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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안전인형극 '뽀롱이의 약속' 운영
구미시는 지난 4일 왕산허위선생기념관에서 7세 이하 미취학 아동 12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인형극 ‘뽀롱이의 약속’을 개최했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지켜야 할 생활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미시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권인옥)가 주관해 6월 4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32회에 걸쳐 왕산허위선생기념관, 강동청소년문화의집, 새마을테마공원 등 관내 여러 장소에서 순회 공연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능력 향상을 목표로 2023년부터 운영돼 왔다. 지난해에는 2,087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안전 규칙을 배우고,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시책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어린이 안전인형극 외에도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운영 △찾아가는 시민 안전체험교실 △어린이 안전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식 조기 정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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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 시행
구미시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 사업’을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에 주소를 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구미를 포함해 대구, 경산, 영천, 칠곡, 김천, 성주, 청도, 고령 등 구미-대구권 내 모든 대중교통(시내버스, 도시철도, 광역철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6월 11일부터 ‘통합무임 교통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발급은 출생월에 따른 ‘5부제’ 방식으로 요일별 일정을 적용해, 어르신들이 혼잡 없이 편리하게 카드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교통카드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하며, 신청 시 본인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본인 외 대리 발급은 불가하며, 신청서 작성 후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무료승차 사업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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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국 최초 원룸공실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본격 추진
구미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 내 공실원룸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사업을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인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함과 동시에 장기간 방치된 공실 원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추진하는 주거 안정 시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 구미 원룸촌, 산업 침체 여파로 ‘공동화’ 심화… 슬럼화 우려구미 원룸촌은 지난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구미 산업단지 성장과 근로자수 증가에 힘입어 진미동, 인동동 등을 중심으로 건립됐다. 하지만 산단내 기업의 수도권 및 해외이전, 근로자수 감소와 맞물리면서 공실률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건물이 노후화되고 슬럼화 우려가 커지면서, 구미시는 공실 원룸을 활용한 청년근로자 지역정착 행복원룸사업을 추진한다. ■ 원룸소유주에게는 리모델링 및 관리지원… 공실 해소 기대우선 이번 사업에 참여 원룸 소유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실률 50% 이상이며 구미시에 주소를 둔 원룸 소유주를 대상으로 최대 100실의 원룸에 대해 도배, 장판 등 리모델링 비용을 1실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며, 청소 용역 지원, 보안 시스템 구축 등 건물 환경개선도 병행한다. 특히 사업에 참여한 원룸은 시세 대비 70~80% 수준으로 월세를 인하해야 하며, 사업기간 중 월세 인상은 금지된다. 구미시는 이를 통해 청년들의 실질 체감 혜택을 높이고, 동시에 방치된 원룸에 새 숨을 불어넣어 주거 인프라의 선순환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 청년근로자에게 2년간 최대 240만원 주거비 지원지원 대상은 관내 기업 청년 근로자 100명으로, 무주택자이면서 연소득 5천만원 이하를 기준으로 한다. 구미시 관외에 거주하는 청년을 1순위로 선발할 예정이며, 참여 청년은 협약된 공실 원룸에 입주하고 구미시 내로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 선정 시 월 10만원씩 최대 24개월 간 총 240만원의 주거비가 지원된다. 아울러 여성 청년 근로자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총 10실 규모의 ‘여성 안심 원룸’을 별도로 조성한다. 해당 원룸에는 안심벨, CCTV, 출입통제 시스템 등 보안 설비를 강화하여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근로자와 원룸 소유주는 이메일(hrdbiz@naver.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경영자총협회(070-7711-7496)에 문의하면 된다. ■ 구미형 빈집주택 해결 모델로 첫걸음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청년 주거 정책을 구미형 빈집 주택 해결모델로 발전시킬 방침이다”며 “청년의 부담은 줄이고, 공실은 살리며,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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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나야 대령 기리는 추모식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금) 오전 9시, 범어공원에서 ‘나야대령기념비 참배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경을 넘어선 감사와 존경” 지역 기업인의 따뜻한 동행 ㈜아진산업 2,700만 원 기탁- 나야 대령 딸 파바시 모한, 지역아동 위한 성금 미화 2,500달러 기탁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금) 오전 9시, 범어공원에서 ‘나야대령기념비 참배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참배식은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라는 슬로건 아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하여 귀중한 생명을 바친 고(故) 우니 나야 대령(Colonel Unni Nayar)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우니 나야 대령은 1912년 인도 남부 케랄라주의 팔리 마을에서 아홉 형제 중 한 명으로 태어나 언론인으로 경력을 시작해 종군기자로 활동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자원입대한 그는 버마(현 미얀마) 전선과 북아프리카 등에서 활약 후 유엔 인도 대표단의 일원으로 1950년 7월에 한국으로 파견되었으며, 그해 8월 12일 왜관지구 전선을 시찰하던 중 지뢰 폭발 사고로 순직하였다. 이날 참배식에는 특별히 미국에서 방한한 나야 대령의 딸 파바시 모한 박사(Dr. Parvathi Mohan)와 가족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인선 국회의원, 아시시 가이롤라 주한인도대사관 국방무관,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 김대권 수성구청장,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 및 의원, 지역 보훈단체장과 회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함께하며, 유엔군 참전 용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묵념, 유족과 주요 내빈들의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파바시 모한 박사(Dr.Parvathi Mohan)와 가족은 인도 전통 등불 의식인 ‘판차디야(Panch Diya)’를 진행해 고인을 기리고 평화를 기원했다. 파바시 모한 박사는 추념사를 통해 “아버지께서 순직하신 후 평생 아버지를 그리워하셨던 어머니의 마지막 유언을 받들어 다시 이곳을 찾았다”며 “한국과 인도의 깊은 인연과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회를 전했다. 이번 현충일 행사는 지역사회와 기업, 국제 유족 간의 연대가 돋보인 자리였다. 6월 6일 수성구청 공식 환영식에서 ㈜아진산업 서중호 대표이사가 2,7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여 유엔군 희생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한 보훈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서 대표는 “이국을 위해 헌신한 유엔 참전용사의 유족이 먼 길을 찾아온 것에 감격했고, 이번 성금이 인도를 비롯한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파바시 모한 박사 가족도 한국 지역 아동을 위한 성금 2,500달러를 기탁했다. 수성구는 유족들에게 인도 민화가 그려진 스카프, 나전칠기 쌍합, 고급화선 부채 등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유족 방문 기간 동안 수성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따뜻한 환대를 이어갔다. 6월 5일, 유족들은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다례 시연과 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느꼈고, ‘박물관 수’에서 인도 민화 전시를 관람한 뒤, 간송미술관을 방문해 풍부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6월 6일 오후,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는 파바시 모한 박사와 그의 아들 아디티아 모한이 특별 시구·시타자로 초청됐다. 이들은 고(故) 우니 나야 대령의 숭고한 헌신과 한·인도 간 우정을 기리는 의미로 마운드에 올라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후 수성못 둘레길을 산책하는 힐링 투어도 진행되었으며 유족들은 한국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나야 대령과 유족의 숭고한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며 한국과 인도 간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하고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성구는 이번 참배식을 계기로 한·인도 간의 우의를 더욱 견고히 하고,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와 국제적 연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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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하절기 집중‘ 합동방역의 날 ’운영
방역소독반이 물물화공원(이천동)에 집결하여 합동방역의 날 운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동 방역소독반이 하수구에 연무소독방역을 하고 있다.)대구 남구는 지난 6월 5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지역 내 13개 동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합동방역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보건소는 오는 9월까지 13개 동 단위별 순회 집중 방역소독을 통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선제적으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합동방역의 날을 운영한다.이천동을 시작으로 운영되는 합동방역의 날에는 보건소 방역소독반 6명과 13개 동 방역소독반 19명 등 총 25명의 방역요원들이 모두 참여하여 집중 방역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합동방역에는 방역소독반을 8개 반으로 재편성하여 보건소 차량 2개 반은 공가, 소공원 등을 대상으로 잔류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유충구제 1개 반은 다세대주택 정화조 등 유충구제작업을 실시한다. 동 방역 요원으로 구성된 5개 반은 좁은 골목 및 하수구 등 남구 구석구석을 연무 소독으로 방역하게 된다.또한, 감염병 방역의 기본인 환경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물고인 웅덩이, 빈 화분, 폐타이어와 같은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 제거도 함께 이루어진다.아울러 이달부터 9월까지 차량 연무기를 이용한 야간 연무 방역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위생해충의 발생빈도와 활동량이 증가해 집중 방역소독의 필요성이 높아졌다.”라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방역 활동을 펼쳐 구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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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직장인고민상담소 운영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일 보건소 주차장에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직장인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이번 직장인고민상담소는 ▲고민 상담관 ▲스트레스 해소관 ▲정신건강 체험관 ▲소통관 ▲홍보관 등 총 5가지 정신건강 콘텐츠관으로 구성하여 마음건강검진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걱정인형만들기, 해머·두더지게임, 나의 응원엽서 만들기, 정신건강 4행시 짓기, 무료커피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특히, 고민 상담관에서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자가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사례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 할 예정으로 직장인고민상담소를 통해 직장인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체크하고 돌볼 수 있는 시작점을 마련하였다. 김미영 보건소장은 ‘직장인고민상담소를 통해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해소 기회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신건강에 대해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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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여름철 폭염 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간호사 혹은 간호조무사)이 폭염특보 발효 시 대상자 안전 확인을 위한 직접방문 및 안부전화를 강화하여 실시한다. 또한 가정이나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방문 시에는 건강체크(혈압, 혈당) 및 폭염 대비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도에서 시행 중인 ‘경기 기후보험’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여 대상자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비대면 건강관리도 함께 추진된다. 연천군은 현재 활용 중인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의 디바이스를 통해 혈압, 심박수 등 주요 건강지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며,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을 활용하여 어르신 맞춤 폭염 행동요령 안내를 제공한다.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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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전곡읍,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연천군 전곡읍은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은대리성 일원에서 생태계교란식물 퇴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지역 직능·사회단체를 비롯한 주민과 전곡읍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생태환경 보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전곡읍위원회, 방위협의회 등 관내 주요 사회단체와 지역 주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생태계교란식물인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 등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고, 은대리성 일대의 잡초 제거 등 환경정화활동도 병행했다.김재구 전곡읍장은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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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청산면주민자치위원회, 경북 산불 피해 주민 위한 성금 및 생필품 전달
연천군 청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복순)는 지난 3월 경북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원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성금과 생필품을 받은 산불 피해 주민은 “경기도 연천군이라는 먼 곳에서 이렇게 먼 곳까지 직접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리며, 저도 받은 사랑을 다른 누군가에게 베풀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고복순 주민자치위원장은 “크지 않은 액수의 성금과 생필품이지만,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으신 분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고,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베풀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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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K-스타월드 추진과 공원 조성을 위한 TF 구성
이현재 하남시장이현재 하남시장은 9일 열린 월요 주간회의에서, 글로벌 영상문화복합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미사아일랜드(미사섬) 일원에 추진 중인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하남시 미래도시사업단장은 이날 회의에서, K-스타월드 조성 기본구상 용역 보고서 마련과 함께 폐천부지 관리계획 변경, 수질오염방지대책 수립 등을 위해 환경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보고했다. 이와 함께, 이날 열릴 예정인 ‘K-스타월드 개발 촉구 간담회’ 및 ‘개발사업 문제점 토론회’ 일정도 공유했다. 아울러 오는 6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목표로 공모지침서 작성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요쟁점인 환경보전과 관련해서는, 제방으로부터 200m 구간을 공원과 녹지로 조성할 계획이며, 우성골재 부지 약 4만5천 평은 지난해 12월 개정된 토양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라 불소 기준이 완화되면서 정화 비용과 기간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토양오염 정화도 보다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폐천부지 관리계획 상 보전용지인 사업대상지 일부에 대한 처분용지로의 관리계획 변경도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의 마무리 단계임을 설명했다. 문화재 보존 측면에서도 신중한 접근이 이뤄지고 있다. 미래도시사업단장은 “이번 개발로 문화재가 훼손되는 일은 없도록 하고, 한강 제방으로부터 200m 이격뿐 아니라 사업부지 북측 나무고아원 방향에는 저층 위주로 시설 입지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한 2023년 11월 당시 문화재청장(현 국가유산청장)과 사업계획의 기본 방향에 대한 협의를 했으며, 향후 문화재 지표조사 및 실지조사 등 관련 절차도 성실히 이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부연했다. 이현재 시장은 “문화재와 환경은 매우 중요한 가치로, 환경부와 국가유산청, 한강유역환경청 등과 협의가 진행 중이며, 이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라며 “관련 쟁점에 대해서는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오해 없이 투명하게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당정근린공원 및 한강둔치에 대한 국가정원 조성계획을 위한 전담 TF를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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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
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센터장 서정애)는 지난 5월 28일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에 도어벨 및 다과 60세트를 전달했다.이날 후원된 후원품은 관내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 서정애 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예우를 생각하며 직접 만들었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도어벨과 다과를 통해 아이들의 순수하고 정성스러운 마음을 느끼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나눔에 함께해주신 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나눔해주신 후원품은 지역 내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 중심 취약계층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한편 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2년째 후원품을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http://www.gam1.or.kr/) 및 대표전화(02-474-3111)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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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영월군,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교류의 장 마련
하남시와 강원도 영월군이 자매도시로서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5 하남시-영월군 자매도시교류 가족캠프’를 6월 5일(목)부터 6일(금)까지 1박 2일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단짝과 함께하는 가족애(愛) 특별한 여행’이라는 주제로 하남시와 영월군에 거주하는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 10팀, 총 40여 명이 참여해, 영월군 무릉도원면에 위치한 운학삼돌이체험휴양마을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첫날에는 참가 가족들이 삼돌이마을을 배경으로 ▲행복꿈터 마을학교 비밀과 보물찾기 ▲다슬기 잡기 체험 ▲스탬프투어 ▲가족 초롱불 무드등 만들기 등의 체험을 통해 자연과 가까워졌고, 저녁에는 ▲바비큐 팜파티와 ▲카라반 별 불멍 산책을 함께 하며 따뜻한 교류의 정을 나눴다.둘째 날에는 ▲단짝 공동체 활동과 ▲한반도지형 뗏목체험이 이어져, 마무리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다른 지역 가족들과의 교류를 통해 삶의 방식을 이해하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을 촉진하는 정서적 성장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참가 가족들은 “도시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영월 가족들과의 만남이 인상 깊었고, 지역 간 정을 느낄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하며 깊은 만족을 보였다.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정재우 관장은 “이번 행사는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과 영월군청소년수련관과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연계하여 청소년과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여가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자연 속에서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자매도시 간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시민들의 정서적 복지 증진과 지역 간 연대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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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휴온스엔 63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춘천시와 ㈜휴온스엔이 9일 63억 원 규모 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손동철 ㈜휴온스엔 대표와 공장 증설 및 설비확충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휴온스엔은 거두농공단지 내 춘천공장에 유산균·홍삼·천연물 기반의 기능성 원료 생산설비를 추가로 도입한다. 신규 고용 5명도 창출될 예정이다. 시는 기존 입주기업의 재투자를 유도하고 산업단지의 생산 기능을 높이는 한편 향후 기업 유치의 성공 모델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휴온스엔은 동내면 거두농공단지에 공장을 두고 있는 인삼, 홍삼제품,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연 매출 480억원을 기록 중인 유망 중견기업이다. 최근에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면역·갱년기 특화 제품 개발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청년층 소비자 확대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휴온스엔 춘천공장은 2010년 바이오토피아로 시작해 2016년 ㈜휴온스로 인수, 최근 ㈜휴온스엔으로의 법인 통합을 거치며 성장과 구조 재편을 이어온 생산 거점이다.특히 ㈜휴온스엔은 전국 여러 생산 라인을 보유한 가운데 공장 증설 대상지로 춘천공장을 선택해 지역 내 입지 확대와 협력 강화의 의지를 보이고 있다.손동철 ㈜휴온스엔 대표는 “이번 투자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휴온스엔과 같은 우량기업이 춘천에 뿌리를 내려 이러한 지속적인 투자는 지역 산업에 미치는 파급력이 크다”며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춘천시는 앞으로도 지역내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맞춤형 부지 공급, 원스톱 서비스, 투자보조금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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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신청사 개청식 열려
오늘 9일(월) 13시 광진구청에서 신청사 개청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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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9일(월) ‘광진구 신청사 개청 기념식’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월) 13시 40분 ‘광진구 신청사 개청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 식수하고 ‘2025광진 재창조 원년’비전을 선포한 광진구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오세훈 시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및 구민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개청 기념식에서는 광진구 균형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한 2040 미래 비전이 담긴 비전 선포식이 함께 열렸다. 오 시장은 “성동구에서 분구(分區)된 지 30주년에 ‘신청사’라는 새로운 배의 닻을 올리고 출항하는 광진구의 내일이 무척 기대된다”며 축하를 전하고 “광진구가 지난 30년처럼 앞으로도 더 눈부시게 발전해 명실상부 ‘동북권 중심도시’로 우뚝설 수 있도록 힘과 마음을 모으고 두루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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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신명" 40만 돌파
개봉전 부터 화제였던 영화"신명"이 40만 관객을 돌파했다.100만 돌파를 기대하고 있는 "신명"은 많은 이들의 입소문으로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있는 영화로 윤석렬,김건희를 모티브로 제작한 오컬트,정치,스릴러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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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 티저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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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정석’이 돌아온다!
영화‘좀비딸’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이윤창 작가의 네이버웹툰 ‘좀비딸’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일찌감치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영화 ‘엑시트’, ‘파일럿’으로 관객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며 여름 극장가를 책임져온 믿고 보는 배우 조정석을 필두로, 영화 ‘기생충’부터 최근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까지 매 작품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베테랑 배우 이정은, ‘인간중독’, ‘기생충’, ‘히든페이스’ 등 파격 도전을 거듭해 온 열정의 연기파 배우 조여정, 수많은 작품에서 씬스틸러로 맹활약하며 최근 ‘중증외상센터’에서 대체불가 매력을 발산한 개성파 배우 윤경호가 의기투합해 캐릭터 싱크로율 100% 라인업을 완성했다. 여기에 ‘외계+인’ 시리즈에서 배우 김태리의 아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최유리가 가세해 조정석과 함께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부녀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영화 ‘좀비딸’은 ‘인질’, ‘운수 오진 날’ 등을 통해 장르적 쾌감을 선사하는 흡입력 있는 연출로 호평받은 필감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스위트홈’, ‘정년이’, ‘중증외상센터’ 등 화제작을 잇달아 선보인 스튜디오N이 제작해 신뢰를 더한다.여름 개봉을 확정 짓고 런칭 포스터를 공개한 영화 ‘좀비딸’은 7월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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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100만돌파 !!
강형철 감독의 신작영화"하이파이브" 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면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과속스캔들’, ‘써니’ 등 매 작품 유쾌한 톤앤무드와 감각적인 연출 스타일을 보여준 강형철 감독의 신작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을 통해 초능력을 갖게 된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일찌감치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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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부는 소주 열풍!
올여름 극장가 유일무이한 깔끔함과 프레쉬한 재미를 전하고 있는 영화 이 전 세계 21개국에 판매되어 순차 개봉 한다영화 이 CGV 골든에그지수 94%, 롯데시네마 평점 9.4점 등을 기록하며 관객들 사이 ‘꼭 봐야 할 영화’로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21개국에 판매됐다. 은 6월 6일 북미 개봉을 시작으로 베트남, 일본, 대만, 러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 등을 배급한 북미 배급사 WELL GO의 CEO Doris Pfardrescher는 “은 한국 현대사에서 손에 꼽히는 중요한 사건들 중 하나를 배경으로 한 강력한 드라마다. 때문에 실제 사건에 기반한 강렬하고 극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북미 관객에게 통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 를 베트남 배급한 Mockingbird 사의 콘텐츠 매니저 Tho Huynh은 “영화 은 경제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동시에 우정과 친절, 그리고 삶의 중요한 가치들이 지니는 강력한 감정을 보여준다. 은 깊이 있고 감동적인 순간들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은 베트남에서 6월 중 개봉 예정이다.대한민국 대표 술 소주가 K-컬처 신드롬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 역시 글로벌 관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인다.국민 호감 배우 유해진과 이제훈 그리고 손현주, 최영준, 바이런 만까지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과 더불어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소주라는 친숙한 매개체에서 느껴지는 시원함을 통해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