술개발 자문 등 김치산업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CJ제일제당과 김치세계연구소는 김치 미생물(유산균) 및 발효 연구개발에 인력.자원을 집중하고, 특히 김치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여러 기반기술 및 수출 관련 제한요소들을 해결하는데 주력키로 합의했다.
문병석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소장은 “세계김치연구소와 손잡고 한국 전통의 발효음식인 김치의 글로벌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치의 우수한 기능성에 대한 연구는 물론 세계인의 입맛에 최적화된 김치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면서, “향후 김치가 한류 비즈니스 넘버원으로 성장해 글로벌 대표 식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대우건설,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 주상복합 아파트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서울 마포구 합정동 385-1번지)을 오는 13일에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34층, 2개동, 총448실 규모로 전용면적 23, 25㎡로 구성됐다.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는 지난해 분양을 진행한 ‘마포 한강 1,2차 푸르지오’와 함께 합정역 일대에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를 형성할 예정이다. ‘마포 한강 1,2차 푸르지오’는 분양당시 황금역세권과 선호도 높은 중소형평형대 공급으로 실수요자에게 많은 인기를 끌면서 지정계약일 내에 전세대 완판된 바 있다.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더블 역세권으로 지하철 2.6호선 환승구간 ‘합정역’이 8번 출구방향에서 ‘마포 한강 1차 푸르지오’를 통한 단지 지하 및 오픈 브릿지를 통해 지상으로 직접 연결될 예정이다. 강변북로와 250m거리로 여의도를 비롯한 서울 강남북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양화대교가 가깝고 내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이용이 쉽다.
대형 편의시설로는 신촌현대백화점, 합정홈플러스, 마포농수산물시장 등이 있으며, 선유도 공원, 한강공원 망원지구가 가까워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휴식공간으로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분양가는 VAT별도 기준 3.3㎡당 최저 1,283만원대로, 평균 1,365만원이다. 입주시기는 2016년 8월 예정으로, 견본주택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 385-5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
삼성전자, ‘커브드 사운드바’ 출시
삼성전자가 생생한 서라운드 음향을 제공하는 2015년형 삼성 커브드 사운드바 ‘HW-J8501’을 출시한다.
커브드 사운드바 ‘HW-J8501’은 4200R의 삼성 65형, 78형 프리미엄 커브드 TV와 동일한 곡률로 일체감 있게 설계돼 완벽환 조화를 이룬다.
삼성전자는 15년형 삼성 커브드 사운드바 ‘HW-J8501’의 좌우뿐 아니라 중앙에도 스피커 유닛을 추가했고 350와트(W) 출력과 9.1채널의 보다 강화된 음향으로 소비자에게 정확하고 풍부한 서라운드 효과를 선보인다. 또한, 저음역대 출력을 강화한 무선 서브우퍼를 채용해 입체감 있는 사운드에 웅장함을 더해 생생한 음향에 몰입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클리어 보이스(Clear Voice)’ 알고리즘은 추가된 중앙 스피커와 함께 주변 소음을 억제하고 출력되는 음성 음역대를 선명하게 재생한다.
HD 오디오(192kHZ/24bit)를 지원해 소비자는 삼성 TV의 뛰어난 화질에 걸맞은 고음질의 음원을 즐길 수 있고, ‘티비 사운드 커넥트(TV SoundConnect)’ 무선 기능으로 TV와의 연결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다.
‘HW-J8501’은 미국가전협회(CEA)로부터 “모바일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되며 풍부한 소리를 내는 매끄러운 디자인이 과감하면서도 아름답다”는 호평과 함께 ‘CES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48형, 55형 커브드 TV까지 매칭되는 ‘HW-J7501’, ‘HW-J6001’도 선보이며 커브드 사운드바 라인업을 확대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광진 상무는 “2015년형 삼성 커브드 사운드바는 커브드 TV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시청자에게 생생한 서라운드감을 제공한다”면서, “올해 확대된 라인업을 통해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혀 많은 소비자들이 커브드 사운드바의 프리미엄 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형 삼성 커브드 사운드바는 삼성전자 스토어(store.samsung.com)를 통해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예약판매를 시작하면서 제품 출고가는 ‘HW-J8501’이 119만 원, ‘HW-J7501’ 89만 원, ‘HW-J6001’ 69만 원이다.
-
메조디파스타, KBS점 오픈...파스타 무료이벤트 진행
프랑스 생면 컵파스타 전문점 ‘메조디파스타’가 지난 2일 대전 건양대병원점에 이어 9일 여의도 KBS 본관에 4호점 매장을 연달아 오픈하면서, 본격적으로 프랑스 생면 컵파스타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해 3월 서울 삼청동에 첫 매장을 오픈한 메조디파스타는 유럽 내 컵파스타 전문점 중 업계1위를 지키고 있는 생면 컵파스타 브랜드로, 프랑스를 비롯한 전세계 11개국에서 15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고객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면과 소스를 선택할 수 있는 독특한 주문 방식과 각자의 입맛에 맞는 파스타를 즐길 수 있다.
앞서, 메조디파스타는 작년 12월 부산 양정에 2호점을 오픈한 이후, 지난2일에 대전에 위치한 건양대학교 병원 내 41개의 좌석이 마련된 3호점을 오픈한 바 있다.
이번 오픈한 메조디파스타 KBS점은 바쁘게 돌아가는 방송국의 특성과 유동인구의 출입이 잦은 KBS 본관 1층에 위치한 상권을 고려, 테이크아웃 위주의 판매에 주력할 방침이다. 바쁜 직장인들을 비롯해 여의도공원이나 근처를 방문한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테이크 아웃으로도 맛있는 파스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규칙적인 시간에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방송국 직원들을 배려해 특별히 KBS 내부에 한해 전화주문배달(02-6099-7923) 서비스를 실시해 KBS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메조디파스타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메조디파스타는 KBS점 오픈을 기념해 오픈 당일인 9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파스타 메뉴(까르보나라, 포치즈, 아라비아타 중 택 1)를 무료로 제공하고, 오는 13일까지 파스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매장 영업시간은 오전 8시~오후 7시까지이고, 4가지 생면 파스타(아모리, 트로톨레, 펜네, 포치즈 라비올리)와, 5가지 소스(볼로네즈, 아라비아타, 까르보나라, 포치즈, 페스토) 중에서 직접 면과 소스를 골라서 주문할 수 있다. 또한 매월 이달의 소스로 메조디파스타에서 추천하는 소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컵사이즈 역시 쁘띠(300g), 스탠다드(360g) 두 가지 중에 선택이 가능하며, 7~9천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된다.
메조디파스타 관계자는 ”프랑스에서 메조디파스타를 주로 찾는 고객들은 바쁘지만 맛과 건강도 놓치지 않는 직장인과 대학생이 대부분“이라면서,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도 생면으로 만들어 맛있고 건강한 파스타를 즐길 수 있도록 직장인들이 많은 여의도에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
수출입銀, 카타르개발은행과 금융협력 MOU 체결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카타르의 대내.외 정책금융을 총괄하는 카타르개발은행(Qatar Development Bank, 이하 ‘QDB’)과 ‘금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덕훈 행장은 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QDB 본사에서 압둘라지즈 나써 알 칼리파(Abdulaziz Nasser Al Khalifa) QDB CEO를 만나 △양국 중소.중견기업 성장 및 지원을 위한 금융상품 노하우 공유 △양국 중소.중견기업이 제3국 진출시 두 기관의 공동 금융지원 △카타르 발주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 금융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과 카타르의 대표 정책금융기관인 두 기관이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전략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양국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지원키 위해 마련됐다.
카타르는 천연가스, 석유 등이 풍부한 자원부국으로, 오는 2022년 월드컵 개최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프라, 정보통신 등 비에너지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어 한국과 다각적인 협력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이 행장은 이날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카타르의 비전2030에 따라 비에너지 산업분야에 대한 중소기업 육성 및 금융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카타르개발은행과의 양해각서 체결로 카타르내에 우리 중소기업 진출이 활발해지는 기반이 구축됐다”면서, “앞으로 두 기관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관계를 강화해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MTS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
미래에셋증권은 '해외주식 MTS 오픈 기념 매매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9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기간 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M-Stock 해외주식'으로 중국, 홍콩, 미국, 일본 등 4개국의 주식을 거래하면 매매수수료가 무료다. 매주 후강퉁(홍콩.상하이증시 교차매매) 거래대금 기준 상위 3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5만원을 총 12주간 제공한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의 해외주식 신규고객 및 2013년 1월 1일 이후 해외주식 거래가 없던 휴면고객 선착순 700명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1000만원 이상 거래하면 백화점 상품권 3만원을 지급한다.
-
공정위, 대우.SK.현대건설 과징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경북 영천시 보현산 다목적댐 건설공사 입찰에서 사전에 투찰률을 합의한 대우건설, SK건설, 현대건설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총 101억9400만원을 부과키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공정위에 의하면 3개사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2010년 2월 발주한 이 공사의 입찰에 참여하면서 같은 해 5월 서울 광화문역 근처 카페에서 모임을 갖고 투찰률을 95%(약 1570억원)가 넘지 않기로 합의한 뒤 실행에 옮겼다.
담합 결과 3개사의 투찰률은 94.8932%(대우), 94.924%(SK), 94.9592%(현대) 등으로, 입찰금액 측면에서 경쟁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설계평가에서 1등을 한 대우건설이 낙찰됐다.
기업별 과징금은 계약을 따낸 대우건설이 34억2200만원이고 SK건설과 현대건설은 각각 22억8100만원, 44억9100만원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 입찰 담합에 관한 감시를 강화해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제재하겠다”고 밝혔다.
-
녹십자, 영양주사 신제품 발매식 개최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R&D센터에서 10여종의 영양주사 신제품 발매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녹십자 신제품 라인업에는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출시된 비타민 B군(B5, B6, B12), 마그네슘, 아연, 징코, 글루타티온 등의 10품목과 3월 출시 예정인 아미노산의 일종인 N-아세틸 시스테인,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콜레칼시페롤(비타민D3) 등이 포함돼 있다.
올 6월까지 12품목 신제품 출시가 완료되면 기존 녹십자가 보유한 비타민 C, 비타민 B1 등의 주사제를 포함해 영양주사 제품 대부분을 출시하게 되는 것이라고 녹십자측은 설명했다.
영양주사 치료는 인체내 불균형을 찾아 해결하는 기능의학적인 치료방법 중의 하나로 비타민, 미네랄 및 항산화제 등을 세포 내에 빠르고 정확하게 공급해 세포에 필요한 영양 공급을 시켜준다. 먹는 약은 약 5~20%정도 밖에 흡수되지 않지만 정맥주사 약제는 100% 혈관 내로 원하는 약물을 투여할 수 있는 잇점을 활용하는 것이다.
대한정주의학회 상임이사 김동환 원장은 “현재의 영양치료는 개인의 특성을(생활습관, 환경, 유전자 등) 고려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처방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번 녹십자의 다양한 영양주사제 발매가 개인맞춤영양치료를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발매식에서 김상현 녹십자 웰빙사업부장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보편적이고 일률적인 방식의 치료가 아닌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 영양요법이 체계화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특히 영양주사 주요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돼 기존 여러 회사를 통해 약품을 공급받아온 개원가의 불편함도 해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레뱅드매일, 그녀를 위한 나만의 화이트데이 프로퍼즈
와인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이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그녀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또스띠 ‘로맨틱 와인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
이번 ‘로맨틱 와인 패키지 2종’은 이탈리아 대표 스파클링 와인인 ‘또스띠 레드 아뀌’와 '또스띠 모스까또 다스티'로 구성됐다. 각 패키지 박스를 붙이면 사랑스러운 하트가 완성되는 디자인으로 연인과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더 높여준다.
‘또스띠 레드 아뀌’는 시저가 클레오파트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처음 재배했다는 브라께또 품종으로 만든 스위트 로제 스파클링 와인으로, 로맨틱한 루비 빛 와인 컬러와 향긋한 장미향이 더해져 프러포즈를 위한 분위기를 고조시켜 준다.
또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또스띠 모스까또 다스티’는 복숭아, 살구 등의 섬세한 과일향과 5.5%의 낮은 알코올 도수가 적절히 조화를 이뤄 달콤함과 시원함을 전해 주면서, 사탕보다 더 스위트한 와인으로 사랑을 고백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또스띠의 로맨틱 패키지 와인들은 분위기 있는 디자인과 달콤함으로 이탈리아 현지에서 대표적인 프러포즈 와인으로 인기가 높다”면서, “이번 화이트데이에 ‘로맨틱 와인 패키지’로 연인과 함께 최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격 또스띠 레드 아뀌 22,000원/또스띠 모스까또 다스티 18,000원
-
3월 ‘슈퍼 황사’ 앞두고 실내 세탁물 건조 아이템 특수
역대 최악의 ‘슈퍼 황사’가 예보되면서 소비자들이 대비를 서두르고 있다.
특히 올해 황사는 예년보다도 일찍 찾아온데다 미세먼지 농도 또한 특보급 수준이라 더욱 우려가 높다. 농도 짙은 황사가 두 차례나 몰려왔던 지난달에 이어, 이달부터는 본격적으로 대형 황사가 습격할 것이라는 기상청의 관측에 따라 황사 대비 아이템에 대한 관심도 일찍부터 높아졌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빨래건조대’. 이는 흙먼지를 피해 실내에서 세탁물을 건조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관련 상품을 찾는 이들이 자연스럽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에 의하면, 최근 일 주간(3/1~3/8)의 빨래건조대와 실내 건조용 세제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 68% 증가했다. 그 중에서도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롯데닷컴은 오는 29일까지 빨래건조대 인기상품 및 다양한 세탁 관련 아이템을 한데 모아 ‘깔끔 세탁의 마무리, 빨래건조대 할인전’을 진행한다.
MD 추천상품으로는 움직임이 자유롭고 별도로 제작된 신발건조대까지 갖춘 ‘위즈홈 프리머 6단빨래 건조대(3만1,900원)’, 행거와 이불 건조대로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위즈홈 민트 대형 이불 빨래건조대(2만6,910원)’등이 있다.
이외에도 천장에 매달거나 창틀에 거치해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상품 역시 해당 기획전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빨래건조대의 인기와 함께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할 때 냄새가 발생하는 것을 차단해주는 실내 건조용 세제 또한 눈길을 끈다. ‘LG테크 실내건조(5kg, 1만1,900원)’는 강력한 세척 기능뿐만 아니라 인체 유해균, 냄새 원인균까지 살균하는 기능을 자랑해 실내 건조로 인한 냄새를 막는다. 찬물에도 잘 녹고 천연 향균 효과가 있는 ‘무궁화 브라이트 실내건조(6kg, 7,900원)’ 또한 인기다.
롯데닷컴 생활용품 담당 정세하 MD는 “흙먼지나 유해물질이 포함된 황사에는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세탁물의 실내 건조를 빠르게 도와주는 세제 등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