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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보건소, 청년층 대상‘신종담배 유해성 알리기’세대공감 캠페인 실시
(대구남구보건소와 우리마을누비단(대명2동·봉덕2동 새마을부녀회 등)이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청년층 대상 신종담배 유해성 알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9일(월) 영남이공대학교 캠퍼스 일대에서 남구 금연 정책 주민 홍보단인 우리마을 누비단(대명2동·봉덕2동 새마을부녀회 등)과 함께 대학생을 대상으로 신종담배 유해성 알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종담배 유해성을 알리기 위한 ▲릴레이 메시지 작성 ▲캠퍼스 내 흡연 다발 구역 가두 홍보 실시 ▲폐활량 측정 체험 등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신종담배의 위험성과 중독성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및 체험형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하였다.특히, 부모 세대인 새마을 부녀회 등이 직접 참여해 신종담배 유해성을 적극 알리고 금연 실천을 유도하는 등 세대 간 소통 강화를 통한 세대 공감 캠페인이란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신종담배는 일반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오해가 많지만, 실제로는 중독성과 폐 손상 등 건강 위해 요소가 크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년층이 신종담배의 실체를 정확히 인식하고, 금연을 결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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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 증축 개소식 개최
▸ 연면적 313㎡ 확장…건강증진실·소강당 등 어르신 전용 공간 확보 ▸ 북부노인복지관 증축 완료…어르신 맞춤형 복지공간으로 재탄생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6월 10일, 북부노인복지관 증축공사 완료를 기념하는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증축을 축하했다.이번 증축은 고령화에 따른 노인 인구 증가와 복지 수요의 다변화를 반영해, 기존 시설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2024년 11월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증축을 통해 복지관의 연면적은 기존 2,473㎡에서 2,786㎡로 313㎡ 확장됐다. 새로 조성된 공간에는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건강증진실, 소강당이 마련되었으며 탁구장 확장과 더불어, 스크린 파크골프 시스템 4대도 새롭게 설치되어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게 되었다.현재 북부노인복지관은 월 평균 약 6천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다. 달성군은 이번 증축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증축 공간에서는 퓨전 가요 장구, 오카리나, 하모니카 등의 기존 문화·음악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추경호 국회의원은 “어르신 복지는 지역사회의 품격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라며, “이번 증축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한층 더 향상시키기 위한 인프라 확충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부노인복지관 증축이 지역 복지 인프라 강화의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설 개선과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고령친화도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달성군은 북부노인복지관을 포함해 총 3개의 노인복지관을 운영 중이며, 운동, 취미, 건강교육 등 노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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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 & 천주성삼병원, 지역복지 업무협약 체결 및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와 천주성삼병원(병원장 유성수)은 지난 10일,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와 천주성삼병원(병원장 유성수)은 지난 10일,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유성수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 복지자원의 효율적 연계,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천주성삼병원은 복지대상자 발굴과 후원 등 사회사업적 지원을 제공하고, 수성구는 대상자 추천과 행정적 협조를 맡는다. 이와 함께 천주성삼병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해당 성금은 혹서기 대비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천주성삼병원장님과 직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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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 사랑의 김치로 함께하는 행복한 여름
(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회장 배영호)는 9일 여름 김치(1,200만 원 상당)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회장 배영호)는 6월 9일 저소득 주민을 위해 여름 김치 480상자(1,200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실천했다. ‘여름 김치 나누기 사업’은 무더운 여름철에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이 건강하게 식탁을 채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되었고, 2019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이다. 수성구는 저소득 가정 480세대에 여름 김치를 전달하면서, 각 가정의 안부를 살피며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는 등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따뜻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무더위 속에서 힘겹게 하루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온정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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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한사랑의집 승강기 교체’ 장애인 이동 편의증진
(대구시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은 지난 10일 범물동 용지아파트에 위치한 장애인단체 ‘한사랑의집’에 설치된 노후 승강기 교체를 완료하고 완공식을 개최했다.)대구시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0일 범물동 용지아파트에 위치한 장애인단체 ‘한사랑의집’에 설치된 노후 승강기 교체를 완료하고 완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강기 교체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의원, 김석표 범물복지관 관장, 김영이 한사랑의 집 회장,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완공을 축하하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함께 기념했다. 한사랑의집(회장 김영이)은 장애인들의 자립생활과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 단체로, 건물 내 승강기 노후화로 인해 이동 약자들의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안전하고 접근성이 우수한 최신형 승강기를 설치 지원했으며, 이번 승강기 교체를 통해 이용자들의 시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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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년 국가기록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2025년 국가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국가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은 국가기록관리 발전과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기초자치단체는 전국에서 수성구와 부산 수영구 두 곳뿐이다. 특히, 수성구는 대구시 및 9개 구·군 중 최초로 이 표창을 수상했다. 수성구는 체계적인 기록관리 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업무 추진, 높은 업무 완성도를 인정받아 대구광역시 기록관리 실태 점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행정박물을 활용한 기획전시회를 통해 직원들의 기록물 인식을 개선하고, 주민의 애향심도 높이며 기록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또한 수성구 근현대사 아카이브 사진집과 ‘동지(洞誌)’ 제작을 통해 행정·구술·민간 기록을 통합한 지역 공동체 기억의 기록화에도 앞장섰다. 이외에도 수성구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행정데이터세트 및 응급복원키트 지원 시범사업 참여, 보존환경 구축, 정보공개 빅데이터 분석, 공인관리시스템 도입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도 개선과 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의 어제와 오늘의 기억을 미래 세대에게 잘 전할 수 있도록 기록관리와 기록문화 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며 “행정기관의 기록관리를 넘어, 구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누릴 수 있는 ‘기록 도시 수성’, ‘행복 수성’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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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성료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울산 울주군에서 열린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가 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울주군체육회와 울주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선수 1천600여명을 비롯해 코치, 임원 등 8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대회 기간 선수들은 고등부 10체급, 대학부와 일반부는 8체급으로 나눠 남녀별로 체급별 토너먼트 개인전을 진행해 승부를 겨뤘다. 울산에서는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가 여자고등부에서 금1, 은2, 동2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1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태권도대회로,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장 인근 숙박시설은 선수단을 비롯해 함께 방문한 가족들이 머무르면서 대부분 예약 마감됐으며, 주변 식당들도 손님으로 북적이는 등 지역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었다.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대회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멋진 경기를 보여준 선수들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협조해주신 임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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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23회 무안전국승달국악대제전 성황리에 종료
대통령상을 수상한 신선민 씨에게 상장을 전달한 김산 군수(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손지희 씨에게 상장을 전달한 김산 군수)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3회 무안전국승달국악대제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무안전국승달국악대제전은 무안 출신 국악 명가인 강윤학 일가(강용환, 강남중, 강태홍)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명인·명창 등용문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현악, 관악, 판소리, 무용, 가야금 병창, 판소리 고법 등 6개 부문에서 명인부, 노인부, 신인부, 학생부, 장애인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국악 지망생 370여 명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은 명인부 관악 부문에 참가한 신선민(여, 경기도 안양시)에게 돌아갔으며, 종합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은 명인부 무용 부문 손지희(여, 광주광역시 남구)가 수상했다. 또한, ▲신인부 종합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고법 부문 김혜옥(여, 경남 진주시) ▲노인부 종합대상(국회의장상) 판소리 부문 김성곤(남, 충북 제천시)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전라남도지사상, 전라남도교육감상, 무안군수상, 무안군의장상 등 총 75명이 입상했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장애인 국악인을 위한 경연 부문이 마련된 장애인 국악대제전에는 20명이 참가해 깊은 감동을 전했고, 종합대상은 관악 부문에 참가한 김평수(남, 경기도 평택시)가 수상했다. 김산 군수는 “국악의 전통적 가치와 예술적 깊이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명인·명창을 배출한 고장으로서 지역의 국악 자산을 바탕으로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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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국회 찾아 지역현안 국비 지원 요청
[도시재생혁신지구 조감도]육동한 춘천시장이 11일 국회를 찾아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을 비롯한 춘천 지역 현안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국회의사당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전재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송언석 기획재정위원장,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 허영, 추미애, 황명선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해당 사업의 추진 상황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날 육동한 시장은 △도시재생혁신지구 공모 선정 지원 요청을 비롯해 △국제스케이트장 건립 △은퇴자 행복마을 조성 △축구전용경기장 조성 △다목적 체육관 건립 등 지역균형발전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춘천과의 인연을 언급, 춘천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의지를 보였다. 우원식 의장은 “춘천은 개인적으로도 인연이 깊은 지역인 만큼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화답했다. 우 의장은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민평련) 소속으로 지난 2020년 민평련 소속 국회의원들과 춘천을 찾아 발전 비전 등을 살핀 적이 있다. 이날 육 시장은 한기호, 이철규 등 강원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 행사로 국회 자리를 비우면서 전화 통화를 통해 현안 지원을 요청하며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춘천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약 3,500억 원을 투입해 옛 캠프페이지 부지 일부(약 12만㎡)에 첨단영상산업 중심의 업무시설, 컨벤션센터, 문화공간 등을 조성하는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국토부 국가시범지구 재공모에 참여했으며, 내달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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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망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늘이 가장 멋진 날’ 행사로 특별한 하루 선사
(오늘이 가장 멋진 날 행사를 진행한 망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무안군 망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지윤, 박동연)는 11일 망운면 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화사업 ‘아름다운 동행, 오늘이 가장 멋진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이웃들이 정서적 소외감에서 벗어나 따뜻한 지역사회의 품 안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어르신들의 가장 빛나는 오늘을 기록하기 위한 프로필 사진 촬영을 위해 관내 대학 뷰티디자인학과 학생들은 머리 손질과 메이크업을 도와드렸다. 프로필 사진은 아크릴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 어르신들은 지사협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이 들어 이렇게 멋지게 꾸미고 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근사한 사진을 남기게 돼 정말 기쁘다”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동연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지윤 망운면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삶을 존중받는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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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사항 점검회의 개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사항 점검회의(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김산 군수)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0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관계부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생활안정지원, 시설응급복구 등 군청 내 13개 협업 부서를 비롯해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비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자주 발생하는 태풍, 집중호우, 불볕더위 등 재난 상황을 진단하고, 안전총괄과의 종합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한 뒤, 추가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해 기상 악화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비상근무체계도 철저히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자력 대피가 어려운 자연재난 취약지역 주민을 우선 대피 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들을 지원할 대피 도우미를 구성해 체계적인 대피 지원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한편, 김산 군수는 11일 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하천 정비 상태와 배수시설을 점검하면서, “우수관로가 낙엽 등으로 막히지 않도록 사전 정비를 철저히 할 것”과 “무엇보다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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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재즈밴드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 베를린 공연
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양상근, 이하 문화원)은 CJ 문화재단과 함께 6월 13일(금) 베를린의 음악전문 공연장 ‘마쉬넨하우스’에서 재즈 밴드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 초청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원이 올해부터 추진하는 CJ 문화재단과의 협업 프로젝트 ‘Korea in Focus’의 첫 번째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원과 CJ 문화재단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국내 우수 음악가들에게 세계 무대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데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해 문화원은 그간 현지에서 구축한 협력망과 행사기획 역량을 발휘하였고, CJ 문화재단은 음악 장학사업을 통해 육성한 우수 인력풀을 제공하였다.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은 피아니스트 용리(이용현)를 중심으로 구성된 5인조 재즈 밴드로, 조예찬(기타), 이영우(신디사이저), 강환수(베이스), 석다연(드럼)이 함께하고 있다. 재즈 록에서 프로그레시브 록, 현대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즉흥성과 실험적인 작곡을 결합해 독창적인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이들은, 폭넓은 공감과 반향을 이끌어내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월급날을 기다리는 현대인의 생존 본능을 리듬으로 풀어낸 , 숏폼 시대의 즉각적 쾌락, 과잉 자극을 묘사한 등 총 7곡이 소개된다.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은 독일 브레멘에서 개최되는 국제 재즈 박람회인 ‘재즈어헤드(jazzahead!)’에서 지난 해 총 40개 초청팀 중 유일한 아시아 팀으로 공식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유럽 관객들과 현지 음악 관계자들사이에 큰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금년 5월에는 스위스 유니트 레코드사를 통해 첫 앨범 ‘Invisible Worker’를 발매한 바 있다. 올해에는 네덜란드, 벨기에 등 유럽 공연이 예정되어있고 폴란드, 오스트리아 등 음악 페스티벌에도 초청되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양상근 문화원장은 “이번 공연이 한국 재즈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줄 수 있는 뜻깊은 무대로,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사운드를 통해 독일 관객들에게 K-재즈의 다채로운 가능성과 깊이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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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2025 세계프랜차이즈의 날' 기념식
오늘 11일(수) 여의도 전경련회장(FKI타워)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제1회 "2025 세계프랜차이즈 의날" 기념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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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 올스타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1위는 한화 김서현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결과 나눔 올스타 마무리투수 부문 후보 한화 김서현이 득표 1위를 차지했다. 김서현은 8일(일) 17시 기준, 투표가 진행된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앱, 신한 SOL뱅크 앱) 합산 69만4,511표를 받으며 1차 중간 집계에서 전체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전체 137만 2,012표 중 약 50.6%의 득표율이다. 데뷔 후 첫 올스타 베스트 12 후보에 오른 김서현은 첫 올스타전 출전도 함께 노린다. 1차 중간집계 최다 득표 2위는 65만 8,984표를 획득한 드림 올스타 외야수 부문 윤동희가 차지했다. 전년도에 베스트12에 선정되며 첫 올스타에 선정된 윤동희는 지난 시즌에 이어 자신의 2번째 올스타전 출전을 노리고 있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삼성과 롯데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이 선발투수 부문 원태인, 포수 부문 강민호, 1루수 부문 디아즈, 2루수 부문 류지혁, 외야수 부문 구자욱(외야수 2위), 김지찬(외야수 3위) 등 드림 올스타에서 가장 많은 6명을 선두에 올려 놓고 있다. 롯데는 중간 투수 부문 정철원, 마무리투수 부문 김원중, 유격수 부문 전민재, 외야수 부문 윤동희(외야수 1위), 지명타자 부문 전준우 등 5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3루수 부문에서는 SSG 최정이 50만 5,031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한화가 가장 많은 포지션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선발투수 부문 폰세, 중간투수 부문 박상원, 마무리투수 부문 김서현까지 투수 전 부문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외야수 부문 플로리얼(외야수 1위), 지명타자 부문 문현빈도 각 포지션에서 선두에 올라있다. LG가 3명으로 포수 부문 박동원, 1루수 부문 오스틴, 외야수 부문 박해민(외야수 3위) 등 3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KIA와 NC는 각각 2명으로 KIA는 3루수 부문 김도영, 유격수 부문 박찬호, NC는 2루수 부문 박민우, 외야수 부문 박건우(외야수 2위)가 중간집계 결과 포지션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가장 각축을 벌이는 포지션은 나눔 올스타 2루수 부문이다. NC 박민우가 45만 9,098표로 1위를 달리고 있고 한화 황영묵이 44만 878표를 획득하며 1만 8,220표 차이로 각축을 벌이고 있다. 롯데 정철원과 삼성의 고졸신인 배찬승이 1,2위를 달리고 있는 드림 올스타 중간투수 부문도 1만 9,879표 차이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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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루키’ 한기찬, 새 프로필 사진으로 압도적 분위기 선사
배우 한기찬이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독보적인 매력을 담은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기찬은 블랙 수트와 심플한 검은 폴라 티셔츠를 매치해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함께 우수에 찬 눈빛으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면, 아이보리 컬러 니트 착장에서는 부드러운 눈빛과 은은한 미소로 따뜻한 감성을 자아냈고, 화이트 셔츠 스타일에서는 깔끔하고 세련된 매력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기찬은 웹드라마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를 통해 데뷔한 이후,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 ‘아일랜드’, ‘함부로 대해줘’와 영화 ‘그 노래’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해 왔다. 특히, 올해 1월 선댄스 영화제를 통해 공개된 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 결혼 피로연에서 주인공 ‘민’ 역을 맡아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았으며, ‘더 투데이 쇼’, ‘제니퍼 허드슨 쇼’ 등 미국 유명 방송에 출연해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미국 주요 매체와 단체로부터 ‘차세대 인물(Next Generation Talent)’로 선정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한편, 한기찬은 최근 영어로 진행되는 아리랑TV 라디오 프로그램인 ‘H[a:rt] attack(하트 어택)’에 출연해 매끄러운 진행과 입담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고정 게스트 자리를 꿰찼다. 한기찬의 ‘H[a:rt] attack(하트 어택)’는 오는 18일부터 매주 수요일 아리랑TV 라디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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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월드투어 일본 공연 성공적 마무리!
그룹 스테이씨(STAYC)가 일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월드투어 순항을 알렸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5일 오사카, 7일 도쿄에서 현지 팬들을 만나 2025 스테이씨 투어 ‘STAY TUNED(스테이 튠드)’ 일본 공연을 개최했다. 스테이씨는 이날 ‘BEBE(베베)’로 콘서트의 첫 포문을 연 뒤 ‘1 Thing(원 띵)’, ‘Poppy(파피)’ 무대를 연달아 꾸미며 초반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오프닝 무대 후 스테이씨는 “일본에서 처음 콘서트를 개최한다”며 현지 팬들에게 벅찬 인사를 전했고, 특별한 만남을 기념하며 드레스코드를 맞춘 팬들 또한 스테이씨를 향해 큰 함성으로 화답했다. 스테이씨는 지난 4일 일본에서 발매한 6번째 싱글곡 ‘Lover, Killer(러버, 킬러)’ 무대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 ‘색안경(STEREOTYPE)’, ‘Bubble(버블)’, ‘GPT’, ‘RUN2U’, ‘ASAP(에이셉)’, ‘Teddy Bear(테디베어)’, ‘SO BAD(소 베드)’ 등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타이틀곡들을 부르며 팬들의 떼창을 유발했다. 콘서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YOUNG LUV(영 러브)’, ‘Beauty Bomb(뷰티 밤)’, ‘너란 별을 만나’, ‘Trouble Maker(트러블 메이커)’, ‘Twenty(트웬티)’ 등 수록곡 무대들도 아낌없이 이어졌다. 또한 오사카와 도쿄에서 각각 다른 곡을 선곡해 세트리스트에 변화를 주며 공연을 즐기는 재미를 한층 더했다. 시은, 세은, 재이의 ‘Find(파인드)’, 아이사의 ‘Roses(로지스)’, 수민, 윤의 ‘Fakin’(페이킨)’까지 유닛 및 솔로 무대로 스테이씨는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과 색다른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여기에 팬들과 한층 더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프리토크와 단체 포토 타임 등을 진행하며 더할 나위 없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Gummy Bear(거미 베어)’ 무대를 끝으로 공연을 마친 후에도 팬들은 열정적인 환호와 함께 스테이씨를 연호했고 다시 무대에 오른 스테이씨는 앙코르 무대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를 부르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스테이씨는 “일본을 시작으로 ‘STAY TUNED’ 월드 투어가 이어진다. 첫 단추를 잘 끼운 만큼 힘내서 열심히, 즐겁게 공연할 계획이다”라며 “틈틈이 스윗(공식 팬덤명)과 이야기도 나누고 자주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계속해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테이씨는 자카르타,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오클랜드, 방콕, 홍콩, 싱가포르, 타이베이 등 도시에서 ‘STAY TUNED’ 월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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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새 싱글 앨범 ‘BEEP’으로 전격 컴백!
‘BEEP’은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 마음속의 비상경보음이 울린다는 위트 있는 모티프를 담은 트렌디한 댄스곡으로, 이번에도 테디(Teddy)가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청량한 신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통통 튀는 리듬과 중독성 있는 후렴,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이번 곡은 izna가 또 다른 색으로 사랑의 순간을 포착해 풀어낸 작품으로, 발매 전부터 이들의 스토리와 성장 서사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이에 더해, 세계적인 안무가 카일 튜틴(Kiel Tutin)이 전작 ‘IZNA’와 ‘SIGN’에 이어 다시 한번 안무에 참여해,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izna는 무대 위 높은 완성도와 퍼포먼스 실력으로 꾸준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앞서 선공개된 ‘BEEP’ 챌린지 영상 또한 공개 직후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참여와 함께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하이틴 감성’을 경쾌하게 담아낸 ‘BEEP’은 izna만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무드로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스타일링을 예고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감각적인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완성된 izna의 새로운 챕터에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한편, izna는 Mnet ‘아이랜드2’를 통해 전 세계 217개 국가 및 지역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아 탄생한 걸그룹으로, 지난해 11월 첫 발을 내디뎠다. izna는 데뷔 앨범 ‘N/a’에 이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까지 연이어 흥행하며 단숨에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는 등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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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불법마약 퇴치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10일(화)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교육, 의료계, 치안, 약물감시 등 분야별 전문기관과 불법 마약퇴치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중심의 통합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서초경찰서, 방배경찰서, 서울성모병원, 서초구의사회, 서초구약사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서울지부 등 총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마약류 예방 교육과 홍보 등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지난해 서초구 스마트허브센터는 새벽 시간 주택가를 배회하던 남성을 CCTV로 포착해 ‘마약 던지기’ 범죄를 사전 차단한 바 있다. 또, 재작년에는 대치동 학원가에서 청소년에게 집중력 강화 음료로 위장한 마약을 투약하려던 일당이 검거되기도 하는 등 최근 몇 년 사이 지역사회 내 마약 관련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 마약퇴치 교육 확대 ▲치료기관 연계 강화 ▲유관기관 간 의심사례 신고 체계 강화 ▲지역사회 캠페인 ▲정책자문과 홍보 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캠페인뿐 아니라 공모전과 온라인 홍보채널 운영을 통해 디지털 중심의 마약퇴치 홍보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춘 영상·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SNS·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마약퇴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여 나갈예정이다. 한편, 제39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서초구보건소는 서초·방배경찰서,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오는 14~15일 이틀간 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열리는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발족한 마약퇴치 청년 서포터즈 ‘마불히어로’와 함께 SNS 챌린지, 마약퇴치 게임 부스, 퀴즈 이벤트 등으로 운영되며 구민 참여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는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실질적인 첫걸음”이라며, “촘촘한 사회안전망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마약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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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의회, 제308회 정례회 개회
진도군의회(의장 박금례)는 10일 제30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7일(금)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 승인을 비롯해 주요현안 군정질문, 각종 민생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의원들은 군정 질문을 통해 군정 전반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한 후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심사된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금례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우리 군의 현안을 면밀히 살피며,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가다듬고 확고히 할 수 있는 중요한 회기이며, 군민의 뜻을 반영하여 진도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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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 신안군 해양정화활동 실시
기후위기 대응이 전 지구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신안군이 바다를 지키기 위한 구체적 실천에 나섰다.신안군은 6월 10일 ‘제30회 환경의 날’을 맞아, 전남일보와 신안군지속가능발협의회 회원, 그리고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압해읍 송공항 일대에 방치된 각종 해양쓰레기 수거로 해양생태계 보전에 힘을 보탰다.이날 참가자들은 폐어망, 페트병, 스티로폼 등 바다로 유입된 쓰레기 수십 자루를 수거했으며, 수거 후에는 재활용가능 여부에 따라 분리작업도 함께 진행했다.기혁 신안군 세계유산과장은 “해양쓰레기는 생물 다양성을 위협할 뿐 아니라 기후변화 가속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라며, “이번 정화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실질적 행동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오늘의 작은 실천이 지속가능한 신안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압해읍 송공항은 기점·소악도 순례길의 출발지이자 천사대교와 인접한 해상 관문으로, 뛰어난 접근성과 아름다운 해양 경관을 갖추어 신안군의 핵심 해양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신안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