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百, 백화점에서 즐기는 ‘토버 페스트’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문순매 기자]백화점에서 세계 최대의 맥주 축제인 ‘옥토버 페스트’가 펼쳐졌다
신세계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몰, 대구신세계 등 주요 점포에서 맥주는 물론 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안주를 즐길 수 있는 ‘옥토버 페스트’를 진행한다.||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이번 행사에는 유럽 맥주를 미국 문화에 맞게 재해석해 많은 맥주대회에서 수상하면서 그 맛을 인정받은 ‘구스 아일랜드’의 다양한 맥주를 비롯, 살바토레쿠오모 / 호경전 / 히바린 / 꼴라주 / 타미린드 등 백화점 맛집들이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다. 구스 아일랜드 맥주와 함께 주문 시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
[포토] 미스글로벌뷰티퀸이 선택한 ‘레드 체뚜’
[오윤정 기자]세계 메이저 미인대회 미스글로벌뷰티퀸(MGBQ) 조직위(조직위원장 허수정, 집행위원장 박동현) 대회가 대한민국 서울에서 진행중인 가운데, 40여개국에서 참가한 미인 대표들이 지난 16일 글로벌 명품 ‘레드 체뚜(대표 정미혜)’의 핸드백브랜드를 들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잠실야구장에서 LTE로 5G서비스 구현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를 5G급 서비스로 스마트폰을 통해 생중계 했다.
이날 LG유플러스는 입장권을 구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잠실야구장 내 시연뿐만 아니라 경기장 밖에 별도 시연부스를 마련하고, 최대 900Mbps의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이른바 ‘4.5G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존 프로야구 앱 서비스보다 6배 이상 선명한 고화질의 경기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중계했다.
생동감 있고 실감나는 경기관람을 위해 이번 중계에서는 ▲‘포지션별 영상’ ▲‘360도 VR’ ▲‘타격밀착영상’ 등 4.5G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인 4.5G기술은 기가급 전송속도의 LG유플러스 LTE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이 경험해 보지 못한 다양한 동영상 화면을 스마트폰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현한 5G급 모바일 방송 특화 서비스다.
특히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모바일에서 구현한 포지션별 영상의 경우 실시간 경기 중계를 보면서 타석, 1루, 2루, 3루, 외야의 선수 움직임을 스마트폰 한 화면에서 동시에 볼 수 있어 시청자가 마치 감독이 된 것과 같은 기분으로 중계방송에 몰입할 수 있다.||또한 응원석과 덕아웃 화면을 전방위로 돌려가면서 볼 수 있는 4K(UHD급) 고화질 ‘360도 VR’은 치어리더, 응원단장과 함께 응원하고 있는 것 같은 현장감과 선수 바로 옆에서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것 같은 경험을 시청자에게 제공한다.
타자의 타격이나 주자의 홈인 장면 등 결정적 순간을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는 타격밀착영상은 응원하는 선수의 플레이를 보다 세밀하게 관람할 수 있다.
원하는 경기 장면을 여러 각도에서 보여주고 각기 다른 각도의 영상을 동시에 한 화면에 제공키 위해 이번 경기중계에는 총 56대의 카메라가 동원됐다.
LG유플러스는 다수의 카메라가 다양한 각도에서 동시에 촬영한 여러 개의 영상을 시간 동기를 맞춰 재조합 할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을 별도 개발했다. Full-HD급과 Ultra-HD급 화질을 동시에 스트리밍 받을 수 있도록 기존 대비 효율이 2배 높은 고압축코덱(HEVC)도 적용했다.
LG유플러스 미래서비스사업부장 박준동 상무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5G 기술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실제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 이번 시연을 준비했다”면서, “5G시대 선도를 위해 미래형 기술을 착실히 축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SK하이닉스, 미래지향적 산업보건관리 나서
[문순매 기자]SK하이닉스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의 사전예방과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해 ‘SK하이닉스 산업보건 선진화지속위원회’의 가동에 나섰다. 지난 6월 발족한 이 위원회는 약 4개월 간의 준비과정을 거쳤고 이날 임직원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선진화지속위원회’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과제는 JEM(Job Exposure Matrix : 임직원 각각의 직무별 노출이력 관리 시스템)과 코호트(특정한 환경과 경험을 공유하는 일정 집단)의 구축이다.
이 과제를 통해 직무 환경별로 유해인자 노출 정도를 정의하고 해당 직무에서 실제로 특정한 질병이 발생될 수 있는 가능성을 밝혀 문제가 있으면 개선에 나서는 등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충분한 데이터가 확보돼야 연구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만큼 이번 연구는 약 10년 동안의 중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생산현장을 시작으로 연구개발 및 일반 사무현장 등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외에도 SK하이닉스의 산업보건 정책 개발 및 지원, 협력업체 산업보건안전 관리 지원 등 산업보건 선진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아주대 예방의학교실 장재연 교수와 SK하이닉스 사업총괄(겸 경영지원총괄) 이석희 사장이 공동으로 맡는다. 외부 전문위원으로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윤충식 교수, 이화여대의료원 직업환경의학과 김현주 교수, 가톨릭대 직업환경의학과 김형렬 교수가 5명의 노사대표와 함께 참여해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인다.
이번 위원회 역시 SK하이닉스의 산업보건관리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인사들로 구성된 만큼 향후 일관성 있는 정책의 수립과 실행이 가능하게 됐다. 중장기로 진행될 이번 위원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SK하이닉스 최고 경영진이 공동 위원장을 맡는다.
한편,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 구축을 위해 SK하이닉스는 2014년 10월 외부전문가와 노사대표로 ‘산업보건검증위원회’를 구성하고 작업환경과 직업병 의심사례 등 산업보건 전반을 진단한 바 있다.
검증위원회는 반도체 작업환경과 직업병 의심질환간 인과관계를 규명하지는 못했지만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기반을 두고 포괄적인 지원과 보상에 나서줄 것과 함께 도출된 127개 과제의 개선을 제안했다.
SK하이닉스는 검증위원회의 제안을 전격 수용해 지난해 1월 ‘산업보건 지원보상위원회’를 구성한 후 심의와 지원보상을 진행하는 한편 127개 개선 과제의 보완에 적극 나서고 있다. 1단계 ‘검증’ 활동과 2단계 ‘지원보상과 개선’ 활동이 사회의 요구에 대응하는 수동적 행위였다면, ‘예방’에 초점을 맞춘 이번 3단계 활동은 사회의 이슈제기와 상관없이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보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자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아시아나, 중국 네이멍구에서 ‘아름다운 교실’ 개최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강중석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7일 중국 네이멍구자치구(内蒙古自治区) 후룬베이얼시(呼伦贝尔市) 하이라얼구(海拉尔区)에 위치한 ‘원화지에 소학(文化街小学)’과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결연식 행사에는 백용천 주 중국 대한민국 대사관 경제공사, 주광위앤 네이멍구자치구 교육청 대외합작교류처장,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조성한 사내 급여기금의 일부를 활용해 컴퓨터 10대를 비롯한 멀티미디어 교육용 기자재를 지원했다. 이에 ‘원화지에 소학’ 전교생 900여명이 보다 쾌적한 학습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현직 중국인 캐빈 승무원이 진행하는 직업 특강을 열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체험 위주의 참여형 교육을 진행해 항공사와 승무원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은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중국 내 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직접 방문하고 후원함으로써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에 역점을 두고 있다”면서,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통해 한.중간 민간 교류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대한항공, ‘하늘사랑 영어교실’ 개최
사진제공/대한항공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다음 달 6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인근의 용유초등학교 학생 20명을 선정해 영어를 가르치는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연다.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한항공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실시하는 행사이다. 방과후 별도의 과외활동이 어려운 인천공항 인근 초등학교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영어 배움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인천공항 근무 직원 중 영어회화에 능통하고 교육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에 열정을 가진 직원 6명을 선발해 강사진을 구성했다. 격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두 시간 동안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영어동화구연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영어 배우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쉬운 단어와 간단한 영어문장을 활용한 말하기 연습을 통해 학생들이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2009년부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창작의 기쁨을 선사하는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
한미 포지오티닙, 치료제없던 비소세포폐암에 획기적 약효 입증
[박봉진 기자]한미약품이 개발해 미국 제약기업 스펙트럼에 라이선스 한 내성표적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의 진전된 임상 결과가 일본 요코야마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폐암학회 (WCLC)에서 18일 발표됐다.
임상종양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의 Dr. Heymach 교수는 이날 연구자 발표에서 “포지오티닙이 비소세포폐암 중 엑손20 유전자 변이가 나타난 환자에서 기존 EGFR TKI 치료제보다 획기적으로 우월한 약효를 확인했고, 중추신경계 전이 및 연수막(뇌척수액) 질병 환자에서도 약효의 활발한 활성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세계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10% 가량에서 엑손20 유전자 변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집중적으로 표적해 치료할 수 있는 신약은 현재 개발되지 않았다.
발표에 의하면, 포지오티닙은 GEM모델(유전공학적 쥐)과 PDX모델(환자 유래 암조직 이종이식 모델)에서 기존 TKI 치료제에 비해 40배 이상의 효력과 80% 이상의 종양 크기 감소 효과를 보였다.
MD 앤더슨 암센터 등은 엑손20 유전자가 변이된 폐암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환자의 73%(11명 중 8명)에서 객관적 반응율(ORR) 및 부분 반응율(PR)을 확인했다.
Dr. Heymach은 “EGFR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은 일반적으로 예후가 매우 좋지 않고, 기존 1세대 TKI 치료제에서의 반응율은 한자릿수, 무진행 생존율은 두 달에 그치고 있다”면서, “매우 고무적인 사실은 포지오티닙을 하루 16mg 투약받은 해당 환자의 11명 모두에서 종양 감소가 확인됐고, 중추신경계에서의 활성도 확인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이번 포지오티닙의 임상 결과를 통해 난치성 폐암치료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는 획기적 전기가 마련됐다”면서, “이 결과를 토대로 빠른 상용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KB국민은행-교보문고, 도서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김점수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18일 파주에 위치한 교보문고 본사에서 교보문고와 독서문화 조성과 올바른 도서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KB국민은행 신홍섭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대표, ㈜교보문고 김형면 점포사업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민의 책 읽는 기쁨과 지속 가능한 배움을 나눌 수 있는 올바른 도서기부 문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문화소외 지역 청소년들의 독서문화 조성과 창의력 개발을 위해 KB작은도서관에 도서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교보문고가 진행한 도서캠페인에서 모집된 아동도서 6,000권을 전국 62개‘KB국민은행 작은도서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600여권의 신간도서도 개관 예정인 목포 해군 3함대 KB바다마을 작은도서관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008년부터 조성된 KB국민은행 작은도서관은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 주민들에게는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매년 신간도서 기증, 동화 작가와의 만남 등의 독서 문화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신홍섭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독서함양과 도서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KB국민은행-서울교통공사-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체결
[김점수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18일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강진섭)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B국민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의 특별출연을 통해 서울 지하철 역사에 입주한 소상공인 대상 150억원의 보증한도를 공급하고, 연 2% 내외의 저리로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울교통공사의 지하철 역사 내에서 사업을 영위하거나 입주 예정인 소상공인이다. 대출지원금액은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로, 대출신청은 다음달 6일부터 KB국민은행 영업점과 서울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KB국민은행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비율(90%~100%)과 보증료(연 1% 고정)를 우대해 보증서를 발급하고, 서울교통공사는 이번 지원 내용을 적극 홍보해 역사 내 소상공인 금융비용절감을 위해 노력키기로 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역 소상공인의 창업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을 지원키 위해 올해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에 15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약 2,200억원의 보증한도를 공급한 바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임차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소상공인 등 금융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과 함께 서민금융지원을 확대해 ‘포용’과 ‘상생’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신한금융그룹, 신한리츠운용 출범식
[김점수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8일 종로구 청진동 소재 신한리츠운용 본사에서 조 회장을 비롯한 전 계열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신한리츠운용’ 출범식을 가졌다.
신한리츠운용은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부동산 자산관리회사(REITs AMC)로 신한금융지주가 100% 출자하는 자회사로, 자본금 규모는 300억원이다.
국내 금융그룹에서 100% 자회사로 단독 리츠 AMC를 설립한 곳은 신한금융지주가 처음이다.
신한리츠운용은 지난 1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본인가를 받았고, 그룹의 One Shinhan 전략 아래 그룹사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개인투자자들도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간접상품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기존과 다른 리츠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투자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가치를 제고함과 동시에 시장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남궁훈 신한리츠운용 사장은 “그룹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적극적인 부동산 자산 운용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수익률을 제공함으로써 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정전에도 통신 서비스 계속된다”
[최현선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성수,)와 ‘전기 안전 관리 기술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사는 ▲전기 안전 점검 시 건물 내 통신 서비스 유지를 위한 협력 ▲통신 장비 전기안전관리 컨설팅 및 정밀 진단 협력 ▲ICT 기반 전기 안전 관리 시스템 확산 등을 추진한다.
SK텔레콤은 이번 협약으로 통신 품질에 보다 만전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기안전공사는 3년마다 전기 시설의 안전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검사 중에는 전기를 차단하기 때문에 일부 건물에서는 정전으로 인해 건물 내부에 구축된 통신 중계 설비도 함께 작동하지 않아 고객들이 통신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협약으로 SK텔레콤은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안전 검사 일정을 사전 공유 받을 수 있게 됏다. SK텔레콤은 안전 검사 중 정전 시간 동안 활용할 수 있도록 비상 발전기를 제공하고, 통신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할 수 있음에 따라 고객 불편이 최소화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양사는 교환기·중계기 등 SK텔레콤의 11만여 통신 설비에 대한 전기 안전 정밀 진단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한 컨설팅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사물인터넷 등 ICT 기술 기반 전기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과 확산도 함께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SK텔레콤 강종렬 Infra부문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최상의 통신 품질 확보와 함께 체계적 전기설비 안전관리를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김이원 기술이사는 “에너지산업 분야 기술환경이 ICT 기반으로 급속히 변모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서 ‘사후복구’ 위주로 운영 돼 오던 전기설비 안전관리 방식을 ‘사전 예방’ 중심으로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
녹십자엠에스-녹십자의료재단, 태국 ‘Thonburi Healthcare Group’과 MOU 체결
[박봉진 기자]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업체 녹십자엠에스(대표 김영필)와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인 의료법인 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엠에스 본사에서 태국 ‘Thonburi Healthcare Group’과 진단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Thonburi Healthcare Group은 지난해 태국 내 매출 3위 병원인 ‘Thonburi Hospital’을 비롯해 스리랑카와 미얀마 등 아시아 지역에서 총 30여개의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다국적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이번 Thonburi Healthcare Group과의 MOU체결에 따라 녹십자엠에스는 진단시약 공급 협력을, 녹십자의료재단은 임상검사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협력을 각각 모색키로 했다.
녹십자엠에스와 녹십자의료재단은 지역별로 각기 다른 수출 환경을 고려한 수출 전략으로 6억명 이상의 인구를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아세안(ASEAN)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로, 아세안 2위 경제 대국인 태국은 의료기기를 포함한 헬스케어 비용 지출 규모가 지난 2014년 기준 약 250억 달러로 아세안 국가 가운데 가장 크다.
이은희 녹십자의료재단 원장은 “녹십자의료재단의 진단검사 의료기술 및 서비스를 동남아시아로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이 녹십자엠에스의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의 아세안 시장 확대에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DGB대구은행, 캄보디아 캠캐피탈 은행 인수
사진제공/DGB대구은행
[이계성 기자]DGB대구은행은 캄보디아 여신전문 특수은행인 캠캐피탈 은행 (Cam Capital Specialized Bank)을 인수하고, 본격적으로 캄보디아 금융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17일 이사회 결의를 마쳤고, 19일 인수를 위한 SPA(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해 DGB대구은행이 캠캐피탈 은행의 지분 100%를 확보하면서 DGB대구은행은 중국 상해와 베트남 호치민에 이어 다음 글로벌 진출지인 캄보디아 금융업에 진출하게 됐다.
캄보디아는 지난 20년간 연평균 7%이상 성장하고 있는 이머징 마켓으로 1970년대 중반의 대한민국 경제발전 초기단계와 유사한 성장경로를 보이고 있다. 또한 기축통화로써 미국 달러(USD)를 사용하므로 환리스크 및 외국자본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 아시아 국가들 중 가장 매력적인 금융업 진출 시장으로 각광받고 있어 DGB대구은행의 세번째 글로벌 진출 국가로 낙점됐다.
캠캐피탈은행은 지난 2009년 설립돼 캄보디아 프놈펜에 5개 지점이 영업중이다. 약 260여명의 직원이 재직하고 있는 회사로, 설립 이래 매년 45% 이상의 자산성장성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특수은행 중 가장 높은 당기순익 3,395천미불(2016년 말 기준)을 시현중인 경쟁력 있는 은행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2년 지방은행 최초 해외지점인 상해지점을 개점한 DGB대구은행은 금융 글로벌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해외 지점 진출을 진행해 베트남 호치민에 사무실을 운영 중에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는 해에 금융시장의 블루오션인 캄보디아에 진출해 기쁘다”면서, “이번 인수로 아시아 네트워크 교두보를 확보해 100년 은행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 UN에 ‘생물다양성 보존활동’ 우수 사례 소개
[강중석 기자]삼성전자는 18일 크리스티나 파쉬자 파머(Cristiana Pașca Palmer) UN 생물다양성 협약(CBD,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사무총장이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환경부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파머 사무총장이 생물다양성 보존활동 우수 기업 방문을 희망해 이뤄졌다.
삼성전자는 이날 파머 사무총장에게 회사의 생물다양성 보존활동을 위한 노력과 대표 사례들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으로 인한 혜택과 영향을 인식하고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생태계 보전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는 기본 이념 아래 다방면으로 보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멸종위기종 보존을 위해 △ 대구지방환경청, 구미시 등과 함께 천연기념물인 ‘재두루미’ 인공 증식에 성공 △ 수원시정연구원 등과 함께 수원청개구리 서식지 복원사업 진행 △ 생태경관지역인 소황사구 보호를 위해 금강유역환경청 등과 협력해 천연기념물인‘노랑부리백로’와 멸종위기 2종으로 지정된 ‘표범장지뱀’ 등의 서식환경을 보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 삼상전자 제품과 연결해 멸종위기종 보존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했다. 2015년에는 외장 배터리팩인 ‘배터리 프렌즈’ 제품에 레서판다, 황금들창코원숭이 등 멸종위기 동물 6종을 캐릭터화했고, 2013년에는 UHD 화질로 흰 사자, 사막여우 등 멸종위기 동물 10여종을 촬영한 ‘UHD ZOO’ 캠페인으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파머 사무총장은 “삼성전자의 생물다양성 보존활동은 기업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CSR 활동의 대표사례”라면ㅅ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존활동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글로벌 EHS센터 김행일전무는 “삼성전자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생태계 보존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파머 사무총장은 기후변화와 국제관계전문가로 UN 환경총회사무국 부사무국장과 루마니아 환경∙물∙산림부장관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생물다양성협약은 생물종의 감소를 막고 생태계 다양성을 보존키 위해 1992년 리우 UN 환경개발회의(UNCED)에서 158개국 대표가 서명하여 채택됐고, 한국은 1994년에 가입했다.
-
경찰, ‘30억 원 배임’ 혐의 조양호 회장 구속영장 신청
[강중석 기자]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6일 회삿돈을 빼돌려 자택공사비로 쓴 혐의(배임)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 회장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던 지난 2013년 5월부터 2014년 1월 사이 공사비용 중 30억 원 가량을 그룹 계열사 대한항공 인천 영종도 호텔 공사비에서 빼돌려 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그룹 시설담당 조 모 전무도 회삿돈 유용에 관여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함께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도 조사를 했지만, 가담 정도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전, 1 MW급 이산화탄소 분리막 실증플랜트 준공
[전주혁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6일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1 MW급 이산화탄소 분리막 실증플랜트’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동섭 한전 신성장기술본부장, 배성환 한전 전력연구원장, 박희성 한국동서발전 사장 직무대행, 신기영 아스트로마社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된 실증플랜트는 한전과 아스트로마社가 공동 개발한 ‘이산화탄소 분리막’을 이용해 당진화력본부 5호기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중 연간 7천톤의 이산화탄소를 분리할 예정이다
‘이산화탄소 분리막’은 화력발전소에서 석탄 연소 후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산소 등 다른 분자와의 크기 차이를 이용해 분리막으로 걸러내는 기술로,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중 90% 이상을 분리하는 저비용.고효율 기술이다.
한전과 아스트로마社는 이번 이산화탄소 분리막 실증플랜트 준공을 통해 원천기술부터 플랜트 건설까지 이산화탄소 분리막 핵심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석탄발전 비중이 높은 필리핀 등을 대상으로 해외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한전과 아스트로마社는 지난해 7월 분리막 대량 생산설비를 세계 최초로 구축하고 분리막 성능 개선 및 대용량 모듈 제조, 분리막 공정 최적화를 완료했다.
한전과 아스트로마社는 지난 8월 430억원 규모의 분리막 기술을 적용한 필리핀 액화 이산화탄소 플랜트를 수주한데 이어, 후속 사업 추진을 위해 9월 29일 필리핀 퀘손(Quezon)州 마우반(Mauban)市와 분리막 기술의 필리핀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동섭 한전 신성장기술본부장은 기념사에서 “이산화탄소 분리막 실증플랜트 준공은 원천기술 개발부터 해외수출까지 전 과정에서 중소기업과 협력해 일자리와 국익 창출에 기여한 사례가 될 것”이라면서, “한전은 이산화탄소 자원화 등 미래 기술 개발에도 계속 노력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에너지신산업의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SK바이오텍, 세종공장 준공...생산규모 2배로 확대
[최현선 기자]SK㈜(대표이사 장동현)의 100% 자회사이자 원료의약품 생산기업인 SK바이오텍이 16일 세종시 명학산업단지에서 세종 신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SK바이오텍은 현재 대전 대덕단지에 16만 리터 규모의 생산시설을 가동 중이다. 이번 세종공장 증설을 통해 생산규모가 총 32만 리터까지 늘어나게 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SK수펙스추구협의회 조대식 의장과 SK㈜ 장동현 사장, SK바이오텍 박준구 대표, 이춘희 세종시장 등이 참석했다.
세종공장은 약 10,000㎡(3,000평) 부지에 4층 높이로 들어서 있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저온연속반응 공정을 통해 당뇨와 에이즈, C형 간염 치료에 쓰이는 원료의약품이 생산된다. 내년에만 약 600억 원의 매출이 세종공장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SK바이오텍은 향후 3년간 추가 증설을 진행해 2020년까지 국내 최대인 총 80만 리터급으로 생산규모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런 대규모 증설은 글로벌 의약품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인구 고령화와 만성 질환의 증가에 따라 업계에서는 의약품 생산시장이 연 7%로 성장해 2020년까지 약 85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SK바이오텍 매출 역시 연평균 20%씩 성장해 지난해 첫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제품 대부분을 노바티스, 화이자 등 글로벌 제약사에 수출하면서 저가 복제약이 아닌 특허 만료 전의 의약품 생산을 통해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영업이익률(30%)을 거두고 있다.
세종공장 준공으로 SK바이오텍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SK바이오텍은 지난 6월 아일랜드 스워즈의 BMS(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원료의약품 공장을 인수해 북미지역과 함께 세계 의약품 시장을 양분하는 유럽에 생산과 판매 기지를 마련했다.
SK바이오텍 박준구 대표는 “세종공장 증설을 통해 SK바이오텍이 2020년 글로벌 Top10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위탁생산회사)로의 도약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게 됐다”고 말했다.
-
제10회 글로벌 패션 포럼, ‘한중 패션 CEO 포럼’ 개최
[오윤정 기자]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가 후원한 섬유패션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 포럼을 지난 12일 중국 상하이 CHIC 전시장내 마련된 컨퍼런스룸에서 ‘한중 패션 CEO 포럼’ 형식으로 한중 패션 기업 대표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중국과의 패션 비즈니스에 있어서 경색된 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국복장협회와의 공동 주최로 기획됐다. 양국의 패션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는 특별강연과 함께 한중 패션 기업 간의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활성화에 집중했다.||특별 강연으로 한국 연사는 에이유커머스 김지훈 대표가 ‘ONE ASIA, 디지털 혁명 - 새로운 통합, 거대 시장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고, 중국 연사는 TOPEN ATELIER의 린슈 바잉디렉터가 ‘한국 브랜드가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티몰사업부 패션액세서리부문 리우징지 총감이 ‘패션브랜드가 어떻게 티몰을 활용해 이커머스시장을 개척하는가’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또 이번 행사에는 중국의 대표적인 패션 브랜드 및 유통 기업인 보시덩, 야걸, 션마, 메터스본위 등이 참가했다. 한국은 동광인터내셔널, 티엔제이, 보이런던, 쏨니아, 르마스카 등 트렌디하고 독특한 디자인 경쟁력으로 한국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패션 기업이 참가해 한중 패션 비즈니스의 협업을 위해 실질적이고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명확한 정체성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한국 패션 브랜드와 유통 인프라 및 현지 네트워크를 갖춘 중국 기업의 만남을 통해 한중 양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될 수 있었음이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중국복장협회 조이치 부회장도 “이번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한중 양국의 우호협력 증진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면서, “한중 양국의 패션 산업이 아시아 패션 시장, 더 나아가 세계 패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
BNK경남은행, ‘서울.경기신용보증재단 전자보증 서비스’ 시행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은 수도권 소재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서울.경기신용보증재단 전자보증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서울.경기신용보증재단 전자보증 서비스는 신용보증 신청.신용보증서 발급.보증진행상황 조회.보증료 수납.대출 실행 등 업무를 은행과 지역신용보증재단 간 전산망을 활용해 처리하는 제도이다.
서울.경기신용보증재단 전자보증 서비스 시행에 따라 신용보증서 담보를 이용해 대출을 원하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BNK경남은행 전산망을 통해 신용보증서 발급과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서울.경기신용보증재단 전자보증 서비스 이용은 해당 지역 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 신청을 한 뒤 BNK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리테일금융부 김진규 부장은 “서울.경기신용보증재단 전자보증 서비스 시행에 따라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신용보증서 발급과 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과 신용보증재단을 여러 번 방문하는 수고를 덜 수 있을 것”이라면서, “BNK경남은행은 강남지점.동탄역지점.마곡지점.서울지점.여의도지점.위례신도시지점 등 수도권 지역에 6곳의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자금 지원이 필요한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
KEB하나은행, ‘2017 글로벌 자산관리서비스 최우수 PB은행상’수상
[김점수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영국 금융전문지 ‘PBI誌’로부터‘2017 글로벌 자산관리서비스 최우수 PB은행’으로 선정됐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플러톤호텔(The Fullerton Hotel)에서 개최된 PBI(Private Banker International)誌의 ‘제27회 Global Wealth Summit and Awards 2017’에서 올해 ‘글로벌 자산관리서비스 최우수 PB은행상(Outstanding Wealth Management Service for the Affluent)’을 수상했다.
또 ‘M&A를 통한 성장전략 보유 우수 PB은행상(Outstanding Private Bank for Growth Strategy – M&A)’과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우수상(Most Innovative Business Model)’을 수상했다.
이로써 PBI誌가 매년 주관하는 ‘글로벌 웰스 어워드’에서 2012년 국내 최초로 ‘동아시아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한 이후 6년 연속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최우수 PB은행’ 및 ‘기술주도 WM서비스 제공 우수 PB은행’ 등 다양한 부문에 선정되면서 자산관리 분야의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임을 국내외에 재확인시켰다.
특히 이번 수상에서 KEB하나은행은 세무, 상속, 부동산 등 Total Life Care Service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등 자산관리 분야에서 대한민국 PB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점과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기반의 금융 환경에 발맞춰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변화를 선도하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KEB하나은행 WM사업단 김성엽 본부장은 “손님을 최우선으로 하는 글로벌 자산관리 명가로서 PB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라면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역량, 외국환 시너지를 융합해 앞으로 더 많은 혜택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