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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 훈장 ‘코망되르’ 수훈자 조수미 씨에게 축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5월 23일(금),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수훈한 소프라노 성악가 조수미 씨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유 장관은 “이번 수훈은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내년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앞두고 상호 문화협력이 공고해질 수 있도록 양 국가 간 든든한 가교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라며, “세계적인 성악가로서 대한민국 국민을 비롯해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계신 데 대해 깊은 찬사를 보낸다. 앞으로도 조수미 님의 아름다운 음악이 더욱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하기를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조수미 씨는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1986년 트리에스테의 베르디 극장에서 처음 주연으로 데뷔했다. 이후 세계적 소프라노로 활동하며 1993년 이탈리아 황금 기러기상, 2008년 국제 푸치니상 등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이탈리아 ‘오르디네 델라 스텔라 디 이탈리아’ 훈장을 받고, 2023년에는 케이-클래식 선구자로서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준 공적을 인정받아 금관 문화훈장을 수훈한 바 있다. 프랑스 정부가 1957년에 제정한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 훈장’은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을 펼치거나 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한다. 훈장 종류는 코망되르(1등급), 오피시에(2등급), 슈발리에(3등급)가 있으며, 역대 한국인 수훈자로는 지휘자 정명훈(’11년, 코망되르), 영화감독 봉준호(’16년, 오피시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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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빌라스 다르 미국 패트릭J, 맥거빈 재단 대표 면담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금) 10시 20분 빌라스 다르 패트릭J, 맥거빈 재단 대표를 만나 서울의 AI,스마트 도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빌라스 다르 대표는 유엔 AI 자문위원 ,세계경제포럼 AI 행동 연합 공동의장 등을 맡고 있는 글로벌 리더로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 2025"의 기조 연설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패트릭J, 맥거번 재단(The Patrick J, McGovern Foundation)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과학의 책임있는 활용을 통해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자선 단체다.약 15억 달러(한화 약 2조원) 규모의 기금을 운용 중이며 본부는 미국(보스턴)에 위치해 있다.재단은 기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핵심 사명으로 삼고 있다.빌라스 다르 대표는 "AI 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경제적인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거버넌스의 하나가 돼야 한다"라며 "한국, 특히 서울은 AI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리더십을 가지고 이끌어가며 모범 사례를 만들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에 오 시장은 "최첨단 과학 기술의 발전이 번영을 이루고 경제를 발전 시키고 기업을 일구는 것에도 굉장히 중요한 기여를 하지만 사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회적 약자에게 편익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라고 의견을 전했다.이어서 "약자와 동행하는 AI"를 주제로 개최되는 "스마트 라이프 위크 2025"와 서울시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협력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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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 확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넷플릭스와 함께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인력 양성을 위한 ‘2025 KOCCA x NETFLIX 프로덕션 아카데미(Production Academy, 이하 프로덕션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과정은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전반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넷플릭스 작품에 참여한 주요 제작진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K-콘텐츠 글로벌 더빙 워크샵’은 오는 6월 1일까지 총 10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프로덕션 아카데미는 6월부터 K-콘텐츠 글로벌 더빙 워크샵을 시작으로 ,이노베이션 워크샵(Cloud-based Media Management System 세션 등) ,프로덕션 사운드 워크샵 ,시각효과(VFX)‧버추얼 프로덕션(VP) 교육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리즈 기획 캠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리즈 기획‧연출 워크샵 ,예능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세미나 등 총 7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콘진원 홍릉 인재캠퍼스에서 열리는 ‘K-콘텐츠 글로벌 더빙 워크샵’에는 넷플릭스 더빙팀의 ,존 드미타(John DeMita) ,로베르토 그라나도스(Roberto Granados)가 연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콘텐츠 현지화 전략 및 글로벌 플랫폼 유통 사례를 중심으로,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존 드미타는 배우 및 성우로 활동하며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대학교(USC) 연극예술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로베르토 그라나도스는 현재 세계 최대 더빙 소비 시장인 중남미 지역에서 더빙 디렉터로 활동하며, 해당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갖추고 있다.이번 교육은 더빙 및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재직자를 포함하여, 영상·음성 관련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인재와 일반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해 전국 어디서든 참여가 가능하며, 국내 통번역 및 언어 계열 전공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6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클라우드 기반 미디어 관리 시스템(Cloud-based Media Management System)과 생성형 인공지능(Gen AI)를 주제로 한‘이노베이션 워크샵’이 열린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미디어 산업에서 실제로 활용 중인 시스템과 기술 활용 사례를 통해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과 확장 가능성을 탐색한다.한편, 각 교육별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콘진원 온라인 교육 플랫폼 에듀코카(edu.kocca.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이메일(productionacademy.official@ 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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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2025 상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정기교육 실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22일(목) 오후 2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서초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7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교육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무교육에서는 최신 식품위생법령과 식중독 예방관리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살모넬라, 병원성 대장균 등 달걀 및 생채소로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사례를 중심으로 영업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돼 많은감시원들의 좋은 평가를 얻었다. 아울러, 이번 교육에는 서울시에서 오랜 기간 식품위생 관련 업무를 담당해 온 전문 강사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중독 예방 전문 강사가 참여해 강의를 진행해감시원들이 보다 실무적인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다. 현재 서초구에는 시니어감시원 6명,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 28명 등을 포함해 총 107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활동 중이다. 이 감시원들이 식품접객업소, 경로당, 학교·학원가 등 다양한 현장에서 위생 점검뿐 아니라 현장 민원 응대, 위생 개선 지도, 홍보 활동까지 수행하며 식품안전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지역 내 약 8,500개의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지도 및 점검을 시행했다. 개 식용 종식법에 따른 업소 관리,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관리, 간판·메뉴에 마약 용어 사용 금지 등 마약류 예방관리, 식중독 예방홍보 등 다양한 위생 계도 활동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구는 오는 11월 초 하반기 정기교육도 예정하고 있다.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이 식품위생 관련 최신 동향을 숙지하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정기교육을 통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서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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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 앞두고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공단)과 함께 국립스포츠박물관의 개관을 앞두고 스포츠 분야 최초 국립박물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를 시작한다. 그 첫 번째 주자로 5월 23일(금), 한국 여자 역도 최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장미란 제2차관이 나선다. 문체부는 우리 국민이 스포츠 역사와 정신에 더욱 쉽게 다가가고, 감동과 열정의 순간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올림픽공원(서울 송파구) 안에 2026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국립스포츠박물관을 건립하고 있다. 이번 ‘기증 릴레이’는 우리나라 스포츠 스타들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기증을 통해 국립스포츠박물관 건립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다. 장미란 차관, 한국 여자 역도 최초 올림픽 금메달부터 선수복, 역도화 등 선수 시절을 함께한 소장품 88점 기증 장미란 차관은 선수 시절을 함께한 소장품 총 88점을 기증한다. 주요 기증품으로는 첫 올림픽 메달인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은메달과 대한민국 여자 역도 최초 올림픽 금메달인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 등 올림픽 메달 전체와 아시아경기대회 메달, 열정이 스며든 선수복과 역도 벨트, 역도화 등이 있다. 장 차관은 선수 시절을 회상하며 잊을 수 없는 대회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손꼽았다. 평소 경쟁보다 기록이 더 중요하다는 소신이 있었던 장 차관은 베이징올림픽 당시 세계신기록을 세우겠다는 큰 꿈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해 금메달 획득과 세계신기록 수립을 모두 달성했다. 특히 당시 훈련에서 뒷굽을 갈고 또 갈며 신었던 역도화를 두고 동료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박물관에 가야 한다는 농담을 했었는데, 이번 기증으로 정말 유물이 되었다며 남다른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기증 릴레이’는 국립스포츠 개관 전까지 계속 이어지며,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대한민국 스포츠사의 주요 인물들이 동참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기증 유물을 국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기증 릴레이’ 계기로 장 차관이 소개하는 국립스포츠박물관 영상 공개 등 홍보 강화 아울러 문체부와 공단은 ‘기증 릴레이’를 계기로 국립스포츠박물관 홍보를 강화한다. 5월 23일에는 문체부 공식 유튜브 콘텐츠 ‘장미란의 동네 한바퀴’를 통해 국립스포츠박물관을 소개한다. 박물관 건립 현황과 장 차관이 기증한 유물 관련 일화, 체력 인증과 미술 전시 등 박물관 인근에서 즐길 거리 등을 생생히 안내한다. 국립스포츠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는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짧은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스포츠의 가치를 알리는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영상에도 장 차관이 깜짝 출연한다. 장미란 차관은 “이번 ‘기증 릴레이’의 첫 번째 주자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개인적으로도 뜻깊은 유물들이지만, 국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며 그 가치를 다음 세대에도 나누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기증 릴레이’를 통해 국립스포츠박물관의 개관을 널리 알리고, 박물관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와 감동을 전하는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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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 광역대표도서관장, ’25년 도서관 정책 현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5월 23일(금), 국립중앙도서관에서 ‘2025년 광역대표도서관장 회의’를 열고 서울도서관 등 17개 시도 광역대표도서관장들과 올해 도서관 정책 현안을 논의한다. 광역대표도서관은 각 시도 관할 지역의 도서관 시책을 수립·시행하고 관련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별 도서관 정책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2년 12월의 「도서관법」 개정 이후 시행하고 있는 공공도서관 등록 현황을 공유하고, 등록제도 안착을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지난해 문체부가 발표한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과 관련해 지역별 중장기계획(2026~2028)을 수립하는 광역대표도서관에 대한 정책적 지원계획도 공유할 예정이다. 문체부 송윤석 지역문화정책관은 “최근 발표한 공공도서관 통계를 보면 공공도서관 수와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문체부는 국민의 도서관 접근성과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광역대표도서관과 긴밀히 논의하고 협력하겠다.”라며 “광역대표도서관이 국가의 균형 발전과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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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리처드·로리 멀비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 특강
서울시장은 5월23일(금) 오전 7시3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94회 미래서울 아침특강”에 참석해 부부 사회학자인 샘 리처드(Sam Richards),로리 멀비(Laurie Mulvey) 美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사회학과 교수의 “인기 그너머: 한류와 서울이 만들어 가는 글로벌 미래 강의를 청취했다.미래서울 아침특강은 ”서울의 미래를 깨우는 시간“을 슬로건으로 서울시 간부와 직원이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시정 핵심 가치와 미래도시 서울 비전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학습하는 자리로 이날 강연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직원 250여명이 참석했다.”한류 전도사“로 잘 알려진 샘 리처드 교수는 사회학자이자 30년간 인종,성별,문화 강의와 연구로 명성을 얻은 세계적 석학이다.그의 강의(soc 119)는 미국내에서 매 학기 800여명이 수강할 정도로 인기가 있으며 세계적 권위를 가진 에미상 교육,학교 프로그램 부문 최고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날 강연에는 그의 아내이자 같은 학교 동료 교수인 로리 멀비 교수도 함께 했다.샘 리처드 교수는 ”한국, 그리고 수도 서울은 가치 있는 일을 너무나 잘해나가고 있으며 세계는 한국을 매우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길 바란다“ 며 ”한국은 다른 국가들의 햇불과 같은 국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강이 끝난 뒤 샘 리처드 교수는 이날 14시, 이번 방한 일정에 함께하고 있는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재학생들과 시청(서울시 교통정보센터,야외 도서관 등)을 견학하고 서울시 정책 소개를 청취할 예정이다.특강 후 오 시장은 ”한국 내부에서는 앞으로 문화,경제적으로 침체에 빠지는 건 아닐지 우려하는 시각도 있는데 외국에서 바라보는 한국,한국 문화에 대한 기대와 지속가능성에 대해 객관적으로 들려 주셔서 스스로 돌아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감사를 전하고 ”서울시청 전 분야에 오늘 강의에서 받은 인사이트를 녹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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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전시회(KOBA 2025)
“AI-Enhanced Creativity : The Next Wave of Media Innovation” ("AI로 확장되는 창의성 : 미디어 혁신의 새로운 물결")라는 주제로 제33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 (33rd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ing, Media, Audio & Lighting Show) KOBA가 2025년 5월 20일(화)부터 5월 23일(금)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 A, C, D홀 및 컨퍼런스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현 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형두 의원, 국회 더불어민주당 방송, 콘텐츠 특별위원장 이훈기 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 류제명 실장, 한국방송협회 방문신 회장, KBS 박장범 사장, MBC 안형준 사장, EBS 김유열 사장, OBS경인TV 김학균 사장,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이상훈 원장, 한국전파진흥협회 정흥보 상근부회장, 한국음향학회 육동석 회장, 업계 대표로는 삼아GVC 인기환 대표이사, 케이시스 천병민 대표이사, 네이버클라우드 임태건 전무이사, 캐논코리아 이세철 영업본부장이 참석했고, 주최 측인 한국이앤엑스 김충한 회장,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김승준 회장과 주요 외빈으로는 Japan Electronics Show Association의 Kiyoshi Shikano 부회장이 참석했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KOTRA, KBS, MBC, SBS, EBS, CBS, YTN, 아리랑국제방송, OBS,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음향예술인협회, 한국음향학회 등 관련 기관 및 단체와 방송사의 후원으로 열리는 KOBA 2025 전시회는 기술을 중심으로 한 혁신의 장을 마련하며 국내외 방송·미디어 산업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방송 통신융합 전문 전시회로써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제인증전시회+” 를 받은 전시회이다. 이번 KOBA 2025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AI 기반 콘텐츠 제작, 클라우드 방송 시스템, 초고해상도 영상 솔루션, IP 기반 스튜디오 기술, AR, XR 통합 플랫폼 등 첨단 기술이 대거 출품되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특히 AI 기반 음성 인식 및 실시간 번역 솔루션, 딥러닝 영상 편집, 클라우드 기반 AI 음향 마스터링 솔루션, 실시간 모션 캡처 송출 시스템 등은 기존 제작 방식의 혁신을 이끌 차세대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Blackmagic Design, Canon, Nikon, Panasonic, Sony, Yamaha 등 글로벌 Tech 기업이 대규모 부스를 통해 자사의 핵심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클라우드를 필두로 스트라, 스트림비젼, 제머나이소프트, 사운드플랫폼 등 주요 국내 AI 관련 기업들이 KOBA를 통해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인다. KOBA 2025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AI 콘텐츠 자동화, 클라우드 기반 생중계 및 OTT 솔루션 IP 기반 방송 인프라 5G·6G 기반 실시간 송출 시스템 AR·XR 통합 콘텐츠 제작 AI 기반 VFX(Visual Effects) 기술 등이다. 특히 방송 현장에서의 리얼타임 AI 큐레이션, 뉴스 자동 생성, 원격 스튜디오 통합 송출 기술 등은 실질적인 업무 효율 향상과 비용 절감의 사례로 소개된다. 디오비스튜디오는 멀티스타일라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사진과 영상에 다양한 AI 스타일 필터를 적용함으로써 미디어 콘텐츠의 시각적 스타일을 변화시키는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스트라 AI(stra.ai)는 AI 보이스 클로닝 기술을 활용해서 30초 음성 샘플만 가지고도 원본과 똑같은 목소리로 성우 녹음 없이 영어/중국어/일본어 더빙 영상을 자동으로 변환해서 제작 기술을 시연한다. 이외에도 스트림비젼에서는 Offline AI인공지능 엔진으로 다국어 자막을 생성하고, 브루닷에서는 AI 기반 화질 개선 서비스, 사운드플랫폼의 Munute(뮤닛)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전문 수준의 마스터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클라우드 기반 AI 음향 마스터링 솔루션 전시한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한국이앤엑스가 주최하는 “KOBA 2025 미디어 컨퍼런스”가 전시 기간 동안 15개 세션에서 약 30여 회의 강의가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되어 미디어 트렌드, AI와 미디어, 미디어 플랫폼, IP 네트워크 등 주요 방송기술 및 정책 등 방송산업 전반에 관련된 이슈를 주제로 다루어 관련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는 KOBA 2025 공공기관 방송 장비 운영 실무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바이어가 함께하는 교육도 제공된다. 특히, KOBA 2025에서는 공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KOBA STAGE”,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관”,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새롭게 진화하는 콘텐츠의 경계를 탐구하는 공간인 “미디어 아트 PLAYGROUND”, 1인 미디어, 스트리머, 유튜버, 팟캐스터, 숏폼 제작자 등 뉴미디어 기반 크리에이터를 위한 휴식형 체험 데모 공간인“Creator Lounge & Live Studio”, 한/일 미디어 유니버스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콘텐츠, 기술 그리고 협업을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세계로 통하는 K-드라마 기획&연출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NETFLIX 의 이도윤 감독, 윤권수 모더레이터의 강의 등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도 진행되는 “Creator Hub” 등을 설치 운영하여 전시장에서 직접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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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장고항 일대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 나선다
(장고항 쓰레기 불법투기 인근 현장)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장고항 수산물센터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봄철 여행 성수기를 맞아 장고항 수산물센터 주변에 관광객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다량 쓰레기 배출과 무단투기 등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행락철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5월 26일부터 6월 8일까지 중점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2개 반 8명으로 구성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반을 운영한다. 단속반은 수산물센터 주변 등 쓰레기 다량 배출지역을 중심으로 불법투기 행위 순찰을 강화하고,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행위 등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통해 무단투기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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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1일 석문면 당진발전본부에서 풍수해로 인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사면붕괴, 발전시설 침수, 화재 발생 등 풍수해로 인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당진시청,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당진소방서, 당진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지역 자율방재단 등 17여 개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하였다. 훈련은 ▲사면붕괴로 인한 토사 유출 및 인명 매몰 상황 대응 ▲발전시설 침수에 따른 전력 공급 차질 대응, ▲비상 발전 과정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 등 재난 상황을 가상해 진행됐으며, 각 기관은 실시간 상황 전파, 긴급 구조 및 구급 활동, 교통 통제, 주민 대피 및 보호 조치 등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양수기·차수 매트 등 수방 자재 동원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반영해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고, 향후 유사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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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13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단속 및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울주군은 불법 건축 행위, 무단 토지 형질 변경, 물건 적치 행위 등 개발제한구역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조치 행정명령이 발부된 현장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특히 넓은 면적(151㎢)과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고성능 드론을 투입해 불법행위를 신속 정확하게 적발한다. 또한 단속과 함께 예방 차원의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시정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등 강력 조치에 나선다.울주군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지정 취지와 목적에 맞게 구역 내 환경을 보호하고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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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주민주도 맞춤형 봉사단 칠곡군 희망수납기동대 7호가구 정리수납 활동
주민주도 이웃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맞춤형 봉사단인‘희망수납기동대(회장 서옥분)’은 지난 20일 정리수납 활동을 실시했다.지난해 장애인 가정 1가구를 대상으로 첫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후 이번이 7호 가구이다.이번 활동은 북삼읍에 열악한 생활환경과 정리수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손가구로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고 맞춤형 물건을 지원하는 등 돌봄환경개선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대상 가구주는“이렇게 바뀌게 될 줄 몰랐다. 앞으로도 정리를 생활화하면서 살아야겠다”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서옥분 회장은“대상자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힘듦도 잊어버리게 된다. 앞으로 대상가구에 학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도움을 주시는 희망수납기동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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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선거 공보물 발송 작업 현장 찾아 직원·봉사자 격려
(이 시장은 22일 오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거 공보물 발송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현장 직원들과 봉사자들을 찾아 격려했다.)- 이 시장, 오천읍민 복지회관 찾아 철저한 선거사무 추진 당부- 차질 없는 공보물 발송과 선거사무로 유권자 권리 보장 포항시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보물과 투표안내문 발송 작업을 본격화한 가운데 이강덕 시장이 현장을 찾아 작업자들을 격려하며 철저한 선거사무 추진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22일 오천읍민 복지회관을 방문해 공보물과 투표안내문 발송 작업에 매진 중인 공무원과 민간 참여자들에게 선거사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써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한 첫걸음은 유권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라며, “차질 없는 공보물 발송과 선거사무 추진으로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 행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포항시는 이번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약 800명의 공무원과 민간인을 투입, 총 24만 부의 공보물과 투표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또한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투표 안내문 발송은 물론 사전투표와 본투표 업무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선거가 공정하고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공정한 선거를 위한 철저한 준비와 유권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포항 시민의 소중한 한 표가 제대로 행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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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진 소송 상고심 대응 총력…시민 권익 보호 앞장설 것
(포항시는 22일 ‘포항지역 변호사 공동 대응 간담회’를 열고, 포항 촉발지진 손해배상 소송 상고심 대응 방안을 지역 법조계와 논의했다.) - 단순한 배상 넘어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 결집해야- 지역 법률 전문가들과 협력체계 구축해 시민 권익 보호에 총력 포항시가 촉발지진 손해배상 소송 상고심 대응을 위해 지역 법조계와 머리를 맞댔다. 포항시는 22일 ‘포항지역 변호사 공동 대응 간담회’를 열고, 포항 촉발지진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 판결 이후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상고심 대응 방안을 지역 법조계와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대구지방변호사회 포항지회 회장단, 포항지진 공동소송단, 포항시 법률고문 변호사 등 지역 법률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항소심 판결은 시민들의 고통과 기대를 외면한 유감스러운 결과”라며 “단순한 배상을 넘어 포항시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억울한 시민이 단 한 명도 없도록 법조계뿐 아니라 지질, 지진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자료를 확보하고, 지혜를 모아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A 변호사는 “대법원 상고심에서 반드시 판결이 바로잡힐 수 있도록 시민들과 뜻을 함께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B 변호사는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법정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 변호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3일 선고된 항소심 판결에서 1심과 달리 원고 패소 판결이 나오자 공동소송단은 즉각 대법원 상고를 결정했고, 포항시는 시민 권리 보호를 위해 지역 법률 전문가들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진소송 안내센터 운영, 관련 기관·단체와의 대책 회의,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에 대한 정책 건의, 지역 법률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상고심 대응과 시민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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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보건소, 오남읍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기탁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2일, 남양주풍양보건소(소장 이정미)가 시민 참여를 통해 조성한 후원금 45만 5천 원을 오남읍(읍장 곽용환)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주관한 ‘사랑을 담은 기부 단말기’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금액으로, 지난 3월 약 한 달간 풍양보건소 1층 로비에 설치된 비대면 기부 단말기를 통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오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현숙)에 지정 기탁되어, 오남읍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미 소장은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풍양보건소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용환 오남읍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이 되는 기부 문화가 정착되고 있어 뜻깊다”며 “후원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으로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이번 기부 단말기 행사 외에도 지난해 12월 오남읍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공공보건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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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이불 150채 세탁 지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0일, (사)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앞 공터에서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주거·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2025 빨래하기 좋은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깨끗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봉사회 남양주시협의회 △남양주시 해병대 전우회 △한울타리 △한길회 △남양주 생활개선회 △남양주 짜장차 △새마을 교통봉사대 등 총 7개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해 약 150채의 이불을 수거·세탁·건조·배달하는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쳤다. 세탁 봉사는 오전부터 시작돼 자원봉사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이동 세탁 차량을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세탁과 건조를 완료하고, 깨끗하게 정리된 이불을 같은 날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억의 뽑기 부스가 설치돼 봉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점심 식사로는 ‘남양주 짜장차’에서 제공한 짜장면이 마련돼 온정을 더했다. 특히, 남양주 생활개선회는 이번 행사에 맞춰 이불 100채를 후원하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 다양한 봉사단체가 각자의 역할을 나눠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봉사 시스템이 구현됐다. 서상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어려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참여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모델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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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고당센터, 임신부 맞춤형 식이 관리 강의로 큰 호응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이하 고당센터)는 22일, 임신부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식이 관리 강의를 열었다. 이번 강의는 임신 중 고혈압과 당뇨병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식이요법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유혜숙 임상영양사는 △질환 예방 및 관리법 △균형 잡힌 식단 구성 △생활 속 건강관리 등 제한 위주의 조언이 아닌 실천 가능한 식단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혈압과 혈당 관리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돼 유익했고, 비슷한 영양 성분을 가진 식품을 서로 바꿔 먹는 방법도 배워 건강하고 다양하게 식사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강의가 임신부들의 건강한 임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신부를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가 위탁해 운영되는 고당센터는 관내 심뇌혈관 질환 고위험군 등록·교육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행복한 임신을 위한 혈압·혈당 식이 관리 교육’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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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MG새마을금고 원주권협의회, 저소득층 선풍기 후원
MG새마을금고 원주권협의회(회장 박덕식)는 22일 오후 4시 30분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을 방문해 1,080만 원 상당의 선풍기 93대를 후원했다.MG새마을금고 원주권협의회는 매년 주기적인 후원을 통해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있다.협의회 관계자는 “새마을 금고는 지역 주민의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배려 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MG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관내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꾸준하고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행복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소중한 후원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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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도리포 리조트단지 조성 본격화…전남도 도시계획위 심의 통과
(해제면 도리포 리조트 조감도)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2일 해제면 송석리에 추진 중인 ‘도리포 리조트단지’ 조성 사업이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을 시행하는 ㈜도리포카이파(대표 정현철)는 총 2,400억원을 투자해 호텔(245실), 풀빌라(105실), 연회장, 락카페 등 다양한 휴양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규모 숙박시설이 들어서면, 무안군은 풍부한 관광자원과 먹거리, 우수한 접근성 등 지역의 강점을 활용해 관광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제면 도리포 리조트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22년 4월 전라남도와 무안군, ㈜도리포카이파 간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도시계획 변경을 위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로 자연환경보전지역 및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가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이후 ▲5월 군관리계획 결정 및 고시 ▲7월 지구단위계획 결정 ▲8월 건축허가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도리포 리조트는 무안군이 추진 중인 ‘도리포 관광명소화 사업’과 ‘서남해안 명품경관 조성사업’과 시너지를 이루며, 새로운 해양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산 군수는 “도리포 리조트는 무안군이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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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인수 총 77,687명 확정
(제21대 대선 투표독려 홍보물)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인수를 총 77,687명으로 확정했다.. 이는 지난 2024년 국회의원 선거인수 74,369명에서 3,318명 증가한 것으로, 오룡 2지구 입주에 따른 인구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무안군은 5월 6일부터 10일까지 2007년 6월 4일 이전 출생한 만 18세 이상 군민 중 5월 6일 기준 무안군에 주소지가 등록된 자를 대상으로 선거인명부를 작성했다. 작성된 선거인명부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5월 22일 최종 명부를 확정했다. 작성된 명부는 무안군청 홈페이지나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열람할 수 있으며, 선거인명부 등재여부와 투표소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유권자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주소와 상관없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으며, 6월 3일 선거일 투표는 세대별 배송된 투표안내문에 기재된 지정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다. 김산 군수는 “선거는 민주주의의 축제입니다. 모든 군민들께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