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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경기광주시장 당선인, 삼성본사 이어 삼성 서초사옥 앞 1인 시위
박관열 경기광주시장 당선인이 지난 17일 삼성전자 본사 앞 1인 시위에 이어 19일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 앞에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 공급사업과 관련한 상생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갔다.이번 시위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 공급사업 과정에서 광주시가 감내해야 할 희생과 부담에 비해 정부와 기업의 상생 방안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광주시는 지난해 6월 통합용수 공급사업과 관련해 광주시민의 추가적인 희생과 불편에 대한 정당한 보상 및 상생발전 방안으로 총 8개 사항을 관계기관에 공식 요청한 바 있다.주요 내용은 ▲광주시 내 산업단지 조성 ▲자연보전권역 규제 완화 ▲관로 노선 변경 및 국도 43·45호선 대체우회도로 활용 ▲경강선 연장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한강하류 6차 급수체계 조정사업 조기 완료 및 용수 증량 ▲광주시 지방상수도 비상연계 공급체계 구축 ▲광주시 지역 근로자·장비·자재·업체 우선 활용 ▲주민 및 토지주 의견 적극 반영과 사업 진행상황 공유 등이다.그러나 올해 회신된 답변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산업단지 조성 요구에 대해 “반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국토교통부는 별도의 답변을 하지 않았다. 또한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일부 사항에 대해 검토 또는 추진 예정이라는 원론적 수준의 답변을 제시하는 데 그쳤다.박 당선인은 이러한 답변에 대해 “광주시민의 희생과 불편을 전제로 추진되는 국가사업임에도 실질적인 상생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광주시민을 사실상 배제한 채 사업을 추진하려는 태도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가 정책에는 적극 협력할 의지가 있다”면서도 “광주시민의 희생만 강요하는 정책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특히 “광주를 통과하는 약 25.6km 구간의 관로 공사는 광주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상생방안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원활한 추진이 어려울 것”이라며 “정부와 기업은 광주시와의 진정성 있는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상생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 당선인은 앞으로도 정부와 관계기관, 기업이 광주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합당한 상생방안을 마련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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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선 9기 인수위, 유휴 교육시설·학교 체육시설 시민 활용 방안 논의
광주시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직통복지교육분과는 지난 18일 교육청 관계자와 경기도의원, 광주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시설 유휴부지와 학교 내 체육시설 등 공유재산의 시민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폐교를 비롯한 유휴 교육시설의 효율적 활용 방안과 학교 체육시설 개방 및 공유를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공공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유휴 교육시설을 지역사회 복지·문화·체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학교 체육시설의 안전한 개방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앞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기반 마련 방안도 논의됐다.광주시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활용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은 “교육청과의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공공시설이 시민의 삶에 더욱 큰 복지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임기 내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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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 성황리 마무리
전진선(양평군수) 환영사 - 개회식경기 사진 최훈(양평군청) 선수대표 선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양평군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고등부·대학부·일반부 유도 선수 1,000여 명이 참가해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회의 품격을 높였으며, 대회 기간 중 큰 부상이나 안전사고 없이 모든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됐다.특히 선수단과 지도자, 임원, 학부모 등 많은 방문객이 양평군을 방문하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이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뛰어난 경기력과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대회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참가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양평군이 전국 스포츠 대회 개최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와 양평군체육회, 양평군유도회의 협조 아래 진행됐으며, 새롭게 건립된 양평군체육센터가 최신 시설과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크게 기여했다.또한 대회에 출전한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은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윤정빈(-60kg) 1위, 최훈(-81kg) 1위, 정다빈(-100kg) 1위, 최정웅(-60kg) 2위를 차지했으며,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거두는 성과를 올렸다. 이를 통해 양평 유도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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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 1차 이행점검 회의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8일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 1차 이행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반부패 추진과제 이행 실적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반부패·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추진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분기별 핵심 추진과제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핵심 추진과제인 전자계약 읍면 확대 △2분기 핵심 추진과제인 소통 데이(DAY) 운영 등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특히 전자계약 확대는 계약 절차의 공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소통 데이(DAY) 운영은 조직 내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소통 문화 정착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부서별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하반기에도 반부패 추진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오광석 청렴정책실무단장(양평군 부군수)은 “반부패·청렴 정책은 전 직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분기별 추진 실적을 꼼꼼히 점검하고 소통과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을 통해 신뢰받는 양평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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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 여성기업 CEO 세미나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6월 18일, 김성제 의왕시장과 전혜원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장, 유관기관 관계자 및 관내 여성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성기업 CEO 세미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여성 기업인들이 최신 세제 정책을 이해해 기업 운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자가 알아야 할 2026년 세법 개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기업 경영에 미치는 주요 세법 개정 사항과 사업자가 유의해야 할 세무 실무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강의 이후에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경영노하우를 상호 공유하며 교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여성기업인들은 이날 세미나를 통해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다짐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애쓰는 모든 여성기업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세미나가 여성기업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판로·자금 지원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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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 무패 시흥 잡고 상위권 도약 노린다
6월 20일 오후 7시 K3리그 15라운드 송암스포츠타운 개최맥주 푸드트럭·구글 기프트카드·에어바운스까지… 한여름 축구축제춘천시민축구단이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시흥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상위권 도약을 위한 중요한 승부에 나선다.춘천시민축구단은 20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시흥시민축구단과 2026 K3리그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이번 경기는 리그 상위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경기다. 특히 시흥시민축구단은 올 시즌 K3리그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강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춘천시민축구단은 홈에서 시흥의 무패 행진을 멈춰 세우고 값진 승리를 거둬 다시 한번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선수단은 강한 압박과 적극적인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홈 팬들에게 시원한 승리를 선물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 날씨를 잊게 할 만큼 화끈한 경기력으로 송암을 찾은 시민들에게 짜릿한 축구의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경기장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치어리더 공연과 체험형 에어바운스, 탁구 챌린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된다.특히 이번 홈경기에는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이 운영돼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동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성인 관람객들도 축구와 함께 여름밤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또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구글 기프트카드 10장을 비롯해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어 경기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시흥시민축구단은 올 시즌 무패를 이어가고 있는 강팀이지만 홈에서는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며 “선수들이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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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질연구소, 7년 연속 국제 최우수 분석기관 선정
(국제숙련도시험 인정서 사진)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미국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한 ‘2026년 국제숙련도시험’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선정됐다. 또한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먹는물분야 숙련도평가에서도 전 항목 ‘만족’ 판정을 받아 국내외 최고 수준의 수질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숙련도평가는 분석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인증 프로그램으로, 미지(未知) 시료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측정기관의 능력을 평가한다.미국 ERA는 국제표준화기구(ISO/IEC 17043) 인정을 받은 국제숙련도시험 운영기관으로, 모든 시험 항목에서 ‘만족’ 평가를 받은 기관에 ‘최우수 분석기관’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지난 4월 실시된 국제숙련도시험에는 전 세계 213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수질연구소는 먹는물분야 18개 전 항목에서 ‘만족’ 평가를 받았다. 평가 항목은 ▲일반물질 7개(암모니아성질소, 염소이온, 불소, 질산성질소, 황산이온, 시안, 총유기탄소) ▲소독부산물 2개(브로모디클로로메탄, 클로로포름) ▲금속류 5개(수은, 비소, 카드뮴, 크롬, 납) ▲유해영향 유기물질 4개(다이아지논, 파라티온, 벤젠, 페놀)로 구성됐다.또한 지난 3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먹는물분야 숙련도평가에서도 모든 평가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아 최종 기관평가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평가는 ▲일반물질 5개(암모니아성질소, 염소이온, 불소, 질산성질소, 황산이온) ▲금속류 5개(수은, 비소, 카드뮴, 크롬, 납) ▲미생물 1개(총대장균군) 등 총 11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한편, 수질연구소는 2020년부터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4년 12월 재평가를 통해 국제 수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능력을 재검증받았으며, 현재까지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유지하며 분석 결과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질연구소의 시험·분석 능력이 국내외 공인기관으로부터 다시 한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수장부터 수도꼭지까지 빈틈없는 수질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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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독일계 기업에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 알렸다
▸ 한독상의 한국인임원포럼 참가해 투자유치 활동 전개▸ AI·로봇·의료 등 5대 신산업 입지 강점·기업지원 인센티브 소개대구광역시는 6월 18일(목)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보르도홀)에서 열린 ‘주한독일상공회의소-대구시 공동 주최 한국인임원포럼(KEF)’에 참가해 독일계 기업을 대상으로 대구의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한국인임원포럼은 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독일계 기업 한국인 임원 네트워크 행사로, 이번 포럼에는 국내에 진출한 독일계 기업의 한국법인장과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대구시는 이번 포럼에서 ‘미래신산업 도시 대구’를 주제로 인공지능(AI)·로봇·의료·미래모빌리티·시스템반도체 등 대구의 5대 미래신산업 투자 환경과 기업지원 인센티브를 소개했다.특히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와 보쉬, 브로제, 발레오, 보그워너 등 글로벌 기업의 외국인 투자 유치 성과를 공유하며 독일계 제조·기술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와 함께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약 1,997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를 기반으로 한 로봇 산업과 수성알파시티 중심의 AX 디지털 혁신거점, 첨단의료복합단지(첨복단지) 기반 의료분야까지 대구시가 집중 육성 중인 핵심 신산업 인프라를 폭넓게 알렸다.아울러 전국 최초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통한 빠른 인허가, 맞춤형 지원, 전문인력 매칭 등 대구형 기업지원 시스템을 소개하고, 네트워킹 만찬을 통해 독일계 기업 임원들과 교류하며 대구의 투자 매력을 홍보했다.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핵심 신산업 분야에 대한 독일계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성알파시티·대구국가산단 등 첨단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기존 진출 기업의 증액 투자 및 신규 투자유치 기회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김정원 대구광역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포럼은 국내에 진출한 우수한 독일계 기업들에 대구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인프라를 직접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신속한 행정 지원과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 더 많은 독일계 기업이 대구를 아시아 비즈니스 거점으로 선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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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변화는 더 크게, 행정은 더 적극적으로…마포구, 적극행정 문화 추진
(마포구청사 전경)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혁신을 이끈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4건을 선정했다.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을 의미한다.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마포구와 주민 추천을 통해 총 13건의 사업이 후보로 추천되었으며 ▲주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등을 기준으로 실무심사와 직원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최종심사를 거쳐 우수사례가 결정됐다.최우수 사례는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권리회복 및 공공활용 기반 마련’이 차지했다. 해당 사례는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의 소유권을 회복하고 연간 약 16억 원의 세외수입 확보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 사례는 ‘월드컵천 경관폭포 및 수변테라스 조성사업’, 장려 사례에는 ‘구립 특별경로당 할카페(노고산파크골프경로당) 조성’과 ‘절두산 순교성지 하늘계단 정비공사’가 선정됐다.마포구는 선정된 사업의 담당 직원에게는 최대 3일의 포상휴가를 부여하고 우대등급에 따라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기여도가 가장 큰 공적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희망부서 전보, 포상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적극행정 실천 동기를 높이고 있다.한편 마포구는 적극행정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적극행정 실천 노력에 대한 상시 보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를 통해 사전컨설팅 신청, 적극행정위원회 안건 제출, 우수사례 발굴 등 다양한 실천 활동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상품권 등 보상을 제공해 직원들의 적극행정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소극행정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고충민원, 국민신문고, 유기한 민원 등 민원처리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지연 처리나 책임 회피 등 소극행정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가고 있다.아울러 구민이 기존 민원이나 제안이 반려된 사안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처리를 요청할 수 있는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를 활성화하여 신청 접수부터 처리 결과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마포구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구민의 불편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해결하려는 공직자의 책임감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로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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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 지자체 선정…복지부 장관 표창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18일 서울 크레스트72 글라스홀에서 열린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강남구는 모바일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 민관 협력 건강안전망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사업 성과와 개선 과제를 다음 연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계획이다. 제8기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이며, 이번 평가는 3차년도인 2025년 시행결과와 4차년도인 2026년 시행계획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강남구는 ‘평생 건강의 꿈을 함께 이루는 강남’을 비전으로 ▲스스로 실천하는 일상 속 건강관리 지원 ▲특화시설을 활용한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건강안전망 강화 등 3개 전략을 추진해 왔다.구는 주민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도록 일상 속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스마트밴드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24주 건강관리, 대사증후군 검사와 상담,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걷기·영양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단순 교육에 머물지 않고 측정과 상담, 실천, 사후관리로 이어지도록 했다. 양재천 건강체험행사에서는 걷기 전후 참가자의 평균 혈당이 108.06㎎/dL에서 94.20㎎/dL로 낮아지는 효과도 확인돼 주민 참여가 건강지표 개선으로 이어지는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주민의 생애주기와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전문시설에서 맞춤형으로 제공했다. 사랑맘건강센터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 건강관리까지 지원하고, 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은 아동·청소년의 심리 회복을 돕고 있다. 웰에이징센터에서는 어르신의 신체기능과 영양 상태를 평가해 개인별 운동과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는 복지관과 동 주민센터, 가정으로 찾아가 조기검진과 사례관리를 진행했다. 세곡보건지소와 수서보건분소도 장애인 재활과 지역 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보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보건소를 중심으로 학교와 어린이집, 의료기관,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 지역 자원을 폭넓게 연결했다. 학교와 어린이집에서는 성장 발달 측정과 바른 자세 검진, 흡연·영양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의료기관 등은 체력 측정과 건강검사, 치료 연계를 지원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특성에 맞춘 건강관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주민의 생애주기별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빈틈없는 보건의료 혜택을 누리는 건강도시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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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외국인 납세자 대상 지방세 다국어 안내문 발송
(당진시청 전경)당진시는 외국인 납세자의 체납 발생을 예방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6개 국어로 제작한 지방세 안내문을 자동차세 고지서와 함께 외국인 납세자 2,201명에게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최근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와 함께 관내 외국인 거주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외국인 납세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외국인의 지방세 체납액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현재 당진시 외국인 지방세 체납은 2,947건, 3억 2,600만 원이며, 이 중 자동차세 체납은 1,876건, 2억 300만 원으로 전체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의 62.3%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외국인 납세자를 위한 맞춤형 세정 지원에 나섰다.이번 안내문은 외국인 납세자의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제작했으며,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네팔어, 우즈베크어 등 총 6개 언어로 구성됐다. 안내문에는 지방세의 개념과 납부 시기 및 방법, 체납 시 불이익 등 납세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안내문이 외국인 납세자의 납세 접근성을 높여 체납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세무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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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따뜻한 축복 속 백년가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임동문)는 6월 18일(목) 서울 영등포구 위더스웨딩홀 6층 메리엘컨벤션에서‘제42회 아름다운 동행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이번 합동결혼식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법무보호대상자 부부의 안정적인 가정 조성과 건강한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보호대상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서울지부협의회 이숭희 협의회장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및 기능별위원회 소속 법무보호위원, 신랑·신부 3쌍과 가족, 축하객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예비부부 소개와 축하 인사, 본식 예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부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와 축복을 전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서울지부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가 주관한 가운데, 운영위원회와 기능별위원회, 웨딩그룹 위더스, 송림가 등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법무보호위원들은 결혼식을 맞이한 신랑·신부들에게 축의금과 생활에 필요한 축의물품을 지원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아울러 결혼식에 참여한 3쌍의 부부에게는 하반기 웨딩촬영 등 추가 지원도 제공될 예정으로, 안정적인 가정생활과 사회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응원이 이어질 계획이다.또한 이번 합동결혼식에서는 국악인 박애리와 공연예술가 팝핀현준 부부가 축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신랑·신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축가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으며, 결혼식을 더욱 뜻깊고 따뜻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축가 공연에 큰 박수로 화답하며 세 부부의 행복한 앞날을 함께 축복했다.임동문 서울지부장은 “가정은 사회복귀의 가장 든든한 기반이자 재범방지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오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세 부부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서울지부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는 앞으로도 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가족 기능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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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심 물놀이장 4곳 개장
- 안전요원 상시 배치·정기 수질관리로 안전 강화- 형곡·오태중앙·다봉공원 물놀이장도 7월 중 순차 개장올여름 강한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구미시가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심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구미시는 6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산동물빛공원, 사곡 물꽃공원, 구평공원, 원호(문장골)공원 등 도시공원 물놀이장 4개소를 개장한다.물놀이장에는 조합놀이대와 워터드롭, 바닥분수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구미시는 어린이 이용이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물놀이장마다 전문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이용 질서를 관리한다. 수질검사도 관련 기준에 따라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청소와 소독을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현재 조성 중인 형곡공원과 오태중앙공원 물놀이장, 리모델링 중인 다봉공원 물놀이장도 운영 준비를 마치는 대로 7월 중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이들 시설이 추가 개장하면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도시공원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신규 물놀이장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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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자유리 상용화 거점 도약…국·도비 112억원 확보
- 초정밀 나노기술 기반 전자유리 상용화 기반 구축사업 공모 선정- AI·디스플레이·로봇·모빌리티 등 첨단소재·부품 상용화 지원체계 구축구미시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상용화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12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AI, 디스플레이,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산업에 활용되는 초정밀 나노기술 기반 전자유리의 설계·해석부터 가공·코팅, 시험·평가, 상용화에 이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전자유리는 기존 유기 소재 및 기판의 열변형, 신호 손실, 정밀가공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고기능성 소재다.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과 초박형 디스플레이 유리, 고주파 통신부품, 자율주행 센서 보호유리 등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사업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주관기관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함께 참여한다. 참여기관들은 수요 기반 공용장비를 구축하고, 보유 인프라와 기업지원 경험을 연계해 전자유리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슈퍼컴퓨터 기반 설계·가상검증, 건식가공 및 나노코팅 공정기술 고도화, 시험·평가·인증, 시제품 제작,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등을 지원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전자유리 소재·부품의 상용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첨단소재 분야 신규 진입과 업종 전환도 적극 지원한다.구미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반도체, 방산, 로봇, 전자·통신 등 지역 주력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첨단 소재·부품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산업안보와 직결되는 핵심 소재·부품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구미가 전자유리 분야에서 연구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상용화 기반을 선점하고,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첨단소재 산업 진출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미래 첨단 소재·부품 산업의 글로벌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지역 기업의 신성장산업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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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기부로 잇는 칠곡의 미래, 고향사랑기부 열기 확산
동아문화사 박창용 대표, ㈜한남라이팅 배인규 대표 각각 5백만원 기부칠곡군은 지난 15일 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기탁식에서는 동아문화사 박창용 대표와 ㈜한남라이팅 배인규 대표가 각 500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칠곡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칠곡군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금사업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은 올해 조성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2026년 기금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기부자들의 뜻을 지역 곳곳에 전하고 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거점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온:마음 ON:삶 치유 프로젝트」 ▲다자녀가정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백일해, 독감 무료 접종을 실시하는 「칠곡 행복人(IN) 예방접종 지원사업」 ▲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들에게 군정 주요정책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한 「군정홍보TV 설치」등 총 3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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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휴게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칠곡군은 지난 6월 16일(화) 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주관으로 휴게음식점 영업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휴게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미 이수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교육은 ▲식중독 예방 및 식품안전관리 ▲식품위생사업 안내 ▲식품안심업소 신청 안내 ▲노동법 해설 등으로 진행하여 영업주의 경쟁력 강화와 위생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주들의 식품위생법 준수 의식을 높이고, 여름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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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WMAC대구2026 대비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140곳 지정
▸ 일반호텔 67개소·여성안심숙박업소 40개소 등 우수 숙박시설 발굴▸ 대회 참가선수 및 관람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서비스 제공 기대대구광역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2026년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14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더굿나잇’은 대구시가 추천하는 우수 숙박시설 브랜드로, 숙박업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지정·운영하고 있다.선정은 기존 선정업소와 신규 추천업소를 대상으로 대구시 우수숙박시설 관리기준(기본·시설 환경 및 고객서비스)에 따른 현장조사를 거쳐 진행되며, 행정처분을 받거나 민원이 발생한 업소 등은 제외된다. 대구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에 맞춰 우수 숙박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대비 8곳을 늘려 ‘더굿나잇’ 14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용객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인 ‘일반호텔’ 67개소와 여성친화 환경을 갖춘 ‘여성안심숙박업소’ 40개소를 포함해 지정했다.‘일반호텔’은 ▲객실 수 30실 이상 ▲개방형 안내데스크 ▲간판 ‘호텔’ 명칭 표기 ▲간편 조식 제공 등의 시설 기준을 갖춘 개방형 비즈니스 호텔이다.‘여성안심숙박업소’는 일반호텔 가운데 ▲여성·가족 우선룸 운영 ▲여성전용 주차구역 확보 ▲건물 외부에 대실 표시 금지 등 여성과 가족 단위 고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업소로, 여성안심벨 설치와 로고 표지판 제작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대구시는 선정된 업소에 로고 표지판을 제작·배포하고, 더굿나잇 홈페이지(thegoodnight.daegu.go.kr)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정업소 정보를 대회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공유해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숙박시설을 선정했다”며 “대회 기간 선수 및 관람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숙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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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청년 정책, 일본 사례로 해법 모색...마포구청장직 인수위 특강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청년 정책 특강에 참여했다.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청년 정책 특강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민선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김현철 박사 초청 청년 정책 특강을 실시했다.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황인국)는 6월 17일 오후 4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청년 문제 대응을 위한 정책 특강을 개최했다.특강에는 청년 세대의 현실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자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위원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특강은 제13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김현철 박사가 맡았다.김현철 박사는 ‘청년 문제, 일본을 통해 우리를 돌아보다’라는 주제로, 일본이 먼저 경험한 청년 문제와 정책 대응 사례를 통해 우리 사회와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시사점을 공유했다.강연이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AI 시대에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해야 할 청년 정책과 과제 등 주요 현안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인수위원회는 이번 특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바탕으로 청년의 삶과 눈높이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민선 9기 구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청년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과 정책적 시사점을 짚어 주신 김현철 박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특강을 토대로 청년 세대가 마주한 현실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지방자치단체가 나아가야 할 역할과 책임을 위원님들과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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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 장마철 앞두고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민선 9기 광주시장직 직통인수위원회는 지난 17일 우산1교 재가설 사업 현장, 정지배수펌프장, 모개미천 재해복구사업 현장, 능평2지구 급경사지 보수사업 대상지 등 재난취약시설 4개소를 방문해 여름철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박 당선인은 현장에서 침수와 하천 범람, 급경사지 붕괴 등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시설별 대응 상황을 살폈다. 정지배수펌프장에서는 배수시설 운영 현황과 침수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우산1교 재가설 사업 현장에서는 우기철 공사장 안전관리 대책을 확인했다.특히, 2022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개미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수해로 훼손된 하천 기능을 복원하고 재해예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이어 능평2지구 급경사지에서는 낙석 및 붕괴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우기철 예찰 활동 강화와 함께 예정된 보수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박 당선인은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조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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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비전센터,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 사업 전문성 교육 개강
광주시 여성비전센터는 지난 16일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재진출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 사업 전문성 신장 교육’을 개강했다.이날 개강식에는 강사형·창업형 동아리 등 10개 동아리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동아리의 활동 목적에 따라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 사업은 지역 내 경력보유여성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아리를 지원해 취업 및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여성비전센터는 디지털 실무 역량 강화 공통교육을 비롯해 강사 양성 과정과 창업 역량 강화 과정 등 체계적인 전문성 신장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수료 후에는 동아리 유형에 따른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강사형 동아리에는 전문 강사 상담과 강의 수요처 연계를 지원해 강사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창업형 동아리에는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사업 모델 수립과 창업 자문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돕는다.특히, 이날 개강식에서는 선배 동아리인 ‘힐링온 원예협동조합’의 이서희 디딤돌 강사가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이 강사는 디딤돌 강사 활동 경험과 협동조합 설립·운영 과정에서 얻은 실무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생들에게 조언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광주시 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문성 신장 교육이 경력보유여성들이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각 분야의 전문 직업인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해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