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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한뿌리 오승환 스페셜 에디션 출시 이벤트 실시
사진제공/CJ제일제당
[문순매 기자]CJ제일제당의 건강 전문 브랜드 한뿌리가 ‘오승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그 기념으로 ‘오승한뿌리 병뚜껑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가까운 편의점과 마트, 온라인(CJ온마트)에서 한뿌리 오승환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구입한 후 병뚜껑에 쓰여진 문구를 통해 당첨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 품목은 한뿌리 홍삼, 인삼, 마 음료 3종과 한뿌리 진생베리 음료 레드와 블랙 2종이다.
한뿌리 오승환 스페셜 에디션 제품 병뚜껑에는 메이저리그 덕후, 오승환 덕후, 진안 덕후, 양배추 덕후, 흑삼 덕후 등 당첨 문구가 적혀있다. 당첨 문구가 확인되면 CJ제일제당 홈페이지에 경품 받을 곳 주소를 입력하고 당첨된 병뚜껑을 택배로 발송하면 된다. 경품 내역과 수령 방법 등 상세한 행사 관련 내용은 제품 라벨의 QR코드를 스캔 하면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메이저 리그행 2인 티켓(비행기 및 숙박 포함) 1명을 비롯해, 오승한 사인볼(9명), 진안 홍삼 스파이용권(4인 패키지) 10명, 한뿌리 양배추즙 40명, 한뿌리 진생베리 흑삼 1세트 200명 등 모두 260명에게 경품이 주어진다.
CJ제일제당 한뿌리는 전통 소재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로, 홍삼, 인삼 등 에너지음료 4종과 홍삼 식스플러스, 건강즙 5종, 진생베리 건강음료 2종, 홍삼 프리미엄 제품인 구증구포 흑삼정로얄블랙 등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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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피츠 수퍼클리어 비어가든 페스티벌’ 진행
사진제공/롯데월드타워
[문순매 기자]롯데월드타워가 오는 7월 15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에 ‘피츠 수퍼클리어 비어가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피츠 수퍼클리어 비어가든 페스티벌’은 롯데주류가 지난 1일 새롭게 출시한 라거맥주 ‘피츠 수퍼클리어’를 고객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롯데월드타워 단지의 잔디광장(월드파크 및 아레나 광장) 일대에서 맥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롯데월드몰에서 당일 2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한 고객에게 ‘피츠 수퍼클리어’ 생맥주(300ml)와 과자 1봉을 무료로 증정한다. 행사기간 중 6월 17일과 7월 1일, 7월 15일(행사 1, 3, 5주차 토요일) 오후 7시부터는 ‘볼빨간 사춘기’, ‘에디킴’, ‘케이윌’ 등 인기 가수들과 함께하는 무료 콘서트와 어쿠스틱 밴드의 공연도 펼쳐진다.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월드파크와 아레나 광장은 세계적 작가인 ‘하우메 플렌자’의 대형 공공미술작품인 ‘가능성(Possobilities)’을 비롯해 다양한 미술작품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 ‘김자인 챌린지 555’,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마라톤 대회 SKY RUN’ 등 여러 행사가 진행됐다.
최영 롯데물산 마케팅팀장은 “무더운 여름 밤 도심 속 특별한 휴식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기간 내에 ‘피츠 수퍼클리어 비어가든 페스티벌’을 찾은 고객들이 인증샷을 촬영해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고 운영요원에게 보여주면, 무료로 과자(총 1,500봉, 1인 1개 한정)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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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은행의 평생사랑, 음악과 함께 어우러져”
사진제공/KB국민은행
[김점수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www.kbstar.com)은 지난 15일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3천여명의 고객을 초청해 2017년 ‘사랑, 꽃 피우다 KB평생사랑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진행돼 온 ‘KB평생사랑 콘서트’는 장기거래 우수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고객초청 문화행사로, 이번 공연은 ‘평생사랑의 꽃을 피워 언제나 고객님 곁에서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콘서트는 국내 최고의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진행으로 전 세대가 공감하고 좋아하는 가수 김건모, 임창정, 에일리, 최정원 등이 출연해 마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판타지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윤종규 은행장과 임직원들은 콘서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직접 전달했다. 전문작가의 포토타임 및 디지털 게임‘Liiv를 찾아라’등의 부대행사를 열어 고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음악회를 통해 장기고객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며,“앞으로도 국민의 평생금융파트너로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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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오라스커버리 라이선스 계약한 美 아테넥스社, 나스닥 상장
사진제공/한미약품
[박봉진 기자]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의 경구용 항암제 기반기술인 오라스커버리(HM 30181A)를 도입한 미국 아테넥스사(ATNX.옛 카이넥스사)가 지난 14일 나스닥(NASDAQ)에 성공적으로 신규 상장됐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아테넥스사에 새로운 투자가 유입되고, 양사의 항암제 공동개발에 속도가 붙게 됐다”면서, “양사가 추가 마일스톤 여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지만 향후 개발이 성공해 상업화 되면 상당한 수준의 로열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사는 오라스커버리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현재 4개의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그 중 개발 진도가 가장 빠른 오락솔(HM30181A+파클리탁셀·유방암)은 현재 남미 8개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중이고, 나머지 3종의 항암제 중 오라테칸, 오라독셀은 임상 1상 중이다. 특히 오라토포는 임상 1상 허가를 받은 상태다.
오라스커버리는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기반기술이다. 한미약품은 2000년대초 7년여 동안의 연구 끝에 항암제의 경구 흡수를 방해하는 P-GP(P-glycoprotein)를 차단하는 물질 HM-30181A를 개발하는데 성공, ‘오라스커버리’라고 이름 붙였다. 이어 2011년 아테넥스사와 오라스커버리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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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부산서 뉴 모빌리티 미래 쏘다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강중석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는 지난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기아타이거즈 시즌 9차전 경기에서 박동훈 사장의 시구와 트위지 사직구장 기증식을 갖고 트위지 고객 인도에 돌입했다.
이날 시구에 나선 박동훈 사장은 "르노삼성차가 여는 새로운 모빌리티의 출발을 부산시민들과 함께 하고자 마운드에 올랐다"면서, "사직구장의 즐거운 경기 관람과 발빠른 구단 운영을 도울 트위지를 시작으로 가장 기동성 좋고 안전한 이동수단을 필요로하는 전국 고객들에게 금주부터 인도된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차가 롯데자인언츠에 기증하는 트위지 2대는 롯데자이언츠 선수 유니폼과 같은 문양으로 래핑돼 사직구장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차량들은 사직경기장 내 마스코트와 시구자 이동, 잔디 정리 등 경기 진행과 경기장 밖 구단 업무에 사용된다.
르노삼성 트위지는 국내 최초 공도를 달리는 초소형 전기차로 올해 판매 목표인 1,000대가 이미 상반기 전국 대도시 전기차 공모를 통해 모두 소진된 상태다. 특히, 개인고객 신청이 80% 가까이 몰려 도심 근거리 퍼스널모빌리티의 폭발적인 잠재 수요를 증명했다.
트위지는 일반 자동차 주차공간에 3대를 주차할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좁은 골목에서도 운전이 쉬운데다 최고시속 80km로 달릴 수 있어 빠른 기동성이 최대 장점이다.
또한 220V 가정용 일반 플러그로 약 600원(일반가정 요율 1kwh당 100원 기준)에 충전해 55km에서 최대 8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1인승 카고는 뒷좌석을 트렁크로 대체해 최대 180L, 최대 75kg까지 적재할 수 있어 배달 수요가 많은 복잡한 도심에서의 효용 가치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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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사회공헌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문순매 기자]국내 1위 전자상거래 기업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가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는 ‘제 11회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에서 사회공헌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베이코리아는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 중소상인 상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지속가능경영에 일조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지난 16일 소공동에 위치한 조선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베이코리아 기업홍보팀 홍윤희 이사, 원종건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이베이코리아는 ‘투게더 프로젝트’를 출범하고 장애인, 시니어 등 온라인 창업 교육을 받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는 창업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농아인 온라인 창업스쿨’, ‘농아인 셀러 대상 1:1 코칭’ 등 장애인 판매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옥션에 장애인과 만성질환자, 환우가족을 위한 장애용품 쇼핑 전문관 ‘케어플러스’를 오픈하고 장애용품 스타트업을 입점시키는 한편 연계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소상인의 온라인 창업을 위한 온/오프라인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판매자와의 상생을 위한 지원사업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총 9단계로 체계적이고 실무중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판매자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농수축산물, 관광상품 온라인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e마케팅페어’를, 또한 국내에서 최초, 최대의 전자상거래 수출 지원사업도 진행중이다.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홍윤희 이사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써 중소상인 판매교육, 수출지원을 통해 판로 확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이외에도 장애인 판매활동 지원, 전용쇼핑관 등 다양성을 보장하는 소셜임팩트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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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생들 ‘태극기’ 컨셉 패션 브랜드 선보여
사진제공/건국대학교
[박영성 기자]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의상디자인학과 3학년 재학생 5명이 패션 브랜드 ‘KU 스튜디오(KU STUDIO)’를 설립하고 우리나라 태극기를 컨셉으로 새로운 패션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들 학생들의 패션 브랜드는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팝업 스토어에 입점하고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인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KU STUDIO’는 건국대 의상디자인과 3학년 재학생들이 새롭게 런칭한 여성복 브랜드로, 팀 원들이 재학중인 건국대학교의 이니셜 ‘KU’와 단순 브랜드를 넘어 의상, 문화 전반에 거쳐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을 한다는 것을 목표로 지은 이름이다.
한국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KU STUDIO’ 케이유 스튜디오의 2017 S/S 시즌 컬렉션 첫 컨셉은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로부터 영감 받았다. 한국을 상징하는 태극기를 컨셉으로 잡아 태극기가 가지고 있는 ‘조화, 순환’의 의미와 ‘기개, 힘’의 감정에 집중해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내 새로운 국기 패션을 제안했다.
이번 컬렉션은 몸을 따라 흐르는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강한 컬러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으로 한국 디자이너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KU STUDIO’는 우리나라의 정신과 문화를 담은 디자인을 지향하는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3학년 재학생들이 모여 시작됐다. 최누리 학생은 “왜곡되고 빛을 발하지 못한 한국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만들어진 디자이너 브랜드로 한국의 근본을 지키고 있지 못한 현실을 인식시켜 진정한 한국의 모습을 일깨워주고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을 알리고자 시작 됐다”고 말했다.
남청수 학생(의상디자인 3)은 “단순히 태극기를 프린트해 놓은 것이 아니라, 태극기를 컨셉으로 잡고 태극기의 본질에 집중해 직선과 곡선의 조화, 음과 양의 만남, 백의 민족 등 학생의 눈으로 바라본 ‘태극기’를 현대적인 느낌으로 옷에 표현했다”고 말했다.
한편, ‘KU STUDIO’는 민족의 자긍심과 한국 본연의 DNA를 잊은 사람들에게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진정한 근본을 알리기 위해, ‘KU STUDIO’는 단순 브랜드를 넘어 의상, 문화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을 진행하며 정체성을 드러낼 예정이다.
‘KU STUDIO’의 2017 S/S 컬렉션은 이달 23일부터 갤러리아 압구정 WEST관 3층 G.STREET 101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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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DGB 참소리 자문단’ 제4기 발대식
사진제공/DGB대구은행
[이계성 기자]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지난 15일 북구 제2본점에서 고객중심 경영 실천 및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고객패널 ‘DGB ᄎᆞᆷ소리 자문단’ 제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패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DGB대구은행은 고객 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견을 경영에 반영키 위한 소통 채널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부터 ‘DGB ᄎᆞᆷ소리 자문단’을 운영해 왔다. 지난 3년 동안 고객 자문단은 여러가지 금융 신상품 개발에 참여하는 한편, DGB금융그룹 홍보 동영상 제작 등에 참여해 다양한 고객 시선의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성공적인 자문단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DGB대구은행은 지난달 자문단을 공개모집했다. 이번에 4기로 선발된 10여명의 자문단은 약 1년 여간 DGB대구은행에 다방면에 걸친 자문을 하게 된다. 이 날 경영기획본부장 임환오 부행장은 패널로 선정된 10명의 고객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를 격려했다.
특히 DGB대구은행은 지난 수년간 축적된 고객패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각 본부 부서가 이번 4기 고객패널 제도 운영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부서 담당자들은 4기 ‘DGB ᄎᆞᆷ소리 자문단’의 의견을 직접 듣고, 패널 의견을 본부 정책에 바로 반영해 즉각적인 고객 목소리 반영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또한 그 결과를 다시 금융소비자보호부에서 피드백 하는 등의 정교한 프로세스를 구축해 패널 제도 본연의 취지를 살리는데 주안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박인규 은행장은 “DGB대구은행은 10년 연속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 우수은행으로 선정된 것에 안주하지 않고 ‘DGB ᄎᆞᆷ소리 자문단’ 활동으로 더욱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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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KT와 ‘번호안내서비스’ 개시
사진제공/LG유플러스
[강중석 기자]주소록 검색창에 상호명을 입력하면, 전화번호와 주소, 영업시간 등 상세정보를 바로 안내해주는 서비스가 선보인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KT(회장 황창규)와 함께 주소록 검색창을 통해 410만개 이상의 상호 검색은 물론, 자주 전화하는 상호를 업종별로 분류해 전화번호를 안내해 주는 ‘번호안내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된 주소록의 검색창을 통해 찾고 싶은 상호 또는 업종을 입력하면, 거리 또는 방문순으로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
거리순은 현재 위치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순으로, 방문순은 주변 3km 이내에 있는 상호 중 카드 결제 내역이 가장 많은 순으로 정렬된다. 방문순은 기존 검색서비스들과 달리 BC카드 가맹점의 결제정보를 활용, 결제건수가 많은 상호를 알려줘 실제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인기 가게를 알 수 있는 차별화된 기능이다.
특히, 상호의 상세 화면에서는 전화번호, 주소 및 위치 등 상세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고, 내비 길안내와 지도앱을 통한 대중 교통 및 도보안내를 제공, 고객은 스마트폰의 주소록만으로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소록 내 별도의 ‘홈페이지’ 아이콘을 통해 병원, 약국, 은행 등 고객이 일상생활에 주로 이용하는 업종을 선별해 위치 기반으로 전화번호를 안내해준다. LG유플러스는 병원과 약국의 요일별 운영 정보를, KT는 통화가 많은 순으로 주요 업종별 순위를 각각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이 서비스는 6월 초 출시된 LG전자 X500 단말부터 적용됐고 별도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 기본 주소록에서 약관동의 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대상 단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한영진 플랫폼서비스담당은 “고객에게 유용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KT와 함께 개발했다”고 말했다.
KT 플랫폼서비스담당 김학준 상무도 “번호안내서비스를 통해 KT와 LG유플러스 고객들은 더욱 편리한 상호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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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불법 대부업 전화번호 3만8천여개 ‘이용중지’
[오민기 기자]금융감독원이 최근 3년간 미등록 대부업체의 불법 대출광고 전화번호 3만8천여개를 이용중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금감원은 지난 2014년 2월부터 전단, 팩스, 인터넷 등에서 발견된 불법 대출광고 전화번호를 90일간 이용 중지토록 미래창조과학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3년간 불법 대출과 관련된 3만7826개의 전화번호가 이용 중지됐다.
올해 들어 이용 중지된 전화번호(5154개)는 휴대전화가 4101개(79.6%)로 가장 많았고, ‘070 인터넷전화’ 538개, 일반 유선전화나 ‘050 안심 번호’가 515개였다.
이들 번호가 들어간 광고 매체는 전단 4533건, 팩스 446건, 문자메시지 175건 등으로 조사됐지만, 최근엔 페이스북 메신저 등도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미등록 대부업체 불법 광고에 대한 시민감시단 규모를 200명에서 500명으로 확대한데다 전자우편 등으로 제보를 손쉽게 할 수 있게 하면서 일반 제보도 꾸준히 증가해 신고건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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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기내식 비빔밥, “미국인 입맛 사로잡다”
사진제공/대한항공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현지 시각으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미국 아스펜에서 열린 ‘제35회 푸드 & 와인 클래식’에서 비빔밥 기내식을 선보이는 행사를 가졌다.
매년 6월 미국 콜로라도 주 아스펜에서 열리는 ‘푸드 & 와인 클래식’ 행사는 미국 타임(Time)사에서 발행하는 잡지 ‘푸드 & 와인’에서 개최하는 음식 및 와인 축제로 세계적인 유명 요리사와 와인 전문가들이 참가해 80여개의 조리 시연과 요리 경연 대회를 펼친다.
8년째 참가 중인 대한항공은 이 날 행사에서 한식 전문 기내식 조리사가 조리 장면을 직접 시연하고 비빔밥의 유래와 조리법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했다. 또한, 완성된 음식은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직접 나눠주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건강식인 비빔밥에 대한 미국 현지 관람객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 3일 동안 준비한 5,400인분의 시식용 비빔밥이 동이 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외에도 대한항공은 지난 2009년부터 독일 베를린,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 뉴질랜드 오클랜드, 중국 상하이, 홍콩 등 세계 각지에서 개최된 여행 관련 박람회에 꾸준히 비빔밥을 소개하면서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한국 식문화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려 나가는데 앞장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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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카자흐스탄 ‘2017 아스타나 엑스포'에 브랜드 전시관 개관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현지시간 15일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아스타나 엑스포'에 브랜드 전시관을 개관하고, QLED TV의 독보적 화질 기술을 소개하는 등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17 아스타나 엑스포' 기업관에 전시장을 마련한 삼성전자는 독보적 화질의 QLED TV와 함께 셰프컬렉션 냉장고, 애드워시 세탁기 등 혁신 가전 제품들과 갤럭시 S8, 기어VR 등 최신 IT 제품들을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스마트 사이니지 솔루션과 시스템 에어컨 등 다양한 친환경 B2B 제품도 소개했다.
'미래 에너지'를 주제로 115개 국가가 참가한 '2017 아스타나 엑스포'는 오는 9월 10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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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보안성 SK텔레콤 CCTV “안심하고 쓰세요”
사진제공/SK텔레콤
[강중석 기자]최근 중국에서 가정용 CCTV를 해킹 당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CCTV 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SK텔레콤의 지능형 영상 서비스가 정부기관으로부터 ‘최고의 보안성’을 인증 받으면서 영상 보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자사의 지능형 영상 서비스 ‘T뷰(T view)’가 국내 지능형 CCTV 서비스 최초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MS’는 미래창조과학부가 관리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이 심사기관으로 참여하는 국내 최고의 종합 정보보호 인증제도이다.
SK텔레콤의 ‘T뷰’는 실시간 침입탐지, 지정 영역 내 사람수 확인 등 영상 모니터링과 악천후 또는 어두울 때 영상 자동개선, 카메라 훼손탐지, 영상 암호화 후 클라우드 저장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지능형 영상 서비스이다.
특히, 카메라부터 서버, 고객 단말기까지 전 구간에서 영상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서버 고장 시 영상 확보 문제를 사전에 방지키 위해 복수의 영상 저장 서버를 운영하는 등 고객의 정보 보호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SK텔레콤은 정부기관에서 심사하는 ‘ISMS’ 인증을 통해 ‘T뷰’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SK텔레콤의 노력이 국내 최초로 인정받았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SK텔레콤 최낙훈 IoT전략본부장은 “이번 ‘ISMS’ 인증은 지능형 영상 서비스에서 SK텔레콤이 고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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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삼녹과 ‘엔터뱅크 원플러스 업무협약’
사진제공/BNK경남은행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은 ㈜삼녹(대표이사 이헌국)과 ‘엔터뱅크(Enter-Bank) 원플러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세준 본부장은 ㈜삼녹을 방문해 이헌국 대표이사와 ‘엔터뱅크 원플러스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선박용 부품 제조업체인 ㈜삼녹은 선박용 파이프 도금.도장 분야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등 주요 조선업체에 제품을 납품하는 등 꾸준히 업력을 신장시키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다.
엔터뱅크 원플러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동반성장을 도모키로 했다.
BNK경남은행은 ㈜삼녹과 ㈜삼녹 임직원들에게 상품.서비스 우대 제공 등 원활한 금융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고, ㈜삼녹은 BNK경남은행과 금융거래를 지속적으로 유지.활성화 하기 위해 협력키로 했다.
김세준 본부장은 “엔터뱅크 원플러스 업무협약을 통해 ㈜삼녹과 ㈜삼녹 임직원들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과 상생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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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의약품 핵심 시장 유럽 공략 본격화
사진제공/SK
[박봉진 기자]SK가 글로벌 제약사의 생산공장 인수로 의약품 핵심시장인 유럽 공략에 본격 나섰다.
SK㈜(대표이사 장동현)의 100% 자회사인 SK바이오텍은 아일랜드 스워즈(Swords)市에 위치한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ristol-Myers Squibb Co., 이하 BMS)社의 대형 원료의약품 생산 공장(8만1000리터 규모)을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글로벌 제약사의 생산 설비를 통째로 인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SK바이오텍이 선진 유럽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SK바이오텍은 이번 M&A로 생산 설비와 전문 인력은 물론 BMS의 합성의약품 공급계약과 스워즈 공장에서 생산 중인 아스트라제네카 공급계약까지 가져오게 됐다.
SK㈜ 관계자는 “BMS가 판매중인 주요 제품 공급계약까지 인수하는 것이라 BMS 측에서도 인수 상대를 까다롭게 선별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 “SK바이오텍은 지난 10년간 BMS에 원료의약품을 공급해 온 주요 공급사로, 세계 최초 양산화에 성공한 연속반응기술 등 독보적 기술과 품질관리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로 SK는 세계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위탁생산회사) 시장을 양분하는 유럽 지역에 생산기지를 보유하게 됐다. BMS가 보유한 글로벌 판매망과 생산노하우가 SK바이오텍의 기술력과 만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스워즈 공장은 BMS가 생산하는 합성의약품 제조 과정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공정을 담당하고 있고 글로벌 제약업계로부터 “고난이도 제품을 수십년간 이슈 없이 생산하고 어려운 요구에도 늘 해결책을 제시해 온 업계 최고의 의약품 생산 공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SK
특히 스워즈 공장에서 생산되는 원료의약품은 인구고령화로 갈수록 수요가 증가하는 항암제, 당뇨치료제 및 심혈관제로 시장 전망이 밝은데다, BMS.아스트라제네카 등 선진 제약사들의 제품이 대부분이라 SK바이오텍의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SK㈜ 관계자는 “이번 M&A는 아일랜드 정부 및 아일랜드 투자청(IDA)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성사된 것인 만큼 추후 유럽 내 CMO 사업확장에도 지속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최태원 SK 회장의 바이오∙제약에 대한 뚝심 있는 장기 투자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BMS는 130년 전통의 세계적 제약사로 지난해에만 190억 달러(한화 21조)의 매출을 기록했다. BMS가 스워즈 생산부문을 매각한 것은 합성의약품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가진 전문 CMO에 생산을 맡기는 편이 효율적이라는 내부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전문CMO에 생산을 맡기는 것은 세계적 추세로 BMS 외에 노바티스도 2010년 이후 25개 생산시설을 매각했다.
SK바이오텍은 20여 년간 합성 원료의약품을 생산해왔으며 90% 이상을 북미∙유럽의 글로벌 제약사에 수출하고 있다.
SK바이오텍 박준구 대표는 “SK바이오텍과 스워즈 공장의 기술력과 품질관리 노하우가 만들어낼 시너지에 고객사들이 벌써부터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면서, “증설 등 사업확장을 가속화하고 내부 R&D역량을 결집시켜 고부가가치 상품 수주를 통한 밸류업(Value-up)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SK바이오텍은 현재 세종 명학산업단지 내 16만리터 규모의 증설을 완료했고 2020년까지 80만 리터 규모로 생산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첫 1000억 원 돌파하고 영업이익은 3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매년 20~30%의 실적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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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여성 임원 비중 50% 달성 ‘양성 평등한 직장’
사진제공/농심켈로그
[문순매 기자]공공부문 여성임원 비중을 30%로 확대해야 한다는 정책까지 나올 만큼 여성이 리더로 성장하기 쉽지 않은 국내 현실 속에서, 농심켈로그가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 비율을 남녀 동등하게 맞추면서 여성임원 비중을 50% 달성해 주목 받고 있다.
농심켈로그는 PDP(Performance & Development Plan) 평가시스템을 기본으로 업무 성과와 경력 개발 계획을 적극 지원하고, 성별에 상관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구축하면서 리더들을 양성해 왔다.
그 결과 농심켈로그의 남녀 임원 비율은 50:50까지 높아졌다. 농심켈로그 한종갑 대표이사/사장 포함 총 8명의 임원 중 4명이 남성(대표이사, 영업, 공장, IT)이고, 4명이 여성(인사, 재무, 마케팅, 홍보)이다.
농심켈로그에서 지난 2009년부터 근무 중인 천미연 인사상무는 농심켈로그 역사상 처음으로 탄생한 여성임원이다.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성을 부여하면서 직원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며 인사부 리더로서 여러 다양한 환경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다수의 기업에서 남성 임원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재무부서도 김경은 여성 상무가 리더로 진두지휘하고 있다. 회사의 핵심 가치를 창출하고 브랜드 포지셔닝을 주도하는 마케팅 부서의 장도 최미로 상무로 여성이고,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및 CSR을 수행하는 홍보 수장도 송혜경 이사로 모두 여성임원이다.
농심켈로그는 온 가족을 위한 건강하고 영양 가득한 시리얼 제품을 선보이는 식품 전문기업인 만큼 일과 가정의 양립을 중시하고, 양성이 평등한 유연한 기업문화를 자랑한다. 서울 사무실 내 근무자 중 40% 이상이 여성인력에 달할 정도로 성별 관계 없이 능력 위주로 발탁해 리더로 발굴하고 양성이 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현재 농심켈로그는 한국에서 일하는 여성 직원들을 위해 출산 전후 휴가 및 육아휴직, 근로시간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차 출퇴근제, 수유실 및 휴게실 등 편의시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주 금요일에는 5시에 퇴근하는 제도를 마련해 개인과 가정의 효과적인 양립을 위해 노력하고, 직원 및 가족의 개인적인 고민이나 상담을 위해 워크 & 라이프 코칭 프로그램(Work & Life Coaching Program)을 도입하는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면서 2015년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도 받은 바 있다.
농심켈로그 한종갑 사장은 “켈로그는 우수한 여성 인력 채용확대를 위한 계획과 체계적인 후배자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부터 승진까지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기업 내 양성 평등을 이뤄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오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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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베트남에서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 만든다
사진제공/두산중공업 [최현선 기자]두산중공업은 베트남 중동부 쭝꾸앗 공단에 위치한 현지 법인인 두산비나에서 두산중공업 김명우 사장과 정연인 두산비나 법인장, 나산전기산업 배종훈 대표이사 등 5개 협력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진출을 위한 상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중공업은 협력사들이 두산비나가 보유한 공장 부지 일부를 활용해 법인 및 공장을 설립할 수 있도록 행정.재무.경영.인사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한편, 법인세∙소득세 감면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베트남 현지 주무관청과의 협의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협력사들은 베트남 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직접 수주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고, 오는 2030년까지 100GW 규모의 신규 발전설비 증설이 예상되는 베트남 발전 시장 진출로 매출 확대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협력사들의 베트남 진출을 위해 현지 법인 두산비나는 베트남 현지 중꾸앗 경제구역관리청(DEZA)와 협의는 물론 공장 설립에 필요한 행정, 인력채용, 기술, 통관 등을 지원한다.컨설팅을 맡은 맥큐스(대표 유찬)는 중소기업 전문 컨설팅 회사로서 협력사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단계별 진출 시나리오 작성, 투자규모 수립, 생산품목 및 생산라인 구성 등 초기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산전기산업 배종훈 대표이사는 “중소기업 자체 역량으로는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많았던 것이 현실”이라면서, “이번 협약으로 베트남 현지에서의 직접 수주를 통한 매출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두산중공업 김명우 사장은 “협력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도와 해외에서도 일감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베트남에 이어 향후 인도에도 협력사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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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청년 상인 육성’ 지원자.전통시장 모집
[이상길 기자]중소기업청은 18일 청년 상인을 양성키 위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청년 상인몰을 조성할 전통시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비 청년 상인 40명 내외를 선정해 점포당 최대 2천500만원을 지원하고, 청년몰 조성 대상 시장으로는 5곳 가량을 뽑아 1곳당 최대 1천500만원을 지급한다.
기존에는 시장별로 청년 상인을 모집하고 선정한 후 빈 점포에 입점시키는 방식으로 창업을 지원했지만 점포 입지가 열악하거나 청년들의 선택이 제약되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중기청은 전국 단위로 역량있는 청년 상인을 우선 모집하고 체계적으로 교육한 후 점포 선택권을 주는 방향으로 개편했다.
중기청은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빈 점포가 집중돼 있는 전통시장에 청년몰을 입점시켜 육성할 예정이다.
건물주 등과 공동으로 임대료를 하나의 성과물인 매출액와 연동시키는 ‘성과공유형 청년몰’도 시범 조성한다.
청년몰 별로는 ‘청년상인 오픈 인큐베이터’ 설치를 의무화해 청년 상인의 상품력 검증·제품개발 등 기능도 강화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청년상인과 전통시장은 관할 지방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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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불법으로 잡은 해외 수산물, 국내 반입 못해
[박영성 기자]불법으로 잡은 수산물이 원천적으로 국내 반입이 금지되거나 국내에서 유통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원양산업발전법 시행력을 개정해 이달 30일부터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어획증명제도’를 시행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어획증명제도가 시행될 경우, 특정 어종을 수입하려는 사업자는 조업선이 등록된 국가로부터 어획 증명서를 의무적으로 발급받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14개 지원에 신고해야 한다. 증명서가 없으면 입항 또는 양륙이 금지된다.
그동안 서아프리카산 긴가이석태와 영상가이석태 등 민어류와 북태평양산 꽁치 등 불법 포획에 한국인이 승선한 선박도 연관돼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강인구 해수부 원양산업과장은 “어획증명제도 시행을 계기로 불법어업 피해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국내 수산물 유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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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1호기, 18일 자정 영구정지
자료사진
[이상길 기자]오는 18일 자정경 영구정지되는 고리원전 1호기가 17일 밤부터 출력을 낮추기 시작했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본부는 이날 밤부터 고리 1호기의 발전 기능을 멈춰 출력을 떨어뜨리고 있고, 내알 오후 6시경 전기 공급을 완전히 끊는 이른바, ‘계통 분리’ 작업을 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이후 냉각제를 가동해 300도에 달하는 원자로의 온도를 떨어뜨리고, 내일 자정경 93도 아래로 내려가면 영구정지에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지난 1978년 4월에 첫 상업운전을 시작한 고리 1호기는 가동 40년 만에 국내 원전 가운데 처음으로 영구 정지될 예정이다.
한수원은 고리 1호기가 영구정지되면 약 5년 동안 핵연료를 냉각한 뒤, 안전성 검사 등을 거쳐 오는 2022년경부터 본격적인 해체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