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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로 돌아올 ‘소년시대’
시즌 1은 1980년대 후반, 충청도 농고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하루라도 맞지 않고 사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임시완)’가 하루아침에 17:1 싸움의 주인공 ‘아산 백호’가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고. 구수한 사투리와 임시완의 찰떡같은 연기, 유쾌한 스토리 덕분에 당시 쿠팡플레이 최고 시청량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었다.시즌 2는 바닷가 수산고로 배경을 옮긴다. 시즌 1에서 남다른 캐릭터 발굴 능력과 감각적인 연출로 실력을 인정받은 이명우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아 시리즈를 이끈다. 이명우 감독은 “시즌 1에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에 ‘소년시대’의 또 다른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시즌은 바닷가 수산고라는 새로운 배경 속에서, 더욱 다채롭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유쾌하면서도 진심 어린 청춘의 순간을 담아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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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Dirty Work’로 올여름 더 뜨겁게 달굴 용광로 같은 퍼포먼스 예고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신곡 ‘Dirty Work'(더티 워크)로 파격적인 변신에 나선다.에스파는 6월 27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싱글 ‘Dirty Work’를 공개하며, 이번 싱글에는 Flo Milli(플로 밀리) 피처링 버전, 영어 버전, Instrumental(인스트루멘탈) 등 다양한 버전을 포함한 총 4트랙이 수록되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이번 신곡 ‘Dirty Work’는 귀를 사로잡는 신스 베이스와 쿨한 보컬 멜로디가 특징인 댄스곡으로, 그간의 강렬한 매력과는 또 다른 Cool하고 Chill한 에스파의 보컬 색깔을 담았으며, 퍼포먼스 역시 힙하고 강렬한 동작부터 힘을 푼 섹시한 느낌까지, 대비감이 돋보이는 안무로 구성되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특히 멤버들 각기 다른 개성을 살린 댄스 브레이크 구간과 고조되는 음악에 맞춰 에너지 있게 달리는 마지막 코러스 구간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줄 것으로 보인다.더불어 16일 0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Dirty Work’의 개인 티저 이미지와 클립 영상은 이번 신곡의 콘셉트에 맞게 타투와 그릴즈로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시도한 윈터와 닝닝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에스파 새 싱글 ‘Dirty Work’는 6월 27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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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신곡 ‘STYLE’로 셔플 댄스 재유행 예고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신곡 ‘STYLE’(스타일)로 색다른 ‘하투하 스타일’을 만끽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하츠투하츠 새 싱글 ‘STYLE’은 경쾌한 리듬과 그루비한 베이스를 중심으로 멤버들의 통통 튀는 상큼 발랄한 보컬이 조화를 이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업템포 댄스 곡으로, 가사에 무심한 듯 확고한 스타일을 가진 상대를 향한 호기심과 알쏭달쏭한 감정을 표현한 것은 물론, ‘내가 너의 스타일을 있는 그대로 좋아하는 것처럼 너도 하츠투하츠만의 스타일을 사랑하게 된다’는 주문 같은 메시지를 들려준다.더불어 ‘STYLE’의 퍼포먼스는 곡의 분위기와 어울리게 하츠투하츠의 러블리하면서도 쿨한 무드가 돋보이며, 데뷔곡 ‘The Chase’(더 체이스)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하츠투하츠만의 완성도 높은 다인조 퍼포먼스를 또 다른 매력으로 만날 수 있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특히 앞서 큰 인기를 끌었던 셔플 댄스를 ‘하투하 스타일’로 풀어낸 ‘STYLE’의 포인트 안무는 중독성 강한 훅과 어우러져 퍼포먼스를 보는 재미를 더하고 셔플 댄스의 재유행을 불러올 전망이며, ‘The Chase’의 일명 ‘마그네슘 부족 파트(멤버 이안이 눈을 여러 번 깜빡이는 동작)’, 골반을 이용한 안무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Crop 파트’를 이을 새로운 ‘킬링 파트’를 향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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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20일(금)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전쟁 참전 유공자 기념행사」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금) 6.25전쟁 75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재향군인을 연이어 만나 나라를 위한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먼저 오전 10시에는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제75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에 참석해 참전용사들을 만났다.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서울시 지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류재식 6.25 참전유공자회 회장을 비롯해 참전유공자 250여명이 참석했다.오 시장은 축사에서 "Freedom is not free"(자유는 결코 공짜가 아니다)라고 밝히며"대한민국이 누리는 평화는 여러분의 용기와 희생 위에 세워졌고 천만시민의 안전한 일상도 존재할 수있다 며 참전용사들의 존재가 서울시의 자부심이라고 말했다.이어 오후 3시에는 서울시 재향군인회가 주최하는"제75주년 6.25전쟁 기념행사"에 참석한다.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는 이 날 행사는 참전용사 서울시안보협의회 단체.재향군인회 회원 등 500여명이 자리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장 외부에는 광화문에 조성 될 "감사의정원" 모형도와 판넬도 설치한다."감사의정원"은 연간 2,500만명이 찾는 광화문광장에 6.25전쟁 22개 참전국을 향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상징 공간"감사의정원"을 2027년 완공 목표로 조성 중이다.본 행사에 앞서 샌드아티스트 옥혜정 작가가 6.25전쟁 발발과 한국 청년들의 참전,유엔군의지원과 이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조성 중인 "감사의정원"을 하나의 스토리로 묶은 샌드아트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줄 예정이다.이후 17세에 미 육군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국인 제롬 골더의 영상축사와 튀르키예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후손인 일라이다 아심길씨의 기념사가 이어진다.제롬 골더는 최근 74년만에 딸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으며 지난 13일 오세훈 시장이 직접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기도 했다.현재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일라이다 아심길은"할아버지는 한국은 희망과 따뜻함,회복의 기억이 살아 숨쉬는 땅이라고 늘 말씀하셨다"며 참전용사의 용기와 희생은 세대를 넘어 빛나고 있으며 여러분이 지켜낸 대한민국이 제가 사랑하게 된 두번째 고향이 됐다"며 그 고향을더 좋은 미래로 이어가는 다리 역활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오 시장은 "서울시는 총성과 포화 속에서 조국을 지켜낸 결단과 의지,숭고한 용기를 천만 서울시민가슴에 깊이 새기고 있고 그 다짐의 상징으로 서울의 심장부 광화문 광장에 감사의정원을조성하고 있다"며 단순 추모 장소를 넘어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살아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힌다.이어 "감사의 마음이 6월 한 달에만 머물지 않도록 실질적인 예우는 물론이고 교육과기록,계승까지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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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더위쉼터, 한여름밤엔 보라매공원으로 오세요”
보라매 공원이 낮에는 정원도시 서울의 대표축제인 "서울국제정원박람회"행사장으로밤에는 시민들이 열대야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로 운영된다.서울시는 보라매 공원을 폭염대책기간이 끝나는 9월말까지 저녁시간대(오후6~11시)를 중심으로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기후위기 시대 도심 속 회복 공간을 확보하고 공원을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시민 건광과일상을 지키는 기반 시설로 활용하겠다는 목표다.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정원문화센터는 오후 9시까지 실내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고실개천 등 수경시설과 물이 있는 정원 등 운영시간도 오후 9시~10시까지 늘린다.7월 초부터는 쿨링포그도 가동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더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무더위를 피해 야간 시간대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작경찰서 ,보라매 병원 등과 협력을 강화해 무더위 질환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는계획이다. 또한 조명,CCTV 가동과 순찰도 강화해 시민들의 안전도 확보한다.이수현 서울시 정원도시 국장은 "보라매공원 무더위쉼터"지정은 공원이 자연관람과 휴식공간을 넘어 기후위기 시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치유의 거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서울시민 누구나 아름다운 정원 속에서 여름밤의 무더위를 잊고, 지친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더울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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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에서 『삼국사기』 배우고 붓글씨로 직접 써봐요!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이 오는 6월 23일(월)부터 8월 5일(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4시, 성인을 위한 특별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 편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1,500년 전 고대 기록서 『삼국사기』를 고전 원문으로 직접 읽고 배우며, 붓으로 ‘필사(筆寫)’해 보는 과정이다. 총 6회에 걸쳐 온조왕의 건국부터 의자왕의 멸망까지, 백제 700년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직접 읽어보며 백제의 흥망성쇠를 생생하게 만난다. 강의에는 백제사와 고전 문헌 전문가인 노중국 계명대 명예교수가 참여해 어려운 한문 텍스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준다. 근초고왕의 전성기, 개로왕 시대 한성 함락의 비극, 성왕의 사비 천도 등 역사의 극적인 순간들을 고전 문헌을 통해 생생하게 살펴본다. 강연 후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붓을 들고 고전 명문장을 필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디지털 디톡스’가 주목받고 있는 요즘, 손 글씨로 고대 문헌을 따라 쓰며 얻는 집중과 명상의 경험은 현대인들에게 특별한 치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성백제박물관은 한자와 한문을 모르는 시민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석 자료와 전용 필사지를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baekjemuseum.seoul.go.kr)을 확인하거나 교육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연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장은 “단순히 강의를 듣는 일방적인 교육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붓을 들고 고전을 써보며 백제 역사를 더욱 특별하고 깊이 체득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서울의 고대사를 더욱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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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서 명의를 만나다! 강남구, 건강콘서트 개최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 콘서트’를 매월 1회씩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의 명의들을 초청해, 누구나 관심 가질 만한 건강 정보를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은 각 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현장 강의로, 구민의 일상 속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첫 강연은 6월 26일 오후 3시, 삼성2동주민센터 7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석정호 교수가 ‘스트레스, 어떻게 검사받고 관리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7월 10일 오후 3시에는 논현1동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윤영훈 교수가 ‘건강한 위, 위암의 조기 진단과 내시경 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9월 26일 오후 3시 역삼1동주민센터 3층 강남씨어터에서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주은연 교수가 ‘수면제 없는 삶, 가능할까? 불면증 해결 로드맵’ 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10월 28일 오후 3시에는 대치2동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삼성서울병원 치과 양승민 교수가 ‘건강 100세를 위한 치아 건강’을 주제로 건강한 노년을 위한 치아 관리법을 전한다.각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주민들이 직접 명의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연 전에는 문화공연과 함께 강남구보건소의 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6월 강연은 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강연들도 각 강연일 한 달 전부터 같은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건강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수요에 대응해, 국내 최고 병원의 명의를 모시고 릴레이 강연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보건소를 통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건강 지식을 전달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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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FM 라디오 주파수 89.1MHz “KBS 쿨FM 개국 60주년”
KBS 쿨FM이 오는 26일 개국 60주년을 맞이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FM 라디오 주파수 89.1MHz는 1965년 6월 26일 처음으로 전파를 탔다. KBS 쿨FM에서는 60주년을 맞이하여 6월 26일 주의 시작인 6월 23일 월요일부터 한 주 동안 대대적인 청취자 감사 이벤트 “같이, 쿨FM”을 마련한다. 쿨FM에서 방송되는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선물과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60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청취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쿨FM의 주역들인 DJ와 제작진이 모이는 축하 자리도 만들 예정이다. 개국 60주년 당일인 6월 26일 목요일에 기념행사 ‘같이, 쿨FM’이 개최된다. 이금희 아나운서, 이현우, 윤정수-남창희, 조정식 아나운서, 이은지, 하하, 효정, 이슬기 아나운서 등 현재 쿨FM의 마이크를 지키고 있는 인기 DJ들이 참석한다. 또한 그동안 프로그램을 연출했던 PD, 작가 등 제작진과 박장범 KBS 사장 등 임원진도 참여해 쿨FM 60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 기념행사에서는 의 DJ를 맡고 있는 개그맨 박명수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60주년 특집 미니 다큐가 공개되며, 추후 쿨FM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다. 또한 유열, 황정민 아나운서, 유희열, 안재욱, 김구라, 홍진경, 이특, 모델 장윤주 등 과거 쿨FM의 마이크를 잡았던 레전드 DJ들이 60주년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보내온 축사 또한 기념식과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60주년 기념의 하나로 레전드 DJ 홈커밍 초대석도 마련된다. 매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에 26일에는 을 진행했던 가수 겸 배우 정은지, 27일에는 를 진행했던 배우 차태현이 출연해 쿨FM 터줏대감 박명수와 쿨FM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스타 DJ들의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 KBS 쿨FM (수도권 89.1MHz)과 해피FM을 통해 라디오로 들을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콩(KONG)의 보이는 라디오, KBS 쿨F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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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심야괴담회>시즌5...“지금 (귀신) 만나러 갑니다” 오는 29일 첫 방송 ‘심령 스팟’ 특집
본격 공포 괴기 토크쇼 MBC 시즌5가 오는 6월 29일 밤 11시 첫 방송 된다.지난 2021년 첫 선을 보인 는 시즌1~4를 거듭할수록 더욱 오싹하고 기발한 스토리텔링과 연출로 시청자는 물론 방송계에서도 큰 호평을 받아 왔다. 공포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여름이면 빼놓을 수 없는 ‘피서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는데, 특히 이번 시즌5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괴스트(게스트) 라인업과 차별화된 기획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얼마 전 공개된 MC 라인업 또한 역대급 조합이라는 반응이다. 의 두 터줏대감 김구라, 김숙과 ‘괴담 폭주기관차’ 김호영, 돌아온 ‘괴담 여신’ 김아영 등 최강 출연진이 완성된 것. 제작진은 “신들린 연기력의 소유자 김호영과 김아영의 불꽃 튀는 대결이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한편 오는 29일 시즌5 첫 방송은 ‘찾아가는 ’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소개된 사연마다 에서 실제 그 현장을 직접 방문, 소름 끼치는 심령 현상을 확인한다. 특히 MC 김호영이 ‘고스트 헌터’ 윤시원과 함께 방문한 현장은 지난 시즌의 폐장례식장, 폐공장을 이을 또 하나의 레전드 폐건물이라는데...그 곳에서 김호영이 ‘귀신도 놀랄 촉’으로 발견한 것은 무엇인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 이번 ‘찾아가는 ’ 특집에서는 ‘죽음의 숲’으로 알려진 일본의 대표 심령 스팟, ‘주카이’가 공개된다. 주카이는 미국 CNN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괴기 장소’에 포함된 곳으로, 일본의 고스트 스포트 탐방 유튜버들이 선정한 가장 소름끼치는 장소이기도 하다. 제작진은 주카이숲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 어느 방송에서도 보지 못한 충격적인 심령 현상을 담아왔다고 하는데...실제로 제작진 중 한 명은 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는 공항 검색대에서 계속 두 명으로 인식되는 일이 발생해 ‘주카이에서 귀신을 업어온게 아니냐’며 두려움에 떨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소름 끼치는 뒷이야기들이 오는 6월 29일 첫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어서 시선이 집중된다. MBC 시즌5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고 받는다. 방송에 소개되는 모든 공모작은 상금 444,444원의 액땜 상금을 획득하며, 어둑시니(랜선 방청객)들의 촛불 투표를 통해 1등을 한 공모작에게는 추가 상금의 기회가 주어진다.오는 29일 돌아오는 본격 공포 괴기 토크쇼 MBC 시즌5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며, ‘심령 스팟’ 특집으로 꾸며지는 첫 방송은 오는 29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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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소규모 건축물 무단 증축 양성화 적극 추진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소규모 주택의 용적률 상향이 가능해짐에 따라, 기존 무단 증축된 건축물의 양성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서울시는 침체된 건설 경기를 회복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 내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용적률을 각각 200%에서 250%, 250%에서 300%로 확대하는 조례 개정을 5월 19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조례는 향후 3년간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소규모 재건축(부지 1만 ㎡ 미만), 재개발(부지 5000㎡ 미만), 자율주택정비사업(36가구 미만) 등이 포함된다. 다만, 일조권 저촉, 건폐율을 초과하는 수평증축, 주차장 설치 기준 미달 건축물은 양성화가 불가하다.이에 강남구는 2003년 7월 이후 건축허가를 받은 건축물 중 무단 증축된 위반건축물 1,765건을 대상으로 양성화를 추진한다. 또한 대수선 등으로 건축법을 위반한 사례에 대해서도 상담을 병행하며 제도 활용을 독려할 방침이다.구는 이번 기회를 통해 모든 양성화 대상 건축물이 제도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별 안내문을 우편 발송할 계획이며, 홈페이지 및 청사 전광판, 동주민센터 팜플렛 배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를 강화한다.특히 건축민원 현장 상담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센터는 매월 둘째, 셋째 주에 10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신축·증축·리모델링 등을 상담하고, 위법건축물 시정 가능 여부와 필요한 행정 절차를 안내한다. 상담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이며, 관련 문의는 건축민원 지원센터(☎02-3423-5073∼7)로 하면 된다. 또한 강남구 건축사회와 협력해 양성화가 가능한 건축물을 직접 방문해 현장 컨설팅을 병행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그간 위반 건축물로 인해 금융 대출 제한, 영업 허가 제한 등 불편을 겪었던 구민들에게 이번 양성화 조치는 재산권 보호는 물론 주거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아울러 건축행위 증가를 통해 침체된 소규모 건축 경기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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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화제의 6월 웹툰 신작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가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 6월 화제의 신작 웹툰 4종을 공개했다. 카카오페이지를 대표하는 인기작 작가들의 웹소설을 각색한 신작을 비롯해 발랄한 로맨틱코미디 웹툰 등이 다채롭게 준비돼 관심을 모은다. # 은소로 작가의 레전드 로판 대작을 웹툰으로! 로맨스와 액션,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주는 쾌감으로 웹툰, 웹소설 모두 1위 ‘검을 든 꽃’ 카카오페이지에서 지난 6일 선보인 ‘검을 든 꽃’은 은소로 작가의 동명 원작을 각색한 노블코믹스 웹툰이다. 웹소설 ‘검을 든 꽃’은 로맨스판타지 팬들 사이에 꼭 봐야 할 입문서로 평가받는 작품으로, 지금까지 조회 수 1.1억회를 올렸다. 특히 2017년 원작이 완결된 후 무려 8년 만에 선보이는 웹툰으로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실제 웹툰 ‘검을 든 꽃’은 공개와 동시에 카카오페이지 웹툰 로맨스판타지 주간 랭킹 1위에 올랐으며, 이 열기를 이어받은 웹소설 원작도 다시금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주간 랭킹 정상에 자리매김했다. 작품의 주인공은 로아즈 백작가의 장녀 ‘에키네시아’. 마검에 잠식돼 가장 사랑하던 사람들을 죽였던 그녀는 간절한 소원으로 비극이 시작되기 전인 20살 과거로 돌아온다. 그리고 마검의 저주를 뿌리치고 이번에는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꾸리겠다고 다짐한다. 검사로서 누구보다 뛰어난 검술 실력은 물론 특유의 영민함으로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쾌감을 안기는 한편 로맨스의 설렘도 놓치지 않는 작품이다. 특히 다른 로맨스판타지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크리처 전투 등 다채로운 액션이 더해진 작품으로 박진감 또한 전한다. 6,500만회 조회 수를 기록한 카카오페이지 ‘남편이 미모를 숨김’의 그림을 그려 큰 사랑을 받은 하라라 작가가 작화를 맡았으며, 화사하고 아름다운 캐릭터 표현과 묵직한 액션신을 두루 소화하며 호평받고 있다. # 1.2억뷰 ‘세이렌’ 설이수 작가의 또 다른 대작을 각색한 노블코믹스 ‘신데렐라는 이 멧밭쥐가 데려갑니다’, 신데렐라 스토리에 기반한 재기발랄한 상상력으로 눈길 카카오페이지 기대 신작 ‘신데렐라는 이 멧밭쥐가 데려갑니다’도 지난 15일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억뷰를 기록한 웹소설이자 웹툰으로도 1.3억회 조회 수를 기록한 ‘세이렌: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 설이수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노블코믹스여서다. 웹툰은 카카오페이지 로맨스판타지 주간 랭킹 정상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특히 친숙한 동화 신데렐라와 로맨스판타지 인기 세부 장르인 귀여운 육아물 소재를 버무려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작품은 결혼한 신데렐라와 왕자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둘의 사랑은 왕자가 다른 영애와 사랑에 빠지면서 10년 만에 비극이 된다. 주인공은 신데렐라가 아끼고 보살피던 쥐 ‘엘로디’다. 신데렐라의 비극을 지켜본 엘로디는 요정에게 소원을 빌고,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받던 신데렐라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왕자가 유리구두를 들고 찾아오기 전 신데렐라를 구원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쥐 중에서도 몸집이 가장 작은 멧밭쥐를 주인공으로 앞세운 작품은 귀엽고 깜찍한 주인공 여자 아이의 모습을 통해 읽는 내내 즐거움을 안긴다. 또 익숙한 동화에 재기발랄한 상상력을 더한 독창적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펼쳐 놓는다. # 정통 판타지 호흡에 ‘먼치킨’을 더하면, 발렌 작가 원작 마법군주로 성장하는 주인공과 그 동료들의 이야기 카카오페이지 ‘마법군주’ 오는 29일 론칭하는 카카오페이지 ‘마법군주’는 판타지물 ‘정령의 펜던트’와 무협물 ‘천마신교 최강하녀’ 등 전작에서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스토리텔링을 선보여온 발렌 작가의 인기 원작을 바탕으로 한 노블코믹스 웹툰이다. ‘마법’을 소재로 주인공과 동료들의 성장기를 그린 웹소설은 정통 판타지 느낌의 탄탄한 호흡이 두드러지는 작품으로, 착실한 각색과 형형색색 화려한 마법까지 누구나 좋아할 웹툰으로 제작됐다. 원작은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2,250만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웹툰은 가문의 망나니로 불리던 칼리스타 백작의 전속 하인으로 지내던 ‘한스’가 백작의 대리인으로 나간 전쟁에서 허망한 죽음을 맞고, 백작의 몸으로 환생하며 시작된다. 원래 칼리스타 백작과 달리 하인이지만 모든 면에서 출중했던 한스는 이번엔 자신이 가진 권력과 능력으로 본인과 동료들의 운명을 바꿔보겠다고 마음먹는다. 강력한 주인공의 활약을 그리는 ‘먼치킨’ 장르의 매력도 보유한 작품으로, 마법이 쇠퇴하는 세계에서 홀로 드래곤의 힘을 보유한 주인공이 자신과 세계를 새롭게 개척해나가는 모습을 발 빠른 전개로 그려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 조회 수 7,000만회 ‘우리집이거든요!’ 작가 신작, 팍팍한 현실 속 피어난 순수하고 도발적인 로맨스 카카오웹툰 ‘연하지옥’ 카카오웹툰에서 16일 공개된 ‘연하지옥’은 공룡 스튜디오 작가의 신작이다. 조회 수 7,000만회를 기록한 전작 ‘우리집이거든요!’에서 각양각색 인물과 에피소드를 촘촘히 엮어 설렘과 감동을 선사한 작가는 ‘연하지옥’에서 두 연상연하 커플을 앞세워 현실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사랑과 연애마저 계산하게 된 현대 사회에서 피어나는 발랄한 사랑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작품은 엘리트 코스를 밟아 왔지만 결혼만은 뜻대로 되지 않는 커리어 우먼 ‘다영’과 많은 나이 차이로 실패하게 된 누나 부부의 결혼 생활을 목격한 독신남 ‘우진’에게 신선한 사랑이 찾아오며 시작된다. 호감을 표시한 상대방은 무려 10살 차이의 연하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나이 차이는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다영과 우진을 향해 직진한다. 웹툰은 현실에 찌든 다영과 우진이 새롭게 찾아온 순수하고 도발적인 사랑 앞에서 변화하는 과정을 내밀한 심리 묘사와 시선을 붙드는 사건들로 풀어낸다. ‘우리집이거든요!’에서부터 호평받은 공룡 스튜디오 작가의 톡톡 튀는 작화도 작품이 전하는 설렘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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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사로잡은 서울의료관광, 호치민 현지 로드쇼 성료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최근 부상하고 있는 동남아 의료관광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자 베트민 호치민에서 6월 11일(수)부터 12일(목)까지 ‘2025 호치민 건강상담회 및 의료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의 뛰어난 의료관광 인프라와 고품격 서비스를 베트남 현지에 알리기 위해 ‘건강상담회(B2C)’, ‘기업거래 상담회(B2B)’, ‘서울의료관광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서울 소재 병원과 베트남 의료관광업계 등 400여 명이 참가하여 현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건강상담회’에서는 서울 소재 병원 소속 의료진이 베트남 현지 환자들을 직접 대면해 건강상담을 진행했는데, 양일간 234명이 상담에 참여해 서울 의료에 대한 베트남 현지의 높은 관심이 확인되었다. 건강상담회에는 총 7개의 병원(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뷰성형외과, 힐링안과의원, 밝은눈안과 잠실, 강산한의원) 의료진이 참여해 베트남 현지 환자들에게 의료 나눔을 실현했다. 이어 ‘기업거래 상담회(B2B)’에서는 서울 의료관광 기업(13개 사)과 베트남 현지 의료관광 에이전시(39개 사)가 만나 서울 의료관광상품을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총 190건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서울특별시 소속 참여 기업은 13개사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뷰성형외과, 힐링안과의원, 밝은눈안과 잠실, 강산한의원, 픽셀랩성형외과의원, 강남센트럴안과, KMI한국의학연구소, 이레마케팅, 제인디엠씨코리아, 에스투터로 알려졌다. 마지막 날인 12일(목)에는 호치민 정부 관계자, 관광협회, 유력 바이어, 호치민 지사 현지법인 관계자 등 150여 명을 초청해 ‘서울의료관광 설명회’을 개최하였으며 베트남 의료관광객을 서울로 유치하기 위한 사업 전략을 논의하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SPICY(Smart, Professional, Innovation, Convenience, Youthful) 서울’이라는 주제로 ‘서울의료관광’이 가지고 있는 5가지의 매력이 제시되었다. 특히 설명회에 참가한 서울 소재 협력 기관의 특화 진료과목이나 이용 장점 등을 베트남 현지인이 이해하기 쉬운 관점으로 설명하여 비즈니스 판촉 경로를 제안함과 동시에 현지 기관(기업)과의 네트워킹까지 진행하여 향후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에이전시 탈 그룹(TAL Group)의 응우옌 탄 주언(Nguyen Thanh Duan) 대표는 “베트남 국민의 서울 의료관광 수요는 매우 높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 병원에 갈 수 있는지 관련 정보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서울 소재의 의료기관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고, 향후 의료관광 수요가 있는 베트남 국민을 보다 효과적으로 서울로 연결할 수 있을 것 같아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시와 재단은 의료관광이 서울 관광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고부가가치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현지 상담회나 트래블마트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서울에 다국적 의료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오는 9월에는 동남아, 중동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를 서울로 초청해 아시아 최대의 의료관광 교류의 장인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베트남 호치민 로드쇼는 서울의 뛰어난 의료관광 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현지 업계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 베트남뿐만 아니라 신흥 의료관광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해 서울을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 도시로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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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농어촌 참 좋은 학교,지금 바로 응모하세요!
교육부(국무총리 직무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농어촌 지역의 강점과 특색이 반영된 우수한 농어촌 학교의 운영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2025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을 개최한다.‘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은 2020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그간 농어촌의 특성·강점을 반영한 우수 교육과정 및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 운영 사례, 학교‧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학교 교육여건 개선 사례, 지역사회 공헌 사례 등을 다양하게 발굴하고, 그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데에 기여해 왔다. 올해 공모전은 6월 17일부터 8월 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공모전 응모를 희망하는 읍·면·도서벽지 지역의 초‧중‧고교는 ‘중앙 농어촌 교육지원센터’ 전자우편(korec@kongju.ac.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우수사례는 서면 및 현장심사 결과를 종합하여 15개교 내외로 선정될 예정이다(결과 발표 10월 17일)선정된 우수학교에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이 수여되며, 향후 교육부는 우수사례집 발간‧배포,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선정된 농어촌 학교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 현장에 확산할 예정이다.이해숙 학생건강정책국장은 “농어촌 학교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우수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례가 많이 늘고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농어촌의 지역적 특성과 학교 특색 등을 반영한 다양한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찾아 알리고, 더 많은 우수학교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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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한일관계 대전환 국회 토론회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은 19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해방 80년·한일수교 60년 기념, 한일관계 대전환을 위한 국회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어제 G7 정상회의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있었는데, 12.3 비상계엄 이후 공백 상태였던 정상외교가 복원되어 다행”이라며 “한국의 리더십 교체로 양국관계가 어떻게 바뀔지 예민하게 지켜보던 일본과의 관계도 우호적으로 첫 단추를 잘 끼운 것 같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역사문제는 양국관계를 어렵게 만드는 꼬인 매듭”이라며 “역사·영토와 관련된 일본 지도층의 부적절한 발언, 강제동원 등 과거사 문제는 끊임없이 갈등의 뇌관이 되어 왔으며, 국내적으로는 국민정서를 고려하지 않는 일방적인 대일 외교 정책이 큰 역풍을 맞기도 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한일기본조약과 청구권협정의 한계에 대한 지적도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다”며 “1965년 체제를 극복하고 한일관계 대전환을 논의하는 이 자리가 그래서 더욱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서는 아픈 역사, 경제협력, 동북아와 한반도 평화를 만드는 동반자라는 세 기둥이 균형있게 서야 한다”면서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국익을 위해 필요한 것은 협력하고, 전략적 유연성을 발휘하면서도 역사적 정당성과 국민 정서를 놓치지 않는 균형 감각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이부영 한일협정재협상국민행동 대표, 송철원 (사)현대사기록연구원장, 조성두 역사기억평화행동 대표, 양영두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상임대표, 김형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이사, 이종원 와세다대/릿쿄대 명예교수, 남기정 서울대일본연구소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박지원·김준형·이재강·황운하 의원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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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1동, 배움의 가치 나누는 재능나눔 활동가 양성에 결실 맺는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논현1동이 2025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3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주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동은 신청자 가운데 57명을 선발해 도배, 이·미용, 사진, 정리 수납,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소규모 그룹 강좌를 운영했다. 강좌마다 10명 이내로 모인 수강생들은 전문 강사의 1:1 피드백과 동료 수강생의 격려 및 응원에 힘입어 총 54회의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이들은 5월 가정의 날을 맞아 논현초등학교, 논현어린이집, 보미나어린이집 등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해 풍선장식 및 페이스페인팅을 지원했으며, 논현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한 어버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 사진 찍어드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아울러 때 이른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임시주거시설 도배 및 어르신 가정 정리수납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동은 올 하반기에 이들로 구성된 ‘재능나눔 봉사단’을 발족하고, ‘같이에 가치를 더하는 재능나눔’을 구현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구민은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를 전문가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을 뿐만 아니라 내가 가진 작은 재주가 이웃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돼 큰 보람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재능나눔 봉사단 활동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박래진 논현1동장은 “약 4개월간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 모두에게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이웃사랑의 불꽃이 피어났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마중물 삼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봉사단을 운영함으로써 논현1동에 이웃사랑이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돌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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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선감학원 등 집단수용시설 피해자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조치 필요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이관후)는 2025년 6월 20일(금), 「집단수용시설 인권침해 사건의 입법 쟁점 – 진실규명과 배·보상 방안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2기 진실화해위원회 활동 결과 형제복지원, 선감학원 등 전국 각지의 집단수용시설에서 국가 권력이 개입한 인권침해가 발생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이를 통해 진실규명이 이루어진 피해자는 전체 피해자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형제복지원의 경우 1975년부터 1987년 사이 전체 수용자 약 38,500명 중 1.67%(643명)만이 진실화해위원회로부터 진실규명 결정을 받았다. 또한, 형제복지원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된 부랑인 수용시설은 전국적으로 40여 곳에 달했으나, 그 중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진실규명 결정을 내린 시설은 13곳에 불과하다. 아직까지 집단수용시설 인권침해 피해자의 배·보상을 위한 별도의 법적 근거는 마련되지 않았다.경기도, 부산시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조례를 통해 해당 지역 내 사건 피해자를 자체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지원은 지원 대상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주민으로 제한되며, 지원 범위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한 특정 사건으로 한정된다는 한계를 갖는다.결국 피해자들은 개별적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소송을 통해 국가배상을 받기까지는 오랜 기간이 소요된다. 증거 확보 여부, 재판부 성향 등에 따라 피해자 간 형평성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보고서는 결국 「과거사정리법」 개정 또는 특별법 제정 등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집단수용시설 인권침해 사건에 국가가 직·간접적으로 개입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난 이상 도의적으로는 물론 법적으로도 국가 차원의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유엔고문방지위원회 역시 2024년 8월 16일 우리 정부에 대해 ‘집단수용시설의 피해자들이 공식적인 진정 절차를 거치지 않더라도 효과적인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입법을 포함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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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덜고 안전은 더하고”…양천구, 1인가구 등에 안심장비 지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안전에 취약한 1인가구, 범죄피해자, 주택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보호장치를 제공해 불안감을 덜고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1인가구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총 80가구에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안심홈세트’는 △외부 침입과 문 열림을 방지하는 '현관문 안전장치' △현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인종' △외출 시 집안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가정용 CCTV' 등 3종류다. 필수품목인 현관문 안전장치를 비롯해 스마트 초인종과 가정용 CCTV는 1종을 선택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안심홈세트는 전·월세, 자가 등 주거유형에 관계없이 주택가액 또는 보증금이 3억 5천만 원 이하인 양천구 거주 1인가구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심각한 사회적 범죄인 스토킹, 주거침입 등의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긴급지원 5종세트’도 마련됐다. ‘긴급지원세트’는 스토킹 범죄의 주된 특성인 주거침입을 예방하기 위해 ‘안심홈세트’ 3종(현관문 안전장치, 스마트 초인종, 가정용 CCTV) 외에도, 위급상황에서 바로 신고 가능한 ‘음성인식 비상벨’, 현관문을 닫을 때 지연 없이 즉시 잠기는 ‘디지털 도어록’을 지원한다. ‘긴급지원세트’는 양천경찰서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범죄피해자 등 1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는 경찰과 구청의 협의를 통해 보호가 시급한 대상자로 판단될 경우 우선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한편, 아파트 외 연립·다세대주택 등에 거주하는 ‘주거안전 취약계층’ 대상 안심장비 지원도 올해 새롭게 추진된다. 전·월세 보증금 또는 주택 가액이 2억 5천만 원 이하인 가구가 해당되며, 총 66가구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으로는 △외벽 침입감지장치 △문열림 감지장치 △창살 없는 방범창 △창문잠금장치 등이 있으며, 가구당 13만 원 범위 내에서 필요한 장비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안심홈세트’는 이달 30일까지, ‘긴급지원세트’와 ‘주거안전 취약계층 안심장비’는 7월 14일부터 9월 12일까지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정 심의를 거쳐 최종결과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가 이면도로 등 바닥조명(도로 표지병) 설치 △안심마을보안관 △안심귀가스카우트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사업 등을 추진해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고 안전사각지대를 좁혀나가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안심장비 지원사업은 구민들의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나 불안 요소로부터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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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불 피해지역에 온정 전해… 희망장터서 모인 성금 공식 전달
서울시는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실질적 피해농가 지원을 위해 개최한「산불피해지역 희망장터」마지막 날,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 주재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서울시․MBC, 롯데카드,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 농가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과 함께 판매 부스를 돌며 산불피해지역 농가들을 격려했다. 성금은 기부 참여 농가 10곳 및 푸드트럭의 판매 수익 일부와 시민 성금 모금액으로 조성됐으며, 희망브리지를 통해 경북․경남에 전달되어 산림복원 등 복구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산불피해지역 희망장터는 6월 17일부터 3일간 서울시와 MBC가 공동 주최하고 롯데카드가 후원한 민관협력 행사로, 경북‧경남 산불피해 7개 시군의 45개 농가와 기부참여 농가 10곳 등 총 55개 농가가 참여해 특산물을 판매하고 지역을 홍보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서울시민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농수특산물을 구매하며 피해 농가를 돕고, 지역에서는 안동 탈춤놀이 공연, 산청 무명 베짜기 시연 등 문화 공연과 지역 홍보존을 운영하는 등 지역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각종 홍보 활동도 펼쳐졌다. 이번 희망장터는 단순한 직거래장터를 넘어, 시민, 민간, 공공이 함께한 협력의 장으로, 산불피해지역에 대한 사회 전반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이번 희망장터에 함께해주신 시민과 기관 모두가 상생의 주체임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라며, “서울시는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과 함께 희망의 길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동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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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반려식물이 건넨 위로”…취약계층 어르신에 ‘반려식물’ 보급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키우며 우울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반려식물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434명이다. 실내에서 관리가 쉽고 공기정화와 관상효과가 뛰어난 관엽식물 6종 중 한 가지를 참여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이달 중 가정으로 전달한다. 반려식물을 보급한 후에는 가정마다 원예치료사가 개별방문하거나, 집합교육을 통해 분갈이, 가지치기 등 식물관리요령을 안내하는 ‘원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개별방문’ 대상은 고령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354명으로, 원예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식물의 상태를 진단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이후에도 전화 상담과 ‘양천구 반려식물 클리닉 센터’ 연계를 통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집합교육형’ 원예프로그램은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오목공원 식물쉼터에서 진행된다. 10명 이하 소규모 모임을 구성해 원예치유 전문 강사가 반려식물 교육을 진행하고, 식물을 활용한 자기소개, 반려식물 식재와 관리법 등을 공유하며 참여자 간 정서적 유대감을 촉진한다. 아울러 10월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주제로 하는 시, 수필, 그림, 사진 등의 작품을 만들고 이를 전시하는 ‘반려식물 동행예술제’를 개최해, 참여자들에게 성취감을 부여하고 세대 간 소통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반려식물이 정서적 안정감을 되찾고 우울감을 개선하는 치유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구는 장애인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함께 피는 우리의 정원’, 중장년 정원치유 프로그램 ‘정원 속에서 치유로 피어나는 나’,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손끝으로 만나는 초록빛 에너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숲 치유 프로그램 ‘숲톡 놀이톡톡’ 등 다양한 계층별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반려식물을 키우는 활동이 어르신들의 고독감과 우울감은 줄이고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연결망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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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케이-뷰티 열기로 가득
주말레이시아 문화홍보관은 한국의 에이펙(APEC) 정상회의 개최 및 말레이시아의 아세안 의장국 수임 등 양국 간 주요 외교 계기를 활용해, 푸드·관광·뷰티·음악·언어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케이-컬처 페스티벌(K-Culture Festival) 2025’(6. 11.~22.)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된 ‘케이-뷰티 클래스’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및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하여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되었으며, 주재국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활용, 케이팝 등 대중문화와 연계하여 몰입도 높여 이번 ‘케이-뷰티 클래스’는 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Korea Beauty Festival, 6. 19.~7. 18.)과 연계해 말레이시아 내 케이-뷰티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 화장품 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한국에서 초청된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여배우 메이크업, 케이팝 아이돌 메이크업 등 말레이시아에서 인기가 높은 대중문화를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고, 참가자들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협찬한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피카소(Piccasso), 벤튼(BENTON), 딘토(Dinto), 한현재, 엘로엘(ELROEL)]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최초로 말레이시아에서 할랄 인증을 획득한 화장품 브랜드(Lady K)의 홍보 부스도 운영해 국내 화장품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는 워크숍 전후 방한 관광 관련 프레젠테이션 및 홍보영상을 상영해 케이-뷰티의 본고장인 한국을 매력적인 관광지로 적극 알렸다. ’케이-뷰티 클래스‘, 한국 화장품 산업의 세계적 위상 확산 이번 행사에는 주재국 공무원, 언론인, 외교단 및 관계자, 현지 유력 인플루언서(Tara Choi, 틱톡 조회수 100만여 건), 온라인 서포터즈, 일반시민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했다. 참석자들은 케이-뷰티의 노하우, 화장품 사용법, 개인 맞춤형 색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열띤 호응을 보여, 케이-뷰티의 세계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의 화장품 수출은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인 102억 달러(세계 3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시장에서 그 위상을 높인 바 있다. 이에 주말레이시아 문화홍보관은 내년 개원 예정인 한국문화원을 중심으로 말레이시아 내 한류 콘텐츠와 한국 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양국 간 문화교류와 협력의 폭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