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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담양군수, 청년농업인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 나서
담양군은 청년농업인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고 10일 밝혔다.5일 열린 이번 간담회는 2024~2025년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청년농업인 15명과 정철원 담양군수, 군 농업유통과 관계자가 함께했으며,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메타세쿼이아랜드 일원에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정철원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담양의 미래 농업을 책임질 청년들과 편안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며 “저도 한때 농사를 지은 사람으로, 어려운 군수가 아니라 삼촌 같은 편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주면 좋겠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정착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건의사항, 정책에 대한 질의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특히, ▲영농 초기 정착 지원 확대 ▲농업 교육 기회 확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배정 방식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정 군수는 “오늘 나온 의견들을 농정 방향에 반영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청년농업인은 “군수님이 직접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청년농업인에 대한 담양군의 관심과 애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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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년플랫폼, 제2기 공간 지원 사업 발대식 개최
무안군청년플랫폼(센터장 김상준)은 6월 4일(수) 무안군청년플랫폼 청년홀에서 진행된 제2기 공간 지원 사업‘청년 IN 플랫폼’ 발대식을 사업 참여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청년 IN 플랫폼’은 무안군 내 청년 공간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임과 활동을 기획·운영하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공간 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자율적 모임과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청년 공간 문화를 정착시키고, 상호 네트워킹을 촉진하고자 한다.올해 2기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총 30명의 청년이 참여해 6개 팀을 구성했으며, 각 팀은 일상, 취미, 자기개발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향후 활동 내용은 플랫폼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청년 모임 문화와 공간 활용 사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선정 팀 및 개인 참여자 소개, 사업 안내, 활동 일정 논의, 서약서 작성 등이 진행됐다.사업 참여자들은 오는 8월까지 약 2개월간 팀별 모임을 운영한 뒤,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김상준 센터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와 활발한 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특히 앞으로 이 공간이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또한 “사업 이후에도 참여 팀들이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가며, 지역 내 청년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활동과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청년플랫폼(삼향읍 오룡1길 37 2층, 061—282-1945)은 무안군 청년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카페, 미디어 공간, 활동 공간, 청년홀 등을 구비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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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남1동, ‘금쪽노인상담소’ 운영…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강화
광주시 광남1동은 지난 5일 삼1통 경로당에서 광주시보건소와 협업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금쪽노인상담소’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금쪽노인상담소’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건강관리 및 복지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상담소 운영은 광남1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주시보건소가 공동으로 참여해 추진됐다.광남1동은 이번 삼1통 경로당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지역 내 총 11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금쪽노인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날 상담소에서는 결핵 예방관리 등 기본 건강서비스를 비롯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인지정서지원서비스 ▲이미용권 쿠폰 제공 등 다양한 복지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 긴급복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직접 상담을 통해 연계가능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현장을 찾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하거나 정보를 찾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인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대해 광남1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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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13년 연속‘길 위의 인문학’에 선정! 마포 서강도서관 AI 시대 인문학 여정 시작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 모습(2025년 길 위의 인문학 포스터 ‘호모 크레안스(Homo Creans)–AI 시대를 살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일상 속 인문학 확산을 위해 6월 12일부터 ‘호모 크레안스(Homo Creans)–AI 시대를 살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역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인문 콘텐츠를 활용해 일상에서 인문학을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전국 단위의 공모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서강도서관은 이 사업에 13년 연속 선정되며, 마포구가 주도하는 지역 기반 인문학 확산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서강도서관이 준비한 ‘호모 크레안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사고력을 어떻게 확장하고 기술과 공존할 수 있을지를 탐색하는 인문학적 여정으로 마련됐다. 6월부터 9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강연, 탐방, 실습이 어우러진 통합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병근 지식큐레이터를 비롯해 이경전 교수(경희대), 이해완 교수(서울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과 예술, 법률을 아우르며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다움을 조명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12일 오전 9시부터 서강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강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2-3141-7053, 내선 1번)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이 AI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인간다움과 깊이 있는 성찰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서강도서관이 인문학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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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행정동~채운동 구간 도로개설 확장개통 순항
도시계획도로 공사중 사진당진시 행정동 448-5~채운동 920-13 일대(원행정길) 도로의 교통편의 및 안전 확보, 수해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이 2025년 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10일 시에 따르면, 당진시는 총 35억 원의 예산을 들여 ‘당진도시계획도로 소로3-204호선(행정동~채운동) 개설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채운동 운곡~행정동 원행정 구간의 도로 연장 1,742m를 폭 3m에서 7m로 확장하는 것으로, 작년 보상 협의를 거쳐 8월 착공해 오는 12월 확장 준공․개통할 예정이다.해당 구간은 2012년 당진시 승격 이전까지 농어촌 도로 당진302호선(운행선)으로 지정·관리돼 왔으나,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의 교행이 어렵고, 선형이 불량하여 사고 위험이 컸다. 또한, 해당 노선은 하버드어린이집이 인근에 있어 통원 차량과 출퇴근 차량 등 통행량이 많고, 도로 노후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과 낮은 도로 높이로 인한 침수 피해가 자주 발생해 도로 확장 및 정비를 요청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시는 2017년 4월 해당 노선을 도시계획시설(도로)로 지정하고 2019년부터 확장 사업을 추진했다. 2019년에는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선형 개선을 위해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한 후, 2021년에는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및 문화재 표본조사를 마치고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했다. 이후 적극적인 토지 보상 협의 및 수용재결을 거쳐, 현재 우수관로 등 지하 매설물을 설치하고 있으며, 내달부터 보조기층 포설 후 길도랑을 설치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방향 통행로 확보 및 선형을 개선하고 낮은 도로를 높여 시민들의 교통 안전·편의성 증진 및 풍수해 예방을 넘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동주 도로과장은 지난달 29일 현장을 점검하며 “현재 추진 중인 도로개설사업이 완료되면 행정동~채운동 도로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도시 당진시를 만들기 위한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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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호응 폭발’
울산 울주군이 지난 5일부터 50세 이상 전 군민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수많은 참여자가 몰리면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참여자는 6천42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업 첫날에는 3천500명이 접종을 신청하면서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 등 접종기관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번 사업은 197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에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고, 접종 당일 울주군에 주소를 둔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총 사업비 15억7천760만원을 투입해 백신 소진 시까지 ‘대상포진 생백신’을 1회 지원한다.지원 대상자 중에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백신비와 시행비를 모두 지원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그 외 울주군민은 백신비를 지원하며, 시행비 1만9천610원만 부담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울주군에서 제공하는 ‘대상포진 생백신’은 50세 이상 성인에게 생애 1회 접종을 권장한다. 재접종은 접종 후 5년이 경과한 뒤 유전자재조합백신으로만 가능하다. 단, 기존에 이미 유전자재조합백신을 접종한 경우 생백신과의 교차접종에 대한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생백신 접종을 권장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이전에 대상포진 접종을 받은 적이 있다면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울주군보건소와 남부통합보건지소, 울주군 내 위탁의료기관 25개소에서 실시한다. 접종 시에는 접종 당일 울주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당일 발급분)과 신분증,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증명서(해당자)를 지참해야 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발병률과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이 중요하므로 조건에 해당하는 군민은 반드시 접종을 받아달라”고 말했다. 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204-2863) 또는 남부통합보건지소(☎204-28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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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63회 경북도민체전 포항시 선수단 해단식 성료 …종합우승 쾌거
(제63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시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포항시 선수단이 지난 9일 라메르 웨딩에서 해단식을 열었다.)- 육상 2관왕 달성한 대흥중 손예린 최우수선수상 선정- 이강덕 시장, “선수단의 땀과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뤄낸 값진 성과” 제63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시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포항시 선수단이 지난 9일 라메르 웨딩에서 해단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우수선수와 지도자, 학교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경북도민체전에 포항시는 30개 종목 83개 부에 1,27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압도적인 성적으로 종합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지난해 개최지 가산점에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다시 종합우승을 탈환하며 포항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입상 종목 단체는 ▲1위(13개) 육상(트랙, 필드), 농구, 탁구, 핸드볼, 자전거, 레슬링, 사격, 태권도, 골프, 보디빌딩, 우슈, 산악 ▲2위(7개) 축구, 배구, 역도, 유도, 볼링, 롤러, 합기도 ▲3위(5개) 수영, 소프트테니스, 검도, 배드민턴, 승마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여중 100m, 여중 400mR 등 육상(트랙)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한 대흥중의 손예린 선수에게 최우수상을 수여했다. 또한 농구 중앙여고 안세미, 사격 전자여고 장가윤, 수영 유강중 김은율, 핸드볼 대동고 이완우 선수가 각각 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지도자상은 골프 일반부 이상길, 산악 남일부 금진원, 우슈 고등부 김경환, 자전거 남일부 임세열, 탁구 여고부 윤미경 지도자가 선정됐다. 이재한 포항시체육회장은 “경북도민체전에 출전한 포항시 선수단 모두가 포항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체육회가 중심이 돼 포항 체육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시민 참여 확대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종합우승은 선수단의 땀과 열정,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어우러져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선수, 지도자, 종목단체, 읍면동체육회, 학교 관계자,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준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 육성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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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자치분권·재정 관련 강력한 제도 마련 필요” 강조
(이강덕 포항시장은 10일 경주 황룡원 금강홀에서 열린 민선8기 제15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자치분권·재정 관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차원에서 강력한 건의 및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차원 강력한 건의 및 제도 마련 강조-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 등 시군별 주요 홍보 사항 공유 이강덕 포항시장은 10일 경주 황룡원 금강홀에서 열린 민선8기 제15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자치분권·재정 관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차원에서 강력한 건의 및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새정부가 출범한 만큼 자치분권·재정 관련 강력한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라며 “지역의 자율성과 재정권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제도 개선이 절실한 만큼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차원에서 중앙부처에 강력한 건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울릉군에서 제안한 ‘지속가능한 독도 방문’과 관련해 “도의 보조금 확대와 도내 시·군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광역-기초 지자체 간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숙박요금 상한제(경주시) ▲지속가능한 독도 방문을 위한 협조 요청(울릉군)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사무국 운영 ▲지방정부 협력회의 상정 안건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의결된 안건은 경상북도와 중앙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에서 개최되는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 제23회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대회, 제27회 봉화은어축제 등 시군별 주요 홍보 사항도 공유했다. 한편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지자체 간 협력 증진과 발전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이 회원으로 구성돼 격월로 시·군 순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제16차 정기회의는 오는 8월 김천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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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농식품 수출 전략 통했다!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평가 대상 쾌거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농식품 수출정책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포항시 관련 부서 직원들이 이강덕 포항시장과 지난 9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 농식품 수출 전략 결실…4년 연속 최우수 수상 성과 이어 대상 영예- 2018년 대비 지난해 농식품 261% 수출 증가…포항 농업 새 성공 모델로 포항시가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농식품 수출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포항시는 최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농식품 수출정책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달성도, 수출기반 조성, 해외시장 개척 노력, 수출 정책 참여 등 12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지난 4년간 최우수 수상의 성과를 이어 왔던 포항시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식품 수출 전략이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같은 성과는 이강덕 시장의 강한 정책 의지와 행정적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로,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냈다는 점이 주목을 끈다. 이번 평가에서 포항시는 딸기, 토마토, 시금치, 쌀, 배추, 무 등 다양한 품목을 기반으로 한 수출 다변화 전략과 틈새시장 공략, 수출전문단지 육성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영국, 아랍에미리트, 호주, 몽골 등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해 총 18개국으로 유통망을 확대한 점도 눈에 띈다. 기존 배, 사과 등 과실 중심의 수출 한계를 뛰어넘어, 수요 맞춤형 품목 개발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며 경쟁력을 끌어올린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포항시는 오랫동안 철강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 가려, 농식품 수출 분야에서는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그러나 농산물 내수 가격 불안과 지역 판로 한계가 뚜렷해지면서, 포항시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 지역 농업의 돌파구 마련에 적극 나섰다. 시는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수출전문관을 채용하고, 포항의 지리적·환경적 강점을 살린 신선 농산물 수출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수출 유망 품목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수출전문단지를 조성해 품목별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출의 꽃’이라 불리는 신선 농산물 시장을 집중 공략해 왔다. 그 결과 포항시의 농식품 수출액은 2018년 34억 원에서 2024년 89억 원으로 약 261% 증가하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특히 채소류와 곡류를 중심으로 한 품목 확대 전략이 주효하며, 과일 중심이던 기존 수출 구조의 한계를 완전히 뛰어넘었다. 아울러 배추, 무, 토마토, 쌀 등 경북 지역 1위 수출 품목을 집중 육성해 수출 품목 다변화에도 성공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4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대상을 거머쥐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포항 농식품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수출 전략을 마련하고,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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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미래 정책 밑그림 제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10일 시정 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일 문화복지국 주요 사업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포천38 문화예술창작소 운영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포천 파크골프장 조성 △국민체육센터 및 통합궁도장 건립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독서동아리 활성화 사업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포천시 가족센터 개관 △포천시 반다비 체육센터 시범 운영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10개 핵심 사항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옛 영평초등학교를 새로 단장해 조성 중인 ‘포천38 문화예술창작소’는 6월 준공을 하고 오는 8월부터 문을 연다. 아동, 청소년, 예술인, 지역단체 등 포천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포천의 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시는 시민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양하고 경기 북부 대표 박물관 구축을 목표로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박물관은 포천아트밸리 내 6,072㎡ 부지에 연 면적 7,000㎡ 규모로 건립되며, 전시실, 수장고, 교육실, 연구실 등 주요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현재 건축 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완공은 2028년 예정이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의 사전 협의와 경기도의 타당성 사전평가, 오는 2026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거쳐 2027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민 체육 복지 증진을 위한 기반도 탄탄히 다져지고 있다. 창수면 한탄강 일원에 조성 중인 ‘포천 파크골프장’은 현재 공정률 80%로, 오는 9월부터 36홀에 대한 시범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탄강의 광활한 배경, 저렴한 이용료와 장비 대여료로 이용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골프 8학군’으로서 포천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어 포천 어룡동에는 ‘시니어형 국민체육센터’와 ‘통합궁도장’이 차례대로 조성되며, 2027년 말까지 연차별 착공 및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헬스장, 단체운동실(GX룸), 스크린파크 골프, 조깅트랙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자리 잡은 포천 시니어형 국민체육센터와 통합궁도장은 포천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체육 공간이 될 전망이다. 그리고 청소년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KB후원 작은도서관’이 오는 7월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내에 개관한다. 이어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지역 유휴공간 모임 지원 등 ‘독서동아리 활성화 사업’도 전방위로 확대된다. 보건 및 복지 분야에서도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지난 3월부터 본격 추진 중인 사업이다. 어르신 대상자에게 의료, 요양, 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시범 운영에 돌입한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 우선 체육시설로, 수영장, 수중운동실, 체육관, 단체운동실(GX룸) 등 장애인의 재활을 위한 전문 시설을 갖추고 있다.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의 건강을 책임지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이다. 이어 반다비 체육센터 내에 개관을 앞둔 ‘포천시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장과 맞벌이 가정의 양육을 지원하는 등 시민 중심의 가족 복지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윤행 문화복지국장은 “문화, 체육, 복지 분야 전반에 걸친 균형 있는 투자와 실행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라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위해 문화복지 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올해부터 시정 정례브리핑을 월 2회 운영하며,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현황을 시민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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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산군/ 제1회 이치대첩 승전기념 백일장 및 사생대회 성료
지난 6월 6일 현충일, 진산애행복누리센터에서 열린 제1회 이치대첩 승전기념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제433주년 이치대첩 기념제(8월 26일)를 앞두고, 임진왜란 육지전 최초의 승전지인 권율 장군의 이치대첩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치대첩지를 국가사적지로 지정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 속에서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진산역사문화연구회(회장 강연한)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100여 명과 학부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성대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백일장 및 사생대회, 그리고 문화예술 공연(댄스 및 밴드 공연)까지 이어지며 참여 학생들이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진산역사문화연구회 강연한 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아낌없는 협조를 보내주신 박범인 금산군수님과 김석곤·김복만 도의원님, 김기윤 금산군의회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치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국가사적 지정이라는 결실을 이루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출품된 작품들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26일 열리는 제433주년 이치대첩 기념제에서 도지사상, 군수상, 교육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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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공공서비스 인프라 ‘영종복합문화센터’ 준공
영종구 출범 1년여를 앞두고,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지역 주민 삶의 질 증진의 초석이 될 새로운 인프라 ‘영종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됐다.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10일 오전 운남동 1709-2 일원에서 ‘영종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유정복 인천시장, 배준영 국회의원,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영종복합문화센터’는 인천 중구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여가·문화·복지·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자 조성한 새로운 디지털 복합 플랫폼 공간이다.이는 영종국제도시가 2015년 5월 말 6만 366명에서 올해 13만 904명으로 인구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공공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는 데다, 행정 체제 개편으로 내년 7월 1일이면 ‘영종구’라는 새로운 자치구로 거듭난 데 따른 것이다.영종복합문화센터는 운남동 1709-2(찬들로 151) 일원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 4,243.7㎡, 건축면적 3,879.68㎡ 규모로 세워졌다.이곳은 크게 수영장, 헬스장, 그룹 엑서사이즈(GX)룸, 다목적체육관, 스크린골프장이 있는 ‘체육동’과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 영종국제도서관, 영종노인복지관,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있는 ‘문화복지동’으로 조성됐다.이번에 준공된 영종복합문화센터는 6월 중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하고, 일부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7월 개관에 들어갈 예정이다.구는 영종복합문화센터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또, 영종구 출범에 앞서 공공서비스 불균형 문제 해소와 주민 삶의 질 개선, 복리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김정헌 구청장은 “영종복합문화센터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문화생활, 복지 증진, 체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은 물론, 영종지역이 명실공히 국제도시로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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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6월 월례회의 개최.. “공직자의 헌신이 하남시 성장의 원동력”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6월 월례회의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10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6월 월례회의 이현재 하남시장(사진 오른쪽)과 한국강사교육진흥원의 김순복 원장(사진 왼쪽).하남시(시장 이현재)는 6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6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며 하반기 계획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현재 시장은 6월 유공 표창자들을 축하하면서 “지금은 상반기 과업을 점검하고, 하반기 계획을 면밀히 수립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실무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시정 성과도 다수 공유됐다. 복지위기가구 발굴, 체납정리, 지방세정 운영 등 여러 분야에서 하남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는 “공직자들의 큰 노력의 결과”라고 이 시장은 강조했다. 한편 지난 5월 열린 ‘뮤직인더하남’ 행사는 시민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이 시장은 “오는 하반기에는 이성산성문화제와 시민의 날 행사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장시장 일원 410m 구간의 지중화 사업이 보행 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55%(6월 4일 기준)로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행정서비스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이달부터 하남시 전체 동 행정복지센터에 ‘화상민원상담 서비스’가 시행될 예정이며, 시청뿐만 아니라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도 시스템이 연계되어 복합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현재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반복 시뮬레이션이 진행 중이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전 직원의 행정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공문서 강의를 진행했다. 강연자 한국강사교육진흥원의 김순복 원장은 실제 공공기관의 사례를 살펴보며 공문서 처리의 원칙과 작성 및 관리 기법에 대해 설명했다. 김 원장은 공무원의 공문서 처리 3가지 원칙으로 신속 정확 책임감을 꼽으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여러분의 노력이 곧 하남시의 현재와 미래를 만든다”라며, “여름철 건강관리와 현장 안전에 유의하고, 하반기에도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이날 회의는 ▲특강 ▲표창 ▲당부말씀 순으로 각 분야별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시장 표창과 하남시 우수기관 및 공무원에 대한 표창이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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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마석교회, 화도읍에 이웃사랑 성금 500만 원 전달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0일 대한예수교장로회 마석교회가 지역사회 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마석교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을 전하고자 교인들이 뜻을 모아 이번 나눔을 준비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성금 전달식에는 곽병태 담임목사와 정수영 부목사,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 황정순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지사협 위원들이 함께했다. 곽병태 담임목사는 “교회는 말없이 어려움을 견디는 이웃들에게 가장 먼저 손 내밀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은 우리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함께한 일이라 더욱 뜻깊다. 정성껏 준비한 이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이웃들을 위한 진심 어린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마석교회의 따뜻한 뜻이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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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전국 최초로 출산가정 대상 ‘배관청소 재능기부’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별내동 소재의 배관청소 업체인 ‘도와줘홈즈’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관내 임산부 및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배관청소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재능기부는 남양주시 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는 임산부 및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선착순 30가구를 모집했으며, 가구당 20~30만 원 상당의 배관청소 서비스를 제공했다. 배관청소는 수도배관을 청소함으로써 면역력이 약한 임산부 및 신생아에게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보일러 배관청소를 통해 가정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청소 서비스를 받은 한 출산가정의 임산부는 “아기가 태어나면서 물의 안전성과 난방이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 정말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하연경 도와줘홈즈 대표는 “저희의 재능기부로 많은 시민들이 행복해하셔서 기쁘다, 기회가 된다면 지역 사회 내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임산부 및 출산가정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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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강원대 외국인 유학생 정책협력 포럼 개최
춘천시와 강원대가 10일 외국인 유학생 정책협력 포럼을 개최, 지역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정책의 지속 가능성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강원대 본관 3층 총장실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정책 협력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육 시장은 강원대 총장으로부터 춘천시의 외국인 유학생 정책과 지원사업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포럼에서는 시의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정책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글로벌 협력 기반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춘천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내 2,908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있다. 이 중 강원대가 1,979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상생형 숙소 운영 △농가 아르바이트 △글로벌 야시장 연계 프로그램 △기업 인턴십 및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유학생들이 지역 경제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농가 아르바이트, 글로벌 야시장 참여, 지역 기업 인턴십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춘천시는 농어업회의소, 지역 대학과 협력해 유학생들이 방학이나 주말에 농가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도록 돕고 있다. 최근 풍물시장 야시장 ‘춘풍야장’과 연계한 글로벌 야시장 프로그램과 기업 인턴십을 통해 유학생들의 취업 경험과 지역사회 이해를 넓히고 있다.여기에 춘천시는 공공외교와 글로벌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청소년 공공외교단, 글로벌 춘천캠프, 대학생 공공외교 인턴, 글로벌 장학생(GCS) 프로그램, 글로벌 소방리더 과정 등이 대표적이다. KOICA ODA 사업을 통해 콜롬비아 메데진시 공공기관 역량 강화 지원과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의료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친화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육동한 시장은 "춘천시는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강원대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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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 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 순항
칠곡군은 북삼읍 오평리 일원에 금년 1월‘북삼 오평일반산업단지 지정계획’고시를 시작으로 4월에는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여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민선8기(군수 김재욱) 공약사항의 일환인 ‘북삼 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13년에 중지된 사업으로 신규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재추진하기 위하여, 산업단지조성 전담팀을 구성하고 김재욱 군수가 직접 관련 업무를 수시로 챙기면서,대규모 지방재정투자사업의 가장 큰 관문인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10년 동안 산업시설용지의 공급이 없는 상태에서 산업단지 조성에 첫 발걸음을 내딛고 관련 예산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또한, 공영개발방식으로 조성되는 북삼 오평일반산업단지는 사업기간 단축을 통한 기업체의 빠른 입주를 위하여 시행착오를 최소화 하고자 관련 부서 및 기관과 사전 협업을 통하여 조성시 문제점을 미리 예측하고 발빠르게 대응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금년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 산업단지 계획 심의를 거쳐 2026년 상반가 최종 승인 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에 보상을 시작하여 2027년 상반기에 착공이 가능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산업단지를 신속히 조성하여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며, 우수한 교통 접근성, 풍부한 인력 확보, 정주여건이 마련된 만큼 100% 조기분양 완료 뿐만 아니라 유수한 기업 유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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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제6기 ‘수성청년네트워크 발대식’...힘찬 출발
(제6기 수성청년네트워크 발대식에 참석한 단원들이 위촉장을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는 지난 9일 수성청년센터 『모잇다』에서 제6기 ‘수성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수성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연구·제안하고 지역 내 청년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는 참여기구이다.올해 구성된 수성청년네트워크는 2019년을 시작으로 6년 차를 맞이했으며, 수성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39세 청년 30명이 참여한다.제6기 수성청년네트워크의 임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라는 부제를 걸고 △정치이해반 △지역혁신반 △문화반으로 나뉘어 담당 강사들에게 깊이 있는 정책 발굴 교육을 듣고 정책 제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 날 발대식에 참여한 청년 위원들은 1부 행사에서 김대권 수성구청장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받고, 대표 분과반 소개 및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안내를 들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지역 청년센터 관계자 활동소개와 올해 네트워크 활동의 의지를 다져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성구는 이번 수성청년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청년 주도 정책을 만들어갈 계획이며, 참여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 청년들이 서울로 이탈하지 않고 우리 지역에 머물수 있는 방법은 우리지역에 일류 기업과 대학이 들어오고 정주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며 “이번 수성청년네트워크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가 정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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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마늘, 2025 서울푸드박람회 참가. 마늘 가공제품 경쟁력 선보여
(영천시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푸드박람회에 참가해 영천별아마늘 가공제품을 홍보 및 판매한다.)영천시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푸드박람회에 참가해 영천별아마늘 가공제품을 홍보 및 판매한다. 이번 박람회는 52개국 1,600여 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식품전으로 국내외 식품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선보이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먹거리 경험을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다. 특히, 영천마늘로 만든 다채로운 가공식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영천마늘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서는 영천마늘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을 중심으로 ㈜세찬(대표 오세창), 영천시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센터장 김정욱), 화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정낙온), 올댓마눌(대표 김린) 4개 업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박람회에 직접 참여해 영천마늘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홍보한다. 특히 영천마늘 가공식품의 해외 수출을 위한 글로벌 유통바이어와의 상담도 진행해, 해외 유통망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가 영천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영천마늘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영천마늘 가공식품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마늘은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이번 서울푸드박람회를 통해 영천마늘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마늘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영천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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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 2분기 정기회의 및 결산총회 개최
(영천시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분기 정기회의 및 결산총회를 가졌다.)영천시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분기 정기회의 및 결산총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회비 정산, 2025년도 교양강좌 수강료 정산 등 안건을 심의하고 지난 1년간의 위원회 활동의 소회를 나눴다. 박수문 주민자치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년간 성공적으로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노력 덕분에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창면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위원회 회비 잔여분 50만원을 대창면 행복금고에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