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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남악 청소년문화의집, 목포대와 함께하는 환경교실 운영
(남악 청소년문화의집 전경)전남 무안군(군수 김산) 남악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목포대학교와 함께 ‘찾아가는 환경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체험 중심의 환경 교육을 제공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와 생태 감수성 함양을 목표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목포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진과 동아리 ‘청지기’가 맡아 탄소중립, 플라스틱 오염, 업사이클링, 제로 웨이스트 등 다양한 주제를 월별로 다룬다. 이론 교육과 더불어 실천 중심의 체험 활동도 병행해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환경 지식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이번 환경교실이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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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2025 복지자원 길라잡이 종합안내서 발간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군민들이 다양한 복지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활용하여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한 ‘2025년 달성군 복지자원 길라잡이’ 책자와 전자책(e북)을 한층 더 알차고 새롭게 제작·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길라잡이는 복잡한 복지정보 속에서 군민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되었다. 달성군은 해당 자료를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도서관,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건강보험공단 등 250여 개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달성군청 홈페이지 메인화면의 ‘복지자원 길라잡이’ 버튼을 클릭하면 전자책(e북) 형태로도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안내서에는 △2025년 분야별 주요복지사업 현황 △사회복지기관별 제공프로그램 △복지시설 및 주요기관·의료기관 현황에 대한 최신 정보가 담겨있다. 복지사업별로는 담당 부서, 지원 대상, 구비서류, 선정 기준, 신청 방법 등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안내하고 있어, 실제 서비스 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달성군 복지시설과 제공 서비스 현황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도 함께 수록됐다.최재훈 달성군수는 “군민들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더욱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종합안내서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사회 변화에 맞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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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어르신들의 기억력 향상 돕는 ‘치매 예방 교실’ 성료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바둑과 공예를 활용한 ‘치매 예방 교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바둑교실’과 ‘공예수업’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4월 2부터 5월 28일까지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1층 기억키움 쉼터에서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전문 바둑 강사의 세심한 지도로 바둑 이론 배운 후, 직접 바둑을 두는 실전 수업으로 두뇌 능력을 단련했다. 또, 공예수업에서는 직접 실을 이용해 버킷햇 모자를 만들며 집중력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바둑은 사고력 향상에 효과적이었고, 공예 활동은 손을 쓰는 세밀한 작업을 통해 소근육 발달은 물론, 성취감을 높여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바둑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바둑을 기초부터 쉽게 배울 수 있었고, 직접 바둑을 두며 복습할 수 있어 꾸준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공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내 손으로 직접 공예품을 만드는 게 참 재미있었고, 뿌듯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예수업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자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대상자들 대부분 “인지능력이 좋아졌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었다”라고 응답했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를 토대로 올 하반기에도 치매 예방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참여자들 스스로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더 효과적인 치매 예방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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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1일차
오세훈 서울시장이 어제에 이어 30일(금) 오전에도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열리고 있는 뚝섬한강공원(광진구 자양동)을 찾아 한강 수질과 시설물 등을 거듭 점검했다.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순위나 기록 경쟁 없이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수영‧자전거‧달리기 3종을 완주하는 경기로 5.30.(금)~6.1.(일)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오 시장은 어제는 배를 타고 잠실 수중보 남‧북단을 돌며 채수(採水)해 수질을 점검했고, 오늘은 직접 한강에 뛰어들어 잠실 수중보 남단~뚝섬수상안전교육센터에 이르는 1㎞ 구간을 수영하며 안전성을 검증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한 한강을 체험을 통해 알렸다.이날 오 시장은 ‘수영하기 너무 좋은 한강으로 오세요 수질 환상적!’이라고 직접 쓴 안전부이를 착용하고 한강을 건넜다.시는 행사 전일인 어제까지 매일 수질 점검을 진행했으며 지난 28일(수) 점검 결과 100㎖당 대장균 4~9마리, 장구균 0~3마리, PH는 약알카리성인 8.1로 국제 기준값의 1/100 미만의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6년 세계트라이애슬론연맹이 정한경기 적합 수질기준은 100㎖당 대장균1,000개, 장구균 400개 미만이다. 한편 지난해 파리올림픽 당시 센강(알렉상드르 3세 다리 근처)에서 채취한 샘플에서 장구균 농도가 허용치의 2.5배 이상인 100㎖당 1000개를 초과하고 대장균 농도도 4배 가까이 높아 문제가 됐다. 이후 파리시에서는 수질관리에 힘을 써 올해 여름 센강 3개 지점을 야외수영장으로 개방한다고 발표했지만 수영장 운영은 매일 수질 점검 후 대장균과 장구균 농도가 일정 수치 미만으로 나오는 날만 가능하다. 수영에 앞서 오 시장은 ‘세계가 놀라는 한강의 수질! 깨끗하고 안전해요! 국제 철인3종 경기기준 부합!’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들고 한강 일대를 돌며 깨끗한 한강 수질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오늘부터 3일간 열리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개최도알렸다. 1㎞ 구간 완주 후 오 시장은 “제가 직접 건너본 한강의 수질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깨끗하니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하시고 한강에서 직접 수영하는 놀라운 추억을 만들라”며 “종목 참여 외에도 깨끗한 한강에 직접 입수해 즐길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과스포츠 경기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진행하니 이번 주말 가족‧친구와 함께 한강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강 풍덩존’에서는 ▴높이 8m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한강99팡팡’ ▴한강 점프인생샷 ▴미끄러운 기둥 건너기 ▴워터 레슬링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쇼트트랙‧태권도 등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 각종 체육경기를 즐길 수 있는 ‘쉬엄쉬엄 한강운동회’도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와 오감만족을 위해 푸드트럭 먹거리존을 운영하고, 소상공인단체‧광진구 상인회 등과도 협력해 할인행사 등 지역상권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기울였다. 오 시장은 “서울 랜드마크 한강은 파리 센강, 런던 템즈강 등 유럽 어느 도시와 비교해도 최고 수준의 수질을 자랑한다”며 “앞으로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들도 한강에서 특별한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서울을 대표하는 매력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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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애니메이션, 중국서 835억 원 수출상담 달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마켓인 ‘중국 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하 CICAF) iABC’에 참가해 한국공동관을 운영하며 국산 애니메이션의 중국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CICAF는 항저우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애니메이션 기업 간 거래(B2B) 마켓 중 하나로, 이번 콘진원 한국공동관에 총 70여명의 애니메이션 산업 바이어들이 방문했다. ‘iABC’는 CICAF와 함께 열리는 중국 국제애니메이션 비즈니스 콘퍼런스다.콘진원은 ▲캐리소프트 ▲스튜디오애니멀 ▲에이컴즈 ▲핑고엔터테인먼트 등 한국공동관에 참가한 국내 애니메이션 기업 25개사를 대상으로 사전 사업자 연계(비즈매칭)와 현장 상담공간을 제공하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이틀간 한국공동관을 통해 65편 이상의 애니메이션 콘텐츠 관련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으며, 총 257건, 6,090만 달러(한화 약 835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한국공동관에 참가한 ‘삼십팔도씨’는 중국 애니메이션 기업인 ‘카와이 엔터테인먼트(Kawaii Entertainment)’와 애니메이션 의 제작투자를 확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중국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K-애니메이션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환율 약 1,371원 기준으로 환산)더불어 콘진원이 추진한 투자 유치(피칭) 행사인 ‘국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설명회(K-Animation Global Showcase in China)’에서 ▲엑스톰 ▲와이그램 ▲가넷픽쳐스 ▲아이스크림스튜디오 ▲아트라이선싱 총 5개의 기업의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공동제작·투자유치 등 콘텐츠 배급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가 기업들은 K-애니메이션의 높은 수준을 중국 시장에 선보였다.한편, 콘진원은 중국 항저우에 이어 ▲6월 프랑스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마켓(MIFA) ▲10월 프랑스 밉주니어(MIPJunior)·밉컴(MIPCOM) ▲12월 싱가포르 아시아 TV포럼(ATF)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또한, 애니메이션 기업의 자체적인 개별 마켓 참가를 지원하는 ‘기업 자율형 해외마켓 참가 지원’ 사업으로 K-애니메이션의 글로벌 진출을 지속 지원한다.콘진원의 ‘2025년 애니메이션 해외전시마켓 참가 지원사업’의 모집공고는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과 콘텐츠수출마케팅플랫폼 웰콘 누리집(www.welcon.kocca.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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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북 만들기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5월 29일(월) 오후 3시, 충북경찰청 5층 소회의실에서 충북경찰청과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북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김학관 충북경찰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범죄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각종 사고 예방 교육 및 캠페인,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교육 및 훈련, ▲양 기관 간 이해도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이번 협약은 범죄 예방과 사회 안전이라는 공공적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한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국가대표선수들이 각종 사고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김학관 충북경찰청장은 “엘리트 체육인과 경찰이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경찰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 훈련에 국가대표선수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협약식 직후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은 충북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과학수사계, 교통정보센터 등을 방문해 경찰의 주요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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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025년 '서리풀 건축학교' 참가 청소년 모집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미래 건축가를 꿈꾸는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리풀 건축학교’에 참가할 학생들을 7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리풀 건축학교’는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구건축사회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청소년 대상 건축 진로 체험프로그램이다. 202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회차를 맞았으며, 건축에 관심은 있지만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서울특별시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MOU)에 따라 고교학점제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어, 수료 시 학교생활기록부의 창의적 체험활동(진로활동 또는 자율활동)란에 해당 활동 내용이 기재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대입 전형에서도 자기주도적 학습과 진로 설계 역량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올해 ‘서리풀 건축학교’는 8월 중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3회 진행된다. 수업은 ▲상상하기(1회차, 8.9.), ▲표현하기Ⅰ(2회차, 8.16.), ▲표현하기Ⅱ(3회차, 8.23.) 3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건축을 쉽고 친숙하게 접하며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회차 수업에서는 건축사 직업 소개와 함께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2회차에서는 컨셉 스케치 작업과 함께 우수 건축물 답사를 통해 건축설계에 대한 시각을 넓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마지막 3회차에서는 건축사와 함께 평면도와 입면도 등의 도면을 직접 그려보고, Mass 모형 제작을 통해 실질적인 직업 체험을 진행한다. 각자의 작업 결과물을 핀업(PIN-UP) 형식으로 전시하며, 서로의 작품에 대해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서초구 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는 이번 건축학교의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서초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7월 말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건축과 건축관리팀(☎ 02-2155-6827, 6833)에 문의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학생들이 우수 건축물을 직접 탐방하고, 건축사와 함께 실무를 체험해 봄으로써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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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맛, 전통주와 한식으로 캐나다를 물들이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오는 5월 30일(목)과 31일(금), 캐나다 오타와에서 한국 전통주와 한식을 소개하는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캐나다 연방 정부가 지정한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Asian Heritage Month)’을 기념해 한국의 깊은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한식과 전통주를 현지에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먼저 ▴5월 30일(금)에는 현지 업계 관계자와 주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국 전통주를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워크숍과 시음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 소개될 주류들은 ‘포엠 로제’, ‘지란지교 프리미엄 약주’ 등 모두 8종으로 ‘2024년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수상한 주류와 캐나다 현지에서 생산되는 한국 전통주 중 캐나다 현지 소믈리에가 직접 선별한 것들로 준비했다. ▴5월 31일(토)에는 세계적 요리 명문 학교인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와 협업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한식을 함께 선보이는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캐나다 내에서 막걸리와 소주 등 한국 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온타리오주의 주류 도‧소매 전담 공기업인 LCBO(Liquor Control Board of Ontario)가 취급하는 한국 주류가 증가하는 등 한국 술의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김성열 원장은 “한국 문화의 세계적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캐나다인들의 관심 또한 증가하는 만큼, 한국 음식과 주류가 현지에서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 앞으로 문화와 음식이 융·복합된 행사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누리집(http://canada.korean-culture.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원 대표 메일(cananda@korea.kr)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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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골 협력 결과, ‘몽골 관광교육종합센터’ 건립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는 몽골 문화스포츠관광청년부, 몽골 관광공사와 함께 5월 29일(목), 몽골 울란바토르시에서 ‘몽골 관광종합교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몽골 관광종합교육센터(이하 센터)’는 문체부의 관광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건립한 첫 번째 관광 기반 시설이다.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몽골의 관광 분야 기반 시설의 질적 향상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시설로서, 약 3년간의 설계와 시공 과정을 거쳐 건립했다. 센터가 사업 초기부터 몽골 정부의 큰 기대와 관심을 받아왔던 만큼 개관식에는 노밍 문화스포츠관광청년부 장관, 투브신자르갈 관광공사 사장 등 몽골 측 고위급 인사가 대거 참석해 양국 관광 협력을 통한 미래 관광 인재 양성 교육 기관의 설립을 축하했다. 특히 몽골 정부는 이번 개관식에서 센터 건립을 자국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몽골의 관광정책 단계별 이행안(로드맵)과 새로운 관광 브랜드(Go Mongolia 2.0)를 발표했다. 노밍 장관은 “몽골은 2030년까지 외래객 2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서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적 자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광교육종합센터는 이러한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센터의 건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주신 한국 정부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지상 2층, 지하 1층에 총면적 2,500㎡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이론 강의실, 각종 실습실, 회의실, 정보기술(IT) 기반 최신 교육 장비 등을 갖춘 복합교육 시설이다. 관광 가이드, 게르(몽골 전통가옥)‧호텔 등의 숙박업 종사자 등, 다양한 관광 분야 인력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앞으로 몽골 정부가 점진적으로 고유한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자체 관광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8년까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봉사단을 파견해 ▴몽골 관광 인력과 강사·교사 역량 강화, ▴몽골 관광 교육 종합센터 운영 역량 강화, ▴몽골 관광기업 종사자 교육, ▴몽골 내 대국민 관광 서비스 인식 제고 등을 뒷받침한다. 한편, 문체부는 2020년부터 몽골, 스리랑카, 필리핀 등 공적 개발 원조 중점협력국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관광산업 경험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 교육센터와 관광안내소 등 관광 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관광 가이드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관광 인력 역량 강화 교육, 관광콘텐츠와 체험 상품 개발 등을 지원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몽골 관광종합교육센터’는 양국 정부 간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한 대표적 관광 분야 협력 사례로서, 몽골 관광산업의 성장과 전문인력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체부는 몽골과 협력해 양국의 관광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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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교육과 학술대회로 미술 분야 저작권 인식 높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와 함께 미술 분야의 저작권 인식을 높이고 창작자 권리 보호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미술 저작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6월에는 ‘미술 저작권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먼저, 5월 말부터 미술 전업 작가와 미술시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저작권 교육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전국 7개 권역*에서 작가와 유통 관계자를 대상으로 저작권 교육을 처음 진행했으며, 올해는 전업 작가와 미술시장 관계자의 수요에 맞춰 대상별로 교육과정을 분리해 운영한다.(서울, 경기권(인천), 충청권(대전), 전라권(광주), 경상권(부산), 강원권(원주), 제주)전업 작가 대상 교육은 (사)한국시각예술저작권연합회와 함께 5월 31일, 양평을 시작으로 부산, 전주, 파주, 서울, 나주, 청주, 수원 등 8개 지역에서 개최한다. 작가들이 알아야 하는 미술 저작권 내용과 함께 저작권 침해 사례 등을 다룰 예정이다. ▴미술시장 관계자 대상 교육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강석원)와 함께 서울, 부산, 대구에서 운영한다. 전시 기획, 작품 판매, 예술(아트) 상품 제작 시에 알아야 할 저작권 정보, 표준계약서를 활용한 계약 실무 등 미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한다. 아울러 단국대학교, 동국대학교, 홍익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주요 미술대학과 연계해 ‘찾아가는 미술 저작권 교육’을 실시하고 온라인 교육 콘텐츠도 제작·보급해 더욱 많은 미술 분야 종사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저작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미술 저작권 국제 콘퍼런스’는 6월 26일(목), 페럼타워(서울 중구)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미술 저작권 제도와 미술 저작권의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미술진흥법」 제정으로 ’27년 7월 26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미술품 재판매보상청구권* 제도의 해외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해당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 방안을 모색한다. 저작권 전문가와 미술시장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관련 제도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미술품의 소유권이 작가로부터 최초로 이전된 이후 해당 미술품이 재판매되는 경우, 작가가 해당 매도인에게 일정 금액을 청구할 권리) 문체부 신은향 예술정책관은 “미술 분야는 그동안 다른 분야에 비해 저작권 활용이 상대적으로 낮았으나, 최근 들어 미술 저작권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과 국제 학술대회를 통해 현장의 저작권 인식을 높이고 미술 저작권 보호 기반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27년부터 시행되는 미술품 재판매보상청구권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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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정철원 담양군수 사전투표 참여 독려
정철원 담양군수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담양문화회관 1층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정 군수는 "국민의 권리를 실천하며, 지역과 나라를 위한 소중한 선택을 위해 투표장을 찾았다"며 "선거일에 투표소 방문이 어려운 유권자는 오늘이나 내일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담양군은 담양읍을 포함한 12곳에 사전투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위치는 담양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되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담양군은 지난 28일 유권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투표를 위해 사전투표소 점검을 완료했으며, 선거사무를 차질 없이 수행해 공정하고 깨끗한 대통령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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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사전투표 참여, "희망찬 미래를 위한 한 표를"
김산 무안군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부인 장예운 여사와 함께 무안읍 승달문화예술회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군민들과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오전 사전투표소를 방문한 김산 군수는 군민들의 투표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새벽부터 근무 중인 투표소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주시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무안군은 공명선거 실현을 위해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공정하고 빈틈없는 선거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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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창평 남극루, 고요한 시간 속으로 떠나는 여행
담양 창평 들녘을 따라 바람처럼 걷다 보면, 소란함은 점점 멀어지고 고요한 시간이 그 자리에 머문다. 그리고 그 끝에 마주하는 남극루. 오랜 세월 마을의 이야기를 품은 이 누각은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창평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과 삶의 지혜가 켜켜이 쌓인 공간이다. 오랜 시간 마을의 정과 이야기를 품어온 이곳은, 단순한 누각을 넘어 창평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과 지혜가 담긴 공간이다. 1830년대에 지역 유림 고광일 등 30여 명이 노인들의 쉼터를 마련하고자 처음 세웠으며, 이후 1919년 현재의 자리로 옮겨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남극루는 단순한 누각이 아니라 마을의 공동체 정신이 녹아 있는 장소다. 창평 주민들은 이곳을 ‘양로정’이라 불렀으며, 장수를 상징하는 별인 ‘남극성(노인성)’에서 이름을 따와 오래도록 어르신들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해왔다. 2층 팔작지붕의 단정한 건축미는 물론, 누각에 오르면 창평 들녘과 멀리 월봉산까지 시원하게 조망된다. 평지에 세워진 보기 드문 2층 누각으로, 외벌대 기단 위에 누하(下)와 누상(上)의 기둥 구조가 다르게 짜여 있으며, 천장에는 연등천장 기법이 쓰였다.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이 누각은 현재 담양군 향토문화유산 제3호로 지정되어 있다. 창평 슬로시티의 느릿한 발걸음처럼, 소박하고 정겨운 풍경 속에 자리한 남극루는 마치 오랜 세월 그 자리를 지켜온 정자나무처럼 푸근한 기운을 품고 있다. 누각으로 향하는 길에는 시끌벅적한 소음 대신 잔잔한 바람과 흙길을 걷는 조용한 발걸음만이 어우러진다. 누각에 올라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드넓게 펼쳐진 논밭과 옹기종기 모여 앉은 마을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굽이굽이 이어진 돌담길과 어우러진 창평의 풍경은 꾸밈없는 아름다움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화려한 장식이나 요란한 볼거리는 없지만, 바로 그 담백함 속에서 창평 고유의 정서와 여유를 깊이 느낄 수 있다. 남극루는 단순히 오래된 건축물이 아니다. 창평 사람들의 삶의 흔적이 스며든 소통과 휴식의 공간이며, 지금도 주민과 여행자 모두에게 조용한 위로와 사색의 시간을 건네는 특별한 장소다. 창평 남극루 ● 위 치: 전라남도 담양군 창평면 삼천리● 지 정: 담양군 향토문화유산 제3호 (2003.06.30.)● 건 립: 1830년대, 고광일 등 지역 인사 30여 명 건립 (노인 휴식처 목적)● 이 전: 1919년, 옛 창평 동헌 자리에서 현재 위치로 이전● 별 칭: 양로정 (마을 주민)● 명칭 유래: 장수를 의미하는 별, 남극성(老人星)● 구 조: 정면 3칸, 측면 2칸의 2층 팔작지붕 누각● 특 징: 평지에 세워진 드문 2층 누각, 외벌대 기단, 누하/누상 기둥 상이, 연등천장● 현 재: 창평 슬로시티 입구 인근 위치, 주민휴식 및 역사 교육 공간, 주변 경관 조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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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원, 의왕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조례 제정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의왕시민 심야 시간에도 편리하게 약국 이용하세요~ 보건 안전망 강화”-“더 많은 공공심야약국 발굴, 지정하도록 시장과 담당부서는 최선 다해야”경기 의왕시에 공공심야약국 조례가 제정되어 시민 건강권 증진 및 보건 안전망 강화가 기대된다.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왕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조례’는 지난 2일 본회의를 통과하고 21일 제정됨에 따라, 의왕시민들이 심야 시간에도 편리하게 약국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 의원은 밝혔다.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는 「약사법」에 따라 공공심야약국의 운영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의왕시민의 의약품 및 의약외품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보호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의왕시장은 약국개설자의 신청을 받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할 수 있으며, 지정된 약국의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다.공공심야약국의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의 범위에서 시장이 따로 정한 3시간 이상이다.한채훈 의원은 “일부 지역 주민들은 심야 시간에 운영하는 약국이 없어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 발생 시 의약품 등을 구입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의왕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 의원은 또한 “의왕시장과 보건소 담당 부서는 더 많은 공공심야약국을 발굴, 지정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한 의원은 지난달 28일 김성제 의왕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과 보도자료 배포 등에서 “경기도 병상 수급 및 관리 계획에 의왕시 백운밸리 종합병원 건립 계획이 반영되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등 보건 의료분야 의정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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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샷! 강남 어르신들, 파크골프 열풍 속 한판 승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어르신 파크골퍼들의 축제인 ‘제2회 강남 시니어 파크골프대회’를 오는 6월 4일 9시부터 17시까지 세곡동 탄천파크골프장에서 개최한다.파크골프는 경제적 부담이 적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시니어에 적합한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작년 10월 첫 대회 이후,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희망해 금년부터는 상·하반기 연 2회 시니어 파크골프대회를 열 계획이다. (사)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파크골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강남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65세 이상 160명의 선수와 대회 관계자 및 운영 인력 40명이 참가한다. 식전 공연에 (사)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자원봉사클럽의 밴드가 참가하고, 9시 30분에 개회식을 진행한다. 오전(10시 20분~12시 20분) 오후(13시 20분~15시 20분) 경기로 구분해, 선수들은 9개의 홀로 구성된 2개의 코스(A, B)에서 남녀 구분 없이 8개의 클럽 대항전으로 실력을 겨룬다. 18홀 스코어 점수로 순위를 결정하며, 3개 단체와 10명의 개인 입상자에게 상금 또는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두 번째 대회를 통해 더 많은 구민들이 건강을 챙기고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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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워케이션 공유오피스‘왜목라운지’개소
(왜목라운지 내부 사진)당진시(시장 오성환)는 30일 당진시 워케이션 공유오피스‘왜목라운지’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9일 당진시에 따르면, 왜목마을 커뮤니티센터 2층에 위치한‘왜목라운지’는 업무공간과 회의실로 구성돼 있고 참여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유오피스다. 워케이션(workation)은 일(work)와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휴가를 떠나 휴식을 취하며 업무를 보는 새로운 근무 형태를 뜻한다. 왜목라운지는 개인·단체 관광객이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공간으로 운영한다. 특히, 향후 충남문화관광재단의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과 연계해 주변 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업무·휴식·체험관광을 동시에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미혜 관광과장은“당진의 대표 관광지인 왜목마을에서 워케이션 공유오피스 이용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좋은 추억과 재충전의 시간의 가졌으면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왜목라운지’는 왜목마을 방문자센터(☎041-357-9662)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이용 가능 시간은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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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쌀 판로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당진쌀 판로 확대 상생발전 업무협약식)당진시(시장 오성환)는 5월 28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지역 농협 및 심농 농업회사법인과 함께 ‘당진쌀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심농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이재강 대표이사, 합덕농협, 우강농협,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그리고 농협중앙회당진시지부장 및 관내 농협장, 농민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의 뜻을 모았다. 특히, 심농은 2024년산 당진쌀 500t을 공급했으며, 2025년산은 1만t 내외로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당진쌀의 대외 유통망 확보와 지역 농가의 판로 걱정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당진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업을 지키기 위한 협약”이라며 “지속 가능한 당진쌀의 산업 발전을 위해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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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생태계교란식물 가시박 뿌리 뽑아 생태환경 지키기 나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5월 28일 성동1교에서 성동교 구간을 중심으로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 퇴치 활동을 실시했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5월 28일 성동1교에서 성동교 구간을 중심으로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 퇴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고유 생물종 보전을 위한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과 수성구청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 속에서 가시박 제거 및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이 병행됐다. 가시박은 생육 속도가 매우 빠르고 주변 식물의 광합성을 방해해 생태계를 심각하게 교란하는 유해식물로, 2009년 환경부에 의해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되었다. 수성구는 매년 가시박 제거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가시박과 같은 생태계교란식물의 확산을 억제하고 지역 고유 식생을 보호하는 것이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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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취업지원“찾아가는 새일센터”운영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취업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에 대한 정보 부족과 자신감 결여로 노동시장 진출을 망설이고 있는 미취업 여성, 육아나 가사문제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구직자들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5월 28일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동해 천곡 주공5차 아파트에서 운영하였으며 총 3명이 구직신청 하였고 직업훈련, 집단상담, 사후관리 등에 큰 관심을 보여 주었다.5회차 “찾아가는 새일센터”는 동해문화원에서 진행 될 예정이나 장소는 추후 변경 될 수 있다.-찾아가는 새일센터는 취업상담사가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취업정보와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여성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연 12회 이상 지역주민센터, 아파트, 마트, 지역행사 홍보 등을 통한 직접적인 구인, 구직정보제공과 1:1 직업상담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취업연계 프로그램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취업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취업희망여성 발굴 ▲구인처 발굴 ▲구인·구직 상담 ▲취업 알선(동행면접 등) ▲취업 후 직장 적응 지원관리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033-533-6077) 전화․방문상담 모두 가능하며, (사)동해YWCA(발한동 소재)1층으로 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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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육동한 시장, 21대 대선 사전투표 실시
육동한 춘천시장이 29일 오전 윤일숙 여사와 함께 퇴계동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21대 대선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25개 읍면동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본 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지역 내 85곳을 운영한다. 전체 확정 선거인수는 24만 7,085명이다. 최고령 유권자는 110세 여성과 105세 남성이다. 투·개표 등 선거사무를 위해 총 1,262명이 투입된다. 외부 지원 인력은 총 776명으로, 사전투표사무원 318명과 투표사무원 458명이 포함된다. 일반 시민도 사전투표에 73명, 본 투표에 4명이 참여하며, 읍면동 간사·서기·주민등록담당자·시청 선거담당자 등 78명이 별도로 편성돼 원활한 선거운영을 지원한다. 육동한 시장은 “이번 선거가 새로운 나라의 도약과 국민 화합을 위한 새로운 디딤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으로 투표에 임했다”며 “투표가 민주주의고 나라의 미래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사전투표든 본투표든 꼭 투표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