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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기업 74% “청탁금지법 시행 후 기업하기 좋아졌다“
[오민기 기자]국내 기업 4곳 가운데 3곳은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접대가 줄어드는 등 기업활동을 하기 좋아졌다고 긍정 평가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 기업 3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해 24일 발표한 ‘청탁금지법 시행 1년에 대한 기업인식 조사 결과’에 의하면, 전체의 74.4%가 ‘법 시행 후 기업을 경영하기 좋아졌다’고 밝혔다.
기업활동이 더 어려워졌다는 응답은 23.9%에 그쳤고, 나머지 1.7%는 ‘모름·무응답’으로 조사됐다.
좋아진 점으로는 ‘공무원의 공정성 향상’(32.8%)을 가장 많았고, 회식 간소화 등 조직문화 개선(32.8%), 접대·선물비 등 비용 절감(19.0%), 접대 감소에 따른 업무 효율화(14.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법 시행 후 어려움으로는 ‘감사·결재 강화 등 내부 업무부담 증가’(27.5%)와 ‘공무원의 소극적 태도로 업무 차질’(25.9%), ‘접대·선물 기피로 인한 영업방식 변경 부담’(23.0%), ‘회식 감소 등 사내 분위기 경직’(11.1%) 등이 지적됐다.
또, 전체 응답 기업의 83.9%는 법 시행 이후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다’고 평가했고,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금품이나 접대 요구가 줄어드는 등 공직사회가 변하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가 71.5%에 달했다. 또 ‘접대나 선물 등 기업문화가 개선되고 있느냐’에 대해선 72.5%가 ‘그렇다’고 답했다.
한편, 대한상의가 음식점과 농축산 도소매업, 화훼 도소매업 등에 종사하는 소상공인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청탁금지법 시행 취지에 공감하느냐’는 질문에 68.5%가 ‘공감한다’고 밝혔고, 또 ‘법 시행 이후 사회 전반에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고 응답한 소상공인도 69.9%에 달했다.
반면, ‘법 시행이 매출에 부정적 영향을 줬느냐’는 질문에 대해 전체의 70.2%가 ‘그렇다’고 밝혀 ‘아니다’는 응답 비율(28.5%)을 크게 웃돌았다.
업종별로는 화훼 도소매업(85.4%)과 음식점(79.8%)이 매출에 부정적 영향을 토로하는 비율이 높았다. 농축산 도소매업은 49.5%로 비교적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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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차별화된 배송’이 경쟁력
[문순매 기자]GS리테일이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확대했다.
GS리테일의 온라인 쇼핑몰 GS fresh(GS 프레시)는 새벽배송 서비스를 서울 전지역으로 확대했다.
GS fresh는 지난 6월 서울시 12개구를 대상으로 새벽배송서비스를 진행한 결과 고객들의 이용이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배송센터를 추가하고 서울 전지역 배송으로 확대했다. 실제로 새벽배송서비스 지난달 이용 실적은 전월 대비 3.4배의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차별화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GS fresh는 서울 전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함에 따라 고객들의 큰 호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 fresh 새벽배송 서비스는 사이트 내의 새벽배송몰에서 오후 10시까지 주문한 상품에 대해 다음 날 새벽1시부터 7시 사이에 문 앞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차별화된 배송서비스다.
고객들은 수경재배로 키운 채소로 만든 신선한 샐러드, 제과 명장 홍종흔 베이커리의 빵, 간편조리 식품과 완전조리 식품, 각종 과일 등 총 5천여 종류의 상품에 대해 주문하고 다음 날 새벽에 받아볼 수 있다.(결제 금액 3만원 이상 무료배송 / 3만원 미만 배송비 2,500원)
GS리테일의 자회사 ㈜CVSnet이 운영하는 편의점 택배 포스트박스가 지난 4월 서울지역 1백여개 점포에서 선보였던 신개념 배송 서비스 ‘당일택배’도 서울 전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포스트박스와 ㈜핫라인퀵이 선보인 ‘당일택배’는 1박 2일 이상이 소요되는 기존의 택배보다는 빠르고, 2~3시간 내 배송이 완료되는 퀵서비스보다는 알뜰한 비용(최저 6천원)으로 배송을 진행할 수 있는 배송 서비스다.
최초 강남구(역삼, 논현, 신사) 102개 점포에서 서울 지역 내에 배송이 가능한 당일택배 접수 서비스를 시작한 후 퀵서비스와 택배의 틈새시장을 노린 전략이 정확히 적중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실제로 4월 한 달간 100여건에 불과했던 당일택배는 9월 한달 3천여건으로 늘어나며 고객들의 이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GS25와 포스트박스, 핫라인퀵은 당일택배 접수 점포를 꾸준히 늘려오다가 서울 지역 전체 GS25(포스트박스 설치점포 2,300여점)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서울 지역으로만 배송 가능)
당일택배는 향후 경기도까지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소성은 GS25서비스상품팀MD는 “택배와 퀵서비스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한 당일택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자 고객들의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서울 전 지역으로 당일 택배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차별화된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S25에 고객이 당일택배를 등록하면, ㈜핫라인퀵은 2시간 이내에 점포를 방문해 상품을 집하하고 배송을 진행함으로써 서울 모든 지역에 고객이 등록한 시점부터 4~6시간 사이에 배송이 완료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GS25에서 평일 오후 4시까지 접수가 완료된 ‘당일택배’는 최대 6시간안에 고객이 원하는 곳(서울 지역)에 도착하고, 오후 4시 이후에는 다음 영업일 오전 11시까지 배송이 완료된다.(토요일은 12시 이전 접수분까지 당일 배송 / 공휴일, 일요일은 배송 및 집하없이 접수만 가능하고 다음 영업일 내에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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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멤버스, L.POINT 2% 추가적립 및 SKT T모아쿠폰 결제 서비스 개시
[김점수 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금융권 최초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가 다양한 결제처를 확보한 L.POINT와 2% 추가적립 및 SKT T모아쿠폰 결제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제휴로 하나멤버스 회원은 유통과 통신 분야의 제휴사가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다양한 혜택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먼저 L.POINT 제휴로 하나멤버스의 포인트인 ‘하나Money’를 ‘L.POINT’로 전환 시 L.POINT를 2% 추가 적립해 준다. L.POINT의 사용처는 TGIF, 엔제리너스커피, 크리스피도넛 등 외식업종과 롯데백화점, 롯데슈퍼, 롯데아울렛 등 쇼핑업종까지 다양하다.
또한 SKT T모아쿠폰 결제 서비스 개시로 단말기 결제 대금, 데이터 쿠폰, 로밍쿠폰, 옥수수 쿠폰 등 SKT의 대표 서비스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하나머니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한준성 하나금융그룹 그룹미래혁신총괄 부행장은 “이번 제휴는 금융멤버십과 유통멤버십의 상호 강점을 활용해 손님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면서, “또한 SKT 손님에게 꼭 필요했던 각종 스마트폰 관련 쿠폰에 대한 하나멤버스 결제 기능처럼, 향후에도 실질적 손님혜택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멤버스는 하나멤버스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제공되는 다이아몬드를 모으는 ‘다이아몬드 레이스’ 이벤트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하나멤버스 전회원을 대상으로 ▲하나머니 보내기 ▲하나머니GO 쿠폰잡기 ▲하나머니 충전하기 등 하나멤버스의 10가지 대표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주어지는 다이아몬드를 모으는 행사로 레이스 중간에도 모은 다이아몬드의 개수에 따라 경품 응모가 가능하고 최종 레이스 결과에 따라 아이패드 9.7, 파리바게트 교환권, 메가박스 영화 티켓 등 푸짐하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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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에서 전기자동차 ‘충전과 주차 4시간 무료’
사진제공/롯데월드타워
[최현선 기자]롯데월드타워가 총 124개의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면서 국내 최대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확보했다. 롯데월드타워는 올해 118개의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했고, 이번 10월 테슬라 전용 급속 충전소인 ‘테슬라 슈퍼차저’ 6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롯데물산은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불편을 해소하고,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내년 6월 30일까지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 전기차 충전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4시간 동안 전기차 충전 및 주차를 무료로 지원한다.
저공해 1종 스티커 부착 전기자동차 이용자에게 4시간 무료 충전과 주차를 지원한다. 전기차 충전을 원하는 고객들은 주차 지원 직원에게 이용카드를 전달받아 이용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 충전소는 지하 2, 3, 4층 주차장에 설치돼 있다.
지난 6월 초고층 건축물 중 세계 최초로 완공과 함께 미국 그린빌딩 협의회(USGBC, US Green Building Council)로부터 세계적 친환경 빌딩 인증인 LEED 골드등급을 취득한 롯데월드타워는 이번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보를 통해 대표적 친환경빌딩으로 도약했다.||사진제공/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타워는 수축열 및 지열 냉난방시스템, 고단열 유리 사용, 태양광 집열판, 풍력발전, 태양광 발전, 중수 및 우수 재활용, 연료전지 설치, 생활하수 폐열 회수 등을 통해 총 에너지 사용량의 15% 가량을 자체 생산하고 있다.
이를 전력 생산량으로 환산하면 연간 51,168Mwh의 전력을 생산하는 것으로, 이산화탄소(CO2) 23,113톤을 절감해 매년 20년생 소나무 85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친환경발전을 통해 생산된 에너지를 기존 전력망에 균형적으로 통합시켜 운용중인 롯데물산은 7월부터 임직원용 업무용차량 2대도 전기차로 이용 중이다.
박현철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롯데월드타워는 초기설계부터 친환경 발전설비와 이용시설을 갖추려고 준비했다”면서, “세계적인 친환경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친환경 설비투자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월드타워는 ‘테슬라 수퍼차저’ 설치를 기념해 다음 달 3일부터 타워 1층 로비에서 테슬라의 전기 자동차를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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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지상 마지막 천국 ‘보라카이’ 취항
[강중석 기자]에어서울(대표 류광희)이 23일부터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
에어서울은 필리핀 보라카이 관광 수요를 겨냥해 올해 12월 22일부터 화/수/금/토 주4회 스케줄로 인천~칼리보 노선을 운항한다. 국적 항공사 중에서는 에어서울만의 단독 운항이다.
보라카이 취항을 기념해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보라카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필리핀 관광청 가방, 필리핀 관광청 USB,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탑승기간은 취항일인 오는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이고, 에어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면 자동 응모된다.
한편, 에어서울은 보라카이 신규 취항과 함께 서울(인천)~도쿄(나리타) 노선도 12월 22일부터 오후편을 증편한다.
에어서울은 오는 10월 31일 도쿄(나리타)와 홍콩에 신규 취항할 예정으로 도쿄는 오전에, 홍콩은 저녁에 운항한다. 12월 22일부터는 도쿄 노선의 오후편을 증편해 1일 2회 운항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주 6회 스케줄로 운항 중인 서울(인천)~시즈오카 노선 역시 12월 22일부터 일요일편을 증편해 매일 운항하게 된다. 시즈오카는 도쿄에서 가까운 만큼, 여행객들은 도쿄 노선과 연계해 다양한 여행 코스를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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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비대면채널 거래고객 사은행사 실시
[이계성 기자]DGB대구은행은 창립50주년을 기념해 23일부터 DGB대구은행의 비대면채널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DGB대구은행의 비대면채널은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크와 아이M뱅크 등이 있다. 이 채널을 통해 예.적금, 펀드, 대출, 신용카드 중 1개 이상의 금융상품을 신청하는 고객이나 비대면채널 송금거래(거래금액 무관)와 아이M뱅크 가입 고객은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오는 11월말까지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삼성갤럭시 노트 8, AI 스피커 NUGU mini, 샤오미 셀카봉, 블루투스 노래방 마이크 등 총 100명의 고객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상품을 증정한다.
DGB대구은행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다양한 채널에서 풍성한 상품을 구비한 DGB대구은행 비대면채널의 홍보를 위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아이M뱅크는 국내 최초 모바일뱅크 시스템에서 본인이 선호하는 단골 모바일 지점을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비대면채널과 관련상품이 많은 DGB대구은행 고객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상품 및 서비스를 발굴,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DGB대구은행의 다양한 비대면채널과 상품을 폭넓게 이용하고 상품도 받아가는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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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노.사 대표자, 산별교섭 복원 합의
[김점수 기자]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회장 하영구)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위원장 허 권)은 23일 금융 노.사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금융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노사간 신뢰관계 구축과 노사협력을 통해 당면한 금융환경의 격변에 대응키 위해 이달 중에 사용자협의회 복원을 통해 금융 산별교섭을 재개하고, 산별교섭 재개 후 ’임금체계 개선, 산별교섭 효율화, 과당경쟁 방지, 4차 산업혁명 대비 고용안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TF를 구성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2년과 2015년 노사합의를 통해 노사 공동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일자리 창출 및 청년실업 해소 등에 활용키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서 노사간 긴밀히 논의해 결정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사 대표자 회의에는 사용자협의회 회장과 금융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신한은행, SC제일은행, 부산은행 노·사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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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재건축사업 의혹’ 롯데건설 압수수색
[이정재 기자]서울 서초경찰서는 23일 서초구 잠원동의 한신 4지구 재건축 사업 수주과정에서 금품을 제공한 의혹과 관련해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잠원동에 있는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에 수사팀을 보내 자금 집행 내역을 포함한 각종 서류와 장부, 컴퓨터 하드디스크 저장 자료 등을 확보했다. 롯데건설 측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신4지구 조합원 1명이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건설업자 선정을 앞두고 롯데건설이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건넨 의혹이 있다며 고발장을 접수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롯데건설은 공사비 1조 원 규모의 한신 4지구 재건축 시공업체 선정을 앞두고 GS건설과 경쟁했고, 사업권은 GS건설이 가져갔다.
앞서 GS건설은 강남 재건축 시장 등지에서 ‘불법 매표(買票) 시도 근절을 위한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했고 한신4지구 재건축 수주과정에서 롯데건설이 25건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GS건설이 이 건과 관련해서 수사 의뢰를 하거나 고소하지는 않았지만, 해당 내용을 포함해서 전반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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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에브리데이 얼스데이 페스티벌’ 개최
[김점수 기자]BC카드(대표이사 사장 채종진)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CU,세븐일레븐, 세종문화회관과 친환경 문화예술 축제 ‘에브리데이 얼스데이 페스티벌(Everyday Earth day Festival)’을 개최했다.
‘에브리데이 얼스데이 페스티벌’은 BC카드와 CU, 세븐일레븐이 종이 영수증 출력을 줄여 조성한 페이퍼리스(Paperless) 사회공헌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대중의 환경보호 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나무심기와 자원 절약’을 주제로 ▲토크.뮤직콘서트 ▲공예.디자인 체험활동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그린 디자인 전시회.마켓 ▲영화.연극 등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친환경 축제를 위해 BC카드와 세종문화회관은 현수막과 구조물은 재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고, 친환경 인증 종이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했다. 또한 식기 대여 창구를 운영해 1회용품을 최소화하고, 개인 물병을 지참한 관람객에게 음료 무료제공 이벤트도 진행했다.
최석진 BC카드 커뮤니케이션실장(상무)은 “언제나 ‘지구의 날’처럼 환경보호를 실천하자는 뜻에서 ‘에브리데이 얼스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면서, ”더욱 재미있는 콘텐츠로 환경보호를 되새길 수 있는 축제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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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KEPCO 일렉스톤 경진대회 개최
[정기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한국전력공사 본사(전남나주 소재)에서 제1회 KEPCO 일렉스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ICT분야 창의성을 갖춘 역량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소프트웨어관련 스타트업 기업의 창업을 지원키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학(원)생 및 스타트업 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규모는 해커톤 15팀, 아이디어톤 15팀으로 총 30팀(팀당 5인 이하)이고, ‘에너지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등 10개의 아이템을 가지고 선의의 경쟁을 할 예정이다. 해커톤은 전력설비 등에 소프트웨어를 접목한 시제품을 개발하고 아이디어톤은 실제 구현 가능한 에너지 신서비스 기획안을 작성해야 한다.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경진대회 당일 광주송정역에서 한전본사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시제품 개발을 위해 개발지원금을 팀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가팀중에서 대상 등 총 14팀을 수상하고, 입상자에게는 IT직군 공개 채용 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등 채용우대 혜택과 창업을 희망하는 입상자에게는 창업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한전은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산업 생태계 조성에 젊은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할 예정으로, 오는 31일까지 온오프믹스 사이트(www. onoffmix.com) 및 KEPCO 일렉스톤 경진대회 참가사이트(www. daum.net/KEPCO)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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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골드번호’ 1만개 추첨
[최현선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올해 마지막 ‘골드번호(휴대전화 번호 뒤 4자리)’ 1만개의 주인공을 찾는 2차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달 1차 추첨 결과, ‘국번과 동일한 번호’ 경쟁률은 4790대 1, ‘8888’은 96대 1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았다.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규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 번호변경 고객 모두 신청 가능하다.
이번에 공개되는 ‘골드번호’는 AAAA, AAAB, AABB, ABAB, ABBB, 국번과 동일, 특정의미(예 1004) 등 총 7개 유형이다.
SK텔레콤은 오는 11월14일에 당첨 여부를 고객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같은 달 16일에서 12월7일까지 대리점을 방문해 당첨 받은 번호로 개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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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BIO기술연구소,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문순매 기자]CJ제일제당은 BIO기술연구소가 산업통산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인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자사 친환경 그린 바이오 소재인 ‘핵산과 사료용 아미노산’ 시험분야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CJ제일제당이 인정을 취득한 항목은 식품조미소재인 ‘핵산’ 3개 분야와 ‘사료용 아미노산’ 등 4개 분야로 총 7개다. 특히 핵산 분야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기관은 CJ제일제당 BIO기술연구소가 세계 최초이고, 사료용 아미노산 3개 제품(라이신, 쓰레오닌, 메치오닌)으로도 국내 최초다.
이번 KOLAS 인정은 해당 분야에 대한 국제적인 인정으로, CJ제일제당이 세계적 수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분석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공식 입증하는 것이다. CJ제일제당이 측정한 분석결과와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에 가입한 86개 국가 89개 인정기구가 발급한 시험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갖게 됐다.
특히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의 주력 제품인 핵산과 사료용 아미노산이 경쟁사와 차별화된 시험 시스템을 통해 품질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바이오 분야의 새로운 시험방법의 도입과 연구 활성화가 시스템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KOLAS 인정 획득을 위해 국제규격에 맞는 시험시스템 구축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해당 분야로는 첫 도전인 만큼 기존 자료나 사례 등이 없어 시험의 적합성과 정확성을 증명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시험방법에 맞는 장비 및 매뉴얼, 시설환경, 연구원의 기술적 역량 등을 갖추는 데 2년이 걸렸다.
윤석훈 CJ제일제당 BIO기술연구소 수석연구원(부장)은 “BIO기술연구소가 국제적 수준의 시험기관으로 인정 받았고, 시험평가에 대한 국제적인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그린 바이오 분야의 다양한 시험방법과 규격을 개발하고, 시험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품질 경쟁력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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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 대학생 서포터즈 CSR 활동...전국에 ‘행복에너지 충전’
[정기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9월 한달간 ‘KEPCO 대학생 서포터즈가 더하고 나누는 사회공헌활동(CSR)’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곳곳에 20대 청춘들의 재능과 열정으로 사랑과 행복에너지를 불어 넣었다.
지난 7월 1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전국의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 5기 123명은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 호남, 대구, 부산지역에서 자신들이 직접 기획한 CSR 활동을 몸소 실천하면서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한껏 나눴다.
# 서울, 어르신들 위한 특별한 효도 프로그램
어르신 보호시설인 신당데이케어센터에서 자신들의 노래와 춤 등 장기자랑 공연으로 어르신들과 신명나는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헤어관리, 족욕 및 마사지 서비스인 ‘Back to the past’ 프로그램이 인기 만점이었다.
# 대전, 아동센터 어린이와 꿈꾸는 과학키트 만들기
지역 아동센터에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태양광자동차 등 과학키드를 만들고 경진대회를 개최해, 어린이들과 체육활동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 부산, 마을 주민을 위한 벽화 그리기 활동
복산동 마을의 꿈꾸는 벽화거리 조성에 동참해 벽화를 그리고 남구 노인복지관과 함께 독거노인을 방문해 안마와 응원메시지가 담긴 명절 음식을 대접했다.
# 대구, 경로당 LED 전등 교체와 전통놀이
시설이 낙후된 경로당을 찾아 LED 전등을 기부하고 직접 교체해 밝은 빛을 안겨드렸고, 어르신들을 위한 윷놀이, 안마, 손수 만든 음식 대접 등 추석맞이 한가위 문화잔치를 개최했다.
# 광주, 어머니들의 야학시설 보수와 스마트폰 교육
만학도 어머니들의 마중물 야학을 방문해 미끄럼방지와 환풍기 설치 등 야학시설을 개선하고 분필털이기계와 덧신을 증정했다. 또한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해 어머니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에서 CSR 활동을 펼친 대학생 서포터즈 주연주 학생은 “어려운 환경에도 아이들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해맑은 모습에서 더 없이 큰 보람을 느꼈다”면서, “한국전력과 함께한 추억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 서포터즈는 '한전이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Fighting! 힘내세요.' 라는 슬로건으로 경찰서, 경비.상담종사자, 취업준비생, 재래시장상인 등 다양한 삶의 현장을 찾아 힘들고 지친 국민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해 희망과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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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사 1촌 자매결연 농촌지역 봉사활동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지난 20일 강원도 홍천군 명동리 마을을 찾아 가을철 농번기 일손 돕기 및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기업과 농촌간의 상생의 의미를 다지기 위해 강원도 명동리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씩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명동리는 1999년부터 마을 전체가 친환경 농법으로 경작하는 찰벼와 고추, 옥수수 등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는 ‘무농약 마을’로,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의료봉사단 의사‘간호사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논밭 농작물 수확 및 잡초제거 등 농촌의 일손을 도왔고, 의료봉사단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맥박, 혈압 등 활력징후를 측정해 전문의사의 문진과 진찰 후 약처방 등 의료 봉사를 펼쳤다.
대한항공은 일손 돕기 봉사활동 외에도 마을 환경정리와 간단한 의약품 등을 기증했고, 특히 명동리에서 수확한 농산물로 만든 유기농 농산물을 구입했다.
또한 이번에 구입한 명동리 유기농 농산물은 지난 해에 이어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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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사회적가치 내재된 경제적가치 창출해야 지속 가능“
[문순매 기자]SK그룹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이천 SKMS연구소에서 ‘함께하는 성장, New SK로 가는 길’을 주제로 CEO세미나를 열고, 공유인프라 구축의 실행력 제고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실행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SK CEO들은 그동안 쌓아온 유무형의 자산을 공유인프라로 활용하는 성장전략을 만들어야 Deep Change(근본적 변화)가 가능하다고 판단, 각 관계사별로 공유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SK CEO들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사회문제 해결과 같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나서야 하고, 이 같은 사회적 가치는 공유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 등의 활동이 병행될 때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와 관련, “사회적 가치 창출은 사회적기업은 물론 영리기업의 존재 이유로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면서, “때문에 사회적 가치가 포함된 경제적 가치는 선택이 아니라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필수요건이라는 사실에 확신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경제적 가치만 창출하는 기업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해 사라지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이에 따라 SK CEO들이 앞으로 만들어 나갈 공유인프라는 지금까지 SK그룹이 확보해온 유무형의 자산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기존 비즈니스 모델의 지속적 혁신 △내·외부 자산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 △업(業)의 본질에 대한 끊임없는 재고(再考) △외부 환경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처 등의 방법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CEO세미나에는 최태원 회장과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그리고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을 비롯해 조대식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7개 위원회 위원장, 주요 관계사 CEO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 기간 동안 CEO들은 각 관계사별로 고민한 공유인프라 구축 및 활용 방안을 발표한 뒤 패널토의를 통해 그간의 시행착오나 시사점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태원 회장은 “우리 그룹은 4차 산업혁명 등에 대비한 기술혁신의 필요성은 물론 지정학적 리스크,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혁신의 필요성 등을 포함한 급격한 외부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 같은 급격한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지 못하면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을 리더는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우리 그룹이 갖고 있는 유무형 자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공유인프라를 활용, 비즈니스 전략을 추진하면 미래 변화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대식 의장도 이와 관련, “최태원 회장이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줄곧 강조해온 자산효율화, 시나리오 플래닝, 기업가치 Double-up, ‘따로 또 같이’ 경영, 사회적기업, Double Bottom Line과 같은 화두를 관통하는 핵심이 바로 공유인프라 구축을 통한 성장”이라면서, “공유인프라를 활용해 현재의 SK를 강한기업을 넘어 존경받는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CEO들을 독려했다.||이에 각 CEO들은 △외부 공유를 통한 협력적 생태계 조성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통한 사업확대 △자산효율화 등 3가지 관점에서 공유인프라 구축의 세부 방법론을 공유했다.
실례로 CEO들은 각 관계사가 공유인프라로 활용할 대상에 R&D(연구개발)는 물론 O&M(Operation & Maintenance·운영유지) 노하우도 포함시켜야 한다는 방안을 비롯해 각 관계사들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ICT, 에너지·화학, 반도체 등 관련 기술 역량을 공동으로 활용해 효율성을 높인 사례들을 공유했다.
일부 CEO들은 각 관계사가 오랫동안 지속해왔던 업(業)의 본질과 개념을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바꾸는 유연성을 갖춰야만 공유인프라를 통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SK CEO들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는 경쟁전략 차원에서 차별화되는 경쟁우위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는 점을 공감했다. 경제적 가치만큼 사회적 가치에도 무게를 둬야 한다는 것이다.
SK CEO들은 또 유무형의 자산을 외부에 개방하는 등 공유인프라를 구축해 사회 전체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사회적 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등 종전 CSR 차원의 노력도 가속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항수 SK그룹 PR팀장(전무)는 “공유인프라의 실행력 제고와 사회적 가치 추구는 SK그룹이 성장하는 핵심전략이라는 점을 이번 CEO세미나를 통해 확신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공유인프라를 활용한 작은 성공모델이라도 조속히 나올 수 있도록 앞으로 全 관계사가 실천력 제고에 한층 노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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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대한민국패션대전 본 행사 개최
[오윤정 기자]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제35회 대한민국패션대전’을 오는 11월 8일오후5시 SETEC에서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의 지원으로 ‘유망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 지원 사업’인 대한민국패션대전은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컨테스트로 총 618명이 응모해 1차 디자인맵 심사, 2차 실기시험 및 심사, 3차 협업브랜드 PT심사를 통과한 최종 본선 진출자 25명을 선출했다.
또 대구경북패션협동조합 ‘제6회 패션디자인 컨테스트’ 대상 수상자 1명이 본선에 진출해 ‘창덕궁, 경복궁, 수원화성, 광화문...(한국 건축물에 의한 재해석)’ 을 주제로 파이널 무대를 선보이고 패션대전 역대 수상자 이진윤디자이너의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패션대전은 대상인 대통령상 1명에게 2천만원, 국무총리상 1명에게 1천300만원 등 최종 수상자 16명에게 총 6천 2백만원의 패션스타트업 지원금이 주어진다. 또한 상위 수상자 1명에게는 파리에스모드 1년 유학 기회를, 수상자 전원에게는 3개월간 패션업체 인턴쉽을 통해 패션업체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와 패션비즈니스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business-to-business)인 ‘인디브랜드페어’ 참가를 통해 유통업체, 패션업체간 비즈니스 연계를 지원한다.
한편, 한국패션협회는 페이스북과 유스트림, 패션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본 행사를 온라인 생중계 한다. SNS를 이용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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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연수원, Bank of Hope 지점장 대상 리더십 연수 실시
[오민기 기자]한국금융연수원(원장 조영제)은 미국내 최대 한인은행인 Bank of Hope의 부장 및 지점장 90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미국 LA 현지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10월 한국금융연수원과 Bank of Hope 간에 상호 교육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된 이후 실시한 첫번째 연수로서 성공적인 조직관리와 성과창출의 극대화를 위해 부장 및 지점장들이 갖춰야 할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코칭스킬’등의 능력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개설됐다.
이번 연수와 관련, Bank of Hope의 Kevin Kim 행장은 “은행의 규모가 미국 전역에 걸쳐 65개 점포로 확대됨에 따라 직원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업무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조직내 소통과 직원들의 인성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어 이번 연수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특히 조영제 원장이 ‘한민족의 DNA와 영업전략’에 관한 주제로 특별강의를 했다.
조 원장은 “다양한 민족, 문화 등이 혼재한 미국시장에서 한인은행들이 영업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한민족 특유의 근성과 장점을 긍정적으로 활용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면서, “해외에서 외롭게 성장하고 있는 한인들이 우리 민족 특유의 ‘하면 된다(can do)’의 정신으로 뭉쳐 영향력을 넓힌다면 제2의 유태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금융연수원은 조영제 원장 취임 이후 글로벌 금융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Big Data Analytics: Machine Learning’등 해외 금융회사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영문콘텐츠를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또한 고품질의 연수 콘텐츠를 개발하고 우수 강사진을 확보하는 등 글로벌 연수를 강화키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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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 시각장애인 위해 ‘흰지팡이’ 기부
[김점수 기자]MG손해보험은 지난 19일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 흰지팡이 100여개를 기부했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보행 안전과 사회적 보호.자립을 상징한다. 10월 15일은 그들의 권리보호를 위해 ‘흰지팡이의 날’로 지정돼 있다.
MG손해보험은 2014년부터 회사 공식 페이스북 소셜기부코너인 ‘오늘부터! PROJECT : 조이박스 나눔’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흰지팡이 기부를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기부 또한 페이스북 팬들이 응원 댓글을 달 때마다 적립한 금액으로 흰지팡이 조이박스를 제작했고, MG손보의 캐릭터 행복요정 ‘조이(JOY)’가 직접 복지관에 전달했다.
MG손보 관계자는 “4년 연속 시각장애인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행복물품 기부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G손해보험은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전국 임직원 및 영업가족을 단원으로 하는 조이봉사단을 창단해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대구 등 전국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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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신한 따뜻한 장터’ 개최
[김점수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그룹사 결연마을과 함께하는 ‘신한 따뜻한 장터’를 열었다.
‘신한 따뜻한 장터’는 도시와 농촌간의 상생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사 1촌 결연마을을 맺고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연보)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오미자 마을(경북 문경시 소재), 삼배리 마을(강원 횡성군 소재), 상군두리 마을(강원 홍천군 소재), 카누 마을(강원 홍천군 소재), 봉평면(강원도 평창군) 등 5개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60여명의 임직원 봉사자와 함께 현장을 찾은 직장인과 시민들에게 특산품을 판매했다.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과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참석해 장터를 둘러보면서 각 마을의 특산품을 직접 구매했고, 마을 주민들과 상생 발전에 대한 담소의 시간도 나눴다.
신한금융은 2006년부터 도시와 농촌간의 상생을 위해 그룹사별로 농촌 마을과 결연을 맺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그룹 차원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대축제를 통해 그룹사 임직원들이 농번기에 결연 마을을 방문해 일손을 돕고 있다. 또한 매년 연말에 실시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활동에 필요한 김장재료들도 이들 결연마을을 통해 구입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각 마을별 특산품 판매와 별도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도 이뤄졌다.
신한금융은 5천만원 상당의 결연지역 대표 농산품을 구매해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농산품은 서울푸드뱅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장을 직접 둘러본 조 회장은 “따뜻한 장터는 임직원 및 시민들에게 질 좋은 우리 농산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참여한 농가에는 직접적으로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고, 소외계층에게도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1석3조의 뜻 깊은 행사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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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제8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
사진제공/두산연강재단
[최현선 기자]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지난 20일 서울 종로5가 두산아트센터에서 박용현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 8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열었다.
두산연강예술상은 공연부문과 미술부문으로 나눠 각 1명씩 시상했다. 올해 공연부문에서는 극단 ‘전화벨이 울린다’의 대표 이연주, 미술부문에서는 권하윤 씨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활동 지원 등 총 2억 4천만 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공연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 원과 1억 원 상당의 신작공연 제작비를 지원하고, 미술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항공권 및 생활비 포함), 두산갤러리 서울 및 뉴욕 전시 등 1억 원 상당을 지원한다.
두산연강예술상은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고(故) 박두병 초대회장의 유지를 이어가기 위해 탄생 100주년이던 지난 2010년 제정됐다. 공연과 미술 분야에서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한 만 40세 이하 예술인 중 한국 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성장 가능성 높은 예술가들을 선정하고 있다.
박용현 이사장은 “우리 문화예술의 내일을 이끌어갈 젊고 재능 있는 창작자들을 만나 기쁘고, 올해는 두산아트센터 10주년인 해여서 더욱 뜻 깊다”면서, “수상자들이 더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으며 각자의 예술세계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