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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tv로 임자도 어르신 안전 지키기 나선다
가족이나 보호자 없이 홀로 살면서 각종 사고에 노출된 노인들의 안전보호를 위해 KT(회장 황창규)가 ‘안부 알림 tv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에 혼자 거주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범 운영 중인 ‘올레tv 안부알리미’를 이용하면 IPTV 서비스인 올레tv가 켜지거나 24시간 이상 작동되지 않을 경우, 지정된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가 발신돼 TV 이용자의 안부 확인이 가능하다.
KT는 이 서비스를 활용한 노인들의 보살핌을 지원한다. 임자면사무소와 협력해 이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각 가구에 ‘올레tv 안부알리미’를 무료로 설치, 운영키로 한 것이다.
특히, KT는 가족이나 보호자가 없이 홀로 사는 노인들도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관과 연계해 생활관리사가 ‘올레tv 안부알리미’를 통해 대상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보살필 수 있도록 했다.
임자도는 KT가 기가 인프라와 ICT 솔루션으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을 개선하는 취지로 기획, 구축된 ‘기가아일랜드’ 적용 지역이다.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신훈주 상무는 “올레tv의 업계 선도적 이미지 제고와 함께, 혼자 사는 노인들의 안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면서, “‘올레tv 안부알리미’는 아침에 눈 뜨자마자 TV를 켜는 어르신들의 생활 습관과 절묘하게 맞아, 노인 고독사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지난 달 말부터 신내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해 서울 중랑구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안부 알림 tv 프로젝트’를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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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15년형 가스레인지’ 5종 출시
LG전자가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2015년형 가스레인지’ 5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의 2015년형 가스레인지는 모던한 디자인에 강점을 둬 어느 주방이나 잘 어울린다.
LG전자의 2015년형 가스레인지는 고급형 2종(▲HB633AA ▲HB623AA), 일반형 3종(▲HB622AA ▲HB622AB ▲HB622AC)로 구성됐으며 고급형은 3중 펄 코팅 상판을, 일반형은 2중 코팅 상판을 착용한 것이 차이점이다.
2015년형 LG가스레인지는 출시 이전부터 디자인 부분에서 인정을 받은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2015년형 가스레인지는 디자인 먼저 2014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핀업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주방을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게 디자인됐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조작부를 15도 눕혀, 화력조절부분 조작시 손목의 부담을 최소화했고, 스테인리스 마감처리를 착용해 요리 도중 국물이 넘치는 것을 방지해 준다.
또한 3중 코팅 상판 적용해 강화 유리 같은 매끄러운 느낌 연출하는 것은 물론 생활기스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고급형 2종(▲HB633AA ▲HB623AA)은 펄 법랑 상판을 착용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상판면적이 넓기 때문에 큰 용기를 사용할 때도 편하게 조리를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2015년형 LG가스레인지는 각 오른쪽 화구에 스마트 자동 불꽃 조절 시스템을 적용해 불꽃 크기가 스스로 조절되기 때문에 조리 중 의도치 않게 불이 꺼져 다시 켜는 불편함을 없앴다. 온도 감지 센서와 화력 자동 제어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자동 소화 발생이 쉬운 음식물을 조리할 경우에도 안정적인 불꽃을 제공한다.
또한 조리 중 음식물이 넘치더라도 가스레인지 바닥으로 세거나 내부로 스며들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하는 실링 버너가 적용돼 국물이 넘치더라도 가스레인지 바닥으로 세지 않아 오작동을 방지한다.
똑똑한 안심알람 기능이 포함돼 있어 용기의 바닥온도가 280 ℃ 이상 과열시 알람이 울리며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한다.
LG전자의 2015년형 가스레인지는 안전성은 물론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2015년형 LG 가스레인지는 곡면 과열방지 센서가 적용돼 조리기구의 걸림 없이 어떤 조리기구를 사용하더라도 안정적인 조리가 가능토록 만들어졌다. LG전자가 직접 제작해 생산하는 곡면 과열방지 센서는 조리기구의 걸림 및 기구 이동 시 음식물을 쏟거나 센서를 파손할 가능성을 최소화 하는 등 고객 편의성이 고려됐다.
이 외에도 3중 펄 코팅 상판을 적용해 생활기스를 방지하고, 간편히 청소가 가능하다. 또한 유선형 삼발이를 장착해, 기존 직선형 삼발이에 비해 걸림 없이 쉽게 삼발이를 청소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한편 LG전자의 2015년형 가스레인지는 출고가 기준 고급형 3구는 41만 9천원, 2구는 32만 9천원이고, 중.저가형 모델은 최저 21만 4천원~ 최고 27만 9천원 대에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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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지구촌 마지막 성장엔진, 에티오피아 잡아라"
연평균 10% 이상 경제성장, 아프리카 제2의 인구대국인‘지구촌의 마지막 성장엔진’에티오피아를 잡기 위해 한국기업들이 나섰다.
전경련 허창수 회장은 15일 롯데호텔에서 물라투 테시호메 위르투 에티오피아 대통령을 초청해 한-에티오피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고, 우리 기업의 에티오피아 진출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허창수 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에티오피아는 높은 성장률과 더불어 아프리카 제2의 인구대국으로 풍부한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우리기업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어 “특히 인프라 건설 등 많은 개발 기회가 있는 에티오피아는 동 분야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한국 기업들이 더 없이 좋은 파트너로 양국의 경제협력을 위한 에티오피아 정부의 관심”을 당부했다.
실제로 이날 발표에 나선 메스핀 미덱샤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 상무공사는 “에티오피아 정부는 발전사업, 철도, 신규공항, 설탕.비료 공장 등을 신규 건설하고자 계획하고 있어 한국 기업의 진출을 기대한다”면서,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정치적으로 안정돼 있고, 인건비, 관세 측면에서도 상당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중국 및 아시아 국가를 대신하는 세계의 공장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날 행사를 준비한 전경련 엄치성 상무는 “중국 등 경쟁국에 비해 한국의 에티오피아 진출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라면서, “중국의 경우 막대한 자본력을 무기로 에티오피아 전체 도로의 약 70% 이상을 건설하는 등 에티오피아의 건설시장을 장악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의 경우에도 2014년도에 아베 총리가 아프리카 국가를 순방하며 에티오피아에 140억 달러 이상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엄치성 상무는 “한국기업이 다른 국가에 비해 늦은 감은 있지만, 양국 간의 혈맹 관계와 한국의 경제발전 성공 경험 등을 잘 활용한다면 에티오피아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한국이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ICT 등 하이테크 분야도 우리 기업의 진출이 유망한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양국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에티오피아 참전 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우리 기업들의 CSR활동이 담긴 동영상도 방영하고, 또한 커피의 고향으로 불리는 에티오피아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행사도 같이 진행돼 에티오피아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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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대학생 꿈에 날개를 달다’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2015 새내기 장애대학생 170명에게 학습보조기구를 전달했다.
이 날 행사에는 윤종규 KB국민은행장, 김용직, 이병돈, 민동식, 이삼식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를 비롯해 장애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나운서 장 웅씨가 사회를 맡아 새내기 장애대학생들을 격려하고 희망을 응원했다.
이 자리에서 KB국민은행은 올해 새로 입학한 장애대학생에게 노트북과 태블릿 PC를 비롯해 센스리더(화면낭독프로그램), 무선키보드, 트랙볼 마우스(지체.뇌병변장애인 사용) 등의 최신 학습보조기구를 제공했다.
장애대학생의 경우 정보검색과 리포트 작성을 위해 컴퓨터, 인터넷 사용이 필수지만 외부 도움 없이 컴퓨터를 사용하기가 쉽지 않아, 맞춤형 학습보조기구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현실에 공감하는 KB국민은행은 장애대학생 학습효율성 향상과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만들어주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총 862명에게 학습보조기구를 지원했다.
올해 노트북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김한솔(건국대 경영학과)학생은 장애가정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는‘KB 두드림스타’를 통해 대학진학에 도움을 받았다.
그는 “일반대학 학과 과정을 소화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KB국민은행에서노트북까지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지금 받은 도움을 잊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훗날 저 역시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윤종규 은행장은“장애대학생들에게 희망을 주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에 지원받은 학습보조기구를 이용해서 각자 이루고자 하는 꿈을 성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학습보조기구 지원 외에도 장애가정 청소년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KB두드림스타’를 지원하고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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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울트라슬림PC용 초고속 SSD 양산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울트라슬림PC에 탑재되는 'M.2(엠닷투)' 규격의 'NVMe(엔브이엠이)' SSD를 양산하면서 초고속 SSD 시대를 열었다.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란 SSD를 탑재한 서버, PC의 성능 향상과 설계 유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든 PCIe기반의 인터페이스로서 기존 SATA 인터페이스보다 6배 이상 빠르다.
지난 2013년 2.5인치 NVMe 서버 시장을 창출한 삼성전자는 이 달부터 글로벌 IT업체에 PC용 'M.2 NVMe SSD(모델명 SM951-NVMe)'를 본격 공급하면서 차세대 PC시장까지 선점에 나섰다.
'M.2 NVMe SSD'는 두께가 최대 3.73mm(양면기준)에 불과하고 무게는 7그램(g) 미만으로 기존 2.5인치 규격의 SSD의 1/10 수준이다. 특히 512기가바이트 모델은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컨트롤러를 탑재해 같은 M.2 규격의 기존 소비자용 SATA SSD보다도 4배 빠른 2,260MB/s의 연속읽기 속도와 3배 빠른 1,600MB/s의 연속쓰기 속도로 업계 최고 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임의읽기 속도는 300,000 IOPS(Input Output Per Second)로 기존의 SATA SSD(97,000 IOPS)보다 3배 이상 빨라졌다. 소비전력 측면에서도 최신 초절전 회로규격을 적용해 대기모드에서 2밀리와트(mW) 이하의 소비전력을 구현하는 등 '고성능, 초절전, 안정성, 보안성'을 갖춰 노트북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초고성능 워크스테이션부터 울트라슬림PC 시장까지 'NVMe SSD'로 빠르게 전환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제품으로 이러한 트렌드를 더욱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백지호 전무는 "NVMe SSD는 울트라슬림PC를 더 빠르게, 얇은 배터리로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한 제품"이라면서, “다양한 차세대 SSD 라인업을 한발 앞서 출시해 초고속.초소형 SSD의 대중화를 주도하고 모든 소비자들이 SSD의 사용 편리성을 경험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M.2 NVMe SSD'는 512기가바이트(GB) 및 256, 128 기가바이트 3개 모델로 공급된다. 향후 삼성전자는 차세대 3비트 V낸드 기반의 고용량 'NVMe SSD' 라인업을 출시해 글로벌 고객들의 고용량 SSD 수요 확대에 차질 없이 대응하고 프리미엄 PC시장에 이어 메인스트림 PC시장까지 적용 분야를 확대해 SSD시장의 높은 성장세를 지속 주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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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로봇청소기 ‘파워봇’, 미국 ‘리뷰드닷컴’ 평가 만점 획득
삼성전자 진공흡입 로봇청소기 ‘파워봇’이 지난 3월말에 미국 최대 일간지 ‘USA투데이’에서 운영하는 제품 평가 전문매체 ‘리뷰드닷컴’이 실시한 로봇청소기 평가에서 10점 만점을 획득하면서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됐다.
‘리뷰드닷컴’은 삼성 ‘파워봇’이 상단의 위치한 네비게이션 카메라를 통해 장애물을 감지하고 회피하는 능력이 우수하고, 기존 로봇청소기보다 큰 0.7리터의 먼지통과 넓은 브러쉬를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효과적인 청소가 가능하다고 호평했다.
리모컨에서 나오는 불빛을 따라 원하는 장소만 집중적으로 청소가 가능한 ‘포인트 클리닝’ 기능과 정해진 시간에 매일 자동으로 청소를 하는 예약기능으로 사용이 편리하고, 자유로운 이동을 돕는 지름 105mm의 대형 바퀴 ‘이지패스 휠’을 ‘파워봇’의 가장 중요한 특장점으로 꼽았다.
이동성 테스트에서 ‘파워봇’은 일반 바닥에서 카펫.현관으로의 이동 뿐만 아니라 평평하지 않은 바닥이나 문 턱에서의 이동도 자유로우며 도달 가능한 장소에서 모든 먼지를 흡입하는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리뷰드닷컴’은 “삼성 ‘파워봇’은 최첨단 기술의 거대한 전시장”이라고 칭하면서, “가장 진화한, 그리고 가구에 흠집을 내지 않을 진공흡입 로봇청소기를 원한다면 ‘파워봇’을 선택하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박병대 부사장은 “삼성 ‘파워봇’은 청소 성능과 이동성을 대폭 강화해 소비자가 원하던 로봇청소기를 구현한 제품”이라며, “소비자를 배려한 우수한 제품을 통해 일상 속의 혁신을 지속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삼성 ‘파워봇’은 기존 로봇청소기보다 약 60배 이상 강력해진 디지털 인버터 모터로 진공 흡입 방식의 청소가 가능하고, 최첨단 센서로 집안 구석구석 이동이 자유로워 지난 해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적인 주목과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초 스마트폰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는 ‘파워봇’ 신모델을 출시하면서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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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사우디 전력청과 MOU 체결
대한전선이 중동 최대 전력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전력분야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최진용)은 14일 사우디 전력청(National Grid) 본사에서 사우디 전력청과 전력분야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사우디 전력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전선은 전력 케이블을 비롯해 다양한 케이블과 케이블 시스템에 대한 정보 교류 및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력교류를 확대하고, 또한 사우디 현지에 적용되는 전력케이블 설계와 설비에 대한 표준화 작업을 진행해 사우디 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사우디는 오는 2023년까지 발전설비 및 송배전 시설 확충에 총 1,600억 달러(약 175조원)를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는 등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중동 최대 전력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대한전선은 최근 3년간 사우디 전력시장에서 380kV급 이상의 초고압케이블을 50% 이상 점유하면서 줄곧 선두를 유지해 오고 있고, 지난해에는 초대형 메트로 공사인 ‘리야드 메트로’ 전력망 공급 프로젝트를 포함해 사우디에서 약 2억달러(2,000억)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은 중동지역 최대 시장인 사우디측과 단순히 제품을 수출하는 공급업체를 넘어 함께 성장해 가는 파트너로서 신뢰관계를 구축하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사우디와의 관계가 강화되어 수주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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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트럭 피스, 서울시에서 구매하면 1,800만원 지원
국내 최초의 전기트럭 피스(PEACE)가 서울 거리를 누비게 됐다.
지난 6일부터 공모접수를 하고 있는 ‘2015년도 서울시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에 참여케 됐다고 ㈜파워프라자(대표이사:김성호)는 밝혔다.
현재 전기트럭 피스(PEACE)의 판매가는 3,690만원으로, 서울시 거주자(주민등록상)라면 보조금 1,800만원(제주지역 1,700만원)과 완속 충전기 지원(600만원 이내)을 받을 수 있다.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1,890만원을 부담하면 전기트럭 피스(PEACE)의 오너가 될 수 있다.
피스(PEACE)는 경형, 화물 전기차로, 구매 시 개별소비세, 교육세, 취득세가 감면되고, 자동차세는 연3만원이다. 만약, 법인 및 개인사업자라면 부가세 369만원도 환급받을 수 있다.
피스(PEACE)의 성능은 26kW급 인덕션 모터를 탑재해 최대출력은 35마력, 최대토크11.0kg.m이고, 적재중량은 최대 500kg이다. 또한, 배터리는 17.8kWh(실사용 16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고, 1회 충전주행거리는 67.5km이다. 2015년식의 경우 1회 충전 시 약100km까지 주행 가능토록 성능을 개선 할 예정이다. 충전은 완속 충전으로 약 4시간이 소요된다.
품질보증기간은 배터리, 구동모터, 인버터는 7년 또는 150,000Km를 보증하고, 파워프라자에서 생산하는 전기차 전용부품(OBC, PDU, LDC, BMS, 계기판모듈 등)은 평생무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피스(PEACE)는 일반 전기차와 달리 등판능력 향상과 에너지 효율을 고려해 수동변속기를 채용했고, 주행 시 기어 변속은 일반 자동차와 동일하고, 경제 속도는 80Km이다.
한편, 파워프라자는 하반기에는 1ton 전기트럭을 선보일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1톤 트럭 1대를 전기트럭으로 교체하면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연간 5.9㎏, 미세먼지 배출량은 0.4㎏ 줄일 수 있어 대기 질 개선 효과는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울시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 공모는 6월5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될 예정으로, 피스(PEACE)의 구매신청 및 문의는 가산동에 위치한 ㈜파워프라자 본사(02-855-4955)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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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부드러운 곡면디자인 ‘LG 볼트’ 출시
LG전자는 부드러운 곡면디자인을 입은 보급형 스마트폰 ‘LG 볼트(Volt)’를 이통 3사를 통해 오는 17일 국내 출시한다. ‘LG 볼트’는 지난 3월 MWC 2015에서 공개한 보급형 라인업 4종 가운데 ‘LG 스피릿(Spirit)’과 동일한 제 품이다. ‘LG 볼트’는 LG전자가 올해 국내에 내놓는 첫 보급형 스마트폰이기도 하다.
LG전자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탑재해왔던 곡면디자인과 UX를 ‘LG 볼트’에 대거 탑재했다. ‘LG 볼트’는 3,000R의 부드러운 곡률을 디스플레이에 ‘ /FONT’담아 세련된 곡선미와 편안한 그립감을 가졌다. LG전자는 터치센서와 LCD를 통합하는 ‘인셀터치(In-cell Touch)’기술을 통해,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를 구현해 터치감을 향상시켰다.
LG전자는 소비자로부터 반응이 좋았던 ‘G 시리즈’의 대표 UX ‘제스처 샷’, ‘글랜스 뷰’ 등을 ‘LG 볼트’에 적용했다. ‘제스처 샷’은 셀피 촬영 시 스마트폰 화면을 향해 손바닥을 펼쳤다가 주먹을 쥐면 3초 후 자동으로 촬영되는 기능이다.
최근 ‘셀카봉’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손바닥을 인식할 수 있는 거리를 1.5m까지 확대했다. ‘글랜스 뷰’는 화면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화면 상단을 한번만 터치해서 살짝 끌어내리면, 시간.메시지수신.부재중전화 등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LG전자는 ‘LG 볼트’에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롤리팝’도 지원한다. 또,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서비스 ‘폴라리스 오피스’를 탑재해, 2년 동안 10GB의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소비자는 ‘폴라리스 오피스’에 파일을 저장해 놓기만 하면, PC, 태블릿, 노트북, 스마트폰 등 모든 기기에서 다시 열어 뷰어.편집기능을 쓸 수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국내의 실속파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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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후디스 오가닉 GREEK 퓨어.네이처’ 출시 기념 포토이벤트 실시
친환경 로하스 경영을 추구하는 일동후디스가 유기농 농축 원유에 유산균만을 넣어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후디스 오가닉 GREEK 퓨어’와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해 유기농 설탕으로 맛을 낸 ‘후디스 오가닉 GREEK 네이처’ 출시를 기념해 15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사진 행사와 시음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는 모델들이 ‘후디스 오가닉 GREEK 퓨어.네이처’를 거꾸로 드는 모습을 연출해,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는 그릭요거트 특유의 단단하고 진한 성상을 표현했다.
사진 행사 이후에는 인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시음 행사도 진행, 유기농 원유와 유산균만으로 만든 리얼 그릭요거트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후디스 오가닉 GREEK’은 인공 첨가물을 일절 쓰지 않고 1A등급보다 10배 더 깨끗한 단일목장의 국내산 유기농 원유와 유산균만 사용해 만들었다. 또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농축방식으로 만들어 유청을 짜버리지 않아 2배의 우유 영양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거꾸로 들어도 흐르지 않는 크림치즈처럼 단단한 질감으로 깊고 풍부한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산양분유, 초유성분이 함유된 분유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일동후디스는 그릭요거트 ‘후디스 GREEK’을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출시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요거트 전성시대라 불릴 정도로 치열한 시장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제품개발과 연구의 결과, 오직 자연원료만으로 만든 전통 그리스식 요거트 ‘후디스 오가닉 GREEK 퓨어.네이처’를 탄생시켰다. 미국의 그릭요거트 시장점유율이 2008년 4%에서 2014년 52%까지 빠르게 성장한 것처럼, ‘후디스 오가닉GREEK’과 이미 판매중인 ‘후디스 GREEK’이 우리나라 그릭요거트 시장의 급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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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티씨 비타민 수면팩 ‘최다 임상결과’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의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 )의 비타민 수면팩(바이탈라이저 화이트닝 슬리핑팩)이 총 9가지 항목의 임상 실험을 완료했다.
최근 홈쇼핑 핫 아이템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BRTC(비알티씨) 비타민 수면팩은 브라이트닝 효과, 24시간 보습 지속, 기미 잡티 완화, 모공 수 개선, 눈가 주름의 깊이와 진피 치밀도, 기미와 잡티의 완화, 안면 처짐, 피부 온도 감소, 멜라닌 양 개선에 대한 인체 적용 임상 실험을 완료했고, 모두 수치적으로 개선된 결과를 나타냈다.
특히 9가지 항목의 임상 실험 항목 중 봄철 피부관리에 필수인 피부 기미나 잡티 등에 도움을 주는 멜라닌 양의 개선도를 평가한 결과, 기미 및 색소 침착을 나타내는 멜라닌 값이 제품 사용 전과 비교해 2주 사용 후 1.50%, 4주 사용 후 1.92% 감소돼 멜라닌 양이 개선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봄철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하는 BRTC(비알티씨)의 바이탈라이저 화이트닝 슬링핑팩은 10가지 비타민 성분(유도체 포함)과 비타민나무열매추출물이 각 10%씩 함유돼 칙칙하고 어두운 안색으로 인해 생기는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데 도움을 주며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전달해 건조한 봄철 피부의 고민까지 해결해주는 제품이다.
한편, 봄철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BRTC 비타민 수면팩은 오는 19일 홈앤쇼핑(http://www.hnsmall.com)에서 낮 12시 30분부터 방송되고, 홈앤쇼핑 공식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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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과일 색 물들인 시폰 케이크 출시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는 과일 색의 시폰 케이크 ‘레드벨벳’과 ‘옐로시폰’을 선보였다. 두 제품은 프리미엄 과자 브랜드 ‘팜온더로드(Farm on the road)’의 새로운 제품이다.
‘팜온더로드 레드벨벳’은 주 원료인 크랜베리의 빨간색을 살렸다. 케이크 위에는 화이트 초콜릿을 얹고 속에는 과육을 넣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레드벨벳’은 천혜의 환경을 가진 미국 위스콘신주의 크릭 농장 크랜베리를 사용했다. 또한 최고급으로 평가 받는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의 이즈니버터를 사용했다.
‘옐로시폰’은 노란색의 시폰 케이크로, 제주 농장의 감귤을 사용했고, 말린 오렌지를 넣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잘 어우러진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최근 컬러풀한 수제 케이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 제품을 선보였다”면서 “다양한 색깔의 비타민워터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듯이, 향후 과자도 먹는 맛과 함께 ‘보는 맛’을 강조한 제품이 더욱 인기를 끌 것”이라고 밝혔다.
‘팜온더로드’는 맛과 식감, 원료 등 모든 면에서 고급 수제 과자 수준의 품질을 추구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지난 해 9월에 출시해 지금까지 7개월동안 약 150억원의 매출액을 올리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정착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팜온더로드’ 브랜드의 제품은 비스킷, 초콜릿, 젤리 등 총 9종으로 확대됐고, 이달 안으로 감귤을 주원료로 한 젤리 1종이 추가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이달 말부터 팜온더로드 전속모델 조인성이 출연하는 새로운 광고를 방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레드벨벳’과 ‘옐로시폰’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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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창립 44주년 맞이 풍성한 이벤트 진행
㈜에넥스(대표: 박진규 부회장)는 오는 18일 창립 44주년을 맞아 본사 직영몰인 ‘에넥스홈’(www.enexhome.com)에서 대대적인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44주년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풍성한 4대 혜택을 함께 준비해 눈길을 끈다.
먼저 ‘에넥스홈’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베스트 제품 440여가지’를 모아 할인 판매한다. 많은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이 중 붙박이장은 100여개가 넘는 제품들이 최대 45%까지 큰 폭으로 할인된다. 이 외에도 천연가죽 소파나 원목, 대리석 식탁 등 고가 제품들이 최대 50% 할인된 놀라운 가격에 고객들을 찾아간다.
두 번째 혜택은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마다 진행되는 깜짝 이벤트다. 침대부터 식탁, 책상, 싱크대 선반까지 매주 새로운 제품 4가지를 초특가로 한정 판매한다. 특히 해당 제품들은 고객 사은 차원에서 저렴한 가격에 한정판으로 내놓은 것이라 알뜰 소비자들이 주목할 만하다.
세 번째는 구매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혜택으로 구매 고객 중 선착순 440명에게는 5% 할인쿠폰을, 구매금액대별로는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8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극세사 주방 매트를,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는 원목 멀티 바스켓을 증정한다. 또 15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라텍스 베개를, 2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이리스 5단 서랍장을 증정한다.
끝으로, 네 번째 혜택은 100% 당첨되는 상품평 이벤트로 제품 구매 후 상품평을 남긴 고객들에게 커피교환권부터 도넛 세트, 백화점 상품권까지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에넥스 관계자는 “1971년 창립 이래 44년동안 고객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위해 파격 할인가로 실속 있는 4대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폭넓은 혜택으로 고객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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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우수 주유소.충전소 ‘챔피언스클럽’ 시상
S-OIL(대표: 나세르 알-마하셔)은 15일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2015년 S-OIL 챔피언스클럽’ 시상식을 열고 우수한 경영성과를 낸 주유소와 충전소들을 격려했다.
경쟁 심화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탁월한 운영 능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하남 셀프광장주유소(대표:이의표)가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 주유소 43곳과 충전소 7곳 등 50곳이 ‘2015년 S-OIL 챔피언스클럽’으로 선정됐다.
S-OIL 마하셔 CEO는 “올해 11회째를 맞은 S-OIL 챔피언스클럽 시상식은 주유소.충전소 운영의 성공 신화를 공유하는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잡았다”면서, “S-OIL은 앞으로도 계열 주유소와 충전소들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수단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OIL은 ‘챔피언스클럽’ 선정제도를 비롯해 고객분석시스템 운영, 제휴카드 확대 등 다양한 주유소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계열주유소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S-OIL은 구도일 캐릭터 도입 등 창의적인 광고 캠페인과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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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밀라노 가구박람회'에서 특별전시회 개최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14일(현지시간) 개막한 '제 54회 밀라노 가구박람회'에서 ‘몰입의 경험으로 만나는 IoT 세상’을 주제로 별도의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사용자에서 출발해 내일을 담아 내는 디자인(Inspired by humans, Creating the future)'이라는 삼성의 디자인 철학을 전달키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밀라노 가구박람회에서 특별전시회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05년 삼성이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해 '밀라노 디자인 전략회의'를 실시한지 10년이 되는 해로,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인간 중심의 디자인을 전시에 담아내기 위해,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65형 SUHD TV 36대를 연결해 만든 지름 약 10m의 거대한 링 2개를 공중에 매달아 하나의 오브제처럼 전시했다.
이번 전시는 기존 TV 대비 2.5배 더 밝고 64배의 섬세한 색상을 구현하는 화질과 압도적인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SUHD TV를 활용했다.
2개의 링이 만들어 낸 공간과 영상은 서로 다른 작은 입자들의 연결과 융합을 통해 만들어진 큰 시너지와 새로운 세계의 창출을 의미하며, 또한 삼성전자가 궁극적으로 추진하는 사물인터넷(IoT) 세상을 형상화한 것이다.
특히 영상 끝부분에 눈동자 형태의 인간을 향한 시선이 나타나는데, 이는 인간에 대한 관심을 표현한 것이자 '모든 디자인은 사용자로부터 출발한다'는 삼성의 디자인 철학을 의미한다.
이러한 공간과 영상을 통해 관람객들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몰입의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삼성 TV의 디자인 철학과 스토리를 다양한 컨셉으로 표현한 3개의 라이프스타일 공간과 프리미엄 가전 셰프컬렉션 전시도 함께 진행해, 삼성전자가 제안하는 유럽형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볼 수 있다.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윤부근 사장은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삶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과 영감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출한다'는 디자인 철학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라노 가구박람회는 가구뿐만 아니라, 패션, 자동차, IT 등 디자인에 관련된 모든 분야의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디자인 전시 행사로 오는 19일까지 밀라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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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미디어, ‘2015 IMA Mobile Marketing Awards’ 수상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사인 나스미디어(대표 정기호)는 14일 저녁,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회 2015 IMA Mobile Marketing Awards에서 모바일마케팅 광고부문 특별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5 IMA(International Marketing Awards)는 국제마케팅기구(IMO)가 주최, 한국마케팅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경영대상으로 2015년 처음으로 개최됐고, CSV경영대상 부문과 모바일마케팅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IMA 관계자는 수상자 선정 이유로 “고객 생활에 밀접한 기업의 모바일 광고 캠페인 등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기업과 고객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의 획기적 편리함을 제공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나스미디어는 지난 한 해 크고 작은 약 600건의 모바일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요 광고주 업종은 생활 친화적인 업종으로 패션.화장품, 의료.건강, 식음료, 생활.잡화, 가전.전자, 게임.오락, 쇼핑몰.유통, 금융, 수송, 교육으로, 대표적인 광고주로는 이베이, 현대카드, 슈퍼셀, 한국지엠 등이 있다.
나스미디어는 모바일에서 캠페인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나스미디어 플랫폼인 애드패커는 캠페인별 최적화 관리와 자체 데이터관리플랫폼(DMP)를 통해 사용자 타겟팅을 제공하여 캠페인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또한. 글로벌 동영상광고 플랫폼 비디올로지와 손잡고 동영상 광고 플랫폼 엔비디오(nvideo)를 시범 테스트 중에 있어 모바일 광고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동영상 분야에서도 앞서나가고 있다
나스미디어 박성준 디지털본부장은 “향후 디지털 광고의 핵심 채널은 모바일이며, No.1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모바일 마케팅 발전에 기여하고, 모바일 시장에서도 디지털 미디어 렙사의 리더 위치를 확고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국내 모바일 광고부문 성장률은 240%로 나스미디어는 이러한 모바일 광고 시장의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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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6'와 함께 한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시사회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헐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마블의 새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시사회장에서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팬들과 함께 삼성전자의 '갤럭시 S6 엣지'로 셀피 촬영을 하고 있다. 크리스 에반스는 촬영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새 갤럭시 S6 엣지로 첫번째 트윗을 올려서 기쁘다”는 메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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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 유상관리 10만 대 돌파
지난해 국내 시장 점유율 44.5%(신규설치 기준)를 기록하면서 8년 연속 업계 1위를 지킨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한상호)가 승강기 유지보수 시장에서도 1위에 올라섰다.
국내에 설치된 누적 승강기 대수는 52만6676대(2014년 12월 31일 기준,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7월 운행을 시작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국내 최고 속도(분속 600m) 엘리베이터를 비롯해 △아시아 최초로 UN 국제기구 본사(GCF.녹색기후기금)를 유치한 인천 송도 G타워 △부산 파크하얏트호텔 △충남 천안 아산펜타포트 등 전국 주요 랜드 마크 빌딩을 포함, 총 10만162대의 승강기를 유상 관리한다고 밝혔다.
국내 승강기 유지보수 시장은 약 1조 원 규모.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승객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유무선 인터넷 망을 통해365일 24시간 원격으로 엘리베이터 상태를 관리하는 HRTS(Hyundai Real Time Service)를 도입하고, 국내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고객들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지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등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께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15일 오후 4시30분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공로자 및 우수사원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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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카 홀리카,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라인 5종 출시
엔프라니㈜(대표이사 배석덕)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가 새로운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는 ‘블랙 스네일’의 쫀쫀한 영양을 피부에 전달해주는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라인을 출시한다.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라인은 홀리카 홀리카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인 ‘프라임 유스 스네일’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뮤신 등의 영양 성분이 다량 함유된 블랙 스네일 점액 여과물을 담아 피부바탕을 건강하고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척박한 땅에서도 살아남는 블랙 스네일의 생존 에너지가 피부를 매끈하고 탱탱하게 만들어 아기 피부로 관리해주는 것.
특히, 블랙 스네일은 일반 스네일보다 10배 큰 몸집과 영양분을 가지고 있어, 뛰어난 보습력은 물론 외부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케어하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종 미네랄 성분과 탄산칼슘을 함유한 고귀한 흑진주 성분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투명한 빛을 선사해준다.
블랙 스네일 점액 여과물 45%를 함유한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토너’(160ml/29,000원)와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에멀젼’(160ml/29,000원)은 쫀쫀한 영양감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고 끈적임없이 마무리돼 피부에 산뜻한 에너지를 부여해준다. 토너는 피부 바탕을 촉촉하고 보드랍게 정돈해주고 에멀젼은 정돈된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부여하여 피부 본연의 에너지를 깨워준다.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에센스’(50ml/39,000원)는 블랙 스네일 점액 여과물 65%를 함유해 피부 생기와 윤기 에너지를 동시에 일깨워주는 프리미엄 에센스이다. 블랙 스네일의 영양감을 지닌 부드럽고 풍성한 텍스처가 지친 피부에 보습감을 부여해주고 가볍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지녀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는 것 또한 장점이다.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크림’(50ml/49,000원)은 블랙 스네일 점액 여과물 70%를 함유한 프리미엄 크림. 생기와 탄력에 도움을 주는 블랙 스네일 성분이 탱탱하고 투명한 동안 피부로 가꿔 주면서, 풍부한 영양감으로 탄력 넘치는 찰진 피부로 만들어준다.
이 외, 산삼배양근, 석류, 유채꽃에서 추출해 발효한 식물성 펩타이드와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플라센타를 결합한 ‘바이오 피토 셀 펩타이드™’’가 피부를 쫀쫀하고 탄탄하게 강화시킨다.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비비크림’(40ml/25,000원)은 피부 결점은 감쪽같이 감춰주고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중에도 영양감을 더해주는 프리미엄 비비크림이다. 하루 종일 매끄럽고 화사한 피부로 표현해줄 뿐만 아니라 블랙 스네일 점액 여과물 40%를 함유해 피부 본연의 윤기를 살려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안색이 어두워지는 BB크림 특유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피부 결점은 완벽하게 커버해준다.
한편, 홀리카 홀리카는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라인의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라인의 크림 또는 에센스 구매 시, 스킨∙에멀젼∙크림 체험키트와 함께 ‘프라임 유스 스네일 마스크 시트’의 정품을 증정한다.
홀리카 홀리카의 ‘프라임 유스’ 라인은 피부 친화적인 피토셀 펩타이드™ 성분으로 피부 본연의 생명력을 깨우고 자연에서 얻은 고귀한 원료를 담아 탱탱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영(Young)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한편, ‘프라임 유스’ 라인의 이번 신제품은 전국의 홀리카 홀리카 매장과 홀리카 홀리카 온라인 숍 (www.holikaholika.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문의: 080-757-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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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기 사고 18명 경상...일본인 1명 입원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저녁 일본 히로시마 공항 활주로 이탈사고로 승객 73명 중 18명이 경상을 입었고, 이 중 일본인 1명이 타박상으로 입원하고 나머지는 귀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상자 18명은 일본인 14명, 한국인과 중국인 각각 2명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사고 직후 대책 본부를 가동했고, 이날 오전 6시30분 특별기를 일본으로 보냈다.
특별기에는 현지에서 사고를 수습하고 승객을 지원할 아시아나항공 직원 37명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 6명,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감독관 2명 등 모두 45명이 탑승했다.
일본 정부는 아시아나 162편이 활주로 약 300m 전방에 위치한 6m 높이 전파발신 시설에 접촉하는 등 착륙시 고도가 비정상적으로 낮았다고 밝혔고, 아시아나항공 측도 이를 부인하지 않았다.
사고 여객기는 활주로에 내리면서 왼쪽으로 유턴하듯 미끄러져 역방향으로 멈췄고, 왼쪽 엔진과 날개 일부가 파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