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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가공 업체 4개소 메가쇼 2025 시즌1 참가 4000여 개 제품 판매
금산군 업체 메가쇼 2025 시즌1 가공식품박람회 부스금산군은 관내 인삼 업체 3개소와 쌀국수 업체 1개소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메가쇼 2025 시즌1 가공식품박람회를 통해 4000여 개 제품 총 1500만 원 어치를 판매했다. 또한 대형 유통업체와의 구매 상담 및 수출 상담회 등을 통해 홈쇼핑 판매, 공항 면세점 입점, 미국 수출 협의 등 추가 판로 개척에 관한 논의도 활발하게 오갔다. 시식코너 등에서는 홍삼절편, 스테비아인삼, 쌀국수 등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는 농축산물, 우수 특산물, 식재료, 가공식품 등 전 품목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로 전국 617개사에서 참여한 가운데 674개 부스를 운영했다. 사흘간 진행된 행사에는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업체들이 판매 실적을 올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를 통해 제품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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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영종중학교, ‘새봄맞이 민관합동 대청소’ 실시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최근 영종중학교(교장 고봉석)와 함께 ‘새봄맞이 민관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0일 영종중 인근 도로와 소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대청소 활동은 민·관·학이 힘을 합쳐 지역 학생들에게 더욱 ‘청결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영종중 교직원과 학생, 지역 주민, 인천 중구 평생교육과·친환경위생과 소속 공무원 등 다양한 지역 주체 총 100여 명이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합동 청소에 참여한 영종중 학생은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우리가 다니는 통학로 주변을 청소하게 돼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 스스로 학교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정헌 중구청장은 “바쁜 와중에도 대청소에 함께한 영종중 교직원과 학생,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통학로를 이용하도록 학교 주변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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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올해부터 ‘어르신 품위유지비’ 도입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가 올해 7월부터 관내 거주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품위유지비’를 지원한다. 김정헌 인천시 중구청장은 지난 26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사업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 중구가 올해부터 도입·운영하는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등 품위유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노인복지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2023년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한 데 이어, 지난해 11월 「인천광역시 중구 어르신 품위유지비에 관한 조례」를 공포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사업은 인천 중구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등에 쓸 수 있는 비용을 ‘인천 이(e)음카드 소비 쿠폰’으로 지급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지원될 소비 쿠폰은 반기분으로, 1인당 6만 원씩 지급이 이뤄진다. 해당 쿠폰은 중구 관내에 소재한 이·미용업소 중 인천 이(e)음 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 이(e)음 카드 운영사인 ㈜코나아이 측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원활한 사업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동에 신청·접수 업무 관련 보조 인력을 배치하고, 복지시설·자생 단체 등과 협력해 홍보를 진행하며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보게 할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올해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약 1만 9,000여 명의 어르신이 품위유지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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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산불 이재민 돕기’ 고향사랑기부
부산 금정구 브니엘예술중학교(교장 현임숙) 학생들이 27일 산불 피해를 입은 울주군 이재민을 돕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1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학교 정규동아리인 ‘세렌디피티’(디자인/출판동아리)와 ‘동고동락’(봉사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교사와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불 피해지역 돕기 모금활동을 펼쳐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직접 주도하고 행사를 기획해 의미가 더욱 크다. 학생들은 다양한 기부 매체를 찾고 토의를 거쳐 ‘고향사랑e음’을 통해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모금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불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지 인지하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로 산불 피해를 해결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현임숙 브니예술중학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브니엘예술중학교의 교훈인 ‘웃는 자와 같이 웃고 우는 자와 같이 우는 사람이 되련다’를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세계 시민이 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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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하남, 시민이 응원” 하남시, CU 환경미화원 응원 이벤트 전국 1위
(26일, BGF리테일이 주최한 ‘우리 동네 환경미화원 응원 이벤트’ 경품 전달행사에서 하남시 환경공무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5월 26일, BGF리테일이 주최한 ‘우리 동네 환경미화원 응원 이벤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데 따라 하남시 환경공무관들을 위한 경품 전달행사가 쓰레기 적환장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CU가 전국 각지에서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리는 환경미화원들을 응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한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10일까지 18일간 포켓CU 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수많은 응원 메시지가 모였다. 그 결과 하남시는 전국 응원 수 1위라는 쾌거를 거뒀다. 서울 중랑구와 경남 김해시를 제치고 가장 많은 시민이 응원에 참여해, 일상의 가장 가까운 영웅인 환경공무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CU에서 준비한 100만 원 상당의 간식차가 현장을 찾았고, 달콤한 간식과 함께 청소이용권(10만 원 상당, 8매)도 전달됐다. 간단한 인터뷰와 기념 촬영이 진행된 현장에는 미소와 따뜻한 분위기가 가득했다. 정현돌 하남시환경공무직조합장은 “하남시 곳곳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애써온 환경공무관들의 노고를 시민들이 잊지 않고 응원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1위 수상은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덕분인 만큼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하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 1995년 결성돼 꾸준히 환경미화 업무의 공공성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2024년 10월에는 「하남시 공무직 관리규정」을 개정해 ‘환경미화원’이라는 명칭을 ‘환경공무관’으로 공식 변경했다. 이는 청소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환경공무관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받고 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공무관의 노고를 기억하고, 다양한 지원과 배려로 함께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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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요양병원 대상 ‘2025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6일 화현요양병원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025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다. 재난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김종훈 부시장의 주재로 진행한 점검 회의와 의료법, 시설, 소방, 전기 등 4개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시민안전과, 보건정책과, 민간 전문가 등 관계자 13명이 참여했다. 점검 이후에는 시설의 관리주체와 각 분야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시설의 관리 및 보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종훈 부시장은 “요양병원은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장기 입원하는 시설인 만큼 보다 강화된 안전점검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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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공공재정환수 실무역량 강화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재정환수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환수 절차, 제재부가금 부과 기준 등 실무 이해도 향상을 주요 목표로 진행했다. 교육에는 공공재정지급금 업무 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공공재정환수관리관 임한나 서기관이 강사로 나서 △공공재정환수법 제정 목적과 의의 △사업 분야별 부정청구 주요 사례 △환수 절차 및 제재부가금 부과 기준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퀴즈를 활용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교육 참여자의 집중도와 흥미를 끌었다. 특히, 부정청구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환수 절차와 제재부가금 부과에 관련된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며 공직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앞으로도 공공재정지급금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자체 점검과 교육에 나서며, 공공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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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 제21대 대통령선거 앞두고 투표 참여 독려
방세환 광주시장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독려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방 시장은 “민주주의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우리의 권리를 스스로 행사하는 것이 광주시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당일은 물론, 사전투표 기간에도 많은 시민들께서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이번 대통령 선거의 원활한 진행과 시민의 편의를 위해 사전투표소 16곳, 본 투표소 82곳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시는 모든 투표소에 대해 철저한 준비와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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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원예 관리사 양성 과정’ 개설… 농촌자원 연계 일자리 창출
광주시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민 대상 ‘원예 관리사 양성 과정’을 오는 6월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민간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실내 원예 전문가로서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6월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15회,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테라리움 만들기, 분경 꾸미기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원예 관리사’는 국가공인 자격은 아니지만 자격기본법에 따라 등록된 민간자격으로 실내 공간에 식물을 활용해 경관을 조성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컨설팅 및 지도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가다.모집 대상은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3일까지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단, 실습 재료비 및 자격증 발급비는 별도 부담이다.교육 수료 후 시험에 응시하면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신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농업기술센터 교육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원예 관리사 과정은 시민들의 생활 기술 향상과 더불어 농촌자원 기반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새소식)를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인재양성팀(031-760-475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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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민․관 협력 ‘위로가 되는 Wee路 특화사업’ 실시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27일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적 고립 및 소외가구를 대상으로 민ㆍ관이 협력하여 기부물품을 전달하는 ‘위로가 되는 Wee路(위로)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이달 27일 진행된 ‘위로가 되는 Wee路(위로)사업’에는 달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 위원 15명과 관내 복지시설 8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케이크, 화분, 치킨 상품권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주기 위한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특히,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는 말동무가 되어드려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위로와 유대감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사업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져,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위기가정을 위해 늘 헌신해주시는 분과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통합사례관리분과는 위기가정의 문제 해결을 위한 사례회의를 정기적으로 열고, 다양한 복지욕구를 파악하여 특화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내 복지 체감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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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27일(화) ‘서울 베이비앰버서더’ 간담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화) 1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저출생 위기극복을 위해서울시가 추진 중인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공식 영유아 홍보모델 ‘서울 베이비앰버서더’들을 만나 활동을 격려하고 육아의 기쁨과 행복을 공유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서울 거주 만 0~5세 영유아가정을 대상으로 ‘서울 베이비앰버서더’ 8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베이비 앰버서더’들은 육아 일상을 콘텐츠로제작해 시민들에게 전하고 서울시 홍보 영상 출연, 저출생 위기 극복 캠페인 참여등 서울시의 저출생 대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계 6대 마라톤을 대한민국 최연소로 완주하고 현재 둘째 임신중에도 러닝을 전파하고 있는 러닝전도사이자 유아차런 홍보대사 안정은씨와 딸을비롯해 ▴딩크족이었으나 출산‧양육과정에서 느낀 행복을 알리기 위해 앰버서더가된 이혜연씨와 딸 ▴올해 일란성 아들 쌍둥이를 출산하며 세 아이의 부모가 된 권민수‧최현정 부부와 쌍둥이 자녀 등 총 7가족이 참석했다. 권민수‧최현정 부부는 “서울시의 다태아 안심보험 덕분에 올해 출산한 쌍둥이 병원비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꼭 필요한 순간에 서울시가 실질적인 힘이 되어줬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혜연씨는 “서울형 키즈카페는 민간에 비해 저렴하고 이용도 편리해 아이와 매주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더 많은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간담회는 일반적인 정책 홍보와 의견 공유의 장을 넘어 행사의 주인공인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었다. 공간 한켠에 안전한 놀이 매트를 깔고 서울시 마스코트인 ‘해치’와 ‘소울 프렌즈’ 봉제인형 등을 배치해 참여한 아이들이 간담회 내내 지루하지 않게 함께 어울려 놀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간담회 현장에서 돌봄교사 2명도 배치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아이를 안전하게 돌봐 부모님들이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간담회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오 시장은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를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베이비 엠버서더인 여러분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기쁨과 있는 그대로의 행복한 모습을 SNS 등을 통해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시민이 아이를 낳은 결심을 하고 아이와 함께하는 보람있고 가치있는 시간에 대한 기대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를 키우는 건 기쁨인 동시에 매일매일이 도전”이라며 “아이 하나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서울시가 미리내집, 서울형 키즈카페, 다태아 안심보험 등을 통해 여러분 곁에서 ‘든든한 마을’이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22년 ‘엄마 아빠 행복 프로젝트’에 이어 지난해부터 저출생 극복이라는 의지를 담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확장판 개념인 ‘탄생응원 서울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가 양육자에 초점을 맞췄다면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는 양육자는 물론 청년, 신혼부부, 난임부부 같은예비 양육자까지 포괄하고, 출산·육아·돌봄뿐 아니라 주거나 일·생활 균형 같은근본적인 문제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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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스포츠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찾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체육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국민체육을 진흥하기 위해 ‘2025년 체육진흥유공’ 4개 부문, ▴체육발전유공, ▴대한민국체육상, ▴체육대회개최유공, ▴스포츠산업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6월 30일까지 ‘체육발전유공(문체부 접수 경우)’, ‘대한민국체육상’ 후보자 접수) ‘체육발전유공’은 체육발전에 공을 세워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발전에 기여한 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포상으로서 1973년부터 수여해 왔다. 올해도 ▴올림픽·패럴림픽대회,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지도자, ▴전문 체육선수 발굴 및 육성, 국제대회 유치 및 개최 등으로 국가체육발전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훈포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대한체육회에 가입한 회원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는 대한체육회에, 대한장애인체육회에 가입한 가맹단체 및 시도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에 후보자를 추천하고,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체육 분야 단체·학회 등은 문체부 체육정책과와 장애인체육과에 후보자를 추천하면 된다. 문체부의 후보자 접수 기한은 6월 30일(월)이며, 대한체육회 및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접수 일정 등은 각 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63년에 제정된 ‘대한민국체육상’은 우수선수로서 국민체육 발전에 공적이 있는 자, 체육 연구·제도 및 국민체육 진흥에 공적이 있는 자에게 대통령 표창과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경기상, 연구상, 지도상, 공로상, 진흥상, 장애인경기상, 장애인체육상, 심판상,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 등 9개 부문으로 구분되며, 후보자 추천 서류는 6월 30일(월)까지 문체부 체육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체육대회개최유공’은 매년 전국종합체육대회[전국(동계)체육대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와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및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등의 개최와 생활체육 진흥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전국체육대회와 생활체육 유공자는 문체부 체육진흥과에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유공자는 장애인체육과에서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은 2005년부터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개인·단체 및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수여해 왔다.스포츠산업 전 분야(시설업, 용품업, 서비스업) 및 관련 분야(스포츠과학, 스포츠법학 등)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문체부 스포츠산업과에서 후보자 추천 서류를 접수한다. ‘체육대회개최유공’과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의 후보자 추천, 심사, 전수식 등 세부 일정 등은 6월 중에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체육발전유공’과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는 후보자 공개검증과 문체부 공적심사위원회 심사, 행정안전부 자격기준 검증 등을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전수식은 스포츠의 날인 10월 15일(수)에 개최할 예정이다. 부문별 포상 기준과 추천서 제출 방법, 일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http://www.mcst.go.kr)와 대한체육회(http://www.sports.or.kr), 대한장애인체육회(http://www.koreanpc.kr), 대한민국 상훈 누리집(https://www.sanghu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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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케이드게임 산업 지원 지속 확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K-아케이드 공동관(이하 공동관)’을 운영했다.콘진원은 2년 연속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약 1.6배 확대한 135개 부스 규모의 공동관을 구성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며 아케이드게임 산업 활성화에 주력했다. 공동관은 ‘모두의 아케이드, K-ARCADE’를 주제로 기획되었으며 ,안다미로 ,루덴스 ,대승인터컴 ,영배 ,오락킹 ,일성메탈프리 ,유니아나 ,코뮤즈 등 8개 국내 아케이드게임 개발 및 유통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은 50여 종의 아케이드 게임을 전시하며 현장 무대와 경품 이벤트 등으로 관람객과 적극 소통했다. 특히 이용자 대상 프로그램(B2C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소개하며 기업 홍보와 이용자 경험을 동시에 강화했다.콘진원은 ,안다미로 ,유니아나 ,코뮤즈와 협력해 공동관 내에 점수보상형 아케이드게임 체험 공간을 별도로 구성했다. 이 체험 공간에서는 총 15종의 점수보상형 게임이 소개되었으며, 이용자들은 게임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나 티켓을 경품으로 교환할 수 있었다. 점수보상형 아케이드게임은 실력에 따라 보상이 주어지는 구조로, 기존의 단순 소비형 게임 방식과 차별화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게임장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재 서울, 인천,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에서 점수보상형 아케이드게임 시범사업장이 운영 중이며, 콘진원은 시범사업장과 함께 이번 체험 공간 운영이 아케이드 게임장에 대한 인식을 가족 친화형 여가 공간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콘진원은 오는 11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여가·오락 산업 전문 전시회인 ‘IAAPA 엑스포’에도 한국공동관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국내 아케이드게임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 김남걸 본부장은 “K-아케이드게임의 기술력과 대중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 참가와 기업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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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미래 성장을 위한 체육정책 제안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차기 정부 출범을 앞두고, 스포츠를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정립하기 위한 미래 체육정책 제안서를 5월 27일(화) 발표했다.대한체육회의 이번 제안은 ‘NO SPORTS, NO FUTURE(체육 없는 미래는 없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체육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공공정책임을 강조하고자 한다. 체육은 단순한 경기력 향상이나 이벤트 중심의 산업을 넘어, 건강, 교육, 경제, 그리고 지역 균형 발전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반에 전략적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자산이다. 하지만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둔 현재, 주요 정당의 대선 후보들 모두 체육 관련 공약을 제시하지 않고 여전히 체육이 주요 정책 의제에서 소외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대한체육회는 체육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정치권과 국민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정책 제안을 마련했다. 체육회는 아래의 8대 과제를 중심으로, 체육이 새로운 국정 운영의 전략적 우선순위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새 정부의 관심과 실질적인 정책 반영을 제안한다. -국민이 행복한 스포츠가족, 프리시니어(50~64세) 등 전 세대를 위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운동 실천에 따른 혜택이 주어지는 인증제를 도입해 국민의 일상 속 체육 참여를 활성화한다.-건강한 학교체육일반학생의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1교-1기’ 및 주 3회 체육수업 등 체육수업을 확대하여 모든 학생이 매일 움직이는 학교를 만들고, 학생선수가 꿈을 이루기 위해 마음껏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학교운동부 확대, 최저학력제 개선, 결석 허용일수 확대, 합숙소 환경 개선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다.-차세대 스포츠 인재 육성체계의 전환예비 국가대표와 청소년대표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스포츠 영웅을 조기에 발굴·육성한다.-유망주 성장 지원소년체전 참가 여건을 개선하고, 꿈나무 선수에게 종목별 밀착지도를 제공해 성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선수·지도자의 안정적인 삶 지원국가대표 훈련수당과 지도자 급여를 현실화하고, 은퇴선수의 진로 전환을 위한 인턴십 등 경력 지원을 확대한다.-체육 생태계 지속을 위한 스포츠 법·제도 개혁공식후원사 권한 보장, 기부금 제도화, 고향사랑기금 활용 확대, 국민체육진흥법 등 각종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체육의 재정 기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지역균형 스포츠 발전전주하계올림픽 유치와 장흥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운영을 통해 지역 체육 거점을 육성하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한다.-내 손 안의 스포츠AI 코치와 스포츠맵 등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해 국민 누구나 쉽게 스포츠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정책 제안을 통해 체육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경쟁력을 실현하는 핵심 공공정책임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체육계는 조용한 응원자에 머무르지 않고, 당당한 정책 제안자로서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 유승민 회장은 “체육계가 바라는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공정하고 안정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대한체육회가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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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회 지방정부 AI 혁신대상 ‘돌봄복지’ 부문 수상
(제1회 지방정부 AI 혁신대상 돌봄복지 부문 시상식)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2025 제1회 지방정부 AI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돌봄복지 부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행정서비스와 시민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지방정부를 발굴하고자 아주경제, AJP, ABC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 행정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시는 급격한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인공지능 프로그램‘챗GPT’가 탑재된 돌봄 로봇 ‘효돌’을 보급해 어르신들과 쌍방향 대화는 물론 건강, 식사, 약 복용 여부 등의 알람과 치매 예방 퀴즈를 통해 건강·생활 관리를 지원하고, 일상생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또한, 위급상황 시 인공지능(AI) 응급 알림 시스템 도입 등 인공지능을 접목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돌봄의 공공성과 효율성을 강화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에서 사회보장제도 신설 검토를 위한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효돌 추진 과정 및 성과 등 의견 청취를 위해 현장 방문이 이뤄지며, 당진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앞장서 추진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오성환 당진시장은“이번 수상은 인공지능 기술을 복지 정책에 적극 도입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행정의 방향을 전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당진형 돌봄 플랫폼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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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무원 대상 드론 조종자 안전교육 실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내 교육장에서 드론 보유부서 및 공공분야 드론 도입 희망 부서의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드론의 비행 안정성 확보와 체계적인 기체 관리를 위해 이번 교육을 드론 전문 교육 기관에 위탁해 진행했다. 교육은 △비행 및 항공촬영 승인 절차 △기초 비행 기술 △드론 촬영 기법 △기체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등 드론 운용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이날 사전교육을 받았던 교육생 전원은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드론) 4종 수료증을 취득했으며, 이로써 공공행정용으로 주로 활용되는 2㎏ 미만 드론 기체의 운용이 가능하게 됐다. 문만수 토지정보과장은 “향후 공공행정에서 드론 활용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교육을 철저히 해 드론 활용에 대한 전문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여러 분야에 드론 활용을 촉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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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지식재산(IP), 북미 시장 수출 가능성 입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25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 2025, 이하 엑스포)’에 참가해 한국공동관을 운영하며, 국산 콘텐츠 지식재산(IP)의 해외 진출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엑스포는 전 세계 콘텐츠 지식재산(IP) 라이선싱 관련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B2B 전시회다. 올해는 5천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였고 1만 명 이상의 산업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았다. 콘진원은 국내 콘텐츠 지식재산(IP)의 인지도 제고를 통한 비즈니스 활성화 및 해외 진출 확대를 목적으로 엑스포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도 여러 국내 대표 기업들이 참가해 전 세계 바이어를 대상으로 K-콘텐츠 지식재산(IP)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참가기업은 가넷픽쳐스 ,네온크리에이션 ,대원미디어 ,로이비쥬얼 ,메리버스스튜디오 ,보타스튜디오 ,브레드이발소 ,빅하우스엔터테인먼트 ,씨제이이엔엠 ,아이코닉스 ,아이폼 ,에이비엔터테인먼트 ,에이컴즈 ,오로라월드 ,우리홈쇼핑 ,케이비젼 ,큐티즈 ,테이크원컴퍼니 ,토이트론 ,화화 등 총 20개다. 이번 한국공동관은 캐릭터 ‘잔망루피’부터 아이돌 게임 ‘엔시티존(NCT Zone)’, 영화 ‘헤어질 결심’까지 캐릭터·애니메이션·게임·영화·드라마·웹툰 등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지식재산(IP) 보유 기업들이 참가했다. 행사기간 동안 477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고, 수출 상담액 규모는 약 3,129만 달러(한화 약 440억 원*)를 기록하는 등 전년보다 20% 이상 실적이 증가했다. 더불어 사업자연계(비즈매칭) 상담, 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기업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환율 약 1,407원 기준으로 환산) 현장에서는 참가사들과 글로벌 캐릭터 상품 제조⋅유통사 에이큐아이 인터내셔널(Aliquantum International Inc.) ,글로벌 유통사 에이치마트(H Mart) ,e스포츠 및 게임 굿즈 제조⋅유통사 위 아 네이션스(We Are Nations) 등 다앙한 장르의 글로벌 그룹과의 지식재산(IP) 미팅이 활발히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동관 참가사인 큐티즈는 글로벌 문구 브랜드로 인기 캐릭터 ‘스폰지밥’을 활용한 문구용품을 제작하는 델리(Deli)와 ‘굿나잇 파자멀’을 포함한 캐릭터 지식재산(IP) 활용 문구용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계약을 통해 큐티즈는 글로벌 유통 확대는 물론,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국내 대표 콘텐츠 지식재산(IP)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본격적인 K-콘텐츠 지식재산(IP)의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시장 특성에 맞춘 지원 방안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한편, 콘진원은 오는 10월 영국의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과 중국의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에서도 한국공동관을 운영하는 등 국내 콘텐츠 지식재산(IP)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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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경찰서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담양경찰서(서장 양수근)를 방문해 찾아가는 홍보를 진행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홍보에서는 경찰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기부 방법을 설명하고, 대표 답례품 전시와 함께 기금사업 내용도 안내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현장에서는 경찰서 임직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담양경찰서는 청사 내 홍보 공간을 마련해 지속적인 제도 홍보에 함께하기로 했다. 정철원 군수는 “담양경찰서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상생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수근 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담양경찰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자체(광역·기초)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된다. 담양군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10만 원 세액공제와 함께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1년간 공영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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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양파 가격 하락 대응 긴급 대책회의 개최
(군수실에서 진행된 양파 가격하락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양파 가격 하락세가 이어짐에 따라, 전국 최대 주산지인 지역 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신속한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 김산 군수는 26일 군수실에서 관련 부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양파 생육 및 생산량 현황, 가격 동향 및 하락 원인 분석 등을 토대로 가격 안정 대책 수립을 집중 논의됐다. 주요 대책으로는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의 양파 수급·가격 안정 정책에 적극 대응 ▲‘맛뜰무안몰’ 할인행사, 양파 사주기 운동 등 소비 촉진 활동 지속 전개 ▲현장 생육·수급 동향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신속 대응 등이 포함됐다. 한편, 군은 지난 23일에도 관계기관 및 단체 5개소와 함께 현경면 송정리 일원의 양파 재배 현장을 방문해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수급 안정 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김산 군수는 “최근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수급 안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무안군 차원의 소비 촉진과 가격 안정화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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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대상 모의투표 체험
무안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남)은 지난 23일 발달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자기결정권 강화를 위해 권익옹호(자기결정권)으로 ‘발달장애인 모의투표’를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실제 선거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발달장애인들이 투표의 의미와 절차를 이해하고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행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사전 교육과 투표 체험(신분확인, 투표, 개표 등)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발달장애인 당사자 30명이 참여했다. 박성남 관장은 “발달장애인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평등한 권리를 보장받아야 하며, 이번 모의투표는 그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자기결정권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무안군청 장애인복지팀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모의투표는 복지관의 권익옹호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과 정책적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