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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신한은행과 함께 소상공인 성공창업 지원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와 신한은행(행장 위성호)은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 사장들의 성공적인 사업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양사는 LG유플러스의 ‘U+사장님패키지’와 신한은행의 ‘신한 가맹점사업자대출’을 동시에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통신요금 할인 및 대출금리 우대 등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 창업부담을 함께 낮춘다.
LG유플러스는 매장영업에 필수적인 통신서비스를 할인해주고 인터넷전화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가맹점사업자대출 시 기존 금리에 0.2%P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LG유플러스의 ‘U+사장님패키지’ 먼저 가입하고 가입확인서를 출력해 은행에 방문하거나 팩스로 송부하면 된다.
‘U+사장님패키지’는 소상공인들이 매장 영업에 있어 필수적인 통신서비스를 저렴한 요금으로 한번에 제공하는 서비스이고, 신한은행의 소상공인 전용상품은 주거래사업자통장, 가맹점결제계좌, 노란우산공제, 신한가맹점사업자대출이다. 해당상품 거래 고객에 한해 ’U+사장님패키지‘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다.
양 사는 이날 신한은행 본점에서 고윤주 신한은행 부행장과 공준일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고윤주 신한은행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LG유플러스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노력해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공준일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은 “이번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나날이 증가하는 창업자들을 위해 사회적인 책임의식을 갖고 두 회사가 공동으로 기획했다”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고객을 위한 지원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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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 4회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 개최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25일과 26일 양일간 우면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OSCON, 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를 개최한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는 매년 1,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콘퍼런스로 올해는 2,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참가 신청했다.
행사에서는 △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조승환 부사장 △ KAIST 기계공학과 교수이자 로봇공학자인 오준호 교수 △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김범준 최고기술책임자(CTO) △ 오픈소스 기반 빅데이터 분야 대표 기업인 호튼웍스(Hortonworks)의 카말 브라르(Kamal Brar) 부사장 등 오픈소스 분야 글로벌 리더들이 기조 연설을 통해 오픈소스의 중요성, 개발 문화, 가치뿐만 아니라 오픈소스를 통한 공유와 협업에 대해 강조했다.
또, 멘토들의 도전과 성공담을 들어보는 ‘인스퍼레이션 토크(Inspiration Talk)’에서는, 세계 최초로 3D 프린터를 활용해 전자의수(義手)를 제작한 ‘만드로(Mand.ro)’의 이상호 대표와 창업교육가 홍순재 대표가 오픈소스와 창업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빅데이터.IoT.클라우드.플랫폼.보안 기술에 활용되는 오픈소스를 주제로 30여개의 기술 세션이 열렸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SKT, 아마존웹서비스(AWS), 네이버에서 오픈소스 플랫폼 ‘타이젠(Tizen)’, 혼합현실, 빅데이터 플랫폼을 전시하고, 고등학생 개발자가 드론 제작을 소개하는 등 총 20여개의 부스도 설치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실습 세션을 통해 오픈소스 프로젝트용 웹 호스팅 서비스인 ‘깃허브(GitHub)’를 활용하거나, 타이젠이 탑재된 IoT를 주제로 직접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기기를 제작해볼 수 있게 했고, IoT 기술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IoT 챌린지 대회’도 열었다.
이 밖에도 IoT 표준화 단체이자 기술 규격인 OCF(Open Connectivity Foundation)를 제품에 탑재한 개발사들이 참여하는 국내 OCF 기기 상호 연동 테스트 ‘OCF 코리아 플러그페스트(OCF Korea Plugfest)’ 행사를 통해 개발자간 정보 교류의 기회도 마련됐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조승환 부사장은 환영사에서 “인공지능과빅테이터, IoT, 보안 등 신기술의 발전 속도가 점차 빨라지면서 소프트 경쟁력이 기업의 흥망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변해가는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 최신 기술과 개발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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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2017 개최
사진제공/삼성SDS
[강중석 기자]NH농협은행, 아모레퍼시픽, 인터파크 등 다양한 업종의 120여개 국내 기업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및 실무자가 한 자리에 모였다.
삼성SDS(대표 정유성)가 25일 삼성SDS 상암IT센터에서 개최한 ‘Cyber Security Conference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2017’에 참석키 위한 것.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최신 보안 위협 및 대응 기술 동향’을 주제로 열렸다. 최근 발생한 보안 사고 사례와 함께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기업 보안 강화, 생체 인증을 활용한 비밀번호 관리의 문제점 해결 및 클라우드 사용 확대에 따른 보안 강화 방안 등이 소개됐다. ||사진제공/삼성SDS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랜섬웨어에 대한 해결 방안 으로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축적한 파일의 특성정보를 활용해 랜섬웨어가 감염되기 전에 차단하는 PC보안 솔루션이 제시됐다.
삼성SDS 사이버보안사업팀장 한성원 상무는 “기업의 사이버 보안은 랜섬웨어, 신종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 지능형 지속 위협) 공격 등으로부터 매일매일 새로운 도전을 받고 있어 선제적인 준비와 실시간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컨퍼런스는 사이버 보안 사고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대안을 찾아 보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삼성SDS와 파트너社들의 보안 솔루션 시연도 볼 수 있도록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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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제21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은 25일 경상남도.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남신문사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21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우수 중소기업과 재직자를 포상했다.
이진관 부행장보는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21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기업인 부문 특별상과 우수장기재직자 부문을 직접 시상했다.
기업인 부문 특별상 수상 기업과 기업인에 에스앤케이항공㈜ 백영종 대표이사(고용우수)와 아이엔테코㈜ 김익진 대표이사(R&D 투자우수)를 선정해 표창장과 수상패를 수여했다.
우수장기재직자 부문은 삼건세기㈜ 장종영 상무, 낙우산업㈜ 김세은 부장, ISL계기(유) 김상태 차장, ㈜아이엠이 윤삼 공장장, ㈜영동테크 김희철 부장, ㈜연암테크 문종명 이사, 세계유압 이상주 이사, 대원기전 박진영 팀장, 대한정밀공업㈜ 김영국 과장, ㈜드림콘 박기경 공장장 등 10명에게 표창장과 포상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진관 부행장보는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경남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과 장기재직자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에 매진하고 있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금융정책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중소기업대상은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우수한 경영성과와 기술혁신을 이룬 중소기업과 우수장기재직자를 발굴.포상키 위해 지난 1996년 제정돼 매년 10월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기술혁신(2명), 창업벤처.경영혁신.수출기업.여성기업.특별상(2명) 등 기업인 부문 8명과 우수장기재직자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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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펠라 (LAPERLA), 마카오에서 2018 S/S 패션쇼 개최
사진출처/라펠라
[오윤정 기자]지난 19일 마카오에서 라펠라의 RTW와 오뜨꾸띄르 컬렉션을 선보이는 패션쇼가 진행 됐다.
라펠라 2018 S/S 패션쇼는 200명의 귀빈이 참석한 갈라 디너 자리를 통해 진행 됐다. 특히 톱 모델인 나타샤 폴리와 리우 웬 등 세계적인 모델이 엔딩을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사진출처/라펠라
라펠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줄리아 하트는 2018 SS 컬렉션은 자연에 존재하는 돌이 가진 서로 대조되는 특징에 주목했고, 치유와 상처, 불변의 가변 그리고 물질과 생동성, 거칠고 변하지 않는 외형을 가진 돌의 속성과 돌 내부에 겹겹이 쌓인 세월의 흔적이 이루는 대조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사진출처/라펠라
또한, 줄리아 하트는 “RTW, 오뜨 꾸띄르, 슈즈, 액세서리 등을 통해 ‘라펠라 월드’ 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기에 패션과 명품 시장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마카오에서 쇼를 개최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라펠라가 토탈 패션 브랜드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베네시안 호텔에서 열린 라펠라 2018 S/S 패션쇼에는 중국배우 판 빙빙과 후빙 등이 참석해 컬렉션을 축하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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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가평군과 지역 사회공헌 위한 MOU 체결
[문순매 기자]CJ대한통운이 동일 지역을 매일 방문하는 택배기사들의 업무 특성을 활용해 독거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돌보는 일에 적극 나선다.
통계청에 의하면, 지난해 65세 이상인 고령자 1인가구는 129만 4000가구로 독거어르신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25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CJ대한통운 동서울사업담당에서 가평군과 함께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독거어르신 돌보미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와 독거어르신을 1대1로 매칭해 돌보는 ‘사랑의 독거어르신 돌보미 활동’을 진행하고, 가평군과 함께 지역군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개발, 적극 참여키로 했다.
‘사랑의 독거어르신 돌보미 활동’은 매일 동일한 배송구역에서 활동하는 택배기사들의 업무특성을 활용한 봉사활동으로, 택배기사들이 담당 배송구역을 돌면서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을 찾아가 안부와 건강상태 등을 확인한다.
특히 이번 돌보미 활동은 경기도 가평군 지역의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기획하게 된 것으로, 가평군과의 협의를 통해 활동 내용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은 지역에 있는 택배기사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돌보미 활동이라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면서, “CJ그룹의 나눔 철학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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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3년 연속 국내 3대 서비스 평가 '최고항공사' 석권
[강중석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7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1위 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항공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 ‘국가고객만족도(NCSI)’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등 올해 진행된 국내 3대 서비스 평가를 모두 석권함은 물론, 이들 모든 평가에서 국내 최초로3년 연속 항공부문 1위를 달성했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KS-SQI 조사는 올해 7~9월, 서울을 비롯한 전국 5대 광역도시 거주자 중, 최근 1년 동안 국제선 항공 서비스를 편도 기준 4회 이상 이용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조사 및 인터넷 패널조사 등을 통해 실시됐다.
아시아나항공은 ▲노선 네트워크 확장 ▲신규 항공기 도입을 통한 기재 업그레이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아시아나항공은 점점 증가하는 관광객의 수요와 니즈를 반영해 직항편이 없어 방문하기 힘든 ▲베트남 후꾸옥 ▲일본 하코다테 ▲이탈리아 베네치아 노선에 전세기를 운항하고 최신예 항공기인 A350을 도입하면서 ▲국내 유일 휴대전화 로밍서비스와 기내 인터넷(WiFi) 서비스 제공 ▲기존 이코노미석 보다 좌석 간격이 7~10㎝ 넓은 ‘이코노미 스마티움’의 도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아시아나항공 구자준 캐빈본부장은 “KS-SQI 항공부문 8년 연속 1위 수상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아시아나항공의 노력이 다시 한번 고객들께 인정 받았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싶다”면서,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과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한국표준협회(KSA)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우리나라 산업과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 품질 만족도의 지표로서 서비스 산업 전반의 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종합적인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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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스펙태클 채용’...15개사 100여명 선발
[최현선 기자]롯데는 직무 수행 능력과 창의성을 보유한 우수인재를 확보키 위해 2017년도 하반기 ‘롯데 스펙태클 채용’ 공고를 내고, 다음 달 3일부터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채용에 참여하는 회사는 롯데칠성음료, 롯데백화점, 코리아세븐, 롯데건설, 롯데시네마, 롯데정보통신 등 15개 계열사로, 채용 인원은 공채와 인턴 포함 총 100여 명이다.
2015년부터 진행된 ‘롯데 스펙태클 채용’은 ‘화려한 볼거리(Spectacle)’라는 뜻과 ‘무분별한 스펙 쌓기에 태클을 건다(Spec-tackle)’라는 뜻의 중의적인 의미를 가진 롯데 고유의 블라인드 채용 전형으로, 학벌이나 스펙 중심의 서류 전형에서 벗어나 지원자 직무 수행 능력과 역량만을 평가해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롯데는 2017년 하반기 스펙태클 채용에는 더욱 진화된 방식을 도입한다. 특히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류전형 평가가 이뤄지는 제출과제에 이름, 학교 등 지원자가 자신의 스펙을 특정시킬 수 있는 사항을 기재하면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또한 서류전형 심사 시에도 지원자 이름을 블라인드 번호로 변환해 평가자에게 제공하는 등 지원자 정보 노출을 최소화한다.
서류접수에서는 이름 / 이메일 / 연락처 등 기본적인 인적사항만을 홈페이지에 기재하고, 평가는 첨부문서 형태의 제출과제를 통해 진행된다. 제출과제는 지원한 회사와 직무와 관련된 주제에 대한 기획서 또는 제안서 등의 형식으로, 지원 주제는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롯데는 서류 전형 주제를 고도화시켜 ‘미래형 인재’ 선발에 방점을 둘 계획이다. 이에 따라 4차 산업혁명 관련 현업 적용 방안(캐논코리아비즈니스 솔루션), 1인 가구 증가를 반영한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브랜딩 제안 (코리아세븐), 욜로(YOLO) 문화에 맞는 여행 패키지 상품 제안(롯데JTB), 디지털마케팅 캠페인 전략(롯데칠성음료)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사업에 적용시킬 수 있는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주제를 채용 과제로 대거 채택했다.
면접 전형은 회사별, 직무별 특성을 반영한 주제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나 미션 수행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롯데는 지원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함께 창의성, 열정 등 개인 역량을 세밀히 살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전형 절차는 ‘서류접수 → L-TAB(조직적합도 검사) → 면접전형’순으로 진행되고, 올 12월에 면접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들은 각 회사별로 2017년 하반기 공채/인턴 채용을 통해 선발된 사원과 동일한 자격이 주어진다.
롯데는 최근 블라인드 채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된 점을 고려해 ’스펙태클 전형 설명회‘도 처음으로 실시한다. 오는 11월 9일 건국대학교 법학관에서 진행되는 채용설명회에서는 스펙태클 전형 일정, 내용, 채용절차 등 전형에 대한 소개부터 스펙태클 채용으로 입사한 선배사원의 입사성공기, 선배사원과의 밀착 멘토링까지 블라인드 채용을 준비하는 지원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채용설명회 참가신청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 인사담당자는 “롯데 스펙태클 채용은 지원자에 대한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일체의 정보 없이 오직 지원자의 역량만을 평가해 선발하는 대표적인 블라인드 채용 전형”이라면서, “특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무에 필요한 인재를 선발하는데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도 스펙태클 채용 전형을 대표 채용 브랜드로 키워나갈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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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2017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수상
[박봉진 기자]2017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일동홀딩스의 이정치 회장이 최고경영자상을, 자회사인 일동제약은 4년 연속 품질경영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은 한국경영인증원(전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해 각 산업 분야에서 국제표준 달성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통해 경영 성과가 탁월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시상식은 25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일동홀딩스의 이정치 회장은 1967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연구, 생산, 경영지원, 기획조정, 대외협력, 대표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두루 거치면서 회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우수의약품의 개발과 생산, 경영 혁신 활동,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 등을 통해 일동제약은 물론 한국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했고, 성실한 납세와 준법경영, 바람직한 노사문화 정착, 사회공헌활동에 힘쓰면서 기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쓴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4년 연속 품질경영대상에 오른 일동제약은 생산부문뿐 아니라 연구개발(R&D), 마케팅, 교육 등 전사적 차원에서 우수한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해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일동제약은 과감한 투자를 통해 연간 생산능력 기준 1조원에 달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제조 인프라를 구축했고,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최근 5년 간(2016년 말 기준)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약 10%), 임상시험 승인 건수(총 56건) 등 동종업계 최상위권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또, 품질경영실을 신설해 전사적 품질관리는 물론, 고객 만족 및 서비스 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해 품질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린 점도 높게 평가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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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5년 연속 지속가능성보고서 대상 수상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25일 오전 그랜드힐튼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Global Standard Management Awards(이하 GSMA)’ 시상식에서 5년 연속으로 지속가능경영대상(지속가능보고서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GSMA 시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등이 후원하고 한국경영인증원이 시행하는 종합시상제도로서, 경영시스템과 수행실적이 탁월한 조직을 발굴해 지속가능경영대상을 비롯해 총 8개 부문을 시상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지속가능성보고서의 품질과 의사소통의 효과성이 우수한 기업으로 5년째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속가능경영대상(지속가능성보고서 부문)은 지난해 8월부터 1년간 국내에서 발간된 총 101개 지속가능성(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9개 기관의 전문가 그룹으로 이루어진 평가단은 보고서에 실린 정보의 중요성, 이해 가능성, 신뢰성이라는 평가항목에 따라 심사를 진행했고, 서류심사-현장심사-종합심사 등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수상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사회책임경영보고서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키 위해 경제, 사회, 환경 및 윤리.인재경영 성과를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 보고 프레임워크를 설정하고, 이와 관련한 이해관계자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소통 노력을 바탕으로 목차와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07년 첫 보고서 이후 10번째 보고서가 발간된 해로, 지난 10년간 인천공항공사의 사회책임경영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페셜페이지를 구성했다. 주요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UN의 지속가능경영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공항공사 안정준 경영혁신본부장은 “인천공항공사는 공항서비스 세계 1위 뿐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있어서도 선도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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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캄보디아에 4호점 ‘떡뜰라지점’오픈
[김점수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25일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KB캄보디아은행의 4호점 ‘떡뜰라지점’을 오픈하고 개점식을 가졌다.
이날 개점식에는 캄보디아 중앙은행 이사, NPIC 총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4호점 개점을 축하했다.
KB캄보디아은행은 영업부, 뚤꼭지점, 뚤뚬붕지점에 이어 떡뜰라지점 개점으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내에 4개 지점망을 갖추게 됐다.
프놈펜시내 신시가지 확장지역에 위치한 떡뜰라지점은 현지인을 지점장으로 임명하고 현지 중소법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우량 대출을 중점 취급할 예정이다.
현지인 고객이 95% 이상일 정도로 현지화 영업을 추진 중인 KB캄보디아은행은 지난해 이후 대출금 77% 증가, 총자산 87%가 증가하는 성장세를 이뤄 Banking&Finance사로부터 ‘2017 Best Bank for Loan in Cambodia’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디지털뱅킹 ‘Liiv KB Cambodia’를 론칭해 현재까지 2만 5천여명의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송금, 대출, 결제 등에서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현지화 영업 전략을 통해 디지털뱅킹 기반 금융서비스를 확장하고 오프라인에서도 현지인 대상 금융편의 제공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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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선 필요” 기업인 한 목소리
[오민기 기자]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롯데호텔에서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대한상의 고용노동위원회 제 6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정기국회 입법계획을 듣기 위해 마련된 이날 회의에는 홍영표 위원장을 비롯해 정구용 대한상의 고용노동위원회 위원장(인지컨트롤스 회장) 등 기업인 4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통상임금 등 3대 노동현안에 관한 의견을 홍영표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먼저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최저임금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최저임금으로 인정받는 임금항목이 제한돼 고임금 근로자까지 최저임금에 영향을 받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자적하고, “최저임금이라는 제도 취지에 맞게 상여금, 복리후생수당 등이 포함되도록 산입범위를 합리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해, “근로시간을 줄인다는 방향은 옳으나 행정해석 폐기로 근로시간이 즉시 단축된다면 산업현장의 혼란이 상당할 것”이라면서, “입법을 통해 근로시간을 기업규모별로 단계적으로 줄여나가게 해줄 것”을 요청했다.
통상임금에 대해서는 “통상임금 소송에 대한 신의칙 인정 등이 법원판결마다 달라 산업현장에서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통상임금의 개념과 산입범위를 명확히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조속히 입법될 수 있도록 힘 써줄 것”을 요청했다.
홍영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강연을 통해 “고용노동정책의 핵심과제는 고용안정과 소득주도성장”이라면서, “이를 위해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 위원장은 ‘정기국회 입법계획’과 관련해 “근로시간 단축 문제는 환경노동위원회의 최대 쟁점사항”이라면서, “입법을 통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 위원장은 이어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공공부문부터 정규직 고용원칙을 우선 적용하고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입법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고용노동 정책은 여러 이해관계가 대립하고 있어 사회적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지가 과제로, 경제성장과 공동체 지속을 위해 사회주체가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정구용 대한상의 고용노동위원장은 “지난주 일자리 5년 로드맵이 발표됐는데 우리 기업인들도 저성장·양극화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면서, “기업도 경제.사회 주체로서 국가사회 아젠다에 책임의식을 가져야 할 때”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어 “고용.노동 문제는 이해당사자 간 견해차가 커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국회가 현안을 풀어갈 때 원칙과 현실을 구분하고 기업규모나 형편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하며 현실을 고려한 합리적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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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4차 산업혁명 준비, 어떻게 해야 하나?’ 세미나 개최
[오민기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는 다음 달 3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 준비, 어떻게 해야 하나?’를 주제로 한일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우리산업의 현재를 고찰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기 위해 전경련이 기획한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산업의 미래를 묻다!’ 세미나 시리즈 중 제1회 세미나로 전체 시리즈의 총론부문에 해당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경단련의 싱크탱크인 21세기정책연구소와의 협력 하에 개최되는 한일공동 세미나라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세미나를 축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등 국회 내 4차 산업혁명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의원들이 축사를 하는 등 정치권에서도 이번 세미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경련은 “한일 공동으로 AI 등 관련 기술의 미래를 조망하고, 4차 산업혁명 진행에 따른 일자리, 교육, 법.제도 등 사회 인프라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데에 개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세미나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4차 산업혁명 기술 전문가가 발표자로 나서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인식하고 대응할 것인가’와 ‘일본의 AI 기술 활용 산업현황과 발전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특히, 일본측 발표자로 나오는 동경대 나카지마(中島) 교수는 同대학원 첨단 인공지능 분야 특임교수로서, 일본 내각관방.IT전략본부의 정책기획 WG(Working Group) 책임자 등을 역임한 일본 AI계의 권위자로서 이번 세미나를 위해 특별히 방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일자리 감소 우려와 대응,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전략, 4차 산업혁명시대 규제와 기술혁신의 공존방향 등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사회적 인프라 구축방안을 제시한다.
한편,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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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캐시노트 운영 ‘한국신용데이터’에 40억 투자
[박봉진 기자]카카오(대표 임지훈)는 금융기술회사 ‘한국신용데이터’에 40억원을 투자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중소사업자를 위한 간편 회계서비스 ‘캐시노트’를 운영하는 금융기술회사다. 캐시노트는 올해 4월 출시 후 6개월 만에 고객사 2만 3천여 개와 관리매출 4조 원을 돌파했고 월평균 성장률은 90%에 달한다. 별도 모바일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모든 기능을 카카오톡만으로 이용할 수 있어, 중소사업자 경영관리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카오는 한국신용데이터가 보유한 캐시노트 서비스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 캐시노트 고객사들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개설해 모바일로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개설한 중소사업자들이 캐시노트로 매출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등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신용데이터 김동호 대표는 “거대한 오프라인 시장을 혁신해가는 과정에서 카카오라는 훌륭한 파트너를 맞게 돼 기대가 크다”면서, “이번 전략적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중소사업자에게 모바일에 가장 잘 스며든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 박정호 카톡사업전략담당 이사는 “한국신용데이터는 카카오톡 기반으로 독자적인 간편회계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라면서, “카카오는 캐시노트가 중소사업자들의 필수 서비스로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기술 및 마케팅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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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외국인 전용 요금제와 앱 출시
[최현선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국내 150만 외국인 고객을 위한 전용 요금제와 앱을 25일 동시 출시한다.
국내 90일 이상 장기 체류 중인 외국인은 법무부 올해 8월 통계 기준 약 154만명으로 매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국적은 중국(48.1%), 베트남(7.9%), 미국(7.1%) 등 순으로, 이 중 많은 외국인들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때 생활 패턴에 맞는 요금제가 없고 외국어 안내가 부족해 불편을 겪고 있다.
SK텔레콤은 수개월 간 사전 조사를 거쳐 외국인에게 맞춤 혜택을 주는 ‘T 글로벌’ 요금제를 선보인다. ‘T 글로벌’은 밴드 데이터 요금제에 월 3,300원을 추가하면 데이터, 국제전화, 해외송금 관련 혜택을 제공한다. 90일 이상 체류하고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하는 등 후불 요금제 가입 조건을 갖춘 외국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T글로벌’은 밴드 데이터 요금제 대비 구간 별로 300MB~1.5GB의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한다. 단, 50~300분의 부가통화는 제외된다. 외국인이 내국인보다 평균적으로 데이터를 10% 가량 더 사용하고, 050, 070 등 부가통화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특성을 반영했다.
SK텔레콤 조사 결과, 외국인들은 잦은 이동으로 인해 유선 인터넷을 설치하지 않는 반면 콘텐츠 감상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글로벌’ 가입 고객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전 세계 20개 국가에 매월 10분~90분(국별 요율에 따라 상이)의 국제전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제공량은 외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국제전화서비스 요율 기준 6천원 상당의 혜택이다. 국제전화는 고국의 통신 인프라 환경, 스마트폰 보급률에 따라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이용 장애가 많아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서비스다.
‘T글로벌’ 가입 고객은 KEB하나은행 ‘1Q Transfer’ 앱 이용 시 해외 송금 수수료를 1회 면제 받는다. 외국인들은 매달 수입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 송금하고 있지만, 송금 수수료가 건당 최대 미화 80달러 수준이라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
SK텔레콤은 지금까지 단말을 할부로 구매하지 못했던 E-9(비전문취업), D-2(유학생) 체류자격 외국인에게도 서비스의 폭을 확대한다. 대상 고객은 잔여 체류기간이 9개월 이상이면 50만원 한도 내에서 최장 12개월 할부로 단말을 구매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캄보디아어 총 6개국어를 지원하는 모바일용 ‘T월드 글로벌’ 앱을 출시한다.
외국인 이용자는 휴대폰번호, 여권번호 정도만 입력하면 쉽게 가입할 수 있고, 실시간요금, 잔여통화량, 국제전화 이용량 등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T월드 글로벌’ 앱 이용 시 발생하는 데이터는 무료이고, 안드로이드OS, iOS 모두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전국 공식인증대리점에서 외국인 고객에게 ‘T글로벌’ 요금제와 ‘T월드 글로벌’ 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송광수 SK텔레콤 상품마케팅본부장은 “국내에선 지금까지 외국인 고객이 만족할 만한 통신 서비스가 다소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외국인 고객에게도 대한민국 1등 이동통신사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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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부동산 Liiv ON’ 론칭행사 개최
[김점수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내 최초 부동산금융 플랫폼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한 ‘KB부동산 Liiv ON’ 브랜드 론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KB국민은행이 지난 5월 새롭게 출시한 ‘KB부동산 Liiv ON’은 매물검색부터 금융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한 신개념 종합부동산 플랫폼이다. 고객 니즈에 맞는 최상의 부동산과 금융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면서,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부동산 중개업소의 영업을 지원하는 상생모델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 내정자, 부동산 관련 내.외부 전문가, KB협력 우수 공인중개사, 협력업체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론칭 세레모니, ‘KB부동산 Liiv ON’컨셉영상, TV CF 상영, 핵심 콘텐츠 시연까지 ‘KB부동산 Liiv ON’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소개했다.
또한, 은행권 최초로 ‘화자인증(목소리인증)’을 도입한 ‘리브똑똑’소개 시간과 함께 ‘KB부동산 Liiv ON’ 및 ‘리브똑똑’ 체험부스에서는 참석자들이 직접 서비스를 체험해 보기도 했다.
‘리브똑똑’은 영업점에서 경험하는 서비스를 디지털로 가장 유사하게 구현한 플랫폼이다. 은행직원과 대화하듯이 메신저창에서 채팅을 통해 은행거래가 가능하고 음성을 통한 금융거래가 가능한 대화형뱅킹 플랫폼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론칭행사는 ‘KB부동산 Liiv ON’브랜드 홍보와 함께 은행과 중개업소가 상생할 수 있는 영업환경을 조성키 위해 마련했다”면서, “부동산플랫폼을 통해 고객들과 중개업소에 더욱 편리한 부동산 금융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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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환경안전혁신대회’ 개최
[강중석 기자]삼성전자는 23일부터 3일간 경기도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환경안전이 경영의 제1원칙이다’라는 주제로 ‘글로벌 환경안전혁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환경안전 혁신대회는 삼성전자와 관계사, 협력사들이 참여해 직원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혁신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삼성전자 국내 및 해외 생산법인을 포함한 모든 사업장, 관계사(삼성전기, 삼성SDI, 삼성물산, 삼성화재 등),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또 올해부터는 국내에서만 진행되던 대회를 주요 해외법인에도 확대해 베트남 생산법인에서 다음 달 7일부터 8일까지, 중국 생산법인에서는 같은 달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최고경영층과 전 사업장 환경안전 책임임원, 298개 협력회사 대표 및 관계자 등 총 2,000여명이 참여해 환경안전 혁신사례를 공유했다.
대회는 △환경안전 혁신사례 전시회 △우수 협력사 현장 방문(대덕전자) △삼성디지털시티 환경안전 혁신 현장 방문(로봇안전 관리현장, 근골격계질환 예방센터, 사내병원) △삼성전자 및 협력회사 환경안전 개선 혁신사례 발표 △임직원 참여형 건강증진 체험존 등 다양한 세션으로 운영됐다.
삼성 디지털시티 모바일연구소(R5) 로비에서 진행된 전시회에서는 삼성전자 국내외 사업장 및 협력회사에서 발굴된 99개 환경안전 혁신사례가 전시됐다. 참가자들은 또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도금공정 작업환경을 크게 개선한 협력사 대덕전자를 방문해 사업장을 직접 살펴봤다. 혁신사례 발표회를 통해서는 국내외 사업장 우수사례 5건, 협력회사 우수사례 6건이 소개됐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이상훈 사장은 “임직원들과 협력회사의 노력으로 환경안전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작업장 위험요소가 많이 개선됐다”면서, “모든 임직원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안전문화가 확산되도록 하는 한편 협력사 및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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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日 미즈호금융과 그룹 차원의 포괄적 업무 제휴 체결
[김점수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24일 일본 동경에서 미즈호 금융그룹(대표 사토 야스히로)과 포괄적 업무 제휴(MOU)를 체결했다.
미즈호 그룹은 총자산 기준 세계 13위(2016년말 기준)에 랭크돼 있고, 전세계 38개국에 진출해(임직원 6만여명) Forbes Global 200대 기업 중 80%를 고객으로 둔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딩금융그룹이다.
이번 포괄적 업무 제휴는 양사의 그룹 최고경영진의 주도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협업을 통해 Digital, Global, IB 등 성장 유망 분야에서 양 그룹의 신성장동력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사업과 핀테크를 결합한 신개념 협업 모델 창출에 우선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그룹 차원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양사의 경영전략(‘One Mizuho 전략’, ‘One Shinhan 전략’)을 고도화해 나가는 데에도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신한금융은 다양한 상품/서비스로 일본 신탁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미즈호 그룹의 노하우를 우리 금융시장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도 추진하면서, 미진출 해외시장의 정보를 공유하고, 양 그룹의 우수 고객(은행, 카드, 금투 등)을 소개하는 노력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위해 신한과 미즈호 그룹은 연간 1회 이상 그룹 임원진 교류 및 연간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각종 리서치 자료 및 경영 노하우를 공유키로 했다.
이처럼 광범위한 범위에서 그룹 차원의 포괄적 업무 협력이 가능했던 것은 신한과 미즈호 그룹의 오랜 인연 뿐 아니라 최고 경영진 간의 강력한 의지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신한과 미즈호 그룹은 지난 2006년 5월 자회사인 신한은행과 미즈호 코퍼레이트 은행이 업무 제휴 MOU를 체결한 이후 11년 동안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후 2008년부터 매년 은행, 증권(금융투자), 자산운용 실무자가 함께하는 협의회를 열어 왔다. 지난 7월에는 디지털 부문 워크숍을 개최해 협업을 한 바 있다.
조용병 회장과 사토 CEO는 기존 협력 관계를 그룹 차원으로 격상하고자 올 초부터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고, 10월 초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IMF 총회에서도 별도로 만나 이 문제를 협의해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은 2001년 지주회사 설립 이후 BNP파리바그룹과 계속 협력해 왔고, 미즈호와도 은행과 증권 차원에서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 왔다”면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 온 미즈호 그룹과의 이번 포괄적 업무 제휴가 빠른 시일 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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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한국금융연수원장, 아랍에미리트 금융연수원장 접견
[오민기 기자]조영제 한국금융연수원장은 지난 23일 자말 아메드 알 자스미(Jamal Ahmed Al Jassmi) 아랍에미리트 금융연수원 원장의 예방을 받고 상호 관심사 및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 교육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예방은 지난 5월 한국금융연수원과 아랍에미리트 금융연수원간의 금융교육 협력 및 관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양 기관 간 실질적인 상호협력을 논의키 위해 마련됐다.
이번 면담에서 조영제 원장은 “우리나라 기업들이 중동의 오일머니를 활용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이슬람권 금융회사들과의 상호협력 및 이슬람 금융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아랍에미리트금융연수원의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문의했다.
이에 대해 자말 아메드 알 자스미 원장은 “아랍에미리트금융연수원은 훌륭한 연수시설과 우수한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어 두바이 등 아랍에미리트연방은 물론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및 아프리카지역의 금융회사 직원들이 직접 와서 교육을 받고 있고, 한국에서 요청할 경우 적극 협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면담에서 양 기관은 현지에 진출한 한국계 금융회사의 현지직원 연수와 관련해서도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아랍에미리트 금융연수원은 1983년 설립돼 두바이, 샤르자, 아부다비에 각각 캠퍼스를 두고 금융 관련 직업훈련, 학위과정, 리서치 업무 등을 수행하는 중동의 대표적 금융연수기관으로, 한국금융연수원은 지난 5월 2일 금융교육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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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C&C-㈜휴브랜드글로벌-㈜블루테크, ’MOU 체결
[최현선 기자]군인공제회C&C는 24일 ‘군인공제회 복지 포털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복지몰 구축.운영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파트너 2개사를 선정하고 업무협약(MOU)을 군인공제회 C&C 4층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MOU는 ‘군인공제회 C&C’, ‘㈜블루테크’ ‘㈜휴브랜드글로벌’이 함께 한 3자간 협약으로서 각사의 전문 영역을 최대한 발휘해 군인, 군무원들의 생활이 안정되고 국방의 의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블루테크와 ㈜휴브랜드글로벌은 ‘군인공제회 회원들을 위한 복지포털 활성화 사업’의 파트너로서 군인공제회C&C를 중심으로 군인과 군무원 및 군관계자들의 복지 향상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이날 업무제휴 협약식에는 서용석 군인공제회C&C 사장 및 관계자분들과 파트사의 안승성, 성락환, 함우준, 윤건수, 정연우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서용석 군인공제회 C&C 사장은 업무 협약식에서 “본 사업을 시작으로 군인들에게 보다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군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고취시키고 이러한 활동은 나아가 국가의 국력을 높이는 일”이라면서, “국민들이 보다 국가를 신뢰하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통일까지 나아갈 수 있는 시초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본 사업에 대한 포부와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군인공제회C&C와 체결을 한 ‘(주)블루테크’와 ‘(주)휴브랜드글로벌’은 협약 기간인 5년 동안 군인공제회C&C의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 협력하고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