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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하나투어 투어챌린저 12기’ 탐방 개최
[최현선 기자]'2017 하나투어 투어챌린저’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열렸다.
‘투어챌린저’는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2006년부터 창의적 관광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의 관광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참여형 장학프로그램이다. 아시아나항공과 티마크호텔 그룹의 후원으로 진행된 12기 탐방은 총 24명의 장학생들이 선발돼, 국내와 인도 북부 도시들을 누비면서 관광산업의 현장을 생생히 체험했다.
먼저 이들은 국내 티마크호텔에서 여행상품기획 및 호텔산업 특강, 난상토론세미나, 그리고 현장 인스펙션(호텔/면세점/여행업) 등 각종 미션활동들을 통해 관광업의 다양한 분야 실무들을 간접 경험했다.
그리고 이어진 해외탐방에선 ‘다람살라’, ‘암리차르’ 등 한국인들 사이에선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은 인도 북부 도시들을 다니면서 관광 콘텐츠를 수집하고, 각 조별로 나눔여행/인문역사/어드벤처/문화체험 분야의 테마여행상품을 직접 기획했다. 또한 요가나 릭샤, 푸자의식 등 인도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현지인들에게 한국 전통놀이와 K팝 공연, 한글캘리그라피 등을 전파하기도 했다.
이번 투어챌린저 프로그램에 참가한 12기 기장 이상준(가톨릭관동대) 학생은 “투어챌린저를 통해 값진 경험과 소중한 인연을 얻어 가는 것 같아 기쁘다”면서, “지난 11일간의 강렬했던 여정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그간 가꿔온 관광인의 꿈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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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 이용 시간 ‘확대’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이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365일 24시간 언제나 이용할 수 있게 했다.
BNK경남은행은 5일 투유뱅크와 투유금융센터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 이용 시간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종전 평일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했던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매일 0시부터 24시까지 연중무휴로 제공한다.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투유뱅크와 투유금융센터에 접속해 간단하게 실명인증을 한 뒤 입출금 계좌를 개설하거나 전자금융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이다.
실명인증은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촬영 인증 단계를 거친 후 영상통화나 소액이체를 하면 된다.
BNK경남은행은 24시간 연중무휴로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게 신분증확인시스템 자동화 처리 방식을 도입 하는 등 고객센터를 통해 진행했던 신분증 인증 단계를 개선했다.
또한 기존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했던 무통장/무카드 현금인출 서비스도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로 신청할 수 있게 해 고객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디지털금융부 김인석 부장은 “투유뱅크와 투유금융센터앱을 이용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계좌 개설을 비롯한 금융서비스를 손 쉽게 이용할 수 있다”면서,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 이용시간 확대와 홍채.지문을 이용한 생체인증서비스 제공 등 디지털금융 시대에 발 맞춰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금융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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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스메틱, 비알티씨 18개 품목 유럽화장품인증(CPNP) 완료
사진제공/비알티씨(BRTC)
[오윤정 기자]세계 속에 K-Beauty를 선도하는 ㈜아미코스메틱(Ami Cosmetic Co., Ltd.) 소유한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비알티씨(BRTC)가 18개 품목에 대한 유럽화장품인증(CPNP)을 완료하고 유럽수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CPNP(Cosmetic Products Notification Portal)는 지난 2013년 7월 11일 이후 유럽에 유통되는 모든 화장품에 대해 적용되는 온라인 등록 시스템으로, 화장품 원료 및 성분에 대한 관리 및 통제가 이뤄지면서 EU, EFTA(유럽연합, 유럽자유무역 연합국가) 모두에 적용된다.
아미코스메틱은 “지난 2006년 회사 설립 이후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안전한 화장품을 제공키 위해 자사 R&D 연구소를 통해 꾸준하게 이어 온 노력이 이번 유럽인증 획득으로 이어졌다” 면서, “유럽 시장에서도 활발한 브랜드 전개를 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하며, 비알티씨와 함께 동시 진행되고 있는 퓨어힐스(Pureheal’s), CLIV(씨엘포)의 유럽화장품인증을 통해 2020년 아시아 TOP 10 진입 목표 달성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밝혔다.
유럽인증 품목은 ▲ 쟈스민 워터 비비크림(Jasmine Water BB Cream) ▲ 화이트닝 앤 리페어링 비비크림(Whitening & Repairing BB Cream) ▲ 더 퍼스트 앰플 비비크림(The First Ampoule BB Cream) ▲ 블루피토 콤플렉스(Blue Phyto Complex) ▲ 화이트피토 콤플렉스(White Phyto Complex) ▲ 탄닌포어 콤플렉스(Tannin Pore Complex) ▲ 쟈스민 워터 커버쿠션(Jasmine Water Cover Cushion) ▲ 골드 캐비어 커버쿠션(Gold Caviar Cover Cushion) ▲ 아쿠아 러쉬 커버쿠션(Aqua Rush Cover Cushion) ▲ 화이트닝 앤 리페어링 커버쿠션(Whitening & Repairing Cover Cushion) 외 8개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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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 ‘2030보험’ 개정 출시
[김점수 기자]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동주)이 4일 2030세대의 니즈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2030보험’을 개정해 새롭게 출시했다. 업계 최초로 2030세대만을 위해 개발한 이 상품은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학업, JOB, 결혼, Beauty, 레저, 건강, 운전’의 7가지 테마로 생활 속 위험을 종합 보장한다.
새로운 ‘2030보험’은 활동적인 세대에게 필요한 담보들을 추가하고, 2.5% 확정금리를 제공해 만기환급률을 높였다.
우선 등산, 스키, 축구, 골프 등 스포츠활동 중 발생한 상해사망 또는 후유장해를 보장하고, 질병으로 영구치 발거를 진단받을 경우 치아보철치료(임플란트, 브릿지, 틀니)를 보장한다. 또 저금리 시대에 2.5% 확정금리를 제공해 2030세대가 보험기간 동안 충분히 보장받고, 만기 시에는 목돈을 마련해 여행, 결혼, 학자금 등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 상품은 ‘#JOY다이렉트(www.direct.mggeneralins.com)’ PC 및 모바일 버전에서 쉽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고, 카카오페이로도 보험료 결제가 가능하다. 보험기간은 3년 또는 5년으로, 가입나이는 20~39세다.
MG손보 관계자는 “2030세대가 합리적인 보험료로 구직급여지원금, 암·뇌출혈·심근경색 진단비, 일상생활배상책임 등을 실속 있게 보장받을 수 있어 출시 이래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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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벽지, 셀프-홈스타일링 위한 친환경 실크벽지 ‘스케치’ 출시
사진제공/신한벽지
[문순매 기자]새 시즌을 맞아 집을 새롭게 단장하거나 꾸미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꾸거나 가구 재배치를 통해 다른 연출을 선보이고 있는 것. 최근에는 무더운 여름 이미지를 없애고자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벽지 셀프 도배를 하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국내 벽지업계 선두기업 ‘신한벽지’가 셀프-홈스타일링을 위한 친환경 실크벽지 ‘2017 스케치(Sketch)’를 출시했다.
‘스케치’는 자연에서 얻은 색감을 그대로 재연한 다채로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무지 컬렉션이다.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솔리드 컬러에 스톤(STONE), 콘크리트(CONCRETE), 패브릭(FABRIC) 등 디테일을 살린 텍스처 느낌을 가미해 한층 깊이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빛의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풍부한 톤의 텍스처와 컬러테라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컬러테라피 벽지로, 게르마늄, 물, 옥분, 천연 진주펄 등 자연에서 얻은 원료로 만든 친환경 벽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2017년형 스케치에서는 소비자의 개성을 살리고 셀프 인테리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가지 테마별 컨셉에 맞춰 홈스타일링이 가능한 차별화된 코디 샘플북을 선보였다.
샘플북에는 소비자를 위한 인테리어 팁(TIP)도 추가돼 있다. 벽지뿐만 아니라 조명, 가구, 바닥재 등 다른 인테리어 내장재 및 소품을 제안해 실내 전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벽지 색상 매치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를 위해 ‘컬러 매치(color match)’란을 통해 자신이 머무는 공간에 적합한 벽지를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소비자의 친환경 에코 라이프를 구현하고 안전에 대한 건축자재 환경 기준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대한아토피협회가 인증하는 ‘아토피 추천제품(KAA)’을 획득했다. ‘아토피 추천제품’은 건축자재에서 배출되는 유해물질 기준치 이하의 엄격한 시험과정을 거친 후 획득하는 인증으로 신한벽지는 이번 인증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친환경 녹색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한벽지 관계자는 “최근 셀프-홈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스로 자신의 공간에 바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실행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신한벽지가 제안하는 코디 샘플북에는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가이드가 담겨 있는 만큼 이를 통해 나만의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한벽지 신제품 및 샘플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블로그를 통해 제품, 인테리어, 이벤트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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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6월 내수-수출 포함 총 1만 2,697대 판매
[강중석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지난 6월 내수 1만 535대, 수출 2,162대를 포함 총 1만 2,69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출시 이후 대형 SUV 시장의 판도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G4 렉스턴의 신차효과에 힘입어 올해 들어 내수 월 최대판매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이러한 실적은 G4 렉스턴의 성공적인 출발과 함께 티볼리 브랜드의 견조한 판매실적이 뒷받침되면서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G4 렉스턴의 호조세 지속과 티볼리 브랜드가 4,800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면서 여전히 소형 SUV시장을 주도하면서 내수 판매는 두 달 연속 1만대 이상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8.1%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신차효과에 힘입어 지난 2010년 이후 8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내수 판매는 누계기준으로도 2004년 상반기(54,184대) 이후 13년 만의 상반기 최대 실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에 비해 수출은 이머징 마켓을 포함한 전반적인 글로벌 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로는 51.1% 감소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도 29.3%의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수출감소 영향으로 월 총판매는 전년 동월대비 10.4%, 상반기 누계기준 전년 동기 대비 5.7%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현재 쌍용자동차는 수출 확대를 위해 스포츠 본고장인 유럽에서 쌍용 브랜드를 내건 레이싱 대회를 개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고, G4 렉스턴의 글로벌 론칭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티볼리 브랜드의 견조한 판매 실적과 G4 렉스턴의 신차효과에 힘입어 8년 연속 내수 판매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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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한국 가계부채, 은행에 큰 위협 될 수도”
[오민기 기자]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3일 한국의 가계부채가 은행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S&P는 이날 발간한 ‘은행산업 국가위험평가: 한국’ 보고서에서 경제 상황이 비우호적으로 전개될 경우를 가정해 이같이 경고했다.
정홍택 S&P 이사는 “최근 몇 년 동안 가계부채가 빠르게 증가했다”면서, “국내.외 경기가 크게 악화하고 금리가 급등하는 등 경제 상황이 비우호적으로 전개될 경우 은행권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의 지난해 가계부채는 전년보다 12% 늘었고 가계소득 대비 부채비율은 2005년 110%, 2010년 131%, 2016년 154%로 상승했다.
다만 S&P는 “향후 2년간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은행들은 신용 위험(리스크)을 적절히 관리하고 자산 건전성을 현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면서, 기본적으로는 한국의 은행들이 현 신용도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정부의 가계소득과 연계한 가계대출 기준 강화 등으로 향후 몇 년 동안 부동산 가격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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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연, “가계부채로 인한 소비절벽, 가능성 낮다”
[오민기 기자]“가계부채로 인한 소비절벽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
한국경제연구원이 3일 ‘은퇴 전후 고령세대의 자산/부채로 살펴본 한국의 소비절벽 실현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한경연은 “가계부채로 인해 소비절벽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데, 분석결과 부채 증가를 통한 자산증식효과가 더 크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부채 보유나 부채 규모가 직접적으로 유동성 제약을 야기해 소비규모를 위축시키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한경연 의뢰로 이번 연구를 진행한 정원일 유안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부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상환에 대한 크기 변화는 거의 없다. 이는 부채 증가를 통한 자산 증식을 도모하는 것”이라면서, “레버리지 효과를 유도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정 이코노미스트는 이어 “한국 경제에서 우려하고 있는 가채부채의 총량적 이슈를 일반화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면서, “단 가계부채의 총량적 측면에서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이 사실이며,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만큼 총량적 관점에서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금리 인상 시 영향과 관련해선 “상환액이 과도하게 높지 않고 오히려 부채가 증가하는 만큼 자산규모도 확대되는 것으로 볼 때 금리 인상이 급격한 소비 위축을 가져올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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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글로벌 표준 프로젝트경영 교육
[박영성 기자]세계프로젝트경영협회 한국대표협회(IPMA Korea·International Project Management Association, 이하 IPMA Korea)가 오는 7일까지 한양대학교에서 '글로벌 프로젝트경영(PM) 표준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젝트경영(PM)이란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체계적 관리를 통해 프로젝트의 목적을 달성하고,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경영기법을 말한다.
선진국들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기본 개념으로 프로젝트경영의 당위성을 인식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지난해 65번째 세계프로젝트경영협회(IPMA) 회원국이 된 뒤로 산업 전반에 프로젝트경영을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가 프로젝트경영 경쟁력을 강화키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그리고 세계프로젝트경영협회의 지원을 받아 한국에서 공식으로 시작되는 첫 번째 글로벌 표준 프로젝트 경영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특별히 라인하르트 와그너(Reinhard Wagner) 세계프로젝트경영협회(IPMA) 회장과 지저스 마르티네즈 아멜라(Jesús Martínez Almela) IPMA 교육담당 부회장이 방한해 직접 강연한다.
와그너 회장은 30년 간 방공, 자동차공학, 기계, 에너지, 비영리법인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 경영 표준 및 기준 개발에 참여해온 전문가다. 독일 프로젝트경영협회(GPM/ IPMA 독일 대표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IPMA회장을 맡고 있다. 아멜라 부회장은 스페인 소재 농공학 관련 기업의 대표이자 유럽과 북남미 여러 대학에서 강의 활동을 펴는 교육자로 스페인 IPMA 수석 부회장을 역임한 후, 현재는 IPMA 부회장을 맡고 있다.
||교육 첫 날인 3일에는 와그너 회장이 '21세기 프로젝트 경영을 위한 필수 역량(Necessary Competences for Managing Projects in the 21 Century)'을 주제로 공개 강연을 열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와그너 회장과 아멜라 부회장은 이어 7일까지 개인과 기업,국가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선제조건인 글로벌 프로젝트경영 표준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프로젝트경영의 최근 트렌드와 IPMA의 글로벌 표준을 각각의 환경에 적용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IPMA에서 정의하고 있는 프로젝트경영에 필요한 개인역량과 조직역량 계발을 위한 방법도 모색할 계획이다.
오늘부터 오는 5일까지는 프로젝트경영에 필요한 개인의 역량을 계발하고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IPMA 개인 역량 기준(ICB·Individual Competence Baseline)' 강의가 이어진다. 프로젝트경영의 정의부터 프로젝트 관리자에게 필요한 역량, 그리고 IPMA가 제시하는 3가지 글로벌 표준과 각 분야의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6일과 7일 양일 간 진행되는 'IPMA 조직 역량 기준(OCB·Organisational Competence Baseline)' 강의는 다양한 산업분야를 넘나들면서 프로젝트, 프로그램, 포트폴리오 경영 부문의 새로운 트렌드를 국제적인 관점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예정이다.
IPMA Korea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IPMA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 가치창출경영' 역량 확보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시공 위주로 편중됐던 국내 건설 엔지니어링 부문을 포함해 제조업, 의료, 교육, 국가 정책 등 사회 전반에 프로젝트 경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PMA Korea는 지난 2015년 9월 파나마에서 열린 ‘IPMA 설립 50주년 기념 세계대회’에서 우리나라가 IPMA 비회원사임에도 인천대교가 ‘세계 최우수 프로젝트 대상(Premium Gold Winner)’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유례없이 단시간인 2016년 4월에 설립됐다. 한국은 같은 해 10월에 IPMA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했고, 50년 넘게 세계 70여 개 국가의 프로젝트 관련 가치창출 경영을 선도해온 IPMA와 긴밀히 협력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해 개정된 IPMA Baseline(ICB 4.0, OCB, PEB)은 향후 5년간 글로벌 프로젝트 경영 표준 가이드가 될 것으로, IPMA Korea에서 제시한 '프로젝트 경영의 지속성과 관계성의 지향'이라는 관점의 철학적 개념을 반영해 한국 프로젝트 경영 지식기반의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IPMA Korea는 올해 11월 IPMA의 제 5차 세계학술대회(The 5thIPMA Research Conference)를 유치해 < 프로젝트, 경영 , 그리고 성공 – 우리에게 더 넓은 이해가 필요한가? (Projects, Management and Success - do we need a wider understanding?) >라는 주제로 세계의 석학들이 모여 프로젝트 경영에 대한 논문 발표와 심도 있는 학술적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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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어린이미술 및 백일장 공모전’ 시상식 개최
사진제공/DGB대구은행
[이계성 기자]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지난 달 30일 ‘제16회 DGB대구은행 어린이미술 및 백일장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지역대표기업 DGB대구은행은 지역 문화융성을 위해 매년 봄 어린이 대상 미술 공모전과 성인 대상 백일장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2017년 공모전은 약 한달여의 작품 접수기간을 거쳐 미술 10,815점과 백일장 176점이 접수됐다.
1차 예선을 통과한 229명의 학생들은 지난 5월 27일 대구, 구미, 포항 등에서 본선대회를 통해 실기검증을 진행했다. 최종수상자들은 이날 DGB대구은행 제2본점, 경북동부본부(포항), 경북서부본부(구미) 사무실에서 각각 나눠 상을 수상했다.
어린이 미술 부분에는 대구광역시교육감상 6명, 경상북도교육감상 3명, 대구은행장상 3,219명으로 구분 선정됐다. 학교 단체상은 대구관남초등학교, 대구성동초등학교, 옥계동부초등학교(구미)가 선정돼 학교발전기금 1백만원과 대구은행장상이 수여됐다.
어린이미술 대상인 대구광역시교육감상에는 신채령(M아트스쿨미술학원 6세), 신민준(하트앤트리미술학원 7세), 김도희(대구관남초 1년), 김지현(영신초 2년), 안예진(대구 용천초 3년) , 박태윤(대구신월초 5년)학생이 선정됐다.
경상북도교육감상에는 홍정원(구미 오태초 병설유치원), 윤서영(구미 양포초 1년), 전가빈(구미 해마루초 4년)학생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어린이미술대회 동상 이상 수상작 102점은 칠성동 DGB대구은행 제2본점 1층 로비를 비롯해 구미영업부, 포항영업부 객장에서 7월31일까지 전시된다. 동상 이상 미술작품과 백일장 수상작품은 7월 DGB대구은행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백일장 부문에서는 운문부문 김현재 씨, 산문부문 박미향 씨가 각각 장원으로 선정돼 대구은행장상과 상금이 수여됐다. 참방 이상 32명에게도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박인규 은행장은 “많은 참가자들의 우수한 작품 공모로 올해도 성황리에 마무리돼 고객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DGB대구은행은 지역대표기업의 사명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희망을 더하고 행복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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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AXIM K-Modal & Asia 美 Awards 개최
사진/오종준 기자
[오종준 기자]2017 MAXIM K-Modal & Asia 美 Awards가 지난 6월 23일 장충체육관에서 (사)한국모델협회와 (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주최와, (사)한국모델협회,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주관으로 한국 모델과 관련 산업 분야를 대산으로 각 분야 최고의 모델과 관계자를 선정, 시상했다. ||사진/오종준 기자||사진/오종준 기자||사진/오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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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모델인의 잔치 ‘12회 2017 아시아모델어워즈’ 종료
사진/오종준 기자
[오종준 기자]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재)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재)한국방문위원회가 후원하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Asia Model Festival) ‘아시아모델어워즈’가 지난달 24일 장충체육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2017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은 크게 ‘K-MODEL & ASIA 美 어워즈’ ‘페이스 오브 아시아, ‘아시아 美 페스티벌’과 ‘아시아모델어워즈’ 콘텐츠로 진행됐다.
||사진/오종준 기자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아시아모델어워즈’는 아시아 최고의 모델스타와 국내 및 해외 연기자, 가수 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KBS WORLD를 통해 전세계 방영됐고, 페이스북(facebook), 유투브(youtube), 네이버 TV CAST, V앱, MY K, NOON, 다음 카카오TV, 아바타 TV 등을 통해 본 방송 뿐만 아니라 무대 백스테이지, 헤어 메이크업 룸 등 그 동안 공개되지 않은 생생한 현장을 온라인 라이브방송을 통해 전 세계로 중계됐다.||사진/오종준 기자
특히, 아시아 탑모델 20명, 뷰티 오브제, 타이거 JK, 윤미래, BIZZY 가 함께 공연한 ‘아시아모델 뷰티 오브제 쇼’를 진행해 관객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이는 새로운 디지털 컨텐츠의 제작과 확장을 새롭게 시도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한편, 2017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뷰티 총괄 오민 디렉터와 제주항공, 이니스트, 메디블레스, 퓨리언스, 오라클 피부과, 아바타 TV, 루이앤레이, 다이아나젠, 헤리플란트 치과, KEB 하나은행, 케이블VOD, 올레 TV 모바일, 코코메이, 아라클라, 크리스타, 온데이코스메틱, MBC아카데미뷰티스쿨, 파나소닉코리아, 코스웨이, 한국VR산업협회 등이 참여했다. ||사진/오종준 기자
||사진/오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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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활성화 위한 ‘세계뷰티화장품협회’ 발촉식 열려
사진/오종준 기자
[오윤정 기자]지난달 2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세계뷰티화장품협회 이하 화장품협회 발촉시과 장인수 회장 취임식과 수석 부회장 김영언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창립식에서 수석부회장 김영언은 대한민국반려동물영화제 조직위원장으로써도 활약하고있다.
김위원장은 이날 화장품협회와 MOU협약식을 갖고 축사에서 “생명존중 동물사랑 이라는 슬로건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동물의 생명 중시를 알리고 외적 아름다움도 매우 중요하지만 내면적 아름다움 또한 중요하다”면서, “화장품협회와 반려동물 영화제가 좋은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오종준 기자
협회 개회식인 이날 대중의 사랑을 받는 홍보대사 배우 강민태 방송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 성악가 김현준 방송인 박서연 2016 미스코리아 진 김진솔 선 신아라 미 홍나실 모델 허애선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가수 버블엑스가 2부행사의 축하무대를 장식했다.
협회 창립식 공로자도 국회의원상을 수상받았다. 수상자는 고덕원(모델) 김미라 (주)다인콘텐츠컴퍼니 (감독)김민정(디자이너) 김현준(성악가 교수) 홍태선(한국영상대학교 교수)씨가 양승조 보건복지상임위원장상을 수상했다.||사진/오종준 기자또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상 수상자 10명이 선정됐다. 모델 허애선, 2016년 미스코리아 진선미도 공동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협회는 이날 창단식후 오는 8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상해에서 미스 인터컨티넨탈 미인선발대회와 국제미용대회 뷰티화장품 박람회등을 진행하고, 이후 인도네시아 베트남 러시아 등에서 박람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수출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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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업매각.해외인력 조정”으로 7년만에 임직원 감소
[강중석 기자]지난해 삼성전자의 전세계 임직원 숫자가 7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삼성전자의 ‘2017 지속가능 경영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말 기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80개국의 임직원 숫자는 30만8천745명으로 집계돼 전년 연말에 비해 5.2% 줄었다.
임직원 숫자가 한해 전보다 줄어든 것은 지난 2009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폭으로는 지속가능 경영보고서가 발간된 이후 최대 규모다.
지역별로는 국내 인력이 9만3천204명으로 3.8% 줄었고, 해외 인력이 5.8% 감소한 21만5천541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임직원에서 해외 직원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말 기준 69.8%로, 1년 전보다 0.4%포인트 하락하면서 역시 7년만에 처음으로 떨어졌다.
특히 중국 현지 직원 수가 3만7천70명으로, 전년 연말에 비해 무려 17.5%나 줄어든 반면 북미.중남미 인력은 지난해 말 2만5천988명으로 8.5% 증가했다.
이와 함께 전체 임직원 가운데 여성 인력 비중은 44%로 전년말에 비해 2%포인트 하락했으나, 여성 간부(12.7%)와 임원(6.3%) 비중은 전년말(12.4%, 4.5%)보다 오르면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프린팅사업부를 분할해 미국 휴렛팩커드(HP)에 매각하면서 국내 인력이 상당부분 줄어들었다"면서, "나머지는 대부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생산라인 인력을 조정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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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한미 무역수지 불균형, 경제.산업 구조 차이”
[오민기 기자]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론의 근거로 지목한 무역수지 불균형은 단순히 FTA 때문이 아니라 양국의 경제·산업 구조 차이에서 발생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는 ‘한미 FTA 재협상 관련 양국 정상회담 평가’ 보고서에서 “한국은 미국에 비해 저축 지향적이고 제조업 중심 경제구조를 갖고 있다”면서, “미국은 최근 경제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수입 수요가 증가해 한미 간 무역수지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무역협회는 이어 “올들어 우리나라의 수출 호조와 경기 회복으로 미국산 수입이 크게 증가해 한미 간 무역수지 규모가 감소 추세를 보인다”면서, “1~5월 대미(對美) 상품수지는 68억5천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억7천만달러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무역협회는 또 “한미 FTA는 발효 이후 양국 모두에 상호 이익이 되는 결과를 가져 왔다”면서, “그 평가도 각국의 경제 구조와 상품, 서비스, 투자 등 종합적 측면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미 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최근 한미 상품수지와 FTA 관계에 대해 한미 FTA가 미국 무역수지 적자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고 무역협회는 설명했다.
무역협회는 “한미 간 무역수지 불균형 문제는 기본적으로 양국 간 경제·산업 구조 차이에서 발생한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문제 제기에는 정치적 의도가 깔린 것으로 보이며, 우리도 무역수지 불균형 완화를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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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비디, ‘스마트한 소비생활’위한 인터페이몰 오픈
[두정진 기자]그동안 소속가수들과 함께 소상공인 살리기.재능기부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진행 해 온 ㈜인터비디(회장 신영학.대표 신현우)가 ‘스마트한 소비생활’을 모토로 소상공인과 영세 제조업자들 그리고 소비자들이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조달청 등록 업체들 중 우수한 상품을 제조하는 영세 제조업자들과 소비자들이 직접 거래를 할 수 있는 인터페이몰을 오픈해 기존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쇼핑보다 저렴하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고, 인터페이몰 안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를 통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 구매도 가능케 했다.
그동안 소상공인 살리기 캠페인.재능기부 활동 등 소속 가수들의 활동을 후방에서 지원하던 ㈜인터비디 신영학 회장은 “대기업·프랜차이즈 업체들에 의해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소상공인들과 영세 제조공장들을 살리면서, 동시에 소비자들도 저렴하게 소비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던 중 정부 정책에 발 맞춘 직거래를 온라인에 도입했다”고 말했다.||신 회장은 이어 “중간 유통 마진을 없애 소비자는 저렴하게 쇼핑을 할 수 있고 저렴한 가격을 보고 소비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영세업자들의 매출이 늘어나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인터페이를 소개했다.
(주)인터비디의 소속 가수 디아이피와 인스타는 “그동안 회사와 함께 '가수' 라는 직업을 떠나 대한민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종로경찰서 홍보대사.기부천사클럽 홍보대사 등의 홍보대사 활동과 소상공인 살리기 캠페인 먹방 등 대외활동을 해왔다”면서, “회사에서 소상공인과 영세 제조업자들 그리고 소비자들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페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해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디아이피.인스타가 가수로서 성장해 나가 듯 인터페이가 성장해 더 많은 분들이 인터페이 혜택을 함께 하셨으면 좋겠다”며 홍보대사로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터페이몰은 인터넷 주소창에 www.인터페이.kr 을 검색하면 웹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또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인터페이를 검색해 인터페이 앱을 만날 수 있고, 아이폰 이용자들은 오는 7일부터 앱스토어에서 인터페이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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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임직원, 소외계층 위한 여름김장 봉사
사진제공/CJ제일제당
[문순매 기자]CJ제일제당은 지난달 15일부터 2주간 소외계층을 위해 1,000kg의 갓김치를 담그는 여름철 김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천과 논산, 양산 등 전국 사업장 임직원 13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이 총 1,000인분의 김치를 직접 담가 전국적으로 활동중인 밥차를 통해 배식하고, 가정에서 반찬으로 먹을 수 있도록 김치를 포장해 전달하는 방식이다.
CJ제일제당은 겨울철 담근 김장 김치가 다 떨어질 시기에 맞춰 각 지역 소외계층에게 직접 담근 김치를 제공키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또한 타기업에서 주관하는 김장 봉사활동이 대부분 겨울철에 집중돼 있어 여름철에는 소외계층에게 김치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점도 고려됐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 사용된 김치재료를 협력사인 ‘여수시 돌산갓 영농조합법인’로부터 구매해 활용, 상생 차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수시 돌산갓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11년부터 CJ제일제당과 함께 여수 지역 특산품인 ‘여수 돌산 갓김치’를 중소기업 상생 브랜드인 ‘즐거운동행’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임석환 CJ제일제당 CSV경영팀장은 “이번 김장봉사활동은 CJ제일제당이 식품업계 1위 기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사 모두 상생할 수 있는 CSV 실천사례”라고 멀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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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제 35회 사랑나눔 일일카페 개최
사진제공/대한항공
[강중석 기자]“항공사 업무의 모든 것,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에서 소개합니다.”
대한항공은 1일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1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샌드위치 카페 ‘퀴즈노스’에서 제 35회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행사를 열었다.
이번 일일카페는 ‘칼맨(KALMAN)과의 잡(JOB)담’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와 항공관련 강좌가 열렸고, 대한항공 임직원과 SNS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들려주는 직업 이야기’시간에는 운항, 객실, 여객운송, 정비 등 인기 4개 직종에 종사하는 대한항공 직원들이 강연자로 나서, SNS 회원들과 업무 관련 자유로운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우리나라 항공기 제조산업의 요람인 대한항공 부산 테크센터 소속 직원들이 ‘항공과학교실’을 열고, 항공기 운항 원리 설명 및 참가자들과 함께 모형 비행기를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시작해, SNS 회원들과 함께 하는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나눔경영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행사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에 전달해 기아 등으로 고통 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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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사우스캐롤라이나에 4천억 원대 가전공장 설립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기간에 미국 가전공장 신설 계획을 내놓았다.
삼성전자는 윤부근 삼성전자 가전 부문 대표이사가 28일(현지날짜) 미국 워싱턴 D.C. 월라드호텔에서 헨리 맥마스터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 주지사와 함께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 카운티에 가전 공장을 설립한다는 내용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규모는 약 3억8천만 달러(약 4,349억 원)로 고용 규모는 950명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측과 공장 설립에 대한 협상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뉴베리 카운티가 ▲인재 확보 ▲발달된 공급망 ▲운송망 인프라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 등의 측면에서 합격점을 받았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공장에서 내년 초부터 세탁기 생산라인을 가동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가전 핵심 시장인 미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만들기 위해 3년 전부터 후보지를 대상으로 다양한 평가를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트랙라인 조사 결과, 삼성전자 가전제품은 미국 가전 시장에서 점유율 1위(17.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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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파파고’와 통번역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KEB하나은행
[김점수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28일 네이버의 통번역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인 ‘파파고’와 외국인 손님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EB하나은행은 대한민국 최고의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써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케 됐고, 외국인 손님들이 언어의 장벽으로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게 됐다.
‘파파고’는 네이버에서 자체 개발한 통번역 서비스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총 6개 언어에 대해서 음성 및 텍스트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대만어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은 ‘파파고’ 앱에 ‘KEB하나은행 회화’ 메뉴를 추가해 외국인 손님과 영업점 직원간의 창구 거래 시 필요한 기본적인 용어부터 예금 신규, 입출금, 송금 등에 필요한 필수 예문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파파고앱’을 다운로드 하고 ‘파파고 파트너’ 메뉴를 통해 ‘KEB하나은행 회화’를 선택하면 된다.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은 “한국어와 영어 두 개의 언어 모두 익숙하지 못한 외국인 손님들이 의외로 많다”면서, “이번 네이버와의 제휴는 외국인 손님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는 첫 단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