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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3개국 정부, 한국의 저작권 제도와 경험 배우러 한자리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열, 이하 보호원)과 함께 5월 20일(화)부터 21일(수)까지 서울 제이더블유(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3개국 정부와 함께 저작권 세미나 및 정부 간 회의를 개최한다. 한-베트남-태국-필리핀, 저작권 협력 강화 위해 6년 만에 서울에서 만나 문체부는 2007년 태국 방콕에 저작권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베트남(하노이), 필리핀(마닐라) 등 현지 사무소를 운영하며 10년 넘게 동남아 3개국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매년 현지에서 저작권 분야 정부 간 회의 및 포럼을 개최해 우리의 저작권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현지 환경 개선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동남아 3개국 정부가 동시에 서울을 방문해 한국의 선진 제도를 직접 체험하고, 공동의 과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한다. 3개국 정부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문체부가 3개국 정부의 요청을 수용한 결과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국(COV) 짠 황(Mr. Tran Hoang) 국장, 태국 지식재산청(DIP) 누사라 칸자나쿨(Ms. Nusara Kanjanakul) 청장, 필리핀 지식재산청(IPOPHL) 앤 클레어 카보찬(Ms. Ann Claire Credo Cabochan) 부청장 등 각국의 주요 정책 책임자들이 직접 방한해 의미를 더했다. 저작권 집중관리제도 및 보호정책, 함께 고민하고 해법 모색 첫날 정부 간 세미나에서는 각국의 저작권 집중관리제도와 보호정책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졌다. 베트남은 집중관리단체의 전문성 강화, 태국은 집중관리단체 관리 감독 체계 개선, 필리핀은 집중관리 영역의 확대를 과제로 제시했다. 한국은 선진 경험을 공유하며 해법을 모색했고, 온라인 저작권 침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라는 공통 과제에 대한 연대 방안도 논의했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한국과 3개국 간 국장급 회의를 열고 실질적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 베트남과는 저작권 등록 등 시스템의 디지털화, 태국과는 저작권 인식 제고 공동사업, 필리핀과는 불법유통사이트 차단 권한을 활용한 침해 공동 대응을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베트남 대표 짠 황 국장은 “한국의 선진 시스템과 정책 경험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태국 대표 누사라 칸자나쿨 청장은 “한류의 성공을 모델 삼아 문화적 영향력(소프트파워)을 본격적으로 키우고 있다.”라고 했고, 필리핀 대표 앤 클레어 카보찬 부청장은 “각국이 현실적 과제와 해법을 솔직히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라고 밝혔다. 아시아 저작권 생태계 함께 성장, 건강한 발전 협력 한국의 저작권산업은 2022년 기준 약 3,200억 달러 규모로, 국내총생산(GDP)의 10%를 차지한다. 베트남, 태국, 필리핀 역시 저작권산업과 창의경제의 성장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베트남은 디지털 경제 성장과 함께 저작권산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2024년 음악 저작권 분야 사용료만 약 1,500만 달러를 징수했다. 태국의 창의산업은 2023년 국내총생산(GDP)의 8.0%(약 4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코카, Korea Creative Content Agency)을 벤치마킹해 타카(THACCA, Thailand Creative Culture Agency)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필리핀은 2024년 창의경제가 국내총생산(GDP)의 7.3%(약 340억 달러)를 차지했고, 2023년 저작권 등록 건수는 전년 대비 76% 급증해 6,522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문체부 정향미 저작권국장은 “베트남, 태국, 필리핀은 한류 인기도가 높고, 합산 인구가 3억 명에 이르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저작권 집중관리, 보호와 집행, 인식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아시아 저작권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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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튀르키예 지방 순회하며 한국문화 전파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원장 전승철, 이하 문화원)은 지난 5월 12일~16일 튀르키예 내 3개 도시(에르진잔, 시바스, 요즈가트)에서 개최한 ‘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문화원은 2013년부터 매년 튀르키예 내 2~3개 도시를 순회하며 튀르키예 81개 주 중 66개 주에서 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하면서 한-튀 양국의 문화적 교류를 증진시키고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들을 소개해 왔다. 올해 진행된 ‘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는 한국의 전통놀이 및 한복을 체험 할 수 있는 부대행사와 더불어 전통 부채춤 공연, K-POP 댄스 공연, K-발라드 공연 등이 준비되었다. 전체 행사 기간 동안 1,500명이 넘는 관객들이 참석한 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통해 튀르키예의 지방도시에서도 한류에 대한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어린아이들부터 대학 교수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행사에 참석하였고 공연 내내 무대 위 공연자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에서 눈을 떼지 못하였다. 특히 케이팝 댄스 공연 시 공연자와 관객들이 함께 무대를 만드는 시간에는 BTS의 ‘Dynamite’ 등을 관객들이 함께 부르며 호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연의 마지막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은 매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공연자들과의 포토타임 시간에는 줄을 서서 사진을 찍으려는 관객들로 인해 무대가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한국문화 공연에 대해 매우 만족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전승철 문화원장은 “앞으로도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튀르키예에서 한류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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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즐기는 예술 소풍 <2025 예술해봄> 오는 24일 개막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이 오는 24일(토)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 포시즌가든(광진구 능동)에서 축제를 개최한다. ‘숲속에서 즐기는 예술 피크닉’을 주제로, 서울시 문화정책의 취지에 발맞춰 ‘서울만의 펀(Fun)한 매력을 담은 일상 문화콘텐츠’로써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시민참여형 생활예술축제로 기획했다. 올해는 야외 축제의 계절인 봄, 가을 2회에 걸쳐 개최하고, 내년부터는 사계절 축제로 확대해 서울 권역별 야외명소 또는 공원에서 순회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특히 ‘예술로 FUN한 일상혁명’의 출발점이다. 지난해까지 연 1회 실내체육관에서 경연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을 전면 개편한 이 축제는 사계절 야외명소에서 펼치는 ‘시민 모두의 축제’로의 전환에 첫 걸음이 될 것이다. 은 ‘예술을 해보다’, ‘예술이 피어나는 봄’이라는 의미를 담아, 시민예술가와 생활예술 동호인, 가족 단위 방문객 등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춰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예술가들과 밴드 동물원, 옥상달빛이 선사하는 봄날 설레는 무대 특히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경쟁률 10대 1의 시민공모로 선정된 시민예술가 10팀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다. 선정팀은 어린이, 청년,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되었으며, 스윙댄스, 플라멩코, 케이팝댄스 등 다장르의 춤부터 기타연주, 락밴드, 연희, 난타 등 퍼포먼스 무대까지 재미 뿐 아니라 출중한 실력을 갖춘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10년 넘게 복지시설 등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여온 소방관 음악 동호회 ‘119 투인치’와 장애 예술가로 구성된 ‘이룸밴드’ 등이 참여한다. 또 올해 공모에서 새롭게 마련된 ‘가족팀’ 분야에는 삼촌과 조카로 구성된 ‘포크패밀리’, 두 가족의 남매들로 구성된 ‘도도주주콰르텟’(바이올린 합주) 등이 참여해 가정의 달에 걸맞는 따뜻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울어린이취타대(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 유소년 치어리딩팀 ‘치어리터스’, 24년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 대상 수상팀인 ‘랄라극단’(뮤지컬)의 축하무대가 마련돼 있다. 이어지는 ‘서울스테이지 봄 파크 콘서트’에는 세대를 아우르며 따뜻한 감성과 메시지를 전하는 ‘밴드 동물원’과 ‘옥상달빛’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봄날 저녁의 설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일상이 특별함이 되고 특별함이 일상이 되는 예술체험의 장’ 축제 현장에는 공연 외에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생활예술 동호회 8팀과 세종대 학생 동아리 2팀 등 총 10팀이 참여해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바지 패브릭 키링 만들기, 우리 가족 가훈 캘리그라피, 나의 얼굴 드로잉, 나만의 인형과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어린이·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서울새활용플라자와 협력하여 친환경 예술창작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5개 부스에서 커피박, 폐침구, 자투리 원단을 활용한 키링과 팔찌 만들기, 멸균책 꼬마노트 만들기 등 제로웨이스트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친환경 실천과 예술의 가치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현장교육이 펼쳐진다. 피크닉존에서는 지참한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과 공연관람 등 축제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해치와 함께 하는 사진촬영 이벤트, ‘예술해봄’ 주제의 그림 그리기 행사, 이동형 사운드 퍼포먼스 공연이 수시로 펼쳐져 모두가 어린이의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놀이터가 펼쳐질 예정이다. ‘작가의 손길과 자연의 기운이 만나 일구는 작가농부마켓’ 한편, 공연과 예술체험 외에도 작가농부마켓이 열린다. ‘리버마켓’과 협력하여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사과즙, 잼 등의 가공식품, 예술가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하며 체험도 해볼 수 있다. 마련된 15개의 부스에서 예술가들의 삶과 철학을 오롯이 느껴보는 새로운 경험이 가능하다. 또한 마켓 인근의 포토존에서는 함께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은 예술적 자원과 생태환경적 기반이 풍성한 ‘문화예술 도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서울시민들이 숨 쉬듯 문화예술을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서울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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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 가는 5대 명절 ‘단오’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되살린다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중구 퇴계로34길 28)이 오는 5.31.(토)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국의 5대 전통 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맞아 개관 이래 최초로 행사를 개최한다. 같은 날 2시부터 3시에는 도 함께 열려 다채로운 볼거리로 남산골을 가득 채운다.5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는 음력 5월 5일에 지내는 명절로, 창포물로 머리를 감고, 수리취 떡을 만들고 부채를 나누는 등 한여름 무더위를 대비하던 풍속이 깃든 전통 명절이다. -창포 샴푸바·수리취삼색절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남산골한옥마을은 잊혀가는 전통 명절 ‘단오’의 풍속과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단오의 전통 풍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무료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공예관에서 임금이 신하들에게 하사하던 ▴단오부채(단오선)를 직접 만들어본다. 이외에 ▴쑥 방향제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도 선착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전통가옥 마당에서 펼쳐지는 유료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창포 뿌리로 비녀를 만들던 풍습을 ▴샴푸바 만들기 ▴자개 비녀 만들기로 체험할 수 있다. 단옷날 나눠 먹던 ▴수리취삼색절편 ▴오미자 삼색수단도 직접 만들어본다. 장수를 기원하는 오방색 팔찌를 만들어보는 ▴장명루 팔찌 만들기 체험도 펼쳐진다. 참여 신청은 남산골한옥마을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하면 되고, 잔여석에 한해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비용은 1만 5천 원부터 2만 5천 원까지 각 프로그램 별로 다르다.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혼례 시연 아울러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관훈동 민씨 가옥에서는 전통혼례 시연을 펼친다. 조선시대 사대부가의 전통혼례 예법에 따라 혼례복인 ‘활옷’의 착용부터 국악 축가까지 전통혼례의 전 과정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다. 시연 종료 후에는 ‘신랑신부의 추첨권’, ‘기럭아범 되어보기’ 등 이벤트가 이어진다. 일반 시민 150명이 직접 하객으로 참여할 수 있어 전통혼례를 가까이서 접하고 싶었던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랑 신부의 추첨권 : 혼례 종료 후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기념품 증정 및 기념사진 촬영 기럭아범 되어보기 : 기럭아범은 전통 혼례에서 기러기 나무조각을 들고 신랑을 인도해주는 사람으로, 혼례 종료 후 기럭아범을 대신해 기럭아범의 갓과 도포를 입어보는 체험 이벤트 남산골한옥마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누리집 또는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하거나 한옥마을 기획운영팀(02-6358-5533)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남산골한옥마을 누리집 : www.hanokmaeul.co.kr - 인스타그램 : @namsangol_official 경자인 서울시 문화유산활용과장은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단오행사는 우리 민족의 중요한 명절이자 무형문화유산의 전통을 시민들과 함께 되살리는 뜻깊은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시풍속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하여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계승하는 중심지 역할을 이어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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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한국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A등급’
진도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우수 등급(A)’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에 진도군 최초로 우수 등급을 받은 이후 2년 연속으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군은 2024년 12월 말 기준으로 100개 사업 중 78개를 완료해 공약이행 완료율 78%를 달성했고, 이는 전국 평균인 53.05%를 크게 웃도는 성과이다. 특히 진도군은 ▲농수산분야 예산 30% 이상 편성 ▲찾아가는 물리치료센터 운영 ▲사계절 꽃피는 꽃길, 꽃동네, 꽃섬 조성 ▲고교 입학생 전원 해외연수 지원 등의 공약사업을 완료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군민들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해 공약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공약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군민과의 약속으로 군민들의 협력에 힘입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라며, “공약이 성실히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율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총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매기며, 점수에 따라 6개 등급(SA, A, B, C, D, F)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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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정부 합동평가서 도내 10위로 껑충
신안군은 국정 주요 과제와 국가시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2025년 정부 합동평가(’24년 실적)에서 도내 10위를 달성했다. 군이 이와 같은 성과를 달성한 것은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정기․수시 상황보고회를 추진하고, 불합리한 지표의 개선에 힘써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신안군은 지난해 합동평가에서 도내 15위(’23년 실적)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무려 5단계 상승하며 2년 동안 10계단을 훌쩍 뛰어올랐다. 이런 노력으로 전남도로부터 우수 지자체 포상금을 교부받아 재정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 신안군, 정부 합동평가 결과(도내 순위): ’23년 20위, ’24년 15위, ’25년 10위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우리 군정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이 객관적으로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다”라고 말하며, “군민들의 삶의 질 만족도가 더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신안군은 내년 합동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업무연수회(워크숍)와 상황보고회 추진계획을 가까운 시일 내 수립하고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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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제301회 임시회 폐회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는 5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3일부터 7일간 운영된 제30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무안군 섬마을 주민의 삶의 질 격차 해소 지원 조례안」 등 의원 발의 8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무안군 지명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을 포함한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원중 의원이 대표발의 한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이행 촉구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 이호성 의장은 “군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의회가 더욱 꼼꼼히 점검하고 뒷받침해 나가겠다”며, “변화와 실행을 통해 더 나은 무안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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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로 제조업 취·창업 생태계 키운다
(무안군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을 방문한 김산 군수)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읍 복합문화센터에 위치한 ‘무안군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과 남악신도시의 ‘MNU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및 일반랩’을 통해, 제조업 기반의 창의적 취·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무안군은 전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두 유형의 메이커스페이스를 동시에 운영하며, 지역 내 창업 인프라를 강화하고 미래 제조 인재 양성과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메이커스페이스는 지역민의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미래 성장동력의 거점”이라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를 지시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일반 주민과 예비 창업자들이 메이커스페이스를 보다 더욱 이용할 수 있도록 장비 활용 교육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3D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멀티 성형기 등 다양한 첨단 장비를 갖춘 무안군 메이커스페이스에서는 초·중학생 대상의 기초 제작 체험부터 창업 준비자를 위한 실무 중심의 전문 과정까지 연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내실 있게 구성해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혜향 미래성장과장은 “메이커스페이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생활 속 필요한 물품 제작은 물론 창업과 연결되는 실질적인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메이커 문화 확산과 지역 혁신 성장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주말 이용 확대, 지역 축제 연계 홍보·체험 부스 운영,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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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제337회 임시회 개회
담양군의회(의장 장명영)는 19일 제33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5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예산안과 8건의 조례안(의원발의 4건)을 포함한 1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의사일정에 따르면 먼저 2일차인 20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의안에 대한 심사를, 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며 22일 위원회 의결을 거쳐 23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폐회하게 된다. 의원발의 안건으로는 ▲담양군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안 ▲담양군 독거노인 및 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운영 관리 조례안(이상 2건 이기범 의원) ▲담양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용만 의원) ▲담양군 일반 폐사가축 처리비용 지원 조례안(장명영 의원) 등 4건이 발의되었다. 한편, 이날 본회의를 주재한 장명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복지 및 지역경제와 관련된 안건들과 함께 당초보다 311억 증액된 총 5576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라며 “올해도 국가적으로 3년 연속 세수결손이 예상되며 지방교부세 또한 감소 일로에 있는 어려운 상황인만큼 이번 추경예산이 적재적소에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세부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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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기승용차 구매보조금 141대 추가 지원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홍보 사진)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과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 등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2025년 전기승용차 구매보조금 추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추가 지원량은 141대(일반 113대, 우선 7대, 택시 21대)로, 차종별 지원금액에 따라 지원 대수는 조정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개인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무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사업자는 대표자의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무안군, ▲법인은 무안군에 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등) 소재지를 두어야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최대 1,230만원, 최소 299만원이며, 차상위 이하 계층,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의 구매자는 해당 차량 보조금에 국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보조금 신청은 구매자가 전기자동차를 구매계약 하면 제작사와 판매점에서 '환경부 저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을 통해 대상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www.ev.or.kr) 또는 무안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인 전기차 보급 확대는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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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정근·서진영, 가수 예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홍보대사 위촉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이현미)는 지난 16일 방송인 김정근, 서진영, 그리고 가수 예화(이현주)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5월 16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실크로드 2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협의회 이숭희 회장을 비롯한 기능별 회장단, 법무보호위원, 그리고 이현미 서울지부장 및 직원 등이 참석해 위촉식을 축하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들은 향후 3년간(2025년 5월 16일부터 2028년 5월 15일까지) 공단의 주요 사업과 정책을 알리는 다양한 대외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지부의 주요 사업 홍보, 각종 행사 참석, 홍보물 출연, 국내외 강연 및 인터뷰에서 공단 활동을 적극 소개하며 법무보호 복지의 필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김정근 아나운서는 2004년 MBC에 입사한 이후 오랜 기간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으며, 최근에는 JTBC의 ‘인생 리부트 나를 찾아줘’에 출연 중이다. 방송인 서진영은 서울지부 홍보문화위원회 소속 법무보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다양한 공익 캠페인과 문화행사에 참여해 온 인플루언서다. 또한 요리연구가, 뷰티 크리에이터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가수 예화는 2024년 데뷔한 신예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가족지원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지부 이현미 지부장은 “세 분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공단의 취지와 법무보호 사업이 보다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과 협력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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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서울중동초 통학로 새 단장… “아이들 등굣길, 더 안전해졌습니다”
서울중동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공사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서울중동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공사 완료 현장을 살피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5월 19일 오전, 서울중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서울중동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공사 준공식’에 참석했다. 그동안 서울중동초등학교 인근 통학로는 노후된 방음벽과 좁고 울퉁불퉁한 보행로로 인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에 위협이 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오래된 방음벽을 교체하고 균열이 심했던 보행로를 정비했다. 또한 기존 화단을 철거해 통학로 폭을 넓히고 주변 환경을 정돈함으로써,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중동초등학교 방일순 교장과 학교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도로개선과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 통학로 개선 현장 확인 순으로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같이 다니는 이곳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되어 참으로 다행스럽고 든든한 마음이다”라며 “학생들이 발길이 닿는 곳곳마다 안전한 마포구가 될 수 있도록 살뜰히 챙겨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2023년에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서울중동초등학교 앞 노후 보도육교를 철거해 보행자 중심의 도로를 조성한 바 있다. 당시 육교는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증가하는 유지·관리 비용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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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6대 하남시청소년의회(하남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 성황리 개최
[2025 제6대 하남시청소년의회(하남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 사진]하남시는 지난 5월 17일 하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6대 하남시청소년의회(하남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하남시청소년의회(하남청소년교육의회)는 2019년 제1대 출범을 시작으로, 2021년부터 하남시·광주하남교육지원청·하남시의회·하남청소년의회 간 체결된 MOU를 바탕으로 통합 운영되고 있다. 현재 제6대에 이르기까지 청소년들의 활발한 참여와 정책 제안이 이어지고 있다. 하남시청소년의회(하남청소년교육의회)는 청소년이 학교와 지역사회, 정책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 기구다. 제6대 청소년의회는 청소년 의원 23명과 청년보좌관 5명으로 구성되어 2025년도 활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앞으로 청소년 의원들은 ▲정책 퍼실리테이션 ▲리더십 캠프 ▲정책제안서 작성 ▲하남시 청소년주민참여예산제 심의 및 의결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하남시의 미래를 고민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지난 4월 19일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박찬슬 의원(미사고등학교 1학년)이 의장으로, 김시연 의원(덕풍중학교 3학년)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더불어 △교육상임위원회 △안전환경상임위원회 △문화체육상임위원회 △인권소통상임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서기가 선출되며 조직 구성을 마무리했다. 개원식에는 ▲당선증 및 배지 수여 ▲개원 선포 ▲축사 및 격려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대리 홍영석 수석 장학사,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청소년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박찬슬 의장은 “3선 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하남시 청소년들을 위한 더 나은 교육, 인권, 안전환경, 문화체육 정책을 만들겠습니다.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청소년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남시청소년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하남시 청소년에 관련된 정책을 발굴하고 안건을 상정하며 다양한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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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년 농산물 직거래장터 「행복한 농부마켓」개장
의왕시는 농산물 직거래장터『행복한 농부마켓』을 지난 15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오는 12월 중순까지 매주 목·금요일 09~17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개장 장소는 의왕농협 영농자재센터(백운로 16) 내에 있다. 행복한 농부마켓은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주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의왕시,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 의왕농협이 함께 협력하여 공동 운영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다. 판매 품목으로는 관내에서 당일 수확 및 생산한 신선 채소, 과채료, 감자, 마, 꿀 등이다. 특히, 지난 16일에는 김성제 시장이 직거래장터를 직접 방문해 우수 농산물 진열 상품을 확인하고 판매 농민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은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민들의 땀과 정성이 깃든 결실이 시민들과 만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우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이 공급 되도록‘행복한 농부마켓’ 운영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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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현일고, '마음성장학교' 운영 협약 체결
구미시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고아읍 현일고등학교와 ‘2025년 마음성장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마음성장학교는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5개교(선산중, 오상중, 현일중, 산동고, 선산고)에 현일고등학교가 추가돼 총 6개 학교로 확대 운영된다. 센터는 해당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마음들여다보기 ▲디지털 기기 올바른 사용 교육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프로그램 ▲마음성장 퀴즈대회 등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사들에게는 ▲청소년 자해·자살문제에 대한 이해와 대응 ▲청소년 마음들여다보기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류동근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취약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정신건강 및 자살위기와 관련한 무료 상담은 1577-0199, 109(24시간),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054-482-0199),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054-444-0199)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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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혈압 체크, 평생 건강의 열쇠"구미시, 고혈압 예방 캠페인 전개
구미시는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고혈압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압 체크, 평생 건강의 열쇠’를 주제로,구미우체국, SK실트론, 삼성전자, KV머티리얼즈, 삼성SDI 등 관내 주요 기관·기업체와 협력해 추진된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홍보물 배부, 교육자료 제공 등 시민 체감형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보건소 1층에 설치된 ‘레드서클존’에서도 혈압 측정 및 고혈압 관련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있어, 자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오는 5월 21일에는 구미보건소 내에서 시민 건강강좌가 열린다. 이날 강연에는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이주환 심혈관센터장이 초청돼 고혈압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혈압의 원인과 치료법, 일상 속 관리 요령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이 이뤄질 예정으로, 고혈압 환자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고혈압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자칫 방치될 경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건강한 생활습관이야말로 심뇌혈관질환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을 꾸준히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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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6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02종으로 라인업 확대
- 금오랜드 이용권부터 떡볶이 세트, 매화빵까지 다양하게 구성- 기부자 만족도 제고 및 소상공인 판로 확대 기대구미시는 지난 15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선정된 8개 업체와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 업체는 ▲㈜더아인코스메틱(토너패드, 마스크팩 세트) ▲㈜미진화장품(마스크팩세트) ▲구미산업개발㈜(금오랜드 이용권) ▲㈜올곧(냉동김밥세트) ▲㈜이엔크리에이티브(떡볶이튀김 선물세트, 떡볶이세트, 컵떡볶이 선물세트) ▲농업회사법인 ㈜오상물산(잡곡 선물세트, 향찹쌀․잡곡 선물세트) ▲교육재생플랫폼 에듀블룸(매화빵세트) ▲미니플랜(베리구미세트) 등 8곳이다. 이들은 구미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구미시는 현재까지 87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운영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추가된 16개 품목을 포함해 오는 6월 1일부터 총 102개 품목을 기부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승우 징수과장은 “구미를 대표하는 금오랜드 이용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특색 있는 제품을 새롭게 답례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기부자에게 전달되는 상품인 만큼 품질과 서비스에 더욱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역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지자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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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정책디자인단 출범…저출생 해법 시민 손으로
구미시는 지난 16일 시청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2025년 시민정책디자인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올해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시민정책디자인단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제안하는 구미시의 대표적인 참여형 거버넌스 프로그램이다. 올해 활동의 중심 주제는 ‘구미시 재탄생을 위한 저출생 대책’으로, 출범식에서는 본 과제에 대한 정책 논의가 본격화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민정책디자인단 참여자 10명과 시 공무원 4명 등 총 14명이 참석했으며, △공공서비스디자인 개념 및 운영 취지 설명 △활동 과제 안내 △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활용한 정책 아이디어 도출 프로세스 소개 △향후 일정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디자인단은 다양한 삶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된 점이 주목된다. 서비스디자이너를 비롯해 마을돌봄터 운영자, 돌봄교사, 학부모, 기혼자, 결혼 적령기의 여성 등 저출생 문제와 직접 맞닿은 당사자들이 참여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더했다. 구미시는 2023년부터 시민정책디자인단을 운영하며, 시실효성 있는 시민 참여형 정책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2023년에는 ‘구미역 복합문화거점공간 Ground 9 조성사업’을 연구 과제로 공간 구성, 인테리어, 운영 콘텐츠를 제안했으며, 2024년에는 ‘구미만의 저출생 대책’을 주제로 청년 연애·결혼 지원책과 ‘경력단절여성 대상 247 케어’ 프로그램 등을 제안한 바 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협업하는 구조를 통해 현장에서 출발하는 체감도 높은 정책 제안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노돈 정책기획과장은 “시민정책디자인단은 행정과 시민이 함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살아있는 거버넌스 사례”라며, “특히 저출생이라는 지역의 중대한 과제를 다루는 만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대안을 찾겠다”고 했다.【2024년 시민정책디자인단 추진현황】 ∘ 활동기간 : ‘24. 6. ~ ’25. 12. [7개월] ∘ 인 원 : 14명(분야전문가1, 서비스 디자이너1, 시민9, 공무원3) ∘ 연구과제 : 구미시 재탄생을 위한 구미만의 저출생 대책 제안 ∘ 주요활동 - 아이디어 회의 6회 및 기관 벤치마킹1회 (경기도 용인시 청년 Lab, 여성 새로일하기센터 등) - 연구 과제에 대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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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독립운동가들, 초등학생 눈높이 교육으로 되살아나다
구미시는 5월부터 10월 14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역사 교육 프로그램 ‘구미의 영웅들, 대한의 독립을 꿈꾸다’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역사 인식을 넓히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관내 13개 초등학교 42개 학급을 직접 찾아가 전시와 교육을 병행하는 체험 중심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왕산 허위 선생을 중심으로 한 항일 의병운동 ▲우리 고장 독립운동 역사적 가치 이해 ▲모둠별 미션 수행 등으로 구성되어, 교과서에서 접했던 역사 내용을 눈높이에 맞춰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마을 단위로 전개된 구미 지역 3·1운동과 독립운동 사진자료들이 교내에 전시되어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장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유관순, 신채호 외에는 독립운동가를 몰랐는데, 구미에도 훌륭한 독립운동가가 많다는 걸 처음 알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우리 고장을 더 사랑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이번 프로그램과 연계해, 5월 중 지역 독립운동 유적지 및 현충시설 탐방을 실시할 예정이며, 왕산 허위 선생의 생애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과 애니메이션 제작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보훈의 가치를 접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체험하고 계승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훈 교육을 통해 살아있는 역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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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연애세포 깨우는 봄의 만남…구미 '두근두근~ing' 흥행 중
지난 4월, 참가자 30쌍 중 12커플이 매칭돼 40%라는 높은 성과를 거둔 ‘두근두근~ing’ 1기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구미시가 또 한 번 청춘 남녀를 위한 인연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7일 호텔 금오산에서 열린 ‘두근두근~ing’ 2기 행사에는 총 60명이 참여해 하루 동안 다채로운 커플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가 주최하고 함께만드는인구와미래연합회(회장 조중래)가 주관했으며, 참가자들은 팀빌딩, 포토 미션, 점심 데이트, 1:1 라운딩 토크, 커플 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진행된 1기 행사에서 12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자 만족도가 입증된 가운데, 이번 2기 역시 활기찬 분위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단발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에프터 파티, 팀별 자조 모임, 와인 파티 등 후속 프로그램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진심 어린 만남을 통해 인연을 맺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에서 탄생한 커플들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했다. 한편 ‘두근두근~ing’는 2016년부터 현재(2025년 1기 기준)까지 총 756명이 참가해 143커플이 매칭됐으며, 이 중 21커플이 실제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 4커플은 결혼을 준비 중이다.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은 7월 중 참가자를 모집하며, 3기와 4기는 각각 8월 23일과 9월 20일 개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