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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17 대한항공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콘테스트’ 개최
사진제공/대한항공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22일 서울 에어쇼가 열리는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가상 공간 속 항공기 조종 실력을 겨루는 ‘2017 대한항공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콘테스트’를 열었다.
지난 2004년에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한항공이 항공기 조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일반인 및 학생들에게 푸른 하늘을 향한 도전과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한 국내 최고의 민간 항공기 비행 시뮬레이션 대회다.
특히 대한항공은 대회 참가자들이 실제 항공기 조종과 똑같은 환경으로 항공기를 운항하면서 조종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비행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사용했다.
100여명이 참가한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5명의 참가자들은 이날 대한항공 항공기와 똑같이 디자인 된 A380과 A330 가상 항공기를 조종하면서 여객기 이.착륙 능력, 안전하고 정확한 항로 비행 등 평소 갈고 닦은 조종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본선 진출자 15명 중 최연소인 최수영(14세) 학생 등 절반 가량이 10대 참가자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뛰어난 기량이 눈길을 끌었다.
현직 대한항공 기장 및 훈련 교관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본선에 올라온 참가자들의 조종 능력과 항행 보조시설 이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결선 진출자 3명을 선발했다.
결선 진출자들은 초대형 항공기 A380을 마치 전문 조종사처럼 악기상 속에서도 안전하고 능숙하게 조종하면서 목적지 공항에 착륙시키는 탁월한 조종 실력을 선보여 서울 에어쇼를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대한항공은 최종 결선에 진출한 3명에게 상장과 상패 그리고 제주 정석비행훈련원 견학의 기회를 수여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푸른 하늘을 향해 꿈을 키우며 도전하는 일반인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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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인터넷쇼핑몰 ‘어썸’ 접속차단.판매중지명령
공정거래위원회/자료사진
[이상길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환불 거부, 연락 두절 등으로 민원이 폭주한 인터넷쇼핑몰에 관련 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임시 접속차단을 통한 판매중지 조치를 결정했다.
공정위는 환불을 거부하고 물건 배송도 하지 않은 채 연락도 닿지 않는 인터넷쇼핑몰 ‘어썸’에 대해 임시중지 명령을 내렸다. 통신판매업자에 대한 임시중지 명령은 지난해 9월 개정 전자상거래법 시행 이후 처음이다.
전자상거래법에 의하면, 판매자의 기만적 유인 행위 등으로 소비자의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확산할 우려가 있을 때 공정위는 통신판매 행위를 일시 중지할 수 있다. 해당 사업자에 대한 정식 제재가 있을 때까지 쇼핑몰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호스팅 서비스 제공자에게 서비스 중단 조치를 요청해 인터넷 접속을 일시 차단하게 된다.
최근 ‘어썸’이 현금으로만 물건을 판매하면서 환불을 거부하고 판매한 물건을 약속한 기한이 넘도록 연락도 없이 배송하지 않는다는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민원은 77건이다. 지난 9월 한 달에만 총 13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공정위와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가 어썸을 ‘민원다발 쇼핑몰’로 지정해 홈페이지에 이미 공개했음에도 피해는 계속되고 있다.
공정위는 임시중지명령 의결서가 사업자에게 도달하면 호스팅 업체에 요청해 온라인 쇼핑몰 홈페이지를 임시 폐쇄하고, 이어 법 위반행위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정식 처분을 결정할 예정이다.
어썸은 www.dailyawesome.co.kr, www.hershestory.com 등 도메인으로 홈페이지를 개설해 의류를 판매하는 인터넷쇼핑몰 사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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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강원도 영월에 ‘농촌 ICT융복합시범마을 1호 조성’
[정재화 기자]LG유플러스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 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 ICT 융복합사업 시범마을 1호가 조성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ICT 기술과 인프라를 이용한 주거 환경 고도화를 지원하는 ICT 융복합사업 시범마을 1호로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 1리(이하 운학 1리)를 선정하고 마을회관에서 조성식을 가졌다.
운학 1리 마을에는 6가지 핵심영역으로 추진되는 ICT 융복합사업 중 ‘주거환경 고도화’ 마을로써 U+마을방송 시스템과 U+tv 아이들나라 서비스 등이 구축됐다. 또 운학 1리 주민들의 수요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한 농촌 맞춤형 ICT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운학 1리 마을에 이번에 구축된 U+마을방송 시스템은 마을 이장이 지정된 전화번호(012-XXX-XXXX)로 전화를 걸면 LTE망을 통해 각 가정의 무선스피커로 송출되는 서비스로,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지내용 등을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방송하고, 외부의 방송메시지가 잘 들리지 않는 집안까지 선명하게 전달 할 수 있다.
또 귀촌 인구가 전체의 70%로 여타 농촌마을에 비해 아동청소년 비율이 높은 운학 1리의 인구학적 특성을 감안, U+tv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이 양질의 놀이 학습 콘텐츠를 이용 할 수 있게 지원한다.
LG유플러스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스마트농업관리(더 풍요로운) ▲주거환경 고도화(더 편리한) ▲헬스케어(더 건강한) ▲재해감지 및 예방(더 안전한) ▲체험 프로그램발굴(더 즐거운) ▲학습 컨텐츠 확보(더 배우기 좋은)의 6가지 영역으로 추진하고 있는 ICT융복합사업은 영역별 특성에 따라 단기/중장기 계획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시범마을 1호로 조성된 운학 1리는 ‘더 편리한 농촌’을 위해 생활의 편리함과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홈오토메이션, 홈시큐리티, 마을방송 시스템 등이 적용되는 ‘주거환경 고도화’ 영역에 해당하는 마을이다.
LG유플러스는 운학1리 ICT 융복합사업 시범마을 1호 개소를 기념해 국내 최초로 LTE드론 클라우드 관제시스템을 활용해 독거노인 물품 배송을 시연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시연 중 드론을 통해 촬영된 영상을 LG유플러스 IPTV에서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했다.
이번 시연은 LTE드론이 출발지인 운학 1리 내 산산가든에서 생필품과 방한용품3kg을 싣고 이동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LTE드론은 출발지에서 이륙해 8분간 1.8Km를 비행해 김순자 할머니 집 마당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LG유플러스는 LTE드론 서비스가 본격 상용화 되면, 독거노인 물품 배송 등과 같은 사회공헌 분야에 LTE드론을 지속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조성식 행사에는 운학1리 안충선 이장 및 주민, 영월군 최봉걸 부군수, NH농협 권기민 강원지역 부본부장,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 유필계 부사장, 최주식 부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안충선 이장은 “운학 1리는 해발 300미터에 위치한 산간지역으로 농업인구는 적지만 아로니아 재배, 오토캠핑장 운영 등을 준비하고 있는 준비된 스마트 마을”이라면서, “ICT융복합사업 시범마을 1호로 선정된 것에 주민 모두를 대표해 감사를 전하고, 최첨단의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농촌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NH농협은 농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을 운학 1리 명예 이장으로 위촉했다.
박선규 영월 군수는 해외 출장지에서 U+마을방송 시스템을 활용해 전화를 걸어 “영월군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도움 주신 LG유플러스와 NH농협에 감사드린다”면서, “운학1리가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최봉걸 영월 부군수로부터 위촉패를 수여받은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LG유플러스의 ICT융복합 기술이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데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활기차고 건강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명예이장으로써 진정성 있는 활동과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와 NH농협은 운학 1리 1호 시범마을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총 6개의 마을을 ICT 융복합 스마트 농촌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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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 개최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21일 수원시 광교호수공원에서 수원시와 협력해 건강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은 걷기에 참가한 시민이 참가비 5천원을 내면 삼성전자가 같은 액수만큼 기부해 복지사업 기금으로 활용하는 ‘1+1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됐고, 지역 시민, 삼성전자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했다. 이날 모금액은 각 지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지역 사회를 위해 사용된다.
이번 행사에는 총 1만3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광교호수공원 주변 5km 구간을 걸었다. 구간 중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이 설치됐고, 참가한 모든 시민들에게는 기념품, 생수 간식 등도 제공됐다.
이번에 모금된 약 1억3천만원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은 삼성전자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 지자체와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지난달 23일 광주와 용인시를 시작으로 14일에는 화성, 이달 28일은 온양과 구미, 다음 달 11일 평택에서도 실시된다.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은 “용인, 화성, 구미, 온양에서 시행하던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을 올해부터 수원, 광주, 평택까지 확대했다”면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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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미디어콘텐츠공모전’ 개최
[정기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오는 23일부터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 에너지 산업 트렌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한국전력 미디어콘텐츠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미니영화, 사진, 디자인 3가지 부문에 걸쳐 다음 달 27일까지 진행된다.
미니영화 부문은 ‘나에게 힘이 되는 에너지는 OOO이다’는 주제로 가족, 사랑, 꿈 등 우리 삶에 에너지가 되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은 2분 이내의 영상 작품들을 공모한다. 응모한 영상들은 전문가 뿐 아니라 유튜브에 공개해 국민들이 참여하는 네티즌 심사도 시행할 예정이다.
사진 부문은 ‘한국전력과 함께 꿈꾸는 에너지 세상’이라는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하는 사진들을 선정하고, 디자인 부문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에너지의 미래’를 주제로 에너지 관련 역동성과 미래을 담은 디자인이나 일러스트 창작물이면 응모가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시상 내역은 홈페이지(www.kepcocontest.co.kr)를 통해 제공되고, 응모 접수기간은 이달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이다.
한전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력 넘치는 인재들이 발굴되고 국민에게 힘이 될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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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2017 김해시 해반천 걷기대회’ 개최
사진제공/BNK경남은행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이 올해 처음 개최한 2017 김해시 해반천 걷기대회가 성황을 이뤘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1일 김해시 후원으로 ‘2017 김해시 해반천 걷기대회’를 열었다.
김해시 해반천 일원에서 진행된 2017 김해시 해반천 걷기대회는 손교덕 은행장을 비롯해 김해시 허성곤 시장.민홍철 국회의원.김경수 국회의원.김해시의회 배병돌 의장 그리고 온라인 사전 접수한 2500명과 초청고객 1000명 등 지역민 40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2017 김해시 해반천 걷기대회 시작에 앞서 BNK경남은행 봉사대.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적십자 봉사단 등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바람개비 만들기.타투.에어볼 추첨 등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 부스를 체험했다.
이어 NC다이노스 치어리더 공연에 맞춰 준비운동을 한 뒤 국립김해박물관 야외광장을 출발해 구산교와 전하교를 반환점으로 되돌아오는 해반천 6.4km 코스를 걸었다.
해반천을 걸은 후에는 국립김해박물관 야외광장 가설무대에 마련된 초대가수 축하공연과 4문형 냉장고.UHD TV.TROMM 스타일러.아이패드.드론.자전거 등 40여점의 경품을 나눠주는 경품이벤트에도 참여했다.
특히 손교덕 은행장은 경품이벤트에서 참가자 가운데 80세 이상 노인.장애인.다문화 가정.새터민 등을 찾아 압력밥솥을 깜짝 선물했다.
자녀와 함께 참가한 김선희 씨(김해시 외동, 34세)는 “즉석복권.윷놀이.선물 주사위 던지기.포토존 등 코스 중간중간에 설치된 이벤트 휴게존이 걷는 내내 색다른 재미를 줬다”면서, “아이들과 가야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유익한 현장 학습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2017 김해시 해반천 걷기대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지역 사랑에 관심을 불러 일으켰기를 바란다”면서, “가락국의 역사가 살아 있는 품격 있는 관광도시 김해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금융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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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해외참전용사 후손에 장학금 지급
사진제공/롯데
[최현선 기자]롯데는 해외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해 진행 중인 해외참전용사회관 건립사업에 이어, 세대를 이은 보은 사업으로 해외참전용사 후손 대상 장학사업을 진행한다.
롯데는 그 첫 대상국가로 태국을 선정하고, 21일 태국 방콕에서 현지 초, 중, 고교 및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롯데지주 CSV팀 이석환 전무, 롯데장학재단 이정욱 전무, 태국 롯데면세점 박상영 법인장, 태국한국전참전협회 반딧 말라이아리손 회장, 주 태국 대사관 노광일 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태국 현지에서 열린 ‘태국군 한국전 출정기념식’ 행사에서 진행되어 더욱 뜻깊었다. 태국에서는 매년 출정기념일에 한국전 참전용사를 추모하고, 생존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이 모여 이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방콕 시내의 공군회관에서 참전용사 가족과 후손들을 포함해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열렸다.
롯데는 해외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는 보은사업으로 국방부와 함께 해외참전용사회관 건립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3년 7월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함께 추진한 첫 번째 사업은 태국 방콕에 있는 참전용사마을에 참전용사복지회관을 건립하는 것이었다.
회관은 2014년 3월 준공되어 현재 참전용사들의 각종 행사와 교육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인연으로 지난 8월 한국을 찾은 태국 참전용사협회장이 롯데를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한 바 있다. 이번 한국전 출정기념식에 롯데를 초청한 것이다.
롯데는 이번 태국을 시작으로 참전용사회관이 건립되는 콜롬비아, 에티오피아의 해외참전용사 후손들을 대상으로도 각각 100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장학재단 이정욱 전무는 “이번 해외참전용사 후손들에 대한 장학사업으로, 그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롯데는 앞으로도 해외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국내에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장학재단은 청소년, 청년들을 위해 장학 및 학술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소방관 자녀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소방관 자녀에 대한 장학금을 확대하는 등 수혜 대상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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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로젝트 카스2(Project Cars 2)’ 공식 후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카 레이싱 게임 ‘프로젝트 카스2 (Project Cars2)’의 체험 이벤트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해 QLED TV와 QLED 게이밍 모니터로 한층 더 사실적인 궁극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카스2’의 공식 퍼블리셔인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게임 체험 이벤트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센트럴시티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체험존에는 65형 QLED TV 6대와 49형 QLED 게이밍 모니터 CHG90 7대가 설치됐다.
삼성 QLED TV와 QLED 게이밍 모니터는 ‘프로젝트 카스2’를 즐기기에 가장 최적화된 ‘드라이빙 기어’로 선정됐다.
삼성 QLED TV의 평균 주사율은 120Hz이고 응답속도는 8ms(밀리세컨드, 0.008초)다. 또한 TV업계 최고 수준인 20ms(0.02초)의 인풋랙(input lag, 입력지연)을 구현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주행 중 찰나의 판단과 순발력이 승부를 가르는 레이싱 게임에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삼성 QLED TV 와 게이밍 모니터는 메탈 퀀텀닷 기술이 적용돼 세계 유일의 ‘컬러 볼륨 100%’와 HDR(하이다이내믹레인지) 콘텐츠를 지원한다. 보다 넓어진 색 표현력과 풍부한 화질, 밝기에 따른 미세한 색상 차이까지 완벽하게 구현해 게임을 즐길 때 몰입감과 실재감을 더해준다.
특히 무기물인 퀀텀닷 소재를 사용한 덕분에 화면에 같은 장면이 장시간 노출돼도 번인 현상이 나타나지 않아 내구성 뛰어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희만 상무는 “최고의 레이싱 게임 프로젝트 카스2와 게임에 강한 삼성 QLED 디스플레이는 레이싱 게임 팬들에게 최고의 조합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게임 업계와 협업해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시청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젝트 카스2’는 지난 달 국내에 출시된 카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세계적인 카 레이서들과 e-Sports 프로 선수들이 게임 검증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제작된 만큼 사실적인 그래픽과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고 업계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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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경제에 미친 큰 충격 해소될 수 있어”
김기현 울산시장/자료사진
[전성건 기자]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건설 재개 정부 권고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해당 지역에서는 “당연한 결과라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발전소가 들어서는 지역의 기초단체장인 신장열 울산시 울주군수는 20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원전 건설 재개 발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두 팔 벌려 환영한다. 비록 잘못된 출발이었고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지만, 지금이라도 바로잡을 수 있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 군수는 이어 “그동안 일시 중단된 건설공사가 하루 속히 재개돼야 할 것”면서, “관련 지원 사업에 대한 주민과의 약속 이른 시일 안에 지켜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울산시도 입장 발표를 통해 “중단된 신고리 5.6호기 건설이 재개될 수 있어 지역경제에 미친 큰 충격이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정부 결정에 따른 충격을 최소화하고 그동안 유발된 사회적 갈등을 조기에 해소키 위해 4가지 요구사항을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요청했다.
한편,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20일 정부에 건설 재개를 권고하자 시공사들은 발주처인 한국수력원자력과의 협의를 거쳐 공사 현장 준비를 시작으로 이른 시일 내 공사를 재개할 수 있게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정부 통보, 협력사에 공문 전달 등의 행정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11월에는 신고리 5·6호기 공사가 재개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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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정부 결정 통보 이후 공사 재개”
[장재천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건설재개 권고안에 대한 정부 결정이 확정되는 대로 공사를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20일 권고안에 대해 “정부로부터 관련 공문이 접수되면 협력사에 공사 재개 상황을 알리고, 일시중단에 따라 연장된 건설공기 관련 계약변경과 관련 절차에 따른 건설을 안전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수원은 지난 7월 14일 이사회에서 공론화 기간인 10월 24일까지 3개월 동안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중단키로 의결했다.
한수원은 그동안 보존해온 건설현장에 부식이나 침식 등 안전·품질 문제가 없는지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건설을 재개할 방침이다.
한편, 일시중단 기간 협력업체에 발생한 1천억원(한수원 추산) 상당의 손실에 대해서도 보상 절차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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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5.6호기 ‘건설재개’ 결론...재개 59.5%, 중단 40.5%
[이상길 기자]공론화위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정부권고안을 공개했다.
시민참여단의 최종 4차 조사결과 건설재개는 59.5%, 중단은 40.5%로 ‘건설재개’로 결론났다. 정부는 시민참여단의 결론을 전적으로 수용한다는 입장이어서 신고리 5·6호기 공사는 신속하게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김지형 공론화위원장은 “시민참여단 471명의 최종 4차조사결과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6% 포인트로 산출됐다. 그리고 양쪽 의견의 편차는 정확히 19%포인트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표본 추출 오차범위 벗어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조사회차를 거듭할수록 건설재개 비율이 높아졌다”면서, “모든 연령대에서 조사회차를 거듭할수록 건설재개의 비율이 증가했다. 특히 20대, 30대의 경우 증가 폭이 더 컸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또 “위원회는 현재 공사가 일시중단 중인 신고리5.6호기에 대해 건설을 재개하도록 하는 정책결정을 정부에 권고한다”고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초 대선 때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을 공약으로 내걸었으나 정부가 이미 1조6천억 원을 투입해 5.6호기의 종합공정률이 29.5%(시공 11.3%)에 달하자 약 3개월 공사를 일시 중단하고, 건설 여부를 공론화를 통해 결정키로 했다.
정부는 공론화위의 ‘건설재개’ 결정을 오는 24일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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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내년 1월 신규 취항
[강중석 기자]진에어가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인천~조호르바루 노선에 2018년 1월 2일 신규 취항한다.
인천~조호르바루는 기존 대형 항공사가 부정기편을 운영한 적은 있으나 현재 정기편으로 취항하는 것은 국내 항공사 중 진에어가 유일하다. 국내 LCC 가운데서는 진에어가 첫 진출이다.
말레이시아 제 2의 도시인 조호르바루는 싱가포르와 인접해 있는 국경도시로 연중 기후가 온화한 곳이다. 특히 조호르바루와 싱가포르는 다리로 연결돼 있어 편리한 교통을 이용한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또한 세계에서 6번째이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장한 테마파크인 레고랜드를 비롯해 골프, 모스크, 왕궁, 쇼핑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바탕으로 새롭게 각광 받는 관광지다.
진에어는 내년 1월 2일부터 3월 2일까지 주 2회(화, 금) 일정으로 인천~조호르바루 정기 노선을 직항으로 운항한다. 특히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는 비행 시간이 약 6시간 40분 정도 소요되는 중거리 노선에 속해 진에어는 국내 LCC 가운데 유일하게 운용 중인 B777-200ER 중대형 항공기를 투입 할 예정이다.
출발편인 LJ095편은 현지시각 기준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1월 2일부터 1월 30일까지는 17시 35분 ▲1월 31일부터는 20시 35분에 출발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
인천~조호르바루 노선 항공권은 왕복 총액 운임 기준으로 62만 5600천원부터 판매 되고,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진에어는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의 바탐섬 등 인접 국가를 한번에 여행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라면서, “앞으로도 진에어는 중장거리 취항 노선을 지속적으로 검토하는 등 경쟁사보다 한발 앞서 새로운 항공 수요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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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서울대와 장내미생물 공동 연구개발
[박봉진 기자]종근당바이오(대표 이정진)는 19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원장 최인규)과 장내미생물은행 설립 및 마이크로바이옴(장내미생물의 유전정보) 공동 연구개발 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바이오와 서울대학교는 연말까지 서울대 평창캠퍼스에 장내미생물은행(IMB: Intestinal Microbiome Bank)을 설립하고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기증받아 연구에 활용해 인체에 유익한 장내미생물 발굴에 나선다.
향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과 장 질환 치료를 위한 대변이식술 시료를 개발할 예정이다.
종근당바이오는 유산균의 안정성을 증대시키는 배양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고 기능성이 입증된 양질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항비만, 골다공증 개선, 신장질환 개선에 효과적인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등 다수의 국가R&D 과제를 진행하면서 지속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장내미생물 연구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성과를 축적해온 서울대학교와의 업무협약으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개발에 더욱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종근당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장내미생물이 면역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에도 관여한다는 연구결과들이 발표되면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필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장내미생물은행을 설립해 다양한 장내미생물의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선진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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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美 ‘워싱턴 경제 클럽’서 강연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그랜드 하얏트 워싱턴 DC에서 열린 재계 리더들의 모임인 ‘워싱턴 경제 클럽(Economic Club of Washington DC)’에서 IT 업계 변화와 혁신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정재계 리더들 앞에서 삼성전자 성장의 역사와 혁신, IT 업계의 변화 방향을 주요내용으로 한 기조연설을 했다.
지난 1986년에 시작된 ‘워싱턴 경제 클럽’은 글로벌 현안에 대해 통찰력 있는 시각과 의견을 교환키 위해 설립됐다. 재계 리더급 인사와 단체, 기업 등 700여곳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주요 회원사로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구글, 아마존, 보잉, 엑손모빌, 타임워너, 시티그룹 등이 있다.
권 부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는 1969년에 흑백 TV를 만드는 회사로 시작해 글로벌 IT 업계 선두 기업으로 도약했다”면서, “이런 성공의 바탕에는 창업자를 비롯한 최고 경영진과 임직원들의 헌신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권 부회장은 “이제 IT 산업은 AI, IoT, 클라우드, 5G 등으로 인해 혁신의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다. 이런 기술은 생산성 혁신, 건강, 환경, 삶의 질 향상 등 우리의 삶과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전제하고, “이런 시점에서 삼성전자는 반도체, 디스플레이와 같은 핵심 부품에서의 리더십,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하는 역량을 통해 이 시대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워싱턴 경제 클럽’ 설립자이자 카일리 그룹(Carlyle Group) 대표인 데이비드 루벤스타인(David Rubenstein), CES를 주관하는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게리 사피로(Gary Shapiro) 대표, 제로니모 쿠티에레즈(Gerónimo Gutiérrez) 주미 멕시코 대사, 로버트 알브리튼(Robert Allbritton) 폴리티코 잡지 발행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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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웰빙, ‘Dr.PNT 알르마젠’ 출시 기념 심포지엄 개최
[박봉진 기자]개인맞춤형 영양치료제 전문회사인 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Dr.PNT의 ‘Dr.PNT 알르마젠’ 출시를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수도권 지역 개원의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과 면역’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 ‘Dr.PNT 알르마젠’은 체내 면역 작용을 일으키는 물질인 히스타민의 과잉 분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두드러기, 콧물, 기침, 열 등 다양한 알레르기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Dr.PNT 알르마젠’은 과잉 분비된 히스타민의 수치를 낮출 뿐만 아니라, 체내 히스타민이 생성되는 과정에 관여해 히스타민의 과잉 분비를 사전 차단해 알레르기의 근본원인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동호 서울의대 소화기내과 교수의 ‘장내미생물의 역할 및 임상 경험’에 대한 강의도 함께 진행됐다.
이동호 교수는 “최근 장내 미생물이 대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프로바이오틱스로 일컬어지는 유익균들의 다양한 역할들이 밝혀지고 있다”면서,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다양한 균 종, 투입 균 수, 위산으로부터 보호하는 기술, 전 공정의 냉장관리와 함께 합성첨가물이 없는 점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이어 “지난해 출시된 녹십자웰빙의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리트 캡슐’은 제품의 우수성과 함께 병의원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개인에 맞게 추천 받을 수 있어 장 건강 관리에 효과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녹십자웰빙은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Dr.PNT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리트 캡슐’ 런칭을 시작으로, 어린이용 ‘Dr.PNT 프로바이오틱스 칠드런스 츄어블’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등의 원활한 대사를 도와주는 ‘Dr.PNT 세레네이드 플러스’ 등을 출시했다.
유영효 녹십자웰빙 대표는 “앞으로도 최적화된 개인맞춤 영양치료를 위해 고품질의 제품과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병원과 환자를 위한 높은 고객가치를 창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웰빙이 선보인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Dr.PNT’는 기능의학전문의들이 환자들을 진료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에 맞는 필요영양성분을 추천해 건강 증진을 돕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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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창립50주년 기념 ‘50 카드 이벤트’ 실시
[이계성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창립 50주년을 기념에 DGB대구은행 BC카드를 사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반값 할인, 원플원, 5천원 상품권 제공 등의 다양한 ‘50 카드 이벤트’ 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롯데시네마 50% 현장할인 이벤트’는 고객 호응이 매우 높은 이벤트 중 하나로, 시즌4를 진행할 만큼 반값 할인 혜택으로 영화를 본 고객이 많았다. DGB대구은행 각 영업점에 배포된 반값 할인 쿠폰을 영화관 매표소에 제시한 후, DGB대구은행 BC카드로 결제하면 즉시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다.
택시요금을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으로, DGB대구은행 BC카드로 택시 요금을 결제한 고객을 1,000명을 추첨해 GS25 모바일상품권 5천원권을 제공하고, 5회 이상 결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당첨 후 3개월 간 결제 택시요금의 5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성황리 진행중인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 기간 중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건당 20만원 이상 이용시 1만원, 건당 50만원 이상 이용시 2만원 청구할인혜택을 드리는 통 큰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카드로 차량대금을 결제하는 다이렉트 오토플러스 서비스도 2,000만원 이상 일반카드로 결제시 2.0% 캐시백, DGB 더 오일카드로 결제 시 2.3%까지 캐시백을 해주는 이례적인 파격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DGB대구은행 BC카드 고객만을 위한 뮤지컬 ‘캣츠’ 내한공연 1+1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카드사업부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다양한 DGB대구은행 카드 이벤트에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풍성한 카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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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아모잘탄플러스’ 3상 결과 학술지 등재
자료제공/한미약품
[박봉진 기자]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자체 개발한 고혈압 3제 복합신약 ‘아모잘탄플러스’의 임상 3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Clinical Therapeutics(September 19, 2017)에 등재됐다고 19일 밝혔다.
아모잘탄플러스는 지난달 1일 발매된 고혈압 3제 복합제로, 한미약품의 대표 품목인 아모잘탄(Amlodipine camsylate+Losartan K)과 이뇨제인 클로르탈리돈(Chlorthalidone)을 결합한 개량 복합신약이다.
이번에 게재된 연구는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철호 교수가 책임을 맡은 임상 3상(ALCH-301) 결과로, 국내 34개 기관에서 Amlodipine/Losartan 2제 요법에 반응치 않는 제 2기 고혈압 환자 340명을 대상으로 아모잘탄플러스 투여군과 Amlodipine/Losartan 2제 요법 투여군으로 나눠 8주간 비교했다.
임상 결과, 아모잘탄플러스 투여군이 Amlodipine/Losartan 2제 요법 투여군과 비교해 기저치 대비 8주 후 sitSBP를 평균 9.5mmHg 더 감소시키는 결과를 보였다.
논문 제1저자인 고려의대 홍순준 교수는 “CCB/ARB 2제 요법으로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서 2제 요법의 용량 증가보다 아모잘탄플러스 투여군이 보다 빠르고 강력한 강압 효과를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상반응 역시 아모잘탄플러스 투여군과 2제 요법 투여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홍 교수는 “특히, 아모잘탄플러스에 포함된 chlorthalidone은 기존의 하이드로클로로티아지드(hydrochlorthiazide)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력한 혈압 강하 효과와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NICE guideline에서도 3제 요법에서 chlorthalidone과 같은 이뇨제를 사용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박명희 상무이사는 “공신력 있는 SCI급 국제학술지 등재는 아모잘탄플러스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아모잘탄 패밀리 브랜드의 근거중심 마케팅을 강화해 국내 고혈압 환자와 의료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브랜드로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모잘탄플러스는 현재 5/50/12.5mg, 5/100/12.5mg, 5/100/25mg 3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시판 중으로,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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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군산대에 산학협력 장학금 전달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한국지엠 군산공장은 19일 한국지엠 군산공장 홍보관에서 ‘2017년 희망더하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군산대학교 전종선(기계융합시스템공학부 3) 등 10명에게 소정의 산학협력 장학금을 전달했다.
희망더하기 장학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내 경기 악화로 학업을 중단하거나 휴학을 고려하고 있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우수한 지역인재를 육성키 위해 한국지엠한마음 재단이 후원하고 전북사회공헌협의회가 주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군산대 김동익 산학협력단장, 한국지엠 군산공장생산총괄 이상권 상무, 정윤모 전북사회공헌협의회장, 홍순경 한국지엠대외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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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당신의 순간을 기억합니다”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19일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1층 문화예술 전시공간‘일우 스페이스’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제 24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 날 시상식에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을 비롯한 공모전 관계자와 수상자 등 총 100 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7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여행사진 공모전에 접수된 36,500여점 중에서 전문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본상 부문 대상(1점), 금상(1점), 은상(2점), 동상(6점), 입선(50점) 등 60점과 특별상 ‘줌업 평창’ 부문(9점) 및 강원도지사상(1점) 등 총 70점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바다와 어부’는 중국 푸젠성 샤푸 해안에서 촬영된 아름다운 풍경사진으로, 해가 지는 시점에 촬영된 이 사진은 원형의 그물들과 바다 물빛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다. 특히 미학적인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평가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의 작품 심사는 신수진 일우재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재구 경성대 사진학과 교수, 박종우 작가와 김주원 작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맡았다.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국제선 프레스티지석 항공권 2매 및 국내선 일반석 항공권 2매, 금상은 국제선 프레스티지석 항공권 2매, 은상은 국제선 일반석 항공권 2매 그리고 특별상부문 줌업 평창 대상에게도 중단거리 국제선 일반석 항공권 2매 등 푸짐한 상품이 수여됐다.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은 국내 최고 권위의 여행사진 공모전으로 매년 국내외 아름다운 자연경관, 우리 삶의 현장 등을 담은 수준 높은 사진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는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1층 일우 스페이스에서 1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나들길에서 이달 27일부터 11월 19일까지, 대구 대백프라자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제주공항에서는 12월 1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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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보잉과 치누크 헬기 성능개량 MOU 체결
사진제공/대한항공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이 세계 최대의 미국 항공우주기업인 보잉과 손잡고 치누크 헬기 성능개량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19일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에서 보잉사와 치누크 헬기 성능개량사업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화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하워드 베리 보잉 사업담당 임원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치누크 헬기의 성능개량사업 관련 대한항공, 보잉사 간 설계 및 개조, 비행시험 분야의 사업 및 기술적 협력을 약속했다.
현재 한국 육군과 공군은 기동 및 탐색구조용으로 치누크 헬기를 운용하고 있다. 양사는 본 협약을 통해 한국군의 치누크 헬기 성능개량사업 응찰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성능개량 및 후속군수지원 사업의 공동 해외시장 진출도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치누크 헬기의 창정비가 가능한 업체이다. 창정비란 가장 높은 단계의 정비 작업으로, 운용시간이 일정시점에 도달한 치누크 헬기를 완전분해 후 부품교환 및 수리, 개조 등의 정비를 통해 헬기의 성능유지와 안전성을 확보키 위한 것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유일한 군용기 종합 정비창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78년 F-4 전투기 창정비를 시작한 이래 한국군 및 미군의 F-15 전투기, A-10 공격기 및 P-3C 해상초계기, CH-47, CH-53 및 UH-60 계열 헬기 등 4,300여 대 항공기의 정비 및 성능개량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