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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상생협회, 여름철 식품안전 강화 나선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문순매 기자]CJ제일제당이 중소기업과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 (이사장 김철하)가 최근 경기도 의왕시 식품산업협회 교육장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어느 때보다도 식품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여름을 맞아 대기업의 품질 관리 노하우를 중소기업과 공유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이날 교육에는 약 30여 개 중소 식품기업의 안전 및 품질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냉장/냉동 식품 등의 여름철 품질 안전 중점사항 및 관리 기술과 함께 원재료 보관, 가공, 생산, 유통 등 전 과정에 걸쳐 적용되는 CJ제일제당의 품질관리 노하우 등을 교육받았다.
식품안전상생협회 손세근 사무총장은 “이번 교육은 그동안 접수된 중소 식품기업의 요구를 반영해 보다 실질적이고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보 중심으로 구성했다”면서, “대기업의 노하우를 가능한 많은 중소기업에게 공유한다는 협회의 취지에 맞게 향후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에 참석한 육가공업체 케이프라이드의 최용록 팀장은 “품질안전 관리에 항상 신경 쓰고는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둬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대기업의 품질관리 노하우를 상세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식품안전상생협회는 지난 2014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식품안전 관련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2만여 개가 넘는 국내 식품기업중 대다수가 임직원20명 이하 규모로 인력∙자금면에서 체계적인 품질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품질안전지도, 식품안전교육, 학술토론행사, 분석관련지원, 신제품개발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CJ제일제당의 협력사뿐 아니라 일반 중소기업에 식품안전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유호식 대경햄 대표는 “식품안전상생협회에서 노하우를 전수받은 직원들의 품질관리 의식이 매우 높아졌고, 대기업과의 거래에서도 자랑스럽게 내세울 수 있는 품질관리 기반을 갖추게 됐다”라고 말했다.
식품안전상생협회 김철하 이사장은 “식품안전상생협회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과 나아가 업계 전체의 식품안전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상생협력 모델”이라면서,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CSV활동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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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에스테틱스, 지방분해기기 ‘쿨스컬프팅’ 관련 뷰티클래스 개최
사진제공/일동에스테틱스
[박봉진 기자]일동제약그룹의 일동에스테틱스(대표 윤석호)가 지방감소용 의료기기 ‘쿨스컬프팅’과 관련한 뷰티클래스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쿨스컬프팅은 미국 젤틱社가 개발한 냉각(냉동)지방분해술 의료장비이다.
지난 6일, 서울시 신사동 라 까사 호텔에서 진행된 행사에 미용 분야의 블로거,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형외과전문의 김승찬 원장의 강연과 방송인 이윤미 씨의 뷰티토크가 이어졌다.
1부 행사에서는 국내 1호 쿨스컬프팅 시술 인증 의원인 이을성형외과의원의 김승찬 원장이 쿨스컬프팅(젤틱) 냉각지방분해술(Cryolipolysis)의 과학적 근거 및 국내 임상 적용 사례 등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김 원장은 “쿨스컬프팅(젤틱)은 냉각에너지를 통해 지방세포를 선택적으로 결정화시켜 세포의 자연사를 유도하는 비침습적 시술이기 때문에 안전하고 간편하고, 통증 없이 지방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쿨스컬프팅(젤틱)을 활용한 냉각지방분해술은 1999년 하버드 의과대학 및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에서 처음 연구개발됐고, 대규모 임상 및 다수의 문헌 축적, 미국 FDA, 유럽 CE,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인증을 취득한 검증된 장비 및 시술법이다.
특히 특허 받은 쿨링센서와 젤패드 등이 지방세포에만 냉각에너지를 전달해 지방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시술 부위 주변의 피부, 혈관, 신경 조직 등에는 손상을 입히지 않는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어 2부에서는 쿨스컬프팅의 홍보모델인 방송인 이윤미의 뷰티토크가 이어졌다.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이윤미 씨는 출산 이후에도 아름답게 유지하고 있는 자신의 몸매에 대한 관리 비법과 건강한 방식으로 체형을 잡아주는 쿨스컬프팅 시술 등에 관해 뷰티 블로거들과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나눴다.
일동에스테틱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와 같이 고객들과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은 물론, 지속적인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쿨스컬프팅을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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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 전문회사 SK하이닉스 시스템아이씨 공식 출범
사진제공/SK하이닉스
[김남식 기자]SK하이닉스가 100% 출자해 설립한 파운드리 전문회사인 SK하이닉스 시스템아이씨(대표: 김준호)가 공식 출범한다. SK하이닉스는 파운드리 전문회사 출범으로 시스템반도체 사업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향후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스템반도체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 시스템아이씨는 10일 청주 본사에서 출범식을 갖고 파운드리 전문회사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 날 행사에는 SK하이닉스 박성욱 부회장과 사외이사 등이 참석해 파운드리 전문회사의 출범을 함께했다.
파운드리 사업은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한 구조로 소품종 대량생산의 메모리 사업과는 특성과 달라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독자경영체제로 전환이 요구돼 왔다.
SK하이닉스 시스템아이씨는 200mm 파운드리 시장에서 성장성과 연속성이 높은 분야를 선택해 기술력 고도화에 집중하고, 빠른 시간 내에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기술 난이도가 높은 분야로 진출을 계속해 성공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 시스템아이씨 CEO 김준호 사장은 “공정과 기술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을 다변화해 수익성 기반의 장기 성장 가능성을 확보할 것”이라면서, “200mm 파운드리 업계 최고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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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한수원에 공사중단 협조요청 위법 아냐”
[이상길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한국수력원자력에 신고리 5, 6호기 일시 공사중단 협조요청을 한 것은 위법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원전 건설 중단과 취소 권한을 가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아닌 기관이 한수원에 관련 공문을 보낸 것은 위법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일자 산업부가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이다.
산업부는 이날 배포한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국무회의의 결정에 따라 한수원에 일시 공사 중단 협조요청을 했다”면서, “에너지법 제4조에는 에너지 공급자인 한수원이 국가에너지 시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포괄적인 의무가 규정됐다”고 해명했다.
산업부는 “특히 한수원은 공기업이라는 특수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면서, “원자력안전법 제17조의 허가취소·공사정지 명령은 사업자 귀책사유, 당초 허가된 계획과의 불일치를 사유로 안전을 위해 규제적 관점에서 취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정유섭 자유한국당 의원은 산업부가 지난달 29일 한수원에 보낸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기간 중 공사 일시 중단에 관한 이행협조요청’ 공문을 공개하면서 “원자력안전법 제17조에 따르면 원전 건설 일시 정지와 취소 결정 권한은 원안위가 가지고 있다”면서 산업부가 보낸 공문은 법적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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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기업 육성이 일자리 핵심, 소상공인 지원 대책 마련”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오민기 기자]일자리 위원회 이용섭 부위원장은 “중소기업 육성이 일자리 문제의 핵심”이라면서, 이를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 해소와 중소기업 적합 업종 지정 등 중소기업별 맞춤 해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위원장은 10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업인 CEO 300여명을 대상으로 현 정부의 일자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위원장은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 성공 조건으로 정치권의 협조와 노사간의 상생 정신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청년 일자리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국회에서 추경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부위원장은 이어 “높은 청년 실업, 구인난과 취업난의 불일치 등은 상당 부분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과 근로환경 격차에서 비롯됐다”면서,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이를 위해 “납품 단가 후려치기, 일감 몰아주기, 담합 등 대기업의 불공정 행위를 감시하고, 대기업과 거래하지 않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적합업종 지정을 통해 영역을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부위원장은 또, “경영계, 소상공인들이 우려하고 있는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3대 현안은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큰 충격이 가지 않도록 보완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현 정부의 공공부문 일자리 정책에 대해 우려가 많은 점을 알고 있다”면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행정직이 아니라 안전, 복지 등 현장 인력을 늘리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며 OECD 타 국가들과 비교해 이같은 인력이 적어 정부가 국민들을 제대로 못 모시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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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시공 3개사...한수원에 문제제기
[오민기 기자]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신고리 5.6호기 건설의 일시 중단을 요청받은 삼성물산 컨소시엄 업체 등이 계약적 근거가 불명확하고 납기연장과 추가비용 발생에 대한 보상 방안이 제시되지 않았다면서 공식 문제제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이 한수원에서 받은 자료에 의하면, 삼성물산, 두산중공업, SK건설은 한수원의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기간 중 시공계약 일시 중단에 관한 협조 요청’ 공문에 대한 회신에서 정부의 절차를 문제 삼았다.
컨소시엄 업체 중 51%의 최다 지분을 보유한 주관사인 삼성물산은 지난 4일 최치훈 대표이사 명의로 보낸 공문에서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과 관련해 한수원이 이 사업의 공사 중단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하고 있는데, 그 의미가 불명확하다”면서 확인을 요청했다.
삼성물산은 또 한수원 지시에 따라 지난달 말 휴일·야간작업을 중단하는 등 공사 중단에 대비한 조처를 하자 현장 협력업체와 노무자가 반발하면서 조업을 중단한 상황을 언급하며 “공동수급사가 조치를 취해야 할 업무의 종류와 보상범위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달라”고 요구했다.
컨소시엄 지분 39%를 보유한 두산중공업도 한수원에 보낸 답변에서 “한수원 지시의 법적, 계약적 근거가 무엇인지, 공사 일시중단에 대비해 필요한 조치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에 대해 명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향후 한수원이 정식으로 공사 일시중지 통보를 한다고 하더라도 정부의 단순 협조 요청이 있을 뿐인 현재 단계에서 업무의 일부 또는 전부를 중지시킬 만한 '합리적인 사유'가 발생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반발했다.
SK건설 역시 지난 6일 조기행 대표이사 명의로 한수원 사장 앞으로 보낸 회신에서 “현장 대기 중인 시공인력·장비·협력업체·각종 운영경비 포함 등 명확한 보상지침이 없어 필요한 추가 후속 조치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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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Rich 지수연동예금 3종 및 Rich 플러스예금.적금 판매
[이계성 기자]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Rich지수연동예금’ 17-25호, 17-26호, 17-27호 3종 및 Rich플러스예금·적금을 선착순 판매한다.
17-25호는 지수 상승시 수익을 추구하는 복합상승형으로, 이 예금을 가입하는 금액 이내로 연2.0% Rich플러스예금 또는 가입금액/12 금액 이내로 연2.8% Rich플러스적금을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하로 상승하면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4.0% 이자를 받을 수 있고,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거나 기준지수 대비 20%를 한번이라도 초과상승한 경우에는 원금만 받게 된다.
17-26호 상승형은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하로 상승하면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0.6%~ 최고 연 4.6% 이자를 받을 수 있고,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해도 연 0.6%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17-27호 범위형은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10% 하락 ~ 10% 상승 사이에 있으면 연 2.0%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3종 모두 만기 해지 시 원금이 보장되고, 각 상품별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이상으로 17-25호, 17-26호, 17-27호 각15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된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예금기간은 1년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초저금리시대에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의해좋은금리를 기대할 수 있는 Rich 지수연동예금을 대안 상품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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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대 경제특구 톈진(天津)서 최고위급 네트워크 구축
사진제공/SK그룹
[김점수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에서 초거대도시(메갈로폴리스)로 성장하고 있는 톈진(天津)을 방문, 최고위급 인사들과 잇따라 만나면서 글로벌 파트너링을 재가동했다.
9일 SK그룹에 의하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7일 톈진시 영빈관에서 리훙중(李鴻忠) 당서기와 왕둥펑(王东峰) 시장 등 톈진시 최고위급 인사 10여명과 만나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투자 및 사업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과 리 당서기는 한국(SK종합화학)과 중국(시노펙)이 석유화학 분야에서 합작한 에틸렌 생산기지인 ‘중한석화’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이번 면담도 향후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SK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최태원 회장이 지난 2006년부터 10년 가까이 공을 들인 중한석화는 리 당서기가 후베이(湖北)성 당서기로 재직할 때인 지난 2014년 상업생산에 들어가 2015년부터 매년 3000억~4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거둔 한중 글로벌 파트너링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이로 인해 최 회장은 지난 2015년 8월 후베이성을 방문, 리 당서기를 만난 데 이어 중한석화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리 당서기도 지난해 중국 내 시노펙 공장 중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중한석화를 방문, 성공비결을 벤치마킹했을 정도다.
이 같은 인연으로 최 회장과 리 당서기는 이날 만찬을 겸한 면담에서 △석유화학 △정보통신과 반도체 △친환경에너지 △바이오∙의학 등에 대한 투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이날 “리 당서기가 후베이성 당서기로 재직할 때 SK와 맺었던 우호적인 협력 관계가 이곳 톈진에서도 이어지길 기원한다”면서, “SK는 인공지능과 반도체, 배터리, LNG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강점을 가진 기업인만큼 서로에게 성장 동력원이 될 수 있는 사업기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사진제공/SK그룹
이에 리 당서기는 “톈진은 물류에서 하이테크 중심으로 산업구조 전환, 석유화학 산업의 현대화,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개발 등의 과제를 안고 있는데 SK가 산업 체질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리 당서기는 베이징(北京)-톈진-허베이(河北) 등 중국 수도권을 대단위로 개발 정비하는 ‘징진지 (京津冀) 프로젝트’를 거론하면서, “SK가 정보통신과 친환경 에너지, 건설 분야 노하우를 활용해 명품도시를 구축하는데 참여해 달라”고 제안했다.
최 회장은 이에 “우시 하이닉스 공장과 우한 중한석화에 이어 톈진에서도 또 하나의 성공 스토리를 만드는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강조했다.
면담에 앞서 최 회장은 빈하이신구(滨海新區) 경제특구를 방문, 글로벌 기업 입주 현황과 주요 산업 동향을 살펴봤다. 또 SK루브리컨츠 톈진공장을 방문, 윤활유 생산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7일 오전 한국고등교육재단과 중국 난카이(南開)대학이 격년으로 개최하는 ‘톈진포럼 2017’에 참석, 도시화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 산업, 환경 문제 등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이제는 도시의 양적 성장 보다는 질적인 발전이 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정부와 민간기업, 시민사회가 경제 모델과 산업 조정, 사회 거버넌스, 환경보호 정책 등을 적확하게 조율해서 삶의 질과 행복을 증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SK그룹 이항수 PR팀장(전무)은 “최태원 회장의 이번 톈진 방문은 중국과의 경제협력은 어떠한 난관이 있더라도 지속돼야 한다는 경영철학이 반영된 것”이라면서 “정치∙외교적으로 민감한 상황일수록 SK그룹이 앞장서 한중 양국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글로벌 파트너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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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얀마양곤에 최대 규모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 오픈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미래 성장 시장 중 하나인 미얀마 공략에 적극 나선다.
인도차이나 북서쪽에 위치한 미얀마는 한국의 6배에 달하는 면적을 자랑하며 인구도 5600만에 달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2016년 신정부가 출범하면서 본격적인 개혁과 개방 정책에 따른 빠른 경제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같이 성장성이 높은 미얀마의 소비자들을 위해 6월 말부터 제1의 도시 양곤에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를 오픈했다.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란 제품 서비스는 물론, 제품 체험과 판매 등의 원 스탑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센터로,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를 통해 사전 점검, 제품 교육,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 기존 미얀마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휴대폰의 경우 1시간 내 수리를 완료해 주는 특별 서비스도 선사한다.
또한, 고객이 대기 시간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스마트폰을 포함한 휴대폰, 기어VR, QLED TV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휴대폰 관련 액세서리도 판매해 원 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얀마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는 총 면적 310평에 21명 이상의 숙련된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상주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가파른 판매 성장을 보이고 있는 휴대폰을 포함해 TV, 생활가전 등의 서비스가 가능하고,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양곤 신시가지에 위치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실제 오픈 첫날부터 250여명의 소비자들이 방문해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고, 월 1천5백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센터를 방문해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 센터는 미얀마 현지어 뿐만 아니라 한국어와 영어 서비스도 제공해 외국인 소비자들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 미얀마는 개방 이후,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기업들이 빠르게 진출하고 있고, 고성장에 따른 외국인 서비스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얀마의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삼성 퀴즈쇼'를 선보이면서 미래 인재 발굴에도 나섰다.
지난 달 30일 미얀마 방송사 MNTV를 통해 첫 회가 방송된 ‘삼성 퀴즈쇼’는 공공 교육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공공 교육의 질적인 제고를 도모하고자 삼성전자가 시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학생 3명이 한 팀으로 구성돼 33개 학교가 참여하는 '삼성 퀴즈쇼'는 매회 두 학교가 토너먼트식으로 경쟁을 벌이면서, 연말 최종 우승팀을 확정한다.
최종 우승팀에는 상금 1만달러와 함께 한국 대학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2012년 미얀마에 처음 진출한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회공헌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한류 열풍을 전개해 왔다. 2013년에 미얀마 동남아시안게임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국민 브랜드로 성장했고, 2014년에는 K-POP을 좋아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위해 '갤럭시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올해 초에는 미얀마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K-POP 오디션 프로그램인 '갤럭시 스타'를 운영했고, 최종 탑 10에 선정된 팀들은 한국으로 초청해 약 한달 간 보컬 트레이닝과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 동남아총괄 이상철 부사장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를 국민 브랜드로 아껴주는 미얀마에 프리미엄 센터를 오픈하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미얀마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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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고객 초청 ‘KB Liiv&락스타 콘서트’ 개최
사진제공/KB국민은행
[박봉진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지난 8일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8천여명의 고객을 초청해 ‘KB Liiv(리브)&락스타 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KB Liiv&락스타 콘서트’는 KB국민은행이 지난해 7월 생활금융플랫폼 ‘Liiv(리브)’의 런칭을 기념해 개최했던 ‘2016 Liiv 콘서트’의 후속 행사로, 올해 콘서트에는 Liiv(리브)와 락스타 등 스마트상품 및 유스브랜드 이용 고객 8,000여명이 초청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트와이스, 딘(DEAN), 크러쉬 등 유명 K-POP 인기가수를 비롯해, 다이나믹듀오, MFBTY(윤미래,타이거JK,비지) 등 힙합계의 레전드급 가수들과 MC 김민재, 김도연, 최유정도 출연해, K-POP과 힙합이 어우러진 열정적인 공연으로 관객들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행사 시작 전에는 공연장 앞 Liiv(리브) 및 락스타 홍보부스에서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가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윤종규 은행장과 임직원들은 이벤트를 함께하고 KB국민은행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고객들과 즐겁게 소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콘서트에 참석한 한 고객은 “평소 계좌번호를 몰라도 간단히 송금이 가능하고, 환율우대도 90% 받을 수 있는 Liiv(리브)를 자주 이용했었다”면서, “운이 좋게도 티켓 이벤트에 당첨돼 오랜만에 멋진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10~20대 젊은 고객뿐만 아니라 40~50대 고객들도 자녀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키 위해 이번 초청권 이벤트에 많이 참여했다”면서, ”이번 행사가 고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대형 문화공연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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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에너지 테크 포럼 2017’ 개최
사진제공/두산중공업
[최현선 기자]두산중공업은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에서 발전사, 연구기관과 대학교수, 두산중공업 연구원 등 발전ž에너지 산업분야 전문가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산중공업 에너지 테크포럼 2017’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포럼은 ‘디지털 데이’라는 주제로 두산중공업 연구원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 디지털 솔루션과 미래기술 등 3개 분야 13개 세부 주제별로 성과를 발표했다. 이 중 ‘화력발전용 제어기능 개선 및 성능강화 솔루션’과 ‘터빈/발전기의 진동을 실시간으로 원격 진단하는 시스템’ 등이 발전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발전 플랜트의 고장을 사전에 예측 진단하는 프로그램인 ‘PreVision’과 스마트폰으로 풍력발전기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관리하는 ‘Wind Supervision’ 등 발전소 및 풍력발전에 적용하고 있는 디지털 기술을 직접 시연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은 “이번 포럼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등 ‘인더스트리 4.0’ 기술을 발전 플랜트에 접목한 성공 사례와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해 시장이 요구하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설계, 제조/시공, 서비스 등 사업 전 영역에 ICT를 접목해 획기적인 수준으로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동발전, 중부발전, 동서발전, 남부발전, 서부발전 등 국내 발전사를 비롯해 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한국전력기술,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정부기관과 국책연구기관에서 대거 참여했다.
BCG 최인진 파트너가 발전산업의 디지털 전환 트렌드에 대한 기조연설을 했고, 진서훈 고려대 응용통계학과 교수가 ‘디지털 데이터 분석사례’, 윤병동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 교수가 ‘디지털 솔루션 고장진단’, 조성배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플랜트 디지털화’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지난 2014년 소프트웨어개발팀과 데이터 분석팀으로 구성된 ‘Digital Innovation’ 조직을 신설해 인더스트리 4.0을 접목한 다양한 기술 개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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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김치말이국수를?
[문순매 기자]편의점에서 김치말이국수를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업계 최초로 소면을 활용한 하절기 면요리 상품으로 유어스김치말이국수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김치말이국수는 기존에 편의점에서 판매키 힘들었던 소면을 상품화 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소면을 활용한 국수 상품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즐기는 먹거리지만, 유통과정에서 면이 불어 식감이 저하되는 이슈로 상품 개발이 힘들었던 품목이었다.
GS25는 오뚜기 ‘수연소면’을 사용해 면 전용 공장에서 기계화 설비를 통해 삶아 유통 과정에서 면의 식감이 저하되는 문제를 해결했다.
오뚜기 수연소면은 전통 제면 기술 그대로 8번 숙성시켜 수타방식으로 만들어 면발의 탄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GS25는 면 전용 공장에서 기계화 설비를 통해 수연소면을 정확한 타이밍으로 삶아냄에 따라 갓 삶은 국수의 식감을 살려낼 수 있었다.
GS25 식품연구소는 시중의 다양한 소면을 초 단위로 변경하며 삶아 수백번의 테스트를 진행했고, 그 결과 오뚜기 수연소면을 정확한 타이밍에 삶았을 때 유통 과정에서도 불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GS25는 상큼한 김치육수에 채썬 오이, 김치를 면과 함께 말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고, 김치말이국수 구매 시 얼음을 증정해 넣어 먹을 수 있도록 해 김치말이국수의 상큼하고 시원한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GS25는 이번 유어스김치말이국수가 하절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면 전용 공장 설립을 통해 지난 5월 선보인 ‘자신있다면’ 스파게티 2종은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출시 후 현재까지 지난 해 동기간 대비 조리면 매출을 5배나 끌어 올렸다.
박종서 GS25 조리면 MD는 “이번에 선보인 김치말이국수는 그동안 면 퍼짐 현상으로 편의점 판매가 힘들었던 국수 카테고리를 개척하는 의미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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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8 컬러 스튜디오 in 캐리비안 베이 오픈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여름 물놀이 시즌을 맞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 ‘갤럭시 S8 컬러 스튜디오 in 캐리비안 베이’를 오픈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출시한 로즈 핑크와 코랄 블루 컬러로 꾸며진 ‘풀사이드 라운지’와 ‘서핑 포토존’ ‘펀(Fun) 게임존’ 등에서 갤럭시 S8∙S8+의 색다른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에 위치한 '풀사이드 라운지'에서는 휴식을 취하면서 자유롭게 갤럭시 S8∙S8+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빅스비 보이스를 체험하는 방문객들께는 로즈 핑크와 코랄 블루 컬러의 음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운지 옆에서는 트렌디한 스포츠 ‘서핑’ 컨셉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서핑 포토존’도 마련됐다.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공유하는 방문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워터 슬라이드에 위치한 '펀 게임존'에서는 방문객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물총 게임이 운영된다. ‘S모양’ 레일 위의 비치볼을 물총으로 쏘아 올리는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풀 사이드 라운지' 음료 쿠폰을 증정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8 컬러 스튜디오 in 캐리비안 베이'를 오는 2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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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용유지역 주민과 용유도 해변 환경정화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 7일 공사 임직원과 용유지역 주민들이 함께 용유도 해변에서 첫 번째 지역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인천공항공사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의 활주로’ 자원봉사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진행되는 지역사회봉사는 인천공항공사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공항 인근지역 주민들과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도 공헌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 봉사활동에는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용유지역 주민자치위원회, 통장자율회 주민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 장소인 인천 중구 용유도 해변은 해양축제와 물고기잡기 대회 등 가족 자연학습 행사가 빈번하게 열리는 곳으로, 본격적으로 방문객이 몰리는 여름휴가철 이전에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를 위한 활동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약 1.2km의 해변을 따라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고 봉사자 중 일부는 수거한 쓰레기 및 폐기물을 소각장으로 보낼 트럭에 옮겨 실었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관광객들과 인근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해변에서 즐거운 여름날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게 되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뜻깊은 지역사회봉사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용유지역 주민자치위원회 문수원 위원장은 “이렇게 공항공사 임직원 분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과 상생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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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찾아가는 모카사진관' 실시
사진제공/동서식품
[문순매 기자]대한민국 대표 식품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지난 7일 부산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금곡 종합사회복지관에 찾아가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 '찾아가는 모카사진관'을 실시했다.
동서식품은 지난 5월부터 부산 해운대에 팝업 카페 모카사진관을 열고 소비자들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과 연계된 봉사활동을 검토하던 중 부산 내에서 모카사진관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직접 찾아가자는 취지로 이번 활동을 기획한 것.
이날 복지관에서는 동서식품 임직원들이 전문 사진 작가의 도움을 받아 50여명의 어르신의 장수 사진을 직접 촬영했다. 동서식품 임직원들은 사내 사진 공모전 수상자들로 구성됐고, 전문가 못지 않은 저마다의 재능을 보여줫다.
또한 촬영을 마친 후 어르신들에게 본격적인 여름철 더위에 대비한 건강 보양식을 대접하고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직원 정문구 씨는 “평소 사진에 관심이 많아 취미로 사진 찍는 것을 즐겼다”면서, “장수사진을 촬영한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한다” 고 말했다.
동서식품 고은혁 마케팅 매니저는 “부산에서 운영 중인 모카사진관과 관련해 '사진'과 연계된 봉사활동을 진행해보자는 내부 직원들의 제안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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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파리바게뜨 케이크 12종 단독 20% 할인
[문순매 기자]프리미엄 큐레이션 종합쇼핑몰 G9가 ‘지구X파리바게뜨 케이크 특별전’ 프로모션을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떠먹는 컵케이크부터 미니케이크, 홀케이크까지 12종 케이크를 G9 단독으로 20% 할인.판매한다.
특히 KBS 2TV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의 여주인공 최우승(이세영 분)이 먹었던 ‘상큼한 천혜향 미니’가 눈에 띈다. 은은한 천혜향 맛이 입안에 오래 남아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20% 할인된 가격인 52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대표 인기 제품인 ‘티라미수 미니’와 ‘진한 체리포레누아 미니’ 또한 52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떠먹는 컵케이크인 청포도, 초코크런치, 레드벨벳은 할인가 3600원에, 행복해 시리즈인 치즈케이크와 청포도케이크는 1만4400원에 맛볼 수 있다. 딸기가 가득해 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던 딸기듬뿍 티라미수, 스트로베리 서프라이즈, 베리베리 서프라이즈 케이크는 2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23일까지 진행되고, G9에서 모바일 쿠폰 구입 후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교환하면 된다.
G9 마케팅실 배상권 실장은 “드라마 ‘최고의 한방’ 인기에 힘입어 파리바게뜨와 콜래보레이션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드라마 주인공이 먹었던 케이크를 비롯해 인기 제품만을 선별, 단독 할인 행사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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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루스, 회사채 9백억원 발행
[박봉진 기자]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주)폴루스(대표이사 남승헌)가 9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폴루스는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합해 5백억원의 사모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개인투자자와 무보증사모사채 4백억원을 발행키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다만 무보증사모사채의 경우 별도의 공시가 필요하지 않은 건”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3월에 설립된 폴루스는 미생물세포에 기반한 치료용 단백질의약품 바이오시밀러를 독자 기술로 개발, 자체 설비를 통해 생산해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세계시장에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하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위해 지난 2월말부터 경기도 화성시의 장안2첨단산업단지 외투기업 전용부지에 총 2,500억원 투자규모의 미생물세포 기반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900억원도 대부분 공장 건설에 투입할 계획이다.
폴루스의 박주호 사장은 “이번에 발행하는 사모 메자닌 방식 회사채 외에도 국내 및 해외의 다수 투자기관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대규모 투자유치를 논의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최종 조건에 합의하고 투자자금을 유치하게 되면 현재 진행 중인 생산설비의 건설은 물론이고 내년 중반부터 시작될 란투스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임상개발 및 신규사업에 필요한 자금도 확보를 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폴루스는 지난 해에도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500억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하고 외국인투자기업 등록을 마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이에 대해 박 사장은 “폴루스의 가능성을 믿고 공장 건설부지의 마련에서부터 해외투자 유치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는 경기도가 있었기에 국내외 자금시장에서 우리 회사에 대한 신뢰가 제고 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도내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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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2017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
사진제공/두산연강재단
[최현선 기자]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7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인 전재관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 과장에게 상금 3천만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수상작은 '국가암검진사업에서 위암검진의 위암사망 예방 효과'라는 논문으로, 위장조영촬영검사로 시행되고 있는 국가암검진사업에 위내시경 검사를 도입해 정기적으로 실시할 경우 위암으로 인한 사망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담고 있다. 해당 논문은 지난 21월 미국 소화기내과 협회에서 발간하는 SCI(국제과학논문 인용색인) 등록 학술지인 ‘Gastroenterology’에 게재됐다.
한편,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은 한국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젊은 의학 연구자들의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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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No.25 아이스 블렌드 편의점 판매 개시
[문순매 기자]대한민국 대표 커피 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GS25와 제휴를 통해 개발한 원두 ‘맥심 No.25 아이스 블렌드(Maxim No.25 Ice Blend)’를 GS25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한다.
‘맥심 No.25’ 제품은 GS25의 아메리카노 ‘Cafe 25’를 위해 개발됐고, 해당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가정이나 회사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홀빈(Whole Bean, 로스팅 후 분쇄하지 않은 상태의 원두) 형태로 판매된다.
동서식품이 지난 3월 조사업체와 함께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한 결과에 의하면, 최근 3년 동안 ‘커피를 마시거나 구매한 장소’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곳은 편의점으로 조사 됐다.
전통적인 소비 장소인 카페, 집, 회사가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채널인 편의점에서의 커피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동서식품과 GS25는 좋은 품질의 다양한 원두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김민수 마케팅매니저는 “맥심 No.25 아이스 블렌드는 산미와 과일향이 느껴지는 깔끔하고 청량한 맛이 돋보여 아이스 커피로 즐기기에 좋은 원두”라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맛있는 원두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좋은 품질의 원두를 지속적으로 개발,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심 No.25 아이스 블렌드’는 생두 선별에서부터 로스팅에 이르기까지 50년간 쌓아온 동서식품의 커피 기술력으로 구축된 ‘맥심 99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콜롬비아·에티오피아·케냐 3종의 원두를 블렌딩해 아프리카 원두의 특징인 산미와 과일향을 가미하고, 콜롬비아 원두 본연의 깊은 맛과 깔끔한 뒷맛까지 살려 여름 시즌에 적합한 청량감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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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농원, 순백색 동물복지 유정란 정기배송 이벤트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의 농어촌 테마공원인 상하농원(대표 박재범)은 오는 31일까지 ‘순백색 동물복지 유정란 정기배송 빅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인 7월 3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파머스마켓’에서 정기배송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기존 판매가에서 3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하고 고객이 선택한 배송 주기에 맞춰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또한 상하농원은 달걀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실시간 온도 체크가 가능한 스티커 온도계와 함께 전용 아이스박스로 상품을 배송한다. 1회차 배송이 시작되는 8월 3일 이전에 20구를 추가로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상하농원 순백색 동물복지 유정란은 전국 약 5% 정도에 해당하는 동물복지 공식 인증 지역 농가와 상생해 생산된 자연 친화적인 고급란으로, 25년 이상의 양계경력이 있는 전문가가 산란 촉진제나 성장 촉진제 등 화학물질을 전혀 가미하지 않고 닭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최적인 환경을 제공해 생산했다. 신선한 달걀로만 출하해 노른자가 탱탱하고 흰자와의 경계가 분명하고, 진한 노란색을 띄고 있어 소비자들이 달걀의 건강함과 신선함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지난 연말 전국적으로 달걀 값 폭등을 일으킨 조류 인플루엔자가 최근까지도 산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시중에 판매되는 달걀의 신선도를 걱정하는 이야기들이 많다”면서, “이번 순백색 동물복지 유정란 정기배송 이벤트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달걀을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배송으로 제공 받을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상하농원은 타임세일, 앱 전용 쿠폰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지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면 최초 로그인 시 1,000원 쿠폰이 발급되고,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 리뷰를 남긴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도 기프티콘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하고 있다.
한편, 지난 해 4월 개관한 상하농원은 ‘짓다, 놀다, 먹다’를 테마로 조성된 농어촌 테마공원으로, 소시지, 밀크빵 등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체험교실과 산양과 돼지, 양 등 다양한 동물 식구들을 만날 수 있는 동물 농장이 연중 아이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상하농원 공방에서 직접 생산하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마켓과 지역 로컬푸드로 만들어진 건강한 음식이 준비돼 있는 레스토랑까지 가족 단위 방문 고객의 만족도도 높이면서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