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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역대 최고가에도 매물 품귀 현상
자료사진
[장재천 기자]서울 아파트 시장이 6.19부동산 안정화 대책과 한여름 비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국감정원 조사에 의하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0.17% 올라 이달 들어 3주 연속 오름폭이 확대됐다. 부동산114 조사에서도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0.41% 올라 3주 연속 상승폭이 커졌다. 정부의 합동 단속이 시작되기 직전인 지난달 9일 주간 상승률(0.45%)과 비슷한 수준의 오름폭이다.
6.19대책 이후 한 달간 서울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도 1.26%이다. 대책 발표 직전 한 달(1.7%)에 비해 오름폭은 둔화했지만 여전한 상승세다. 서울의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아파트들은 6·19대책 이후 가격이 수천만원가량 더 올랐다.
그럼에도 매물이 없어 거래가 어려울 정도다. 가격 상승을 기대한 집주인들이 일제히 매물을 거둬들인 것으로, 그나마 시장에 나오는 물건은 가격이 비싸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76.8㎡ 로열층은 지난 22일 13억3천만원에 팔렸다. 6.19대책 직전 12억∼12억1천만원 선에서 최고 1억3천만원 올랐다.
서초구 반포 주공1단지 72㎡는 6.19대책 이전 16억5천만원이었는데 현재 8천만원 뛴 17억3천만원을 호가한다. 시공사 선정을 진행중임에도 조합이 공동시행방식을 채택해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해갈 것이라고 홍보하면서 가격이 초강세다.
매매가 대비 전세가격이 높은 강북에서는 ‘갭투자’가 성행하고 있다. 매매가격에서 전세 보증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만 있으면 집 한 채를 소유하게 되는 것으로, 최근 도심권에서 가장 뜨거운 마포.용산.성동구 등 도심권은 물건이 부족해 아파트 가격이 고공행진중이다.
소형 아파트가 밀집된 노원구 상계동에도 투자수요가 계속해서 몰린다. 상계 주공8단지 등 인근 재건축·재개발 사업지는 물론, 소형 아파트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비교적 싼 값에 매수가 가능하고, 저금리 시대에 임대사업도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이다.
그동안 2기 신도시에 밀려 찬밥 신세였던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아파트 시장에는 다시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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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오는 27일 출범...카톡 간편송금.1억 넘는 신용대출
[김점수 기자]이달 27일 출범하는 카카오뱅크가 한도 1억원이 넘는 신용대출 상품을 내놓는다.
경쟁사인 케이뱅크를 비롯해 대다수의 시중은행 모바일 전용 신용대출 한도가 1억원인 것을 고려하면 업계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금융업계에 의하면, 카카오뱅크는 출범과 함께 세 종류의 신용대출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고(高)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출은 한도가 1억원이 넘는다. 현재 모바일 전용 대출 상품 중 한도가 가장 큰 대출은 KEB하나은행의 '공무원클럽 대출'로 한도가 2억원이지만, 대출 대상이 공무원으로 한정돼 있다. 케이뱅크를 비롯한 대다수 시중은행의 직장인 대상 모바일 전용 신용대출의 한도는 1억원이고, 씨티은행만 1억4천만원으로 1억원이 넘는다.
두 번째 대출상품은 중(中)신용자 대상 중금리 대출로 영업 초기에는 주주사인 SGI서울보증과 자체 신용평가 모형으로 대출을 실행하지만 오는 2019년부터는 오픈마켓·카카오택시 이력 정보 등을 반영해 차별화된 자영업자(SOHO) 대출로 진화시킬 예정이다.
세 번째로 '모바일 속 비상금'은 소액 대출로 소액 급전이 필요해 2금융권을 이용하는 고객의 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든 상품으로, 서울보증의 보증보험을 활용해 8등급의 저신용자도 한 자릿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시중은행의 중신용자 전용 대출인 사잇돌대출도 7등급은 돼야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시중은행보다는 낮고 케이뱅크와는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할 계획이다.
기본 상품인 입출금 예금은 케이뱅크처럼 단기 여유 자금 중 고객이 별도로 설정하면 금리 혜택을 주는 방식을 도입한다. 또 정기 예금과 정기 적금은 복잡한 우대조건 없이 누구나 동일한 금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카카오톡 주소록을 기반으로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구동되는 간편 송금 서비스와 시중은행보다 수수료를 10% 수준으로 낮춘 간편 해외송금 서비스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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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비타파워’에서 유리조각 발견 ‘회수 조치’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김학일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롯데제과 건강사업본부가 제조하고 롯데칠성음료가 판매하는 ‘비타파워’에서 유리조각 이물이 발견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 한다고 밝혔다.
조치 대상 제품은 이물이 발견된 제품과 같은 날, 같은 공장에서 만들어진 24만9천700병으로, 유통기한이 2018년 5월 18일이다.
식약처는 길이 8㎜ 정도의 유리조각 이물이 제조 과정에서 혼입된 것으로 확인했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토록 했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처나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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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미성년자 유료 콘텐츠 이용액 4분기부터 부모에게 통보
[이상길 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미성년자가 휴대전화로 유료콘텐츠를 이용해 과다한 요금이 부과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자녀 정보료 알리미 서비스’를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미성년자가 모바일 앱 마켓에서 게임.음악 등 유료콘텐츠를 이용해 정보이용료가 일정 금액을 초과하면, 휴대전화 명의자와 부모 또는 법정 대리인에게 통보해 준다. 자녀가 청소년요금제에 가입하면 정보료 알리미 서비스도 자동으로 가입되고, 이용료는 무료다.
KT는 현재 이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시스템을 구축한 뒤 올해 4분기경 시행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미성년자가 모바일 앱 유료콘텐츠를 무분별하게 이용하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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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웰빙, 뿌려 먹는 고함량 비타민 건강기능식품 ‘에브리D’ 출시
녹십자그룹 제공
[박봉진 기자]녹십자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계열회사인 녹십자웰빙은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Dr.PNT’가 스프레이형 고함량 비타민 제품 ‘에브리D’를 출시했다.
에브리D는 실내 활동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비타민 D를 집중적으로 보충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성분인 활성형 비타민 D3가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인 400IU의 2.5배에 달하는 1000IU가 함유돼 있어 뼈 형성 촉진과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에브리D는 입과 음식 등에 간편히 뿌려 섭취할 수 있는 액상형 스프레이 제품으로, 체내 흡수율이 빠르고 합성 보존료와 유화제, 감미료 등이 첨가돼 있지 않아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에브리D와 함께 출시된 어린이용 ‘에브리D키즈’는 유·소아 하루 권장섭취량인 400IU의 비타민 D3가 함유돼 있다.
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에브리D와 에브리D키즈는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가족끼리 서로 뿌려줌으로써 건강 관리는 물론 가족간 화목까지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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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조기노령연금 자진중단후, '국민연금 재가입' 가능
[김점수 기자]국민연금을 애초 받을 시기보다 앞당겨 받아서 손해 본다는 생각이 들면 앞으로 자발적으로 연금수령을 중단하고 국민연금에 재가입할 수 있다.
조기노령연금 수급자는 월평균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오는 9월 22일부터 스스로 신청해서 연금을 끊고 연금보험료를 다시 낼 수 있게 된다. 조기노령연금은 노령연금 수급권을 확보한 사람이 법정 수급연령보다 1∼5년 먼저 받는 연금으로, 은퇴 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의 노후소득을 보장하려는 취지로 도입됐다.
그러나 미리 받는 대신 연금액이 상당히 줄어들어 손실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손해연금’으로 불린다. 1년 일찍 받을 때마다 6%씩 연금액이 깎여 5년 일찍 받으면 30%나 줄어든다.
지금까지는 이들 조기노령연금 수급자가 중간에 마음이 바뀌더라도 국민연금에 재가입할 수 없었으나, 다만 국민연금법에 따라 사업소득이나 근로소득이 생겨서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평균소득월액(2017년 현재 217만원)을 넘으면 강제로 지급 중지되고 의무적으로 보험료를 내야 했을 뿐이다.
그동안 생활고를 덜기 위해 조기노령연금을 타는 사람이 꾸준히 늘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급속한 고령화로 노후 안정적인 소득확보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새로 조기노령연금을 신청하는 사람이 많이 줄어들었다.
실제로 조기노령연금 신규 수급자는 지난 2012년 7만9천44명, 2013년 8만4천956명 등에서 2014년 4만257명으로 줄었고, 2015년 4만3천447명으로 소폭 늘었다가 2016년 3만6천164명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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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 하나은행, 개인사업자 위한 ‘실시간 ’스마트폰 자금관리 서비스 CMS 모바일 ‘ 출시
[김점수 기자]KEB 하나은행 (은행장 함영주)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은행별 계좌 입출금 내역과 가맹점 매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조회할 수 있는 스마트폰 자금관리 서비스 ‘CMS 모바일’을 출시했다.
‘CMS(Cash Management Service) 모바일’은 각 은행별 스마트폰뱅킹 앱에 접속하지 않아도 조회하고 싶은 모든 은행의 계좌와 카드 거래 내역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스마트폰 자금관리 서비스이다 .
기존 스마트폰 자금관리 서비스가 외부 서버에 자신의 인증서와 비밀번호를 저장하면 서버에서 조회하는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전송받는 방식으로 조회 속도가 느리고 인증서를 외부에 저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CMS 모바일’은 스마트폰에 저장돼 있는 인증서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거래 정보를 조회하고, 개인 계좌와 카드까지 조회할 수 있다. .
또한, CMS 모바일은 가맹점주가 매장에 나가지 않아도 매장에서 발생한 카드 매출금액을 조회하고, 카드 매출대금 입금 시기가 각기 다른 카드사의 입금 예정 정보를 일자별로 정리해 보여줌으로써 가맹점주가 손쉽게 매출 관리를 할 수 있게 했다.
KEB 하나은행 SB 사업부 관계자는 “사용자 관점에서 직관성과 편의성을 더해 스마트폰에서도 PC 수준의 자금관리를 가능케 한 최초의 사례”라면서, “특히 PC 용 자금관리 서비스의 활용도가 낮은 개인사업자의 자금관리 이용 채널이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또한 KEB 하나은행은 개인사업자가 대출, 예금 등 온라인 상품 가입을 스마트폰으로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CMS 모바일과 연계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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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페인행 티켓”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21일부터 스페인 주요 도시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를 멋진 영상으로 표현해 낸 ‘나의 스페인행 티켓’편 TV 광고 시리즈를 시작한다.
이번 TV 광고는 ‘스페인 여행을 꿈꾸게 할 티켓이 내 손안에 있다면? 이라는 가정하에 일어날 수 있는 상상 속 여행을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스페인의 대표 여행지인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세비야 및 산 세바스티안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광고 속에는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천재 화가들의 명작을 관람할 수 있는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가장 클래식하게 스페인의 진수를 보여주는 세비야, 그리고 미식가의 도시인 산 세바스티안을 각각 아름답고 역동적인 영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광고 시작과 함께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스페인행 티켓’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대한항공이 광고 영상에 숨겨놓은 고주파 신호를 실시간으로 인식한다. 어플리케이션이 고주파를 인식하면, 사용자는 간단한 게임 진행을 통해 스페인의 주요 여행 소재를 담은 가상 티켓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총 28종의 티켓을 모두 모았을 경우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고 추첨을 통해 스페인 왕복 항공권 2매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다양한 VR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TV광고에 등장하는 4개 지역 외에도 스페인의 주요 여행지에 대한 유용한 여행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4월부터 바르셀로나 주 3회(월,수,금) 취항을 통해 기존 마드리드 주 3회(화,목,토) 운항에 이어 스페인 노선에 총 주 6회 운항하게 되어, 스페인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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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본사 리모델링...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박봉진 기자]녹십자 본사가 리모델링을 통해 임직원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됐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20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1층과 지하 1층의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주차장, 창고 등으로 활용하던 공간들은 임직원들을 위한 소통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본사 1층에는 좌석을 110개로 늘린 ‘카페테리아’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녹십자를 찾은 방문객은 물론 임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으로 사용하던 지하 1층은 휴식 공간인 ‘리프레시 라운지(Refresh Lounge)’와 다양한 책이 구비된 도서관, 여성 임직원들을 위한 ‘여성휴게실(Women Lounge)’이 들어섰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노래방과 클래식 음악회 등이 진행될 소규모 공연장도 마련됐다. 회의실과 접견실 역시 임직원들이 내.외부 미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기존보다 규모를 2배 이상 늘렸다.
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은 임직원들의 소통과 휴식을 위한 다양한 공간 마련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면서, “앞으로도 쾌적한 업무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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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DIGITAL STARS’출범식
사진제공/KEB하나은행
[김점수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19일 을지로 본점에서 행내 디지털 금융혁신 문화를 선도해나갈 미래형 인재 ‘DIGITAL STARS’ 출범식을 개최했다.
디지털기술의 기하급수적 진화 속도와 활동 영역 증가에 따른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키 위해 선발된 DIGITAL STARS는 ‘디지털 금융 공감대 형성 및 비전 공유’를 통한 KEB하나은행의 디지털 금융문화 확산과 혁신을 주도한다.
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2명의 DIGITAL STARS는 ▲미래금융 연수 프로그램 수강 ▲글로벌 디지털 금융산업의 트렌드를 이해하기 위한 디지털 금융혁신 포럼, 세미나 참석 ▲디지털금융 혁신상품/서비스 제안 ▲영업본부내 CoP(Community of Practice)를 연계한 디지털 금융혁신 문화 전파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DIGITAL STARS 활동 우수자들은 글로벌 핀테크 업체 견학, 해외대학 및 연구소 연수기회 부여, KEB하나은행의 미래형인재 pool 등록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디지털 금융 혁신상품/서비스 제안이 채택된 경우에는 개발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DIGITAL STARS로 선발된 전현선 대리(논현동 지점)는 “디지털 금융의 비중이 나날이 증가해 금융의 판이 바뀌어 가는 시기에 DIGITAL STARS로 선발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미래금융을 주도하는 핵심인재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출범식에서 “급변하는 디지털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손님의 입장에서 다양한 디지털 상품 및 서비스를 경험하고, DIGITAL STARS 스스로 부단한 자기계발을 통해 행내 디지털금융 문화의 성공적 정착을 선도해 달라”면서, “고객들에게 디지털금융의 혁신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초석이 되어달라”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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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여름 특별 안전 점검 실시
사진제공/에어서울
[강중석 기자]에어서울(대표: 류광희)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안전 운항을 위한 대대적인 특별 점검에 나섰다.
에어서울은 20일 개화산 운항본부에서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운항에 한 치의 오차가 없도록 전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 대책을 점검하는 안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에어서울 임직원들은 국내외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면서 운항, 캐빈, 정비, 공항 등 전 부문에 걸쳐 안전 대책을 세우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여행객들이 집중되는 이달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3주간을 하계 특송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리자가 안전 순찰을 실시하는 등 안전 사고 예방활동을 특별히 강화할 예정이다.
에어서울 류광희 대표는 “안전은 고객의 생명과 직결되며, 나아가 우리 기업의 존폐를 좌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라면서, “모든 임직원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타협하지 않는 안전 문화의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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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정부, “9개월 이상 상시 지속 업무시 정규직 전환”
[오민기 기자]공공부문에서 연중 9개월 이상 상시 지속업무를 해온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생명, 안전과 밀접한 업무는 기관이 직접 고용을 하게 된다.
정부는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상시 지속적 업무를 수행하는 비정규직은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전환 대상에는 기간제뿐 아니라, 파견- 용역 형태의 비정규직도 포함한다.
1차 전환 대상은 중앙정부와 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 852개 기관 소속 기간제 근로자 19만 명과 파견-용역 근로자 12만 명이다. 기간제는 올해 안에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하고, 파견-용역 근로자는 소속 업체 계약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전환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자치단체 출연, 출자 기관과 지방공기업 자회사, 민간위탁 기관 등은 추가적인 실태 조사를 거쳐 추후 추진한다.
전환 기준은 연중 9개월 이상 상시 지속 업무를 수행하고, 2년 동안 지속 업무로 예상될 경우 정규직으로 전환토록 규정하고, 또 국민의 생명, 안전과 밀접한 업무를 한 비정규직의 경우 기관 직접 고용 형태의 정규직으로 전환토록 했다.
60살 이상 고령자와 한정된 기간 특기를 활용하는 선수, 다른 법에서 기간을 달리 정하고 있는 기간제 교사와 강사 등은 예외로 뒀다.
정부는 기간제 근로자를 직접 고용 정규직으로 전환키 위해 개별 기관이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구성토록 했다. 전환 과정에서 이해 관계자 입장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동계 추천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파견-용역 근로자는 '노사-전문가 협의’를 통해 직접 고용을 할지 자회사 형태로 전환할지 등을 논의하고 결정하게 된다.
무기 계약직 21만 명은 공무직과 상담직 등 기관별로 명칭으로 바꾸고, 복리 후생 면에서 정규직과 차별 없이 대우하고, 또한 무기 계약직 근로자의 교육 훈련과 승급 체계 등 체계적인 인사관리시스템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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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부동산 증여 역대 최대...‘절세’ 목적 등
[박봉진 기자]올해 상반기 부동산 증여 건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전국의 부동산 거래건 수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증여 거래는 총 13만5천418건으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해(13만1천206건)보다 3.2%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전국의 부동산 증여 건수는 총 26만9천472건으로 2006년 이래 최대치였다.
통상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증여 거래가 더 늘어나는 것을 감안하면 올해 전체 증여 거래가 지난해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특히 올해 상반기 주택 증여는 4만841건으로 기록해 상반기 거래로는 처음으로 4만 건을 넘어섰다.
이중 서울의 주택 증여 건 수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3.9% 늘어난 총 6천507건으로 역대 상반기 중 최대치를 기록했고, 경기도 주택 증여 건 수도 역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8천688건을 기록해 지난해 상반기(7천890건)에 비해 10.1% 늘었다.
또 상반기 상업용(비주거용) 부동산 증여 건수는 총 8천547건으로, 지난해 상반기(7천234건) 대비 18.2% 증가했다. 이는 역대 상·하반기를 통틀어 반기별 최대 규모로 이 중 서울의 상업용 부동산 증여 건수는 역대 반기별 물량중 최대인 총 2천23건으로 전국 증여 건수의 23.7%를 차지했다.
이처럼 최근들어 증여가 지속해서 늘어나는 이유는 절세 목적이 가장 크다. 증여세율은 상속세율과 동일하지만 자녀 등에 부동산을 증여한 뒤 10년이 지나면 해당 부동산은 추후 상속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그만큼 상속세 부담이 줄어든다.
주택.상가 등 부동산 가격이 최근 몇 년간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인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투자수요가 가세한 강남권 재건축 단지의 경우 추가 가격 상승을 기대한 투자자들이 재테크용으로 구입해 자녀 명의로 증여하는 경우도 적잖은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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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CJ제일제당, 눈 건조 개선 건강기능식품 ‘아이시안 아이샤워’ 출시
[문순매 기자]CJ제일제당 눈 건강 전문 브랜드 ‘H.O.P.E 아이시안’이 눈 건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아이시안 아이샤워’를 출시했다.
아이시안 아이샤워는 눈에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는 오메가 3(EPA&DHA)를 함유했고, 인체시험을 통해 눈물 생성량과 눈물막의 유지시간 증가가 확인돼 눈 건조 관련 기능성 소재로 식약처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
오메가 3 외에도 마리골드 꽃에서 추출한 식물성 루테인 성분을 함유해 눈의 선명함을 유지시키도록 했고, 눈에 영양공급을 주는 비타민 A와 비타민 E까지 눈 건강에 좋은 영양성분을 골고루 담았다.
눈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지난 2013년 250억 원 규모에서 지난 해 약 500억 원 규모로 두 배 이상 커지는 등 최근 3개년 연평균 성장률 30%를 기록하고 있다. 각종 전자기기, 스마트폰 사용량 증대와 미세먼지, 자외선 등으로 눈을 불편하게 하는 증상이 남녀노소 전 연령대에 걸쳐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과 함께 CJ제일제당은 안과질환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안구건조 증상이고, 특히 여름철에 눈 건조증상으로 불편함을 겪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5년간(2009년~2013년) 안구건조증 월별 평균 진료인원 자료에 의하면, 안구건조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에어컨으로 이한 건조함, 자외선 등 때문에 겨울철보다 오히려 여름철에는 급증해 3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안구건조 시장을 타깃으로 눈 토털 솔루션 브랜드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윤재권 CJ제일제당 H.O.P.E 아이시안 브랜드매니저는 “생활환경의 변화에 따라 현대인들에게 눈 관련 불편 증상이 연령대별로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번에 출시한 눈 건조 개선 건강기능식품인 아이시안 아이샤워처럼 향후에도 맞춤형 눈 건강 제품에 대한 연구와 제품 라인업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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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퀄, 코맥스와 스마트홈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문순매 기자]스마트 조명 스위치를 개발하는 하드웨어 스타트업 고퀄(대표 우상범)이 코맥스(대표 변봉덕)와 스마트홈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고퀄과 코맥스는 이번 MOU를 통해 코맥스의 월패드와 고퀄의 스마트 조명 스위치 연동 및 향후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다각도의 업무협력을 진행키로 합의했다.
변우석 코맥스 부사장은 “지난 1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고퀄이 선보인 스마트홈 조명 스위치를 통해 당사와 함께 사업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았다”면서, “이번 MOU를 통해 앞으로도 스마트홈 사업의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상범 고퀄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스마트홈의 핵심인 월패드에 당사의 조명 스위치를 연결되어 고객들에게 더욱 가치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고퀄은 2014년에 설립한 하드웨어 스타트업으로써 국내외 건설 시장을 공략한 스마트 조명 스위치를 개발하고 있고, 최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2017 K-Champ Lab'에 선발돼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8개월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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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문화센터에도 자동차가 생겼어요”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김점수 기자]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국 8개 다문화가족지원단체에 차량 8대(1억60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홍영표 수은 전무이사는 18일 오후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박찬봉 사랑의열매 사무총장과 함께 한국이주노동재단 등 다문화가족지원기관 8개 단체 대표들에게 차량을 전달했다.
차량은 각 기관의 수요에 따라 준비한 승합차 4대와 경차 4대가 제공됐다.
이 기관들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복지지원활동을 펼치는 과정에서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단체들로, 사랑의열매가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홍영표 전무이사는 이날 차량을 전달한 후 “수은의 희망씨앗(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주요 목표 중 하나가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신구성원의 안정적인 정착”이라면서, “수은이 제공한 차량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유익하게 쓰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은은 지난해 같은 규모의 차량을 기증하는 등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 9억8600만원 상당의 차량 60대를 다문화가족지원기관 등에 기증해왔다.
한편, 수은은 개발도상국에 대한 유상 원조자금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정부로부터 수탁해 운용하는 기관으로, 국내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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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선친 뜻 이어 인재양성 매진할 것”
사진제공/SK그룹
[김점수 기자]SK 최태원 회장이 한.미간 경제협력과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 상(Van Fleet award)’을 수상했다.
미국의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는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60주년 기념 행사에서 최태원 회장에게 ‘밴 플리트 상(Van Fleet award)’을 수여했다.
최 회장은 수상 연설에서 “오늘 수상의 영광을 선친(고 최종현 선대회장)께 돌린다. 그 분이 일궈놓은 업적을 이어받은 제가 작고 보잘 것 없는 공으로 대(代)를 이어 상을 받아 송구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회장은 ‘음수사원’(飮水思源∙우물을 먹을 때 우물을 판 사람의 수고를 생각하라)이라는 고사성어를 소개한 뒤 “오늘 상을 받으며 43년 전 한국고등교육재단을 설립하고, SK가 있게 한 선친의 뜻을 돌이켜 보게 된다”면서, “선친께서는 자원이 부족한 한국이 일류국가가 될 길은 인재 밖에 없다는 신념 아래 유학이 생소하던 시절부터 유학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선친의 ‘통 큰’ 장학사업을 소개했다.
1974년 재단 설립 후 유학생 1명 당 통상 5년간 3만5,000달러가 넘는 학비를 지원했다. 이는 1인당 GDP가 560달러였던 당시 서울의 고급 아파트 2채를 살 수 있을 정도로 거액이었다.
최 회장은 “40년이 지난 지금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 500명이 넘었고, 이들이 귀국 후 교수로 평균 15년 재직하면서 연간 100명을 가르쳤다고 가정하면 그 제자들만 75만명에 달한다”면서, ”이 많은 사람들이 선진학문을 배우는 기회를 얻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선친의 뜻을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인재양성과 학술교류, 한미 양국간 투자와 협력 등 고등교육재단과 SK가 해온 일들을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토마스 번(Thomas C. Hubbard) 코리아소사이어티 이사장은 “최 회장은 고등교육재단 이사장으로서 해외 유학 장학사업을 열정적으로 했다”면서, “이를 통해 국가 인재 양성은 물론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토머스 허버드 코리아소사이어티 이사장,마크 내퍼 주한 미국 대사대리, 존 네그로폰테 전(前) 국무부 차관, 나경원 국회 한미의원외교협의회 부회장 등 국내외 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최 회장의 수상을 축하했다.
한편, ‘밴 플리트 상’은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국 전쟁 당시 미 8군 사령관을 지낸 고(故)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원래 재단 본부가 있는 뉴욕에서 매년 시상식을 열었으나, 올해는 재단 설립 60주년을 맞아 특별히 서울에서 진행했다. 올해 미국 측 수상자로 선정된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9월 뉴욕에서 별도로 열린다.
앞서 최 회장 선친인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도 미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양국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 등으로 사후(死後)인 1998년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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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로보트 태권V로 토종 피규어 시장 키운다!
사진제공/롯데마트
[문순매 기자]롯데마트가 로보트 태권V 피규어(Figure)를 단독으로 선보이면서 토종 피규어 시장 키우기에 나선다.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온라인 완구몰인 ‘토이저러스몰(toysrus.lottemart.com)’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5일간 단독으로 ‘메가사이즈 로보트 태권V’ 피규어 프리오더(Pre-order)를 진행한다. 1인당 구매 수량의 제한은 없고, 프리오더 기간 이후 제작에 들어가 5개월 후인 12월 중에 배송될 예정이다.
이번에 프리오더가 진행되는 피규어는 40cm 크기의 일반 도색 로보트 태권V 단일 구성 품목과 일반 도색 로보트 태권V 2개에 골드로 도색된 스페셜 로보트 태권V가 세트로 구성된 두 가지이다. 프리오더 가격은 각 6만5천원과 19만9천원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로보트 태권V 제작을 시작으로 추억 되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1970~80년대 토종 캐릭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화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7080세대’에게는 추억을, 자녀들에게는 토종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알리면서 토종 캐릭터 및 피규어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한다.
로보트 태권V는 1976년 세계 최초 무술 로봇 캐릭터를 표방해 김청기 감독이 제작한 한국 최초 장편 로봇 애니메이션으로, 이후 7편의 후속작을 거듭하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로봇 캐릭터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김청기 감독은 이번 프로젝트의 감수를 직접 맡았고, 피규어 디자인 총괄은 ‘대인전기 무혼’으로 국내 애니메이션과 피규어 계를 놀라게 만든 홍성혁 작가(테라리엄 스튜디오)가, 원형 제작은 로보트 태권V 피규어 제작의 국내 일인자로 불리는 김경인 작가(노메이크, 노메이크 스튜디오)가 진행한다. 또한, 컬러링(도색)은 로보트 태권V뿐만 아니라 국내 피규어 계 최고로 손꼽히는 이동한 작가(조나단, 시작코퍼레이션)의 손길을 거친다.||사진제공/롯데마트김청기 감독은 “이번 프로젝트는 제가 소중히 여기는 훌륭한 작가들이 참여해, 40cm에 이르는 로보트 태권V의 규모감과 디테일을 아주 잘 표현했다”면서, “한 시대를 이끌어 온 어른들의 추억이 이 시대의 아이들과 공유되며, 세대간 소통의 새로운 흐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프리오더가 시작되는 이달 24일은 1976년 로보트 태권V가 처음 개봉한 날로 이번에 롯데마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피규어는 탄생 41주년 개봉 기념판의 성격도 띠고 있다. 또한, 2007년 처음 판매됐던 1976개 한정판 로보트 태권V 피규어의 경우 당시 예약 판매가(7만5천원)의 3배 가량 높은 가격에 현재 거래되고 있다. 김경근 롯데마트 토이저러스MD는 “전세계적으로 국내에서만 제작할 수 있는 대표 캐릭터인 로보트 태권V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국내 유명 작가들을 3개월 이상 찾아 다니며 협의하고 설득했다”면서, “피규어 계의 드림팀이 만든 첫 번째 로보트 태권V가 추억의 대중화를 이끌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키덜트 시장은 매해 그 규모가 커지고 있다.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6 콘텐츠 산업전망 보고서’에 따르의하면, 키덜트족 관련 시장 규모는 2014년 5천억원 대에서 해마다 20%씩 성장해 지난해 1조원 대를 넘어섰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이 중 피규어는 2016년 12월 기준, 전년 대비 127% 가량 급증했다. 롯데마트 경우 지난 해 키덜트 완구 매출이 전년 대비 41.6% 상승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4월 문을 연 서울 양평점에 무선 자동차와 드론을 조종해 볼 수 있는 시연 공간과 함께 각종 캐릭터 피규어를 판매하는 ‘키덜트존’을 마련했다. 현재 120개 점포 중 41개 매장에서 완구 카테고리 킬러 매장인 토이저러스를 운영하고, 이 중 5개 매장으로 ‘키덜트존’을 확대했다.김보경 롯데마트 Babies&Kids부문장은 “1인 가구의 수가 증가하고 자신의 행복에 가장 큰 가치를 두는 ‘욜로(You Live Only Once, YOLO)'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키덜트 시장의 상승세는 일시적인 붐을 넘어 지속적인 경제 성장 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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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협력사 환경안전 워크샵 개최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18일 수원 광교에 위치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200여개 1.2차 협력사 대표와 환경안전 책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협력사 환경안전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삼성전자 협력사 환경안전 개선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개선 방향에 대해 협력사와 논의하는 자리로 ▲ 협력사 환경안전 지원 정책과 점검결과 공유 ▲ 협력사 환경안전 개선 우수사례 발표 ▲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 강연 ▲ 향후 개선을 위한 협력사 토론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매년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삼성전자 환경안전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삼성전자는 보다 안전한 협력사 근로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1.2.3차 협력사들과 함께 협력사 환경안전 개선 협의체를 구성하고, 2.3차 협력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외부 컨설턴트 파견을 통해 현장 점검과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는 총 500여개의 1·2·3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1차 31개사, 2차 84개사, 3차 22개사 등 총137개사에 대해 점검과 개선 활동을 실시했고, 워크샵에서는 현재까지의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협력사 환경안전 개선 우수사례로는 대덕전자와 자화전자 사례가 소개됐다. 삼성전자에 PCB를 공급하는 1차 협력사인 대덕전자는 제조특성상 화학물질을 사용하고 있어 작업장 내 악취,누액, 소음 등의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삼성전자 환경안전 전문가와 함께 9개월간 문제점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배기시설 확보, 설비개선, 흡음제 부착 등 작업환경 개선은 물론 배관 유체흐름 표시 부착, 제조 설비 매뉴얼 재정비 등을 통해 냄새와 소음을 줄이고, 생산성도 향상시켰다.
대덕전자 장홍은 대표는 "이번 환경안전 컨설팅을 통해 사업장을 혁신하면서, 무엇보다 임직원들이 환경안전 활동에 스스로 참여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 삼성전자에 카메라 모듈용 부품을 공급하는 1차 협력사인 자화전자는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을 위해 2차 협력사 10개사와 환경안전 개선 협의체를 구성했다.
삼성전자에서 파견한 외부 컨설턴트의 도움으로 환경·유해물질, 안전, 소방 분야의 개선과제를 도출해 업체별로 화학물질 보관소 설치, 작업자 보호구 비치, 환기시설 설치 등 작업환경을 개선했다.
자화전자 류영대 대표는 "삼성전자와 함께 2차 협력사의 열악한 작업 환경을 개선하면서, 안전한 작업장이 기업 경쟁력의 기초이며 환경안전을 위해 지불한 금액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라고 생각하게 됐다" 고 말했다.
이 밖에도 작업환경 의학 전문가인 가천대 강성규 교수가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고, 하반기 환경안전 개선 협력사들이 앞으로의 개선 활동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은기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컨설팅과 시설 개선 투자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번 워크샵을 통해 협력사들도 환경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본부터 철저히 준수할 수 있는 안전 의식이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 환경안전 관리를 지원하는 조직을 별도로 구성해 현장 안전환경 개선 활동을 지원하고 노하우도 전수하고 있고, 협력사의 환경안전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환경안전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3년부터 반도체 상주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안전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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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튜브 스타들, “K-FOOD대표 브랜드 ‘비비고’ 만나러 왔어요”
사진제공/CJ제일제당
[문순매 기자]“K-FOOD대표 브랜드 ‘비비고’ 체험 왔어요” 해외 유튜브 스타들이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와 만남의 장을 가졌다.
CJ제일제당은 18일 본사를 방문한 전 세계 13개국에서 온 15명의 해외 유튜버들에게 ‘비비고’를 포함한 K-FOOD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들은 한국 문화와 관련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한류 크리에이터들로, 구독자 수가 10만명 이상인 온라인 오피니언 리더들이다.
유튜버들은 먼저 ‘비비고’ 브랜드를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한국 음식과 식문화를 경험했다. ‘비비고 왕교자’를 비롯해 ‘비비고 남도 떡갈비’, ‘비비고 김치’ 등 한식 대표 브랜드인 ‘비비고’ 제품을 시식했다.
유튜브 채널에서 ‘영국남자’ 시리즈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조엘(Joel)은 ‘비비고’ 제품을 맛본 후 “한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한국 음식을 경험해봤는데, ‘비비고’ 제품들은 한식을 제대로 구현한 것 같아 놀랍다. 정말 맛있다”면서, “‘비비고’가 전 세계로 뻗어나가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식을 주제로 진행된 쿠킹클래스에서 유튜버들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tvN 프로그램 ‘윤식당’의 불고기 라이스와 해물떡볶이를 요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홍콩에서 온 리키 카자프(Ricky Kazaf)는 “평소 한식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다양한 한식을 경험하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었다. 나의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좋아할만한 매력을 가진 한식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튜버들은 한국에서 경험한 다양한 K-FOOD를 향후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영상 콘텐츠로 소개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진정한 한식 글로벌화는 한국의 식문화를 전세계에 전파하는 것’이라는 이재현 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비비고’를 앞세워 전 세계에 K-FOOD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