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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환전, 어렵다면 전화하세요”
사진제공/KB국민은행
[김점수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15일 영업점 방문 없이 전화 한 통화로 외국통화 환전이 가능한 ‘KB SmartCall(스마트콜) 간편환전’서비스를 출시한다.
‘KB SmartCall(스마트콜) 간편환전’서비스는 은행 영업시간에 방문이 어렵거나, 모바일금융이 익숙치 않은 고객을 위해 전화 한 통화로 간편하게 환전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이용방법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용번호인 ‘1800-9990’ 을 통해 환전을 신청하면 되고,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한 외화는 인근 영업점을 방문해 수령하거나, 환전 금액이 원화 100만원 상당액 이하 미달러(USD)인 경우에는 전국 50곳에 설치된 외화 ATM기에서 은행영업시간 외에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KB국민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환전고객 모두에게 올해 9월말까지 최대 80%까지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KB SmartCall(스마트콜) 간편환전’ 전용번호 맞히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KB국민은행 인터넷(KB스타)뱅킹 및 Liiv(리브)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고, 추첨을 통해 총 999명에게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모바일 금융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 모바일 금융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 고객들에게 편리한 환전 서비스 및 환율 우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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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이자수령 확인서 쓴 신용불량자 ‘과세 취소’”
사진/서울행정법원 홈페이지
[최현선 기자]대부업체로부터 투자금에 대한 이자를 받았다는 거짓 확인서를 써준 신용불량자에게 세금을 부과한 것은 위법이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부장판사 윤경아)는 14일 윤 모 씨가 강동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종합소득세부과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윤 씨는 지난 2008년 신용불량자가 되자 생계유지를 위해 대부업체 운영자인 최 모 씨로부터 수수료를 받기로 하고 이자를 수령했다는 가짜 확인서를 작성해 줬다. 하지만 2011년 국세청이 최 씨에게 돈을 빌린 회사를 세무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회사가 대부업체에 건넨 이자 가운데 7500만원을 윤 씨가 받았다는 내용의 확인서가 발견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국세청은 윤 씨에게 이자수입에 따른 종합소득세 2천729만원을 부과했고 윤 씨는 이에 불복해 이의신청했으나, 세무서가 재조사를 하면서도 세금 부과가 정당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법원은 윤 씨가 이자를 받지 않았다고 판단해 세금 부과를 취소토록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확인서에는 차용금의 액수, 수령 시점.방법 등의 내용이 전혀 기재돼 있지 않다”면서, “작성과 제출 경위도 불분명해 확인서만으로 윤 씨가 이자를 수령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어 “이자소득의 실제 귀속자는 윤 씨가 아닌 최 씨 내지 그에 대한 투자자로 보인다”면서, “윤 씨에게 부과한 세금은 관계 법령의 ‘실질과세’ 원칙에 반하여 위법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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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경제 성장 위해 공정한 법 집행 필요”
한강일보 자료사진
[오민기 기자]공정한 법 집행 등 제도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경제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황인도 한국은행 금융통화연구실 부연구위원은 14일 ‘신뢰의 유형과 경제성장에 관한 연구:사람·제도·정치에 대한 신뢰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황 부연구위원은 사회적 자본인 신뢰의 유형을 ‘대인신뢰’ ‘제도신뢰’ ‘정치신뢰’ 등으로 구분하고, ‘대인신뢰’는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을 신뢰할 수 있느냐를 가리키고 ‘제도신뢰’는 공정한 법 집행, 재산권 보호, 사법시스템 등에 대한 확신을 가리킨다. 또 ‘정치신뢰’는 정부, 정당 등에 대한 신뢰를 의미한다.
황 연구위원이 전 세계 사회과학자들이 조사한 세계가치관조사(WVS) 등을 바탕으로 1997∼2012년 한국, 일본, 중국, 인도, 영국, 미국, 러시아 등 세계 46개국의 1인당 평균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분석한 결과, 3가지 신뢰 유형 중 제도신뢰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의하면, “제도에 대한 신뢰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그 영향은 교육(고교 등록률) 격차가 국가 간 성장률 차이를 설명하는 정도의 2배 가량”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제도에 대한 신뢰 수준은 낮은 편으로, IMD가 지난해 발표한 국가경쟁력 순위의 정의 부문에서 우리나라는 전체 61개국 가운데 43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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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컵반’, 포장 기술 실용신안 취득
[문순매 기자]CJ제일제당의 가정간편식(HMR) ‘햇반 컵반’이 포장 기술의 독창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실용신안’(등록번호 20-0483275)을 취득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컵반에 적용된 ‘즉석식품 복합포장 용기’ 기술로 지난 2015년 4월 실용신안을 출원해, 약 2년 만에 취득했다.
2015년 4월 첫 출시된 햇반 컵반은 기존 제품과 달리 종이컵 모양의 용기에 즉석밥(햇반)을 결합해 포장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별도의 뚜껑이나 종이 포장 없이 햇반이 뚜껑 역할을 하는 방식이다.
햇반 컵반은 원통형 컵용기를 그릇처럼 활용해 조리가 가능토록 해 소비자가 별도로 제품을 덜어 먹을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컵라면 제품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포장용기와 차별화하기 위해 햇반 크기에 맞는 독자적인 컵 용기를 개발했다.
한편, 이번 실용신안 취득을 통해 햇반 컵반은 향후 유사한 포장기술을 사용하는 ‘미투(Me too) 제품’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게 됐다. 실용신안을 취득하면 해당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생산/유통/판매하는 독점적인 권리를 갖게 된다.
정영철 CJ제일제당 HMR마케팅담당 부장은 “이번 실용신안 취득은 의 차별화된 R&D 경쟁력을 공인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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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좋은 일자리 창출 위한 전담조직 발족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14일 오전 긴급 경영회의를 개최해 새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Zero)화’ 정책에 따라 ‘좋은 일자리 창출 TF’를 오는 15일자로 신설하고, 인천공항공사 협력사 직원 정규직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지난 12일 오전 인천공항공사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과의 간담회에서 올 연말까지 인천공항공사 협력사 직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나아가 공항복합도시 개발 등을 통해 신규 고용을 창출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신설된 ‘좋은 일자리 창출 TF’는 ①일자리 창출, ②동반성장, ③전략/조직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한 인천공항공사 임직원으로 꾸려졌다. 크게 정규직 전환반과 신규일자리 창출반 두 개의 축으로 구성, 정일영 사장이 직접 TF팀장을 맡게 된다.
TF팀은 올 연말까지 공항운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고, 이와 함께 제2여객터미널 운영 및 4단계 공항확장사업, 복합리조트 및 MRO단지(항공정비단지) 개발 등을 추진해 2020년까지 3만 명, 2025년까지 5만 명 등 총 8만 명의 신규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할 계획이다.
정일영 사장은 “공항공사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계획과 일정을 수립하여 신정부의 정책 1순위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부응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으로서 동반성장과 사회적 책임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이어 “국민들께 약속드린 대로 올해 말까지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 관련 조치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추진키 위해 정부기관과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라면서, “법률 및 노동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외부자문위원회와 전문컨설팅단을 구성하고, 관련 노동조합들과도 적극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인천공항공사의 협력사 직원은 6,800여 명에 달한다. 하지만 올해 말 제2여객터미널이 오픈하면 그 수가 약 1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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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제3국 공동진출 세미나’ 공동 개최
[오민기 기자]한.일 양국 경제계가 제3국 진출의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는 한일경제협회, 일본 경단련, 일한경제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를 개최한다.
지난 해 개최 당시 양국 경제계는 내수부진의 타개책으로 수출시장 확대 방안을 공유키로 합의한 바 있다.
주요 인사로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이토 마사토시 경단련 아시아대양주 위원장(아지노모토 회장),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삼양홀딩스 회장) 등이 참여한다.
한편 SLK국보, 미츠비시상사, 미쓰이화학 등 양국 주요 기업이 중동, 아세안 시장 등 진출 성공사례와 유망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또 한국의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일본무역진흥공사, 일본국제협력은행 전문가를 초청해 각국의 정책금융 제도 등 해외진출 촉진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경련 관계자는 “다소 경색된 한.일 관계를 민간이 풀어나간다는 차원에서 세미나 이후 네트워킹 리셉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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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한 소득분배, 경제성장에 긍정적”
[오민기 기자]공평한 소득재분배가 경제성장에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4일 ‘한국, 더 이상 경제성장의 모범국가가 아닌가? 보고서에서 “소득재분배지수가 0.01포인트 올라가면 경제성장률은 0.1%포인트 개선된다”고 밝혔다.
소득재분배지수는 시장소득 지니계수에서 가처분소득 지니계수를 뺀 수치이고, 지니계수란 소득분배의 불평등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0∼1 사이에서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 수준이 높다.
시장소득 지니계수는 명목소득을 기준으로 지니계수를 측정한 것이고, 가처분소득 지니계수는 소득에서 각종 세금이나 사회보험료, 이전지출을 제외한 후 지니계수를 측정한 것이다.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000∼2009년 연평균 4.2%를 기록했고 2010∼2015년에는 연평균 3.0%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국과 9개 주요 신흥국의 연평균 경제성장률보다 각각 1.3%포인트, 0.7%포인트 높다.
반면, 같은 기간 연평균 소득재분배지수(시장소득 지니계수-가처분소득 지니계수)는 0.0232에서 0.0228로 오히려 악화됐다. 비교 대상인 43개국의 소득재분배지수와의 격차는 0.1088에서 0.1171로 확대됐다.
||연구원은 이들 43개국의 인적자본(총인구 대비 생산가능인구 비중)과 물적 자본(실질 총고정자본형성), 소득재분배지수에 따른 경제성장 개선 효과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인적자본이 1% 상승했을 때 경제성장률은 0.18%포인트 올라가 경제성장 개선 효과가 가장 컸고, 이어 물적 자본의 투입이 1% 상승할 경우 경제성장률은 0.12%포인트 올라갔고, 소득재분배지수가 0.01포인트 올라가면 경제성장률은 0.10%포인트 추가 상승했다.
또 성장과 분배가 동시에 개선될 경우에는 물적 자본이 1% 늘어날 때 경제성장률은 0.20%포인트, 소득재분배지수가 1포인트 올라갈 때 경제성장률은 0.15%포인트 올라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한국경제는 분배가 경제성장의 주된 요소는 아니나 경제성장 과정에서 나타난 폐해를 수정.개선하고 이를 기반으로 경제성장이 촉진되는 선순환 메커니즘을 조성할 수 있는 정책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먼저. 국내 거시경제정책은 경제성장의 과실이 경제.사회 전반에 공평하게 분배될 수 있도록 운용되어야 하고, 둘째,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분배 전략을 모색함으로써 분배가 오히려 성장을 저해하는 역효과를 방지, 셋째, 우리 경제가 고령화.저출산 심화 등으로 인한 복지 수요의 증대 및 사회적 지출의 확대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해, 합리적인 중장기 재원조달방안 마련이 시급, 넷째, 향후 분배를 통한 경제.사회적 형평성 제고와 생산성 증대 및 이를 통한 성장기반 확충 과정에서 많은 사회적 갈등이 야기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사회적 합의를 기반으로 한 분배정책의 합리성과 정당성, 지속성을 확보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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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출하액 꾸준히 증가...1조 2천억원 이상 판매
자료사진
[이상길 기자]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늘면서 인삼 출하액이 1조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인삼류.인삼제품류 시장 보고서’에 의하면 2015년 출하액 기준 인삼류.인삼제품류 시장규모는 전년(8천764억 원) 대비 41.8% 급증한 1조2천425억 원으로 조사됐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인삼 시장규모는 연평균 4.4%씩 꾸준히 성장했고, 2015년에는 1조 원을 돌파했다. 또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 농식품 수출품목 가운데 수출액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보고서는 국내 소비자 조사결과, 인삼류.인삼제품류를 섭취할 때 소비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효능은 ‘면역력’(42.8%)과 ‘체력 증진’(41.1%)을 꼽은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구입 시 주요 고려사항은 원재료 함량(27.7%), 브랜드(16.4%)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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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창원 장미공원 개장식’
사진제공/BNK경남은행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은 지난 12일 창원시와 공동으로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창원 장미공원 개장식’을 가졌다.
창원 장미공원 확장 조성과 BNK경남은행화단 완공을 기념해 진행된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창원 장미공원 개장식에는 창원시 안상수 시장과 BNK경남은행 손교덕 은행장 등 내외빈과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창원 장미공원에 BNK경남은행화단을 조성하면서 동참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새롭게 개장한 창원 장미공원이 시민들의 쉼터이자 세계인이 가고 싶은 관광도시 창원의 소중한 관광자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창원시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창원시 안상수 시장은 “확장 조성한 창원 장미공원을 시민들의 반김 속에 새롭게 개장하게 돼 기쁘다”면서, “2018년을 창원 방문의 해로 구현키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화단 완공과 함께 확장 조성된 창원 장미공원은 방문객 증가 추세에 맞춰 지난해 1만5000㎡(4538평) 규모에서 올해 2만8700㎡(8682평) 규모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특히 창원 장미공원 내 890㎡(268평) 규모 부지에 마련된 BNK경남은행화단은 슈터스골드ㆍ참오브파리ㆍ화이트심포니ㆍ슈퍼스타ㆍ데임드꼬르ㆍ블루리버 등 6종의 장미 1000여송이가 식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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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청춘 Start!’ 장학금 1억 전달
[최현선 기자]㈜두산은 12일 서울 중구 라마다호텔 동대문에서 ‘청춘 Start!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서울장학재단(이사장 문미란)에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올해 선발된 장학생 20명의 학비 지원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청준 Start!’는 어려운 환경을 딛고 학업의 꿈을 키워가는 대학 신입생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으로, ㈜두산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고 장학기금은 임직원의 기부와 회사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로 조성하고 있다.
장학생은 ㈜두산 임직원으로 구성된 기금위원회가 서울장학재단으로부터 추천 받은 학생들을 심사해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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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서울SOS어린이마을서 '사랑의 케익 만들기' 봉사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김점수 기자]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최종구, 이하 ‘수은’)은 11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서울SOS어린이마을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사랑의 케익 만들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종구 수은 행장 등 봉사에 참가한 ‘수은 희망씨앗 나눔 봉사단’은 보육시설 이용 아이들과 함께 직접 케익을 제작한 뒤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전달했다.
봉사단은 이와 함께 한국SOS어린이마을 산하 서울.순천.대구SOS 어린이마을 등의 운영 지원을 위해 총 3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최종구 행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정을 나눌 수 있고, 또한 수은이 전달한 후원금이 아이들의 자립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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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현대차 ‘결함 은폐’ 의혹 수사 의뢰...24만대 강제 리콜
[강중석 기자]국토교통부가 차량 제작결함이 있다고 판단된 현대·기아차 12개 차종 24만대를 리콜하라고 최종 통보했다.
국토부는 강제 리콜을 가리기 위해 지난 8일 열린 청문회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3월과 4월에 걸쳐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 차량 제작결함 5건에 대해 현대.기아차에 리콜을 권고했지만, 현대.기아차에서 이의를 제기해 지난 8일 청문을 실시했다.
청문회에서 현대·기아차 측은 5건 모두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결함이 아니라고 주장했으나, 국토부는 그 동안의 소비자 보호와 그 동안의 리콜 사례를 감안했을 때 모두 리콜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번에 리콜 처분된 결함은 ▲제네시스(BH), 에쿠스(VI) 차량의 캐니스터 통기저항 과다 ▲아반떼(MD), i30(GD) 차량의 진공파이프 손상 ▲모하비(HM) 차량의 허브너트 풀림 ▲쏘나타(LF), 쏘나타 하이브리드(LF HEV), 제네시스(DH) 차량의 주차브레이크 작동등 미점등 ▲쏘렌토(XM), 투싼(LM), 싼타페(CM), 스포티지(SL), 카니발(VQ) 차량의 R엔진 연료호스 손상 5건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12개 차종 24만대로 추정된다.
이번 리콜 결론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시정 명령 통지를 받은 날부터 25일 이내에 국토부에 결함시정계획서를 제출해야 하고, 또 30일 이내에 리콜 계획에 대해 신문 공고를 내고 해당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통지를 해야 한다.
국토부는 이번에 리콜이 이뤄진 5개 사안에 대해 이날 현대.기아차에서 결함을 숨겼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또 국토부는 현대차 김광호 전 부장이 제보한 32건의 제작결함 의심사안 중 현대차에서 자발적으로 리콜계획서를 제출한 3건과 이번에 리콜처분된 5건을 제외한 나머지 24건에 대한 처리방향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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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대기업위원회 신설’ 무산
[오민기 기자]대한상공회의소가 기존의 중소.중견기업위원회 외에 대기업위원회의 추가 설치를 추진하다가 막판에 신설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대한상의는 12일 “대기업위원회가 필요하다는 일부 회원사의 제안이 있어서 의견 수렴 절차를 밟았는데, 회장단 회의 등을 통해 대기업 측 입장을 듣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위원회 설립이 불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면서 대기업위원회 설치의 무산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대한상의는 지난 3월 회원사 중 자산 5조 원 이상 50여 곳을 대상으로 대기업위원회의 설립 취지 등을 설명하고 참여 의사를 묻는 조사를 진행했다.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삼성 등 주요 그룹이 탈퇴해 위상이 추락한 전국경제인연합회를 대신해 대기업들을 하나로 묶어 ‘규제 입법’ 등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였으나, 조사 과정에서 정경유착과 관련한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우려 등이 제기되면서 대기업위원회를 두지 않기로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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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 식품안전 우리가 지킨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문순매 기자]CJ그룹의 식자재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제16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사내 오디터(Auditor: 단체급식 사업장의 위생안전을 점검하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단체급식 식품안전 교육’ 행사를 개최했다.
11일 오후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개최된 ‘단체급식 식품안전 우리가 지킨다’ 행사에서는 국내와 중국, 베트남 등 CJ프레시웨이가 위탁운영 중인 급식 사업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20여 명의 모든 오디터가 한자리가 모였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CJ프레시웨이의 식품안전 전문가 양성 교육인 ‘오디터 스쿨(Auditor School)’ 과정을 수료했다. 대외 신뢰성 확보를 위해 미국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식품안전위생 교육 프로그램인 NRA(National Restaurant Association, 미국 레스토랑협회) ServSafe(서브세이프) 국제자격 취득 및 위생사, 농수축산물 품질관리사, 품질시스템 인증심사원 등 다양한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인력으로 구성됐다.
CJ프레시웨이는 이날 행사를 통해 오디터들에게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센터의 자체적인 위생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단체급식 위생안전 취약분야 점검 ▲식재료 보관법 ▲조리기구 소독관리 ▲사례별 이물 저감 방안 ▲조리실 방역관리 등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진행한 전호중 CJ프레시웨이 위생안전팀장은 “내 가족이 먹는 밥이라는 생각으로 0.01%의 위해적 요소라도 사전에 제거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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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구 회장, 아시아금융협력협회 창립총회 참석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사진=전국은행연합회
[오민기 기자]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아시아금융협력협회(AFCA*)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창립총회에서 AFCA의 부회장 겸 이사회 이사로 선임됐다.
AFCA는 아시아 지역의 금융기관 간의 교류.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제사회에서 아시아 지역의 발언권을 확대키 위해 민간 주도의 국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설립됐다.
창립회원은 금융협회, 은행.증권사.보험사 등 금융회사, 금융 유관기관 등 108개 기관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은행연합회와 신한은행이 가입했다.
초대 회장은 티안 궈리(田國立) 중국은행 회장이, 초대 사무국장에는 양 자이핑(杨再平) 前 중국은행협회 수석부회장이 선임됐다.
하영구 회장은 “AFCA의 총회, 이사회 및 전문위원회 등에 참여해 아시아 지역의 금융기관 상호간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협력 기반 마련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냄으로써 우리나라 금융회사의 해외진출을 위한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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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아시아나 왕복 항공권 증정 이벤트 개최
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가 진행하는 웹모바일 체크인존 이용객 대상 100% 경품 지급 이벤트의 1등 경품인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 왕복 항공권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인천공항공사는 12일 오전 인천공항 3층 출국장 웹모바일 체크인존(이하 웹모바일존)에서 아시아나항공 홍콩 2인 왕복 항공권 당첨자에게 항공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인천공항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웹모바일존을 이용하는 여객을 대상으로 100% 경품지급 이벤트를 열고 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여객은 오전 7시~오후 4시 사이에 인천공항에 3층 출국장 A, F, L 체크인카운터 인근의 웹모바일존에서 체크인 수속만 하면 경품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예약번호와 출발일자를 알고 여권만 갖고 있으면 웹모바일존에 있는 태블릿PC를 통해 체크인을 하고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인 휴대전화에 탑승권을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왕복 항공권 당첨자 2명을 포함해 웹모바일존 이용객 총 1,600여 명이 식음료 이용권, 카카오 프렌즈 펜 등 다양한 경품을 받아갔다.
이와 함께 SNS 이벤트도 오는 14일까지 진행됐다. 웹모바일존을 이용하는 인증샷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공사 김창규 여객서비스처장은 “웹모바일 체크인은 본인의 예약정보만 있으면 바로 모바일 탑승권을 발급받을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인 만큼 여객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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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그룹코리아, '사랑의 집짓기’ 활동으로 나눔 실천
사진제공/볼보그룹코리아
[강중석 기자]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인 볼보그룹코리아(대표이사: 석위수) 건설기계부문과 한국해비타트는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본사에서 11일 '사랑의 집짓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해비타트의 ‘사랑의 집짓기’ 운동은 기업이나 개인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무주택서민이 자립 기반을 마련토록 돕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2001년부터 17년째 참여하고 있다.
석위수 볼보건설기계코리아 대표이사는 강대권 한국해비타트 최고운영책임자에게 2017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위한 후원금 1억 2천만원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볼보 빌리지’ 프로젝트의 제 2호 가구는 볼보건설기계 시험개발센터가 위치한 경남 합천군지역에서 선정됐다. 이에,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 및 가족들은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올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합천군 현장에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또한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볼보 굴삭기를 현장에 지원한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석위수 사장은 “17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집짓기’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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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17 제과업계 글로벌 Top 100’ 14위 등극
사진제공/오리온
[문순매 기자]오리온이 글로벌 제과산업 전문지인 캔디인더스트리가 발표하는 ‘제과업계 글로벌 Top 100’에서 14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제과기업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제과업계 글로벌 Top 100’은 캔디인더스트리가 매년 전 세계 제과기업의 전년도 매출액을 기준으로 순위를 선정·발표하는 자료로, 오리온은 지난해 2조 3,863억 원의 매출을 기록, 미국의 ‘제너럴 밀스’사에 이어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오리온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와 높은 환율 변동성 하에서도 베트남, 중국, 러시아 등 해외법인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유수의 글로벌 제과 기업들이 치열한 격전을 벌이고 있는 중국에서는 현지 시장 2위 사업자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베트남 법인은 지난해 24.1% 고성장하면서, 베트남 진출 11년 만에 연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올렸다. 러시아 법인도 장기간 이어진 루블화 하락에 따른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초코파이’ 수익성 개선 및 거래처 확대를 통해 지난해 현지화 기준 12.9% 성장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발표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는 오리온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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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 모집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김점수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전자단기사채, ABCP(자산담보부 기업어음), CP(기업어음) 등 만기가 짧은 수익증권에 투자해 ‘정기예금+α’의 수익을 추구하는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을 오는 15일부터 총 800억 한도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은 전문가에 의한 ABCP, CP, 전자단기사채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해 안정성을 높인 랩 서비스이다. 포트폴리오에 편입된 채권의 듀레이션(투자자금 평균 회수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 이하 수준으로 관리해 금리변동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했다.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은 3개월 단위로 해지 혹은 재투자 할 수 있는 상품으로, 시장금리 상승으로 채권가격이 하락하더라도, 만기 보유를 통해 손실을 피하고 보다 높은 금리로 재투자가 가능하다.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의 최소가입금액은 1천만원으로, 매월 모집기간에 한도내 선착순으로 전국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 이재신 부장은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총 7700억원이 판매된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은 금리변동위험을 회피하면서 지속적인 수익을 올리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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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디지털 소통 채널 확대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강중석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고객에게 차량 정비 완료 안내를 카카오톡으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A/S 서비스 관련 대고객 소통 채널 확대 방침을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카카오톡 정비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이달 말부터 차량 정비 서비스 완료 안내 및 관련 정보를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카카오 알림톡은 별도의 친구 추가 절차 없이 카카오톡으로 알림형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업 메시징 서비스다. 카카오톡이 설치돼 있지 않거나 이용하지 않는 고객에게는 기존과 같이 문자메시지로 안내 사항이 전달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향후 카카오톡을 활용해 실시간 수리현황 조회, 1:1 실시간 상담 등과 같은 디지털 고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르노삼성자동차가 대고객 채널로 지난해 여름부터 도입한 ‘디지털 원플러스’ 서비스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디지털 원플러스 서비스는 차량 점검 시 고객이 확인한 향후 1, 3, 6개월 단위의 정비 필요 시점에 대해 최종 방문한 A/S 서비스점에서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주는 서비스다.
르노삼성자동차 서비스네트워크 담당 이우형 이사는 “지난 15년간 A/S 고객만족도 1위를 12번 차지한 바 있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차별화된 A/S 경쟁력은 사람과 감성품질을 강조하는 서비스 철학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전국 직영 및 협력 A/S 서비스점에서 에어컨 필터 및 와이퍼 블레이드 교체, 프리미엄 엔진오일, 타이어 교체 등 봄철에 교환하면 좋은 소모성 부품을 대상으로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오토솔루션과 함께하는 2017 봄 이벤트’를 이달 20일까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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