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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빛으로 가득찬 서울 만들기… 서울시, 빛공해 공모전 개최
생활 속 빛공해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좋은 빛으로 서울 환경과 문화를 변화시키는 ‘빛공해 공모전’이 올해도 진행된다. 조화로운 조명을 통해 시민과 자연환경을 풍요롭게 비춰준 사례부터, 자연과 생태계에 피해를 준 조명까지 시민들의 눈으로 본 빛을 통한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제19회를 맞는 ‘빛공해 공모전’은 서울시와 조명박물관이 공동 개최하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건강한 빛의 문화를 가꾸고 누리는 시민참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제19회 빛공해 공모전은 다양한 인공조명의 역할과 조화를 주제로 일상, 자연, 문화에 스며든 빛의 풍경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고자 한다. 공모전은 어린이부와 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누어 응모하며, 공모주제는 공해의 빛, 생명의 빛, 문명의 빛의 총 3가지로 분류된다. ‘공해의 빛’은 잘못된 인공조명으로 필요 이상의 빛이 일상과 자연 생태계에 피해를 준 사례, ‘생명의 빛’은 조명의 적절하고 조화로운 설치·이용으로 인간 생활과 자연환경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개선한 사례, ‘문명의 빛’은 역사·문화·일상 속에서 문명을 발전시키고 이롭게 한 조명의 모습을 말한다. 내외국인 모두 참여 가능하며 초등학교 학생은 어린이부, 중·고등학교학생은 청소년부, 대학생 이상 성인은 일반부에 지원하면 된다. 사진 부문은 개인만 응모 가능하며, UCC·쇼츠(영상) 부문은 개인 또는 팀(최대 5명)으로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4일(수)부터 8월 11일(월) 오후 6시까지이며, 마감일 오후 6시 이후 접수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빛공해 공모전 누리집(http://www.lightpollution-contest.com)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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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2040 도시발전 정책포럼' 본격 가동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6월 25일 오후 3시,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양재·내곡권역 2040 서초구 도시발전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서초구가 수립한 「2040 도시발전기본계획」의 비전과 핵심 추진 전략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전문가 및 유관기관, 시·구의회 관계자 등 600여 명과 함께 실행 가능한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서초구는 한강과 청계산, 우면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잘 정비된 도시 인프라, 예술의전당 등 수준 높은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 구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더 큰 도약을 이루고자 향후 20년을 내다본 「2040 도시발전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 계획에는 도시공간 재편, 산업·일자리, 교통, 문화, 녹지 등 6대 분야에서 21개 추진전략과 46개 세부과제를 담았다. 구는 이 중 파급효과와 실현 가능성이 높은 10대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본격 추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첫 포럼이 열린 양재·내곡권역은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 지정 ▲GTX-C 개통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양재역 일대 복합도심 육성 ▲도시첨단물류단지 및 더케이호텔 부지 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교통 인프라가 집중된 지역으로 미래 변화의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포럼을 통해 권역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전문가 자문을 반영하여 사업의 실행계획을 보다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전성수 구청장의 ‘양재·내곡권역 2040 서초구 도시발전기본계획’ 발표로 문을 연다. 전 구청장은 서초 행정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서초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직접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박찬진 서울AI허브 센터장이 ‘양재 AI특구에서 시작하는 기술혁신도시 서초의 미래’를 주제로 두 번째 발표에 나선다. 박 센터장은 산업·일자리 분야 전문가로, 서초의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AI 생태계 조성 전략을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진행되는 한양대학교 구자훈 교수가 좌장을 맡게 되는 토론은 이한규 서초옴브즈만 위원, 김병채 채움조경 대표, 라도삼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장영호 미래엔지니어링 대표, 강갑생 중앙일보 교통전문기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한다. 도시계획, 교통, 공원·녹지, 문화예술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되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 주민들의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또 행사 당일 서초문화예술회관 로비에는 AI 기업 4~5곳이 참여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해 서초의 AI 산업 현황과 주요 기업 활동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10개 핵심전략 중 하나인 ‘글로벌 AI 산업거점 조성’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AI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2040 서초구 도시발전 정책포럼」은 양재·내곡권역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서초, 반포, 방배 권역별로 개최될 예정이다. 구는 포럼 이후에도 권역별 현안과 특성을 반영한 실행방안을 구체화해 나가며 ‘백년을 내다보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도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정책포럼은 2040 도시발전기본계획의 실질적인 첫걸음이자 지역 맞춤형 도시정책을 현실화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2040 서초구 도시발전 정책포럼」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며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서초가 지속 가능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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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예술로 일상에 문화 더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9일(목),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조각예술·공공미술 발전을 위해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 재단법인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래미안 원베일리 지역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강은경 서초문화재단 대표이사,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참여 작가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민관협력 기반 구축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서초구의 공공미술 전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서초구는 지난해 12월 지정된 ‘고터‧세빛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공미술 전시 총괄과 행정적 지원을, 크라운해태 아트밸리는 조각 작품 제공 및 후원을, 서초문화재단은 전시 기획과 운영을 각각 담당한다. 세 기관은 서로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일상 속 예술 경험을 확산하고,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22일부터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공공보행통로에서 개최 중인 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일상에 놀라움(wonder)을 더하다’를 주제로 한 해당 전시는 크라운해태제과의 공공조각 프로젝트인 ‘견생조각전’의 일환으로, 일상적인 공간을 문화예술의 장으로 탈바꿈시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초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구 전역을 ‘지붕 없는 갤러리’로 조성해 지역의 관광 매력을 한층 끌어올려 일상에서 문화가 흐르고 누구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초구 전역을 예술이 흐르는 도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며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인상적인 예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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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다산콜, 시화병원과 MOU 체결…외국인 생활도우미120으로 역할 진화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 이하 ‘재단’)은 6월 18일(수) 시화병원과 외국인 진료상담 통역서비스 지원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0다산콜재단’은 “서울시 민원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120다산콜센터로 출범하여 종합적·전문적 시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 만족 및 소통 편의성 제고에 힘써오고 있다. 120다산콜재단은 외국인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서울의료원을 비롯한 서울시 의료기관 이용 시 통역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온 바 있다. 외국인들이 병원 진료 예약, 진료과 안내, 이용 절차 등 의료 서비스 전반에 대해 언어 장벽 없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5개 분야의 다국어로 전문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서울시 의료기관 이용 시 편의성과 만족도도 높이고 있다. 120다산콜재단 외국어 상담은 현재 총 5개 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로 제공되고 있으며 교통 정보, 수도 요금, 지방세, 민원 신고, 정책 문의 등 서울특별시와 자치구 행정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삼자 간 통역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어 외국인과의 소통을 한층 원활하게 돕고 있다. 재단은 작년 서울시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의료재단과 ‘임직원을 위한 종합검진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4년 3월 18일 감정노동 종사자인 120다산콜재단 임직원의 선제적 건강관리를 위해 한국의료재단에서 제공하는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재단 임직원 및 가족에게 할인가로 제공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화병원과의 업무협약은 다문화가족 의료 지원의 일환으로 외국인 환자 내원 진료 시 120다산콜재단의 통역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그동안 언어 장벽으로 인해 진료에 어려움을 겪었던 외국인 환자들이 120다산콜재단의 외국어 상담 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화병원은 1998년에 개원한 이래 경기 서남부 지역의 중추 의료기관으로서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의료 활동도 펼치고 있다. 특히 국제진료센터를 운영하며 국경 없는 의료서비스 실현을 위해 외국인 환자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거주 외국인은 물론, 해외 거주 외국인까지 국적과 언어, 문화에 관계없이 차별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20다산콜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담 서비스의 범위를 기존의 단순 행정 상담을 넘어, 외국인 주민을 위한 실시간 통역 상담 서비스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공공 콜센터로서의 역할을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120다산콜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그 기능을 진화시킨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이이재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120다산콜재단이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기관으로서, 단순한 행정 민원 상담기관을 넘어 글로벌 도시 서울의 위상에 걸맞게 공공콜센터의 역할을 다하고자 국내 거주 외국인 진료 지원을 위한 실시간 통역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다양한 시민과 일상을 돌보는 사람 중심 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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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장기요양 돌봄가족 위한 '힐링 나들이' 개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18일(수)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화담숲에서 지역 내 장기요양어르신 돌봄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 나들이는 장기요양이 필요한 노인성질환 어르신을 간병하는 돌봄가족에게 재충전할 수 있는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여 돌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힐링 나들이는 관광명소 나들이를 통해 정서적으로 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요양보호어르신 가족 휴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초구는 지난해 9월 「서초구 장기요양보호 대상자 가족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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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한국교량및구조공학회, 교량 내구성 향상 책자 발간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www.sisul.or.kr)이 한국교량및구조공학회와 함께『포스트텐셔닝 PSC 교량의 내구성 향상 방안』책자를 공동으로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책자는 노후 교량을 더 오래 안전하게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의 기술자료로, 구조물의 재료부터 설계와 시공, 점검, 부식 방지, 보수·보강에 이르기까지 교량 관리에 꼭 필요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실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현장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포스트텐셔닝 PSC 교량의 내구성 향상 방안’ 책자 발간은 공단이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도로인프라 얼라이언스’의 협업 성과물이다. 이 얼라이언스에는 서울시설공단, 한국도로공사, 국토안전관리원, 경기도, 서울대학교 등 1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노후 도로 인프라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기술개발과 정책 개선, 현장 적용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2016년 내부순환로 PSC 교량에서 주요 결함이 발견된 이후, 교량 내구성 향상을 위한 연구와 기술개발에 꾸준히 힘써왔다. 이번 책자도 그 일환으로, 2019년부터 민간, 학계, 공공기관이 함께한 ‘오픈이노베이션’ 방식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책자 집필에는 한국교량및구조공학회의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서울시설공단의 자산관리혁신처와 도로시설처 등 유지관리 실무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내용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함께 확보했다. 공단은 이번 책자를 교량 관리를 담당하는 관련 지자체와 학회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책자는 교량 유지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의 성과이자,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단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도로 인프라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관리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노후 도로시설물의 안전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스마트 관리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단순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과학적 방법과 자산관리 기술을 결합해 미래지향적인 방식으로 전환 중이다. 이를 위해 2023년부터 ‘정밀안전점검팀’을 운영해 공단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드론이나 열화상카메라 같은 스마트 장비도 적극 활용해 점검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시설물별 데이터와 생애주기를 기반으로 최적의 보수 시점을 관리할 수 있는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도 도입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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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뉴미디어지원센터, 콘텐츠 제작 위한 최적의 환경 제공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구민들의 창의적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해 강서뉴미디어지원센터(양천로10길 38)를 최신 시설로 새롭게 단장하고 문을 열었다.전국 최초의 지역미디어센터인 강서뉴미디어지원센터는 누구나 자유롭게 미디어를 제작할 수 있도록 장비와 공간을 제공해 왔다. 하지만 여러 명이 함께 방송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토크쇼나 패널 토론 등 다수가 참여하는 방송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구는 최신 방송 장비를 갖춘 ‘열린스튜디오를’ 신설했다. 스튜디오는 약 32㎡의 공간으로, 최대 7인까지 실시간 방송 및 송출이 가능하도록 했다.마이크 5대, 자동 추적 카메라 3대, 오디오믹서, 영상 제작 프로그램 등을 갖춰 누구나 손쉽게 콘텐츠 활동을 할 수 있다.또한, 크로마키 스크린, 방음·조명 시설 등 전문 장비를 확충해 실시간 영상 제작과 송출환경을 크게 개선했다.센터는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편집실, 1인미디어실 등 시설 대여와 함께 조명 세트, 무선 마이크, 디지털 캠코더 등 다양한 장비도 함께 제공한다.강서구민뿐 아니라 구 소재 직장인, 학교 재학생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설과 장비를 대여할 수 있다.대여 신청은 강서뉴미디어지원센터 누리집(gsmedia.gangseo.seoul.kr)에서 할 수 있다. 열린스튜디오 대여 요금은 시간당 5천 원으로 하루 최대 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나머지 시설들은 1천 원에서 1만 원까지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강서뉴미디어지원센터가 구민의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콘텐츠 제작 환경을 혁신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디어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미디어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홍보소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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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차폐식재 예치제도 도입으로‘지속가능한 녹색경관’조성
염전 태양광부지 인근에 발생한 고사목(차폐식재 예치금을 활용하여 비금면 국도2호선 일원에 식재된 백일)홍신안군은 대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염전, 염해 농지 등 염해 지역에 집중되면서, 태양광 발전사업자가 발전단지 주변으로 직접 차폐수목을 심을 경우 토지의 염기로 인해 생육 저하와 고사목 발생으로 지속적인 유지관리 부담이 과중해지는 문제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태양광 발전사업자가 차폐식재비를 신안군에 납부하면 군이 해당 발전시설 또는 읍·면의 주요 도로변 및 시설물 주변으로 경관·차폐·조경·가로수 식재 공사를 일괄 시행하는 방식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현재 신안군에 예치된 총 차폐식재 예치금은 약 48억 9천만 원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지도읍이 약 23억 5천만 원, 안좌면이 약 12억 3천만 원, 비금면이 약 13억 400만 원이 각각 납부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예치금은 각 지역의 특성과 환경에 맞는 경관·차폐 식재 공사에 효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이 정책을 통해 사업자는 고사목 발생 등으로 인한 유지비 부담이 크게 줄었고, 신안군은 염해에 강한 수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식재를 선택하여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경관 향상·태양광 발전시설 차폐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태양광 발전시설 주변뿐 아니라 지역 전체의 가로경관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신안군은 이 정책이 신재생에너지 확산과 더불어 주변 경관·미관 조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차폐식재 예치금 제도는 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군 차원에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경관 조성을 가능하게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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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관내 주요 등산로 현장점검
(진악산 등산로 모습)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등산로 피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주 관내 주요 등산로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등산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서대산, 진악산, 금성산, 선야봉 등 금산군 관내 주요 등산로의 배수시설, 노면 상태, 안전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정비 계획에 따라 보완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군은 지속적으로 현장점검과 정비를 추진해 안전한 등산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점검으로 등산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산행 전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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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국가보훈부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 선정
인천시 중구(구청장)는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로부터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구는 지난 17일 인천보훈지청 겨레홀에서 열린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 감사패 전수식’에 참여해 감사패를 받았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그간 중구가 참전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자 적극적으로 펼쳐온 보훈 행정 노력의 결과다.실제로 중구는 지난해 참전유공자 등에 대한 ‘보훈 수당’을 월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했으며,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을 신설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주력해 왔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이 인천시 중구에 거주하는 모든 보훈 가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정당한 예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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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제물포구 주민을 하나로 잇는 ‘중·동구 주민소통단 도보투어’ 개최
제물포구 출범을 1년여 앞둔 가운데, 인천 중·동구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와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6월 17~18일 중·동구 일대에서 ‘제물포구 주민소통단 도보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도보투어는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주민 화합을 위해, 중구와 동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 구의 제물포구 주민소통단 단원들과 구청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제물포구 주민소통단’은 제물포구 출범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주민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원활한 행정 체제 개편을 추진하고자 인천 중구와 인천 동구에서 구성한 민관 소통 창구다.이번 도보투어 참여 주민들은 중·동구 지역의 대표 문화 관광지를 탐방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17일에는 ‘도보투어 동구편’으로 헌책방거리~스페이스빔~창영초등학교 구 교사 등 배다리 인근 지역을, 18일에는 ‘도보투어 중구편’으로 제물포구락부~인천시민애집~아트플랫폼 등 중구청 인근 지역을 함께 탐방했다.특히 투어 연계 퀴즈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며, 상호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주민소통단 도보투어 행사는 제물포구 출범에 앞서 인천 중·동구 주민이 한데 어우러져 원활한 통합을 이루는 계기이자, 지역 발전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중·동구 주민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성공적인 제물포구 출범을 이루도록 지속 힘쓰겠다”라고 밝혔다.김찬진 동구청장은 “제물포구로의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오랜 시간 나뉘어 있던 공동체가 다시 하나 되는 역사적인 여정”이라며 “이 지역을 함께 걸으며 중·동구 주민들과 마음을 나눈 이번 도보투어를 화합의 시작이자 신뢰의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도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제물포구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초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오는 2026년 7월 1일 중구 원도심과 동구를 통합해 ‘제물포구’가 신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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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대규모 벼 건답직파 재배 성공
(벼 건답직파 논)당진시 송산면 지역에서 조기에 건답직파 방식으로 벼를 파종한 사례가 인근 농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19일 시에 따르면, 조기 건답직파는 논에 물을 대지 않고 마른 상태에서 볍씨를 직접 파종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5월 초순 이후에 파종하는 관행과 달리 파종 시기를 4월 말로 앞당겨 작업이 이뤄진다. 이 방식은 트랙터 부착용 다목적 파종기를 이용해 볍씨를 흙 속에 직접 심는 방식으로, 종자가 안착해 조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파종과 동시에 측조시비, 고랑 형성, 복토 작업이 함께 이루어져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효과적이다.다만, 파종 전 정밀한 균평 작업(평탄화)과 초기 생육 단계에서의 세심한 물관리, 직파재배에 적합한 제초제의 적기 살포 등 초기 잡초 관리가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직파재배는 육묘와 이앙 작업이 생략돼 노동력이 대폭 절감되며, 조기 파종으로 기계이앙과 병행 시 노동력 분산 효과도 크다”며, “올해 당진시 직파재배 면적은 약 130ha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 지도를 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 기술 보급으로 농업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직파재배와 관련한 문의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041-360-6351~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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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제1차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 개최
(2025년 제1차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재)당진시청소년재단 산하 당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운영: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지난 18일, 당진시청 3층 해나루홀에서 ‘2025년 제1차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검정고시에는 당진시 학교 밖 청소년 100명이 응시해 중졸 10명, 고졸 85등 총 95명이 합격, 합격률 95%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충청남도 평균 합격률인 75.4%를 크게 웃도는 성과로, 청소년 노력과 더불어 시의 지원 및 꿈드림 지도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다.수여식에는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졸업생 16명, 학부모 7명, 재단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해 합격의 기쁨을 나눴다. 특히, 충청남도교육청 서부평생교육원 지원으로 진행된 악기 수업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이 큰 박수를 받으며 분위기를 뜻깊게 만들었다.합격증서를 직접 수여한 황침현 부시장은 “합격증서를 받기까지 여러분이 마주한 수많은 어려움과 그 과정을 묵묵히 견디고 이겨낸 용기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응원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한편, 당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검정고시 준비반 운영을 비롯해 급·간식 지원, 상담 및 직업훈련, 자격증 취득 지원(ITQ, 포토샵, 바리스타 등), 무료 건강검진, 문화체험, 진로 탐색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멘토링 프로그램, 졸업여행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센터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 전화(☎1388) 또는 센터 대표전화 (☎041-357-2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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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강남구 삼성1동 주민자치 탐방단 맞이
(강남구 삼성1동 주민자치 탐방단 방문 기념 사진)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1동 주민과 공무원 40명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당진을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탐방은 삼성1동에서 자체 기획한 주민자치 탐방 활동으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당진의 관광지와 문화자원을 체험하며 두 도시 간의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탐방단은 당진시청 앞에서 기탁식을 열고, 강남구 관광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상호 간 지역 알리기에도 힘을 보탰다.이날 일정은 삼선산수목원 관람을 시작으로 백석올미마을 유과 만들기 체험, 면천면 상징물 방향제 제작, 면천읍성 관광 등 당진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당진시와 강남구는 2024년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며 공식적인 교류를 본격화했다. 이후 두 도시는 문화와 관광,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삼성1동 주민자치 탐방은 시민 참여형 교류로 그 의미를 더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삼성1동 주민들이 마련한 이번 탐방과 고향사랑기부 실천은 지역 간 상호 이해와 연대를 깊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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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범어4동 국밥생각, 이웃사랑 나눔 협약 맺어
(대구시 수성구 범어4동에 위치한 국밥생각 범어경신점(대표 홍장우)은 지난 18일,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안삼문), 범어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정희)와 ‘범어4동 이웃사랑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대구시 수성구 범어4동에 위치한 국밥생각 범어경신점(대표 홍장우)은 지난 18일,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안삼문), 범어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정희)와 ‘범어4동 이웃사랑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 국밥생각은 지난해 4월부터 지역 내 저소득 가구 5세대를 대상으로 매주 1회 직접 국밥세트를 전달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이웃의 식사를 챙길 예정이다. 홍장우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그 한 끼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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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보훈가구에 여름 침구류 지원
(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숙)는 1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및 유가족 8세대에 여름 침구류 세트를 전달했다.)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숙)는 1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및 유가족 8세대에 여름 침구류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특화사업이다. 김정숙 위원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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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미래건설(주),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후원금 1백만 원 전달
(미래건설 주식회사(대표 이무간)에서 지난 17일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학금 1백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미래건설 주식회사(대표 이무간)에서 지난 17일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학금 1백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 미래건설(주)은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1992년 9월에 회사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건축공사, 토목공사 등을 주로 하고 있다. 미래건설(주) 이무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수성구의 미래인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장학금 후원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우리 학생들이 보다 훌륭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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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시니어 패션쇼-화양연화’성황리 마무리
대구 서구 내당‧비원‧서구‧인동촌 노인복지관 및 서구시니어클럽은 지난 17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지역 주민과 내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니어 패션쇼-화양연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 행사는 서구 노인사회활동지원 기관 추진위원회(위원장 권덕환)가 주관하여,‘가장 아름답고 찬란한 순간, 지금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니어 세대의 사회 참여를 응원하고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노년의 삶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구 4개 노인복지관과 서구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 40여 명이 직접 모델로 참여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1부 무대는 ‘사회참여로 미래를 선도하는 시니어 리더’를 주제로, 철도보안관, 어린이 교통안전 도우미, 카페 바리스타 등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이 등장해 활기찬 워킹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진 2부 무대에서는‘교복’,‘혼례’,‘직업군’,‘노후의 여가생활’ 등 인생의 주요 순간을 상징하는 의상과 연출로 꾸며져, 시니어 세대의 삶을 되돌아보는 무대를 선사했다.평균 연령 70세가 넘는 어르신 모델들이 한 달여간 꾸준히 연습하며 무대 동선을 익히고 연습에 임한 끝에 완성된 무대는, 그 자체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행사 말미에는 류한국 서구청장, 정영수 서구의회 의장 등 서구 지역 의원들과 주요 내빈들이 깜짝 모델로 무대에 올라 직접 워킹에 참여히며 구민들과 소통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오늘 무대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땀이 모여 만들어진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권덕환 추진위원장은 “서구의 4개 노인복지관과 시니어클럽이 함께 연합한 무대여서 더욱 뜻깊었다”라며“무대를 위해 애써주신 어르신들께 마음 깊이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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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러닝 순찰대’로 달리며 동네 지킨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서울 자경위")는 6.19(목) 강남경찰서,서대문경찰서와 함께 "서울 러닝순찰대"의 첫 합동 순찰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서울 러닝 순찰대"의 는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시민 참여형 순찰 활동으로 달리면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개념의 범죄 예방 활동이다. 러닝 크루들은 일상적인 러닝 중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여 지역 안전에 기여하게 된다.이번 합동 순찰은 "서울 러닝 순찰대"가 각 지역의 치안 특성을 파악하고 현장 대응 요령을 익혀 지역 사회 안전 지킴이로서 원활하게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순찰은 실제 참여하는 러닝 크루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기획됐다. 순찰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순찰조(빠른러닝)와 점검조(느린 러닝)로 역활을 나누고 10인 이하의 소규모 그룹으로 순찰대를 구성하여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으면서도 세밀한 순찰이 가능하도록 하였다.서울 자경위는 지난 6월 첫째 주부터 공익활동 경험이 풍부한 3개 지역의 러닝 크루와 협력하여 최소 6개월 이상 활동 경력이 있는 총 55명의 대원을 선발하고 교육을 마쳤다. 또한 지난 5.27(화) 에는 "런데이" 앱 개발사인 (주)땀이 새롭게 만든 앱 내 "순찰기능"의시험사용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앞으로 두 달간 시범운영을 통해 러닝 크루가 주도하고 스마트 기술(앱)을 활용하는 러닝 순찰의 효과와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는 "러닝 순찰대" 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러닝 순찰대가 지역사회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다고 느끼도록 민간 전문가,행정기관,경찰이 힘을 합쳐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자치경찰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실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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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원과 청주마이크로병원에 감사패 전달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선수촌장 김택수)은 6월 19일(목),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 관리와 의료 지원에 기여해 온 협력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원과 청주마이크로병원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감사패 전달식은 이날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2층 선수촌장실에서 개최되었으며,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을 비롯하여 김진수 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원 병원장, 한승우 청주마이크로병원 행정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김택수 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원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협력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감사패를 수여 받은 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원과 청주마이크로병원 관계자들은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원과 청주마이크로병원은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 협력병원으로, 협약에 따라 선수들에게 다양한 진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포츠의학 기반의 전문적인 소견을 통해 선수들의 재활 및 부상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한편,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원활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42개의 협력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료협약 체계를 강화하여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