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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상반기 인사노무 담당자 및 부서장 간담회 개최
영천시취업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2025년 상반기 인사노무 담당자 및 부서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 기업체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고용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7개 유관기관(영천시청, 영천고용복지센터, 영천상공회의소,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영천전자고등학교,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이 참여했다.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11개 제조업체(경농산업, ㈜금창, ㈜세원물산, ㈜신영, ㈜에이스나노켐, 정우하이텍㈜, ㈜조은글라스, ㈜청아냉동식품, ㈜태산, SM화진㈜, ㈜한중엔시에스)의 인사노무 담당자와 부서장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청년층 인력부족, 직무와 인재 간의 미스매칭, 실무형 인재 부족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보다 현장 중심적이고 실효성 있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영천시취업지원센터는 특성화고 및 대학과의 연계 강화, 기관 간 고용정보 공유 체계 구축,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고용지원사업 추진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권철환 영천시취업지원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고용 주체들 간의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과 고용지원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이 같은 협의 체계를 계속 유지해, 지역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영천시취업지원센터는 청년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 인력 매칭, 취업박람회, 잡미팅데이, 취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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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81회 행복아카데미 개최
(행복아카데미 홍보물)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오는 26일 오후 7시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제181회 행복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당진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지식과 정보 제공의 기회를 접하고 폭넓은 교양을 익혀 시민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추진코자 전문적인 강사를 초빙해 행복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가수 션을 초청해 ‘지금은 선물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가수 션은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이자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로서 기부와 자선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강연에서는 결혼과 육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진정한 행복으로 나아가는 삶의 방식에 시민과 함께 공감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최초로 수어 통역사가 함께 진행해, 청각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181회 당진행복아카데미에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당진시평생학습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25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400명까지 모집한다. 잔여 좌석에 한해 당일 현장 참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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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신포동 협의체, 호국보훈의 달 맞이 ‘감사와 기억의 보훈 릴레이’
인천 중구 신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지난 18일 ‘호국보훈의 달 맞이 감사와 기억의 보훈 릴레이’를 실시했다. 이번 ‘호국보훈의 달 맞이 감사와 기억의 보훈 릴레이’는 각 동(洞) 자생 단체에서 호국보훈 대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 중인 캠페인이다.신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현기 민간위원장과 서연숙 공동위원장은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우리 모두 자유롭고 번영된 나라에서 살고 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 지역 호국보훈 대상자들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은 없는지 민관 차원에서 꼼꼼히 살펴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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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 민박업소 확인하고 안전한 국내 여행 즐기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여름 휴가철 불법 숙소 이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6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세이프스테이(Safe Stay)’ 캠페인을 추진한다.‘세이프스테이’ 캠페인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민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허가된 합법 민박업소의 정보를 제공하는 ‘세이프스테이’ 누리집*(https://safestay.visitkorea.or.kr) 이용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합법 숙소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이다.* 숙소명이나 지역 검색을 통해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한옥체험업, 관광펜션업, 호스텔업 등 등록 민박업소 정보, ▴조식 제공 여부, 주차 가능 여부 등 세부 정보 제공안전한 숙박 이용 안내 영상 제작·배포, 합법 숙소 이용객 대상 숙박 할인권 증정 등이번 캠페인에서는 유튜브 스케치코미디 채널 ‘띱(Deep)’과 협업해 실제 등록 민박업소를 배경으로 안전한 숙박 이용 경험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배포한다. 여행채널 ‘여행에 미치다’와도 협업해 ‘여름 휴가철 숙소 예약 전 점검 항목’을 안내한다. 반려동물, 유아 동반 등 다양한 여행객의 유형에 맞는 합법 민박업소를 알리기 위해 ‘김양갱은 못말려’, ‘고운이랑 윤아’ 채널과도 함께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를 선보인다.7월 9일부터 22일까지는 국내 대표 여행 플랫폼인 ‘놀(NOL, 구 야놀자)’, ‘여기어때’와 협업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합법 숙소 이용을 약속한 국내 여행객 6천 명에게 국내 민박업소* 숙박 할인권 5천 원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인허가 숙소 확인 방법, 숙소 안전설비 기준, 불법 숙소 신고 절차, 여행 중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등록 업소는 내국인 이용 제한(외국인만 사용 가능)이번 캠페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세이프스테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세이프스테이’ 캠페인 추진으로 관광객의 합법 민박 이용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여행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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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 민박업소 확인하고 안전한 국내 여행 즐기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여름 휴가철 불법 숙소 이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6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세이프스테이(Safe Stay)’ 캠페인을 추진한다. ‘세이프스테이’ 캠페인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민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허가된 합법 민박업소의 정보를 제공하는 ‘세이프스테이’ 누리집*(https://safestay.visitkorea.or.kr) 이용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합법 숙소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이다. * 숙소명이나 지역 검색을 통해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한옥체험업, 관광펜션업, 호스텔업 등 등록 민박업소 정보, ▴조식 제공 여부, 주차 가능 여부 등 세부 정보 제공 안전한 숙박 이용 안내 영상 제작·배포, 합법 숙소 이용객 대상 숙박 할인권 증정 등 이번 캠페인에서는 유튜브 스케치코미디 채널 ‘띱(Deep)’과 협업해 실제 등록 민박업소를 배경으로 안전한 숙박 이용 경험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배포한다. 여행채널 ‘여행에 미치다’와도 협업해 ‘여름 휴가철 숙소 예약 전 점검 항목’을 안내한다. 반려동물, 유아 동반 등 다양한 여행객의 유형에 맞는 합법 민박업소를 알리기 위해 ‘김양갱은 못말려’, ‘고운이랑 윤아’ 채널과도 함께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를 선보인다. 7월 9일부터 22일까지는 국내 대표 여행 플랫폼인 ‘놀(NOL, 구 야놀자)’, ‘여기어때’와 협업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합법 숙소 이용을 약속한 국내 여행객 6천 명에게 국내 민박업소* 숙박 할인권 5천 원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인허가 숙소 확인 방법, 숙소 안전설비 기준, 불법 숙소 신고 절차, 여행 중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등록 업소는 내국인 이용 제한(외국인만 사용 가능) 이번 캠페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세이프스테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세이프스테이’ 캠페인 추진으로 관광객의 합법 민박 이용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여행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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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독일한국문화원, 독일 초등학교 교사 대상 ‘사진으로 떠나는 한국 여행’ 행사 개최
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양상근, 이하 문화원)은 6월 24일(화), 문화원 공연장에서 독일 초등학교 교사들을 초청해 "사진으로 떠나는 한국 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문화원은 2006년부터 독일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학생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독일 어린이들이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조기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500여 개 학급, 1만 명 이상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높은 만족도로 인해 해마다 신청이 증가하고 있다고 문화원은 밝혔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학생 대상 프로그램과 달리, 처음으로 독일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기획되었다는 점이다. 문화원은 프로그램의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생 인솔자인 교사들에게 먼저 깊은 인상을 심어줌으로써 이후 학생 단체 방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을 방문했던 독일인 강연자의 발표와 함께, 다양한 사진 자료를 통해 생생한 한국의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원이 운영하고 있는 ‘학생 초청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교사들의 관심과 후속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강연자로는 독일인 ‘알렉스 시말라’ 씨가 초청되었다. 그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처음 방문한 후, 한국의 언어와 음식, 생활 문화에 매료되어 대학 과정까지 한국에서 마쳤으며, 현재는 베를린의 한 스타트업 회사에 근무 중이다. 그는 한국 체류 당시 직접 촬영한 사진을 중심으로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진 전시와 강연에서는 케이-팝, 케이-드라마, 한식 등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한류 콘텐츠는 물론, 한국의 첨단 기술과 전통문화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장면들을 선보인다. 특히 주요 관광지는 물론, 일상의 풍경과 생활 모습까지 폭넓게 담아 ‘있는 그대로의 한국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다. 양상근 문화원장은 “이번에 새롭게 기획된 행사가 앞으로 더욱 많은 독일 학생들이 한국문화원을 방문하는데 있어 좋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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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올림픽데이 기념 SNS 캠페인 실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6월 23일(월) ‘올림픽데이(Olympic Day)’를 맞아, 올림픽 가치 확산과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응원을 위해 SNS를 활용한 대국민 참여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국민과 함께 걷고, 함께 상상하며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의 다음 올림픽’을 주제로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AI 콘텐츠 창작, 걷기·달리기 인증 챌린지, 퀴즈 이벤트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공모전인 「우리 동네 올림픽 스팟(SPOT)」은 참가자가 전북 전주 또는 전국 각지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가상의 올림픽 장면을 창작하고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챌린지는 전주하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상상과 기대를 반영하고, 차기 올림픽 유치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내는 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참여작은 좋아요·댓글 등 호응도와 창의성, 기획성 등을 종합해 평가하며, 선정된 우수작은 아이패드, 고프로 등 경품이 수여된다.또한, 최근 러닝 트렌드를 반영한 인증 챌린지인 「올림픽을 향해, Let’s Move!」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는 올림픽의 날을 기념한 ‘6.23km’ 또는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응원을 위한 ‘20.36km’를 걷거나 달린 뒤, 기록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가볍게 걷거나 가족·친구와 함께 달리는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스마트워치, 마라톤 참가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6월 23일 올림픽데이 당일에는 대한체육회 인스타그램(@ksoc_official)에 게시되는 퀴즈 콘텐츠에 정답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각 이벤트별 참여방법, 필수 해시태그, 경품 응모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인스타그램 계정(@ksoc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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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대학생‘천 원의 아침밥’지원…물가 부담에 밥 걱정 없도록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한양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천 원의 아침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천 원의 아침밥’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학생들의 부담이 커지는 요즘,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복지정책이다. 성동구는 관내 소재의 한양대학교와 ‘대학생 천 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학생들은 6월부터 방학 기간을 포함한 매일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학생 식당에서 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영양가 있는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다. 식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천 원, 서울시, 성동구, 학교 측이 각각 천 원을 부담한다.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학업 집중도 향상, 식비 부담 경감은 물론, 국내 쌀 생산소비 촉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기대된다. 한편, 지난 6월 13일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한양대학교를 찾아 ‘천 원의 아침밥’을 직접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동구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한양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천 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이 학생들의 식비 부담 해소와 건강한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지역과 학교, 학생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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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와 함께 온라인상 콘텐츠 저작권 보호와 침해 대응 지혜 나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사무총장 다렌 탕), 필리핀 지식재산청(IPOPHL: Intellectual Property Office of the Philippines, 청장 다 코스타-빌라루즈)과 함께 6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제4회 국제 저작권 보호·집행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 이하 보호원)도 이번 행사 개최를 지원한다. * (행사 영문명) International Symposium on Copyright Protection and Enforcement 문체부는 지난 2006년, 저작권 산업에서의 국제적인 영향력을 높이고자 세계지식재산기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저작권 인식 제고, 종사자 교육 등 다양한 국제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4년에는 케이-콘텐츠의 해외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저작권 보호와 집행에 중점을 둔 신탁기금 협력사업을 추가로 신설, 개발도상국의 저작권 보호 환경을 개선하고, 그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10개국 민관 전문가 30여 명, 온라인 환경에서의 효과적인 저작권 보호 및 침해 대응 방안 논의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환경 속 저작권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지혜를 모색한다. 10개국* 정부를 대표해 판사, 경찰, 저작권 당국 관계자들과 국제형사경찰기구(INTERPOL),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글로벌콘텐츠저작권보호연합(ACE) 등 저작권 분야 전문가 총 30여 명이 최근 기술적 변화와 저작권 침해 관련 판례를 공유하고 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향후 케이-콘텐츠 수출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국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다양한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텍스트 및 데이터 마이닝(TDM)**’과 공정이용(fair use) 등 주요 저작권 및 기술적 현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한다. * (가나다순) 나이지리아, 남아공,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태국, 튀르키예, 필리핀 ** 인공지능 학습 등을 위해 다양한 텍스트 및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미 있는 패턴, 관계, 정보를 추출하고 새로운 지식을 도출하는 행위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집행 정책과 다양한 저작권 보호 활동 등 소개 문체부와 보호원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우리 정부의 주요 저작권 보호 집행 정책을 각국에 소개하고, 저작권 침해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을 포함한 다양한 저작권 보호 활동을 알린다. 민간 전문가로는 이규호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한국의 형사사법절차 및 주요 저작권 판례를 소개하고, 최이태 저작권해외진흥협회 사무국장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문체부 정향미 저작권국장은 “국경이 없는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저작물 불법복제와 유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초국가적 공동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저작권 보호와 집행에 관한 각국의 정책과 판례를 공유하고, 합법 유통 채널을 확대하기 위한 시의성 있는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케이-콘텐츠 불법유통을 억제하는 견고한 국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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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공유 플랫폼 맞춤형 창업 인큐베이팅’ 개강식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계명문화대학교 AI크리에이티브센터에서 『공유 플랫폼 맞춤형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달서구와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협력해, 대학 내 공유 공간을 기반으로 외식업 분야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교육부터 실습, 컨설팅, 실전 창업 체험까지 전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제과·제빵, 브런치, 케이터링, 카페 음료 등 디저트 분야에 중점을 두고 실습 교육을 강화했으며, 온라인 판매 전략 등 디지털 기반의 창업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함으로써 실제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지원체계를 마련했다.교육 과정은 8월까지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이론 및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며, 이후 9월부터 12월까지는 수료자 중 우수 교육생을 선발하여 실전 창업 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인큐베이팅 사업은 단순한 창업 교육을 넘어, 예비 창업자들이 실질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전주기 창업 지원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창업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성공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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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졸업기업 간 소통 간담회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0일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입주기업과 졸업기업 대표들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청년 창업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창업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이날 간담회에는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한 11개 기업과 졸업한 4개 기업 등 총 15개 창업기업 대표가 참여해 ▲2025년 하반기 청년창업지원센터 지원사업 안내 ▲기업 간 협력 방안 논의 ▲센터 운영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 수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참여 기업들은 창업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극복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과 기업 간 협업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청년 창업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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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 전국대회서 금메달 2개 쾌거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 장애인 수영팀이 지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8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전국 최상위권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수영연맹과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수영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전국 16개 시도에서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달서구청 수영팀은 배영, 평영, 접영 등 100m 종목에 출전해 강정은 선수가 배영 100m에서 금메달을, 강주은 선수가 평영 100m에서 은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특히 접영 100m 결승에서는 강주은 선수가 1분 19초 2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강정은 선수가 1분 22초 13으로 뒤를 이어 은메달을 획득해 두 선수가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이번 성과는 지난 4월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서 금 3, 은 1의 성적을 거둔 데 이은 연속 수상으로, 하반기 열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꾸준한 훈련과 열정으로 전국대회에서 다시 한번 좋은 성적을 거둔 수영팀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선수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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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서빙고 신동아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 요청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6월 18일, 서빙고동 241-21번지 일대 서빙고 신동아아파트의 재건축을 위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해 서울시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1984년에 준공된 서빙고 신동아아파트는 한강 수변축과 서울 남북녹지축이 만나는 입지적·경관적으로 중요한 지역에 위치해 있다. 그러나 획일적인 아파트 배치와 철도 및 강변북로로 인한 외부와의 단절로 인해, 그동안 지역의 공간적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해 왔다. 이에 용산구는 서울시와 함께 총 13차례의 신속통합기획 자문과 3차례의 주민참여회의를 통해 정비계획의 기본방향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다. 이후 주민 공람, 구의회 의견 청취 등 제반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종적으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신청하게 된 것이다. 이번 정비계획에 따르면 서빙고 신동아아파트는 향후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최고 49층, 총 1,903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이 중 공공주택은 257세대가 포함되어 있으며, 한강변 경관을 고려한 특화 설계를 통해 해당 지역은 서울을 대표하는 ‘경관특화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서빙고 신동아아파트는 용산구의 핵심 거점인 만큼, 이번 재건축을 통해 한강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특화단지로의 도약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구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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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스마트도시 아이디어랩 성황리 개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구민 참여형 도시문제 해결 플랫폼인 ‘2025년 용산구 스마트도시 아이디어랩’을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직장인과 학생, 주부 등 일반 주민을 비롯해 스마트도시 전문가와 구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미래 도시의 비전을 함께 그렸다.이번 스마트도시 아이디어랩은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데이터 기반 도시문제 진단 ▲토론회 및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논의된 주요 주제로는 △보행자 교통안전(“아이와 차가 함께 다니는 도로가 너무 위험해요”) △1인 가구 지원 서비스(“1인 가구를 위한 생활 지원 서비스가 필요해요”) △정보 접근성 개선(“인공지능을 활용한 쉬운 정보 찾기가 필요해요”) 등이 꼽혔다. 참여자들은 조를 나눠 실생활 속 문제를 스마트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토론 참가자들은 공공데이터 분석을 통해 문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앞으로 구는 아이디어들에 대해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구정 정책에 반영 가능성을 타진하고 지속적인 실증과 실현을 지원할 방침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해 데이터를 통해 문제를 정의하고, 스마트 기술로 해법을 찾는 과정 자체가 스마트도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미래도시 용산의 밑그림을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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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공공행정 접근성 사각지대 해소위해 공공시설 순환 ‘행복버스’ 7월 운행합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7월 1일(화)부터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버스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노원행복버스(이하 버스)는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노선이 부족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일부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체육시설, 동주민센터, 보건소(보건지소), 도서관, 문화예술시설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버스는 주민 의견과 시설별 이용 현황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설계됐다. 지난 2월 실시한 구민 설문조사에서는 ‘정차 정류장 수보다는 이동 시간이 짧은 노선을 선호’한다는 의견이 다수였으며, ‘마을버스와 비슷한 배차간격’을 요청하는 의견도 많았다. 또한 운영의 정시성과 안정성을 가장 중요한 서비스 요소로 꼽았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3월 ‘노선조정위원회’를 거쳐 월계동, 공릉동, 은행사거리, 하계동을 잇는 1개 노선을 최종 확정했다. 총 23개의 정류장을 지나며, 운행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다. 25인승 소형버스 5대가 투입돼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첫차는 오전 9시에 노원구민의 전당 뒤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하며, 막차는 오후 5시 30분에 출발해 종점 도착 기준 오후 7시까지 운행한다. 하루 총 24회 운행하며, 1대당 4~5회씩 순환한다. 주민들의 다양한 이동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운행 계획이다. 버스는 노원구 공공시설 방문객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보호자 등 교통약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상 탑승할 수 있어, 노원구가 추구하는 ‘포용적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운행 구간과 정류장 위치 등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노원구는 행복버스 공식 운행을 기념해 6월 30일(월) 중계근린공원에서 개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구는 순환버스 운행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 이동 부담을 덜어내고, ‘행복한 노원’ 만들기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행복버스 운행으로 주민들의 공공시설 접근성이 향상되고,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교통복지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이용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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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지금, 강남에 뜬 로봇세상”…제3회 로봇플러스 페스티벌 개최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 1층 동문 로비와 야외 광장에서 ‘제3회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강남구는 2023년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로봇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하고, 서울시 최초의 공공 로봇기반시설인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를 운영하며 로봇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정책 기조 속에서 구민의 로봇 및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이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총 55개의 기업과 기관, 학교가 참가하며, 80여 개의 전시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오픈된 공간에서 행사가 개최돼 관람객들 누구나 무료로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로봇ㆍAI 전시 및 체험존 ▲로봇 창작 및 미션 수행 프로그램 ▲로봇 공연 및 부대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전시존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부천산업진흥원 등 3개 기관과 광운대학교, 상명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한양대학교, 서울로봇고등학교 등 5개 학교, 그리고 47개의 로봇 기업이 참가한다. 관람객은 각 부스를 방문하며 스탬프를 모아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전시 부스에서는 제조업 및 협동로봇, 치매예방ㆍ돌봄ㆍ재활치료에 활용되는 의료 및 헬스케어 로봇, 코딩교육용 휴머노이드 로봇, 모듈형 블록 로봇, 2족․4족보행, 자율주행 로봇, 캐리커처 및 연주 로봇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특히 28일에는 초등학생 30개 팀이 참가하는 ‘AI 청소로봇 미션 챌린지’가, 29일에는 가족 단위 30개 팀이 참가하는 ‘AI 청소로봇 창작 챌린지’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강남구 도심을 구현한 지도 위에서 로봇을 활용한 청소 미션을 수행하거나 로봇 동작 코딩을 학습해 청소 로봇을 구현한다. 또한, 양일간 현장 접수를 통해 로봇 키트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2인 1조로 로봇을 완성하고 달리기 경주와 밀어내기 등 다채로운 미션을 즐길 수 있다.행사 기간 메인 무대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군무, 로봇과 팝핀 댄서의 합동 퍼포먼스, 로봇 코스튬 플레이 등 다양한 로봇 공연이 펼쳐진다. 푸드 로봇이 직접 솜사탕과 커피를 제공하는 이색 체험도 마련된다. 아울러 중소 로봇기업의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한 라이브커머스와 현장 비즈니스 상담회도 운영돼 실질적인 산업 지원 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전 세계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이번 축제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로봇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계가 주목하는 로봇산업 중심지로서 실생활에서 로봇이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로봇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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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도심 속 ‘폭염 사각지대’ 막는다… 저소득층에 냉방기기 긴급 지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다가오는 여름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 587가구에 냉방기기를 긴급 지원한다.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와 생명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6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달한다.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가운데, 동주민센터 및 복지시설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특히 옥탑방·지하방 거주자, 고독사 위험가구, 거동불편자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우선적으로 배정했다.지원 품목은 5개 품목 687세트다. 벽걸이에어컨 15대, 제습기 12대, 써큘레이터 30대, 일반선풍기 30대, 혹서기 키트 600개가 대상 가정에 개별 배송되며, 설치가 필요한 물품은 현장 설치까지 함께 진행된다.구는 서울형 긴급복지 예산과 강남복지재단 자체 예산을 활용해 총 5,547만여 원의 재원을 마련해 냉방기기를 구매했다. 아울러, 사랑의열매 ‘2025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과 연계해 혹서기 키트를 마련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올여름은 유례없는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폭염 보호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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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영어장서 3만 2천권 보유 ‘영어특성화도서관’ 이용자 중심 새단장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조성 후 10여 년이 된 ‘양천 영어특성화도서관’을 이용자 편의 중심의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하고 23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해누리타운 7층에 위치한 영어특성화도서관은 전체 면적 715㎡ 규모에 전체 장서 68,607권 가운데 절반 이상(32,894권)이 영어특화도서로 구성돼 있는 대표적인 영어 전문 도서관이다. 지난 2016년 지역 내 영어교육 문턱을 낮추자는 취지로 조성된 이후, 하루 평균 이용자 수가 986명, 일평균 대출 권수는 1,070권에 이를 정도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지역 주민의 영어학습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오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은 영어특성화도서관 이용인원 증가로 인한 열람좌석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공간 효율성을 높여 이용자에게 보다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기존 100석이었던 열람석을 160석으로 늘려 부족한 열람좌석을 확보했다. 이를 위해 활용도가 낮았던 프로그램실·구조물 등을 재배치하고 붙박이 서가 확충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영어자료실 입구에는 자동문을 설치해 공간 분리와 소음 차단 효과를 높이고, 낡고 파손된 가구와 서가는 리폼 또는 교체해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영어특성화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읽기 쉬운 동화책부터 성인들이 볼 수 있는 영어원서까지 다양한 주제의 서적들을 구비해 가족 단위 이용자 등 전 연령대의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이라며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이용자 특성과 요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재개관과 함께 연령과 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도서관 휴관일을 활용한 ‘가족 영어캠프’, 어린이 대상 그림책 연계 독후활동 ‘그림책 스토리텔링’, 원어민과 함께하는 ‘잉글리시 북클럽’ 외에도, 성인 대상의 ‘영어원서 독서토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그림책 동화구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어특성화도서관의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도서관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영어특성화도서관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자, 전 세대가 영어와 독서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문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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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말라리아 OUT!”…신속진단검사 의료기관 23곳 운영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말라리아 조기 진단과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를 종전 보건소 중심에서 23개 의료기관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말라리아는 열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주로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5~10월에 유행한다. 특히 국내에서 발생하는 ‘삼일열 말라리아’는 48시간 간격으로 오한·발열·발한 증상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구는 지난해 말라리아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보건소를 중심으로 총 161건의 무료 신속진단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올해는 진단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비인후과, 내과, 소아과 등 23개 병·의원에 신속진단키트를 배부, 조기검진을 통한 말라리아 확산 방지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신속진단검사(RDT)는 손끝에서 채취한 소량의 혈액으로 30분 이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간편한 검사다. 검사 대상은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거나 유행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구민으로, 보건소 또는 신속진단검사 의료기관을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검사는 양천구보건소 별관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제공된다. 신속진단검사 가능 의료기관은 ▲목동 8개소 ▲신월동 4개소 ▲신정동 11개소에 분포돼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양천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별 진단키트 보유 현황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이밖에도 구는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을 구성해 환자 발생 모니터링, 방역·매개체 관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문등, 디지털모기측정기, 해충유인살충기,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운영을 통한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방제와 동별 마을사랑방역봉사단을 통한 취약지역 집중 방역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구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야간 활동 자제 △운동 후 샤워 등 개인위생 철저 △밝은색 긴 옷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모기서식처(물웅덩이 등) 제거 △방충망 정비 등을 통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 의료기관 확대로 보다 신속한 말라리아 진단과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며 “의심 증상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신속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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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사법·검찰 개혁’ 왜 필요한가
이재명 정부가 정권 출범과 동시에 사법·검찰 개혁을 핵심 국정과제로 내걸었다. 과거 정권들 역시 유사한 구호를 반복했지만, 이번 정부는 ‘검찰청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신설’, ‘수사·기소권 완전 분리’, ‘대법관 증원 및 임명절차 개편’ 등 권력기관 구조 개편을 전면에 내세워 주목받고 있다. 야당은 이를 정치적 의도라고 비판하고 있으나, 사법·검찰권의 남용과 국민 신뢰 저하라는 오랜 적폐를 바로잡기 위한 시도로 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채널A 사건’·‘사법농단’ 이후 커진 개혁 요구검찰은 수사와 기소를 동시에 행사하는 구조적 특성상, 견제받지 않는 권한 행사로 오랫동안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특히 2020년 채널A 사건 당시 한동훈 검사와 윤석열 검찰총장 간 비호 의혹, 법무부 감찰 차단 논란은 ‘제 식구 감싸기’ 문제를 부각시켰다. 이 과정에서 검찰 권력의 독립성·중립성 훼손, 정치적 개입 의혹이 불거졌고, 국민적 비판이 거셌다.윤석열 정부 시기에도 검찰의 독립성 논란은 계속됐다. 대통령실과 여권 인사 관련 의혹 수사에서는 미온적이면서, 당시 야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및 소속 의원에 대한 수사는 집중적으로 이뤄져 정치적 편파성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특정 정치 일정과 맞물린 수사 착수, 검찰 인사에서 윤 대통령 캠프 출신 인사 중용 등도 논란을 키웠다.법원 역시 ‘사법농단 사건’으로 치명적 신뢰 위기를 겪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청와대와의 재판거래, 법관 블랙리스트 운영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사법부 독립성과 공정성이 훼손됐다. 해당 사건의 수사와 재판이 지연되거나 정략적으로 활용됐다는 비판 속에, 사법부에 대한 국민 신뢰는 급격히 추락했다.피의사실 공표·여론재판 폐해 여전사법·검찰개혁 요구의 또 다른 배경은 피의사실 공표와 여론재판 관행이다. 대장동 사건의 김만배·정영학 녹취록 유출, 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 등에서 확인되듯, 수사 초기 피의사실이 언론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공개되면서 무죄추정의 원칙이 훼손되고 여론재판으로 비화되는 사례가 빈번했다.윤석열 정부 시기에도 이 같은 여론재판 사례는 지속됐으며, 한 연예인 성범죄 사건의 경우 1심 무죄 이후 상급심에서 사회적 여론에 편승해 판결이 뒤바뀌었다는 비판도 나왔다. 특히 JMS 정명석 목사 사건의 경우, 물증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피해자 진술을 주요 증거로 삼아 재판이 진행되었으며, 사회적 관심과 여론이 뜨거웠던 사건인 만큼 판결에 여론의 분위기가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도 있다. 양날의 검…개혁의 우려와 현실적 장벽사법·검찰 개혁은 긍정적 기대와 동시에 현실적 문제도 안고 있다. 검찰 권한 분산 과정에서 새로 생겨나는 중수청·공소청 등 기관이 또 다른 권력 독점의 주체로 변질될 우려, 공수처의 정치적 중립성 논란도 여전하다. 또한 검찰 수사 기능 축소로 인한 전문성·노하우 공백 문제도 지적된다. 경찰이나 중수청이 단기간에 이를 보완할 인력과 시스템을 갖추기 어려워, 주요 범죄 수사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입법 구조의 한계와 헌법적 제약도 현실적 장애물이다. 검찰청 폐지 등은 국회 동의가 필수이고,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당은 ‘정권의 방탄용 개혁’이라는 프레임으로 개혁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특히 헌법 제12조의 ‘영장청구권 검사 독점 규정’은 개헌 없이는 변경이 불가능해 개혁 추진에는 험난한 정치·법적 과정이 불가피하다.시민 감시·참여로 사법 정의 회복해야이재명 정부의 사법·검찰 개혁은 단순한 제도 손질이 아닌, 법치주의 체질 개선을 지향한다. 그동안 누적돼온 폐단은 일부 인사의 문제가 아니라 체계적 권력구조의 문제로, 국민의 기본권 보장과 사법 정의 회복을 위해 반드시 해결돼야 할 과제다. 특히 JMS 정명석 목사 사건과 같이 형사 재판에서 무죄추정 원칙과 증거 재판주의 원칙이 무너지는 사례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여론재판을 방지하고, 증거 기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수적이다. 개혁 지지자들은 “개혁의 길은 험난하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정의는 실현될 것”이라며, “사법 정의는 정치권의 전유물이 아닌 시민 공동체 전체의 책임”임을 강조하고 있다.김양호 기자