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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체납고지서를 복지전달자로! 마포구,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 체납고지서 뒷면- 체납고지서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문 인쇄, 제보와 상담 방법 안내- 주민이 주변 이웃을 돕는 협력 체계 구축, 실뿌리복지 구현 박차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5년 5월부터 체납고지서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한다. 이번 사업은 정기적으로 발송하는 체납고지서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문을 함께 인쇄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이웃이 쉽게 인지하고 제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홍보문에는 주관 부서인 마포구 ‘실뿌리복지과’와 ‘우리 주변의 복지사각지대, 함께 살펴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신고 방법을 기재한다. 체납고지서는 격월로 발행되며 제보와 상담은 홍보문에 기재된 번호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또한 마포구청 누리집의 ‘희망의 징검다리’ 창구와 카카오톡 채널 ‘실뿌리복지톡(talk)’에서도 편리하게 제보와 상담을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단순한 체납정보 전달을 넘어 복지대상자 발굴 수단으로 고지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고 한다”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면 즉시 제보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으로 실뿌리복지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위해 발굴, 관리, 지원, 홍보 4개 분야로 추진 과제를 나누고 15개 세부 과제로 세분화해 연중 추진하고 있다. 대상자 발굴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관리시스템인 ‘행복e음’을 비롯해 각 동 주민복지팀장이 담당하는 ‘마포 리마인드콜’, 맞춤형 제도를 안내하는 복지멤버십, 마포복지상담센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의 자원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사각지대 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실뿌리복지동행단’과 ‘우리동네돌봄단’ 등을 운영하며 협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마포구는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를 위한 ‘마포 안심 똑똑! 모바일 안심케어’ 시스템과 중장년층 1인 가구 통합 지원 ‘더-이음’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도움이 절실함에도 제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마포구는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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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매달 넷째 금요일엔 역삼2동 탄소중립 캠페인 참여하세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역삼2동이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넷째 주 금요일 역삼2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크게 두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여기(역2) 칼갈이·우산수리’는 자원 고쳐쓰기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을 돕는다. 행사장을 방문한 주민은 1인당 칼 두 자루 또는 우산 두 개를 무료로 수리할 수 있다. ‘재활용 분리배출 거점’에서는 혼합 배출로 인해 재활용률이 저조한 투명 페트병과 종이팩을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방법에 대해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깨끗하게 씻어 라벨지를 제거한 뒤 부피를 줄인 투명 페트병 ▲물에 깨끗하게 헹궈 이물질을 제거한 뒤 잘 펴서 말린 종이팩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준다.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에코마일리지 제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홍보하는 부스로 함께 운영한다. 행사 참여 후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한 주민이 기준 사용량보다 전기·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현금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아울러 헷갈리기 쉬운 재활용품 분리수거 방법도 알기 쉽게 홍보한다. 김은주 역삼2동장은 “지난해 동에서 진행한 탄소중립 캠페인이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아 올해도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다시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즐겁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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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일자리 박람회 성황리에 마쳐
(2025년 일자리박람회)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16일 합덕 남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한 ‘2025 당진시 일자리 박람회’를 30개 기업체와 구직자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의 구인·구직난의 해소를 위하여 기존 연 1회 진행하던 행사를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개최하며, 하반기에도 한 차례의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지역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현장 면접과 함께 이력서 사진 촬영 및 당진시의 대표적 청년지원정책인 ‘나래옷장’ 등 취업 관련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려운 경기 여건에서도 비츠로셀, 한성식품, KG스틸, 제이더블유생명과학 등 제조업 외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60명의 구직자가 신규로 구직 신청을 등록했고, 약 250명의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에 참여하는 등 높은 현장 참여율을 보였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들과 기업들에게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 기업들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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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기 광주시 공약 발표
수도권 규제완화, 교통난 해소 등 광주의 더 큰 발전을 위한 6대 공약 담겨소병훈 의원“이제부터 진짜 광주 시대, 이재명 후보와 함께 열어갈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기 광주시의 발전을 위한 6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진짜 광주를 위한 이재명 후보의 공약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수도권 규제 합리적 조정 및 경제 기반 확대 방안 △국도 43·45호선 대체 우회도로 신설 지원 △오포~판교 도시철도사업 신설 방안 적극 모색 △GTX-D 노선 신설 및 경기광주역 정차 추진 △경강선 연장 및 광주 구간 혼잡도 완화 추진 △오포~판교 도시철도사업 신설 방안 적극 모색 △초월물류단지 무근 IC 신설 추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먼저 ‘수도권 규제 합리적 조정 및 경제 기반 확대 방안’의 경우 그간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적용된 중복규제가 오히려 지역 낙후를 야기해 수도권 내 일부 지역이 역차별을 받는 등 주민 희생이 계속되고 있었다. 이에 특별대책지역 및 수변구역의 중첩규제를 해소하고, 한강수계법 등 관련 법령 및 규제의 합리적 조정 대책 마련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소병훈 의원 역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안」을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대표 발의한 바 있다. ‘국도 43·45호선 대체 우회도로 신설 지원‘은 광주시 시내를 관통하면서도 도심 통과 교통류와 도심 유발 교통류의 혼재로 인한 국도 43·45호선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국도의 간선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대체 우회도로 신설의 내용을 담았다. 이는 지난 22대 총선 당시 소병훈 국회의원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며 실제로 소병훈 의원이 지난해 5월부터 관계 부처와의 협의해온 결과 올해 1월, 국도 43·45호선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타 대상사업에 선정됐다. 또한 ’경강선 연장 및 광주 구간 혼잡도 완화 추진‘은 위례~신사선 연장 추진으로 서울 강남권 접근성 개선 및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를 완화하는 내용이다. 소병훈 의원이 지난 2022년 철도공사와의 협의해 15분 간격이었던 배차간격을 12~15분 간격으로 개선한 이후 작년 3월부로 출근시간대인 8시대에 1회 증편됐으나 여전히 시민들의 불편은 여전하다는 지적이다. 마지막으로 ‘GTX-D 노선 신설 및 경기광주역 정차 추진‘과 서울 도심에서 광주~이천~여주~원주까지 이어지는 GTX-D 노선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이 역시 지난 22대 총선 당시 소병훈 의원이 철도를 통한 광주시 교통 체계의 혁명적 변화를 위한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이외에도 오포~판교 도시철도사업 신설 방안 적극 모색, 초월물류단지 부근 IC 신설 추진 지원 등 사통팔달 광주를 위한 이재명 표 공약이 실현될 시 시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더불어 더 큰 광주의 발전을 견인할 것이 기대된다. 소병훈 의원은 “지난 3년간 대한민국은 전진은커녕 거듭된 퇴행에 성장보다는 회복을 걱정해야 하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의 5년은 성장을 넘어서 광주가 완성되는 진짜 광주의 시대를 이재명 후보와 함께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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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무궁화수목원, 봄의 향연 초대
홍천 무궁화수목원의 계절 꽃밭이 노란 유채꽃으로 물들며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햇살 아래 활짝 피어난 유채꽃밭은 마치 노란 융단을 깔아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하며, 봄의 생기와 활력을 선사한다. 홍천 무궁화 수목원의 계절 꽃밭은 약 5,000㎡ 규모로, 현재 만개한 유채꽃이 끝없이 펼쳐진 풍경을 자랑한다. 푸른 하늘과 어우러진 노란 꽃물결은 나들이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이며, 특히, 꽃밭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유채꽃의 달콤한 향기와 함께 자연의 치유를 느낄 수 있다. 배태수 산림과장은 “홍천 무궁화수목원은 계절마다 다채로운 꽃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봄에는 유채꽃밭을 조성하여 더 많은 분에게 봄의 따뜻함과 생동감을 느낄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홍천 무궁화수목원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생태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계절마다 새로운 꽃을 선보이고 수목 식재 및 관리, 시설 보완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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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원새마을금고 이에스지(ESG)봉사단, 홀로 사는 노인 위한 ‘밑반찬 지원 봉사’ 시작
(대원새마을금고 이에스지(ESG)봉사단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5월부터 ‘밑반찬 지원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대원새마을금고 이에스지(ESG)봉사단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5월부터 ‘밑반찬 지원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구시 수성구 만촌1동에 거주하는 홀로 사는 노인 25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봉사단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1회, 균형 잡힌 밑반찬을 직접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식사 준비가 힘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대원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건강을 챙기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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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보건소“얘들아 덜 짜게! 덜 달게! 덜 기름지게 먹자”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5월 14일 용지초등학교에서 전교생 646명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 식생활 실천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5월 14일 용지초등학교에서 전교생 646명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 식생활 실천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수성구 똑똑 건강학교’ 캠페인의 일환으로 ‘덜 짜게, 덜 달게, 덜 기름지게’를 주제로 건강한 식생활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천 방법을 소개하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는 ▲영양표시 확인법 ▲저염·저당 실천 방법 ▲어린이 빈혈 개선 방법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가 제공됐다. 수성구보건소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역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 중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아동·청소년기는 건강한 식습관이 자리 잡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이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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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5년 찾아가는 방문형 방사능방재 주민교육 실시
울산 울주군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2개 읍면 사회단체와 서생면 주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방문형 방사능방재 주민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울주군민의 방사능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방사능 방재에 강한 안전한 울주군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울주군은 인근에 (신)고리·새울 및 (신)월성 원전이 위치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해 매년 지역주민과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방사선(능) 기본 이론 및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비상 시 행동요령 △재난가방 꾸리기 △VR체험 등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춰 이뤄진다.자세한 내용은 울주군 에너지정책과 원전방재팀(☎204-14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실시해 방사능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방사능 대응 체계를 면밀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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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 총력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달성’ 조성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만 총 6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과 270억 원 상당의 특례보증,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등이 마련됐다. 600억 원 경영안정자금 - 상반기 소진, 하반기 7월 접수 시작 올해 처음 시행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총 600억 원 규모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300억 원씩 운영된다.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연 3%의 이자를 달성군이 1년간 지원한다. 현재까지 106개 기업이 신청하여 상반기 299억 원이 조기에 소진됐으며, 하반기 신청은 오는 7월 7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270억 원 특례보증 - 신속한 자금 지원으로 경영난 해소 또한 달성군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우선,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 10억 원을 출연하고, 총 150억 원 규모의 기술보증기금 특례보증을 운영 중이다. 본 사업은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인하 등 실질적 혜택을 통해 기술 기반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에 현실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도 별도로 시행 중이다. 달성군은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총 10억 원(1차 7억 원, 2차 3억 원)을 출연해 총 1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마련, 현재까지 1차로 377건, 84억 원이 지원됐다. 특히, 당초 5월로 예정됐던 2차 지원 일정을 4월로 앞당겨 신속한 자금 수혈에 나서며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 확대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한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도 한층 강화됐다. 올해는 전년 대비 예산을 5,000만 원 증액하고, 달성군 내 기회발전특구 입주기업에 대한 우대 항목을 새롭게 도입했다. 45세 이하 근로자에게 기숙사를 제공하는 기업은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30만 원까지, 기업당 최대 5명(외국인 2명 포함 가능)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에는 27개 기업에서 내국인 27명, 외국인 35명 총 62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았다. ‘기업+일자리 지원센터’ 7월 개소 예정 기업 지원과 일자리 정책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일자리 지원센터’가 오는 7월 개소를 앞두고 있다. 이 센터는 기업 애로 상담, 채용 연계, 정책 안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인재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청년과 지역 주민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달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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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청소년의 달 기념 유공자 표창 수여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25년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 4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포천시는 모범 청소년 29명과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 18명에게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교육장 표창을 수여했다. 총 47명의 표창 수상 대상자는 관내 중, 고등학교장, 청소년 관련 단체장의 추천을 통해 선정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청소년은 포천의 미래이며, 오늘 수상자분들은 우리 지역의 자랑”이라며, “포천시는 지난해 청소년재단을 출범하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교육격차 해소와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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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상생 모델 주목! 인천 중구, ‘실무에 강한 인재’ 호텔과 함께 키운다
인천시 중구가 지역 호텔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고품질 서비스 수요 증가에 발맞춰,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19일 인천 중구에 따르면,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은 중구가 지역 특성과 호텔·관광 산업의 발전을 고려해 지난 2024년부터 도입·운영 중인 ‘현장 수요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특히 그랜드하얏트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리조트, 네스트호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인력 양성 모델을 만들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현재까지 6개 기수에 걸쳐 총 1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75명이 취업에 성공해 75%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올해 5월 19일 기준). 이들 중 현재까지도 69%가 직장을 유지하고 있어 높은 고용 유지율을 보이는 상황이다.현장 중심 교육, 지역 호텔과의 협약으로 실현해당 과정은 이론뿐만 아니라, 협약 호텔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호텔들은 교육생에게 실제 객실 관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실습 기회를 제공하며, 수료 후 채용까지 연계하고 있다.한 호텔 관계자는 “지역 인재를 직접 교육 과정에서 만나볼 수 있어 인력 수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무엇보다 호텔의 서비스 철학과 운영 방식을 미리 공유할 수 있어, 신입 직원들의 조직 적응도도 높다”라고 전했다.지역 주민에게 열린 취업 기회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은 지역 주민을 우선 선발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무엇보다 호텔업계 경험이 없는 경력 단절 여성, 중장년층 초보 구직자 등도 관련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며,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고 있다.실제 교육을 수료하고 파라다이스시티에 취업한 김OO 씨(55세)는 “오랜만에 사회에 다시 나설 수 있는 용기를 얻었고, 실습을 통해 자신감도 생겼다”라며 “지금은 현 직장에서 소속감을 느끼며 보람 있게 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 기반 마련이번 과정은 단순한 직업 교육을 넘어, 지역 관광 서비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 호텔과의 긴밀한 협력 구조는 인력 미스매치 해소, 서비스 품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유발하고 있다.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호텔과의 협업을 확대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라며 “장기적으로 호텔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광업계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 일자리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올해 교육은 총 4기에 걸쳐 진행 예정으로, 현재 2기(5월 15~29일)가 진행 중이다. 이어 3기는 7월, 4기는 10월에 진행 예정이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인천중구여성회관(032-752-7345)에 문의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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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농업회사법인 연천양조㈜, 연천군 최초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선정
(지난달 23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오피스에서 ‘2025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및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로컬형’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선정 기업 대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천군은 전통주 제조업체 농업회사법인 연천양조㈜(대표 박용수)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연천군 최초의 사례로, 연천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종묘 제례주 개발을 통해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농업회사법인 연천양조㈜는 연천쌀, 율무, 기장, 울금 등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하여 고려 시대 종묘 제례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제삼주’와 ‘울창주’를 개발하고 있다. 고려사와 국조오례의 등 고문헌 기반의 전통 발효 기법에 현대 양조 기술을 접목해 품질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통문화의 계승은 물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번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통해 농업회사법인 연천양조㈜는 시제품 개발, 브랜드 디자인, 온·오프라인 마케팅,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받아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연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자산인 숭의전과 연계한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박용수 대표는 “이번 선정은 연천의 전통과 자원을 바탕으로 한 사업모델이 사회적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연천군 최초의 선정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전통주 문화의 보존과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지역 고유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창업가를 발굴·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사업으로, 2025년에는 전국에서 총 230개 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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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대응훈련 실시
연천군은 20일 군남면 진상리 임진교 일원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비상대처계획을 연계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황강댐 방류로 인한 임진강 수위 상승에 따른 주민대피 훈련이며, 주요 훈련 내용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재난상황보고 ▲유관기관 합동 주민대피 ▲연천소방서 고립된 요구조자 구조 ▲한국수자원공사 예경보방송 및 드론, 차량 계도활동 ▲연천경찰서 하천변 순찰 및 도로통제 등 상황·단계별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연천군, 연천소방서, 연천경찰서, 한국수자원공사, 연천군 지역자율방재단 5개 기관·단체 80여 명이 훈련에 직접 참여하며, 경기도 하천과와 30개 시군 하천부서 등에서 직접 참관하여 훈련에 미비한 사항 등을 발굴하여 개선할 계획이다.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군의 재난대응체계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점검하여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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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관내 3개 대학과 손잡고 평생학습 특화 프로그램 추진
성운대학교 독서치료, 보태니컬 아트 프로그램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즐거운 게임 만들기, 미래로봇체험 프로그램육군3사관학교 드론수업 프로그램영천시 평생학습관은 관내 3개 대학(성운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육군3사관학교)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관학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관학협력사업은 대학별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2년간 총 20개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548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최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대학의 역할이 점차 강조되는 가운데, 올해는 교육의 질적 향상과 참여 대상의 다양화에 중점을 두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을 운영 중이다. ▲성운대학교는 지난 4월 18일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치료’를 시작으로, ‘수채색연필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 등 감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개강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오는 8월에는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을 개설해 배움의 사각지대에 있는 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5월 3일 ‘즐거운 게임 만들기’를 시작으로, ‘쉽고 재미있는 미래 로봇 체험’, ‘무선모바일 주행로봇과 드론 조종체험’ 등 4차 산업 및 AI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 가능하며,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 구성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육군3사관학교는 오는 6월부터 ‘밀리터리 다이어트’, ‘미래의 꿈을 띄우는 드론교실’ 등 레저스포츠 및 드론 특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특히 드론 교실은 드론수업을 위해 조성된 충성대 드론교육센터를 활용하여 지난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도 역시 수강생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 19일부터 2주간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학별 운영 프로그램은 영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프로그램별 일정 및 세부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미희 관장은 “관학협력사업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교육을 매개로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시설과 교수진들을 활용한 관학협력사업이 평생학습도시 영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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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미로 맺어진 인연’ 후쿠야마 장미축제 참가해 국제교류 강화
포항시 축제 사절단은 16일 후쿠야마 시청을 방문해 나카시마 토모하루 부시장을 접견하고 교류·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18일 일본 후쿠야마 장미축제 퍼레이드에 참가한 포항시 축하사절단.)- 제58회 후쿠야마 장미축제 축하사절단 파견 및 세계장미회의 참가- 후쿠야마 시청 방문해 나카시마 토모하루 부시장과 교류 협력 방안 논의 포항시는 일본 자매도시인 후쿠야마시에서 열린 ‘제58회 후쿠야마 장미축제’에 축하사절단을 파견하고, 두 도시 간 우호 협력을 더욱 돈독히 다졌다. 이번 축제에는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을 단장으로 포항시 관계자, 민간 공연단, 포항장미사랑회 등 13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이 참가해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된 개막식과 거리 퍼레이드, 다양한 문화 행사에 참여했다. 포항시는 현지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포항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는 한편 ‘포항 퀴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포항시무형문화재이수자협회의 택견과 대북 공연은 장미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우리 고유의 전통 무예와 흥겨운 북소리가 장미의 향기와 어우러지며 현지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공연을 선보인 손해늘 회원은 “자매도시 시민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포항의 매력을 알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포항의 문화 콘텐츠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세계장미회의(ROSE EXPO)가 후쿠야마시에서 함께 개최돼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세계장미회의는 3년마다 열리는 국제행사로, 약 40개국의 장미협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은 지난 2018년 정식 가입했다. 포항시와 포항장미사랑회는 이번 참여로 ‘천만송이 장미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포항시는 지난 1979년 후쿠야마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공무원 파견, 청소년 스포츠 교류, 민간단체 교류 등 활발한 인적·문화 교류를 이어오며, 한일 자매도시 교류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오랜 시간 쌓아온 후쿠야마시와의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문화 교류를 활발히 이어갈 것”이라며 “포항의 도시 정체성을 담은 장미 콘텐츠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 축제 사절단은 장미축제에 앞서 16일 후쿠야마 시청을 방문해 나카시마 토모하루 부시장을 접견하고 양 도시의 깊은 우정을 재확인하며 앞으로도 문화·관광·민간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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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WGGF 성공 개최로 녹색성장 도시 초석 마련…국제회의 플랫폼 부상
(15일 세계녹색성장포럼에서 포항시와 GGGI, 포항시의회 3자 간 녹색성장 협력 추진을 위한 MOU 체결. 왼쪽부터 이강덕 포항시장,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포항시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열린 ‘2025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포럼은 기후 위기의 해법을 찾는 전 세계의 시선이 포항에 집중된 계기로, 포항시가 글로벌 녹색 전환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음을 알렸다. ‘미래를 위한 녹색 전환: 도전 속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기후 정책 전문가, 지방정부 대표, 글로벌 기업, 청년, 시민 등이 참여했다. 요코하마, 텐진 등 주요 도시 참가자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논의했으며, 시민 주도의 ‘타운홀 COP’과 전 세계 13개국 76개 팀이 참가한 청년 기후 해커톤은 새로운 기후 거버넌스 모델로 주목받았다. 특히 이번 포럼은 산업도시에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로 전환하고 있는 포항의 여정을 국내외에 각인시키며, 기후 도시로서의 비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포럼 기간 중 포항시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포항시의회와 3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세 기관은 협력을 바탕으로 탄소흡수원 확충,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 참여 등 국제적 기후 정책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또한 GGGI의 전략 플랫폼인 ‘New Frontier Group’ 가입도 추진 중이며, 포항시가 정식 가입할 경우 국내 최초의 회원 도시가 된다. 시는 2026년 말 완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 중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WGGF의 매년 정례화해 개최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세계 경제를 논의하는 ‘다보스 포럼’처럼 ‘세계녹색성장포럼’을 기후 위기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아우르는 녹색성장 분야의 대표 국제회의로 육성하고, 글로벌 의제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후 중심 마이스(MICE)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녹색산업과 마이스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의 중심이 될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국제회의 및 비즈니스 허브로서 도시의 산업 전환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촉진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포항시는 마이스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국제 포럼과 비즈니스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은 산업도시를 넘어 지속가능한 녹색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세계녹색성장포럼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글로벌 연대와 혁신의 장을 마련했고, 앞으로도 마이스 산업과 녹색산업이 어우러진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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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진로진학코칭센터 1:1 밀착 컨설팅 및 찾아가는 진로상담 프로그램 운영
대구 남구 진로진학코칭센터는 2024년에 이어 남구 거주 및 남구 소재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1:1 밀착 장기 입시컨설팅과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찾아가는 진로상담을 남구 주민과 남구 소재 중학교 및 유관 기관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대구 남구 진로·진학코칭센터는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더욱 심층적인 지원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1:1 밀착 장기 입시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별 학생의 진로 고민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또한, 기존 상담 프로그램을 확장하여 ‘찾아가는 진로상담’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는 남구 소재의 학교, 주거지역, 유관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되며, 진로 탐색과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더욱 접근성이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찾아가는 진로상담’을 통해 학생들은 보다 깊이 있는 자기 탐색과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경험할 수 있으며, 방문을 통한 참여 유도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유입인구 정주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통해 균등한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기회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프로그램 참여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남구진로진학코칭센터 (053-624-9000)로 문의하면 된다.김미숙 센터장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 고민을 보다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1:1 컨설팅과 접근성을 높인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보다 실질적인 진로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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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2부 종합우승...6년 만에 왕좌 탈환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2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6년 만에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포천시는 이번 대회에서 총점 2만 3,086점을 기록하며, 2위 의왕시(21,322점)를 1,764점 차이로 제치고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3위는 이천시(20,981점)가 차지했다. 이번 종합우승은 2019년 이후 6년 만의 쾌거이자, 2001년부터 이어진 7연패의 전통을 이은 성과로, 포천시는 명실상부한 체육 강호(強豪)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부 종목별 성적에서도 고른 강세를 보였다. 역도와 당구에서 종목 우승을 차지했고, 씨름, 골프, 보디빌딩, 야구는 2위에 오르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농구에서는 각각 3위를 기록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또한, 기타 시상 부문에서 ‘성취상 2위’를 수상하며, 전반적인 기량 향상과 성장세를 보였다. 정종근 포천시체육회장은 “지난해 6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딛고, 2026년 우승을 목표로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가 결실을 맺었다”라며, “특히, 바이애슬론 전국대회 우승과 하얼빈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이 이번 종합점수에 큰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종목별 서포터즈를 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훈련장과 시합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한 것이 큰 힘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포천시체육회는 포천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수 및 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성과를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우승은 승패를 떠나 모든 선수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덕분이며, 포천시민 모두가 함께 이룬 값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체육이 곧 복지다’라는 시정 철학으로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내년 대회에서도 체육 강호(強豪)로서의 저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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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담배연기 OUT! 시민과 함께 건강한 도시 만들어요”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5월 31일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금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다양한 금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시는 19일 시청 제1청사에서 ‘담배 없이, 더 가까워지는 우리’를 주제로 직원 대상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도라온프라이빗 우리아파트봉사단(노담노담)’과 남양주보건소 건강증진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금연 표어 공모전 △이동 금연 클리닉 △금연 홍보 배너 및 판넬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주광덕 남양주시장도 현장을 찾아 금연 표어 공모전에 참여하며 금연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주광덕 시장은 “금연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시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직원들과 함께 금연 문화를 조성해 건강한 남양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보건소는 이번 제1청사 캠페인을 시작으로 제2청사와 다산역, 도농역에서도 금연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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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24시간 관제로 범죄 예방 역할 톡톡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내/외부(19일 절도범, 음주운전자 검거에 기여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이 영천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세심한 모니터링을 통해 오토바이 절도범 및 무면허 운전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이 영천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4월 27일 오전 5시 30분, 5명이 사건 현장 인근에서 배회하다, 그중 한 명이 오전 6시 20분 골목에 주차된 오토바이를 절도해 운전하는 모습이 관제센터에 포착됐다. 이를 확인한 관제요원은 즉시 경찰에 신고해, 절도범은 현장에서 검거됐다. 조사 결과, 절도범은 가위를 이용해 오토바이 시동을 건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4월 12일에는 망정동 소재 술집 앞에서 비틀거리며 차량에 탑승해 운전하는 주취자를 신고해 음주운전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영천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한편,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24시간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예방, 미귀가자·주취자 등 안전 귀가에 힘쓰고 있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