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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솔라루체 부스 ‘호응’
국내 LED조명 선두기업 솔라루체(대표 김용일)는 ‘201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해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총 16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해 조달시장 매출 1위를 기록하면서 공공조달 분야에서 최강자의 면모를 드러낸 솔라루체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의 실외등 라인업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 공장과 기업에서 사용하는 가로등, 투광등, 고천장등, 보안등, 터널등 등 다양한 산업등이 소개되고 있다. 이미 솔라루체의 주력 제품으로 자리잡은 엣지(Edge) 평판조명 시리즈와 램프조명, 직관등 등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특히 솔라루체 부스에는 해외바이어나 조달 수요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상담형 부스’를 제작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았고,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무료 원두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솔라루체 부스를 찾은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LED조명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보고 그 자리에서 함께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편리함을 느꼈다”면서, “특히 시설 외부에서 활용이 늘어나고 있는 실외등을 집중개발하고 있어 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청,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함께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16회를 맞이했다. 지난해 177개사의 중기 벤처 기업과 총 38,898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올해 역시 LED조명 외 전자통신.전기, 차량.기계장치, 건설.환경, 학교.사무기기 분야 등의 기술력 높은 벤처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정보 기술들을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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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임직원, ‘재능 나눔’으로 상생 실천
LG전자는 임직원의 자발적 재능 기부에 초점을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한다.
LG전자는 19일 구미 사업장에서 ‘2015년 라이프스 굿(Life’s Good)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0년 31개 팀 480여 명으로 첫 발족한 ‘라이프스 굿 봉사단’은 올해 85개 팀 760여 명이 활동한다. 지난달 사내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모전을 진행하고 아이디어 참신성, 계획의 충실도 등을 검토해 봉사단을 최종 선정했다. 적극적인 봉사 활동을 장려키 위해 활동비로 팀 별 연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전문 지식.기술을 활용해 봉사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보노(Pro Bono) 봉사팀 ‘라이프스굿 봉사단 프로(Life’s Good Volunteers Pro)’를 신설해 운영한다.
이 팀은 IT, 통번역, 마케팅, 홍보, 디자인, 서비스 분야 등에 전문 기술을 보유한 임직원 약 30명으로 서울시NPO(Non-Profit Organization) 지원센터와 협력해 1년간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일반 ‘라이프스굿’ 봉사단 임직원들은 ▲ 미혼모 대상 리본 공예 교실 운영 ▲ 노인, 장애인 대상 전통악기 연주회 개최 ▲ 스쿠버다이빙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환경 정화 ▲ 장애인, 독거노인 대상 무료 집수리 등 개개인의 특기를 살린 참신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은 “라이프스굿 봉사단의 가장 큰 의미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다는 점”이라면서, “임직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프로보노(Pro Bono)란, ‘공익을 위하여(pro bono public)’라는 의미의 라틴어에서 나온 용어로 전문가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돕는 활동을 뜻한다. 1989년 미국 변호사협회 산하의 ‘프로 보노 및 공익활동위원회’가 만든 ‘로펌 프로 보노 챌린지(Law Firm Pro Bono Challenge)’라는 프로젝트로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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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대포통장 직접인출 유도 신종 금융사기 주의보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서민금융지원국(선임국장 조성목)이 대포통장 명의자로 하여금 직접 출처불명의 자금을 인출토록 유도한 후 사라지는 신종금융 사기 주의보를 발령했다.
피해사례를 살펴보면, 사기범은 대포통장 명의인으로 등록된 K씨에게 지난 16일 ‘절세목적으로 사용하려고 하니 예금계좌로 들어오는 금액을 대신 인출해 주면 수수료를 지급 하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K씨는 금융사기 피해자로부터 A은행 통장으로 3천만원, B은행 통장으로 6천1백만원 을 입금 받아, 사기범의 요구대로 5000만원의 현금을 인출해 사기범에게 전달했고, 영업점 외부에서 대기 중이던 사기범은 약속한 수수료도 지급하지 않고 도주했다.
금감원은 이번 금융 사기범은 양도.대여 받은 대포통장을 사용해 피해자금을 자동화기기(CD/ATM)에서 직접 인출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피해자금을 대포통장 명의인이 직접 인출케 해서 전달받은 뒤 잠적한 사례로 소비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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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 금감원 방문 등 ‘현장 강조 행보’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취임 초반부터 ‘현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전임자들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모피아(경제부처 관료) 출신 금융당국 수장의 맥을 이으면서도 전임자들과 다르게 민간 금융기관(농협금융지주) 최고경영자를 역임, 현장 감각과 정책수립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자신감에서 비롯한 행보라고 풀이된다.
임 위원장이 18일 역대 금융위원장 중 처음으로 금감원을 방문하는 것으로 외부 일정을 시작한 것도 그의 현장 중심 원칙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금융감독 쇄신, 금융규제 완화 등 금융개혁의 우선과제를 원활히 이행키 위해 금융위 위탁을 받아 현장에서 규제권한을 행사하는 금감원부터 통제하는 수순을 밟았다는 것으로, 임 위원장은 농협금융 회장 시절 금감원의 일방주의적 검사 관행에 문제의식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임 위원장은 이날 서예가 이돈흥 선생이 쓴 ‘금융개혁 혼연일체’라는 글씨를 액자에 담아 진웅섭 금감원장에 선물하면서 “금감원은 유능한 파트너다. 금융위와 금감원이 한 몸이 돼서 금융개혁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어 “금융당국이 먼저 변하지 않으면 현장의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금감원이 행사하고 있는 감독.검사.제재 절차를 일신키 위해 해외사례를 정밀조사 할 것을 요청하고, “시장과 금융회사가 당국에 요구하는 것은 금융위와 금감원이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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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서울시, 중장년 인생후반전 지원위해 힘합친다
인생2막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와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이하 ‘이모작센터’)가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고 손을 맞잡았다.
18일 이모작센터 회의실에서 협력센터 배명한 소장, 이모작센터 조헌재 센터장은 ‘중장년 재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년들을 위한 재취업전략교육 및 장년취업인턴제를 통한 취업알선 등 중장년 재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협력센터는 산하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 가입된 약 8,000여명의 40세 이상 중장년들을 대상으로 구직자 개별상담→재취업전략교육→취업알선에 이르기까지 재취업 全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모작센터는 시니어들의 사회참여 지원기관으로 사회공헌아카데미, 인문학 소모임 등의 인생설계교육 및 커뮤니티지원사업, 경로당코디네이터 등의 보람일자리사업,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사업, 재취업 일자리를 발굴하는 일감뱅크 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5060세대의 허브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장년 구직자들은 다양한 교육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기회를 폭넓게 제공받을 수 있고, 장년취업인턴제 등 양 기관의 취업알선을 통해 구직기간이 단축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재취업 활성화를 위한 구직자.구인기업 DB구축 및 공유 △구직자 역량강화를 위한 재취업 교육관련 협력 △중장년 취업알선을 위한 정보교류 △중장년 재취업지원사업의 내용.성과공유 및 공동홍보 등이 포함돼 있다.
배명한 협력센터 소장은 “중장년의 인생2막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함으로써 퇴직자 경력개발과 성공적인 제2의 인생설계에 다양한 선택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전경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는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경력상담, 이력서.면접 컨설팅, 재취업 전략교육, 맞춤형 알선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매년 2,000여명의 재취업실적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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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분기 매출액증가율 마이너스, 전년 대비 1.5% 감소
상장기업의 지난해 3분기(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비금융업 상장회사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2012년 이후 증가세가 약화되던 매출액이 2014년 3분기(누적) 1.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영업이익은 17.9%나 줄어 성장성과 함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장사 전체 영업이익의 71.7%를 차지하는 제조업의 영업이익 악화가 심각했다. 제조업의 영업이익은 2012년 8.6%, 2013년 9.3% 씩 증가한데 비해, 2014년 3분기(누적)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23.4% 줄어들어 큰 폭으로 악화됐다.
이처럼 제조업의 영업이익 감소가 컸던 것은 제조업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61.0%)하는 상위 8개 기업의 수익성 악화가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들 기업의 2014년 3분기(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3% 감소했고, 상위 8개 기업을 제외한 제조 기업의 영업이익은 9.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매출액 상위 10대 기업의 실적 악화가 컸다. 상위 10대 기업의 매출액이 2.4% 감소해 1.5% 감소한 비금융업 상장회사에 비해 감소폭이 컸다. 특히, 10대 기업의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 2012년 16.8%, 2013년 6.7%씩 증가하던 영업이익이 2014년 3분기(누적)에는 전년 동기 대비 31.6%나 감소해, 비금융업 상장회사보다 크게 악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상위 10대 기업의 개별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한 곳은 6곳이고, 이 중 1곳은 적자로 전환됐다.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감소한 현대자동차는 2011년부터 매출액 증가 속도는 떨어지고, 영업이익은 2013년에 이어 2014년 3분기(누적)에도 2년 연속 감소했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영업이익률을 보면, 비금융업 상장회사의 2014년 3분기(누적)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간 대비 1%p 감소한데 반해, 같은 기간 10대 기업의 영업이익률은 2.5%p 감소해, 주요 기업의 수익성이 전체 비금융업에 비해 더 악화됐다.
전경련 홍성일 재정금융팀장은 “전반적인 경기 침체 가운데, 우리 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제조업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주요 기업조차 부진에 빠져있다” 면서, “기업의 실적 악화는 투자와 고용 부진, 세수 부족으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경제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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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동반성장 10년 “함께 손잡고 위기 돌파”
SK가 18일 오전 서울 광장동 SK아카디아 연수원에서 협력회사 CEO 91명을 초청해 ‘2015 SK동반성장 CEO 세미나’ 개강식을 가졌다.
‘SK 동반성장 CEO 세미나’는 SK가 협력회사 CEO들을 대상으로 매년 총 10회에 걸쳐 경영전략.재무.마케팅.리더십 등 기업경영 전반에 필요한 핵심 과정들을 교육해주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SK수펙스추구협의회 김창근 의장과 SK사회공헌위원회 이문석 위원장, SK텔레콤 장동현 사장, SK하이닉스 박성욱 사장 SK C&C 박정호 사장, SK건설 조기행 사장, SK가스 김정근 사장, SK종합화학 차화엽 사장 등 SK 경영진과 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SK이노베이션 협력회사인 ㈜삼구아이앤씨 동일범 대표이사와 SK텔레콤 협력회사인 ㈜다솜에스앤씨 김윤원 대표이사, SK하이닉스 협력회사인 코리아써키트 이광원 대표이사 등 91개 협력회사 대표도 참석해 SK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창근 의장은 축사에서 “2005년 SK그룹은 최태원 회장과 협력회사 대표 93명이 모여 ‘행복동반자경영 선언’을 했다”면서, “이후 10년 동안 협력회사의 지지와 성원 덕분에 훌륭한 성과를 거둬왔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SK그룹 매출은 2003년 50조원에서 2014년 153조원으로 늘어났고 2009년 1200억원이던 동반성장펀드는 3.5배 증가한 4200억원이 됐다”면서, “SK그룹과 동반성장 투자의 발전이 궤를 같이 해온 것”고 밝혔다.
김 의장은 또 대내외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SK와 협력회사가 위기를 함께 돌파하기 위해 동반성장 가치를 그 어느 때 보다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기존 ‘동반성장위원회’가 ‘사회공헌위원회’로 개편한 사실을 소개한 뒤, “이는 동반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기업 확산 등 SK만의 창조적 사회공헌을 이루겠다는 의지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SK 동반성장 CEO 세미나는 지난 한해 각계 각층 다양한 전문가를 초빙, 협력업체 CEO들 경영안목을 높이는데 힘을 보탰다.
강원택 서울대 교수(‘2014 대한민국 agenda’),서은국 연세대 교수(‘행복의 기원’), 김상근 연세대 교수(‘인문학의 세가지 질문’), 임춘택 KAIST교수(‘미래변화 7대 요소와 대한민국 新 산업전략’), 에린조 파슨스 디자인 스쿨 교수(‘디자인 경영전략: 경계를 넘는 사고의 힘’) 등이 강사로 나섰고, 참가자들 반응은 뜨거웠다.
SK이노베이션 협력회사인 동일산업㈜ 김상년 대표는 ”늘 바쁘고 긴급 상황이 이어지기 때문에 SK CEO세미나 외에는 별도로 교육을 받을 기회 자체가 없었다”면서, “세미나를 통해 경영 전반에 대한 지식과 조직관리 비법은 물론 인격 함양까지 할 수 있어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SK 이만우 PR팀장(부사장)은 “SK는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에 늘 최선을 다해왔다”며 ”협력회사와 SK의 발전이 선순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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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서울산업진흥원과 “5G시대 청년 창업 스타 찾는다”
SK텔레콤(사장 장동현)은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이전영)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용산에 위치한 ‘청년창업플러스센터’에 모바일 테스트베드를 설치했다고18일 밝혔다.
이날 오후 ‘청년창업플러스센터’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과 이전영 서울산업진흥원 대표가 참석해, 청년 창업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과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청년창업플러스센터’는 서울산업진흥원의 ‘챌린지 1000 프로젝트’ 수료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발해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창업 초기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자립 및 성장을 지원하는 장소이다.
SK텔레콤은 ‘청년창업플러스센터’ 내 전용 공간을 활용해 시험용 단말기 등 ICT 장비를 갖춘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 및 개발자들을 지원하는 모바일 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
SK텔레콤은 새로 조성한 ‘모바일 테스트베드’에 최신 단말기 30대와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향후 5G 시대에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필요한 IoT 단말기, 드론, 로봇 등 최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청년 창업가들의 연구 및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바일 테스트베드’는 ‘T오픈랩’의 취지와 목적을 이어 받아 운영되고 있다. 2012년 오픈한 ‘T오픈랩(http://topenlab.sktelecom.com)’은 SK텔레콤이 보유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공유해 중소.벤처 기업의 연구개발 비용 부담을 줄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대표적인 상생 공간이다. ‘T오픈랩’은 올해 3분기에 5G 테스트베드를 분당에 구축하고, 5G 시대를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5G 시대에 필요로 하는 역량 있는 ICT 기반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SK텔레콤이 보유한 ICT 역량을 공유할 것"이라면서, “T오픈랩 등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전영 서울산업진흥원 대표는 "모바일 테스트베드 구축으로 ICT 융합 사업을 준비하는 서울시 청년창업센터 출신 청년 창업가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서울산업진흥원을 통해 더 많은 혁신적인 청년창업 기업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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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공인인증서 사용의무 폐지”
공인인증서와 국가인증 정보보호제품 사용의무가 폐지됐다.
금융위원회는 18일 규제기요틴 및 IT.금융융합지원방안의 후속조치로서 전자금융거래 시 공인인증서 사용 의무 폐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금융위는 전자금융거래 시 공인인증서 또는 이와 동등한 수준의 안전성이 인정되는 인증방법을 사용할 의무를 폐지함에 따라, 다양한 전자금융거래 인증수단 등장.활용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인증 정보보호제품 사용의무 조항도 폐지했다. 정보보호시스템에 사용하는 정보보호제품은 국가기관의 평가.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한정하던 의무를 폐지한 것으로, 앞으로 금융회사는 자율적 판단에 따라 다양한 정보보호 제품 및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
금융위는 또 비대면 직불수단 이용한도를 현행 3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이밖에도 금융결제원과 코스콤의 정보공유분석센터 기능 등이 금융보안원으로 이관될 예정인 점을 고려해 침해사고대응기관을 변경했다.
이번에 개정된 규정은 공포일인 18일부터 즉시 시행된다. 다만 침해사고대응기관의 변경은 금융보안원의 성립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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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대한민국 주류대상 판매 특별전 개최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2015 대한민국 주류대상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마트는 조선비즈가 주최한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작을 자사 전국 152개 점포에서 전시.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지난달 2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열렸다. 품평회에 참가한 300여 개 브랜드 중 39개사 114개 브랜드가 대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이마트는 오는 4월 2일까지 주류대상의 수상작 110여종을 전시.판매한다. 주류 브랜드는 신세계 L&B가 취급하는 유명 와인을 비롯 위스키, 우리 전통주, 소주, 맥주 등으로, 행사 품목은 점포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이마트 측은 “이미 주류대상 수상작 대다수를 취급하고 있어 소비자는 이마트 전점에서 주류대상 수상작 대부분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소비자가 주류대상 수상작이라는 점을 알 수 있도록 진열대에 대한민국 주류대상 안내표지를 설치하고, A4용지 크기의 안내문을 매장이 비치할 예정이다.
신근중 이마트 주류팀장은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에서 가장 큰 주류 품평 행사”라면서, “수상 브랜드를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홍보할 경우 해당 주류의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앞서 롯데마트는 12일부터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작 중 50여종의 술을 전시.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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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제2차 핀테크 기술진단 포럼 개최
금융감독원이 18일 서울 여의도동 금감원 2층 대강당에서 '제2차 핀테크 기술진단 포럼'을 개최했다.
금감원을 비롯해 금융회사(은행, 카드사, 증권사, 금융협회 등), 전문가 그룹 등이 참석한 이날 포럼에서는 핀테크 ICT업체 7개사가 보안성을 강화한 다양한 인증 기술들을 소개했다.
선정된 7개 핀테크 업체는 쿠노소프트, 에스에이치에스, BELLSOFT, 시큐브, Cyber CVS, 한국프레이밍연구소, 인포틱스 등으로 이날 거래내역 확인 인증, 2채널 지문 인식, 인증 SMS, QR코드, NFC인증, 무작위 행렬판 인증, 2채널 분할입력 등의 핀테크 관련 보안 기술을 선보였다.
금감원에 의하면, 이번 포럼을 위해 상담 요청한 업체들은 1차 진단포럼에 비해 40%나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공개포럼으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는 ICT업체들의 시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기회가 제공됐고 보안.비지니스 담당자 외에 기술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각 금융회사의 전산담당자도 참여했다.
금감원은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에 대해서 후발 ICT업체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향후 관련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 설명했다.
금감원은 앞서 지난 10일 핀테크 산업의 지원을 전담할 전자금융팀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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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개성공단기업 대표단 건의문 접수 거부
북한이 남북 당국간 협의를 거쳐 노동규정이 개정돼야 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의 건의문 접수를 거부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단 14명은 이날 개성공단을 방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 등 북측 관계자들과 만나 2시간가량 면담했다고 통일부 당국자는 전했다.
대표단은 이 자리에서 기업 대표들이 서명한 건의문을 북측에 전달하려 했으나, 북측은 접수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단이 전달하려던 건의문은 ▲북측의 일방적인 노동규정 개정은 바이어와 고객, 외국인 투자자를 포함한 입주예정기업들의 신뢰를 저버릴 것이고 ▲남북당국간 협의를 거쳐 확정하는 것이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 노동규정이 강행되면 신규 기업들이 투자하지 않을 것이고 현재 가동 중인 기업들도 남측 정부의 행정조치와 고객 및 바이어의 신뢰 상실 등으로 기업활동을 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이 건의문에는 전체 124곳의 입주기업 중 115곳이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측이 기업들을 상대로 어떤 입장을 밝혔는지는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노동규정 개정은 주권사항”이라는 종전 입장을 반복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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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그릭요거트, ‘후디스 오가닉 GREEK’ 출시
친환경 로하스 경영으로 앞서가는 일동후디스가 유기농 농축원유에 유산균만을 넣어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후디스 오가닉 GREEK퓨어’를 출시하면서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해 유기농 설탕으로 맛을 낸 ‘후디스 오가닉 GREEK 네이처’도 함께 출시한다.
인공첨가물을 일절 쓰지 않고 한 컵 한 컵 개별 발효시켜 만든 ‘후디스 오가닉 GREEK 퓨어’는 우유보다 약2배 많은 칼슘과 단백질이 함유된 건강한 영양간식으로, 거꾸로 들어도 흘러내리지 않는 크림치즈처럼 단단한 질감으로 깊고 풍부한 자연의 맛을 느끼게 한다.
일동후디스는 2년 전부터 ‘초록마을’에서 유기농 원유와 유산균만으로 만든 유기농 그릭요거트를 판매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나 앞으로는 오는 27일부터 자사 브랜드로 대형마트, 백화점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 공급키로 했다.
산양분유, 초유성분이 함유된 일반분유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일동후디스는 그릭요거트 ‘후디스 GREEK’을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출시해 인기를 얻으면서 대부분의 유업체들도 앞다퉈 그릭요거트를 출시하게 됐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요거트 전성시대라 불릴 정도로 치열한 시장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제품개발과 연구의 결과, 오직 자연원료만으로 만든 전통 그리스식 요거트 ‘후디스 오가닉 GREEK 퓨어’를 탄생시켰다”면서, “미국의 그릭요거트 시장점유율이 2008년 4%에서 2014년 52%까지 빠르게 성장한 것처럼, ‘후디스 오가닉GREEK’과 이미 판매중인 ‘후디스 GREEK’이 우리나라 그릭요거트 시장의 급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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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어스 마이늘, 카페 렌탈 창업 사업설명회 개최
150년 전통의 비엔나커피 브랜드 율리어스 마이늘(Julius Meinl)이 신개념 카페 렌탈창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업 설명회는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율리어스 마이늘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고, 오는 21일까지 계속된다.
율리어스 마이늘은 1862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탄생한 유서 깊은 브랜드로 전세계 호레카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No.1이다. 쌉싸름한 에스프레소에 풍부한 휘핑 크림이 어우러진 비엔나 커피가 주 메뉴로 전세계 70여개국에서 매 초당 63잔, 연간 총 20억 잔 이상이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사랑 받고 있다.
커피전문점 하면 대부분 프랜차이즈를 떠올리기 마련인데 율리어스 마이늘의 경영방식은 매우 독특하다. 전국 가맹점주 모집을 통한 프랜차이즈 방식이 아닌 렌탈 방식을 표방하고 있는 것으로, 일명 컵카페 부스 렌탈이다.
컵부스 렌탈은 S사이즈 기준으로 보증금 3500만원에 월 86만원대의 임대료만 내면 누구나 나만의 작고 예쁜 카페를 가질 수 있고, 커피머신을 포함한 각종 기자재(정수필터, 제빙기, 그라인더 등)를 통째로 빌려서 사용할 수 있다.
또 계약기간 내 모든 유지보수도 본사가 부담하기 때문에 점주는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고, 점포 사이즈도 10평에서부터 대형 평형까지 다양하게 오픈 할 수 있다.
이번 창업 설명회는 비엔나커피 시음 및 자허토르테 시식을 시작으로 율리어스 마이늘 브랜드 VCR시청, 브랜드 및 사업 아이템에 대한 소개, 그리고 끝으로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사업 설명회 기간 중 렌탈 계약을 하는 경우에는 가맹비와 로열티, 그리고 유지보수 비용 등을 일체 지불하지 않아도 되고, 향후 마케팅활동에 필요한 홍보물품(500만원 상당)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컵카페 렌탈료 인하는 물론 300만원 가량의 교육비도 할인해 준다.
한편 창업설명회는 매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오후 4시에 각각 진행되고, 설명회에 참여를 원할 경우 본사로 전화 예약후 방문하면 된다. (1600-1862, 02-76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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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전경련, 규제개혁 간담회 개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8일 오전 7시30분 전경련회관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과 이승철 상근부회장 및 주요 기업인과 함께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추경호 실장은 “올해 규제개혁 추진방향이 현장중심, 수요자 중심”이라면서,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기업인들의 현장 이야기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 실장은 이어 “정부는 투자나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발목을 잡는 규제, 국제기준에 맞지 않는 비합리적인 규제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1~2년 내 투자유발 및 일자리 창출에 효과가 있는 규제개선 과제를 건의 받아 과감하게 개혁해 현장의 체감도를 제고하고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전경련은 “올해 30대그룹 투자가 전년대비 16.5% 증가할 계획이지만, 신규채용 규모가 오히려 6.3% 감소할 전망으로 나왔다”면서, “일자리 창출을 저해하는 규제를 발굴.건의해 30대그룹의 신규채용 규모가 지난해 수준이상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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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성과공유제’ 2차 협력사까지 확대 실시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올해부터 ‘성과공유제’를 2차 협력사까지 확대 실시키로 했다.
두산중공업은 18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동반성장 콘퍼런스 2015’에서 성과공유제를 2차 협력사까지 확대하는 ‘다자간 성과공유제’를 도입키로 함에 따라, 성과공유제 대상은 기존의 1차 협력사 193개 업체에 더해 2차 협력사 50 여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난 2012년 도입한 성과공유제에 따라 두산중공업은 협력사와 지난해까지 총 70건의 성과공유 계약을 체결해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공동 과제로 추진했고, 그 결실을 나누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두산중공업 협력사인 금광테크㈜는 성과공유 협약에 힘입어 지난해 일체형 원자로헤드 가공 시간을 단축하면서 원가를 약 30% 절감하는 한편, 3년간의 안정적인 공급물량을 확보했다.
티타늄 튜브 제작 전문회사인 신한금속㈜과 ㈜이스트밸리티아이는 원자재 활용률을 높여 두산중공업으로부터 2억 원 가량을 성과 공유 차원에서 돌려받았다.
이와 함께 두산중공업은 이날 콘퍼런스에서 1008억 원 동반성장 펀드를 토대로 2.3차 협력사 확대 지원, 상생결제시스템 활성화, 경쟁력강화 지원 등 2.3차 협력사와 동반성장 활동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동반성장위원회-두산중공업-협력사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도 참석해 동반성장 활동을 격려했다. 200여 협력사 대표,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한편, 이날 두산중공업은 동반성장 대상에 선정된 서원풍력기계를 비롯해 성일엔지니어링, 금광테크, 신한금속, 우리기술 등 동반성장 우수협력사 5개사에 상을 수여했다.
정지택 부회장은 “성과공유제가 협력사의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대상을 확대했다”면서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지원활동을 강화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적 파트너십’을 강력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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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2015년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위 차지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5년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인터넷서점 분야 1위를 차지하면서, 인터넷서점 가운데 가장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예스24는 2015 한국 산업 브랜드파워(K-BPI)의 조사 기준인 인지도와 충성도 등을 포함한 총점에서 2위 업체와 100점의 격차를 보이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인터넷서점임을 입증했다.
이로써 예스24는 K-BPI와 동기관에서 진행하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BCI)’에서 모두 인터넷서점 부문 1위를 거머쥐면서 3관왕에 올라, 기업평가의 두 축인 고객만족도와 브랜드인지도 면에서 인터넷서점 분야 1위 자리를 더욱 견고히 했다. 특히,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6년 연속,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BCI)’에서는 2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에 대해 예스24는 회원들의 도서 리뷰를 비롯해 전문가 서평 등 양질의 데이터 베이스를 갖추고, 총알 배송 서비스의 권역 확대와 모바일 쇼핑 강화 등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비결이라고 분석했다.
예스24측은 “1년에 약 250건에 달하는 작가와 독자와의 만남 등 독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단일매장 기준으로 1위의 규모를 자랑하는 예스24는 일평균 방문자수 약 45만명, 페이지뷰(PV) 약 420만건 이상을 기록하면서 높은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예스24는 2012년부터 매년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터치’, ‘크레마 샤인’, ‘크레마 원’ 등을 출시하는 등 전자책 사업에서도 꾸준한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 연재 플랫폼 ‘e연재’ 서비스를 통해 다양하고 풍부한 디지털 콘텐츠를 쌓으며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에는 ‘e연재’ 서비스에서 연재했던 현고운 작가의 소설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동명 드라마로 방영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예스24 김기호 대표는 “고객 편의와 독서 진흥이라는 목표 아래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브랜드인지도 및 고객만족도에 대한 권위 있는 평가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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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서비스업 등록규제 수 조사 발표
지난해 정부에서는 1차 규제개혁장관회의를 통해 경제규제를 연내 10% 감축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7대 유망 서비스업 또한 규제 완화를 통해 집중 육성하겠다고 공표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약 1년이 되는 현재시점에서 서비스업 등록규제 중 주된규제 수 변화를 점검한 결과, 전년대비 13.5%(485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가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7대 유망서비스업의 규제 증가량은 서비스업 규제 증가량 중 71.1%를 차지했다.
한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경제활성화법안 중 미처리된 서비스업 육성법안의 국회 평균 계류일수는 601일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업 규제 양적규모는 여전히 제조업의 10배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해 제조업 규제 수는 338개, 서비스업은 3,601개로 서비스업 규제 수는 제조업 규제 수 대비 약 10.7배였으나, 올해도 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집중육성 대상으로 선정한 7대 유망 서비스업의 경우, 오히려 7개 全 분야에서 규제 수가 늘어나 지난해 대비 15.7%(345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7대 유망 서비스업 규제 수는 2,199개였으나 올해는 345개 늘어난 2,544개를 기록했다. 7대 유망 서비스업에서 늘어난 345개의 규제 증가분은 올해 늘어난 485개의 서비스업 규제 수의 71.1%에 해당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규제 증가 수에서 금융/보험업이 161개로 지난해보다 가장 많이 늘어난 반면, 출판/방송/정보통신이 22개로 가장 적었다. 전년대비 증가율로는 의료/보건/복지서비스 분야가 24.4%로 가장 많이 늘었고, 운송/창고업 부문이 7.2%로 가장 적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늘어나는 서비스업 규제에도 서비스업 육성 법안은 국회에 장기간 계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경제활성화 중점법안 중에서 국회 계류 중인 서비스업 관련 법안의 미처리 기간을 산출한 결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관광진흥법 등 5개 법안 평균 601일(약 1년 8개월)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관광진흥법’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의 경우 지난해 정부의 ‘서비스업 활성화’ 기조에도 여전히 계류 중이다.
유환익 전경련 산업본부장은 “서비스업은 현재 사면초가”라고 진단하고, “서비스업은 우리나라 GDP의 약 60%, 전체 고용의 70%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핵심적인 산업임에도, 관련 규제는 늘고 서비스업 진흥정책인 서비스업발전기본법, 관광진흥법 등은 계류 중인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유 본부장은 이어 “조속히 정책적 환경을 구축해 내수활성화와 저성장 기조 극복에 서비스업이 핵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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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교육부와 업무협약 체결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교육부와 18일 상의회관(서울 중구 소재)에서 산학협력을 통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 및 학습과 일이 연계된 교육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한상의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유학기제, 산학협력마일리지, 지역 인재 채용 우수 기업 발굴 등 교육부 주요 정책에 대한 협력체제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동 인식 하에 이뤄졌다.
대한상의 회원 기업 등을 학생 체험처로 발굴.제공하고 산하 인력개발원(8개), 지역상공회의소(71개)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지원 등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협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현장실습 참여 실적에 따라 ‘산업체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기업 대상 R&D 사업 평가 시 가점 등을 부여하는 제도를 추진하고, 기업의 지역인재 채용 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인재 채용 현황 조사,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 발굴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춘 교육부차관은 “정부가 핵심 교육 정책으로 추진 중인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비롯해 산학협력 마일리지, 기업의 지역인재 채용 친화적 문화 확산 기반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기로 한다는 점에 그 의미가 크다”면서, “대한상의와 회원 기업의 사회공헌 사업 지원이 더해져 자유학기제 체험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의 협력을 더욱 체계화해 확대해 나가 실질적인 협력이 강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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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압도적인 화질 앞세워 조달시장 공략강화
LG전자는 조달시장에서도 압도적인 화질을 앞세워 시장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지난 18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했다. LG전자는 이번에 참가한 업체들 가운데 가장 큰 325제곱미터(㎡)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TV 존 ▲학교솔루션 존 ▲커머셜사이니지 존 ▲시스템에어컨 존 등 분야별로 제품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구분했다.
LG전자는 구매담당자들에게 제품구매에 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공공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꾸몄다. 전시부스에 상주하는 제품 상담 직원 수도 전년대비 30% 이상 늘리고 나라장터에 실제 등록된 제품 위주로 전시하는 등 제품 설명에서 구매 상담까지 전시회 현장에서 한 번에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LG전자는 부스 입구에 77형과 65형 울트라 올레드 TV를 배치해 차원이 다른 화질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TV 존에서는 슈퍼 울트라HD TV, 울트라HD TV, 스마트 TV 등 다양한 고화질 TV를 전시해 구매 담당자들이 제품의 특장점을 쉽게 비교할 수 있다.
커머셜사이니지 존에는 맞춤형 정보 솔루션을 탑재해 많은 민원인이 출입하는 지자체, 대학교, 박물관 등 공공기관에 적합한 사이니지 제품들이 전시됐다.
LG전자는 최대 밝기가 2500니트(nit)로 일반 TV보다 6~7배 더 밝은 고휘도 사이니지, 풀HD보다 해상도가 4배 높은 울트라HD 사이니지, 47형 사이니지 4대를 결합한 비디오아트월 등 차별화된 고화질 제품들도 소개했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문자나 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게시판이다.
시스템에어컨 존에서는 고효율, 스마트 기능 등 세계 최고의 공조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2015년형 ‘멀티브이 슈퍼 4(Multi V Super 4)’는 사용자가 외부에서 제품을 작동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 기능을 국내 최초로 탑재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LG전자는 30마력 가스 냉난방기 중 세계 최고 효율을 자랑하는 ‘가스히트펌프 슈퍼 2’, 물을 냉매로 활용하는 친환경 흡수식 칠러 등 다양한 설치 환경에 최적화된 공조 제품들을 전시했다.
LG전자는 동급 최경량 노트북 ‘그램’ 시리즈, 차별화된 UX를 탑재한 G패드, 84형 대형 전자칠판 등의 IT기기와 연계한 스마트 교육 환경 솔루션도 선보였다.
LG전자는 미니빔 TV, 듀얼 모니터, 클라우드 서비스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최첨단 오피스 솔루션, 보안 강화를 위한 CCTV와 관제센터 솔루션도 함께 전시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B2B그룹장 이상윤 전무는 “공공기관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정확한 구매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